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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에스디티, 미국 Anyon Computing, LS증권,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양자-AI 글로벌 허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인공지능 선도기업인 NVIDIA의 기술지원 확약을 바탕으로 양자기술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고 양자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 양자클러스터’유치에 대응해 인천시가 구상한 ‘양자-바이오 융합 클러스터’의 실행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인공지능 연산장치와 프로세서가 결합된 복합 컴퓨팅 환경 조성에 힘을 모은다.특히 NVIDIA의 양자-인공지능 통합 플랫폼인 ‘CUDA-Q'기술을 적극 도입해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적 수준의 양자기술을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관별로 △인천시는 정책 수립과 행정 지원을 총괄하고 △SDT는 NVIDIA의 공식 파트너십과 기술확약을 바탕으로 CUDA-Q 기반 조성과 기업의 양자 전환을 지원한다. △Anyon은 SDT와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글로벌 기술 협력을 추진하며 △LS증권은 재무적 전략적 투자자로서 투자 환경 조성에 협력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수요기업 발굴과 실증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에는 국내 최고의 양자컴퓨터 풀스택 기업인 SDT와 글로벌 양자 프로세서 제조기업인 Anyon과의 합작법인 ’AIQX'의 본사와 제조시설을 인천으로 이전하는 내용도 포함됐다.해당 인력과 시설들은 오는 2026년 7월까지 인천 부평으로 이전할 계획이다.SDT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NVIDIA의 양자 생태계에 합류한 기업으로 2017년 인천 송도에서 창업한 후 강남으로 이전했다가, 기업의 성장에 힘입어 인천으로 이전한 대표적인 지역 복귀 기업이다.인천시는 양자컴퓨터 핵심 소재·부품·장비 생산 기반을 지역에 구축하고 그동안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관련 산업을 단계적으로 국산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정밀가공, 진공장비, 반도체 패키징 등 지역의 제조 역량을 양자 하드웨어 생산과 연계해 산업 구조를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중심으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엔비디아의 글로벌 기술 지원과 연계해 인천의 양자-인공지능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양자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견인할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정부 양자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협약기관의 전문 역량을 결집하고 인천이 글로벌 양자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3일 인천신항의 핵심시설인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해 물동량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 등 불안정한 글로벌 경제 여건 속에서 인천 지역 경제의 중추 역할을 하는 인천 신항 운영 상황을 직접 살피고 항만 물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정복 시장은 “인천신항은 수도권 물류의 관문이자 대한민국 수·출입 경제의 핵심 거점”이라며 “특히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인천항의 물동량 처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또한 중동 사태로 글로벌 해운·물류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터미널 운영사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항만 운영에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이어 “인천시는 물류배후단지 조성 등 항만 기반시설 확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연간 120만 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할 수 있는 컨테이너 전용 터미널로 무인 자동화 야드 크레인 등 첨단 장비를 갖춰 인천신항의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한편 인천시는 인천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 부두 조성사업과 주변 물류단지 활성화 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초등학생들에게 친환경 제철과일을 간식으로 지원한다. 인천광역시는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국산 제철과일의 소비 확대를 위해 4월 셋째 주 부터 돌봄교실과 방과 후 학교 연계형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초등학생들에게 무상으로 과일간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년째 시행하고 있는 초등 돌봄교실 과일간식 무상공급은 학부모와 학생들의 호응도가 높아 학교별로 사전에 희망여부를 조사 했으며 올해 총 7억4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인천시는 고품질의 과일간식 공급을 위해 지난 2월에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에 선정된 업체 중에서 심사를 거쳐 적격업체를 선정했다. 관내 261개 초등학교, 1만5천 명에게 사과, 배, 포도, 토마토, 딸기, 수박, 참외 등 친환경 제철과일을 해당 학교에 연간 30회 이상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컵과일 형태로 무상으로 제공한다. 돌봄교실에 공급되는 과일은 친환경인증 또는 농산물우수관리인증을 받은 국내산 제철 과일을 사용한다. 또 해썹인증을 받은 위생적인 시설에서 세척·절단해 가공하고 친환경포장재에 담아 냉장차를 이용해 신선하고 안전하게 공급된다. 앞으로 코로나19 상황 장기화 등 환경 변화에 따른 돌봄교실 운영이 어려울 경우 택배를 이용해 과일간식을 가정으로 배달하거나 등교 일에 맞춰 공급하는 방안도 추가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승유 시 농축산유통과장은 “초등 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이 국내산 과일의 소비확대는 물론 성장기 초등학생들의 식습관 개선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하고 신선한 제철과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위생관리에도 각별히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올해 아동정책 세부계획을 수립했다. 인천광역시는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2022년 아동친화도시 조성 시행계획’을 수립해, 7개 정책과제와 27개 중점추진과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추진을 위해 총사업비 5백33억원이 투입된다. 7개 정책과제는 아동의 놀 권리를 위한 문화환경조성 아동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리증진 모든 아동을 위한 안전한 생활환경 구축 마음도 몸도 건강한 아동의 성장지원 아동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맞춤형 교육실현 아동이 살기 좋은 지역사회 환경조성 아동친화도시 기반구축 등이다. 올해 시행계획은 중장기 계획인 ‘제1차 인천 아동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유엔아동권리협약에서 규정한 아동의 4대 기본권리를 보장하는데 중점을 뒀다. 인천시는 지난 2019년부터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정신을 실천하기위해 아동친화도시조성 조례제정 아동참여위원회 운영 아동친화도시추진위원회 구성 및 운영 아동권리 홍보 및 교육 아동예산분석 아동친화도시 조성전략수립 등의 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올해는 아동참여위원회 구성 및 운영활성화 인천형 어린이집 확충 안전한 통학로 조성사업 다함께 돌봄센터 다각화 공동육아나눔터 돌봄지원 인천디지털성범죄 예방센터운영 아동치과주치의제도 결식아동 급식비 지원 아동·청소년유해환경 개선 아동학대 예방교육 및 홍보 인천시 어린이과학관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한다. 박명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아동이 행복한 도시 기반을 만들기 위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아동친화사업을 통해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기반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와 함께 인천관광을 주제로 관광기업 간의 상생·협업을 위한 ‘인천관광 협업프로젝트 공모’를 4월 13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인천이음 분야와 인천상생 분야로 나뉘어 총 6개 내외의 우수 협업상품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 프로젝트 당 최대 5천만원의 사업화지원금 및 홍보마케팅, 컨설팅,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인천이음 분야 협업프로젝트는 인천 소재 관광기업 2개사 이상이 협업해 공모 신청해야하고 인천상생 분야 협업프로젝트는 인천 소재 관광기업 1개사와 인천 외 관광기업 1개사 이상으로 구성돼야 공모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조건은 일반 소비자 대상 관광상품·서비스·제품을 제공하는 사업 최종 선정 후 협약기간 내 사업성과가 나타나는 사업 서로 다른 유형의 기업 간 협업을 통해 색다름을 줄 수 있는 사업으로 이 3가지 조건에 모두 충족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5월 13일 오후 2시까지 가능하며 마감시간을 넘어 접수된 건은 심사대상에서 제외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5월 20일 이후 홈페이지에 최종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의 상세 내용과 신청서 등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22일 10시에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진행되는 사업설명회를 통해 추가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또한 4월 25일부터 4월 29일까지 사전 신청에 한 해 답사 설명회를 진행 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관광 협업플랫폼 내 협업프로젝트 공모 대화방을 통해 비대면 상담도 진행 할 예정이다. 인천관광 협업플랫폼은 인천관광기업 간 원활한 소통 및 협업 증진을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기업 담당자 간 1:1 대화, 인천관광 관련 소식 제공,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있다. 홍준호 시 문화관광국장은 “코로나19가 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의 전환을 앞두고 인천소재의 관광기업이 타 지역 관광기업 및 타 산업 기업 간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인천만의 새로운 콘텐츠 및 상품이 발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 서부권역 폐기물소각시설 입지 후보지 선정을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했다고 밝혔다.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 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폐기물처리시설을 설치하려는 경우에는 입지선정 계획을 결정·공고한 후 입지선정위원회를 설치하고 위원회에서 최종입지를 선정해야 한다. 또 위원회에서는 전문연구기관을 선정해 입지후보지 타당성 조사를 실시해야 한다. 지난 1월 제2회 입지선정위원회에서 전문연구기관 선정 절차 수행을 시에 위임하기로 의결함에 따라, 시는 입지후보지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중구와 동구지역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목표로 1일 300톤 규모의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를 위한 부지 타당성을 조사한다. 이를 위해 대상권역 기초조사 및 입지후보지 대상 제시, 입지 후보지 분석·평가 등을 과업내용으로 제시했다. 용역기간은 착수일로부터 8개월이며 용역이 마무리되면 위원회의 최종입지 선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오흥석 시 교통환경조정관은 “입지선정위원회에서 폐기물처리 시설을 최종 결정하는 만큼 이번 용역을 통해 위원회에서 최종입지를 합리적으로 결정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도권지역에서는 2026년부터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돼 2025년까지 폐기물처리시설 건립을 완료해야 한다. 시는 법적 절차에 소요되는 물리적인 기간을 감안했을 때 늦어도 올해 4분기까지는 입지를 선정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 등 6개 기관이 지역 콘텐츠기업 육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인천광역시는 12일 인천시청에서 인천콘텐츠산업 활성화와 콘텐츠기업 육성을 위해 인천테크노파크, 인천관광공사,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지식재산센터,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인천영상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안영규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6개 협약기관장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은 향후 3년 동안 인천시 문화콘텐츠산업 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요사업의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시너지효과 극대화를 위한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인천시는 시 문화콘텐츠산업 정책을 총괄하고 인천테크노파크 등 6개 기관은 콘텐츠투자, 지역콘텐츠 관광연계, 지적재산권 역량 강화, 기업홍보 역량강화 등을 지원하고 협력한다. 이번 협약을 위해 각 기관은 지난해 12월부터 총 5차례에 걸쳐 실무자 간 간담회를 진행해왔다. 협약식 이후에도 정기회의를 통해 콘텐츠산업 지원정책 활성화 방안, 인력과 공간의 공유, 지역 내 네트워크 구축 등의 안건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안영규 시 행정부시장은 “인천 콘텐츠산업 분야가 문화, 관광, 교육, 경제 등 도시산업 전반의 연계와 융합으로 이어져, 주요 사업 간의 시너지를 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와 인천시설공단, 인천대 스포츠산업창업지원센터가 인천의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을 위해 뜻을 모았다. 인천광역시는 12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시립체육시설 위탁기관인 인천시설공단,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천대 스포츠산업창업지원센터와 ‘인천시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안영규 시 행정부시장, 인천시설공단 이성곤 체육생활본부장 및 인천대학교 홍진배 스포츠산업창업지원센터장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은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 들어서는 ‘인천시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실’의 운영에 필요한 창업기업 사업화 및 창업보육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1층 스포츠볼 전시장을 활용해 스포츠관련 창업공간과 기업지원을 위한 창업지원실을 조성할 계획으로 오는 7월 개소를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인천시는 지난 3월 공공체육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창업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창업지원실 대행사업자를 공모했으며 심사를 통해 인천대학교 스포츠창업지원센터를 대행사업자로 선정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인천시는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에 대한 정책 개발 및 행·재정적 지원 등 사업을 총괄하고 인천시설공단은 창업지원실의 창업공간 조성 및 시설관리를 전담한다. 또 인천대 스포츠산업창업지원센터는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사업화를 지원하는 등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한다. 앞으로 창업지원실은 창업기업 10개 업체를 선정해 사업화 및 멘토링, 기술혁신 지원 등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창업기업의 지속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공공체육시설을 첨단기술과 접목된 스포츠산업 체험의 장으로 활용함으로써 창업기업의 우수 시제품 및 서비스 실증 등을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공체육시설을 기반으로 한 스포츠산업 창업지원 사업은 전국적으로 최초의 사례로 시는 올해 스포츠산업 창업지원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기존의 엘리트 및 생활체육 위주의 지원에서 벗어나 스포츠산업 진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창업기업의 신기술과 새로운 서비스는 다시 체육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을 이루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영규 시 행정부시장은 “공공체육시설과 스포츠산업을 모두 활성화시킬 수 있는 win-win 전략으로서 공공체육시설 기반의 스포츠산업 창업지원 사업을 기획했다”고 밝히며 “성공모델로 안착해 인천시가 스포츠산업의 선도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인천시와 인천시설공단, 인천대학교가 함께 적극 협력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유망한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써 스포츠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기본계획 수립, 조례 제정 등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또, 전국 최초로 프로구단 연고경기장인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을 스포츠산업 진흥시설로 지정하는 등 인천형 스포츠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4월 12일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인천시민대학 시민라이프칼리지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민대학은 올해 4월까지 8개 대학 및 교육청을 7개 캠퍼스로 지정했고 인천광역시교육청, 대학과 함께 출범 선언을 통해 지역기반의 평생교육 활성화 및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적극적인 의지를 다졌다. 이날 출범식은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강대중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 인천광역시교육감 및 각 캠퍼스 8개 대학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캠퍼스별 소개 및 현판 전달, 시민학생 대표 배지 증정, 캠퍼스 출범 선언 등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김월용 원장은 “인천시민대학은 세대와 지역, 삶의 격차를 넘어 모두가 공감하고 삶의 배움이 실현되는 곳”이라며 “시간·장소·비용의 부담 없이 인천시민 모두가 동문이 되어 평생교육으로 행복한 인천이 될 수 있도록 인천시민대학 시민라이프칼리지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바란다”고 밝혔다. 시민대학은 인천 시민의 지성과 행복을 키우는 생활밀착형 시민교육 플랫폼으로 지난 3월 6개 대학캠퍼스 기관을 선정해 인천시민들의 다양한 평생교육 수요에 맞는 교육플랫폼을 구축했다. 한편 시민대학은 4월 4일부터 1학기 54개 강좌에 대해 시민학생 접수가 진행 중인 가운데 현재 54개 강좌 중 48개 강좌가 조기 마감되고 정원의 50%의 대기자가 강좌를 기다릴 정도로 성황을 이루고 있다. 시민대학은 오는 4월 18일 개강 예정이며 인천시민대학 시민라이프칼리지 출범식 사진 및 시민학생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URL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2021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광역시 아파트가격 양극화 분석 및 향후 정책방향”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경인권 및 인천 내에서 아파트가격 양극화가 진행되고 있고 지역 내 갈등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서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정책 마련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2006년부터 2021년까지의 인천시 소재 아파트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아파트가격 양극화 추이를 분석하고 양극화 현상의 완화와 주택가격 안정화를 위한 정책방향에 대해 검토했다. 분석 결과, 인천과 서울 간, 경제자유구역과 원도심 간의 아파트가격 양극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주요 원인으로 인구추세를 고려하지 않은 주택공급량, 생활권별 신규아파트 비율의 차이 및 미분양 물량의 증감 등이 원인으로 작용한다. 특히 미분양 물량의 증감은 아파트 실거래가의 급격한 변화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므로 아파트가격 양극화를 개선하고 주택가격을 안정화하는 방향으로‘주택 재고로서 미분양 물량의 유지관리’에 대한 정책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정책 방향으로는 아파트가격 양극화의 ‘원인’관리에 집중하는 종합적 관리방안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첫째, 민간부문 주택공급량의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공공부문 주택공급량 조절, 둘째, 주택가격 상승에 영향을 주는 신규 재정투자정책의 종합관리, 셋째, 각종 도시계획 및 기반시설의 조성 시 부동산가격 영향을 검토해 가격변동요인을 보완하는 대책 마련 등을 제시했다. 인천연구원 이종현 선임연구위원은 “현재 양극화 정도가 높은 생활권은 실거래가 상승이 예상되므로 주택공급량을 늘릴 필요가 있으며 양극화 정도는 낮아도 노후화로 인해 양극화 속도가 빠른 원도심 생활권에는 신규주택의 공급 및 각종 기반시설의 신규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트센터인천은 오는 4월 16일을 시작으로 총 5회에 걸쳐 토요스테이지 ‘슈트라우스 스트레스’를 선보인다. 2022년 올해의 작곡가로 독일 후기 낭만파의 마지막 주자 ‘리하르트 슈트라우스’를 선정하고 그의 대표곡들을 소개한다. 2018년 개관 이래 아트센터인천은 클래식 마니아는 물론 누구나 클래식 연주를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시리즈 공연을 선보이며 일명 ‘시리즈 맛집’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해 아트센터인천의 모든 기획 시리즈 공연은 평균 유료 예매율 85%를 상회하며 높은 인기를 얻은 바 있다.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시리즈 공연은 단연 ‘토요스테이지’이다. 한 작곡가의 음악을 중심으로 동시대 음악가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 아트센터인천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로 4년차, 꾸준한 인기의 일등공신은 바로 지휘자 최수열과 해설을 맡은 김성현 기자다. 두 사람이 전하는 유쾌하면서도 아카데믹한 케미스트리로 공연에 재미를 더하면서도, 수준 높은 연주와 깊이 있는 해설로 관객들의 큰 호평을 받고 있다. 2019년 ‘모차르트’, 2020년 ‘베토벤’, 2021년 ‘브람스’에 이어 2022년에는 ‘리하르트 슈트라우스’가 주인공이다. 다섯 차례의 공연에서 슈트라우스를 집중 조명하며 그의 대표 작품과 함께 베토벤, 슈만, 쇼스타코비치 등 여러 작곡가의 명곡을 최고의 연주로 선보인다. 오는 4월 16일에 열리는 첫 번째 무대는 국내 최고의 호른 연주자 김홍박이 협연자로 나선다. 호르니스트 김홍박은 현재 오슬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연주자로 국내 및 해외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모차르트의 서곡 오페라 ‘티토 황제의 자비’서곡을 시작으로 슈트라우스 호른 협주곡1번과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을 연주하며 2022년의 시작을 알린다. 슈트라우스 음악의 진수를 보여줄 ‘슈트라우스 스트레스’ 시리즈에는 국내 최고 연주자들이 함께한다. 부산시향 상임지휘자 최수열 지휘 아래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와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며 4월 16일 김홍박 6월 18일 박종해 8월 27일 김두민 10월 22일 김규연, 성재창 12월 3일 황수미가 협연자로 나선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5월 3일부터 7월 5일까지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주최하는 ‘2022 미디어교육 평생교실’ 공모사업에 선정된 프로그램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나도 크리에이터로 레벨 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 5~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2 미추홀북 어린이 분야 선정도서 ‘마지막 레벨 업’과 연계해 북트레일러를 제작하는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북트레일러’는 영화 예고편과 같이 새롭게 출간된 책을 소개하는 짧은 동영상을 말한다. 교육 과정은 북트레일러 이해하기, 영상 촬영 기법 소개, 영상 편집 앱 소개, 선정도서 분석 및 토론 등 총 10차시로 운영되며 대면·비대면을 병행해 강우정 한국미디어코칭협동조합 이사가 진행한다. 김원연 인천시 미추홀도서관장은 “미디어를 활용한 독서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독서에 대한 흥미를 고취시키고 미디어를 올바르게 분석, 평가, 의사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 13일 오전 10시부터 미추홀도서관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선착순 무료로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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