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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에스디티, 미국 Anyon Computing, LS증권,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양자-AI 글로벌 허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인공지능 선도기업인 NVIDIA의 기술지원 확약을 바탕으로 양자기술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고 양자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 양자클러스터’유치에 대응해 인천시가 구상한 ‘양자-바이오 융합 클러스터’의 실행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인공지능 연산장치와 프로세서가 결합된 복합 컴퓨팅 환경 조성에 힘을 모은다.특히 NVIDIA의 양자-인공지능 통합 플랫폼인 ‘CUDA-Q'기술을 적극 도입해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적 수준의 양자기술을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관별로 △인천시는 정책 수립과 행정 지원을 총괄하고 △SDT는 NVIDIA의 공식 파트너십과 기술확약을 바탕으로 CUDA-Q 기반 조성과 기업의 양자 전환을 지원한다. △Anyon은 SDT와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글로벌 기술 협력을 추진하며 △LS증권은 재무적 전략적 투자자로서 투자 환경 조성에 협력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수요기업 발굴과 실증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에는 국내 최고의 양자컴퓨터 풀스택 기업인 SDT와 글로벌 양자 프로세서 제조기업인 Anyon과의 합작법인 ’AIQX'의 본사와 제조시설을 인천으로 이전하는 내용도 포함됐다.해당 인력과 시설들은 오는 2026년 7월까지 인천 부평으로 이전할 계획이다.SDT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NVIDIA의 양자 생태계에 합류한 기업으로 2017년 인천 송도에서 창업한 후 강남으로 이전했다가, 기업의 성장에 힘입어 인천으로 이전한 대표적인 지역 복귀 기업이다.인천시는 양자컴퓨터 핵심 소재·부품·장비 생산 기반을 지역에 구축하고 그동안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관련 산업을 단계적으로 국산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정밀가공, 진공장비, 반도체 패키징 등 지역의 제조 역량을 양자 하드웨어 생산과 연계해 산업 구조를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중심으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엔비디아의 글로벌 기술 지원과 연계해 인천의 양자-인공지능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양자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견인할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정부 양자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협약기관의 전문 역량을 결집하고 인천이 글로벌 양자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3일 인천신항의 핵심시설인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해 물동량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 등 불안정한 글로벌 경제 여건 속에서 인천 지역 경제의 중추 역할을 하는 인천 신항 운영 상황을 직접 살피고 항만 물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정복 시장은 “인천신항은 수도권 물류의 관문이자 대한민국 수·출입 경제의 핵심 거점”이라며 “특히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인천항의 물동량 처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또한 중동 사태로 글로벌 해운·물류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터미널 운영사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항만 운영에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이어 “인천시는 물류배후단지 조성 등 항만 기반시설 확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연간 120만 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할 수 있는 컨테이너 전용 터미널로 무인 자동화 야드 크레인 등 첨단 장비를 갖춰 인천신항의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한편 인천시는 인천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 부두 조성사업과 주변 물류단지 활성화 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경영자총협회, 대한민국 대표 토종 글로벌 구호단체인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회, 굿네이버스 인천본부가 모여 ‘좋은 이웃과 함께하는 보훈증진 행복나눔 확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업·단체의 후원 참여를 통해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 국가보훈대상자 가정에 생활지원금, 장학금, 생필품 등 각종 지원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인천시에는 올해 3월 기준 3만 5천여명의 국가보훈대상자가 거주하고 있다. 이중 약 6백여명이 생활이 어려워 국가의 도움을 받고 있는 취약계층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인천시는 기업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전국 특광역시 최초로 기부에 참여한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자차액보전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으며 인천경영자총협회 자체 회원사에 대한 기부참여를 홍보하기로 했다.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회는 기업·단체 등으로부터 기부 받은 금액 중 30~40%를 생활이 어려운 인천지역 국가보훈대상자에게 매년 지원하기로 했다. 굿네이버스 인천본부는 기부 기업 등에 기부금 영수증을 발행한 후 인천시에 내역을 송부하면 시에서 확인을 거쳐 해당 기업 등에 ‘행복나눔 참여 인증서’를 발급하게 된다. 이후 인증서를 발급받은 기업·단체가 관련 정책자금을 신청할 때 인증서를 함께 제출하면 지원 혜택을 받는 방식이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서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회에서 보훈가족을 위한 기부금 1천만원을 전달해 행사의 의미를 더욱 값지게 했다. 유정학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회장은 “나눔의 향기는 만리까지 퍼지며 그 기쁨은 나눔을 실천한 사람에게 반드시 되돌아오리라 믿는다”며 “시민들과 더불어 살맛나는 인천 만들기에 온힘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남춘 시장은 “어렵게 생활하고 계신 국가보훈대상자 가정을 위한 도움의 손길에 인천경영자총협회,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회, 굿네이버스 인천본부와 아름답고 값진 동행을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화답하며 “후원에 참여하는 기업과 단체는 보훈증진에 동참하는 것과 동시에 지원 혜택도 받을 수 있는 만큼 많은 기업과 단체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사회복지계가 협력해 녹색사회복지 실천을 선언한다. 인천시 사회서비스원은 오는 22일 인천시립박물관 석남홀에서 사회복지단체·기관 60여 곳과 함께 ‘녹색사회복지실천 네트워크 선언식’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선언식은 인천 사회복지계가 급격한 기후변화로 생겨나는 취약계층의 위기를 예방하고 사회적 돌봄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다. 인천시 사회서비스원과 인천사회복지사협회, 인천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인천사서원이 주관한다. 행사 1부는 ‘기후위기와 사회적 돌봄’을 주제로 강희찬 인천대 경제학과 교수가 강의하고 2부는 선언식으로 마련한다. 선언식에는 지난해 말 열린‘사회복지 Green을 그리다’에 참여한 인천사서원 산하 11개 시설, 지역 종합사회복지관협회 등 단체와 시설 16곳, 올해 처음 시작하는 33개 기관 60곳이 뜻을 모은다. 여기에 주관 기관 3곳을 더하면 모두 63개 기관이 함께 한다. 녹색사회복지 실천은 사회복지계가 연대해 생태계 파괴와 기후위기에 대응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선언을 계기로 향후 사회복지계는 시민들이 새로운 위험에 대응하고 생태계 위험과 기후위기 극복 방안을 공유, 논의한다. 유해숙 인천시 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사회복지는 사회적 위험에 대응하는 것으로 생태계 위험으로 발생한 코로나19와 같은 현안이자 미래 아젠다에도 적극 대응해야 한다”며“인천사회복지계가 녹색사회복지 실천 네트워크를 이뤄 새로운 사회복지 패러다임을 만드는 데 인천시 사회서비스원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과 대만은 1992년 한중수교로 단교했다. 하지만 그 이듬해 서울과 타이베이에 각각 대표부를 설치하고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인천은 중화권 교류 다각화 측면에서 대만이 중요한 교류 대상지이지만, 양안관계 등 정치적 마찰 우려 등으로 인해 양 도시의 교류는 제한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인천연구원에서는 “인천-대만 도시 교류협력 기본 방향과 과제” 연구보고서를 통해, 인천이 대만과 도시 교류협력을 진행하는 데 고려해야 할 대내외적 조건을 분석하고 교류 방향과 과제를 제시했다. 보고서는 첨예한 국제 정치·안보 갈등으로부터 상대적 자율성을 갖는 도시외교를 기반으로 인천-대만 교류를 전개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보고서에서는 인천-대만 도시 교류협력 기본방향으로 실리적 도시외교 추진, 중점도시와 분야 교류 협력, 다층적 네트워크 조성, 내부역량 강화와 토대 마련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북·중·남 권역별 중심도시에 인구와 경제·사회 자원이 집중된 대만의 공간적 특징에 주목해서 중점 도시를 선정해 각 도시별 특화 주제를 중심으로 교류·협력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또한 인천시와 시의회가 대만 도시와 맺고 있는 기존 교류 기반과 경험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정책제언으로 제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삼산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와 도매시장법인, 공판장이 경북 울진 산불 피해 현장 복구를 위한 성금 200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관리사무소와 도매시장법인인 ㈜부평농산, ㈜경인농산, 인천원예농협삼산공판장이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를 돕기로 의견을 모아 지원을 결정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관리사무소와 도매시장법인, 공판장이 뜻을 모아 추진하는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이며 향후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영도매시장의 공공성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윤경 인천시 삼산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은 “산불로 소중한 삶의 터전을 잃으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산불 피해 현장이 복구되고 지역사회와 이재민들의 일상이 빨리 회복될 수 있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제55회 과학의 날을 맞이해 시 곳곳에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과학문화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선, 인천어린이과학관에서는 오는 4월 23일 과학문화축전이 열린다. 이번 축전에서는 어린이들이 과학에 대한 꿈을 키우고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펼쳐진다. 재활용품을 이용한 에너지화분 만들기 가족과 합동하는 가족드론챌린지 과학퀴즈 이벤트 과학 실험 시연 한국인 최초 미국 인디언 보호구역 관리자가 들려주는 이야기 에코토크콘서트 각종 현장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다. 행사 당일 상설전시관 및 주차장을 무료 개방할 예정이며 누리집 사전예약을 통해 입장 가능하다. 에코토크콘서트는 22일까지, 에너지 화분 만들기는 19일부터 22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에서도 오는 4월23일부터 24일까지 1-365 과학축제가 개최된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 프로그램과 현장행사를 병행해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하는 인천 증강현실투어를 통해 인천 개항장으로의 과거시간여행을 체험할 수 있으며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하는 로봇전시 과학 공연 자율주행 자동차 및 드론 등 미래과학기술을 주제로 한 체험 부스도 준비돼 있다. 조인권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일상 속 과학을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 앞으로도 인천시의 과학문화확산을 위해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무료로 캠핑과 스페인 랜선여행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로 지난 2년여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등 갑자스런 일상의 변화에 지친 시민의 마음을 위로하고 건강한 일상으로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5월부터 “마음으로 캠핑&랜선여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인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실시한 ‘인천시민 대상 코로나19 실태조사’에 따르면, 인천시민의 스트레스는 전년보다 1.5배, 우울은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보건복지부의 ‘보건소 인력 정신건강 조사’에 따르면 보건소 코로나 업무종사자들은 ‘고도 스트레스 상태’,‘심각한 울분상태’로 마음건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과 대응인력의 마음건강을 돌보고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심리지원 서비스를 기획하게 됐다. “마음으로 캠핑&랜선여행”은 ‘마음으로 캠핑’과 ‘실시간 마음으로 랜선여행’등 2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마음으로 캠핑’은 청라해변공원 1박 캠핑사이트와 불멍을 위한 안전 화로 및 장작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 마음건강 검사에 참여한 시민 중 매월 무작위 추첨으로 총 64개 팀을 선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마음으로 랜선여행’은 온라인으로 현지 가이드를 만나 해외 유명명소를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스페인 바로셀로나로 여행을 떠나 산타마리아 델 마르 성당, 산 자우메 광장과 바르셀로나 대성당 등을 둘러보게 된다. 총 4차에 걸쳐 접수 예정이며 진행방식은 ‘마음으로 캠핑’과 동일하다. 인천시민 및 인천에 거주하는 코로나19 대응인력 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코로나로부터의 일상회복 준비로 가족 및 소중한 사람들과 ‘마음으로 캠핑&랜선여행’을 통해 마음건강을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제2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이 치매전문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증축공사를 마무리했다. 인천광역시는 2009년 설립된 인천제2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이 치매환자의 전문적인 치료·관리를 위한 치매전문병동 증축공사가 준공됐다고 밝혔다. 치매환자는 종합병원, 정신의료기관, 요양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인구 고령화로 치매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행동심리증상 치매환자의 전문 치료·관리를 위한 치매전문병동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은 치매국가책임제에 따라 치매환자에게 양질의 의료 및 치매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의료기관의 역할 수행을 위한 치매전문병동 구축사업이다. 국비 등 총사업비 41억 9천여만원을 투입해 지난해 8월 착공해 이번에 준공했다. 증축공사를 마친 요양병원은 지하1층/지상3층 규모, 연면적 970.08㎡로 에는 창고 에는 엘리베이터홀과 주차장, 에는 46병상의 입원실, 프로그램실, 간호사실, 목욕실, 에는 옥상정원이 조성됐다. 또한 치매환자 진료 및 케어 역량강화를 위한 의료장비 46종을 갖추게 됐다. 앞으로 요양병원은 치매전문 의료인력 채용을 거쳐 올 하반기 보건복지부에 치매안심병원 지정을 신청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치매안심병원은 가정에서 돌보기 어려운 행동심리증상이 있는 치매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관리할 수 있는 병원이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인천제2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 치매전문병동 준공에 따라 보다 전문적인 행동심리증상 치매환자 치료가 가능해졌다”며 “전문적 치료를 통해 환자들의 증상이 조속히 완화되면 환자 보호자의 돌봄 부담도 완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거리두기 전면 해제와 맞물려 관광 스토리텔링 공연 콘텐츠 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4월 30일까지 인천 소재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인천 역사·문화 이야기 공연 콘텐츠 개발 및 운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인천의 특성을 담은 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해 관광객들의 흥미와 관심을 유발하고 인천 관광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공연 콘텐츠 제작 및 시행이 가능한 운영 단체를 모집하는 것이다. 선정된 운영단체는 지난해 공연 콘텐츠로 개발한 인천 최초 야구단 ‘한용단’ 이야기를 고도화 하거나 신규 발굴 주제 중 택일해 공연을 개발하고 거리공연 형태의 연극·뮤지컬을 10회 이상 상설 운영해야 한다. 선정된 단체에는 1개 주제 참여의 경우 최대 4,000만원, 2개 이상의 주제에 참여할 경우 최대 7,000만원의 공연 개발 및 운영 지원금을 지급한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전문 심사위원회의 서류심사 및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1~2개의 단체를 선정할 방침이다. 인천 소재 문화예술단체라면 지원 가능하며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오는 30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해야 한다. 공모에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관광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준호 시 문화관광국장은 “인천의 역사·문화를 활용해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공연형식 콘텐츠를 개발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인천이야기를 흥미롭게 전달하는 사업으로 인천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미추홀구 관교동부터 남동구 간석동까지 이어진 중앙공원 이용이 더 편리하고 안전해진다. 인천광역시가 시민 불편해소 및 공원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0년에 조성한 보행육교와 같이 인천 중앙공원에 그린e음을 추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중앙공원 그린e음 사업은 단절된 인천 중앙공원 이용객의 편의 도모와 공원 활성화를 위해 도로로 단절된 공원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중앙공원에 보행육교 7개소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2개소 완료, 그 외 5개소 미조성인천 중앙공원은 인천터미널 맞은편부터 인천 문화예술회관과 인천시청역을 지나 웨슬리 희망동산까지 길게 이어져 있는 3.9km의 도심공원이다. 인근에 인천시청을 비롯, 백화점, 경찰서 아파트 등이 입주해 있어 유동인구 뿐만 아니라 거주 주민들에게도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공원 중간 중간에 차로가 공원을 가로지르고 있어, 그 동안 중앙공원은 9개 지구로 나뉘어 관리되어 왔고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보행에 제한이 있어왔다. 때문에 2002년부터 중앙공원을 이용하는 시민 및 전문가들은 연결육교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또한 2010년 중앙공원 연결육교 설치 타당성 조사 및 기본설계 용역 결과, 환경, 교통, 조경전문가들은 녹지축 연결을 위해 지구 간 연결 육교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시는 중앙공원 활성화 기본계획 용역을 통해 보행단절 극복을 위해 지구별 연결 방안에 대해 검토했으며 2020년 4월 비로소 주민요구가 가장 많았던 3-4지구, 4-5지구를 연결을 완료했다. 중앙공원 보행육교는 아름다운 중앙공원의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에 강화유리로 된 난간 등 미관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를 반영한 듯 2020년 7월 실시한 주민 만족도 조사 결과 98%이상이 매우 만족한다고 대답했으며 추가 설치에 대해 94% 이상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이에 시는 지난해 12월 체결한 인천터미널부지 복합 개발사업에 따른 대체녹지 확보 협약체결을 바탕으로 오는 6월 보행육교 1개소 설치를 시작으로 도시개발사업에 따른 공공기여 사업 및 공모사업 등을 통해 재원을 확보해 단계적으로 보행육교를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보행육교 설치가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은 물론 노약자와 교통약자 등의 통행 안전이 확보돼 그동안 주민들이 겪었던 불편이 해소되고 있다”며 "중앙공원 연결을 통해 생동감 있는 도시 활동, 만남과 소통, 접촉과 교류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8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애관극장 보존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895년 개관한 인천 애관극장은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공연장으로 알려져 있다. 애관극장은 개항기 이후부터 인천의 연극·공연·영화 등 문화 활동의 중심지였다. 그러나 멀티플랙스 상영관들이 등장하면서 인천의 많은 극장들이 하나 둘 사라지고 이제는 애관극장만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실정이다. 인천시는 그동안 애관극장 활용방안 모색을 위해 민간협의체를 구성·운영해왔고 연구용역 실시 뿐만 아니라 시민단체와도 협력을 지속해왔다. 인천광역시, 인천영상위원회, 시민단체, 애관극장 4개 기관간 상호협력방안을 담은 협약서에는 인천시, 나아가 대한민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애관극장을 영상 문화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보존 활용하기 위한 의지를 담아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시는 애관극장 보존 및 활용에 필요한 행정 및 재정적 지원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고 인천영상위원회는 애관극장이 영화영상 문화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시민사회는 시민모금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애관극장은 극장보존 및 활용을 위한 민·관의 다양한 사업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박남춘 시장은 “최근 단관극장이 점차 사라지고 애관극장 또한 운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애관극장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서는 행정, 시민사회 등 주체별로 각각의 역할을 수행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문화적 자긍심과 상징성을 지닌 애관극장을 보존하고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미래세대에게 전해주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지혜와 협력이 필요하며 오늘 협약을 통해 애관극장이 보다 발전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