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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7일 지역 외식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배민아카데미’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식에서 교육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며 성과를 공유했다.이번 교육은 인천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 우아한형제들 배민아카데미가 협력해 추진한 민·관 협력 교육사업으로 급변하는 외식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외식업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 됐다.지난 3월 30일부터 4월 27일까지 5주간 교육이 진행 됐으며 인천지역 식품접객영업자 27명과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 관계자 12명 등 총 39명이 참여했다.이번 과정은 ‘상권 데이터와 인공지능, 손익관리까지 배우는 가게 운영 5주 과정’을 주제로 외식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 됐다.주요 내용은 △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 및 생존 전략 △외식업 맞춤형 인공지능 활용 △ 인공지능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 △비용 절감을 위한 손익관리 △로컬 성공 사례 기반 운영 노하우 등이다.교육에 참여한 수강생은 “상권 데이터와 인공지능 활용 방법을 실제 매장 운영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특히 홍보 콘텐츠 제작과 손익관리 교육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지영 시 위생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외식업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인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외식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5월 4일부터 인천 송도 e편한세상 정문과 서울 공덕역 6번 출구를 기·종점으로 운행하는 광역급행버스 M6751번 노선의 운행시간을 이용객 수요에 맞춰 조정한다고 밝혔다.M6751번 노선은 송도 주민들의 서울 도심 출퇴근 시간을 단축하고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2년 8월 첫 운행을 시작했다.광역버스 준공영제 이후 시와 운수업체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차량 출고 및 운수종사자 채용 문제 등을 극복하고 2025년 11월 면허대수 8대를 모두 확보해 정상 운행 중이다.해당 노선은 ‘e편한세상 정문~센트럴파크역~여의도~공덕역’을 환승 없이 연결하는 직행 노선이다.2025년 11월 증차 이후 배차간격이 단축되면서 주민들의 교통 편의는 향상됐으나, 노선 특성을 반영한 운행시간 조정 필요성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에 시는 6개월간의 모니터링을 거쳐 상행 첫차 시간을 약 10분 앞당겨 여의도 등 서울 출근시간대 운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며 하행 노선도 이용객들의 수요를 반영한 운영 시간 조정으로 이용이 편리해질 전망이다.또한 재외동포청 등 송도로 통근하는 서울 거주 직장인들은 기존 하행 첫차 이용 시 오전 9시경 송도에 도착해 출근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이번 조정으로 첫차 시간이 앞당겨지면서 송도 출·퇴근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시는 해당 노선 운행업체의 타 노선인 M6462번에 대해서도 올해 상반기 내 증차를 추진하는 등 인천시민의 교통 편의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출퇴근 시간대에 맞춘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은 시민이 체감하는 중요한 변화”며 “이용객 수요를 반영한 광역버스 운행 개선을 통해 교통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5일 틈 문화창작지대에서 인천 영상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화감독, 한국영상위원회 등 영상분야 전문가들이 함께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지역별 영상문화산업 정책비교, 인천지역 영상생태계 분석, 거점시설의 필요성, 지역문화유산 활용방안, 인천 영상문화산업 발전방향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담론의 장이 펼쳐졌다. 먼저 포문을 연 양종곤 한국영상위원회 부위원장은 지역별 영상문화산업 정책비교를 주제로 부산의 영상산업센터, 서울의 DMC 첨단산업센터, 전주의 예술영화·독립영화전용관을 소개했다. 최영화 인천연구원 도시사회연구부장은 인천지역 영상생태계 분석을 통해 영상스튜디오 등 영상인프라를 구축해 인천시가 보유한 매력적인 소프트웨어를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지역 영상문화 거점필요성을 주제로 토론을 이어간 전철원 모씨네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영상 기획자, 지역 창작자 등 영상관계자들을 위한 전용공간 필요성에 대해 말했으며 권칠인 영화감독은 우리 미래세대를 위해 최고의 공간에서 최고를 꿈꾸며 역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문화유산을 활용하자고 강조했다. 마지막 토론주제인 인천 영상문화산업 발전방향에 대해 발표한 홍준호 시 문화관광국장은 콘텐츠의 질적인 성장을 통해 소프트파워를 강화하고 이를 뒷받침 해 줄 수 있는 영상 인프라 건립에 주력해 대한민국 영상문화산업의 중심도시 인천의 비전을 일궈내겠다고 언급했다. 앞서 시는 지난 18일 시민단체, 인천영상위원회, 애관극장과 함께 애관극장 보존 및 활용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시는 앞으로도 영상분야 전문가, 시민단체 등과 협력·소통을 통해 지역문화유산 보존과 인천영상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복시민참여단이 출발한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인복시민참여단 참가 기관 24곳을 모집하고 이달 활동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계양구 효성2동, 계산1·2·4동 등 6개 동보장협의체가 참여하고 다사랑·미추홀·인천 등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3곳, 논현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만수·만월·성산종합사회복지관이 올해 처음으로 참여단 활동에 나선다. 여기에 남동구노인복지관과 인천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인천연수지역자활센터, 인천회복마을 등을 포함해 모두 17곳이 참여단으로 첫발을 내딛는다. 여기에 관교노인복지관과 미추홀노인복지관, 주안노인문화센터 등 미추홀구 내 노인시설 3곳과 송림·숭의·연수종합사회복지관, 청소년인문학도서관 두잉 등 7곳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함께 한다. 참여단은 유형 1, 2 중 기관 특성에 맞는 활동을 한다. 유형 1은 독서 토론, 정책제안, 환경보호 등 자유로운 실천 활동을 주제로 삼는다. 시민 참여로 지역사회 변화를 만든다. 유형 2는 돌봄서비스와 연계한다. 보건의료, 요양, 돌봄, 일상 지원 등이다. 기관별 15명 내외로 참가자를 모집해 이르면 5월 활동을 시작한다. 신규 17곳은 4회에 걸쳐, 기존 기관 7곳은 2회에 걸쳐 기본·보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에 앞서 참여 기관과 협약식을 진행한다. 지난 13일 계양구 6개 동을 시작으로 18일은 다사랑·미추홀·인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인천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 6개 기관이, 19일에는 남동구 내 논현·만수·만월·성산종합사회복지관, 남동구노인복지관 등 5개 기관이 협약한다. 인복시민참여단은 공동체 문제를 학습, 토론, 실천하는 시민복지실천단을 말한다. 복지 대상에서 주체로 인식 변화를 이끌고 지역사회 참여와 실천으로 변화를 만들며 그 과정에서 시민력을 높인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5일부터 오는 7월 25일까지 어린이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어린이 식품안전교육 뮤지컬 공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딩동이의 모험’으로 아이들이 많이 찾는 불량식품, 당류 및 나트륨 과다섭취의 위험성을 알리고 편식과 비만, 올바른 식습관에 대해 알려주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각종 재난안전사고에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행동요령을 알려주고 노래와 춤을 통해 쉽게 배울 수 있는 뮤지컬 공연 형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2020년부터 어린이 안전교육 뮤지컬 공연을 개최해 오고 있다. 2020년에는 감염병 예방 및 재난안전 교육내용으로 4,500명이 뮤지컬을 관람했으며 2021년에는 교통안전 및 기후안전 교육을 진행해 6,500명이 뮤지컬을 관람하는 등 어린이들로부터 뜨거운 호응과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최기건 시 안전정책과장은 “이번 뮤지컬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식품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이를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보다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는 어린이 안전교육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의 개항장 역사산책공간 조성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중구 송학동1가 8-3번지 일원 개항장 역사산책공간 조성사업에 대해 도시계획시설 사업 실시계획을 인가하고 시보에 25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개항장 역사산책공간 사업은 개항기 건축물인 제물포구락부, 자유공원, 인천시민愛집, 이음1977 건물 등과 연계해 인근지역 사유지를 매입해 역사산책 상징공간으로 조성해 시민 휴식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내년 12월까지 1,960.2㎡ 면적에 총 7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산책로 쉼터, 문화공간, 웨딩촬영장등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간 2020년에 시 공유재산심의회, 의회 공유재산관리계획,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하고 2021년에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통해 도시계획시설로 신규 결정됐으며 이번에 실시계획인가 및 사업인정 고시됐다. 조승환 시 재생콘텐츠과장은 “국내 최고의 문화관광 아이콘인 개항장이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며 “인천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함께 만날 수 있는 개항장이 시민들께 휴식과 색다른 경험을 드릴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4월 4일부터 15일까지 남동국가산업단지 소재 도금업 등 고농도 폐수 배출업체 특별단속을 실시해, 기준치를 초과한 오염물질이 포함된 폐수를 방류하는 등 위법행위를 저지른 47개 업체를 적발해 행정 조치했다고 밝혔다. 시는 특별점검반 3개조를 편성해 남동국가산업단지 소재 도금업 등 고농도 폐수를 배출하는 업체 119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단속은 고농도 폐수 불법배출로 인한 승기하수처리장 유입수질 문제를 해결하고 폐수 무단방류 행위 근절을 위해 산단 내 고농도 특정수질유해물질을 다량으로 취급하는 도금업종 등에 대한 시료채취를 원칙으로 하는 특별단속을 실시한 것이다. 적발된 47개소의 위반 행위는 폐수 배출허용기준 초과 41건 폐수 배출시설 변경신고 미이행 1건 대기방지시설 훼손·방치 5건 등이다. 시는 폐수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36개 사업장에 대해서는 개선명령 처분과 함께 초과배출부과금을 부과하고 반복적인 수질기준 초과행위가 확인된 3개 사업장과 수질오염물질을 배출허용기준의 5배∼10배 이상 초과한 2개 사업장에 대해서는 조업정지 처분했다. 사안이 경미한 대기오염방지시설 훼손·방치 등의 건은 경고 및 과태료 등 행정처분 한다는 방침이다. 주요사례를 살펴보면, “ㄱ” 폐수수탁처리업체는 처리된 폐수에서 총질소와 총유기탄소가 각각 기준치의 8배와 7배가 넘게 검출돼 조업정지15일 처분을 받았고 “ㄴ” 도금업체는 처리된 폐수에서 니켈이 기준치의 7배가 넘게 검출돼 조업정지15일 처분을 받았다. 그리고 “ㄷ” 자동차부품제조업체는 처리된 폐수에서 총질소가 기준치의 10배 넘게 검출돼 조업정지5일 처분을 받았다. 또한, 일부 도금업체에서는 산 및 알칼리 등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도금공정 등을 운영하면서 발생되는 특정대기유해물질을 제거할 수 있는 대기방지시설을 훼손·방치한 채로 조업을 하다가 단속반에 적발됐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 “작년부터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현재 남동산단 고농도 폐수가 승기하수처리장으로 유입되는 빈도가 점차 감소하고 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특별단속을 통해 폐수를 불법 배출하는 기업은 반드시 퇴출될 수 있도록 하고 폐수배출시설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사업장에 대해서는 맞춤형 기술지원을 통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민간부문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2022년도 태양광발전 융자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태양광발전 융자지원사업은 초기 비용이 높은 태양광발전 설치자금에 대한 저금리 융자지원으로 2014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태양광 약 4.9㎿를 보급했다. 시는 올해 시비 10억원으로 설치비의 90% 범위 내에서 1.7% 고정금리로 3년 거치 5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융자를 지원한다. 단, 기 설치된 태양광설비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오는 25일부터 인천시청 홈페이지에 공고 후 신청을 접수 받는다. 신청자가 구비서류를 준비해 시 에너지정책과에 방문 제출하면, 시는 심사를 통해 적합한 경우 융자추천서를 신청자에게 발급하고 신청자는 융자추천서 인천시금고인 신한은행에 융자를 신청하면 된다. 유준호 시 에너지정책과장은 “융자지원사업을 통해 태양광발전 설치자금 마련에 부담을 갖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 에너지소비량이 많거나 발전사업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여성 구직자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하고 여성이 일하기 좋은 행복한 일터와 일과 생활의 균형 잡힌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여성친화기업을 공모한다. 신청 대상은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 기업으로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50인 미만 기업이다. 다만 공공기관, 관공서 정부에서 운영하는 사업장이거나 3개월 미만의 계절적·일시적 인력 수요 업체, 숙박, 음식 업종 사업체, 사회복지시설 등 다른 기관에서 국비나 지방비 보조금 지원을 통해 운영되는 사업장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공모 신청서류는 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제출 서류를 갖춰 5월 25일까지 인천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방문, 우편, 메일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여성친화기업 선정은 여성 고용 현황, 일·생활 균형지원, 업무협약 및 협력사업 등 4개 분야 23개 항목 평가 기준에 따라 1차 정량평가와 2차 정성평가로 현장실사 보고서에 따른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선정된 여성친화기업은 휴게실과 수유실, 화장실 등 여성전용시설 환경개선사업비 1,000만원, 여성근로자 2명 신규 채용 시 채용장려금 200만원,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교육 지원, 기업 홍보 등을 지원한다. 채용장려금은 여성 고용 환경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예산범위 내에서 2인 이상 신규 채용한 기업에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연계를 통해 기업에 지속해서 여성근로자 구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명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을 육성 지원해서 여성의 경제력 향상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4월 21일 인천의 한 카페에서 ‘지방소멸 극복 방안 로컬크리에이터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남춘 시장과 시와 군구의 관계 공무원, 관련 전문가와 인천에서 활동하는 로컬크리에이터가 참석한 이번 회의는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실효성 있는 청장년 인구 유입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2월 인구감소와 낙후된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매년 1조원씩 10년간 총 10조원 규모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신설했다. 인천시는 보다 많은 기금 확보와 인구 대책 마련을 위해 3월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 TF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 특히 인구감소지역인 강화군, 옹진군과 관심지역인 동구가 TF에 함께 참여해 인구유출 방지와 유입 촉진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고 있다. 기존에 집중하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인프라 사업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인구유입을 도모할 수 있는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집중 발굴한다는 복안이다. 이날 회의에는 청풍, 인더로컬, 스펙타클워크 등 인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 로컬크리에이터들과 개항로프로젝트 이창길 대표, 건축공간연구원 윤주선 박사, 한국리노베링 이승민 대표, 어반플레이 박창현 디렉터 등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참여해 의견을 나눴다. 먼저 건축공간연구원 윤주선 박사가 ‘민관협력 지역생태계 재구상’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 윤 박사는 군산에서 진행 중인 군산시민문화회관 재생 프로젝트 사례를 설명하면서 인천의 로컬크리에이터 육성과 지역 활성화 방안에 대해 제언했다. 특히 인구감소 시대에 과거 보조금 중심의 공공서비스 제공은 만성적자를 면할 수 없는 만큼 “기획력과 창의력을 갖춘 민간을 운영에 참여시키고 수익금 일부를 운영에 다시 투자하게 하는 민관협력형 사업방식이 지속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재석 시 청년정책과장은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방안’을 발제했다. 인천시는 올해부터 인구감소 지역인 강화군, 옹진군, 동구를 대상으로 청년 로컬크리에이터를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년 로컬크리에이터를 통해 인천시, 군·구 등 관이 풀지 못하는 원도심 활력 저하, 청년인구 유출, 세대간·세대내 소통 단절 등 문제해결을 함께 모색할 방침이다. 지원 분야는 지역관광 활성화 지역성 복원 지역가치 비즈니스화 분야로 사업계획서 평가를 통해 인큐베이팅, 사업화 자금 지원, 후속 관리 등 단계별 맞춤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8월 인천 관내외의 아이디어와 열정이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해 9월부터 인큐베이팅 교육을 실시하고 평가를 통해 최종 선발된 팀에게는 11월부터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추진일정, 지원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은 5월말 행정안전부에 제출하는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서에 대한 행안부 협의가 완료되는 8월~9월 경 이면 확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후 로컬크리에이터, 전문가, 그리고 시와 군·구의 공무원들은 인천을 더욱 “재미롭게, 끈끈하게, 살고 싶게” 만들기 위한 로컬크리에이터의 역할과 지원 방안이라는 주제로 토론했다. 인천의 로컬크리에이터를 대표해 참석한 유명상 청풍 대표, 이종범 스펙타클워크 대표, 오승연 청년네트워크 위원장, 이준석 청년네트워크 취창업분과장은 인천이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일터, 공유할 수 있는 동료, 취향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충분한 매력 있는 도시로 변화될 필요가 있다고 말하는 등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정책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이창길 개항로프로젝트 대표는 인천은 비교적 적은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는 도시인만큼,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진 전국의 청년들이 인천에서 로컬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단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승민 한국리노베링 대표는 인천은 과거 수많은 락밴드, 유명 연예인을 배출한 도시로 대한민국 대중문화의 거점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잠재력과 플레이어들이 많다며 이러한 점을 활용해 보다 파격적이고 재미있는 로컬크리에이터 활동들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박창현 어반플레이 디렉터는 인천하면 떠오를 수 있는 명확한 도시 브랜딩이 필요한데, 이는 절대 관주도로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로컬문화와 같은 기반이 하나하나 축적되어 만들어진다고 강조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도시가 보다 살만한 곳으로 변화되기 위해서는 ‘인프라’보다는 ‘사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오늘 모인 로컬크리에이터들이 원도심 인구감소 등 인천이 가진 여러 가지 문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방안을 비롯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정책들을 통해 인천을 보다 활력 있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2일 시청 접견실에서 EV·자율주행 솔루션 전문기업 ㈜만도와 인천로봇랜드 내 시설 투자 및 인천 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인천광역시 박남춘 시장, 서병조 인천테크노파크원장, ㈜만도 조성현 대표이사, 최성호 부사장과 송준규 박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르면 ㈜만도는 인천로봇랜드 내 6,600㎡~16,500㎡ 규모의 부지에 로봇·모빌리티 연구소와 시험시설을 구축하고 로봇 관련 기술을 인천광역시와 공동개발하게 된다. 인천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향후 협력기업 유치,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만도는 순찰로봇, 주차로봇 등 로봇·모빌리티 사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선정해 육성하고 있으며 향후 스마트 물류시스템으로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자율차량이송로봇 기술개발 정부 연구과제에도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로봇·모빌리티 기술 고도화에 주력하고 있다. ㈜만도 조성현 대표는“인천 로봇랜드가 국내 최고 물류허브인 인천의 강점을 배경으로 관련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명실상부한 로봇 산업의 메카로 진화 중”이라며 “만도의 관련 사업 확장 측면과 협력기관 입주 편의성을 고려했을 때 최적의 장소로 판단됐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남춘 시장은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글로벌 기업 ㈜만도가 인천로봇랜드 투자를 결정해 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인천시 전략과제인 로봇산업은 코로나19 상황에서 비대면 수요 증가, 저출산·고령화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할 미래산업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혁신 성장을 지원해 인천이 로봇산업의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2019년 로봇산업 육성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인천로봇랜드의 로봇산업 혁신 협력단지 개발을 통한 로봇산업 생태계 구축 로봇기업의 혁신 성장 지원 인천형 특화로봇 육성 로봇대회, 꿈나무 발굴 등 로봇문화 확산 로봇산업 육성 지원체계 구축 등 로봇 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에 있다. 시는 이를 통해 로봇산업 혁신 협력단지 조성에 마중물 역할을 담당할 국내외 유망 로봇기업 및 기관 발굴과 투자유치 활동에 적극 나서 `21년 로보로보 등 5개사와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같은 해에 인천형 특화로봇 실증지원, 연구개발 및 사업화지원을 포함 총 54개사 로봇기업 지원, 로봇산업 핵심기술개발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2일 해양친수공간 사업을 중심으로 12개 개별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2030 인천 바다이음 추진 TF 3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안영규 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인천시, 경제청, 강화군, 옹진군 등 관련부서장이 참석해 현장회의와 온라인회의를 병행해 진행됐다. 인천시는 지난해 4월 시민의 친수공간 접근성 개선과 수변공간 확대 조성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단기, 중·장기 39개의 신규사업이 포함된“인천 해양친수도시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시민친화적인 해양친수공간을 조성해 시민에게 닫혔던 바다를 열고 ‘세계적인 해양관광벨트구축’를 구축하기 위한 내용이 담겼다. 이날 회의는 경제자유구역, 남동구, 중구, 동구, 강화, 옹진 일원의 해양친수공간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12개 단위사업의 추진상황을 살펴봤다. 특히 더불어 잘사는 균형발전 방안마련을 위해 원도심개발과 연계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회의가 진행됐다. 안영규 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TF 3차 회의에서 보고되고 제시된 내용은 해양친수공간 사업추진에 반영해 시민친화적인 해양친수 도시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2월 시는 남동공단 남측 해안 군철책 철거부지와 군초소를 활용한 친수보행로 자전거도로 및 바다전망대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또 이달에는 소래포구 인근에 바다전망대와 해안광장을 갖춘 소래 해넘이 전망대 조성사업을 마무리하는 등 인천시의 해양친수공간 조성사업은 단계별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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