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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에스디티, 미국 Anyon Computing, LS증권,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양자-AI 글로벌 허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인공지능 선도기업인 NVIDIA의 기술지원 확약을 바탕으로 양자기술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고 양자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 양자클러스터’유치에 대응해 인천시가 구상한 ‘양자-바이오 융합 클러스터’의 실행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인공지능 연산장치와 프로세서가 결합된 복합 컴퓨팅 환경 조성에 힘을 모은다.특히 NVIDIA의 양자-인공지능 통합 플랫폼인 ‘CUDA-Q'기술을 적극 도입해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적 수준의 양자기술을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관별로 △인천시는 정책 수립과 행정 지원을 총괄하고 △SDT는 NVIDIA의 공식 파트너십과 기술확약을 바탕으로 CUDA-Q 기반 조성과 기업의 양자 전환을 지원한다. △Anyon은 SDT와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글로벌 기술 협력을 추진하며 △LS증권은 재무적 전략적 투자자로서 투자 환경 조성에 협력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수요기업 발굴과 실증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에는 국내 최고의 양자컴퓨터 풀스택 기업인 SDT와 글로벌 양자 프로세서 제조기업인 Anyon과의 합작법인 ’AIQX'의 본사와 제조시설을 인천으로 이전하는 내용도 포함됐다.해당 인력과 시설들은 오는 2026년 7월까지 인천 부평으로 이전할 계획이다.SDT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NVIDIA의 양자 생태계에 합류한 기업으로 2017년 인천 송도에서 창업한 후 강남으로 이전했다가, 기업의 성장에 힘입어 인천으로 이전한 대표적인 지역 복귀 기업이다.인천시는 양자컴퓨터 핵심 소재·부품·장비 생산 기반을 지역에 구축하고 그동안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관련 산업을 단계적으로 국산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정밀가공, 진공장비, 반도체 패키징 등 지역의 제조 역량을 양자 하드웨어 생산과 연계해 산업 구조를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중심으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엔비디아의 글로벌 기술 지원과 연계해 인천의 양자-인공지능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양자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견인할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정부 양자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협약기관의 전문 역량을 결집하고 인천이 글로벌 양자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3일 인천신항의 핵심시설인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해 물동량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 등 불안정한 글로벌 경제 여건 속에서 인천 지역 경제의 중추 역할을 하는 인천 신항 운영 상황을 직접 살피고 항만 물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정복 시장은 “인천신항은 수도권 물류의 관문이자 대한민국 수·출입 경제의 핵심 거점”이라며 “특히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인천항의 물동량 처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또한 중동 사태로 글로벌 해운·물류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터미널 운영사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항만 운영에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이어 “인천시는 물류배후단지 조성 등 항만 기반시설 확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연간 120만 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할 수 있는 컨테이너 전용 터미널로 무인 자동화 야드 크레인 등 첨단 장비를 갖춰 인천신항의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한편 인천시는 인천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 부두 조성사업과 주변 물류단지 활성화 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인천대공원, 중앙공원, 부평공원 등 3곳의 수경 시설을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인천시에는 인천대공원에 설치된 향기정원 및 수석원 분수와 물레방아, 중앙공원에 설치된 폭포분수, 물놀이형 바닥분수, 부평공원에 설치된 원형 분수대, 연못 등 다양한 수경시설이 설치돼 있다. 특히 중앙공원은 35만㎡ 규모의 도시 중심축을 이루고 있는 인천시의 허파와 같은 기능을 하고 있는 중요한 공원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위치에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시민들이 가족단위 여가를 보내는 장소로 유명한 곳이다. 인천시는 시민들이 시원한 물줄기를 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4월 16일 중앙공원 폭포분수 가동을 시작으로 모든 수경시설을 순차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며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이세진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시민들이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공원에서 시원한 물줄기를 보며 편안한 휴식을 즐기고 일상에서의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기를 바라며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모든 방문객이 만족할 수 있는 공원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수봉문화회관에서 온 가족, 커플, 친구 등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수봉 IN 기획공연’을 4월 30일부터 8월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회관에서 지난해 선보였던 어린이 가족 공연과는 달리, 다양한 연령층이 모두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소극장 뿐만 아니라 버스킹,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공연도 함께 기획했다. 특히 중구 장애인복지관과 인천 시각장애인복지관에 직접 방문하는 공연을 선보여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회관은 공모를 통해 신청작 102팀 중 1차 서류전형 및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1개의 작품을 선정했다. 극단용용아저씨의 ‘드로잉매직쇼-크레용용’ 클래프의 ‘Jazz Meets Classic’ 오드아이의 ‘춤추는 전자현악 ‘오드아이’’ 월드뮤직밴드 제나의 ‘탱고 국악을 만나다 ‘달콤 탱고 콘서트’’ 겜블러크루의 ‘스트릿댄스 렉처 콘서트 ‘플라이업’’ 발광엔터테인먼트의 ‘전통액션연희극 ‘쌈 구경 가자’’ 여민의 ‘樂 & 민yo ‘유쾌, 경쾌, 통쾌한 삼쾌콘서트’’ DJ투페이스의 ‘2faith Live’ 윌유엔터테이먼트의 ‘함께 뛰어노는‘댄스컬 스쿨아티스트’’ 두손클래식의 ‘그림읽어주는베토벤 세계명작극장 ‘플란다스의 개’’ 클레프아츠의 ‘춤추는 클래식’ 등 총 11개의 공연이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오는 4월 30일 3시에 개최되는 ‘드로잉 매직쇼–크래용용’은 옴니버스형 라이브 드로잉 공연으로 마술사 김용천의 에너지와 신나는 퍼포먼스를 담아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홍준호 시 문화관광국장은 “이번 기획공연은 시민께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실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지친 일상에 위로와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환경특별시 인천이 추진하는 자원순환 교육이 올해는 더욱 특별해진다. 교육 대상자를 대폭 늘렸으며 교육 참여자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또한 대상별 맞춤 교육을 통해 소통형 교육으로 발전시켰다. 자원순환교육은 친환경 자원순환 선도도시 실현을 위해 인천시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교육 참여자의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올 교육 사업 추진 방향의 가닥을 잡았다. 올해 교육은 약 2만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실과 차이나는 자원순환 클래스로 구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지난 해 보다 5천 여명이 늘어난 규모다.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실’에는 교육을 신청한 970학급 중 807학급이 참여한다. 교육대상 학급은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2일까지 신청기간 동안 접수한 학급 중 선착순으로 선정했으며 4월말까지 교육일정에 대한 협의·확정 및 강사 매칭 과정을 거쳐 5월부터 11월까지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도서지역의 소규모 학교들이 높은 관심을 표명하고 참여 의사를 밝혀 눈길을 모았다. 시는 해당 학교에서도 차질 없이 자원순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검토,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차이나는 자원순환 클래스’는 눈높이에 맞춘 양질의 강의와 체험형 수업을 병행해, 이론과 실습의 균형을 맞춘 24회 교육으로 5월부터 진행한다. ‘차이나는 자원순환 클래스’의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8일부터 인천시 홈페이지 및 전화440-3577)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앞서 시는 3월부터 한 달 간 올해 자원순환 교육을 담당할 자원순환 전문 강사 25명을 선발하고 업그레이드 된 교육 제공을 위한 전문 강사 대상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오흥석 시 교통환경조정관은 “자원순환 선도도시 환경특별시 인천으로 가는 기초적인 첫걸음은 공감과 교육”이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교육이 시민들에게‘공감’을 넘어 시민들의 의식이‘자생’하고 생활환경에서의 행동이‘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2년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활성화 시범사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방자치단체,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유관기관 간의 연계체계 구축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전문적 대응력을 강화하고자 실시되는 사업이다. 아동학대는 피해자인 아동의 특성상 초기 신고가 어렵고 피해 아동에 대해서는 정신적·육체적으로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따라서 아동학대의 초기 발견과 판단, 학대 피해아동의 치료 등 아동학대 대응 전 과정에서 의료기관의 참여가 중요하다. 인천시를 포함해 전국 8개 지자체가 이번 시범사업에 참여하게 되며 인천시의 경우 광역전담의료기관인 인천의료원에 인건비와 운영비 등 총 1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료원이 시범사업의 주축이며 가천대길병원, 인하대학교병원, 인천사랑병원, 인천기독병원, 새희망병원이 지역전담의료기관으로 참여한다. 인천시는 인천의료원을 광역전담의료기관으로 선정해 예산지원 및 관리, 협의체 운영, 광역-전담의료기관, 유관 기관 간의 연계체계를 구축하는 등 사업 전반을 관리한다. 인천의료원은 광역전담의료기관으로서 아동학대에 대한 24시간 긴급대응,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고난도 사례 판단 · 치료 · 자문 실시, 시범사업 참여 지역전담의료기관에 대한 교육, 간담회 등을 실시한다. 지역전담의료기관은 광역전담의료기관인 인천의료원과 협력해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전문적 의료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명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시범사업 참여를 통해 학대피해 아동의 회복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동학대 예방·대응 등 아동의 권리보호에도 앞장서는 인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해 10개 군·구에 49명의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을 배치하고 13개소의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과 학대피해아동쉼터 2개소 신규설치 등 아동학대 예방교육·홍보 등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iH는 독서환경 개선을 통해 아동들이 미래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iHug 꿈의 책방 10호점’을 개소했다고 13일 밝혔다. iH의 ‘iHug 꿈의책방’은 공모를 통해 지역아동센터에 쾌적하고 아늑한 독서공간 조성과 다양한 아동도서 및 교구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2014년 1호점을 시작으로 매년 1개호를 개소해왔으며 2021년부터 2개호 개소로 확대 추진해 올해 11호까지 개소할 예정이다. 서구 위누리지역아동센터에 개소한 ‘iHug 꿈의책방 10호점’은 나무가 그려진 벽지를 시공하고 좌식의자를 배치해 아동들이 ‘자연 아래에서 자유롭게 독서하는 환경’으로 조성됐다. 김정현 센터장은 “상상으로만 꿈꿔왔던 독서공간을 실현해준 iH의 적극적인 지원과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iH 이승우 사장은 “아이들이 무궁무진한 꿈을 키울 수 있는 멋진 독서공간이 조성된 거 같아 기쁘다”며 “아동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iH가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민복지 학습동아리가 일상에서 사회복지를 실천한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올해도 각양각색의 주제를 다루는 시민복지 학습동아리 40개 팀이 활동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이고 꿈꾸고 실천하는’ 시민들의 모임으로 청소년, 장애인, 지역사회, 환경 등 다양한 주제와 관점으로 우리 사회 변화의 원동력을 찾아간다. 동아리‘사람중심’은 사람중심계획에 따라 장애인복지를 실천하는 장애인 사회복지 시설 종사자 6명이 함께 한다. 사람중심계획은 장애인 당사자 개인의 선택과 선호를 중심에 둔 돌봄을 말한다. 이들은 올해 활동으로 ‘쉬운 설명 자료’ 제작을 준비 중이다. 어려운 용어로 쓰인 각종 계약서와 시설 이용안내서 등을 발달장애인도 이해할 수 있는 단어, 그림 등을 사용한 자료다. 회원들이 일하는 시설에서 매뉴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람중심계획을 실천하는 데 필요한 책을 주제로 토론과 강연도 준비했다. 동아리 회원으로 활동 중인 류주미 늘푸른샘장애인주간보호센터 센터장은 “토론과 실천 활동은 새롭게 배우는 기회일 뿐만 아니라 비슷한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모여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더 나은 돌봄을 함께 생각하는 시간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2~4년 차 코딩 강사 5명이 모인 ‘하트人코딩’은 코딩과 사회복지를 접목한 동아리다. 취약계층 초·중·고교 아이들이 코딩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한다. 키트를 활용한 교육 봉사 활동을 계획 중이다. 학생 36명을 만날 생각이다. 이들은 교육 봉사뿐만 아니라 코딩을 이용해 돌봄 공백 최소화에 기여 할만한 방법을 고민한다. 임소영 하트人코딩 대표는 “학교 교과목이나 방과 후 수업으로 코딩을 배우고 있지만 흥미가 있어도 학원에서 더 배우기 힘든 아이들이 있어 교육 봉사를 계획했다”며 “사회복지 종사자, 활동가들을 만나 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미추홀 역사를 탐방하고 지역사회 아이들 대상 강의를 준비 중인 ‘미추홀탐구활동단’, 성평등 돌봄 공동체를 구상하고 대안을 찾는 ‘성평등 돌봄 북클럽’,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공정무역, 마을 여행을 준비하는 ‘까치놀이터’등 시민들의 다양한 고민이 동아리 활동 계획에 담겼다. 각 동아리는 매달 1회 이상 모이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활동 결과를 모아 올해 말 성과공유회를 열 예정이다. 학습동아리는 시민참여 활성화와 시민력 강화를 목표로 인천사서원이 복지재단에서 확대·개편하기 전부터 운영한 주력 사업이다. 2020년 16개 팀으로 시작해 지난해엔 30팀이 참여했다. 유해숙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시민복지 학습동아리는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와 세상을 둘러보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실천하는 시민 참여의 장이다”며 “각각 40개 팀이 각자 방식으로 인천 복지 발전을 향해 나아간다면 인복드림이 실현될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식품 가공 창업 농가를 육성하고 지역농산물의 소비 증대를 위해 농식품 제품개발 실무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농식품 제품개발 실무교육’은 농식품 가공 창업 아카데미 1~4기 수료생 중 희망 농업인을 대상으로 5월 2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월, 화요일 총 9회 진행한다. 교육내용은 농산물 가공창업 인허가 절차, 품목제조보고 작성, 소규모 사업장의 HACCP적용, 농식품 원가관리 및 유통전략, 가공실습 등이다. 교육인원은 10명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4월 18일부터 인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는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산물 가공 창업에 필요한 기초부터 실무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농업인들의 전문 역량과 농산물가공 경쟁력을 강화해 성공적인 창업 기반을 다지고 더 많은 농외소득을 창출하는데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하절기 대기오염물질인 오존의 고농도 발생기간이 다가옴에 따라 4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오존예보 실시 및 경보제 감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작년에는 폭염과 적은 강수로 인해 오존주의보 발령일이 잦았으며 올해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4월에서 6월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확률이 있기 때문에 고농도 오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오존은 여름철 대표적인 가스상 대기오염물질로 호흡기 자극 및 폐 기능을 저하시켜 어린이, 노약자 등에게 기침, 메스꺼움, 호흡기 자극 등을 유발하며 일부 폐질환 환자에게는 치명적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오존 예·경보제는 이러한 오존의 위험성을 알리고 고농도 시 오염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민에게 신속하게 전파하고 협조를 요청하는 제도이다. 인천시는 고농도 오존의 발생조건을 상시 파악해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대기질 진단평가 시스템의 기상자료와 오염물질 배출량을 바탕으로 1일 2회 권역별 오존예보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역별 오존예보 결과는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정보공개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상시 확인가능하며 홈페이지 문자서비스 신청을 통해 최대 2개 지역에 대한 예보결과를 매일 오전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실제 오존 주의보 발령에 따른 경보제 발령문자는 시 홈페이지의 소통광장 메뉴의 알림서비스에서 개인별로 신청할 수 있다. 권문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인천시에서 제공하는 대기오염 정보를 수시로 참고해 주의보 발령 시 실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 드리며 앞으로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질 진단평가 시스템을 이용해 오존농도를 사전 예측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등 환경오염으로부터 시민건강 보호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지속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코로나19이후 회복되고 있는 관광 수요와 침체된 경기 활성화에 대비하기 위해 우수 숙박업소 정비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인천시 지정 숙박업소인 아이스테이 등 우수 숙박업소에 대해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 동안 재평가를 실시해, 기존 우수업소를 재정비하고 신규 업소는 추가발굴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인천시 우수 숙박업소는 282개소로 전체 1,338개소 대비 21%다. 올해는 기존 우수 숙박업소를 재평가해 기준 미달 업소에 대해서는 지정 취소할 예정이다. 한편 신규업소를 발굴 지정해 전체 우수 숙박업소 지정 비율을 21% 이상으로 유지할 방침이다. 이번 재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영업자준수사항 준수여부, 시설관리 및 위생관리 등 평가표 항목에 따라 실시한다. 특히 시는 위생관리 및 고객 편의 시설 등을 집중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우수 숙박업소는 ‘아이스테이’, ‘더 베스트’, ‘한국관광품질인증’등 세 종류다. 첫째, “인천에서 머물다”라는 뜻을 의미하는 ‘아이스테이’로 인천시에서 지정한다. 공중위생관리법 규정에 의한 위생서비스 평가 결과 우수 수준의 ‘황색등급’이상이면서 1박에 10만원 이하의 중저가 숙박시설로 군·구 추천을 받고 인천시 현장심사 기준을 통과해야 지정이 가능하다. 지난해 말 기준 141개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두 번째는 군·구에서 지정하는 ‘더 베스트’업소다. 보건복지부 주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실시하는 위생서비스 평가 결과 최우수 수준의 ‘녹색등급’업소로 전체 업소의 10% 이내 범위에서 지정한다. 인천시에는 현재 130개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셋째로 한국관광공사에 인증하는 ‘한국관광품질인증’ 숙박업소가 있다. 기존의 ‘굿-스테이’가 폐지되고 관광진흥법에 따라 2018년 6월부터 한국관광품질인증제가 도입돼 운영되고 있다. 해당 숙박업소는 한국관광품질인증사무국에서 인증한 것으로 심사기준 총점의 70% 취득 시 ‘스탠더드’, 90%이상 취득 시 ‘프리미어’인증을 받은 업소가 이에 해당한다. 현재 인천시에는 11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우수 숙박업소 지정업소는 표지판 제작 배부 인천투어 홍보 지원 온·오프라인 홍보 위생용품 지원 여행사를 통한 투숙율 제고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우수 숙박업소에 정비로 우수업소에 대한 검증을 강화하고 우수업소로서 자긍심을 고취시킬수 있는 계기가 될 것” 이라며 “코로나19 이후 쾌적하고 안전한 숙박서비스를 제공해 여행객의 숙박 만족도 향상 및 관광 인천 이미지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4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개최된 지방기술인들의 축제 ‘2022년 인천광역시 기능경기대회’에서 여성복지관이 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인천시 주최, 인천시 기능경기위원회 주관으로 지역의 우수한 숙련기술인들을 발굴, 표창함으로써 숙련기술인의 향상과 지역 내 기술 및 기능 개발을 촉진하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6개 경기장에서 폴리메카닉스, 한복, 목공예 등 34개 직종 22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인천시 여성복지관은 한복과 의상디자인 분야에 출전해,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하고 장려상을 수상했다. 대회 입상선수에게는 상장과 메달을 수여하고 상금을 지급하며 오는 8월 경남 창원시에서 개최되는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자격이 부여된다. 황지호 인천시 여성복지관장은 “그동안 땀과 열정으로 훌륭한 기술을 닦아온 참가선수들이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각자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 여성복지관은 1987년 3월 개관 이후 여성의 특기와 적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을 실시해 여성의 잠재능력개발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