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에스디티, 미국 Anyon Computing, LS증권,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양자-AI 글로벌 허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인공지능 선도기업인 NVIDIA의 기술지원 확약을 바탕으로 양자기술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고 양자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 양자클러스터’유치에 대응해 인천시가 구상한 ‘양자-바이오 융합 클러스터’의 실행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인공지능 연산장치와 프로세서가 결합된 복합 컴퓨팅 환경 조성에 힘을 모은다.특히 NVIDIA의 양자-인공지능 통합 플랫폼인 ‘CUDA-Q'기술을 적극 도입해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적 수준의 양자기술을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관별로 △인천시는 정책 수립과 행정 지원을 총괄하고 △SDT는 NVIDIA의 공식 파트너십과 기술확약을 바탕으로 CUDA-Q 기반 조성과 기업의 양자 전환을 지원한다. △Anyon은 SDT와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글로벌 기술 협력을 추진하며 △LS증권은 재무적 전략적 투자자로서 투자 환경 조성에 협력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수요기업 발굴과 실증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에는 국내 최고의 양자컴퓨터 풀스택 기업인 SDT와 글로벌 양자 프로세서 제조기업인 Anyon과의 합작법인 ’AIQX'의 본사와 제조시설을 인천으로 이전하는 내용도 포함됐다.해당 인력과 시설들은 오는 2026년 7월까지 인천 부평으로 이전할 계획이다.SDT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NVIDIA의 양자 생태계에 합류한 기업으로 2017년 인천 송도에서 창업한 후 강남으로 이전했다가, 기업의 성장에 힘입어 인천으로 이전한 대표적인 지역 복귀 기업이다.인천시는 양자컴퓨터 핵심 소재·부품·장비 생산 기반을 지역에 구축하고 그동안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관련 산업을 단계적으로 국산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정밀가공, 진공장비, 반도체 패키징 등 지역의 제조 역량을 양자 하드웨어 생산과 연계해 산업 구조를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중심으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엔비디아의 글로벌 기술 지원과 연계해 인천의 양자-인공지능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양자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견인할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정부 양자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협약기관의 전문 역량을 결집하고 인천이 글로벌 양자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3일 인천신항의 핵심시설인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해 물동량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 등 불안정한 글로벌 경제 여건 속에서 인천 지역 경제의 중추 역할을 하는 인천 신항 운영 상황을 직접 살피고 항만 물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정복 시장은 “인천신항은 수도권 물류의 관문이자 대한민국 수·출입 경제의 핵심 거점”이라며 “특히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인천항의 물동량 처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또한 중동 사태로 글로벌 해운·물류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터미널 운영사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항만 운영에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이어 “인천시는 물류배후단지 조성 등 항만 기반시설 확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연간 120만 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할 수 있는 컨테이너 전용 터미널로 무인 자동화 야드 크레인 등 첨단 장비를 갖춰 인천신항의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한편 인천시는 인천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 부두 조성사업과 주변 물류단지 활성화 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더 이상 수식어가 필요 없는 최고의 명작, 압도적 흥행 대작 뮤지컬 ‘레베카’가 오는 2022년 4월 22일 ~ 24일 3일간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인천시민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뮤지컬 ‘레베카’는 2006년 오스트리아 비엔나 레이문드 극장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전 세계 12개국, 총 10개 언어로 번역되어 공연된 초특급 흥행작이다. 2021년까지 전 세계에 동원된 관람객 수가 1천 9백 만명에 달하는 뮤지컬 ‘레베카’는 공연 횟수만 2천회를 넘기는 등 전대미문의 흥행 기록을 달성한 명작의 반열에 오른 작품이다. 2013년 한국 초연 당시 뮤지컬계에 대단한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흥행몰이 한 ‘레베카’는 5주 연속 티켓 예매율 1위, 제 7회 더뮤지컬어워즈 연출상을 비롯해 무대상, 조명상, 음향상 등 5개 핵심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말 그대로 뮤지컬계를 집어삼켰다. 이후 2014, 2015, 2017, 2019년 공연까지 평균 객석 점유율 98%를 달성하는 등 초대형 흥행작다운 행보를 보여 왔다. 5번의 서울 공연과 총 15개 도시 4번의 지방 투어로 한국에서만 총 687회차, 총 83만명이라는 경이로운 관람객수를 기록하며 전설을 쓰고 있다. 뮤지컬 ‘엘리자벳’, ‘모차르트’, ‘마리 앙투아네트’ 등으로 전 세계가 사랑하는 뮤지컬 계 최강 콤비 대본 및 작사 미하엘 쿤체와 작곡가 실베스터 르베이의 대표작 뮤지컬 ‘레베카’는 영국의 대표작가 대프니 듀 모리에의 1938년 작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됐다. 스릴러영화의 거장 알프레드 히치콕의 1940년 동명의 영화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킬링 콘텐츠이기도 한 ‘레베카’를 극화한 작품은 오스트리아 비엔나 월드 프리미어 당시 타임즈로부터 "원작을 뛰어넘는 뮤지컬의 탄생 새로운 뮤지컬 ‘레베카’는 히치콕의 영화나 대프니 듀 모리에의 소설보다 충실하다”라는 극찬을 받았다. 원작 소설과 영화를 뛰어넘는 감동적인 로맨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서스펜스, 귓가에 맴도는 강력한 킬링 넘버를 모두 갖춘 뮤지컬 ‘레베카’는 관객들로 해금 러닝 타임 내내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여기에, 한국 공연의 가장 강력한 심볼이 된 회전하는 발코니 씬은 공연 내내 거대한 아우라를 뿜어내며 관객들이 꼽는 최고의 명장면으로 작품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데 일조했다. 초연부터 5연까지 ‘레베카’를 진두지휘한 로버트 요한슨 연출이 다시 한 번 연출을 맡았으며 뮤지컬 계 작은 거인 김문정 음악감독, ‘웃는 남자’, ‘레베카’, ‘엑스칼리버’ 등에서 주목 받은 제이미 맥다니엘 안무, 국내에서 ‘엑스칼리버’, ‘모차르트’, ‘레베카’로 실력을 인정받아온 정승호 무대디자이너 등 ‘레베카’를 5연간 흥행 가도에 올려놓았던 제작진들이 총출동해 다시 한 번 넘볼 수 없는 ‘레베카 신드롬’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전 세계를 휩쓴 대작 뮤지컬 ‘레베카’는 특히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과 무대를 장악하는 가창력을 요구하는 작품으로 뮤지컬 팬들의 눈을 한없이 높여왔다. 이에 캐릭터마다 배우들에 따른 관객들의 관심도가 어떤 작품보다 높아 제작진은 매 시즌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여섯 번째 시즌 역시 ‘레베카’의 명성에 걸맞는 한국 최고의 배우들이 무대에 오른다. 빼어난 아름다움과 명성을 자랑하는 맨덜리 저택을 소유한 영국의 최상류층 신사 ‘막심 드 윈터’ 역에는 민영기, 에녹, 이장우가 캐스팅됐다. 레베카의 신임을 통해 자신의 존재 가치를 확인받아온 맨덜리 저택의 집사 ‘댄버스 부인’ 역엔 신영숙과 옥주현이 나선다. 여리고 순수한 여인이었으나 강인하고 굳은 여성으로 성장하는 ‘나’ 역엔 임혜영, 박지연, 이지혜가 캐스팅됐으며 레베카의 사촌이자 그녀와 내연 관계를 맺고 있는 ‘잭 파벨’은 최민철과 이창용이 연기한다. 그 외에도 김지선, 한유란, 류수화, 김경선, 문성혁, 변희상, 임정모, 김지욱, 김용수, 김현웅 등 실력파 배우들의 합류로 탄탄하고 빈틈없는 서사를 완성시킬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iH는 검단신도시 리빙랩 스마트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6일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은 iH가 검단신도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검단스마트시티 리빙랩의 일환으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스마트서비스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검단신도시 주민·입주예정자·인천 소재 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전이다. 공모 결과 총 32개의 아이디어가 접수됐고 심사를 거쳐 대상 1건, 최우수상 3건 등 총 12건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iH는 이날 시상식을 통해 참여자에게 상금을 지급하고 당선작으로 선정된 아이디어는 리빙랩 주제로 선정해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 iH 이승우 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검단신도시 스마트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향후 스마트서비스 발굴 및 고품질의 스마트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인천대공원과 함께하는 우리집 가구 만들기’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가족과 함께 우리 집에 필요한 목재가구를 직접 제작해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목공체험으로 수강자가 희망하는 목재가구를 설계부터 재단, 가공, 도장까지 10주에 걸쳐 진행한다. 체험품목 선정 및 목재 구입 방법 등 체험활동 전반에 대한 사전설명회는 24일 진행될 예정이며 체험일정은 4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체험료는 1회 참여 인원 당 2,000원이며 가구제작에 필요한 목재는 각 체험품목별로 상이하므로 사전설명회에서 자세한 안내를 통해 본인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강신청은 인천시민 중 목공체험에 관심 있는 분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전화로 접수받아 추첨을 통해 6가족을 선정한다. 이세진 시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목공체험이 생활 속 목재문화로 확산될 수 있도록 특강 프로그램을 개설했다”며 “체험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대공원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유아 대상 목공체험과 목재놀이터, 학생 및 성인 대상 목공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천의 공원 또는 인천광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일 인천시 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인하대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가 ‘발달장애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발달장애인의 긍정적 행동지원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의 추진과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의 발달장애인은 2월 현재 12,941명으로 전체 장애인의 약 8.7%에 해당한다. 매년 발달장애인수가 증가세에 있어 발달장애인의 통합적, 맞춤형 서비스지원과 다양한 권익옹호의 도움이 필요한 실정이다. 인천시 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발달장애인의 생애주기별 욕구에 맞는 통합적 서비스 제공과 의사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발달장애인의 법률적 지원 및 권리구제를 위해 2016년에 설립됐다. 개인별지원계획, 주간활동서비스, 방과후활동서비스, 부모교육지원사업, 권리구제, 공공후견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상호 간 추진사업의 업무 협조 발달장애인 연계 및 치료지원 지역사회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 및 협력 발달장애인 관련 자문 등이다. 임동해 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발달장애인의 문제행동 치료 및 긍정적 행동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효율적인 방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메타버스를 활용해 청년들과 함께 인천의 미래를 디자인한다. 인천광역시는 젊은 MZ세대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청년시민디자인단 31명을 모집해, 지난 29일 아바타가 참여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인천광역시 청년시민디자인단 사전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디자인 정책을 만들기 위해 3년째 220여명의 시민디자인단을 구성해 다양한 시민참여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는 청년들이 아바타로 참석해 자기를 소개하는 시간으로 시작했다. 또 시민디자인단의 운영취지와 진행방법, 도시디자인의 목표 등에 대해 논의하면서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앞으로는 다양한 도시문제 발굴 및 해결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손병득 시 도시경관건축과장은 “비대면 채널을 선호하는 청년세대와 자유롭게 이야기하기 위해 메타버스 회의라는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게 됐다”며 “다양한 소통방식을 통해, 다양한 도시디자인 정책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미래 인천의 도시, 건축, 시설물 등 전반에 대한 밑그림을 그리기 위해 ‘인천광역시 도시디자인 진흥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오는 8월 용역이 마무리된다. 시는 이번 5개년 계획에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고자, 관내 중·고등생들을 대상으로 인천 도시이미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6개 대학 7개 학과와 함께 관학 협업을 통해 올해 1학기 수업에 인천의 도시디자인 연구 과정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환경특별시 인천이 제52회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행동 확산을 위한 시민참여형 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저탄소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시민참여형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후원하고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 행사는 ‘초록지구를 위한 실천 나로부터’를 주제로 기후위기 자원순환 에너지 절약 야생동물 보호 채식기후행동 등 5개 분야에 대해 지구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생활 속 실천과제로 구성했다. 환경단체와 학생·시민이 일상 속 환경 지킴이 활동을 전개하고 청소년 기후위기 연설대회를 개최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적극적인 기후행동 필요성을 강조한다. 또한‘지구의 날’ 당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되는 소등행사에는 인천시와 공공기관, 아파트를 포함한 일반가정, 지역상징물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2020년 광역시도 최초로 기후위기 비상상황을 선포한 이후 탄소배출 감소와 자원순환 정책 대전환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지난해에는 비산업 부문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포인트제 운영으로 온실가스 1만5000톤CO2을 감축해 소나무 12만 그루를 심은 효과를 거뒀으며 기후변화 대응 교육에는 1만 8000여명이 참여했다. 또한 시 청사 조명 소등과 일회용품 반입금지, 직원차량 2부제 실시 등으로 공공분야 온실가스 목표관리부문에서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 됐다. 시는 앞으로도 1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확대, 환경특별시민 선정·홍보, 멸종위기 야생동물 보호, 국가 생태관광지역 선정, 폐기물 감량, 재활용 확대, 자전거 활성화, 도시 숲·공원 등 도심 속 녹지 조성과 해양쓰레기 문제해결을 통해 바다와 갯벌의 기능회복 등 탄소중립도시로의 전환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 “52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하나뿐인 지구와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환경파괴와 기후변화를 막는 기후행동을 나부터 우리 함께 지금 바로 시작해야 할 때”고 강조했다. 이어 “가정 및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가입, 일회용품 안 쓰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안 쓰는 플러그 뽑기 등 초록지구를 위한 실천은 결코 사소한 것이 아니다”며 “환경특별시 인천 시민의 적극 동참”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2021년 관내에서 발주한 공공부문 건설공사의 ‘지역 업체 건설 수주실적’을 분석해 발표했다. 조사대상은 지난해 인천시, 군·구, 시 산하 공사·공단에서 발주한 건설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지역본부 등 인천에 소재한 6개 국가공기업에서 발주한 건설공사다. 총 공사금액은 2조 4,522억원으로 송도11-1공구 기반시설건설공사, 제3연륙교 건설공사, 인천검단 택지개발사업 조성공사 등 주요사업이 포함됐다. 시 및 시 산하 기관에서 발주한 공사금액은 1조 4,177억원으로 2020년 대비 약 2배 정도 증가했으며 수주금액은 9,777억원으로 2020년 대비 82.9%, 4,431억원이 증가했다. 지역 원도급률은 69.0%로 2020년 대비 2.7% 감소했으나, ‘인천광역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및 하도급업체 보호에 관한 조례’에서 정한 목표율 49%를 초과달성했다. 특히 지역 하도급률은 66.0%로 2020년 대비 8.7% 증가했고 지역자재 사용률 85.7% 지역인력 참여율 87.6% 지역장비 사용률 95.9%로 시 목표율인 70%를 크게 웃돌았다. 한편 인천 소재 국가공기업에서 발주한 공사금액은 1조 345억원, 수주금액은 1,678억원으로 2020년 대비 크게 감소했다. 국가공기업의 지역 원도급률은 16.2%, 하도급률은 10.7%로 2020년도 대비 감소했다. 지역자재 사용률 41.5% 지역인력 참여율 48.8% 지역장비 사용률 65.3%로 분석 결과가 나왔다. 시는 국가공기업의 지역 업체 수주율 저조 원인은 공기업 부문 전체 도급액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인천항만공사에서 발주한 대규모 공사의 원도급 및 하도급률이 저조해 지역 업체 수주율이 낮아졌다고 분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천시 산하기관의 지역 하도급률 증가, 지역업체 수주액이 큰 폭으로 상승한 원인으로는 대형건설현장 합동세일즈 지속 실시, 하도급 실태점검을 통한 지역 수주율 향상 독려 및 상생협약 체결 등 발주, 계약, 인·허가부서 및 군·구까지 모두 합심해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 노력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조성표 시 교통건설국장은“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 인천지역 건설업체들의 수주율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며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국가공기업의 대형 건설공사에서도 지역 수주율을 높이도록 노력”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안영규 행정부시장이 6일~7일 서해 최북단 접경지역 백령도와 대청도를 방문해 비상시 주민대피 등 민방위대응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시상황 및 우리나라 정권교체기를 틈타 북한 장거리미사일 방사포 발사 등으로 남북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 북한의 국지도발 등에 따른 주민 대피시설을 점검하고 주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대청도를 시작으로 백령도를 차례로 방문해, 옹진부군수 및 관계공무원들과 서해5도 민방위 대응체계 현황 및 현안사항을 공유했다. 한편 접경지역 주민대피시설을 방문해 대피시설 구비물품 비치여부와 비상장비 가동상태 점검 후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안 행정부시장은 “대청·백령도는 서해 최북단 접경지역으로 주민 안보를 위한 대피경보시스템을 수시로 점검해 유사시에 주민이 빠르게 대피소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내년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접경지역 주민대피시설 내 비상식량 비치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소상공인에게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해 준 착한 임대인에 대한 지방세 감면을 연장한다. 인천광역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착한 임대인이 인하해 준 임대료 인하액 상위 3개월 평균 인하금액의 50%에 대해, 재산세·지역자원시설세·지방교육세를 200만원 한도에서 최대 100%까지 감면한다고 밝혔다. 이번 착한 임대인 지방세 감면 연장은 장기간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조치다. 감면대상은 재산세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건축물 소유자로서 소상공인에게 2022년 임대료를 인하했거나, 인하하기로 약정을 체결한 건물주다. 임대료 인하액이 큰 상위 3개월의 평균 인하 임대료 50%에 대해 건축물과 토지 재산세 등을 합쳐 200만원 한도로 최대 100%까지 감면해 준다. 지난해에는 과세기준일 이전에 임대료를 인하했거나, 인하하기로 약정을 체결한 경우 감면했다. 그러나 올해는 과세기준일 이후에 임대료를 인하하는 경우도 감면을 받을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해 감면대상을 확대했다. 군·구에서는 지방세 감면 동의안에 대해 5월까지 의회 의결을 거쳐 7월과 9월에 부과되는 건축물과 토지에 대한 재산세 등을 감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진태 시 재정기획관은 “장기간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이번 지방세 감면 연장이 힘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인천시는 이와 별도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위축과 생산 감소 등 경제적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간접 피해자에 대해 지방세 기한연장,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 세무조사 유예 등 다각적인 세제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2022년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공모사업에 선정돼, 고용노동부와 지역 뿌리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뿌리산업 도약, 더 좋은 내일’3차년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공모에 선정돼 국비 55억5천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지방비를 포함하면 총 71억2천만원을 사업에 투입한다. 인천시는 남동구·부평구·서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20년 4월 공모에 최초 선정됐으며 이번 공모선정으로 총 163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는 고용위기가 우려되는 지역이 주도적으로 중장기 일자리사업을 추진토록 해, 위기에 선제대응을 할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용위기 발생 후, 사후대응 하는 기존 대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2020년 시작됐다. 이번 사업은 자생적 뿌리산업 생태계조성 신규 고용창출여건 마련 안정적 직업확보의 3개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프로젝트 내 8개 세부사업은 인천뿌리산업 고도화를 통한 신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구성됐다. 시는 그동안 차별화된 맞춤형 원스톱 취업지원 및 컨설팅, 현장애로 개선 등 다양한 기업지원으로 지역 제조업의 근간인 뿌리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일자리창출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올해는 맞춤형 취업지원을 더욱 강화한다. 구 일자리센터와 협력해 신규인력 발굴, 공동행사 개최 등 우수 뿌리기업 취업알선을 확대할 방침이다. 기업에는 성장단계별 지원을 다양화한다. 성장정체 뿌리기업에는 제품개발과 고부가가치화 위해 신제품 개발 및 시제품 제작, 디자인개발, 홍보영상 제작을 지원하고 성장 뿌리기업에는 채용 장려금을 지원한다. 또한 뿌리산업 인식개선을 위한 SNS 영상제작과 첨단·자동화 대응 및 뿌리산업 인력 수급을 위해 6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인권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번 패키지 사업을 통해 인천 뿌리산업의 고용안정과 산업구조 변화 대응을 뒷받침하고 신규인력양성 지원도 강화할 것”이라며 “전례 없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양질의 일자리 확대로 민생경제 회복에 초점을 맞추어 최선의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패키지 사업은 인천시를 포함해 전국 9개 광역시도에서 실시했으며 인천시는 ‘21년도 최종 사업평가에서 위기산업 근로자의 고용안정 도모와 일자리창출에 탁월한 성과를 거둬 참여지역 중 가장 높은‘우수’등급인 A를 받았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