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국악협회 인천광역시지회가 주관하는 2021년 우리가락 우리마당 상설공연‘얼쑤’가 오는 6월 20일 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야외공연장에서 시작된다. ‘얼쑤’ 공연은 시민 누구나 국악 등 전통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감흥을 느낄 수 있는 공연들로 꾸며져 이미 두터운 고객층을 형성하고 있다.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상설공연 ‘얼쑤’는 올해도 대중에게 친숙한 공연내용으로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할 예정이다. 6월 20일 오후 4시 여성농악단 연희단 팔산대 공연을 시작으로 소리꾼 오단해를 중심으로 해 다양한 연주자들이 공연하는‘이쯤에서 발악’, 전통 민요와 굿 음악을 소재로 선보이는 국악그룹 이상의 ‘어반풍류’, 한국의 절제된 아름다음과 비보이 액션이 어우러진 풍물패 더늠&경기민요의 ‘국악으로 하나되는 울림’, 박순아&여성룡의 ‘따뜻한 위로’, 박애리, 타여락의 ‘치유의 노래’, 남상일 박민주의 ‘흥겹게 놀다가 SHOW’, 퓨전국악그룹 퀸의 ‘우리 소리로 그리는 이상향’을 선보일 예정이다. 직접 호흡하며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가능한 대면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단계별 인원을 제한해 거리두기 좌석제로 운영된다. 또한 방역소독, 발열 체크, QR코드 전자출입명부 등 공연장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시민 안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백민숙 시 문화유산과장은 “그동안 전통문화시설의 공연무대 활성화를 위해 이어온 전통예술공연 ‘얼쑤’ 사업이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 많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걱정 없이 현장에서 함께 호흡하며 신명나게 공연을 즐길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공공기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학사고를 사전에 대비하고 사고 발생 시 자위소방대의 초기대응 및 임무수행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상수도사업본부 부평정수사업소에서 16일 화학사고 대응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부평정수사업소와 부평소방서 삼산경찰서 등 5개 기관에서 80여명의 전문인력이 참여했으며 소방 지휘차와 화학차 등 장비를 동원해 유해화학물질 유출 사고 시 초동조치, 사고 상황전파와 인명구조, 소화 작업 등 비상시 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소방훈련에 참여한 정의현 부평정수사업소 소장은 “실제 상황과 같은 가상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 체계를 재점검하고 정수사업소 직원의 비상시 실전 대응력을 높일 수 있었다”며“지속적인 초기대응 요령 숙달을 통해 유해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동구 보라매보육원에서 관내 10개소 아동복지시설 575명 어린이를 대상으로 사랑의 음식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최창남 인천시 위생정책과장, 주만덕 대한제과협회 인천광역시지회장, 김진천 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인천광역시지회장, 우치호 인천광역시 아동복지협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시는 2017년부터 식품위생분야 종사자의 다양한 재능과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소외계층과 연계하는‘행복을 전하는 감동릴레이’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장애인·어르신·노숙인 복지시설 등을 직접 방문해 짜장면, 떡국, 돈까스, 빵, 떡 등의 음식 나눔 봉사를 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전환해 감동 릴레이 사업을 추진한다. 6월부터 12월까지 떡류와 제과협회에서 관내 아동복지시설 어린이들에게 월 2회 떡·빵류의 간식을 나눔 할 예정이다. 최창남 시 위생정책과장은 “코로나19 방역으로 여러 단체나 개인의 봉사활동이 어려워지면서 소외계층이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시에서는 비대면 음식 나눔 봉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행복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어린이들에게 전통식품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등 건강한 나눔 문화 교육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6월 15일‘인천광역시 표준디자인 8차 개발’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생활안전 분야의 표준디자인을 개발하고 국내의 공공시설물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우수디자인을 발굴·보급하는‘제3회 인천굿디자인 인증제’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요조사 및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된 생활안전 분야 표준디자인 개발 대상은 흡연부스, 간이화장실, 공중화장실의 디자인 가이드라인이다. 산발적으로 설치되는 흡연부스나 간이화장실에 대한 표준화를 진행하고 특히 개방화장실의 불안감을 해소하도록 셉테드를 적용해 입구 및 내부 비상벨의 인지강화를 위한 안전디자인 가이드라인을 개발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민참여를 통해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공사장 가림막에 대한 다양한 시민 아이디어를 공모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에 시행되는‘제3회 인천굿디자인 인증제’는 친환경 소재와 스마트 기술을 도입한 우수한 공공시설물을 대상으로 인증제 대상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관내 민간기업의 디자인 역량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행하는 제3회 인천굿디자인 인증제는 탈락제품을 대상으로 디자인 전문가를 지원하는 디자인클리닉을 실시하고 있다. 작년 제2회 인천굿디자인 인증제에서는 가로등, 자전거도로 펜스, 방음벽 등 9종 26제품이 선정됬고 인천기업 2개 업체가 디자인클리닉 지도를 지원받았다. 김중진 시 도시경관과장은“인천광역시 표준디자인 개발 용역은 공공디자인 분야의 역량강화, 민간 우수디자인 기업 육성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하는 사업”이라며“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유니버설디자인과 생활안전을 고려해 모두를 위한 생활품격을 높이는 도시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15일 인천광역시 이어가게위원회를 개최해 용방앗간, 덕수갈비, 청실헤어데코 미용실 등 부평구와 계양구의 특색있는 가게를‘이어가게’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어가게 선정은 인천에서 30년 이상 전통을 유지하고 대를 이어오거나 업종 변경 없이 영업을 지속한 특색있는 가게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역사성 희소성 지역성 지속가능성 및 확장성 등을 종합평가해 결정했다. 부평구와 계양구를 대상으로 한 올해 사업에 선정된 업체는 총 6곳으로 방앗간이라는 업소 자체가 희소화 됐는데 현시대 트랜드에 맞춰 다양한 종류의 가루들을 빻고 또 그것을 환으로 만들어 주기도 하고 있는 ‘용방앗간’ 프랜차이즈 가게들이 많은 현시대에 고기집으로 오랜 세월을 버터 오는게 쉽지 않을텐데 음식맛과 마케팅을 계속 변화시키려는 노력을 기울이면서 2대째 이어오고 있는 ‘덕수갈비’ 전통상품인 건어물이 주요상품이지만 매출증대 등을 위한 다른 가공식품도 판매하면서 2대째 운영하고 있는‘영광상회’ 도장과 고무인으로 시작해 활자를 이용해 명함인쇄 등으로 점점 발전해 아버지의 대를 이어 2대째 운영하고 있는‘정인기획사’ 어머니에서 딸로 대를 이어오고 있는 미용학 박사가 운영하는 ‘청실헤어데코 미용실’ 시어머니에서 며느리로 이어가는 미용실로서 고객층이 10부터 70대 이르며 컷트, 파마, 혼주 올림머리와 메이크업까지 姑婦가 나눠서 서비스하고 있는 ‘새한헤어콜렉션’이다. 업종별로는 도·소매, 제조업 3개, 음식업 1개, 서비스업 2개 업체이고 지역별로는 부평구 5개, 계양구 1개 이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에 대해서는 인천시 홈페이지 및 인천e음, 홍보물 제작 등 대대적인 홍보와 전통적 분위기를 훼손하지 않고 환경 정비 할 수 있도록 가게 당 5백만원 시설환경 개선비 등을 지원하고 이어가게 브랜드 BI가 디자인된 인증현판을 7∼8월 중 제작해 비치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인천의 노포, 오래된 가게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인천의 오래된 가게 대시민 명칭 공모전을 통해 인천만의 노포 명칭을 ‘이어가게’로 명명했다. 이어가게는‘대대로 물려받아서 이어가는 가게가 계속 이어 가기를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시민들에게 오래된 것에 대한 신뢰, 뚝심 있게 지켜온 전통에 대한 가치를 헤아리고 지속적으로 보전하려는 노력을 통해 이어가게가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2021년 생활폐기물 관리를 위한 빅데이터 분석사업’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시민의 환경권 침해, 자연환경 파괴, 처리비용으로 인한 사회적 부담증가 등 사회문제와 시민불편을 야기하는 생활폐기물 문제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해결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이 날 보고회에는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건설기술연구원, 인천연구원 및 시 관계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현재 생활폐기물 발생량에 대한 국가승인 통계는 작성부터 공표까지 1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며 민간업체에서 제공받는 정보를 군·구에서 작성함에 따라 코로나19와 같이 외부 변화에 영향을 받는 현황을 파악하기 힘든 실정이다. 이에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생활폐기물 수거·운반차량 443대에 GPS 장비를 부착해 종량제봉투에서 배출되는 실질적인 발생량 데이터를 지역별로 수집하고 분석을 통해 예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무단투기 발생을 빅데이터로 분석해 다발지역과 상습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적극적인 방지 관리지역을 도출해낸다. 나아가 본 사업의 분석결과를 관련부서와 함께 협업·활용해 쓰레기 감소 및 재활용 향상 등 효율적인 생활폐기물 관리를 위한 맞춤 정책추진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세헌 시 데이터혁신담당관은 “본 사업을 통해 관내 지역적 배출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생활폐기물 정책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분석을 실시해 인천시만의 생활폐기물 정책수립 등에 활용하는 등 대시민 행정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한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4월 9일 발표한‘화이트바이오산업 육성전략’과 관련한 정부 공모사업에 연달아 선정되는 쾌거를 알렸다. 우선, 산업통상자원부의‘플라스틱 대체물질 소재부품장비산업 지원센터 구축사업’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은 산학연이 공동 활용할 수 있는 핵심 산업 기술 분야의 시설·장비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플라스틱 대체물질 소재부품장비산업 지원센터’는 2025년까지 총사업비 150억이 투입되어 인천대학교 부지에 구축된다. 참여기관으로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인천대, 한국석유화학협회, 한국플라스틱산업협동조합이 협력한다. 인천시는 다양한 환경에서의 생분해도 평가, 분해 산물의 생태독성평가, 플라스틱 온실가스 저감 확인 위한 바이오매스 함량평가 등 시험평가 인프라와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생산-폐기-재자원화 등 전주기적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바이오 폐기물 실증시설, 석유계 생분해성 원료 개발 지원을 위한 파일럿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생분해 및 바이오매스 분야에 대해 센터에서 발행한 성적서가 해외에서 인정될 수 있도록 글로벌 인증기관인 TUV 라인란드와 업무협약을 통해 수출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향후 생분해성 플라스틱에 대해 DIN CERTCO 인증체계를 바탕으로 TUV 라인란드, 한국바이오플라스틱협회,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과‘인천형 인증제도’를 개발·운영할 계획이며 산업부와 공동으로 민간인증체계를 구축해 보급·확산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표준개발 지원, 국내외 컨퍼런스 개최와 인력양성 및 시제품 제작 지원 등을 통해 화이트바이오 산업분야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한 지원체계를 고도화한다.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주로 빨대, 컵, 트레이, 용기, 봉투 등 Food contact 제품에 주로 사용되고 있으나, 현재 대부분 소각되고 있는 실정이다.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국내에서 연간 2.3만 톤이 소비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25년 이후에는 연간 10만 톤 이상 소비되어 생분해성 폐플라스틱이 사회문제로 부각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두 번째로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탄소중립도시형 생분해성 플라스틱 자원화 플랜트 실증 연구’기획과제가 선정됐다. 인천시에서는 플라스틱 사회문제 해결, 온실가스 저감과 탄소중립 대응을 위해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비소각 비매립 방식의 대규모 친환경 처리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기반구축 사업을 통해 파일럿 단계의 소규모 실증을 추진하고 후속으로 탄소중립도시형 생분해성 플라스틱 자원화 플랜트 실증 연구를 위해 올해부터 국토교통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기획연구와 연계한다. 생분해성 폐플라스틱 대량 수거 위한 시범단지 자원순환 모델 설계와 일간 1톤 이상 처리규모의 바이오폐기물 처리시설 구축 및 유용자원화 시설 구축을 통한 비소각, 비매립 탄소순환 경제모델을 설계할 예정이며 23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실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시장은 “인천시 화이트바이오산업 육성과 플라스틱 사회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신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국가 탄소 중립사회 실현에 기여하고 환경특별시 인천의 비전 달성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수계전환 없이도 시민들에게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거점 배수지를 만들기로 했다. 인천광역시는 수돗물 공급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정수권역 통합급수체계’를 구축하고자 2029년까지 거점 배수지 3곳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인천시는 수도 관망과 취·정수시설의 노후화 진행으로 지속적인 개선사업이 절실한 상황이다. 또한, 도시개발로 인해 급수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정수장별 급수구역이 확대되어 급수공급 편차 및 수압과 수질 저하의 우려가 커지고 있어 이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방안이 필요한 시점이다. 인천 상수도의 장기발전전략 중 하나로 제시된 ‘정수권역 통합급수체계’는 정수장과 지역 배수지를 연결하는 중심지 역할을 할 거점 배수지를 건설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는 거점 배수지와 정수장들을 복수로 연결하는 급수공급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이다. 현재는 각 정수장에서 생산한 수돗물이 해당 지역 배수지를 통해서만 수용가로 도달하는 정수권별 고립 운영 방식이다. 하지만, ‘정수권역 통합급수체계’가 구축되면 관내 모든 정수장에서 생산한 수돗물이 거점 배수지와 지역 배수지를 차례로 거쳐 각 수용가로 공급된다. 이번 통합급수체계 도입은 정수장마다 가동률의 편차가 심한 정수권역별 불균형을 해소하고 수량 부족과 수질오염을 가져오는 기존 수계전환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특히 노후 관망을 교체하거나 낡은 수도시설을 고치기 위해서는 시설의 가동 중단이 필수적이다. 2011년 전까지는 공사에 따른 시설 가동 중단으로 수돗물이 단수돼 시민들의 불편이 컸다. 단수 조치를 하지 않으려면 현재의 정수권역별 급수체계에서는 수돗물의 이동통로를 바꾸는 ‘수계전환’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인천시에서는 단수로 인한 시민불편을 덜기 위해 2011년부터 수계전환 방식을 운영해 단수 없이 수돗물을 공급해 왔는데, 올해 4월까지 총 67회에 걸쳐 수계전환을 시행했다. 하지만, 타 정수장에서 단수 지역으로 물길의 방향을 바꾸는 과정에서 수질 오염과 수량 부족이 생기는 등 일부 시민에게 불편을 끼쳐 왔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수계전환 과정에서의 사고 발생 우려를 해소하고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오는 2029년까지 고지대 3곳에 거점 배수지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거점 배수지가 모두 완공되면 인천의 모든 정수장과 거점 배수지가 복수로 연결됨에 따라 관내에서 생산한 수돗물이 모두 거점 배수지로 집결돼 정수장 간 생산·공급량의 불균형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각 정수장의 생산용량이 최대화됨으로써 하루 59만 톤의 추가생산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취수원부터 정수 생산시설, 배수지까지 상수 공급 이중화로 비상사태에 대비할 수 있게 된다. 1개 정수장 가동이 중지되더라도 그 외 모든 정수장이 연결된 거점 배수지를 통해 정상 공급할 수 있고 거점 배수지에서 지역 배수지들로 충분한 수량을 끊임없이 공급할 수 있는 순환 체계도 구축된다. 이러한 체계가 구축되면 그 동안 수질 문제 우려를 야기했던 수계전환을 하지 않고도 취·정수장의 노후 설비를 수시로 정비하면서 수질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인천시는 2022년부터 구체적인 사업추진 방안에 대한 용역을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배수지, 가압장, 관로 등의 공사를 추진해 2029년까지 공사를 마쳐 ‘정수권역 통합급수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시장은 “수계전환은 단수 없이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만일의 사고가 생길 경우 큰 피해가 발생하게 돼 시민들과 공무원 모두가 불안해 할 수 밖에 없다”며 “이러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수돗물의 전면적인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 곁에 항상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이 흐른다는 믿음을 주기 위해서라도 공급구조를 획기적으로 바꾸는 대수술을 단행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남춘 인천시장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관내 정수장에서 생산되는 수돗물 위생 상태를 점검하는 등 현장행보에 나섰다. 박 시장은 관련 부서인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추진하는 ISO22000 국제인증 취득 및 수돗물 위생관리 종합대책, 수질 안정에 문제가 됐던 수계전환의 근본적 대안 마련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년 사이 문제가 불거졌던 붉은 수돗물·유층 발생 등 원천 차단에 주력한다는 것이다. 박 시장은 16일 관내 정수장과 배수지, 상수도 공사현장을 잇달아 방문, 상수도 현안 사업들을 점검했다. 이날 박 시장은 부평정수장에서 ISO22000 관련 추진상황을 보고 받은 후 공촌·수산·남동정수장을 차례로 방문해 ISO22000 국제인증 취득을 위해 필요한 시설개선과 엄격한 기준으로 추진 중인 위생관리 개선사업 현장을 둘러봤다. 인천시는 현재 ISO22000 국제인증 취득을 위해 요구되는 방충시설, 창호교체, 위생 전실 설치에 대해 완료 단계에 있다. 또 엄격한 위생관리를 위한 활성탄지 지별 밀폐, 활성탄지 유충차단장치 설치는 7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12월까지 여과지 도장 등의 사업도 계속된다. 위생관리 개선사업의 경우 내년에도 187억원을 투입, 여과지 도색·도장을 포함한 추가적인 관련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박 시장은 전국 최초로 부평정수장에 적용한 활성탄지 지별 밀폐시설과 담당자의 아이디어로 특허를 받은 유충차단 장치를 살펴봤다. 이 자리에서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재 진행 중인 사업들을 차질 없이 마무리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다음 달 중순 예정된 공촌정수장의 고도정수처리 산화시설 현장을 비롯해 수질 감시 및 수질 사고 예방을 위한 수질자동계측기 설치현장, 천마산 배수지 증설공사 현장, 노후관 교체공사 현장 등을 차례로 점검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 위생관리 종합대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다음 달 중순으로 예정된 공촌정수장의 고도정수처리 산화시설 준공에 주력하고 있다. 이 시설은 표준 정수공정으로 처리가 어려운 신종 오염물질을 제거해 최고 품질의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는 고도정수처리 시스템이다. 이 시설이 준공·운영되면 공촌 정수장에서 생산하는 수돗물을 이용하는 서구·중구·강화군 주민들이 앞으로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된다. 수돗물에 대한 시민 신뢰도 향상을 위해 수돗물 공급의 전 과정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관련 인프라에는 수질측정장치 스마트미터링 자동드레인 설비 관세척 설비 등이 구축된다. 이르면 올 연말께 원격검침 시범운영 등 각종 인프라가 순차적으로 구축, 운영될 전망이다. 가정방문 등 수돗물 검사를 통한 시민들의 수돗물 불신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인천형 워터케어’사업 또한 시민들의 호응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 출범한 워터코디는 연 목표 3만9,600건 대비 20%인 8,027건의 검사를 실시했으며 서비스 만족도는 98.7%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박남춘 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이야말로 상수도의 최우선 과제”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을 만큼 수돗물 생산 공급체계의 변화를 이뤄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선 수돗물 사고로 인해 실추한 시민들의 신뢰 회복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에서는 근대문화유산 가치 재창조를 위한 공간 재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제물포구락부에서 제물포구락부 120주년 및 인천시민愛집 개관기념 특별전“나무가 들려주는 인천이야기”를 오는 6월 22일부터 8월 31일까지 7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물포구락부’는 인천시 문화유산 활용정책 1호 공간이자 자주적 개항의 상징적 서사 공간이다. 이번 전시가 시작되는 6월 22일은 제물포구락부 건축 120주년이 되는 날이기도 하며 올해‘인천직할시 승격 40주년’과 ‘민선7기 3주년’을 맞아 옛 송학동 시장관사를 인천시민愛집으로 개관하는 기념의 특별 전시로 의미가 남다르다 할 수 있다. 올해 120주년을 맞은 제물포구락부는 서울 정동에 결성됐던 정동구락부보다 3년이 앞선 우리나라 최초의 외국인 사교클럽이었으며 처음에는 중구 관동1가의 목조 단층건물에서 출발했다가 1901년 지금의 자유공원 기슭에 지상 2층의 벽돌조 건물로 지어 옮겨왔다. 설계자는 러시아인 사바찐으로 제물포구락부 외에도 인천 해관 청사, 세창양행 숙사, 러시아 영사관, 각국공원, 서울의 손탁호텔, 독립문과 덕수궁의 양관을 설계했던 인물이다. 이번 전시의 테마인 나무는 인간이 탄생하기 훨씬 오래전부터 이 땅에 존재했으며 나무를 빼놓고 인간의 역사를 이야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인간의 정신세계에 신성한 나무 이야기가 깊이 자리하는 까닭이기도 하다. 인천은 선사시대부터 삶의 터전이었던 유구한 역사의 땅이다. 그만큼 제자리에서 묵묵히 시간을 담아내며 생존하고 번영하는 나무들이 많다. 병인양요, 신미양요의 포탄을 이겨낸 강화도 초지진 소나무, 개항기 역사를 오롯이 지켜본 응봉산 플라타너스, 인천상륙작전 당시 함포의 집중포화를 견뎌내고 살아남은 여덟 그루의 월미도 나무, 800여 년 동안 우람한 자태를 유지하고 있는 장수동 은행나무 등이 바로 그런 나무들이다. “나무가 들려주는 인천이야기”는 나무의 생태학적 관점에서 한발 더 나아가 나무와 인천의 역사, 나무와 책, 나무와 미래, 나무와 인문학 등 제물포구락부만의 공간성을 살려 단순한 2차원적 전시가 아니라 사진, 영상, 음향, 설치 미술 등 다양한 예술 매체를 통해 오감을 자극하는 전시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나무가 지켜보았을 인천 근현대사의 아픔과 치유 과정을 통해 미래를 가늠해 볼 수 있으며 자연과 인간의 공생에 대해서도 성찰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계기가 될 것이다. 특히 자유공원 플라타너스 나무는 개항시기 대한제국 시절 응봉산 각국공원이 조성될 당시 식재된 우리나라 최초의 플라타너스로 현재 인천시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다. 개항기 인천의 역사와 함께 인천상륙작전에도 꿋꿋하게 원형이 보존되어 있어 역사적·생태적의미가 인정된 나무인 만큼 인천시 등록문화재 등록을 앞두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의 강진택 박사가 라이다로 촬영, 이를 통해 얻은 3차원 정보로 플라타너스의 근원, 흉고직경과 나무의 높이, 폭 등의 수치를 정확하게 측정한 자료와 영상이 전시된다. 라이다는 레이저 펄스를 쏘고 반사되어 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해 반사체의 위치좌표를 측정하는 레이다 시스템이다. 전시 관람은 제물포구락부 1층과 2층에서 가능하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QR체크인을 통한 방문객 확인과 관람객 마스크 착용, 입장 전 발열 확인, 손 소독, 한 방향 관람과 안전거리 유지 등 확실한 예방대책을 마련해 사전예약 및 현장접수 등으로 관람이 가능하다. 본 전시는 ‘제물포구락부’가 주관하고 국립산림과학원, 인천연구원, 월미도공원 관리사업소, 계명대 강판권 교수, 남이섬의 전시 협조로 진행되며 이밖에 전시에 관한 좀 더 상세한 정보는 제물포구락부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