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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에스디티, 미국 Anyon Computing, LS증권,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양자-AI 글로벌 허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인공지능 선도기업인 NVIDIA의 기술지원 확약을 바탕으로 양자기술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고 양자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 양자클러스터’유치에 대응해 인천시가 구상한 ‘양자-바이오 융합 클러스터’의 실행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인공지능 연산장치와 프로세서가 결합된 복합 컴퓨팅 환경 조성에 힘을 모은다.특히 NVIDIA의 양자-인공지능 통합 플랫폼인 ‘CUDA-Q'기술을 적극 도입해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적 수준의 양자기술을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관별로 △인천시는 정책 수립과 행정 지원을 총괄하고 △SDT는 NVIDIA의 공식 파트너십과 기술확약을 바탕으로 CUDA-Q 기반 조성과 기업의 양자 전환을 지원한다. △Anyon은 SDT와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글로벌 기술 협력을 추진하며 △LS증권은 재무적 전략적 투자자로서 투자 환경 조성에 협력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수요기업 발굴과 실증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에는 국내 최고의 양자컴퓨터 풀스택 기업인 SDT와 글로벌 양자 프로세서 제조기업인 Anyon과의 합작법인 ’AIQX'의 본사와 제조시설을 인천으로 이전하는 내용도 포함됐다.해당 인력과 시설들은 오는 2026년 7월까지 인천 부평으로 이전할 계획이다.SDT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NVIDIA의 양자 생태계에 합류한 기업으로 2017년 인천 송도에서 창업한 후 강남으로 이전했다가, 기업의 성장에 힘입어 인천으로 이전한 대표적인 지역 복귀 기업이다.인천시는 양자컴퓨터 핵심 소재·부품·장비 생산 기반을 지역에 구축하고 그동안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관련 산업을 단계적으로 국산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정밀가공, 진공장비, 반도체 패키징 등 지역의 제조 역량을 양자 하드웨어 생산과 연계해 산업 구조를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중심으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엔비디아의 글로벌 기술 지원과 연계해 인천의 양자-인공지능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양자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견인할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정부 양자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협약기관의 전문 역량을 결집하고 인천이 글로벌 양자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3일 인천신항의 핵심시설인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해 물동량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 등 불안정한 글로벌 경제 여건 속에서 인천 지역 경제의 중추 역할을 하는 인천 신항 운영 상황을 직접 살피고 항만 물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정복 시장은 “인천신항은 수도권 물류의 관문이자 대한민국 수·출입 경제의 핵심 거점”이라며 “특히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인천항의 물동량 처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또한 중동 사태로 글로벌 해운·물류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터미널 운영사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항만 운영에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이어 “인천시는 물류배후단지 조성 등 항만 기반시설 확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연간 120만 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할 수 있는 컨테이너 전용 터미널로 무인 자동화 야드 크레인 등 첨단 장비를 갖춰 인천신항의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한편 인천시는 인천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 부두 조성사업과 주변 물류단지 활성화 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항공정비사업을 선도하는 인천시가 우주산업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맡게 됐다. 인천광역시와 인하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공모한 항공우주분야‘미래우주교육센터’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미래우주교육센터’는 미래 우주분야 문제를 해결하고 신기술을 선도할 수 있는 우주전문 청년인력을 양성한다. 송도에 위치한 항공우주산학융합원에 교육센터를 설치하고 인하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와 함께 운영한다. 이번 공모에 선정돼 앞으로 2026년까지 5년간 국비 50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 유치를 위해 대학, 연구소, 기업 등 총 22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앞으로 교육센터는 미래 우주기술 연구를 수행하는 전문성을 갖춘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연간 45명씩 양성할 예정이다. 또한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달극지 탐사에 필요한 자율정밀천측항법 기술과 달에 매장된 수자원을 채굴하기 위한 달 탐사 로버, 수전해 추력기와 2030년 예정된 국내 달탐사선 개발사업에 직접 활용될 수 있는 우주 핵심기술들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은 항공우주 융·복합을 통한 산학융합지구 조성과 미래 신산업육성, R&D 및 항공 전문인력양성을 위해 전문연구 인력 50명으로 구성된 특화된 기관이다. 시는 이번 교육센터 유치를 통해 우주산업분야에서 국내를 대표하는 우주 전문인력양성과 항공산업 및 우주산업을 연계한 지역산업 고도화와 다각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영길 시 해양항공국장은 “인천은 MRO 인력양성을 위해 시행중인 항공산업 사다리형 교육사업과 이번 교육센터 사업선정으로 우주산업을 육성시킬 인재양성과 연구개발 거점이 구축됐다”며 “항공산업과 함께 우주산업이 인천을 선도하는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최근 세계적으로 우주개발에 대한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관련 전문가들은 현재 3,850억 달러 규모의 우주산업은 2040년 1조 1천억 달러 규모로 성장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나라에서도 우주산업 육성을 위해 국가적으로 향후 10년간 5조원 규모의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은 국내 로켓연구의 태동지로서 인하대, 인천대, 극지연구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에서 우주분야 연구가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시민 안전과 범죄 예방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사업비 36억원을 들여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CCTV를 확충하고 교체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송도국제도시 10개소, 청라국제도시 4개소에 다목적 CCTV가 새로 설치된다. 청라에 있는 215대의 낡은 회전형 카메라 는 교체하고 안전 강화와 관제력 향상을 위해 58곳에 고정형 카메라 147대를 설치한다. 인천경제청은 민원 발생, 경찰서와 해당 구청의 설치 요청 등을 종합 검토, 설치가 시급한 곳을 우선 선정했다. 특히 청라의 경우 지난 2012년 ~ 2014년 설치된 카메라의 화질이 낮아 사건사고 발생시 영상이 선명하지 못해 식별에 어려움을 겪음에 따라 종전 41만 화소에서 800만 화소의 고화질 CCTV로 전면 교체한다. 또 어린이 보호구역내 사각지역을 줄이기 위해 고정형 카메라를 추가 설치한다. 인천경제청은 이달 시공사와 감리단의 확정 설계를 마무리 짓고 오는 5 본격적인 현장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병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기획조정본부장은 “이번 CCTV 확대 설치· 개선을 계기로 앞으로 IFEZ가 더욱 안전하고 범죄 없는 글로벌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자체 조성 중인 친환경 매립지 (가칭)인천에코랜드 추진과 관련된 지역주민과의 공식 창구가 될 주민협의체가 꾸려져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인천광역시는 4월 11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인천에코랜드 조성 관련 ‘친환경 특별섬 영흥 주민협의체’ 구성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020년 11월 12일 ‘친환경 (가칭)에코랜드 및 (가칭)자원순환센터 기본 추진 구상’을 처음 발표하면서 주민협의체 구성을 처음 제안한데 이어 지난해 3월 4일 ‘친환경 특별섬 선언’, 지난해 5월 20일 ‘영흥면 현장 간담회’때도 주민과의 공식적인 대화와 협의를 위한 창구가 될 주민협의체 구성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왔다. 이에 대해 최근 영흥면 지역주민들도 주민협의체에 참여하기로 결정하면서 계획 발표 후 1년여 만에 마침내 영흥 주민협의체가 공식 출범하게 됐다. 영흥 주민협의체는 총 19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운영된다. 영흥면 주민자치회장·이장협의회장·노인회장 등 주민 대표 8명, 관련 전문가 4명이 임기 2년의 위촉직 위원으로 활동하며 인천시의회 및 옹진군의회 의원 3명, 인천시 행정부시장·교통환경조정관·자원순환에너지본부장과 옹진군 부군수 등은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하게 된다. 분기별 1회 이상 회의를 개최해 영흥면 발전을 위한 사항, 주민 건의사항 수렴, 현안사업 관계기관(부서) 협력 등의 공식적인 자문·협의를 위한 정례적 창구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 소위원회를 설치해 주민협의체의 원활한 운영을 도모하고 현안사항에 대한 논의도 수시로 가질 예정이다. 이날 열린 제1차 회의에서는 친환경 자체 매립지 조성과 관련한 그동안의 경과와 추진상황 등을 설명하고 주민협의체를 대표할 위원장을 선출했다. 인천시는 이번 영흥 주민협의체 출범이 인천에코랜드 조성과 관련한 상생의 대화와 협력의 시작이라는 매우 의미 있는 결실이라고 보고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대비해 인천시가 추진 중인 자원순환정책 대전환도 큰 탄력을 받는 획기적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남춘 시장은 “그동안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영흥면 지역주민들과 옹진군이 큰 결단을 내려 주시고 주민대표를 선정해 주신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특별한 관심을 갖고 영흥면을 챙길 것인 만큼 주민협의체가 주민들의 관심사항을 상시 논의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도 함께 숙의해 나가는 창구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인천에코랜드는 대규모로 조성된 기존 수도권매립지와는 달리 실제 매립면적이 약 15만㎡인 소규모로 4단계에 걸쳐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폐기물을 직매립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자원순환센터(소각시설)에서 발생된 생활폐기물 소각재를 재활용한 후 남은 잔재물과 기타 불연성 잔재물만 매립하게 된다. 일일 매립량은 약 161톤(20톤 트럭 8대 분량) 정도로 예상되며 지상이 아닌 지하 30~40미터 깊이에서 처리한다. 상부는 밀폐형 에어돔을 설치해 오염물질과 주변 지역에 환경적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는 등 기존의 대규모 매립시설과 차별된 친환경적 매립시설로 조성된다. 매립이 완료되면 공원, 체육시설 등 주민편익시설로 활용하게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금껏 알던 중증장애인 거주 시설은 잊어라. 인천사회서비스원은 15인 미만 소규모 중증장애인 시설 ‘미추홀 푸르내’가 투명한 운영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장애인 거주시설을 향한 편견을 걷어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푸르내는 구립 시설로 인천사서원이 2020년 말부터 수탁 운영 중이다. 푸르내 입소인 11명은 단골 미용실이 있다. 언제나 이웃인 ‘라피네 미용실’을 찾는다. 얼마 전에 입소한 효숙 씨는 이곳에서 펌을 할 예정이고 극동 씨는 며칠 전 이발해 깔끔하다. 한 달에 한 번은 꼭 이곳을 찾아 머리를 다듬는다. 미용실 주인 김은숙 씨는 “처음엔 낯설었지만 하나같이 착하고 밝아 이제는 다른 이웃처럼 대한다”며 “우리가 마주치지 못해서 그렇지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다르지 않은 동네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미용실 옆 세탁소 주인도 푸르내 구성원에게 늘 친절하다. 거리에서 가끔 만나면 인사도 한 번씩 건넨다. 푸르내가 들어선 지 1년이 넘었으니 이제 익숙해졌다. 세탁소를 운영하는 김이권 씨는 “자주 만나는 우리 이웃이니 인사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고 말했다. 김윤경 미추홀 푸르내 원장은 “장애인 정책은 자립 지원으로 가고 있기에 이러한 거주 시설은 퇴행적이다. 푸르내 역시 다른 시설들의 ‘시설 폐쇄’ 공문을 자주 받는다”며 “우리 시설에서 지내는 중증장애인도 자립이 가능할 정도의 사회복지 인프라가 갖춰졌을 때 거주 시설은 자연스럽게 사라질 것이다”고 말했다. 장애인 자립으로 가는 길목에 푸르내가 있다. 이곳과 같은 15인 미만 거주 시설은 인천은 한 곳도 없을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드물다. 대부분 30인 이상 규모다. 이곳은 남녀 각각 6명씩 12명이 이용하는 시설로 현재 11명이 거주 중이다. 푸르내는 공공이 맡은 소규모 시설의 장점을 살렸다. 투명한 운영은 당연하다. 위치 역시 다르다. 외딴곳에 있는 여느 장애인 시설과 달리 미추홀구 번화가에 자리한다. 병원, 사회복지 자원 이용이 용이하다. 또 직원 간 내부 소통이 활발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정원은 모두 11명이다. 원장과 팀장, 간호사가 각각 1명씩이고 조리사가 2명이다. 생활지도사는 남녀 각각 3명 모두 6명이다. 24시간 시설이라 근무시간엔 최대 6명이 상주한다. 그래서 정기 진료, 약물 복용, 건강검진 등 병원 진료뿐만 아니라 시시각각 달라지는 장애인들의 상태 파악도 빠르다. 생활지도사와 함께 2~3명씩 짝을 이뤄 은행, 마트 업무를 보거나 예전 동네를 찾아가는 일도 가능하다. 김영기 생활지도사는 “장애인 생활시설이기에 지원 프로그램은 크게 다르지 않겠지만 규모가 크지 않아 직원 간 소통이 활발하고 의견이 바로 반영된다는 점은 큰 장점이다”고 말했다. 올해는 심리 안정을 지원하는 방안으로 가족 만남을 준비 중이다. 거주인과 보호자가 수시로 만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한다. 이미 인권지킴이단으로 가족들과 이웃이 참여하고 있다. 지역사회도 끊임없이 이곳을 드나든다. 미추홀구 노인일자리사업으로 2명이 돌아가며 시설 청소 등을 해주고 장애인일자리사업으로 5명이 출입구 관리를 한다. 이달부터는 자원봉사자도 주중 3명씩 배치한다. 노인일자리사업으로 매주 하루는 이곳에서 일하는 이종순 씨는 “마치 내 자식과 같아서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신경쓴다”며 “장애인 시설이라고 하면 부정적인 느낌이 강했는데 막상 일해보니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르다”고 말했다. 푸르내는 ‘우리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눈다’고 알려주고 싶어 작은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해 말엔 배추 100포기를 김장해 미용실이며 세탁소며 이웃에 조금씩 나눴다. 4월20일 장애인의 날엔 간식거리와 기념품을 포장 비닐에 담아 200세대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만나면 인사해요’라는 문구와 함께 문 앞에 걸어둘 생각이다. 김윤경 원장은 “장애인 거주 시설을 바라보는 시선이 좀 더 부드러워질 수 있도록 우리 푸르내가 더 열심히 달리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달라지는 미추홀 푸르내를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인천의 우수식품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인천본부와 힘을 모은다. 인천광역시는 관내 중소 식품제조·가공업소의 해외 판로개척 지원 사업 및 해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인천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올 해 국내·외 판로개척을 위해 킨텍스 메가쇼 ‘인천식품관’ 운영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 개최 중국 웨이하이 ‘인천식품판촉전’ 등 식품제조산업 유통 인프라 구축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식품제조·가공업소 우수식품의 해외 진출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제조식품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업체 24개소를 대상으로 비대면 바이어 수출상담회 30회, 상담 실적 38만4천 달러, 계약실적 4만9천 달러를 달성했으며 대규모 식품 박람회 내‘인천식품관’을 운영해 90건의 바이어 상담을 지원한 바 있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앞으로도 관내 식품제조 우수업체를 발굴하고 수출 노하우를 전수해 중소 식품제조업체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도록 판로개척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수요자 중심 맞춤교육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아동이 존중받는 인천’실현을 위해 올해 강사진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문성 강화를 위한 강사 교육 영유아 부모 대상 교육 초등학생 대상 인식개선 교육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교육 등을 새롭게 신설했으며 지속 추진하는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찾아가는 교육 우리마을아동시킴이 순회교육 교육 등은 교육 대상을 고려해 특성화했다. 4월 11일부터 6월 13일까지 부모교육 강사 34명을 대상으로 긍정 양육법과 그 효용에 관한 9회기 과정 교육을 실시한다. 인천시는 지난 2월 세이브더칠드런과‘아동학대 업무 종사자 역량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아동학대 예방교육 강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아동학대 최신 이슈와 주요 사례분석을 통해 강의안 구성에 대해 교육한 바 있다. 아동학대 신고의무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은 3월 31일부터 8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인천시 아동복지관에서 실시한다. 대면 교육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위기아동 조기발견 및 아동학대 예방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4월부터 11월까지 공공기관, 사회복지기관 및 단체, 학교 등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에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 교육을 실시한다. 현재 인천시는 시민인식 개선을 위한 아동학대 예방교육 추진을 위해 102명의 강사진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아동보호 안전망인 우리마을아동지킴이를 대상으로 한 순회교육도 3월부터 8월까지 실시한다. 이는 위기아동 조기 발견 및 아동학대 신고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아동학대에 대한 정의와 사례 신고방법 등을 교육한다. 우리마을아동지킴이는 인천시 155개 읍면동의 통반장과 자생단체 위원들 등 8,815명으로 구성됐다. 가정 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인천시는 6월부터 10월까지 어린이집 재원중인 영유아 부모 3,000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아동학대 유형과 사례 및 긍정적 양육법 등에 대한 교육은 인천여성가족재단이 오는 5월까지 개발키로 한 아동학대 예방 영유아 부모교육 표준 강의안’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또한 군구별 드림스타트 및 지역아동센터 이용 초등학생 부모교육을 신설해, 성장기 자녀의 올바른 양육법과 소통법을 교육하고 취약계층 가정 내 아동학대 예방을 강화한다. 초등학생을 위한 맞춤 교육도 신설됐다. 해당 교육은 인천 SOS랩이 개발한 메타버스 콘텐츠‘인천 아동학대 SOS’앱을 활용해 진행되며 지역아동센터 이용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아동의 권리 및 아동학대에 관한 교육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개선과 확산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학대피해아동쉼터 및 아동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은 상·하반기 각각 9회기씩 진행된다. 이는 시설 종사자의 아동권리 감수성 증진을 통해 아동 학대를 예방 하고 아동권리에 입각한 보육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동권리에 기반한 양육법 소개 양육경험 공유 아이의 생각과 감정 이해하기 등을 교육한다. 박명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인천시가 운영하는 아동학대 예방교육 강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아동학대 예방교육 실시를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아동이 존중받는 양육 문화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초록초록 봄을 맞아 인천시가 꽃과 나무를 키우는 정원사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인천광역시는 ‘인천시민정원사 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할 신청자를 1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식물과 정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도록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수목관리 및 전정 요령, 병해충·수목번식 등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특히 접시정원 만들기, 정원조성 실습, 미니정원 만들기 등 다양한 현장실습 과정이 눈에 띈다.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4.11일부터 4.15일까지 접수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5명을 선발한다. 교육은 5.2일 ~ 7.14일까지 주 2회, 총 20차로 서구 연희공원 내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인천시민은 4.11일~15일까지 인천시 홈페이지 온라인통합예약에서 신청할 수 있다. 박세철 시 녹지정책과장은 “집과 정원을 꽃과 식물로 꾸미고 가꾸는 시간이 치유과 휴식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심있는 인천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통한 음용률 향상을 위해 노후주택의 옥내급수관 개량지원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식품 수준의 물 생산·공급체계 구축으로 ISO22000 국제인증을 취득한 인천시는 올해 환경부 국비 지원 사업을 통해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는 세대급수관 개량 시 지난해 세대별 최대 100만원 지원 대비 확대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45~100%의 세대로 아연도강관 재질 옥내급수관을 사용하는 주택 또는 2000년 이전 준공한 주택 중 심사를 통해 지급할 방침이다. 신청 기간은 4월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이며 공고기간 동안 옥내급수관 개량 지원신청을 받은 후 심사를 통해 지원 대상을 결정하고 사업을 추진한다. 이응길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노후 된 옥내급수관 교체를 통해 수돗물 공급 환경이 더욱 안전하고 깨끗하게 개선되길 바란다”며 “ISO22000 국제인증 취득, 안정적인 생산·공급 체계 구축을 통해 상수도의 안전성과 투명성을 확보한데 이어 올해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로 시민의 수질만족도를 높이는 데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청방법이나 유의사항 등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관할 지역수도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맞춤형 육아 컨설팅에 참여할 영유아 양육 가정을 모집한다. 인천광역시는 관내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육아 컨설팅을 제공하는‘찾아가는 아이사랑 플래너’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본 사업은 2021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상·하반기 각각 35가정을 모집한다. 상반기 모집 기간은 4월 12일~ 25일까지이며 관내 취학 전 영유아를 둔 양육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부모다움 웹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육 놀이 영양 운동 등 4가지 상담 분야 중 희망 컨설팅 분야를 선택·신청하면 전문 상담사로 구성된 육아 플래너가 가정을 방문해 문제점을 진단하고 평균 5~8회의 컨설팅을 제공한다. 컨설팅 외에도 사업 참여 가정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 상담 분야별 부모교육, 우수 개선사례 및 보고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 상담을 담당하는 육아 플래너는 관련 분야의 자격과 경력이 있는 대학교 교수, 발달상담·심리지원센터 소장, 놀이치료사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올해는 총 15명의 플래너가 양육 애로사항 해결사로 나선다. 박명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찾아가는 아이사랑 플래너 사업을 통해 자녀 양육의 어려움으로 고립되는 가정이 없도록 지역사회가 협력해 건강한 양육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iH는 검단신도시 입주민의 쾌적한 거주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아라동 행정복지센터, 입주민 연합회 및 건설공사 관계사 직원 약 50여명과 함께 청소 및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 검단신도시 개발사업은 총 면적 약 11.1㎢의 면적에 신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작년 6월 최초 입주가 시작됐고 1단계 사업은 지난 2월 18일 준공했다. 나머지 2단계 및 3단계 조성공사 및 기반시설 공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입주 개시 및 1단계 사업 준공 이후 통행 인구 증가, 상업시설 건축공사 등이 진행되며 거리에 쓰레기가 투기되거나 불법 설치된 현수막 등이 증가하며 입주민이 불편을 겪는 사례가 있었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입주민이 불편을 겪을 수 있는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검단신도시 내 법원·검찰청 예정부지에 집결한 후 4개조로 나누어 주변 차도, 보도, 식수대, 공원, 하천, 광장 등 신도시 공공시설 구석구석을 살펴보며 도시 내 무단 투기된 쓰레기와 불법 설치된 홍보물 등을 정비했다. 특히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iH, LH 등 사업시행자 뿐만 아니라 행정청, 입주민이 합심해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었다. iH 이승우 사장은 “불법 설치 현수막 등으로 불편을 겪으시는 입주민에게 이번 환경정화활동이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iH는 쾌적하고 안전한 검단신도시 거주 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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