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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7일 지역 외식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배민아카데미’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식에서 교육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며 성과를 공유했다.이번 교육은 인천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 우아한형제들 배민아카데미가 협력해 추진한 민·관 협력 교육사업으로 급변하는 외식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외식업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 됐다.지난 3월 30일부터 4월 27일까지 5주간 교육이 진행 됐으며 인천지역 식품접객영업자 27명과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 관계자 12명 등 총 39명이 참여했다.이번 과정은 ‘상권 데이터와 인공지능, 손익관리까지 배우는 가게 운영 5주 과정’을 주제로 외식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 됐다.주요 내용은 △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 및 생존 전략 △외식업 맞춤형 인공지능 활용 △ 인공지능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 △비용 절감을 위한 손익관리 △로컬 성공 사례 기반 운영 노하우 등이다.교육에 참여한 수강생은 “상권 데이터와 인공지능 활용 방법을 실제 매장 운영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특히 홍보 콘텐츠 제작과 손익관리 교육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지영 시 위생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외식업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인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외식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5월 4일부터 인천 송도 e편한세상 정문과 서울 공덕역 6번 출구를 기·종점으로 운행하는 광역급행버스 M6751번 노선의 운행시간을 이용객 수요에 맞춰 조정한다고 밝혔다.M6751번 노선은 송도 주민들의 서울 도심 출퇴근 시간을 단축하고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2년 8월 첫 운행을 시작했다.광역버스 준공영제 이후 시와 운수업체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차량 출고 및 운수종사자 채용 문제 등을 극복하고 2025년 11월 면허대수 8대를 모두 확보해 정상 운행 중이다.해당 노선은 ‘e편한세상 정문~센트럴파크역~여의도~공덕역’을 환승 없이 연결하는 직행 노선이다.2025년 11월 증차 이후 배차간격이 단축되면서 주민들의 교통 편의는 향상됐으나, 노선 특성을 반영한 운행시간 조정 필요성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에 시는 6개월간의 모니터링을 거쳐 상행 첫차 시간을 약 10분 앞당겨 여의도 등 서울 출근시간대 운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며 하행 노선도 이용객들의 수요를 반영한 운영 시간 조정으로 이용이 편리해질 전망이다.또한 재외동포청 등 송도로 통근하는 서울 거주 직장인들은 기존 하행 첫차 이용 시 오전 9시경 송도에 도착해 출근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이번 조정으로 첫차 시간이 앞당겨지면서 송도 출·퇴근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시는 해당 노선 운행업체의 타 노선인 M6462번에 대해서도 올해 상반기 내 증차를 추진하는 등 인천시민의 교통 편의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출퇴근 시간대에 맞춘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은 시민이 체감하는 중요한 변화”며 “이용객 수요를 반영한 광역버스 운행 개선을 통해 교통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그 동안 인천e음 가맹점 등록없이 e음 카드로 결제를 받았던 사업자들은 가맹점 가입을 서둘러야 한다. 인천광역시는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인천e음 가맹점 등록 의무화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강화를 위해 발행 중인 인천e음은 그간 가맹점 등록 계도기간을 시행해 BC카드사와 가맹 계약을 맺은 가맹점은 별도 등록 없이도 인천e음 결제가 가능했다. 하지만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가맹점 등록 의무화로 미등록 가맹점들의 인천e음 결제가 제한될 예정이다. 이에 인천시에서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인천e음 가맹점 ‘집중 모집 기간’을 운영하고 미등록가맹점 대상 안내 문자 발송 등 적극 홍보를 실시, 7월 이후 시민들의 인천e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e음 가맹점 등록대상은 인천e음 결제가 가능한 인천 관내 매장으로 대형마트, 백화점, 기업형 슈퍼마켓, 프랜차이즈 직영점, 유흥·사행성 업종 등은 제외된다. 신종은 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의무화에 따라 7월부터 미등록 가맹점은 인천e음 결제가 불가능해진다”며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 불편을 겪지 않도록 6월말까지 인천e음 가맹점 등록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 정책자금 대출의 원금 상환이 임박한 소상공인들의 부담이 한결 가벼워지게 됐다. 인천광역시는 소상공인들의 경제 회복을 돕기 위해 2020년 4월 이후 인천시 정책자금 대출을 대상으로 원금상환을 유예하는 연착륙 사업을 이달 중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대출의 원금상환 부담을 최소 1년간 유예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코로나 19 피해 연착륙 특례보증’사업으로 지원규모는 총 2천억원이다. 소상공인 업체당 최대 2천5백만원까지 지원하며 이차보전 혜택도 1년간 제공한다. 접수기간은 이달 16일부터 올해 9월말까지다. 이 사업은 지난 3월 추경 편성과정에서 코로나19 피해 민생경제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현재 정책자금 대출은 1년 거치 후 원금을 4년간 매월 분할상환하는 조건으로 운용되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소상공인들의 매출이 감소해 당장 원금상환이 어려워짐에 따라 채무상환 시기를 늦추기 위한 조치다. 또한, 현재 정부에서 전 금융권 대출에 대해 제공하는 상환유예 정책이 ‘20.4월 이전까지 대출에만 적용되는 한계가 있어, 코로나19 발생 이후 대폭 증가한 정책자금 대출에도 지원정책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추진됐다. 연착륙 사업의 주요내용은 인천시 정책자금 대출 소상공인들에게 원금상환 부담을 한시적으로 유예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상환유예와 대환대출의 2가지 방식 중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기존 대출을 취급한 모든 은행에서 진행된다. 먼저, ‘상환유예’는 기존 대출조건을 유지하면서 신청시점에서 원금상환 일정만 1년 후로 연기하는 방식이다. 유예기간 1년만큼 만기도 함께 연장하는 것으로 남은기간 월 부담금액은 동일 수준으로 상환하면 된다. 이차보전 혜택은 당초 만기까지 유지되며 만기 연장기간에도 시에서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반면,‘대환대출’은 신규 대출을 통해 기존 대출을 중도상환하고 원금 상환을 최소 1년 ~ 최대 5년까지 유예하면서 이자만 내는 거치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대환 후에는 만기 1년 단위로 원금을 일시상환하는 조건이며 최대 5년까지 만기 연장이 가능하다. 당초 이차보전 혜택은 종료되지만, 최초 1년 이자에 대해서는 간이과세자 및 코로나 19피해 업종을 포함한 취약계층에게 1.5%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20. 4. 1.부터 실행된 인천시 정책자금 대출로서 원금상환이 진행 중이거나 신청 시점에 원금상환이 도래하는 소상공인이다. 인천신용보증재단에 따르면, 오는 9월말까지 원금상환 도래 예정 건을 포함해 총 29,770건의 대출자에게 지원이 가능하다. 연착륙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개인 입장에서는 원금상환을 일정기간 중단할 수 있어, 대출잔액 2천만원 기준 시 월 42만원의 원금부담을 덜게 된다. 사업 추진을 위해 시는 상환유예 및 대환대출을 위한 보증재원을 출연하고 상환 이자를 1년간 일부 지원한다. 신용보증재단은 상환유예에 따른 만기연장 보증 또는 대환대출에 따른 신규보증을 제공하며 은행은 각 방식에 따른 대출약정 변경 및 신규대출을 실행한다. 보증 수수료는 기존 특례보증과 동일한 0.8%를 적용한다. 상환유예 방식에서는 만기 연장기간에 대해 보증료를 부담하며 대환대출 방식에서는 신규대출 만기에 대한 보증료 선납 후 만기연장 시마다 추가 납부해야 한다. 또한, 대환대출 시 기존 대출의 중도상환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다. 조인권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정책자금 대출이 급격히 증가했지만 매출소득이 없어 상환능력이 어려운 많은 소상인들을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많았다”며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들의 대출 연착륙을 확실하게 뒷받침하고 소상공인 경제 전반을 회복하는 마중물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접수는 5월 16일부터 선착순으로 지원하며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본인의 사업장 소재지를 관할하는 인천신용보증재단 지점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공중위생업소의 위생수준을 끌어올리는 데 역량을 모은다. 인천광역시는 이·미용업소 공중위생서비스 위생등급 하위등급 606개 업소의 위생수준을 우수업소 이상으로 상향하는 공중위생업소 위생수준 레벨-업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21년 총 8,330개의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위생등급 평가를 실시했다. 위생등급기준 평가항목에 따라 영업자 준수사항과 권장사항을 평가한 결과 최우수등급 5,712개소, 우수등급 2,012개소, 일반관리등급 606개소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코로나19 이후 회복되고 있는 경기 활성화와 시민안전을 위해 백색등급으로 분류된 일반관리업소를 전체업소의 5% 이하로 감소시키는 목표를 설정하고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대상 업소에 대한 1차 현지조사를 4월 25일부터 5월 10일까지 실시하고 1차 현지조사로 백색등급 업소의 위생서비스 취약부분을 사전 분석해 업소별 솔루션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이후 6월 중순 2차 현지 확인 조사로 개선사항을 재평가 하고 개선되지 않는 업소에 대해서는 7월경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시민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이·미용업소의 위생서비스 수준을 향상시켜 보다 더 건강하고 위생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이후 더욱 안전한 이·미용업소를 만들어 시민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1년에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오는 5월3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알렸다. 개인지방소득세는 ’20년부터 종합소득세와 별도로 군·구청에 신고하는 지방자치단체 신고제도로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인천시는 납세자의 신고편의를 위해 세무서와 협업, 합동신고 방안을 마련해 운영해오고 있다. 납세자는 국세청 홈택스나 모바일 손택스를 통해 종합소득세 신고 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버튼을 클릭하면 위택스로 자동 연결돼 별도의 추가 인증 없이 지방소득세를 신고 할 수 있다. 아울러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인천시 어느 군·구에서나 신고할 수 있고 전용 상담 콜센터에 전화하면 신속한 민원상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신고에 도움이 필요한 고령자와 장애인은 신고창구에서 신고서 작성을 지원한다. 특히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누적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소상공인, 영세자영업자에 대해서는 납부기한을 8월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김진태 시 재정기획관은 “신고 마지막 날인 5월 31일은 사용자 집중으로 홈택스 이용에 불편이 있을 수 있고 방문 신고는 혼잡이 우려되니 미리 신고·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수료자들에게는 헬멧을 증정한다. 인천시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올바른 이용 문화 조성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5월부터 10월까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들의 안전문화 의식 개선하고 올바른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인천시민 대상으로 ‘전동킥보드 안전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만 16세 이상 원동기면허 이상 소지자가 대상으로 도로교통법 관련 주행 안전수칙 등 이론과 안전주행 시범 및 체험교육 등 실습으로 1시간 진행된다. 교육은 미추홀구 중앙어린이교통공원에서 실시되며 시 홈페이지 ‘온라인 통합예약’의 ‘전동킥보드 안전교육’을 선택 후 접수할 수 있다. 또 대학교 및 기관, 단체 등에 ‘찾아가는 전동킥보드 안전교육’도 동시에 진행한다. 신청기관에 직접 찾아가는 교육으로 인천시청 교통정책과로 신청하면 된다. 한국소비자원 위해감시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동킥보드 안전사고 중 운행사고가 64%이며 사고 시 머리와 얼굴을 다치는 경우가 36%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안전모 착용, 음주운전, 과속하지 않기, 2인 이상 탑승 금지 등 전동킥보드 안전 운행 수칙에 대해 중점적으로 교육하고 안전교육 이수 시, 헬멧을 제공해 이용자들이 전동킥보드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책임감 있는 문화를 만들기로 약속할 예정이다. 김을수 시 교통정책과장은 “앞으로 올바른 개인형 이동장치 문화를 만들어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한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여성고용 위기극복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여성일자리 회복을 위해 취업지원서비스를 강화하고 여성친화기업 확대하며 정보 공유 및 취업지원 서비스 연계를 위한 지역 네트워크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는 가장 먼저 대면 접촉 기반 산업에 타격을 줬으며 이들 산업에 집중돼 있던 여성들의 고용 위기를 촉진시켰다. 특히 단순 노무직과 임시·일용직 등 보다 취약한 지위에 있던 여성들이 일자리 위기를 더 심각하게 경험했다. 이에 인천시는 2020년 여성고용 위기를 신속하게 극복하고 미래 노동시장을 준비하기 위해 여성고용 회복 대책을 마련했으며 이는 여성 취업자 수와 여성 고용률을 높이는데 일조했다. 아울러 2021년 인천 첫 산단형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을 통해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종합적인 취·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2022년에도 여성 고용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취업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여성의 경력을 이어주고 고용 유지를 강화하기 위한 인천시의 정책은 여성일자리 회복을 위한 취업지원서비스 강화 지역네트워크 구축여성친화기업 확대 운영 등의 사업으로 추진된다. 구인·구직 연계, 맞춤형 직업교육 훈련, 인턴십 지원을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의 취업을 지원하고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여성인력개발센터의 역량을 강화해 여성의 사회진출을 지원한다. 인천형 여성친화기업도 확대 운영한다. 여성이 일하기 좋은 ‘일·생활 균형의 직장문화’가 조성된 여성친화기업을 발굴·선정하고 환경개선사업비와 채용장려금 등을 지원한다. 재직 여성의 고용을 유지해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채용을 촉진하기 위해 인천시는 2020년 10개의 여성친화기업을 선정한 바 있으며 2023년까지 총 30개 기업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명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인천시가 추진해온 여성고용 정책으로 여성일자리 관련 지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며 “회복세가 더욱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여성일자리 창출, 채용촉진 등을 적극 지원하고 경제활동 복귀 역량을 뒷받침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9일부터 민간주택에 태양광,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2022년도 주택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택지원사업은 한국에너지공단 주관 사업으로 일반가정 주택에 자가발전을 목적으로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할 경우, 정부지원금 외에 지방보조금을 추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시 보조금은 최대 태양광[3㎾] 130만원, 태양열[6㎡] 160만원, 지열[17.5㎾] 472만원, 연료전지[1㎾] 672만원까지 지원된다. 가장 수요가 많은 태양광 3㎾의 경우, 한국에너지공단에서 공고한 설치비 516만원 중 정부지원금 258만원을 지원 받고 별도로 시 지원금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올해는 신청절차가 ‘온라인 100%, 종이서류 zero’방식으로 전면 개편된다. 지난해까지는 시의 경우, 신청서류를 방문 제출해야 했을 뿐만 아니라, 두 번에 걸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방문 접수에서 온라인 접수로 바꾸고 두 차례의 신청서 제출을 한 차례만 제출하면 되도록 접수방법을 개선했다. 행여 온라인 제출이 익숙하지 않은 신청자의 경우는 참여업체를 통해 제출이 가능하다. 이번 개편을 통해 원거리 신청자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1만 장 이상에 달하던 종이서류를 더 이상 받지 않게 돼 탄소중립도 실천하게 됐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한국에너지공단‘그린홈’홈페이지에서 주택지원사업 참여업체로 선정된 업체와 계약 후 5월 9일부터‘그린홈’을 통해 신청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유의할 점은 군·구는 별도 접수이므로 군·구 접수방식에 따라야 한다. 시는 2009년부터 이 사업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4,902가구에 태양광 12.9㎿, 지열 6.9㎿, 태양열 3,749㎡, 연료전지 14㎾를 보급해 왔다. 유준호 시 에너지정책과장은 “올해부터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온라인 접수방식을 도입하게 됐다”며 “간소화된 절차로 보다 많은 주택 소유자분들이 사업에 참여해 전기요금 절감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일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 온택트로 만나요’를 주제로 제100회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에 취약한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표창수상자 일부를 현장에 초대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미추홀댄스단의 경쾌한 힙합댄스를 시작으로 기념식, 인천시 물범 캐릭터들의 깜찍한 퍼포먼스와 재활용 악기를 활용한 퓨전 타악기 공연 및 현란한 마술공연, 어린이들의 영상인터뷰 등 다양한 콘텐츠들이 어린이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기념식에는 모범어린이와 어린이들을 위한 숨은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될 예정이다. 모범어린이 표창에는 인천연일학교 이진수 등 18명과 아동복지 유공자로는 아이원지역아동센터 이소형 시설장 등 6명이 선정됐다. 특히 어린이들이 꿈꾸는 세상을 인터뷰로 담아낸 영상과 환경문제에 관심을 두고 ‘재활용 악기’를 만들어 연주하는 피브로 듀오의 퓨전 타악기 공연이 동심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오후 1시 5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각종 공연 등에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들은 인천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로 만날 수 있다. 그밖에 시는 어린이 날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는 5일 ‘핑크퐁 클래식 나라 “뚜띠를 찾아라”’를 무대에 올려 어린이들을 맞는다. 5월부터 6월까지 ‘워터캐슬-토끼탈출기’, 국악극 “금다래꿍”, 그림책 미디어 연극 ‘파란나무’, 뮤지컬 ‘가방 들어주는 아이’, 명작극 ‘우산도둑’등이 연이어 준비돼 있다. ‘인천시립박물관’에서는 체험존, 놀이존, 관람존 등 3개의 테마로 어린이날을 축하한다. 가족 굴렁쇠 굴리기, 손뼉게임, 비눗방울 놀이 등 다양한 게임이 준비돼 있다. 수인선 협궈열차와 박물관 실내 전시실 관람은 물론, 기관사 모자를 쓰고 사진촬영 하는 등 다양한 체험도 마련했다.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사전 신청없이 당일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는 에니메이션도 있다. 시는 초통령 게임인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해 인천을 가상세계로 구현한 애니메이션 영상 ‘인천크래프트 : 시간여행자의 도시’를 유튜브에 공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일 지역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대기환경분야 민간측정대행업체를 대상으로 분석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지원은 관내 대기환경분야 민간측정대행업 19개소 전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교육으로 측정분석 업무를 수행하는 업체 담당자들의 일정을 고려해 화상교육으로 진행됐다. 현재 사업장 대기배출오염물질의 주기적인 자가측정을 대행하는 업체들은 대기오염공정시험기준이 전면 개정되고 환경부가 요구하는 ‘대기배출원 검사분야 측정분석 정도관리 가이드라인’이 매우 엄격해 측정대행업체 자체 기술력으로는 단기간 내 분석능력을 갖추기 어려운 상황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측정대행업체들의 어려움을 고려해 매년 실시하는 대기분야 숙련도 시험에서 발견된 부적합 평가 사례와 해결방법, 대기배출원 검사 시 발견된 장비사용 미숙 등으로 인한 부적절한 측정사례와 대기오염공정시험기준 전면개정에 따른 데이터 유효성 확보방안 등의 내용으로 기술교육을 진행하고 측정분석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했다. 측정대행업체에서 분석하는 사업장 자가측정 결과는, 대기배출사업장에서 방지시설 정상가동 여부를 확인하고 시설개선 등의 자구노력을 위한 데이터로 활용하므로 관내 측정대행업체의 기술수준을 높이는 것은 인천시 대기배출원 관리 강화를 위해 필수적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기술지원이 관내 측정대행업체들의 기술역량 향상에 대한 고충을 일부 해소하고 측정분석 정확도를 높여 대기배출원 관리 강화의 효과를 내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인천시 대기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인천시의 유일한 환경분야 법정검사기관으로서 지역에 지식 나눔을 실천하는 큰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기술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iH는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iH의 선도적인 신도시 개발 경험 공유와 신도시 개발 협력을 위해 몽골 건설도시개발부를 국내로 초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초청은 몽골 건설도시개발부 장관인 베그자그 뭉크바토르 등 정부 관계자들을 국내로 초청해 각종 업무 현안 및 협력관계 증진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iH 주관으로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초청 기간 동안 몽골 건설도시개발부 뭉크바타르 장관 일행은 검단신도시, 영종하늘도시, 송도 및 청라 경제자유구역과 특히 환경기초시설인 검단하수처리장, 청라폐기물자동집하장 등을 방문해 신도시 전반적인 개발뿐 아니라 환경오염문제 해결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초청에 앞서 지난 4월 몽골 건설도시개발부는 iH 이승우 사장과 관계자들을 몽골로 초청해 몽골 신도시 개발, 주택문제 해결을 위해 iH의 다양한 개발 및 주택사업의 경험과 기술을 컨설팅 받고 지속적인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해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iH의 국내 초청은 지난 MOU체결의 첫 후속조치로 몽골 건설도시개발부의 개발에 대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관심사 및 현안 등을 직접 견학하면서 컨설팅하고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다. iH 이승우 사장은“몽골에 좀 더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iH 실무진을 조만간 몽골에 보내어 iH의 경험 및 기술을 공유할 예정이며 또한 몽골의 전문가 육성을 위해 몽골 실무진을 추가 초청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계기로 양 국가 간 협력 관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며 몽골 신도시 및 주택공급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여러 분야에 적극 협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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