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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7일 지역 외식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배민아카데미’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식에서 교육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며 성과를 공유했다.이번 교육은 인천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 우아한형제들 배민아카데미가 협력해 추진한 민·관 협력 교육사업으로 급변하는 외식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외식업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 됐다.지난 3월 30일부터 4월 27일까지 5주간 교육이 진행 됐으며 인천지역 식품접객영업자 27명과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 관계자 12명 등 총 39명이 참여했다.이번 과정은 ‘상권 데이터와 인공지능, 손익관리까지 배우는 가게 운영 5주 과정’을 주제로 외식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 됐다.주요 내용은 △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 및 생존 전략 △외식업 맞춤형 인공지능 활용 △ 인공지능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 △비용 절감을 위한 손익관리 △로컬 성공 사례 기반 운영 노하우 등이다.교육에 참여한 수강생은 “상권 데이터와 인공지능 활용 방법을 실제 매장 운영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특히 홍보 콘텐츠 제작과 손익관리 교육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지영 시 위생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외식업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인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외식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5월 4일부터 인천 송도 e편한세상 정문과 서울 공덕역 6번 출구를 기·종점으로 운행하는 광역급행버스 M6751번 노선의 운행시간을 이용객 수요에 맞춰 조정한다고 밝혔다.M6751번 노선은 송도 주민들의 서울 도심 출퇴근 시간을 단축하고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2년 8월 첫 운행을 시작했다.광역버스 준공영제 이후 시와 운수업체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차량 출고 및 운수종사자 채용 문제 등을 극복하고 2025년 11월 면허대수 8대를 모두 확보해 정상 운행 중이다.해당 노선은 ‘e편한세상 정문~센트럴파크역~여의도~공덕역’을 환승 없이 연결하는 직행 노선이다.2025년 11월 증차 이후 배차간격이 단축되면서 주민들의 교통 편의는 향상됐으나, 노선 특성을 반영한 운행시간 조정 필요성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에 시는 6개월간의 모니터링을 거쳐 상행 첫차 시간을 약 10분 앞당겨 여의도 등 서울 출근시간대 운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며 하행 노선도 이용객들의 수요를 반영한 운영 시간 조정으로 이용이 편리해질 전망이다.또한 재외동포청 등 송도로 통근하는 서울 거주 직장인들은 기존 하행 첫차 이용 시 오전 9시경 송도에 도착해 출근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이번 조정으로 첫차 시간이 앞당겨지면서 송도 출·퇴근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시는 해당 노선 운행업체의 타 노선인 M6462번에 대해서도 올해 상반기 내 증차를 추진하는 등 인천시민의 교통 편의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출퇴근 시간대에 맞춘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은 시민이 체감하는 중요한 변화”며 “이용객 수요를 반영한 광역버스 운행 개선을 통해 교통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국제도시 간 외교 강화와 우호 증진을 위해 자매도시 체결을 기념하는 미니 다큐 홍보영상을 제작했다. 인천광역시는 4월 27일 시청 신관 회의실에서 안영규 시장 권한대행 등이 참석한 가운데 ‘멕시코 메리다시 미니 다큐 홍보영상 제작 시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매도시 중 첫 번째로 제작된 이번 미니 다큐 홍보영상은 올해 한국-멕시코 수교 60주년을 맞아 메리다시와의 자매도시 체결을 기념하면서 현지 한인사회에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인천시를 홍보하기 위해 제작하게 됐다. 멕시코 유카탄주의 주도인 메리다시는 1905년 4월 인천 제물포항을 출발한 한국 이민자 1천여명이 도착한 곳으로 멕시코에서 처음으로 한국 이민자들을 받아들인 도시다. 현재도 2천 명이 넘는 한국인이 유카탄주에 거주하고 있고 2019년부터 5월 4일을 ‘한국 이민자의 날’로 제정해 기념하고 있다. 인천시와 메리다시는 2007년 10월 15일 자매도시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07년 12월 메리다 중심가에 제물포거리가 생겼으며 제물포라는 이름의 술집도 있었다. 양 도시는 주요 행사 초청 및 매년 연하장 및 서한문 등을 주고받으면서 우호관계를 증진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 5월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지원하고자 인천시가 메리다시에 마스크 1만 매를 보내주기도 했다. 15분 분량 2부작으로 스페인어 자막을 넣어 제작된 메리다시 미니 다큐 홍보영상은 한국으로 결혼이민을 온 남성이 낯선 한국생활을 하며 느끼는 이방인의 입장에서 인천과 한국의 디아스포라를 연구하는 과정을 소개하면서 일제 강점기 이민을 가야만 했던 아픈 역사를 재조명한다. 또, 다양한 인사들의 인터뷰 등을 통해 한국과 멕시코 간 우호의 가치를 되새기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미니 다큐 홍보영상은 자매도시인 메리다시에 보내줄 예정이며 5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OBS경인TV ‘오늘은 경인세상’프로그램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는 미국 버뱅크시 등 15개국 22개 도시와 자매도시를 맺고 있으며 중국 다롄시 등 8개국 15개 도시와는 우호결연도시를 맺고 국제교류를 펼치고 있다. 시는 앞으로 다른 자매·우호도시를 대상으로도 미니 다큐 홍보영상 제작을 확대할 방침이다. 안영규 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홍보영상이 디아스포라로 맺어진 인천시와 메리다시의 우호관계를 더욱 증진시키는 촉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른 자매도시 관련 홍보영상도 계속 제작해 인천의 외형적인 발전 모습은 물론 파란만장한 역사적 가치를 한 차원 높이고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7일 시청에서 인천햇빛발전협동조합, 한국남부발전과 ‘전대미문 태양광발전 보급 확대 계획의 활성화를 위한 인천 남동경기장 주차장 시민참여형 태양광 개발·운영 상생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광역시 에너지복지 정책의 기여와 남동경기장 이용시민의 편익을 위해 인천 남동경기장 주차장 태양광발전소 건설 및 운영을 추진하고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참여를 위해 협력하는 등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적극 기여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당사자들은 공유재산 임대, 행정적 지원 및 신규사업 협력[시] 태양광 공동개발, 시공·운영 및 시민홍보[인천햇빛발전협동조합] 태양광 발전 시설 건설·종합관리, 시공·운영 및 신규사업 발굴[한국남부발전]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박유진 시 자원순환에너지본부장은 “시민 주도형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가 환경특별시 인천의 탄소중립 도시달성을 위한 큰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공유재산 유휴부지의 효율적 이용을 극대화하면서 지역사회 상생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과 발전공기업, 시민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시민참여형 태양광발전사업 모델을 지속 발굴·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지난 4월 26일 제13기 상반기 귀농·귀촌교육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3월 7일부터 4월 26일까지 매주 월, 화요일 16회 80시간으로 진행했으며 최신 동향을 반영한 귀농정책 정보와 기초영농기술, 현장실습 등 내용으로 구성됐다.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비대면으로 교육을 시작했지만, 현장실습과 귀농귀촌 정착설계 등은 대면으로 전환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특히 이번 현장실습은 남동구 농장에서 배, 사과, 복숭아, 샤인머스캣 등 다양한 과수교육을 진행해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이날 수료식에서는 우수 교육생 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수료기준을 충족한 교육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해 유종의 미를 거뒀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귀농·귀촌교육 운영규모를 확대함에 따라 분야별 심화과정을 추진할 계획으로 귀농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향후 귀농창업과정, 농업기계과정, 귀촌생활과정 등을 운영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도 귀농·귀촌교육 종합과정을 실시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봄철 어패류 산란기를 맞아 수산자원보호를 위해 불법어업 전국 합동단속과 연계해 관계기관과 협업체제를 구축하고 5월 한 달간 불법어업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5월이 금어기인 대표 어종에는 대하, 쭈꾸미, 전어 등이 있다. 이번 단속에는 인천시와 군·구, 서해어업관리단, 인천해경, 수협 등이 참여하고 시 어업지도선과 강화·옹진군 어업지도선 10척이 동시 투입된다. 해상에서는 국가어업지도선, 해경함정과 불법어업 행위 관련 정보사항을 공유해 단속효과를 높이고 육상에서는 단속반을 편성·운영해 유통·판매 행위 등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점 단속 대상으로는 금어기 위반 불법어구 사용 및 어구 사용량 위반 조업금지구역 침범 및 허가받은 구역 이탈 불법조업 어린고기 불법 포획·유통행위 어구사용 금지기간 위반 불법어구 제작·보관·유통행위 등 어업질서를 저해하는 행위이다. 합동단속을 통해 적발된 불법어업 행위에 대해 관계법령에 따라 사법처분 및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불법어업 예방을 위해 5월 합동단속 사전 예고와 홍보용 포스터 및 현수막 등도 배포·게시할 예정이다. 오국현 시 수산과장은 “지속적인 불법어업 지도단속을 통해 수산자원보호 및 어업질서가 확립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어업인 홍보와 계도활동을 병행해 불법어업 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25일 인천시 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인천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가 ‘발달장애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발달장애인의 건강증진과 건강한 삶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의 발달장애인은 3월 현재 12,983명으로 전체 장애인의 약 8.7%에 해당하며 매년 발달장애인수가 증가세에 있어 발달장애인의 건강한 삶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보건·의료 정보제공 및 서비스 개발 등이 필요한 실정이다. 인천시 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발달장애인의 생애주기별 욕구에 맞는 통합적 서비스 제공과 의사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발달장애인의 법률적 지원 및 권리구제를 위해 2016년에 설립됐으며 개인별지원계획, 주간활동서비스, 방과 후 활동서비스, 부모교육 지원사업, 권리구제, 공공후견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인천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건, 의료, 복지 연계를 통해 인천 지역 장애인에게 통합 건강보건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현재 인하대병원이 위탁기관으로 지정돼 있다. 이날 두 기관은 발달장애인 개인별지원계획 수립을 위한 연계 체계 구축 여성 발달장애인의 임신과 출산, 양육에 관한 지원활동 발달장애인의 보건·의료 정보제공 및 서비스 개발에 관한 협력하기로 했다. 임동해 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발달장애인의 보건·의료 여건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정보를 공유해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건강한 삶을 위한 효율적인 방안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해양레저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요트, 카약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해양레저스포츠 교육프로그램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국내 관광객 증가와 야외 활동을 선호하는 해양레저스포츠 관광 수요에 대비해 왕산마리나와 경인아라뱃길에서 해양레저스포츠 교육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왕산마리나에서는 6월 부터 7월 까지 크루즈 요트 사전교육과 셰일링체험을 진행하고 경인아라뱃길 서해아라갑문에서는 5월부터 8월까지 카약, 고무보트, 수상안전교육을 체험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단체 체험 대신 소규모 가족단위, 연인, 친구 등 약 9,600명의 체험객이 해양레저스포츠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올해는 해양안전 강화를 위해 인천해경과 협업해 체험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및 수상안전교육 등 시민들의 해양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양레저스포츠 교육프로그램 참여는 해당 운영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 신청이 가능하다. 임현택 해양항만과장은 “해양레저스포츠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요트, 카약 등 쉽게 접하지 못했던 체험을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 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해양레저스포츠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안전사고 사전 예방을 위해 관내 대형건축공사장 122개소에 대한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2월 21일부터 4월 5일까지 30일간 1만 제곱미터 이상 골조공사가 진행 중인 104개 대형사업장과 한국토지주택공사 및 인천도시공사에서 발주해 시공 중인 18개 공동주택 사업장 등 총 122개 사업장에 대해 민·관 합동으로 안전점검 및 품질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지난 1월 광주광역시 주상복합아파트 붕괴사고에 따른 시민들의 공사장 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관내 건축공사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민대표, 전문가, 공무원으로 구성해 1일 1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는 시, 군·구 공무원, 한국토지주택공사 및 인천도시공사 뿐만 아니라 건축구조기술사, 시공기술사, 건축사 등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 시민 등 총 610명이 참여했다. 점검결과 지적사항은 시정명령 35건, 현지시정 1,093건, 주의조치 135건 등 총 1,263건 이었다. 공통된 지적사항으로 공사현장 작업참여자의 안전의식 부족 관계공무원의 인력·역량부족 대형건설사와 중소건설사 현장관리 능력 차이가 크므로 중소건설사에 대한 중점지도가 필요하다는 지적 등이 있었다. 또한 안전점검 참여자 의견 중 법령개정 등 제도개선이 필요한 주요 내용으로는 품질관리+안전관리 일원화 방안 검토 품질관리, 안전관리 기술자 겸직 제한 건축법에 의한 공사장 감리비를 허가권자에게 납부 및 관리 동절기 콘크리트공사 시공계획 제출 의무화 가설울타리 등 가설재에 대한 구조계산 강화 꼭 필요한 재하도급은 심사를 통해 재하도급 인정 안전관리비 미사용 시 전액 반환 및 세금추징 주상복합 등 단독건물 작업장에 대한 복지 제도화 노동부와 공동점검 및 정보공유 등 협업방안 검토 등의 의견이 있었다. 정이섭 시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민·관 합동점검에 대한 지적사항과 조치사항 등을 심도있게 검토해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마련의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법령 개정 등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중앙부처에 건의해 안전한 인천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북부권 대표 산업단지인 검단일반산업단지가 명칭을‘뷰티풀파크’로 바꾸고 대대적인 변신을 꾀한다. 인천광역시는 지역경제 기반이자 경제 성장의 핵심인 산업단지의 노후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개선하고 환경 친화적인 산업단지로 변신하고자 ‘검단일반산업단지’명칭을 ‘뷰티풀파크’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번 명칭변경은 기존에 추진하고 있는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 산업단지의 산업문화공간 및 산단 대개조 사업과 더불어 검단일반산업단지가 아름다운 산업단지로 도약하는데 발판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뷰티풀파크’는 기존 산업단지 명칭을 과감히 벗어버리고 인천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업단지를 만들기 위해 인천시와 검단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및 관리공단이 협력해 미래 지향적인 비전과 브랜드 가치를 표현할 수 있는 명칭으로 최종 선정했다. 검단일반산업단지는 인천 서구 오류동 일대 224만 5천여㎡로 검단신도시 및 공공사업으로 인한 이주공장의 부지 확보를 위해 2014년에 준공된 산업단지로 현재 990여개 업체에 1만여명의 고용인원이 근무하고 있다. 이번 명칭변경은 청년층의 산업단지 취업기피 의식을 개선하고 산업단지를 산업과 문화, 전통과 젊음이 공존하는 공간이라는 인식을 확산시켜 누구나 일하고 싶어 하는 곳으로 만들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또한, 시는 검단일반산업단지를 대표적인 에코 산단으로 조성하기 위해 디자인 환경개선, 검단폐수종말처리시설 악취설비 및 주변 환경 개선, 디자인 에코거리 조성 등 선진형 산업단지의 청사진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산업단지 정비를 통해 우수인력 유인 및 미래 유망산업을 유치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산업단지의 안전과 환경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남주 시 산업진흥과장은 “인천에는 아름다운 공장도 근로자를 배려하는 착한 공장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산업단지의 어둡고 지저분한 막연한 편견으로 구인·구직의 미스매치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어 안타깝다”며 “산업시설 환경개선 사업과 산업시설 인식개선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가 낮에는 쾌적한 근로환경을 제공하는 일터로 밤에는 시민들이 찾아와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노후산업시설 개선을 통해 중소기업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아름다운공장 어워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4개 기업을 선정한 바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홍보는 물론 시의 각종 기업지원사업의 우대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또한 산업단지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젊은 인력의 근로여건 개선을 위해 산단 내 문화·예술 체험공간, 협업공간, 생태탐방로 조성 등 산업문화공간 대개조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을 대표하는 영유아,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공연의 대명사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가 5월 18~28일까지 총 11일간, 인천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인천 어린이를 위한 공연 네트워크: 아시테지 BOOM나들이’는 인천 10개의 공공기관과 아시테지 코리아가 업무협약을 맺으며 그 시작을 알렸다. 아시테지 코리아는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인 만큼 작품선정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15편의 공연을 선정하고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남동소래아트홀은 이 중 집지킴이 신들과 함께 외갓집에서 펼치는 하룻밤 대소동을 그린 뮤지컬 ‘수상한 외갓집’과 전혀 새로운 형식의 종이컵 인형극 ‘망태할아버지가 온다’를 선보인다. 아시테지 코리아의 방지영 이사장은 “이번 사업의 특징은 어린이들이 우리 동네 인천 어디서든 실패 없는 양질의 공연을 만날 수 있게 하는 프로젝트” 라며 ”인천 어린이를 위한 공연 네트워크가 민과 관이 연대한 대표적인 성공 사례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시했다. 아시테지in인천은 어린이날 100주년, 그리고 가정의 달인 5월에 열린다는 점에서 더 큰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어린이·청소년극으로 꾸민 만큼, 공연 나들이를 원하는 가족 관객은 물론 처음 공연을 접하는 인천지역 관객에게도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청년주택 및 청년 창업시설로 용현동에 조성 중인 ‘드림업밸리’조성 현장에서 오염된 토양이 발견됨에 따라 공사를 일시 중지한다고 밝혔다. 드림업밸리는 2017년 국토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으로 청년 창업주택과 창업시설이 함께 건설되는 직주일체형의 창업지원 시설이다. 대지면적 7,617㎡에 창업지원주택 158호와 코워킹스페이스, 사무공간, 스튜디오, 미팅룸 등 창업지원시설 조성을 위해 총 72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 사업은 당초에 용현동 667번지에 조성될 예정이었으나, 2018년 사업부지 축소 등의 사유로 664-3번지로 부지를 이전했다. 또 주민의견 등을 수렴한 설계변경과 국토부 사업계획 승인 후 지난 3월 시공사가 선정됐다. 오는 2024년 7월 준공 예정이다. 그동안 드림업밸리 사업은 청년 창업공간 마련 및 지역경제 활성화, 맹꽁이 보호, 공공시설 설치 등을 이유로 인근 입주민들의 찬반 의견이 대립돼 왔다. 인천시는 지난 1년간 인근 주민들과 소통과정을 거치며 사업 추진을 계속 추진하던 중 착공 준비단계인 방음벽 공사에서 오염토가 발견됨에 따라 오염토 처리가 완료 될 때까지 사업을 잠시 중지하기로 했다. 다만 오염토 정화 작업과 관계없는 인근 맹꽁이의 사업부지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울타리 설치 및 사업 착공을 위한 절차는 계속 진행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25일 인천시와 LH 인천지역본부, SK입주민 대표가 만나 면담을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오염토 정화 시까지 사업을 중지하고 맹꽁이 유입방지 펜스 설치 및 오염토 정화에 따른 진행일정 등을 공유함은 물론, 주민 안전에 만전을 기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오염토 정화는 미추홀구의 행정명령에 따라 진행되며 시료채취, 정밀조사, 용역, 정화이행 등의 처리절차를 거쳐 처리될 예정이다. 조인권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드림업밸리 사업’은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이 꿈을 설계하고 실현하기 위한 창업의 메카로서 성공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속히 오염토 정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사업을 재개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