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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7일 지역 외식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배민아카데미’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식에서 교육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며 성과를 공유했다.이번 교육은 인천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 우아한형제들 배민아카데미가 협력해 추진한 민·관 협력 교육사업으로 급변하는 외식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외식업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 됐다.지난 3월 30일부터 4월 27일까지 5주간 교육이 진행 됐으며 인천지역 식품접객영업자 27명과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 관계자 12명 등 총 39명이 참여했다.이번 과정은 ‘상권 데이터와 인공지능, 손익관리까지 배우는 가게 운영 5주 과정’을 주제로 외식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 됐다.주요 내용은 △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 및 생존 전략 △외식업 맞춤형 인공지능 활용 △ 인공지능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 △비용 절감을 위한 손익관리 △로컬 성공 사례 기반 운영 노하우 등이다.교육에 참여한 수강생은 “상권 데이터와 인공지능 활용 방법을 실제 매장 운영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특히 홍보 콘텐츠 제작과 손익관리 교육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지영 시 위생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외식업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인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외식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5월 4일부터 인천 송도 e편한세상 정문과 서울 공덕역 6번 출구를 기·종점으로 운행하는 광역급행버스 M6751번 노선의 운행시간을 이용객 수요에 맞춰 조정한다고 밝혔다.M6751번 노선은 송도 주민들의 서울 도심 출퇴근 시간을 단축하고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2년 8월 첫 운행을 시작했다.광역버스 준공영제 이후 시와 운수업체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차량 출고 및 운수종사자 채용 문제 등을 극복하고 2025년 11월 면허대수 8대를 모두 확보해 정상 운행 중이다.해당 노선은 ‘e편한세상 정문~센트럴파크역~여의도~공덕역’을 환승 없이 연결하는 직행 노선이다.2025년 11월 증차 이후 배차간격이 단축되면서 주민들의 교통 편의는 향상됐으나, 노선 특성을 반영한 운행시간 조정 필요성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에 시는 6개월간의 모니터링을 거쳐 상행 첫차 시간을 약 10분 앞당겨 여의도 등 서울 출근시간대 운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며 하행 노선도 이용객들의 수요를 반영한 운영 시간 조정으로 이용이 편리해질 전망이다.또한 재외동포청 등 송도로 통근하는 서울 거주 직장인들은 기존 하행 첫차 이용 시 오전 9시경 송도에 도착해 출근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이번 조정으로 첫차 시간이 앞당겨지면서 송도 출·퇴근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시는 해당 노선 운행업체의 타 노선인 M6462번에 대해서도 올해 상반기 내 증차를 추진하는 등 인천시민의 교통 편의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출퇴근 시간대에 맞춘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은 시민이 체감하는 중요한 변화”며 “이용객 수요를 반영한 광역버스 운행 개선을 통해 교통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립무용단이 자신 있게 선보이는 신작 ‘Water Castle - 토끼탈출기’가 오는 5월 13, 14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된다고 밝혔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판소리 수궁가, 별주부전 이야기를 바탕으로 시대의 통찰과 감각적 스타일을 더해 창작한 이번 작품은 익숙한 이야기에 담은 신선한 춤으로 관객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자 하는 윤성주 예술감독의 의지를 담은 작품이다. 2017년부터 인천시립무용단을 이끌고 있는 윤성주 예술감독은 ‘만찬’, ‘비가’, ‘담청’ 등의 작품을 선보이며 전 세계 관객들에게 통용되는 한국춤을 창작해 왔다. 2022년 신작 ‘Water Castle - 토끼탈출기’는 그간의 진중한 춤 색깔에 조금은 가벼운 호흡을 더해 전 계층의 관객에게 춤의 즐거움을 알려주고자 부임 초부터 계획해온 프로젝트이다. 수궁가의 별주부가 용궁이 아닌 ‘워터캐슬’의 말단 직원이라면 용왕이 토끼에게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이번 작품이 고전을 춤으로 만들어내는 데서 멈추지 않고 한 발 더 나아가는 지점은 등장인물을 해석하는 안무가의 시선에 있다. 주요 캐릭터들은 계층을 대표하는 상징적 인물로서가 아닌 각각의 ‘개인’ 그 자체로 존재한다. 수궁가에서 토끼는 서민을 대표하지만 ‘워터캐슬’의 토끼는 전형적으로 그려지는 착취의 대상이나 착한 민초가 아닌 ‘신분상승’의 욕망이 있는 현대적 인물로 자신의 욕망을 이루기 위해 거침없이 물 속 세계로 뛰어든다. 모든 것을 다 가진 용왕은 일신의 안위를 위해 가진 것 없는 토끼의 간까지 내어 먹으려 들고 모두가 꺼리는 업무에 휘말린 자라 역시 용왕을 위한 충성심 보다는 떠맡은 업무를 어떻게든 해결해서 자리보전 하고 싶은 거대 조직의 말단일 뿐이다. 모든 인간은 결국 속물이며 자신의 안위만을 바라는 이기심과 욕망이 모든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동력이 된다. 안무자 윤성주는 하나의 인물이 가진 다층적 성격과 상황 속에서 끝없이 변하는 인물들 간의 관계를 통해 운명에서 벗어나고자 안간힘을 쓰는 존재들을 그린다. 우화를 현재의 시각으로 재해석해 재미있게 풀어보는 동시에 작금의 세태를 들여다보며 현실을 깨우치라는 종용을 작품에 더했다. 용왕과 자라의 수궁은 철저한 계급사회로 현대 정치인들의 권력다툼처럼 보이기도 하고 토끼가 사는 산 속 역시 약육강식이 지배하는 결코 녹록하지 않은 세상이다. 고전 우화 속 세상이나 현재 대한민국의 삶이나 하루하루 살아남기 위한 투쟁의 연속이라는 점에서 결코 다를 바가 없다. 수궁가 속 이야기가 현대의 대한민국을 비추는 잔혹동화로 거듭나는 것이다. 수궁과 산속을 넘나드는 ‘별세계 판타지’를 구현하는 역동적 군무 ‘토끼’와 ‘자라’, ‘용왕’ 등 특징적 캐릭터의 주역들은 개성 강한 춤연기를 통해 이야기의 큰 틀을 이어가며 관객들을 편안하게 춤의 세계로 인도하는 역할을 맡고 무용작품으로서 춤의 색깔을 강하게 드러내는 장면들은 모두 군무진이 펼쳐낸다. 육중한 테이블이 20미터 대극장을 종횡하며 펼치는 스펙터클. 육해공을 넘나드는 무용수들의 강렬한 움직임은 이번 작품이 온가족이 즐길 수 있으나 결코 가벼운 춤이 아니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간단한 이동으로 공간의 변화를 순간적으로 표현하도록 고안된 무대, 현대적인 사운드를 통해 판소리 원전을 잊게 만드는 음악, 고전의 느낌보다는 현대적 스타일을 표현하면서도 캐릭터성을 높여주는 의상이 더해져 무용수들의 춤과 함께 물속과 산속을 오가는 별세계 판타지를 무대 위에 구현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5월 6일과 7일 이틀간 검단선사박물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선사문화 체험 행사 ‘왈강달강 선사시대 놀이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행사는 곡옥목걸이 만들기, 선사시대를 그려 나만의 컵 만들기, 석기로 가죽 자르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선사시대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다. 하루 3회로 나누어 진행되며 회 차별로 10가족씩, 이틀에 걸쳐 총 60가족이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5월 2일부터 4일까지 인천시립박물관 홈페이지 온라인통합예약 사이트에서 접수를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립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하거나 검단선사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명석 시 검단선사박물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박물관 선사문화 체험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가 선사시대를 즐기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인천관광경찰대, 중구청과 합동으로 봄 행락철을 맞아 중구 무의지역과 용유지역 주변 관광지에서 불법 영업을 해온 음식점 63곳을 단속해 48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3월 15일부터 4월 19일까지 봄 행락철과 코로나19 방역 완화로 이용객이 많은 중구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 용유도 을왕리 해수욕장, 왕산해수욕장 주변 지역을 단속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48곳을 적발했다. 이번에 적발된 업소들은 그동안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을 운영하면서 중구청에 영업 신고를 하지 않고 관광지를 찾는 불특정 다수인에게 음식 등을 판매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적발된 업소는 해변가 무허가 건물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조개구이, 칼국수, 생선회 등 식사와 주류를 판매했거나 커피 등 음료를 판매했으며 이중 한 업소는 유통기한이 경과한 식재료를 판매 목적으로 보관하다가 적발됐다. 이번 단속은 인천시 특사경이 민생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인천관광경찰대, 중구청 등 유관기관과 정보를 교류해 무신고 영업이 만연한 중구 해변가에 대한 수사 및 합동단속을 기획하게 됐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각종 정보를 공유하고 범죄유형을 분석해 시기별 중점 테마와 사회적 이슈에 부합하는 수사아이템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위반업소의 불법행위 등을 철저히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김중진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인천의 주요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불법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하고 수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1883개항살롱이 새 단장 후 오는 29일 새롭게 문을 연다. 개항살롱은 스마트관광도시 시범조성사업 홍보 및 관광객 안내 등 업무가 확대되면서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최근 중구 신포로27번길 53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이전은 인천 개항창조도시 재생사업 지원을 위한 주민소통 업무와 사업지구 내 시민 및 지역 주체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개항장 일대 활성화를 위한 컨트롤타워의 역할이 기대된다. 인천 중구 개항장은 1883년 개항 이후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무역 전초기지 및 국제 항구로 성장해왔으며 현재는 차이나타운, 각국 조계지, 동화마을, 개항장거리, 아트플랫폼, 신포시장, 내항 등 관광자원이 풍부해 인천시민과 많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개항장 및 내항 일원의 도시재생사업의 효과적 추진을 위해 2019년 7월 22일 설치된 ‘1883개항살롱’은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공간으로써 소통 창구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왔다. 1883개항살롱과 인천아트플랫폼에서는 5월 15일까지‘내항 바람나무’를 설치해 내항 우선개방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며‘레트로한 감성, 나만의 한 컷’행사를 비롯한 이전 기념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만날 예정이다. 조승환 시 재생콘텐츠과장은 “‘1883개항살롱’은 도시재생사업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개항장 일대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으로 주민이 만족하고 관광객들이 재방문하고 싶은 수요자 중심의 소통창구로 재탄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새롭게 단장한 ‘1883개항살롱’의 운영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코로나 19로 중단됐던 개발도상국과의 국제개발협력사업 재개를 위해 ‘인천형 ODA 사업 확대방안’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ODA 사업이란 개발도상국의 경제발전, 사회복지 증진을 주목적으로 하는 원조사업을 말한다. 그간 인천시는 개발도상국과의 우호증진과 국제사회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동남아 국가들에 의료지원 사업과 몽골 울란바토르에 희망의 숲 조성사업을 실시해 왔다. 인천시에게 개발도상국은 미래의 잠재 고객이자 중요한 파트너이다. 이에 시는 환경·농업분야 연수사업 ICT 역량강화 교육사업 기후변화대응분야 핵심인재 양성사업을 주축으로 ‘인천형 ODA사업 확대방안’을 수립했다. 이는 그간 수원국에 물고기를 잡아주던 재원 조달방식에서 탈피해 인천시의 강점분야를 개발도상국에 전수하고 수원국이 자체적으로 유지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데 의의가 있다. 특히 인천시는 지역사회와 연대해 ODA사업의 폭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국제기구와 함께 자매도시 공무원의 ICT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인천대학교와는 기후변화대응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연수사업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주체와의 폭넓은 공조체계를 구축해 개발도상국의 디지털 격차 및 기후환경 문제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개발목표이행 역량을 강화해 국제사회의 가치 실현은 물론 인천시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기운 시 국제협력담당관은 “‘인천형 ODA 사업’은 미래의 개발 잠재력이 높은 개발도상국과의 우호를 차근히 다져 호혜적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향후 아시아시장에서의 저변을 확대하는 등 관내 기업의 인적·물적 자원 경쟁력을 확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0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던 인천제1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 그린리모델링 공사가 준공됐다고 밝혔다. ‘2020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2020년 국토교통부가 포스트코로나 시대 신성장 동력인 한국형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사업이다.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공공건축물이 노후화될 경우 단열 저하, 결로·곰팡이 발생, 미세먼지 확산 등 실내환경이 열악해 짐에 따라 에너지 성능향상, 효율개선 및 재실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5억 1천여만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해 9월 공사를 착공해 이번에 준공했다. 주요 개선사항은 고성능 창호 교체 외벽 외단열 보강 폐열회수형 환기장치 설치 고효율 냉난방 교체 건축물 에너지 효율적 관리를 위한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 구축 미세먼지 제거 및 공기 정화를 위한 스마트에어샤워 설치 등이다. 국토안전관리원에서 그린리모델링 공사 전·후 예너지절감률 및 온실가스 기대효과 등 에너지성능 분석 결과 건축물 에너지 요구량 26.4%, 에너지 소요량 22.9%, 온실가스 배출량 17.8%가 절감돼 에너지 성능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소나무기준 2,913그루 식재효과가 있다고 조사됐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이번 공사로 에너지 절감 효과는 물론 쾌적한 재실환경이 조성돼 노인성 치매로 고통받는 어르신 케어에 집중할 수 있어 공공서비스 질이 더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관광공사, 인천항만공사와 함께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크루즈 박람회인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을 통해 전 세계 크루즈 선사 및 여행사 대상으로 월드크루즈 유치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크루즈 산업의 회복’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전 세계 470여 개 전시기관이 참여하고 로얄 캐리비안 크루즈, 노르웨이지안 크루즈 라인, 실버시 크루즈 등 세계 주요 크루즈 선사와 업계 관계자 등 약 1만명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 크루즈 전문 B2B 박람회다. 크루즈 선사들이 새로운 항로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3년 이상의 장시간이 필요한 만큼, 향후 인천을 포함한 신규 크루즈 항로 개발의 포석을 만들기 위한 장기적 관점의 선제적 마케팅이 필요하다. 인천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인천 크루즈 홍보관을 운영하고 로얄 캐리비안, 실버시, 노르웨이지안, 셀러브리티 등 주요 크루즈 선사 대상 B2B 상담을 진행했다. 인천의 국내 최대 규모 크루즈 부두시설 공항과 인접한 입지여건 현지문화 체험을 포함한 다채로운 관광지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실버시 크루즈 관계자는 면담을 통해 “인천항을 통해 방문할 수 있는 각양각색의 매력적인 관광 프로그램에 인상 깊었다”며 “기항 유치를 위해서는 지역만의 진정한 특색을 느낄 수 있는 관광 상품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인천항 크루즈터미널과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한 인천은, 향후 플라이앤크루즈 상품 운영을 위한 높은 잠재력을 크루즈 선사들로부터 인정받았다. 박영길 시 해양항공국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인천관광공사 및 인천항만공사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국제 크루즈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을 위해 이달 25일부터 인천광역시의료원이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의 역할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등록 장애인수는 2021년 말 기준 148,646명으로 전체 인구 2,948,375명의 5.0%를 차지, 2017년부터 매년 0.1%p씩 증가하는 추세다. 장애인의 경우 적절한 조기 진료 및 예방적 건강관리의 어려움으로 건강상태가 열악하고 의료비 지출이 크며 증가율도 더 높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일반병원에서 국가건강검진을 받으려면, 비장애인 중심의 검사시설이나 장비 등을 이용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2019년 8월 인천의료원은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등에 따라 보건복지부로부터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으로 지정됐다. 이후 인천의료원은 장애인들이 건강검진을 받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장애인용 승강기와 화장실, 안내표지, 주차장 개선, 경보·피난설비 등을 구축하는 시설공사를 실시했다. 또 기준인력 확보를 위해 수어통역사 1명도 채용하고 이달 25일부터 국가건강검진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 이로써 인천의료원은 건강검진을 보조하는 동행서비스 제공 청각장애인을 위한 영상모니터 등 시각정보 시스템 설치 운영 중증장애인을 위한 접수대 설치 등 장애인들이 편리하게 국가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준비를 마쳤다. 인천시의 등록된 장애인이면, 누구나 사전예약을 통해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시에는 장애인 복지카드를 지참하면 된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장애친화 건강검진 서비스개시로 장애인들도 언제든지 편리하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건강검진으로 건강 위험요인과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데이터허브 구축을 통해 데이터 장벽을 허문다. 인천광역시는 행정내부에서만 활용되던 데이터를 민간에게도 개방해서 활용할 수 있도록 2024년까지‘인천데이터허브’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와 군·구, 산하기관에서 각각 생산·보유하고 있는 데이터 중 공유·개방이 가능한 원천데이터를 한데 모아 대학, 기업, 연구소 등 민간에서도 활용 할 수 있도록 공유·개방하는 사업이다. 지금까지는 행정에서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를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민간에 제공해 왔지만, 대부분 통계성 데이터로 실시간 업데이트가 불가해 수요자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며 여러 가지 제약사항으로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의 원천 데이터의 공유요청에도 부응할 수 없었다. 인천시는 이같은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 공유플랫폼, ‘인천데이터허브’를 구축해 행정, 복지, 교통, 문화, 도시 분야 등 시와 산하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개방한다는 방침이다. 수집한 데이터는 수요에 맞게 가공, 분석해 민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올해 정보시스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2023년에서 2024까지 2년에 걸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연석 시 데이터혁신담당관은 “데이터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 대학, 기업, 연구기관, 시민 등 민간에게 고품질의 데이터를 제공해 데이터를 통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7일 인천시 청소년들의 근로권익 보호 서비스 지원을 위한 ‘인천광역시 청소년근로보호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은 인천광역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열리며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센터는 청소년 근로권익보호 및 인식제고를 통해 인천시 청소년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설립됐다. 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은 임금체불·근로계약 미준수 등 근로 관련 부당처우 상황에 대해 상담 및 현장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근로 활동 관련 진로상담 및 다양한 직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청소년 및 학교·관련기관·사업주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을 시행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사업장을 발굴해 청소년 근로권익 보호에 대한 인식개선 및 홍보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손미화 시 청소년정책과장은 “근로보호센터를 주축으로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근로청소년들의 근로 피해를 예방하고 한걸음 더 나아간 복지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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