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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7일 지역 외식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배민아카데미’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식에서 교육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며 성과를 공유했다.이번 교육은 인천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 우아한형제들 배민아카데미가 협력해 추진한 민·관 협력 교육사업으로 급변하는 외식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외식업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 됐다.지난 3월 30일부터 4월 27일까지 5주간 교육이 진행 됐으며 인천지역 식품접객영업자 27명과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 관계자 12명 등 총 39명이 참여했다.이번 과정은 ‘상권 데이터와 인공지능, 손익관리까지 배우는 가게 운영 5주 과정’을 주제로 외식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 됐다.주요 내용은 △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 및 생존 전략 △외식업 맞춤형 인공지능 활용 △ 인공지능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 △비용 절감을 위한 손익관리 △로컬 성공 사례 기반 운영 노하우 등이다.교육에 참여한 수강생은 “상권 데이터와 인공지능 활용 방법을 실제 매장 운영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특히 홍보 콘텐츠 제작과 손익관리 교육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지영 시 위생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외식업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인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외식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5월 4일부터 인천 송도 e편한세상 정문과 서울 공덕역 6번 출구를 기·종점으로 운행하는 광역급행버스 M6751번 노선의 운행시간을 이용객 수요에 맞춰 조정한다고 밝혔다.M6751번 노선은 송도 주민들의 서울 도심 출퇴근 시간을 단축하고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2년 8월 첫 운행을 시작했다.광역버스 준공영제 이후 시와 운수업체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차량 출고 및 운수종사자 채용 문제 등을 극복하고 2025년 11월 면허대수 8대를 모두 확보해 정상 운행 중이다.해당 노선은 ‘e편한세상 정문~센트럴파크역~여의도~공덕역’을 환승 없이 연결하는 직행 노선이다.2025년 11월 증차 이후 배차간격이 단축되면서 주민들의 교통 편의는 향상됐으나, 노선 특성을 반영한 운행시간 조정 필요성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에 시는 6개월간의 모니터링을 거쳐 상행 첫차 시간을 약 10분 앞당겨 여의도 등 서울 출근시간대 운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며 하행 노선도 이용객들의 수요를 반영한 운영 시간 조정으로 이용이 편리해질 전망이다.또한 재외동포청 등 송도로 통근하는 서울 거주 직장인들은 기존 하행 첫차 이용 시 오전 9시경 송도에 도착해 출근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이번 조정으로 첫차 시간이 앞당겨지면서 송도 출·퇴근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시는 해당 노선 운행업체의 타 노선인 M6462번에 대해서도 올해 상반기 내 증차를 추진하는 등 인천시민의 교통 편의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출퇴근 시간대에 맞춘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은 시민이 체감하는 중요한 변화”며 “이용객 수요를 반영한 광역버스 운행 개선을 통해 교통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새로운 일상을 준비하기 위한 방역완화 조치에 본격 대응하기 위해 행락철 안전사고를 대비한 시민안전정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시 관련부서 뿐 아니라 유관기관인 인천항만공사, 중부지방해양경찰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2.4.18.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재난안전법’ 상 지역축제 안전관리 체계 전환 및 후속조치 점검 등 오미크론 정점 이후 잠재돼 있는 야외활동 증가에 대비하기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먼저 강화도 캠핑장 화재 사고 및 영흥도 낚시배 사고 전세버스 졸음운전 사고 등 인천 지역에서 발생했던 비극적인 주요 안전사고에 대해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낚시 등 연안체험활동 인구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의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강화 대책도 경청했다. 이상범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올해 2월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돼, 관리자의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시기인 만큼 시민들이 안전사고와 재난에 노출되지 않도록 다시 한 번 시설물들을 살피고 안전 교육과 홍보에도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란다”고 재차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서울7호선 청라연장선 건설공사와 관련 인천교통공사와 협업 및 업무 협조체계 유지를 위한 합동T/F팀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7호선 청라연장사업은 시민 교통편의 증진 및 청라국제도시와 원도심의 경쟁력 강화 및 균형발전 도모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업구간은 서구 석남동에서 청라국제도시역까지 총 10.767km이며 2027년 전 구간 동시 개통 예정이다. 합동T/F팀은 인천도시철도건설본부 9명, 인천교통공사 11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돼 2027년 건설공사 완료시까지 운영되며 청라연장선 설계, 시공, 시운전 및 개통업무와 관련한 공정관리와 점검 등을 실시한다. 또한 회의는 분기별로 1회를 실시하고 필요시 수시로 개최할 예정이다. 최태안 인천시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서울7호선 청라연장사업의 착공단계부터 사업 완공 시까지 도시철도건설본부와 인천교통공사의 협업으로 효율적인 업무협조 체계를 유지해 사업기간 내 성공적으로 준공할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환경공단의 생활쓰레기를 소각 처리하고 있는 청라자원환경센터가 문화와 생태가 어우러진 실습장으로 변화하고 있다. 소각열로 키운 카네이션, 메리골드, 다일리아, 페추니아, 가자니아와 같은 화초가 시민 참여형 나눔과 생태학습용 촉매로 활용되고 있다. 이를 위해 인천환경공단과 인천 서구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가 문화다양성 확산과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어버이날을 맞아 ‘카네이션 드림’릴레이 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인천지역 발생하는 생활쓰레기 중 45%인 하루 420t을 소각하고 있는 청라자원환경센터에는 소각로만 가동되지 않는다. 플라스틱 종이 등 온갖 잡동사니를 태울 때 나오는 다이옥신 등의 대기오염물질을 제거한 폐열을 이용해 각종 식물을 재배하는 유리 및 비닐온실을 비롯해 나무가 울창한 생태공원, 생태연못, 잔디밭이 조성돼 있다. 천연잔디의 축구장과 농구장, 테니스장, 농구장, 배구장 등의 체육시설도 시민들에게 개방돼 있다. 비닐온실에서는 겨울부터 재배하기 시작한 카네이션 3500본이 5월 가정의 달에 맞춰 꽃을 활짝 피웠다. 카네이션은 어린이날, 어버이날을 기념할 수 있게 인스타그램 신청 댓글 등을 통해 3일까지 1인당 2본씩 총 300본을 무료로 전달된다. 나머지는 복지관, 학교, 주민자치회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열대원, 아열대원, 난원 등 3개 구역으로 구성된 유리온실에서는 따듯한 소각열 영향으로 야자수 등 수천 종의 식물이 자라고 있어 식물탐방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카네이션이 자라던 비닐온실에는 팬지, 메리골드 등 다른 화초를 다시 심어 가을철에 다시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준다. 김상길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서구문화재단과 함께 시민들이 환경기초시설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을 접목한 고품격 환경문화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공동 주최한 서구문화재단은 카네이션 드림 행사 이후 소각장에서 생태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 혐오 시설처럼 여겨지는 소각장이 생각보다 악취가 심하게 나지 않는다. 이곳 현장을 시민들과 탐방하면서 자원순환과 도시문화 사업을 결합하는 생태학습교실을 열기로 했다. 이와 연계한 생활문화축제도 기획하고 있다. 온·오프 형태를 결합해 인천 최초로 수어 동시통역 북토크 콘서트, 테라사이클-오랄비와 블루우체통 캠페인과 같은 다채로운 생활문화 활동을 주민들과 함께 이어간다. 서구 가좌동, 심곡동, 청라동에 위치한 인천환경공단 사업소들과 함께 생태, 환경을 주제로 현안 발굴 주민문화기획도 선보일 예정이다. 박희제 서구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장은 “카네이션 드림이 팬데믹으로 지친 시민들의 활기를 채워주면 좋겠다 소각열로 자원 순환하는 현장에서 환경과 문화를 결합할 수 있는 시민 생태학습을 이어가려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청년 커뮤니티 지원 및 청년의 사회진출 교두보 역할을 수행중인 인천 대표 청년공간 ‘청년센터마루’의 신규BI 개발을 완료하고 이를 공개했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해 12월 기존 청년공간의 명칭을, 세대 공감과 정체성을 살리면서도 시민 누구나 알기 쉽고 부르기 쉽도록 공모를 거쳐‘청년센터마루’로 선정했다. 이에 지난 3월부터 청년공간으로서 상징성과 디자인으로서의 시안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청년센터마루 신규BI 개발에 착수했다. 시는 BI 개발과정에서 향후 청년센터마루가 조성될 각 군·구 대상 간담회를 실시하고 내·외부 설문조사를 시행하는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최종안을 선정해 BI 개발을 완료했다. 새롭게 공개된 BI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청년들이 성장하고 도약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공간이자 멘토·동료들과 함께 꿈을 이루어 가는 공간을 의도하고자 했다. 동그란 곡선과 직선을 조화롭게 활용해 단어를 완성하고 동시에 청년의 미소를 직관적으로 표현하는 등 심볼과 워드마크, 슬로건이 조화로운 구성으로 완성됐다. 청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청년센터마루 확대구축을 위해 인천시와 각 군·구가 전략적 공조체계를 구축해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이번 신규 BI는 해당사업의 조속한 추진은 물론 인천 청년 전용공간으로서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재석 시 청년정책과장은 “인천 청년들이 만끽할 수 있는 청년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이번 신규BI 뿐 아니라 청년센터마루 지원조례 제정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청년센터마루 권역별 구축으로 청년서비스 수혜범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다채로운 청년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자치단체 규칙 제·개정 시 시민들이 온라인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인천광역시는 규칙 제정·개정·폐지 시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해 오는 11월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지자체에서 규칙을 개정하고자 할 때에는 ‘행정절차법’, ‘법제업무 운영규정’ 및 각 자치단체 조례에 따라 입법취지와 주요내용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의견을 구해왔다. 입법예고를 통해 주민의 제한적 참여는 가능했으나, 조례발안제 등과 같이 주민의 직접 참여제도는 미비했던 상황이었다. 그러나 지난 1월 ‘지방자치법’이 개정되면서 주민들이 자치법규 입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법적근거가 마련됐고 지방자치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주민의 규칙 의견제출 제도가 새로 도입됐다. 법에 따르면 인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주민의 권리나 의무와 관련된 규칙이 제정되거나 개정될 때 의견을 인천시에 제출할 수 있으며 의견을 접수한 인천시는 30일 이내에 검토결과를 통보하고 그 의견이 타당한 경우에는 규칙을 제정 또는 개정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제도 취지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주민의 의견제출제도는 전국적으로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의견 제출을 위해 주민이 관공서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도 뒤따르지만 무엇보다 처리과정에 대한 실시간 정보제공이 없어 공정한 검토에 대한 신뢰를 갖지 못하는 것이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최근 보편화된 온라인 생활환경에 발맞춰 오는 10월 전국 최초로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범운영한 후 11월에 운영을 개시하기로 했다. 인천시 홈페이지 시스템과 유지보수 인력을 활용해 별도의 예산이 소요되지는 않는다.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규칙 제·개정에 대한 의견 제출을 언제 어디서나 쉽게 할 수 있게 함과 동시에, 검토결과 통보는 물론 의견 처리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의견 검토과정과 결과에 대한 투명성, 신뢰성, 공정성을 담보함으로써 시정참여를 활성화하고 주민의 목소리가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 직접민주주의 요소를 살린 참된 의미의 주민자치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여중협 시 기획조정실장은 “시의 중요정책을 조례나 규칙으로 정하는 것이 자치입법인데, 주민의 규칙 의견제출 제도는 주민이 정책결정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제도”며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해 주민의 자치입법 참여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만큼 주민들도 규칙의 제·개정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및 검사자수 감소 추세에 따라 일부 임시 선별검사소 운영을 추가로 중단한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5월 9일부터 임시 선별검사소를 현재 12곳에서 6곳으로 축소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도시철도역과 공원 등 도심 곳곳에 임시 선별검사소 17곳을 365일 연중 운영해 왔다. 하지만, 검사자수 감소에 따라 지난 5월 1일부터 5곳의 운영을 중단한데 이어 추가로 6곳도 운영을 중단하기로 했다. 코로나19 확진자수가 급증했던 지난 3월에는 하루 최대 1만4천5백여명이 PCR 검사를 받기도 했으나, 동네 병·의원 등에서 신속항원검사가 시행되면서 검사자수가 크게 줄어 최근에는 하루 검사자수가 6백~7백명선에 머무르고 있다. 현재까지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시민은 약 28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5월 9일부터 운영이 중단되는 임시 선별검사소는 운서역, 선학경기장, 송도달빛축제공원, 소래포구역, 열우물경기장, 아시아드주경기장 등 6곳이다. 이에 따라 5월 9일 이후에는 주안역, 송도 미추홀타워 앞, 인천시청 광장, 부평역, 작전역, 검암역 등 6곳만 운영된다. 또, 이와 별개로 각 군·구 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 11곳은 기존대로 계속 운영된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검사자수가 크게 감소함에 따라 임시 선별검사소를 축소 운영하게 됐다”며 “코로나19가 조속히 종식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임시 선별검사소·선별진료소의 차질 없는 운영과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일 인천 중구 소무의항 포내어촌계 어촌체험안전교육장에서 어촌뉴딜 300사업 ‘찾아가는 공정협의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어촌뉴딜 300사업에 대한 현장점검회의로 해양수산부, 인천시, 경기도, 9개 시·군·구 담당과장, 수탁사 등이 참석했다. 어촌뉴딜300 사업은 선착장·물양장 등 낙후된 어촌의 필수 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항·포구를 지역 특성에 맞게 개발해, 주민만족도를 높일 뿐 아니라 방문객도 유치해 어촌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날 회의가 개최된 중구 소무의항은 2019년 어촌뉴딜 300사업에 선정된 곳이다. 소무의항과 광명항 등 일원에 방파제 및 보안등을 설치하고 광명항 선착장 연장과 부잔교 설치, 어촌체험마을 사무소 리모델링, 바다체험길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5월 중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구 소무의항 어촌뉴딜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2019년과 2020년에 인천시와 경기도에 선정된 총 16개소에 대한 사업대상지별 공정현황, 향후계획 및 사업추진에 따른 애로사항 등을 점검하고 재정 집행률 제고를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인천시는 ‘22년도 본예산 총 346억원 중 상반기 220억원을 집행하고 연말까지 346억원 집행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는 2019년과 2020년 사업대상지인 서구 세어도항 강화군 창후항 강화군 황산도항 옹진군 장촌항 옹진군 자월2리항의 연내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원활히 마무리되도록 현장검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현호 해양수산부 어촌어항재생사업기획단장은 “인천시와 경기도에서는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신속하게 완료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오국현 시 수산과장은 “어촌 경제발전과 어업인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어촌뉴딜 300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안영규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3일 오전, ‘5월 실국장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실국별 5월 업무계획과 함께 ‘새 정부 균형발전 국정과제 및 지역공약에 대한 인천시 대응방향’이 집중 논의됐다. 대통령직 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는 지난 27일 ‘지방균형발전 비전 및 국정과제’를 발표했다. 이에 인천시는 새 정부 지역균형발전 정책에서 기회를 찾고자 오늘 5월 실국장회의에서 그동안 검토했던 ‘인천시 대응방향’에 대해 토론한 것으로 풀이된다. 안영규 시장 권한대행은 모두발언을 통해 “지방선거가 한 달도 채 안남은 시점이니 만큼 모든 공직자들이 정치적 중립을 지키면서 민선8기에서 더 나은 정책과 서비스가 시민들께 제공될 수 있도록 내년 예산사업 등 정책개발에 힘써줄 것” 당부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박재연 시 정책기획관의 ‘새 정부 균형발전 국정과제 및 지역공약에 대한 인천시 대응방향’ 발제에 이어 회의에 참여한 실·국장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박 기획관은 “우리 시가 작년 9월부터 ‘인천 지역공약 20선’을 만들어 각 정당과 긴밀하게 소통한 결과 대통령 당선인 지역공약에 우리 시민들의 염원이 비중있게 반영됐다”며 “우리 시는 인수위가 출범된 이후에도 대통령 당선인과 시·도지사 간담회, 배준영 의원실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새 정부의 균형발전정책과 지역공약이 인천의 역차별이 해소되거나 강화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우선, 시는 강화·옹진군을 수도권 규제지역에서 제외시키자는 지역공약이 실현되면, 수도권 규제의 합리적 조정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다만, 수도권의 공공기관 추가 이전, 비수도권 중심의 경제특구 신규 지정과 초광역 지역정부 지원, 예비타당성 조사 제도 개편 등 새 정부 균형발전 정책이 인천에 대한 역차별을 강화할 우려가 있는 만큼 이에 대해서는 탄탄한 대응논리를 기반으로 지역정치권, 시민사회와 함께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안영규 시장 권한대행은 “민선8기는 그동안의 우리시의 경제구조 전환 노력이 더욱 큰 성과로 나타나 인천의 경제가 크게 도약하는 시기가 되어야 할 것이며 새 정부의 균형발전 정책이 인천 경제에 날개가 될 수 있도록 기회 포착에 집중해야 한다”며“새로운 정부의 정책 변화 속에서 기회요인을 발굴하고 지역균형 발전 정책에서 인천이 역차별을 받지 않도록 市, 지역 정치권, 시민사회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복드림 부평종합재가센터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동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 부평종합재가센터는 지난달부터 올해 말까지 부평구와 손잡고 ‘따뜻한 동행-이동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부평구 삼산1동 빌라에 혼자 사는 A 씨는 집 위치를 자주 잊어버리고 십 분 전에 이야기했던 사실을 깜빡한다. 허리와 다리가 불편해 계단을 내려올 때면 난간을 붙잡아야 겨우 움직일 수 있다. 올라갈 때는 양팔과 다리로 기다시피 한다. A씨는 최근 함께 살던 부모가 세상을 뜨고 난 뒤 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행정복지센터 담당자가 발굴한 사례다. 치매 진단 등 병원 진료 기록이 있어야 노인장기요양보험 신청이 가능 하지만 진료를 거부하는 데다 거동이 어려워 혼자 병원으로 이동이 어려운 상황이다. 담당자는 부평센터에 지원을 요청했다. 지난달부터 이동지원사업을 이용해 치매 진단을 받기 위해 인근 정신과 병원에 다니는 중이다. 장연희 삼산1동 사례관리 담당자는 “취약계층 중 거동이 어려운 이들이 상당수라 이동지원사업이 절실했다”며 “민간시설에서 서비스를 거부하는 사례도 부평센터에서 맡아주기 때문에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동지원사업은 부평구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가정,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중 주민등록상 혹은 실질 거주가 1인인 가구가 대상이다. 모두 200가구를 지원한다. 혼자 살지 않아도 장애나 질병, 고령 등을 이유로 이동을 도울 가구원이 없다면 이용 가능하다. 중증·만성질환을 앓고 있으며 고령, 중증장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이들이면 신청할 수 있다. 거동 불편 여부는 서비스 제공을 추천한 사례관리 담당자가 확인한다.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이 있거나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대상자는 지원하지 않는다. 이 외 다른 이동지원서비스를 받아도 제외한다. 서비스는 1인 최대 10회로 한 번 이용 시간은 2시간이다. 부평구 내에서 이뤄져야 하며 병원, 은행 등 꼭 가야 하는 경우만 가능하다. 병원 입·퇴원과 복지급여 신청과 같은 행정·사무업무 등 업무보조 역할도 한다. 장보기, 극장 관람과 같은 일반적인 활동은 지원하지 않는다. 동 행정복지센터, 민간 사회복지기관·단체가 구 복지정책과로 서비스가 필요한 구민을 추천한다. 개인 신청은 안 된다. 서비스가 필요한 날로부터 1주일 전까지 추천을 받는다. 이동지원사업은 ‘부평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추진 중이다. 사업 기간은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다. 부평센터는 앞서 지난해 초 부평구, 인천평화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부평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배영준 인복드림 부평종합재가센터 사회복지사는 “부평구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 지역인 만큼 부평형 통합돌봄이 자리 잡는 과정에 부평센터가 중추 역할을 하겠다”며 “이동 지원이 필요한 구민이면 언제든지 찾아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환경공단 송도사업소는 5일 송도스포츠파크 야외공원에서 어린이 날 기념 시민참여 이벤트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하고 송도주민편익시설을 찾아주시는 가족 및 어린이 고객들에게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에 힘과 위로를 동시에 주고자 마련했다. 5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레크레이션과 체험, 만들기존 총 3가지 테마로 운영된다. 레크레이션존은 가족들을 대상으로 전문사회자가 진행하는 미니운동회와 오징어게임으로 진행된다. 만들기존에는 에코백, 바람개비, 부채만들기 등으로 운영되며 체험존에는 페이스페인팅, VR, 달고나체험 등 다양한 내용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VR체험은 미디어 교육전문기관인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전문강사로 구성해, 참여객들에게 미디어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참여는 주민편익시설을 이용하는 인천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SNS에서 인천환경공단 플러스친구 등록 이벤트도 진행해, 참여자에게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공단 김상길 이사장은“공단은 최근 환경서비스 제공에 대한 시민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인해 행안부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전국환경공단 중 1위를 수상했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서비스 제공은 물론, 시민들이 찾고 싶은 시설, 시민친화 시설로 꾸준히 발전시켜 시민친화 공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도주민편익시설은 송도소각장의 부대시설로서 환경기초시설이 기피시설이라는 인식을 개선하고 인천시민에게 환경기초시설의 중요성을 알리는 인천의 대표적인 주민편익시설로 수영장, 헬스장 등 실내시설과 P-3·9홀 골프장, 캠핑장, 야외공원 등의 다양한 시설로 이루어져 있으며 연간 약 60여만명의 시민이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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