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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7일 지역 외식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배민아카데미’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식에서 교육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며 성과를 공유했다.이번 교육은 인천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 우아한형제들 배민아카데미가 협력해 추진한 민·관 협력 교육사업으로 급변하는 외식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외식업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 됐다.지난 3월 30일부터 4월 27일까지 5주간 교육이 진행 됐으며 인천지역 식품접객영업자 27명과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 관계자 12명 등 총 39명이 참여했다.이번 과정은 ‘상권 데이터와 인공지능, 손익관리까지 배우는 가게 운영 5주 과정’을 주제로 외식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 됐다.주요 내용은 △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 및 생존 전략 △외식업 맞춤형 인공지능 활용 △ 인공지능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 △비용 절감을 위한 손익관리 △로컬 성공 사례 기반 운영 노하우 등이다.교육에 참여한 수강생은 “상권 데이터와 인공지능 활용 방법을 실제 매장 운영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특히 홍보 콘텐츠 제작과 손익관리 교육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지영 시 위생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외식업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인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외식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5월 4일부터 인천 송도 e편한세상 정문과 서울 공덕역 6번 출구를 기·종점으로 운행하는 광역급행버스 M6751번 노선의 운행시간을 이용객 수요에 맞춰 조정한다고 밝혔다.M6751번 노선은 송도 주민들의 서울 도심 출퇴근 시간을 단축하고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2년 8월 첫 운행을 시작했다.광역버스 준공영제 이후 시와 운수업체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차량 출고 및 운수종사자 채용 문제 등을 극복하고 2025년 11월 면허대수 8대를 모두 확보해 정상 운행 중이다.해당 노선은 ‘e편한세상 정문~센트럴파크역~여의도~공덕역’을 환승 없이 연결하는 직행 노선이다.2025년 11월 증차 이후 배차간격이 단축되면서 주민들의 교통 편의는 향상됐으나, 노선 특성을 반영한 운행시간 조정 필요성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에 시는 6개월간의 모니터링을 거쳐 상행 첫차 시간을 약 10분 앞당겨 여의도 등 서울 출근시간대 운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며 하행 노선도 이용객들의 수요를 반영한 운영 시간 조정으로 이용이 편리해질 전망이다.또한 재외동포청 등 송도로 통근하는 서울 거주 직장인들은 기존 하행 첫차 이용 시 오전 9시경 송도에 도착해 출근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이번 조정으로 첫차 시간이 앞당겨지면서 송도 출·퇴근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시는 해당 노선 운행업체의 타 노선인 M6462번에 대해서도 올해 상반기 내 증차를 추진하는 등 인천시민의 교통 편의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출퇴근 시간대에 맞춘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은 시민이 체감하는 중요한 변화”며 “이용객 수요를 반영한 광역버스 운행 개선을 통해 교통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2021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광역시 학교시설 에너지 소비 현황 및 시사점”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인천에서 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 기타학교, 특수학교 등의 학교시설이 전체 건물 에너지 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7%밖에 되지 않으나, 탄소중립 관련 교육 및 홍보, 인식 개선 효과가 상당하다는 점에서 학교시설의 위상은 크다. 이 연구는 중앙정부와 인천광역시의 건물 에너지 관련 주요 계획 및 정책, 제도를 살펴보고 인천광역시 학교시설 에너지 소비 현황 검토 및 학교시설 대상 그린리모델링 시범사례 검토를 통해, 인천광역시 학교시설 에너지 소비 절감 관련 시사점을 도출했다. 인천 학교시설에서 에너지 소비와 관련 있는 건물 노후도의 경우, 30년 이상 된 학교시설의 비중은 전국보다 낮고 15년 미만 학교시설 비중은 전국보다 약간 높았으며 군·구별로 살펴보면, 30년 이상 된 학교시설이 강화군에 가장 많았고 그다음 미추홀구, 옹진군 등의 순이었다. 인천광역시 학교시설의 단위 면적당 난방 에너지 소비량은 전체 면적 기준 0.0059TOE/㎡이고 난방 면적 기준 0.0086TOE/㎡ 수준이며 이는 전국 평균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다. 한편 정부에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을 통해 냉·난방 에너지 사용량을 최소화하는 패시브 기술과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액티브 기술이 접목된 제로에너지 학교 조성을 확대하고 있으며 인천시도 재정사업 분야 56개 동과 BTL 21개 동이 선정됐고 이 가운데 2021년도 사업은 재정사업 분야 16개 동과 BTL 5개 동이다. 인천연구원 한준 연구위원은 “2050 탄소중립 목표를 앞둔 상황에서 학교시설에 대한 그린리모델링 관련 우선적 투자를 통해 학생·시민들의 인식개선과 교육 그리고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배출 저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립박물관에서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매일이 어린이날’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일이 어린이날’행사는 어린이날과 관련된 동요를 주제로 기획된 체험존, 놀이존, 관람존 3개의 테마로 구성돼 있으며 박물관 정문에 위치한 운영부스에서 행사 안내문을 받아 각각의 존에서 미션을 완료하면 도장을 받을 수 있다. 각 테마는 2개의 부스로 구성돼 있으며 체험존은 앞으로 앞으로 굴렁쇠 굴리기, 가족과 함께 하는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에 손뼉게임이 어린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놀이존에서는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스마일 풍선을 선착순으로 600명에게 나눠줄 예정이며 그대로 멈춰라 노래에 맞춰 비눗방울 놀이도 즐길 수 있다. 관람존은 수인선 협궤열차와 박물관 실내 전시실에 마련된다. 어린이날 당일에 한해 수인선 협궤열차를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고 기관사 모자를 쓰고 사진촬영도 가능하며 인천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 내에는 4곳의 포토존을 마련해 포즈를 똑같이 따라 찍는 미션을 진행한다. 한편 어린이날에 맞춰 박물관 2층에서 실감영상실도 첫 선을 보인다. ‘인천의 길’을 주제로 한 영상으로 관람하면서 자유롭게 사진촬영도 가능하며 ‘매일이 어린이날’ 각 테마 행사에서 1개 이상 도장을 찍고 실감영상실에서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면 추억을 오래도록 남길 수 있도록 액자를 만드는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5월 5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사전신청 없이 당일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 유동현 인천시립박물관장은 “올해 5월 5일은 어린이날 100주년이라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그동안 코로나19에 지쳐있던 시민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매일이 어린이날처럼 즐겁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16일까지 서구 석남가정동 일원 ‘50년을 돌아온, 사람의 길’의 도시재생대학 ‘마을집수리교육’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집수리서비스, 셀프집수리교육, 마을환경정비 등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노후주택을 주민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증진시키고자 개설됐다. 도배, 장판, 공구사용, 전기, 설비, 수전·손잡이 교체, 페인트 등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일상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집수리 실무로 구성돼 있다. 도시재생사업구역 내 주민이나, 집수리에 관심 있는 서구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서구 거북시장 인근 현장지원센터에서 교육이 진행되며 참가자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기본 및 심화과정으로 구분돼 5월 17일부터 6월 28일까지 총12회 교육과정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만물이 생동하는 5월의 봄, 인천의 대표 소리꾼 김경아 명창이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브랜드 공연 ‘커피콘서트’를 찾는다. 인천광역시는 5월 18일 오후 2시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전통 판소리 ‘춘향가’로 우리소리의 아름다움을 알린다고 밝혔다.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춘향가’ 이수자이자 춘향국악대전 판소리 대상, 임방울 국악제 판소리 명창부 대상을 수상한 김경아 명창은 매화처럼 은은한 향기를 가진 소리꾼이다. 본격적인 소리에 앞서 국문학박사 정병헌이 나서 ‘춘향가’에 차용된 한시와 고사성어 등 문학적 해설을 알기 쉽게 풀어주며 이해를 돕고 다양한 장단을 짚어줄 고수는 홍석복 국립국악원 정악 단원이 맡는다. 판소리 ‘춘향가’ 초입부터 ‘사랑가’까지, 그리고 ‘쑥대머리’와 ‘옥중가’ 등 주요 눈대목을 김경아 명창의 울림 있는 소리로 만날 수 있다. 피어나는 장미꽃처럼 붉은 이몽룡과 성춘향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통해 우리 전통 문화의 향기에 빠져볼 시간이다. 김경아 명창은 “북 하나 놓고 하는 판소리만큼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전해줄 수 있는 것은 없다 코로나19의 제약에서 벗어나 오랜만에 ‘얼씨구”, “잘헌다” 같은 관객의 추임새를 들으며 호흡을 맞추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으며오영철 인천시 문화예술회관장은 “14년의 역사를 가진 커피콘서트 최초로 펼쳐지는 전통 판소리 무대이다. 동양 인문학의 보고라 할 수 있는 ‘춘향가’를 국문학자의 해설을 곁들여 재미있게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새로운 관광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엔데믹 시대 인천 관광산업의 혁신성장을 이끌어 갈 ‘2022년 인천관광스타트업’ 16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인천관광 스타트업 공모를 실시했으며 총 55개 기업이 신청서를 제출했다. 사업계획서를 기준으로 1차 서류심사 결과 21개 기업이 통과했으며 2차 발표심사를 거쳐 16개 기업을 최종선정하고 사업화 지원금 약 3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최종 선정된 16개 기업은 영종도 호텔 내 바이크 컨시어지 관광상품 ㈜호텔유니버스, 테마가 있는 요트투어 ‘인천요트 아카데미’, 마을 기반 커뮤니티 호텔 운영 ‘인더로컬 협동조합’, 역사와 변화를 담은 다원예술형 체험 투어프로그램 ㈜코스모40 등 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기업은 5월 중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화지원금, 사무공간 입주 지원, 교육·컨설팅, 시장성 검증, 투자유치 데모데이 등 기업들의 사업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혜택과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홍준호 시 문화관광국장은 “창의적인 관광스타트업이 인천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코로나19 등으로 위축됐던 인천 관광산업에 새로 동력을 공급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공모를 통해 인천맥주, 앙비떼, 협동조합 청풍, 유메디, 무브 등 12개 기업을 발굴·육성해 침체된 관광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은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4월 25일부터 4월 29일까지 5일간에 걸쳐 ‘건설현장 환경오염원 및 폐기물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 기획수사’를 실시해 10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수사는 최근 폐기물 불법투기, 처리 등 부정적 언론보도에 대해 폐기물 처리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자원의 선순환을 높이기 위해 이뤄졌다. 인천시 특사경은 도·농복합지역으로 개발이 한창인 영종지역의 폐기물은 인천대교나 영종대교를 건너 운반·처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인근에서 불법처리 할 수 있는 점에 착안해 중구청과 공조, 이번 수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주요 수사내용은 건설현장 발생폐기물 불법투기 무허가 폐기물 처리업 보관장소 이외에 폐기물을 보관하는 등의 준수사항 위반 폐기물 처리를 전자정보프로그램에 입력하지 않은 행위 등이다. 영종지역 건설사업장과 공터나 산기슭에 폐기물 불법투기 등 환경사각지대가 있을 것으로 의심되는 현장에 잠복하면서 수사한 결과, 허가없이 폐기물처리업을 하거나 폐기물을 불법적치하는 등의 불법행위를 한 사업장 10개소를 적발했다. 위반행위별로 살펴보면 무허가 폐기물처리업 폐기물처리신고 미이행 보관장소 이외에 폐기물을 보관하는 행위 폐기물처리 전자정보프로그램 미입력 폐기물처리 변경신고 미이행 비산먼지 발생 억제조치 미이행 비산먼지 발생 변경신고 미이행 등이다. 주로 폐기물처리에 대한 의무이행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중 일부는 신고절차 없이 폐기물을 쌓아 놓기만 하고 관리하지 않아 주변환경이 훼손돼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곳도 포함돼 있다. 시 특사경은 이번에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위반행위 정도를 검토하고 고의성 여부 등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거쳐 폐기물관리법과 대기환경보전법 위반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검찰 조사 결과에 따라 이들 사업장은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김중진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폐기물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고 불법처리하는 사업장에 경각심을 갖게 하고 폐기물을 투명하게 처리해 자원의 재순환이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환경취약지역과 사각지대를 찾아내 환경복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획수사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공유경제 기업 지정 사업 및 재정 지원’과‘공유경제 자치구 공모사업’추진을 통해 공유 가치 확산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공유경제 기업 지정 사업 및 재정 지원’과‘공유경제 자치구 공모사업’의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공유경제 기업 지정 사업’은 인천시 공유경제 생태계 조성을 선도할 기업 및 단체를 발굴·지정하는 것으로 지정업체에는 공유기업 명칭 사용과 공유촉진 사업비 재정 지원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공유촉진사업 재정 지원 사업’은 공유 촉진을 위한 홍보, 마케팅, 행사, 개발비 등 플랫폼 구축 사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인천시 지정 공유기업 중 5개 내외 기업을 선정해 최대 2,000만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시는 ‘공유경제 자치구 공모사업’을 통해 시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유경제사업도 발굴·육성한다. 공모사업은 지정공모와 자유공모로 구분해 진행하며 지정공모는 유휴자원 활용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최대 2,000만원을, 자유공모는 공유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1,000만원 이내를 지원한다. ‘공유경제 기업 지정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이나 단체는 인천시에 지정 신청서 기업 소개서 등 관련서류를 구비해 오는 5월 11일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하면 되고 ‘공유경제 자치구 공모사업’의 경우 신청을 희망하는 군·구 공유경제 총괄부서에서 같은 기간 중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공유기업 지정 및 재정 지원, 공유경제 자치구 공모사업은 인천시 자체 검토 후, 인천시 공유경제촉진위원회 심사를 거쳐 6월 중 지정 기업 및 사업비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조인권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인천시 공유경제 활성화 사업은 이제 생소했던 시기를 지나 정착 및 발전의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며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만큼 앞으로도 인천의 공유경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내 정신응급 상황 발생 시, 출동·분류·이송 등 초기대응과 집중치료를 담당하는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가 2일 개소하고 본격 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월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보건복지부 정신응급의료센터 공모에서 최종 운영자로 선정됐다.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는 자해나 타해 위험이 높은 정신응급환자가 내원하면, 응급의학과와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동시에 진행해 신체적·정서적 안정을 신속하게 제공하게 된다. 그동안 센터는 응급의료센터 내 정신응급환자 전용 병상 2개를 마련하는 한편 정신건강의학과 전담전문의와 행정인력을 신규 채용했다. 또 전담 간호사 5명을 배치하는 등 센터 개소를 준비해왔다. 센터는 24시간 상시 대응체제를 갖추고 환자 발생 시 최대 3일간 관찰 및 내·외과 진료를 시행하게 된다. 정신건강의학과 응급입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정신의료기관으로 전원 조치하게 된다. 정혜림 시 건강증진과장은 “인천지역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운영으로 그동안 기존 정신의료기관에서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던 응급치료·처치가 필요한 정신응급환자에 대한 치료체계가 확립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양육 친화도시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진다. 인천광역시는 2023년까지 시 전역에 100개소의 아이사랑꿈터 설치를 목표로 올해 꿈터를 70개소까지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이사랑꿈터는 인천시가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를 표방하면서 개발한 생활밀착형 공동육아 시설로 2019년 12월 2일 남동구 서창동의 1호점을 시작으로 추진됐다. 2019년 6월 인천시가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저출산 극복을 위해 인천시가 최우선으로 추진해야할 육아정책은 ‘가정육아 지원시설 확충과 접근성 제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보육정책의 핵심공약으로 공동육아 지원사업을 선정·추진해왔다. 사업 추진 만 2년 만에 꿈터는 36개소로 늘었으며 이용 시민의 94%가 ‘매우만족’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영유아 전용 놀이체험공간 외에도 맞춤형 프로그램 및 부모교육을 제공해 온 꿈터의 지난 해 이용자는 3만 5,900여명에 이른다. 이용자뿐만 아니라 대내외 평가에서도 좋은 성과를 얻고 있다. 이 사업은 2020년 전국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2021년 지자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우수사례로 선정된바 있다. 또 올해까지 3년 연속 전국 최다 ‘돌봄공동체 지원사업’국비를 확보해 오고 있다. 꿈터는 만0~5세 영유아가 부모와 함께 집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동육아시설로 보호자가 아이와 함께 놀이·체험을 하면서 육아전문가의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이용료는 2시간 기준 1,000원이며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2023년까지 시 전역에 100개소의 꿈터 설치를 목표로 한 인천시는, 지난해 LH 인천지역본부와 MOU 체결을 통해‘23년까지 10년간 10개소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SOC공모사업 및 3기 신도시 주택사업 연계 를 통해 13개소 예정지를 이미 확보하는 등 목표 달성을 위해 순항중이다. 특히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접근성 제고를 위해 앞으로는 공동주택 내 유휴공간을 중점적으로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박명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코로나19가 사회를 잠식하면서 우리는 일상생활을 가능하게 하고 사회를 지속하게 하는 힘이 바로 ‘돌봄’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며 “인천시는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양육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이사랑꿈터 확충을 비롯해 인천형 어린이집 설치, 청정 무상급식 실시 등 가정육아 및 공보육 인프라 확충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장애인지원주택이 ‘장애 없는’ 공간으로 탄생한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인천장애인거주전환지원센터는 올해 인천시, LH인천본부, 장애인,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장애 유형이나 정도와 상관없이 생활하기 편리한 장애인지원주택 설계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주거전환센터는 이와 관련 최근 LH인천본부, 인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인천장애인복지관, 울림장애인자립생활센터, 민들레장애인자립생활센터, 발달장애인지원센터, 장애인 거주시설 하늘채, 건설업체 관계자와 첫 회의를 열고 지원주택 설계 시 반영해야 할 구조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장애인 당사자이면서 단체 활동가로 참석한 양준호 민들레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과 배은진 울림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센터장은 지체장애인들이 휠체어를 타는 데에 불편이 없도록 해 줄 것을 주문했다. 출입구 공간을 최대한 넓히고 실내용 이동식 전동리프트나 목욕 침대 등이 쉽게 드나들도록 화장실 크기를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입구는 물론이고 베란다, 세탁실 등 모든 공간에 턱을 없애는 방안과 보장구 보관이 가능하도록 수납공간을 최대한 확보해줄 것을 제안했다. 여기에 높낮이 조절 가능한 싱크대, 창문 손잡이 조절, 화재 시 대피 방법, 발달장애인을 위한 지문인식 출입문 등 기존 주택에선 찾아보기 어려운 다양한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를 요청했다. 주거전환센터는 앞으로도 1~2차례에 걸쳐 장애인 당사자, 장애인 단체 관계자, LH인천본부 등과 회의를 열고 지원주택 기본 설계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말 인천에 처음으로 들어선 지원주택은 일정 비용을 부담하면 평생 살 수 있는 장애인 자립 지원 정책 중 하나다. 지난해 말 8세대가 입주를 끝냈다. 시가 행·재정지원을, LH인천본부가 거주지 공급을, 주거전환센터가 운영을 맡는다. 입주민은 일정 수준의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를 부담한다. 현재 임대보증금은 350만4천원~375만1천원으로 새 지원주택 역시 이와 비슷한 수준으로 계획하고 있다. 월 임대료는 보증금의 약 10% 수준이다. 이곳엔 자립 장애인들의 일상을 지원하는 자립지원사를 배치한다. 지원사 1명이 4~5세대를 맡아 지역 사회복지 자원을 연결해 안정된 자립 생활을 돕는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달 말 보건복지부‘탈시설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지역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지원주택을 확대하고 자립 장애인 발굴에 나선다. 정재원 인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 센터장은 “지금까지 장애인지원주택은 대부분 기존 주택을 그대로 활용하거나 주택개조 사업으로 화장실, 부엌 등 일부 공간을 개·보수하는 형태에 그쳤다”며 “설계부터 장애인 의견을 반영해 지원주택을 짓는 사례는 전국에서도 드문 일인 만큼 이번 과정에 참여하는 모든 기관이 책임감을 가지고 모범 사례를 만들려고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