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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7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환경개선 수요를 발굴해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인천시는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전통시장을 현대적인 공간으로 재정비해 안정적인 영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의 이용 편의성도 높인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내 상인과 고객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시설·장소·설비의 설치 및 보수 사업이다.주요 내용은 △전기·가스·소방 등 화재예방시설 △상하수도·냉난방 등 기반시설 △진입도로·화장실 등 공동이용시설 △비·햇빛 가리개, 휴게공간, 고객센터 등 고객편의시설 △상인교육관, 공동판매장·작업장 등 판매지원시설 △관광거리, 행사공간 등 홍보·안내시설 등이다.특히 인천시는 화재안전점검 결과를 반영해 전기·가스·소방시설 등 화재예방시설의 설치 및 개·보수 사업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아케이드, 비가림시설 등 공동시설과 안전시설물은 난연 등급 이상의 자재를 사용해야 선정이 가능하다.신청 자격은 상인회 또는 상점가진흥조합 등 사업추진 주체를 보유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다.전통시장의 경우 화재공제 가입률이 50% 이상이거나, 연내 50% 이상 가입을 확약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신청할 수 있다.아울러 화재공제 가입률에 따라 현장평가 시 최대 6점의 가점이 부여된다.공모에 선정될 경우 총사업비의 9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이 중 인천시가 75%, 군·구가 15%를 분담한다.나머지 10%는 해당 시장 상인회가 부담해야 한다.다만 진입도로 상하수도, 공중화장실 등 공공부문 시설은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이 가능하다.인천시는 7월 중 현장평가와 심의위원회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선순위를 선정할 계획이다.이후 2027년도 예산 편성 과정을 거쳐 최종 사업을 확정할 예정이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시민과 상인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겠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월미공원사업소는 오는 9월 20일까지 월미공원 내 전통정원 양진당에서 ‘주말 만들기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체험행사는 자연과 전통, 친환경을 주제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월미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국인 등 다양한 방문객을 고려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체험 프로그램은 7월과 8월을 제외한 매주 토요일 또는 일요일 총 15회에 걸쳐 운영된다.주요 체험품목은 △카네이션 모스 액자 △나만의 향수 만들기 △반려식물 키우기 △친환경 가루 치약 △꽃누르미 부채 만들기 △미니 세라믹 화분 △쪽 염색 손수건 △에코백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이 마련되어 있다.참여 신청은 사전 예약 또는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체험비는 무료이다.오명석 시 월미공원사업소장은 “이번 체험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를 느끼고 가족 및 지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의 시간을 만들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월미공원이 시민들의 문화 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일 글로벌 기후위기에 탄소중립 선도도시 실현에 핵심적으로 수행할 ‘탄소중립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인천형 탄소중립·녹색성장에 관한 계획의 수립·시행과 에너지 전환 촉진 등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녹색성장 추진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그 동안 ‘탄소중립 지원센터’ 지정을 위한 공모 절차와 서면·현장 심사 등을 거쳐 인천연구원 산하에 센터를 지정하기로 했다. 올해 센터에는 국비 1억원을 포함해 총 2억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센터는 앞으로 탄소중립 계획·이행평가 지원 탄소중립 모델 개발·확산 온실가스 관리 지방기후위기적응대책 수립·시행 지원 탄소중립 국내·외 협력 탄소중립 지역 확산 등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 “GCF가 위치한 우리 인천은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고 탄소중립은 기업·시민·공공이 다함께 노력해야 가능한 것”이라고 강조하며 “센터가 지역 확산, 교육, 홍보, 시민 의식 고취 등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정부는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및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 등 탄소중립 추진대책을 발표했으며 이에 인천시도 ‘2050 탄소중립 전략 수립’하는 등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시는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감축이행 관련 전국 243개 지자체 중 1위를 달성, 10년 연속 달성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지원 및 온실가스 감축설비 설치지원, 기후변화 취약계층 지원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각종 사업을 실시했다. 나아가 2050 탄소중립 전략 수립 및 중·장기적 비젼 선포 등 구체적인 온실가스 감축목표 제시, 거버넌스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자치경찰위원회가 자치경찰제 1주년을 맞아 자치경찰위원회의 공식 상징물인 BI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위원회 BI는 자치경찰의 특성을 반영하고 인천을 대표하는 차별화된 상징적 의미를 부여해 시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인천자치경찰의 이미지를 전달 하고자 제작됐다. 지난 5월 BI 용역을 발주해 내부 심사와 시·경찰청·시민참여협의체 등 다수인을 대상으로 BI 시안 선호도 설문조사를 거쳐, 6월 자치경찰위원회 정기회의에서 최종 디자인을 선정했다. BI는 시민을 수호하는 방패의 형상을 모티브로 인천시 도심의 특징과 인천의 영문명을 조합해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표현하고 있으며 컬러는 인천광역시의‘CI’블루 컬러를 사용해 인천광역시와 일체감을 형성했다. 내부에는 대한민국 자유수호의 상징인 팔미도 등대를 통한 세심하고 광범위한 치안서비스, 인천의 대표 이미지인 인천공항과 인천대교의 그래픽 표현으로 인천광역시자치경찰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또한 팔미도 등대의 뻗어나가는 붉은색과 파란색은 경찰의 경광등의 모티브이며 아래쪽의 참수리의 10개의 날개깃은 인천시의 8개구, 2개군을 의미한다. 참수리 머리의 깃털은 시민의 요구에 언제나 신속히 대응하는 인천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의 준비되고 역동적 자세를 표현하고 눈은 크고 날카롭게 표현, 치안의 사각지대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예리한 통찰력을 나타내며 부리의 날카로움은 용맹함과 강인함을 표현했다. BI는 7월 개편될 위원회 홈페이지를 비롯해 교통순찰 차량 부착 등 치안 정책 홍보 및 각종 콘텐츠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이병록 위원장은 “시민에게 친근함을 제공하고 인천시와 경찰 간 일체감을 조성하는 인천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 BI가 제작됨에 따라, 더 가까이에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는 인천자치경찰의 브랜드 의지가 시민에게 전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원회는 시민의 안전을 24시간 지켜주는 112 및 교통순찰차 220대에 인천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 BI를 넣은 홍보 스티커를 부착해 자치경찰을 알리고 있다. 순찰차는 7월 1일부터 오는 연말까지 인천지역 골목길 구석구석을 누비며 주민체감 안전도를 제고함과 동시에 친근한 자치경찰의 모습을 알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제 인천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선재도 목섬과 영흥도, 무의도를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 여행할 수 있게 됐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14일부터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섬 테마 시티투어 노선인 ‘선재·영흥투어’, ‘무의도 투어’, ‘강화오감투어’를 신규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티투어와 함께하는 인천 섬 여행’이라는 테마로 운영되는 ‘선재·영흥투어’는 송도 인천종합관광안내소를 출발해 선재도 목섬, 진두선착장, 십리포 해수욕장을 거쳐 출발지로 되돌아오는 코스다. 물때에 맞춰 열리는 바닷길을 통해 걸어서 도착할 수 있는 목섬에서는, 주변의 이색적인 카페에서 차를 마시거나, 해변을 즐기는 여유를 가져볼 수 있다. 또 십리포해수욕장에는 900여 평의 수백 년 된 소사나무 숲이 있어 여름철 더위를 식혀줄 뿐 아니라, 300m에 달하는 해안데크 산책은 파도가 밀려가고 밀려오는 모습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무의도 투어’는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광명항과 소무의도를 둘러보는 코스다. 하나개해수욕장에서는 짚라인, 사륜바이크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해상관광 탐방로를 따라 걸으며 서해 바다와 어우러진 멋진 기암괴석을 감상할 수 있다. ‘강화오감투어’는 강화씨사이드 리조트의 루지와 곤돌라 탑승부터 해든뮤지엄 관람, 강화사자발약쑥 체험, 금풍양조장의 양조장 투어 및 막걸리 시음까지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돼 있다. 요일마다 코스 일부가 다르게 운행된다. 모든 투어는 사전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요금은 성인기준 무의도와 선재·영흥도 코스는 각 1만원, 강화오감투어는 1만5천원 이다. 단, 이달 말까지는 신규노선 운행을 기념해 20% 할인된 금액에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시티투어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어 한층 더 즐거운 여행을 누릴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인천시티투어와 함께 즐거운 여행하시길 바란다”며 “인천시를 찾는 관광객들이 더 많은 재미를 느끼고 힐링 하실 수 있도록 보다 알차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평년보다 높은 온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 대책기간을 정하고 폭염 대비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폭염으로 인한 시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관계부서 군·구와 함께 폭염 특보 단계에 맞춰 유기적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하고 소관 분야별 폭염 대응활동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폭염저감시설 총 1천655개소를 운영한다. 군·구별 지역여건과 시민의 수요를 반영해 횡단보도 앞 그늘막 뿐만 아니라 쿨루프, 쿨링포그 등 다양한 시설물 총 197개소를 추가 설치해 시민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도록 한다. 도로에서는 군·구가 보유하고 있는 살수차 26대외에 추가로 임차해 폭염 특보 시 살수작업을 해 도로열기를 식힐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그간 운영이 제한됐던 무더위 쉼터도 적극 개방한다. 올해는 총 1천142개소를 운영할 계획인데, 지난해 872개보다 270개나 늘어난 규모다. 특히 일부 금융기관의 협조를 얻어 관내 지점 무더위 쉼터를 지난해 보다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무더위 쉼터에는 양산 등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물품을 대여·제공하는 등 쉼터별로 상황에 맞게 적극적으로 운영한다. 시는 폭염 취약계층 등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 추진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폭염 예방활동 지원사업 예산을 지난해 보다 20% 늘려 취약노인, 저소득층 등에게 방충망 교체, 폭염 예방물품 배부 등을 지원해 여름나기를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에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폭염취약 우선관리지역을 선정해 지원대상에 포함했다. 아울러 폭염 노출 빈도가 높은 건설현장과 논·밭 등의 야외작업자에 대한 온열질환 피해 예방을 위한 보호대책도 추진한다. 열사병 예방 3대 수칙 홍보 뿐 아니라, 올해 처음 제작한 야외근로자용 온열질환 특성 자가진단표를 배포해 야외 작업자가 선제적으로 온열질환 취약도를 판별하고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대시민 홍보도 챙긴다. 지역방송 협조를 통해 폭염 취약시간대에 중점적으로 폭염상황과 폭염예방 행동요령을 송출하고 마을방송과 재해 문자전광판 등을 활용해 정보를 표출해 생활현장 곳곳에서 폭염상황을 인지하고 시민 스스로 예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정명오 시 자연재난과장은 “폭염특보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으로 시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폭염 취약계층 등에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며 “시민들께서도 폭염 상황과 폭염 예방행동 요령을 숙지하시어 스스로 보호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인천시고령사회대응센터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인천시 감염병관리과,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와 함께 장기요양시설 관리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교육은 이달 14일~8월25일 열리며 대상은 시설장과 중간관리자다. 전체 교육 인원은 180명이며 교과목별 정원은 30명이다. 시설장은 21일 8월18일 두 번에 걸쳐 각각 2시간씩 ‘감염예방관리’,‘공감과 경청의 의사소통’ 두 가지 과정에 참여한다. 중간관리자는 감염관리를 담당하는 사회복지사, 간호사 등으로 14일부터 8월25일까지 4회에 걸쳐 역시 각각 2시간씩 ‘감염예방관리’,‘힐링프로그램’ 등 두 과목을 교육 받는다. 방문요양·주야간보호기관에서 일하는 장기요양요원도 교육 별로 5명까지 수강 가능하다. 감염예방관리교육은 인천감염병관리지원단이, 힐링프로그램은 건보공단 경인본부가 맡는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인천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홈페이지 교육-교육서식자료실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뒤 전자우편으로 신청하거나 팩스를 이용해 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를 함께 보내면 된다. 혹은 행사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한 뒤 네이버폼을 이용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최윤형 인천시고령사회대응센터 센터장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장기요양시설 현장 종사자들의 감염병 예방 교육 필요성이 증대하는 데 따라 준비했다”며 “의사소통, 힐링프로그램은 지난 2년여간 코로나19 현장에서 일하면서 높아진 직무 스트레스와 감염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시간으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일 오전8시 인천시 공직자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직자 및 개인으로서 알아야 할 저작권법’을 주제로 ‘제61회 인천 공직자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강연자로 나선 전세준 변호사는 법무법인 제하 대표변호사이자 홍익대학교 법과대학 겸임교수, 법무연수원 외래교수로 한국저작권보호원 저작권 공정사용 및 침해예방 지원단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 변호사는 저작권법의 목적과 보호되는 저작물 등 기초 지식 인공지능과 저작권의 관계 업무 상 주요 위반사례 등을 중심으로 강연할 예정이다. 강연은 현장 및 온라인을 병행해 개최되며 온라인 강연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들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모바일로 참여할 수 있다. 김철수 시 인사과장은 “이번 강연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공직자 및 시민들의 지식재산권 보호의 중요성 인식 및 올바른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개최”하며 “저작물 공정이용을 통해 권리 침해를 방지하고 문화산업 발전에 기여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실제와 똑같은 인천시의 도시환경을 바탕으로 구축한 가상공간에서 미래의 환경 문제를 해결할 실마리를 찾을 수 있게 됐다. 인천광역시는 공무원과 산하 공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트윈 행정 확산을 위한 전문교육을 7월 4일부터 오는 12월까지 실시한다. 도시 환경변화가 수반되는 의사결정 시 디지털 시뮬레이션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디지털트윈 행정을 활용하면 홍수가 닥칠 경우 지역별 피해를 시뮬레이션을 통해 예상할 수 있고 시간대별로 아파트 일조권을 예상할 수 있게 된다. 그간 시가 구축해온 디지털 가상공간에서 환경변화와 문제를 예측함은 물론, 사전에 문제를 해결해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번 교육은 인천시가 그 동안 GIS플랫폼을 기반으로 시 중심으로 진행해 오던 디지털트윈 행정을 인천시는 물론 구·군, 산하기관까지 광역 행정 전반으로 확대하기 위한 인프라 확산의 일환이다. 송도에 전문교육센터를 개설하고 매주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열어 인천시를 위해 일하는 누구나, GIS와 디지털트윈 행정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다. 연말까지 최대 520명을 대상으로 GIS를 한 번도 사용해보지 않은 입문자 대상 초급 강의부터 GIS 데이터 활용·분석이 가능한 숙련자 대상 고급 강의 까지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나눠 정규 강좌가 진행된다. 또 디지털 시뮬레이션 관련 수시교육 프로그램도 추가될 예정이다. 김지영 시 스마트도시담당관은 “이번 디지털트윈행정 확산교육과 GIS 플랫폼 확산사업은 원도심과 신도시 간 격차 없는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도시를 구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GIS플랫폼 활용을 광역행정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올해부터 구·군, 산하 공사·공단 등 21개 기관에 순차적으로 GIS플랫폼을 확산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의 GIS플랫폼 운영 노하우가 21개 기관으로 공유하고 디지털시뮬레이션이 가능한 디지털트윈 행정까지 확산할 예정이다. 21개 기관으로 확산되는 GIS플랫폼은 각 기관의 목적에 맞게 독립된 플랫폼으로 운영되지만 시가 제공하는 3차원 가상도시 등 GIS데이터는 물론 콘텐츠를 모든 기관이 서로 공유할 수 있게 됨으로써 GIS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업무 협업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23개 중소기업을 ‘2022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총 48개사가 우수기업에 신청했으며 이중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및 심사위원회를 거쳐 ㈜성일기공 등 23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지난해 각 기업 당 3명에서 최대 27명 등 총 173명을 신규로 고용했다. 인천 소재 2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중소기업으로서 2020년 12월말 기준으로 전년 대비 근로자 증가인원이 5명 이상 및 근로자 증가율이 5% 이상인 기업이다. 대상업종은 제조업 및 관련 서비스업, 지식기반서비스업 등에 한해 선정됐다. 시가 2013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을 유지한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인증 받은 23개 기업을 포함해 지금까지 모두 176개 기업이 인증을 받았으며 인증기간은 인증일로부터 2년이다.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에게는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2년간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우대 지원, 유망 중소기업 선정·디자인개발 사업 등 지원업체 선정 시 가점 부여,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료 지원 등 25개 항목의 인센티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조인권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매출감소 등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안정에 힘쓴 중소기업들이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아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향긋한 커피 한 잔과 함께하는 인천문화예술회관 7월의 커피콘서트에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영원한 감동으로 불리는 가수 최성수가 찾아온다. “청춘을 노래하는 음유시인”이라는 평을 받는 가수 최성수는 1983년 ‘그대는 모르시더이다’로 데뷔했다. 이후 ‘풀잎사랑’, ‘동행’, ‘기쁜 우리 사랑은’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으며 현재 싱어송라이터, 영화배우, 뮤지컬 배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관객을 만나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피아노, 더블베이스, 기타, 건반, 첼로 아코디언 등 7인의 밴드와 함께 호흡을 맞춰 그의 히트곡과 재즈 감성의 커버곡을 선보이며 더욱 깊어진 음악세계를 선보인다.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감동의 무대로 낭만 가득한 시간을 예고한다. 코로나19 방역지침이 완화됨에 따라 다시 향긋한 커피 한 잔과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다만, 공연장 로비에서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는 텀블러 및 머그잔 등을 지참해야 한다. 개인 컵을 준비하지 못한 관객은 공연 종료 후 커피를 받아서 귀가할 수 있다. 2008년에 시작해 8만여명의 관객들과 만나며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커피콘서트’는 매달 한 번,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미추홀도서관은 2022년 도서관 개관 100년을 맞아 그 역사와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다양한 시민참여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추홀도서관 개관 100년 기념 이벤트는 7월 4일부터 올해 말까지 진행되며 인천광역시 공공도서관과 미추홀도서관 분관이 함께하는 오프라인 행사를 비롯해 추천하고 싶은 책속의 메시지를 공유하는 온라인 이벤트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공공도서관 스탬프 투어는 인천시 공공도서관 100년의 역사를 함께 나누고자 기획됐다. 공공도서관에서 발급받은 도서관 여권에 각 도서관의 시그니쳐 스탬프를 10개 이상 날인한 이용자에게는 올해 말까지 도서대출 확대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추홀도서관과 분관에서는 도서 속 숨은 쿠폰을 찾는 이벤트, ‘키워드를 찾아라’와 나만의 독서기록장 겸 책갈피 만들기 행사가 진행된다. 온라인 이벤트로는 ‘인천 최초 공공도서관과 함께하는 한국최초 인천최고 100선’과 ‘100이 외치는 소리’를 마련했다. 인천의 최초, 최고 장소를 방문해 사진 인증을 하거나, 추천하고 싶은 책의 100페이지 메시지를 공유하는 시민에게는 선정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김원연 미추홀도서관 관장은 “개관 100년 기념 시민 참여 이벤트는 인천시 공공도서관의 100년 역사를 다 함께 추억하고 시민 독서활동을 권장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인천의 공공도서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만큼 많은 시민이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