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7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환경개선 수요를 발굴해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인천시는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전통시장을 현대적인 공간으로 재정비해 안정적인 영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의 이용 편의성도 높인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내 상인과 고객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시설·장소·설비의 설치 및 보수 사업이다.주요 내용은 △전기·가스·소방 등 화재예방시설 △상하수도·냉난방 등 기반시설 △진입도로·화장실 등 공동이용시설 △비·햇빛 가리개, 휴게공간, 고객센터 등 고객편의시설 △상인교육관, 공동판매장·작업장 등 판매지원시설 △관광거리, 행사공간 등 홍보·안내시설 등이다.특히 인천시는 화재안전점검 결과를 반영해 전기·가스·소방시설 등 화재예방시설의 설치 및 개·보수 사업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아케이드, 비가림시설 등 공동시설과 안전시설물은 난연 등급 이상의 자재를 사용해야 선정이 가능하다.신청 자격은 상인회 또는 상점가진흥조합 등 사업추진 주체를 보유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다.전통시장의 경우 화재공제 가입률이 50% 이상이거나, 연내 50% 이상 가입을 확약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신청할 수 있다.아울러 화재공제 가입률에 따라 현장평가 시 최대 6점의 가점이 부여된다.공모에 선정될 경우 총사업비의 9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이 중 인천시가 75%, 군·구가 15%를 분담한다.나머지 10%는 해당 시장 상인회가 부담해야 한다.다만 진입도로 상하수도, 공중화장실 등 공공부문 시설은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이 가능하다.인천시는 7월 중 현장평가와 심의위원회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선순위를 선정할 계획이다.이후 2027년도 예산 편성 과정을 거쳐 최종 사업을 확정할 예정이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시민과 상인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겠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월미공원사업소는 오는 9월 20일까지 월미공원 내 전통정원 양진당에서 ‘주말 만들기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체험행사는 자연과 전통, 친환경을 주제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월미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국인 등 다양한 방문객을 고려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체험 프로그램은 7월과 8월을 제외한 매주 토요일 또는 일요일 총 15회에 걸쳐 운영된다.주요 체험품목은 △카네이션 모스 액자 △나만의 향수 만들기 △반려식물 키우기 △친환경 가루 치약 △꽃누르미 부채 만들기 △미니 세라믹 화분 △쪽 염색 손수건 △에코백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이 마련되어 있다.참여 신청은 사전 예약 또는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체험비는 무료이다.오명석 시 월미공원사업소장은 “이번 체험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를 느끼고 가족 및 지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의 시간을 만들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월미공원이 시민들의 문화 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민간기업과 함께 공공데이터를 구축해 더 촘촘한 디지털 트윈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 공모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개 과제가 선정돼 이달부터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은 데이터의 구축 · 가공 및 품질관리가 필요한 공공기관과 관련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함께 공공데이터를 구축해 개방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청년인턴을 고용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효과도 함께 거둘 수 있다. 이번에 선정된 2건의 과제는 도로 시설물 3차원 모델링과 AI 솔루션 기반 변화탐지 환경 구축 인천지하철역사 3D 실내공간 DB구축사업으로 총 사업비 17억 2천만원이 투입돼 3개 기업과 50여명의 청년인턴이 참여하게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된 데이터는 인천시 디지털 트윈에 더해져 이전 보다 정밀한 3차원 콘텐츠를 제작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며 또한 원시 데이터는 시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오는 12월에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서 개방 할 예정이다. ‘디지털 트윈’은 정밀한 로컬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한 입체적인 디지털 가상도시 환경이다. 현실 세계와 매우 흡사하게 구축돼 있기 때문에 이를 활용해 도시 환경변화에 따른 효과와 문제를 예측할 수 있어 최적의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앞서 시는 지난 2019년 시 전역에 대한 3차원 디지털 가상도시 구축한 이후, 이를 기반으로 도시계획 · 환경 · 교통 · 건축 · 재난안전 등 다양한 도시문제를 시뮬레이션해 예측 가능한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도시문제 시뮬레이션 수요가 점점 증가함에 따라 시는 더 많은 도시정보를 디지털 트윈에 탑재하고자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구축하고 갱신하는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번 공고사업 선정을 계기로 더욱 정교한 디지털 트윈이 가능해 질 수 있게 된 것이다. 김지영 시 스마트도시담당관은 “디지털 트윈은 4차 산업혁명시대의 광역행정에 반드시 필요한 인프라로써, 이번 사업을 통해 더 촘촘한 로컬데이터를 구축해 우리 시 행정에 활용할 뿐만 아니라 데이터가 필요한 기관이나 기업과도 협업해 시민에게 필요한 서비스 콘텐츠를 만드는 노력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디지털 트윈 행정 확산을 위해 공무원과 산하 공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송도에 개설한 전문교육센터에서 이달부터 올 연말까지 매주 수준별 맞춤형 교육이 이뤄진다. 이를 통해 시는 그간 구축해온 디지털 가상공간에서 환경변화와 문제를 예측함은 물론, 사전에 문제를 해결해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자치경찰위원회가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자치경찰제 전반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인천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시민들의 의견을 나침판 삼아 치안정책을 발굴하고 이에 걸 맞는 치안활동을 전개하고자 8월 16일까지 만18세 이상의 인천시민 1,004명을 대상으로‘주민 체감정책’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설문조사는‘자치경찰제’ 시행 1주년을 맞이해‘자치경찰제’의 홍보와 제도의 정착을 도모하고자 5개 항목 17개 문항에 대해 전화를 활용한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자치경찰활동 분야인‘주민 생활안전’‘사회적 약자’‘지역 교통안전’에 대해 주민이 체감하고 있는 안전도에 대한 측정과 함께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도 파악함으로써 향후 그 결과를 바탕으로 분야별 및 지역별 특성에 맞는 정책 활동을 펼쳐 나아갈 예정이다. 이병록 위원장은 “이번 설문조사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면서 인천경찰청과 함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정책을 수립하고 공감 받을 수 있는 자치경찰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미래사회의 주인공인 청소년들과 함께 치매안심도시 조성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전 세대가 동참하는 치매안심도시를 조성하고자 ‘청소년 대상 치매정책 제안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치매에 대한 고민을 함께함으로써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기획됐다. 제안 주제는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또는 교육, 치매환자 편의·이용시설, 실종예방 정책, 치매가족의 건강한 일상을 위한 사업, 젊은 치매환자를 위한 사회활동 등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인천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이면 된다. 인천 초·중·고·특수·각종학교를 비롯해 학교 밖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1차 서류심사, 2차 PPT현장 발표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선발할 예정이다. 정혜림 시 건강증진과장은 “고령사회를 살아가는 시민으로서 치매에 대한 이해와 상식은 필수 지식이 될 것”이라며 “미래사회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치매에 관심 갖고 함께 고민해보는 과정을 통해 치매안심도시 조성의 주체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올 상반기 유통 농산물 2,269건에 대해 잔류농약을 검사하고 허용기준을 초과한 57건은 압류·폐기 후 관련기관에 통보해 유통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성 점검은 농산물도매시장에 반입된 1,885건과 대형마트·재래시장·직거래매장·온라인에서 수거한 384건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 들어 경매 전 농산물에 대한 집중 검사를 실시했다. 상반기 동안 지난 1년간 판정된 부적합 건수 보다 많은 57건의 농산물을 부적합 판정하고 경매 전 농산물 1,036 kg을 포함한 총 1,085kg 농산물을 압류·폐기했다. 상반기 검사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된 57건은 22개 품목으로 쑥갓 7건 방풍나물 6건 고수 5건 부추, 참나물 각 4건 등이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인천시는 부적합 발생빈도 정보에 기반을 두고 시기별로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먹거리 검사를 통해 시민의 건강보호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인천항만공사, 연합뉴스가 주관하는 “제3회 인천국제해양포럼”이 이달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해외참가자는 온라인을 통해 참석하고 국내 참가자는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할 수 있으며 공식누리집과 인천국제해양포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 된다. 포럼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이달 15일까지 포럼 공식누리집에서 사전등록을 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참석자들에게는 발표자료집과 기념품이 제공된다. “세상이 묻고 바다가 답하다”라는 대주제 아래 해운·물류 비즈니스 동향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해양산업의 지속성장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외 석학 및 전문가가 주제별 연사로 나선다. 기조연사는 세계적인 역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사피엔스”의 작가 유발노아 하라리와 이회성 UN기후변화에관한정부간협의체 의장이 강연한다. 또한 5개 정규세션 및 1개 특별세션으로 구성해 해양산업분야 국내·외 석학 및 전문가들이 주제별 연사로 나설 예정이다. 정규세션은 [세션1] 해운물류 [세션2] 해양에너지 [세션3] 항만네트워크 현황) [세션4] 해양관광 [세션5] 극지·대양 등 총 5개다. 또 해양인문학을 주제로 한 특별세션에서는 ‘인천항 개항 1,650주년 및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인문학 여행’이 마련될 예정이다. 그리고 청년 및 취업준비생을 위한 海보자고 취업·창업 박람회도 포럼과 연계해서 개최된다. 청년 및 취업준비생 대상 물류토크 콘서트를 진행하고 채용예정기업 10개 부스를 운영해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과 면접 매칭을 지원한다. 이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제3회 인천국제해양포럼 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 또한, “당신의 바다를 들려주세요”를 주제로 바다를 떠올리면서 만든 음원이나 바다와 관련된 특별한 소리를 공모하는 ‘대국민 징글 공모전’, 섬 여행 중 수거한 쓰레기를 섬 밖으로 가져와서 분리수거하는 “해보자고 해양플로깅”, 온라인 서포터즈 운영 등 연계행사도 풍성하다. 박영길 시 해양항공국장은 “코로나19이후 엔데믹에 대비한 해양산업의 미래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해양산업의 해운·물류 비즈니스 동향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성장 방향을 모색하는 장으로 시민들께서도 많이 참석해 포럼을 빛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민선8기 비전, 시정철학, 공약, 인수위원회 논의사항 등을 반영한 첫 번째 조직개편안을 공개했다. 민선6기에는 다음해 1월, 민선7기의 경우에는 10월에 첫 번째 조직개편을 실시했으나, 민선8기 조직 개편은 7월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조속히 조직을 안정시키고 시민들을 위한 공약 실천 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유정복 시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조직개편안의 특징은 크게 정무부시장의 명칭·기능 변경과 공약실행을 위한 전담기구 설치로 요약된다. 정무부시장은 기존의 균형발전정무부시장에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문화관광체육국·복지국·여성가족국을 담당하게 된다.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구현을 위해 문화·복지 등 보다 섬세한 정책이 필요하다는 취지다. 또한 시민소통담당관과 청년정책담당관을 정무부시장 직속으로 편제해 시민 소통과 청년정책에 주안점을 두고 정책을 추진한다. 청년정책담당관은 기존의 청년일자리 정책을 확대해, 세대 간 균형과 청년인재 유입·양성 등을 위한 청년정책의 범위를 확대한다. 더불어 핵심공약 추진을 전담하기 위해 시장 직속으로 시정혁신담당관, 제물포르네상스기획단, 글로벌도시기획단을 신설한다. 시정혁신담당관은 곧 출범할 시정혁신자문단 운영의 간사 역할을 수행하며 시장의 보좌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지난 인수위에서 밝힌 시정혁신단은 설치·운영 조례 제정을 계획 중에 있으며 그 전까지는 자문단 형식으로 운영되고 조례가 제정되면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제물포르네상스기획단은 민선8기 핵심공약인 제물포르네상스 추진을 위해 기존 재생콘텐츠과의 기획기능을 보강해 확대 개편한다. 또 다른 핵심공약인 뉴홍콩시티 정책은 신설되는 글로벌도시기획단에서 총괄한다. 뉴홍콩시티는 인천의 공항과 항만, 경제자유구역 등의 인프라를 활용해 영종도와 강화도, 송도·청라와 수도권매립지 등을 연계한 글로벌 금융허브를 조성하기 위한 대형 프로젝트다. 인천시는 이러한 내용의 조직개편안을 마련해 7월 11일 입법예고할 예정이며 조직개편안은 시의회에 심의·의결을 거쳐 7월말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2급 상당의 전문임기제에 대해서는 시정혁신에 대해 시장을 보좌할 전문 보좌 인력과 제물포르네상스 및 뉴홍콩시티 조성 정책을 보좌할 인력 등 2명을 임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행안부 협의를 거친 후 행정기구 설치조례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확정된다. 안영규 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이라는 민선8기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기반을 조성하는 것으로 인수위 과정부터 심도 있는 논의와 면밀한 검토를 거쳤다”며 “앞으로 입법예고와 시의회 심의 과정에서 시민 여러분과 민선9기 시의회 의원님들의 의견을 들어 최선의 조직개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서구 검암경서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 7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를 이겨내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나기를 기원하며 LG마그나, 인천서부산업공단, 경인주물공단사업협동조합, 서인천농협, 서인천새마을금고가 후원해 진행됐다. 또한 500여명의 어르신들이 편하게 삼계탕을 드실 수 있도록 검암경서돈 소재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교회에서 장소를 제공했다. 검암경서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을 담아 삼계탕 등 먹거리를 손수 준비해 어르신들을 맞이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이기학 협의회장은 “저희가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어르신들께서 무더위와 코로나19를 극복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정모란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며 이들과 더불어 살아가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금진기 검암경서동장은 “후원해주신 분들과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더운 여름에도 선행을 베풀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어르신들께서 폭염과 호우 피해 없이 올여름을 잘 지내시도록 동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해 살피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여름 휴가철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보양식 및 간편식 수산물을 대상으로 오는 7월 29까지 3주간 원산지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 특별사법경찰관, 군·구, 수산물명예감시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지도·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산물을 취급하는 유통·판매업체에서는 식용가능한 모든 수산물 및 가공품의 원산지를 표시해야하며 음식점에서는 넙치, 조피볼락, 참돔 등 15개 품목에 대해 원산지표시를 해야 한다. 원산지 거짓 또는 허위 표시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미 표시의 경우에는 수산물·가공품 등은 5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 음식점은 품목별로 30만원, 60만원,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율민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소비 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 “원산지 표시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도·점검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시민사회와 함께 청렴실천문화 확산 의지를 다졌다. 인천광역시는 인천광역시청렴사회민관협의회가 공직자의 반부패 의지를 지역사회 전파하고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8일 아침 출근시간, 인천지하철 시청역에서 합동 청렴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2018년 발족한 민관협의회는 지역사회의 청렴성과 부패방지 정책에 대한 주민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인천지역의 시민사회·기업·공공기관 등 사회각계가 함께 참여·협의하는 지역사회의 유일한 청렴 거버넌스로 인천시 39개 기관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이날 청렴캠페인은 7월 ‘청렴의 날10.2’을 맞아 민관협의회 및 실무회의 기관 전체가 함께 모여 ‘청렴도시 인천’조성과 부정과 반칙 없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한 청렴 실천 의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민관협의회는 특색 있는 피켓, 어깨띠와 인천캐릭터 탈인형 등을 활용해 시각 청렴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시민들에게 공익·부패신고 이해충돌 방지제도 등 청렴정책 안내문을 전달했다. 앞서 지난 5월 민관협의회는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해 2022년 청렴관련 중점 실천 공동과제로 ‘공공기관 이해충돌 방지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선정했다. 각 기관별 직원 대상 이해충돌 방지제도 교육 및 홍보 등을 실시하고 시민 대상 청렴캠페인, 청렴전시회 등 청렴행사를 지속적으로 합동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재희 시 감사관은 “인천광역시청렴사회민관협의회가 청렴문화 확산과 부패방지 정책에 관해 인천지역 사회각계가 참여·실천하는 합동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시민이 느낄 수 있는 반부패·청렴정책을 추진해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마이스 전문인력을 양성해 마이스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마이스 예비종사자 대상 단계별 인재육성 과정인 ‘인천 영 마이스 리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마이스 인재를 양성하는 인천시 대표 프로그램으로 2016년 이후 지난해까지 6년간 총 200여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올해는 45명의 인재를 키워낼 계획으로 이달 14일까지 영 마이스 리더 7기를 모집 중에 있다. 이들은 6개월간의 마이스 기본교육과 행사체험 및 취업지원 등 월별 공식 프로그램, 팀별 공모미션, 미팅 테크놀로지 현장체험 등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올해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내년에는 마이스 공공기관에서 직접 사업 운영에 참여할 수 인턴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 같은 결정은 그동안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의 요청이 반영해 이뤄졌다. 시는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인력 육성 뿐 아니라, 시민 파트너 운영으로 마이스 저변을 확대한다. 올해 신규 사업으로 ‘인천 마이스 시민 파트너’사업을 추진하기로 한 것이다. 이 사업은 ‘인천 영 마이스 리더 프로그램’을 수료한 인재들과 마이스에 관심이 있는 인천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이스 전문인력을 키우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15명 내외의 시민 파트너를 하반기 중 선발해, 오는 12월까지 행사기획·유치 등 운영실무, 취업 및 창업지원 프로그램 교육 등 현장 실무 교육을 실시해 마이스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렇게 교육받은 전문인력들은 내년 5월에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될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연차총회” 등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온윤희 시 마이스산업과장은 “올해 추진되는 전문인력 육성 사업을 통해 인천이 마이스 인재육성 중심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확신”한다며 “참여자들의 전문성을 키워 우리 시 마이스 산업의 근본을 단단히 다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