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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7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환경개선 수요를 발굴해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인천시는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전통시장을 현대적인 공간으로 재정비해 안정적인 영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의 이용 편의성도 높인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내 상인과 고객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시설·장소·설비의 설치 및 보수 사업이다.주요 내용은 △전기·가스·소방 등 화재예방시설 △상하수도·냉난방 등 기반시설 △진입도로·화장실 등 공동이용시설 △비·햇빛 가리개, 휴게공간, 고객센터 등 고객편의시설 △상인교육관, 공동판매장·작업장 등 판매지원시설 △관광거리, 행사공간 등 홍보·안내시설 등이다.특히 인천시는 화재안전점검 결과를 반영해 전기·가스·소방시설 등 화재예방시설의 설치 및 개·보수 사업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아케이드, 비가림시설 등 공동시설과 안전시설물은 난연 등급 이상의 자재를 사용해야 선정이 가능하다.신청 자격은 상인회 또는 상점가진흥조합 등 사업추진 주체를 보유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다.전통시장의 경우 화재공제 가입률이 50% 이상이거나, 연내 50% 이상 가입을 확약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신청할 수 있다.아울러 화재공제 가입률에 따라 현장평가 시 최대 6점의 가점이 부여된다.공모에 선정될 경우 총사업비의 9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이 중 인천시가 75%, 군·구가 15%를 분담한다.나머지 10%는 해당 시장 상인회가 부담해야 한다.다만 진입도로 상하수도, 공중화장실 등 공공부문 시설은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이 가능하다.인천시는 7월 중 현장평가와 심의위원회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선순위를 선정할 계획이다.이후 2027년도 예산 편성 과정을 거쳐 최종 사업을 확정할 예정이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시민과 상인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겠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월미공원사업소는 오는 9월 20일까지 월미공원 내 전통정원 양진당에서 ‘주말 만들기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체험행사는 자연과 전통, 친환경을 주제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월미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국인 등 다양한 방문객을 고려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체험 프로그램은 7월과 8월을 제외한 매주 토요일 또는 일요일 총 15회에 걸쳐 운영된다.주요 체험품목은 △카네이션 모스 액자 △나만의 향수 만들기 △반려식물 키우기 △친환경 가루 치약 △꽃누르미 부채 만들기 △미니 세라믹 화분 △쪽 염색 손수건 △에코백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이 마련되어 있다.참여 신청은 사전 예약 또는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체험비는 무료이다.오명석 시 월미공원사업소장은 “이번 체험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를 느끼고 가족 및 지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의 시간을 만들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월미공원이 시민들의 문화 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인천의 여름을 담은 영상 ‘인천으로 돌아온 세 남자’를 유튜브에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해안도로로 유명한 자월도 섬 트레킹의 성지인 굴업도 신비한 모래섬 ‘풀등’을 품은 대이작도 등 인천의 다양한 섬을 배경으로 인천에서 여름휴가를 즐기는 세 남자의 청춘과 젊음을 아름답게 그려냈다. 여행 유튜버이자 영상제작자 ‘안대훈’은 MZ세대에게 익숙한 ‘틱톡 챌린지’를 연상하게 하는 빠른 호흡의 음악과 편집을 통해 영상을 보는 재미를 한층 살렸다. 지난해에는 인천시와의 첫 협업을 통해 인천의 도심 속 다양한 여행지를 감성적으로 그려내 호평을 받았다. 윤병철 시 소통기획담당관은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답답함을 느꼈던 시민들에게 인천의 아름다움이 마음의 환기와 휴식을 불러올 기회가 될 것” 이라며 “앞으로도 인천의 아름다움과 역사, 휴머니즘을 느낄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6일 오전 미추홀구 석바위시장을 찾아 최근 치솟는 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현황을 점검하고 상인들과 소통 시간을 가졌다. 우선, 유 시장은 석바위시장 내 위치한 고객지원센터를 방문해 김종철 상인회장 등 상인회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취임 후 첫 전통시장 방문”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근황을 나누고 싶어 찾아왔다”고 밝히며 인사를 시작했다. 상인회원들은 “코로나19 상황이 좋아져 시장을 찾는 손님들도 조금씩 늘고 있지만, 전통시장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유 시장에게 당부했고 유 시장은 “시장별로 특성화된 자구책을 마련해야 시장이 발전할 수 있는 만큼, 시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 시장은 시장 골목을 돌며 상인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데 이에 시장 안 음식점에서 상인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학창시절 전국체전 행사에 참여해 연습하던 추억 등 진솔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일 하버파크호텔에서 ‘2022년도 제3회 인천N 사회적경제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7월 첫째 주, 사회적경제 주간을 맞이해 사회적경제 주체와 시민이 함께 상생방안을 찾고 더불어 가치소비를 주도하는 사회적경제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인천의 사회적경제계를 응원하기 위해 안영규 시 행정부시장, 인천광역시의회 이봉락 부의장 등이 참석해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사회적가치 우수 기업과 유공자를 시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토크콘서트로 진행됐다. 먼저, 기념식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약자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유공기업 4곳과 사회적가치 우수기업 2곳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이어 우리동네 사반장 100명에 대한 위촉식이 진행됐다. 무슨 일이 생기면 언제, 어디서든 나타나는 홍반장처럼, 사반장은 동네 곳곳에 사회적경제를 알리는 사람을 의미한다. 이들은 앞으로 우리 동네 사회적경제기업 찾아보고 이용하기, 지인에게 사회적경제 소개하기 등 일상 속에서 자발적으로 사회적가치를 실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2부 행사에서는 이로운넷 김규태 국장과 ㈜학교네 김은영 대표가 패널로 참여해 ‘사회적경제 무엇?’이라는 주제로 사회서비스 활성화와 사회적경제의 역할에 대한 고민을 나눴다. 또 행사 참석자 중 일부를 무대로 초대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궁금증과 방향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토크 콘서트를 이어갔다. 안영규 시 행정부시장은 “인천시도 모두가 행복한 인천형 사회적경제 실현을 위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생태계 기반 강화와 자립성장을 위한 재정지원, 판로시장 확대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9일 부평캠프마켓에서는 ‘I-Good Fair 사회적경제기업 우수상품 박람회’가 열린다. 이날 박람회에는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의 가치를 느껴볼 수 있도록 전시, 체험, 시민참여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송도에서 경기 마석을 잇는 GTX-B 노선 건설사업에 참여할 민간사업자 선정이 구체화되면서 착공이 가시화 됐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4일 국토교통부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B노선의 건설사업 중 총 63km에 달하는 민자구간에 대해 ‘민간투자시설사업 기본계획’을 고시함에 따라,GTX-B 노선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할 수 있게 됐으며 이와 동시에 사업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GTX 환승센터 및 추가역 신설 등 현안에 대한 해법 찾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2016년 처음 발표된 GTX-B 건설사업은 민선8기 인천시의 핵심 공약이자, 시민들의 숙원이다. 인천을 비롯한 서부 수도권과 남양주를 비롯한 동부 수도권을 가로로 연결하며 전체 길이 82.7㎞, 정거장 14개소를 건설하는 고속철도 사업이다. 특히 송도에서 서울 주요 거점까지는 20분대, 경기 동부권은 30분대로 통행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수도권 교통 혁명 사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총 3조8천421억원을 들여 인천대입구역 ~ 용산역 간 약 40㎞구간과 상봉역 ~ 마석역 간 약 23㎞구간은 ‘수익형 민간투자’ 방식으로 나머지 용산역 ~ 상봉역 간 19.95㎞는 ‘재정구간’으로 국고 약 2조3천511억원을 투입해 건설된다. 이번 기본계획에 따르면 민간사업신청자는 시설이용자의 환승거리 단축방안, 경제성, 편의성 등을 고려한 환승계획을 제시해야 하고 초고속 엘리베이터 등 편의시설 증진계획도 수립해야 한다. 또, ‘GTX 환승센터 시범사업 공모’ 선정 결과를 반영해 인천대입구역, 인천시청역, 부평역 환승센터와 본사업 정거장 간 연계시설을 제안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여야 한다는 세부조건도 부여됐다. 앞서 지난 2020년 11월 국토부가 주관한 ‘GTX 환승센터 시범사업 공모’ 결과, 시가 신청한 3개 역사가 모두 선정된 바 있다. 그러나 그동안 청학·주안 등 여러 지역에서 추가역 신설을 요구해 왔고 시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어 국토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왔다. 그 결과 이번 기본계획에서는 민간사업자가 추가 정거장을 제안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특히 이번 기본계획에서 주목할 것은 기존 GTX-A 및 C노선과는 다르게 B 노선에서는 ‘부대사업의 구체성’ 항목으로 50점의 가점 항목이 신설됐다는 점이다. 때문에 시는 이 가점항목을 최대한 활용해 추가정거장 및 주변 역세권 개발사업을 연계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하고 있다. 아울러 추가 정거장 신설에는 약 2천억원의 막대한 사업비가 소요됨에도 불구하고 국고보조 없이 전액 지자체가 부담해야 함에 따라, 시는 인천발 KTX · 월판선 KTX 이음열차 등이 운행하게 될 수인선과 환승이 가능한 곳에 추가역 신설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민간사업자의 역세권 복합개발 등 부대사업을 적극 활용해 사업비 절감 방안을 마련함과 동시에, 국토부 및 관계기관과도 재원마련 방안을 협의해 GTX 편익이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류윤기 시 철도과장은 “GTX-B 건설사업이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GTX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편의 향상을 위해 도시철도망 확충과 버스노선 체계 개편 등 대중교통 중심의 정책을 강력히 실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GTX 역을 중심으로 한 역세권 개발을 통해 지역 내 균형발전은 물론, 원도심도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부는 오는 11월 1일까지 민간사업 신청자에게 사업신청서를 제출받아 올해 말까지 우선 협상대상자를 지정할 예정이며 2024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해 2030년 개통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형 공동육아시설 ‘아이사랑꿈터’를 이용한 시민의 97%가 시설이용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광역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2년 상반기 아이사랑꿈터 만족도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꿈터 이용자의 만족 수준을 파악하고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자 인천여성가족재단 주관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는, 꿈터 이용 회원을 대상으로 지난달 8일부터 2주간 실시됐다.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상반기 신규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했다. 조사 결과, 환경상태 95.8%, 직원 응대 96.8%, 전반적인 시설 만족도 96.7%가 “만족”또는 “매우만족”으로 매우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 육아비용 절감 효과에 대해서는 97.4%가 그렇다고 답변했으며 이용시민의 98%가 재방문 의향이 있다, 응답자의 81%가 지난 5개월간 2회 이상 꿈터를 방문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집 주변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가정육아시설에 대한 수요를 짐작케 하는 결과라고 볼 수 있다. 특히 시설 이용 연령의 82%가 만 2세 이하인 점, 이용 부모 10명 중 4명 이상이 지인 소개로 방문할 만큼 어린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 사이에서는‘육아꿀팁’으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영유아 전용 놀이공간에서 체험프로그램까지 아이와 함께 할 수 있고 커뮤니티까지 가능한 ‘아이사랑꿈터’가 지역의‘육아 핫플’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박명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듯, 어느 한 분야만 집중해서는 안 된다”며 “아이사랑꿈터 확충을 비롯해, 첫 만남 이용권 확대, 맘 센터 설치, 공보육 인프라 구축 등 임신부터 출산, 육아까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꿈터는 2020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자체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바 있다. 2019년 12월 남동구 서창동에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관내 34개소가 운영 중이며 22개소가 올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 개소에 맞춰 설치공사가 한창이다. 또한 지난 달 부터는 초저출산 극복을 위해 무료 이용 대상을 둘째아 임산부와 육아 휴직자가 있는 가정까지 대폭 확대한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일 소속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하고 사기진작을 위해 2022년 상반기 사회복무요원 표창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 본청 및 복지시설에 배치된 사회복무요원 등 관련자 43여명이 참석했다. 4명의 모범 사회복무요원에게는 시장 표창을 전수하고 5일의 특별휴가를 부여했다. 예년과 달리 이날 간담회는 사회복무요원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해 근무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남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성석현 팀장은 스트레스·우울증·자살 예방교육과 청년정신건강 선별도구를 활용한 검사를 통해 현재의 정신건강 상태를 진단하고 예방법에 대해 교육했다. 뿐만 아니라, 사회복무요원들이 소집해제 후에도 원활하게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장병내일준비적금, 사이버대학 혜택 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김도경 시 비상대책과장은 “이번 행사가 사회복무요원들에게 자긍심을 가지고 보람되게 근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하고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iH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동인천역 파크 푸르지오’ 입주예정자 내집 방문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동인천역 파크 푸르지오’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으로 진행된 지하4층 ~ 지상48층, 12개동, 총 2,562호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이다. 토지등 소유자 대상 398호, 공공임대 167호, 민간임대 1,997호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8월부터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내집 방문의 날 행사는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방안 중 하나로 아파트 입주에 앞서 입주예정자가 직접 주택 내부 마감 상태를 최종 확인해 하자 등 불편 사항에 대해 사전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모바일 앱을 통한 입주예정자 세대 방문 및 A/S접수로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했으며 행사참여가 어려운 입주예정자를 배려해 대행점검이 가능하도록 점검대행서비스를 제공했다. 입주예정자들은 대규모 단지 내부의 현대적인 폭포정원, 어린이 복합 물놀이 공간 등 다양한 조경시설물과 커뮤니티시설이 잘 정비되어 있었고 원활하게 내집 방문의 날 행사가 완료되어 높은 만족도를 표현했다. iH 이승우 사장은 “동인천역 파크 푸르지오는 지역주민들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송림동 지역에 공동주택과 공공임대주택 확대 공급이라는 뜻깊은 의미가 있으며 내집 방문의 날 행사를 통해 주거공간의 품질확보와 고객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 남은 기간에도 동인천역 파크 푸르지오 아파트가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횡재했다” 소리가 난 곳으로 우르르 몰려간 곳엔 담배꽁초가 한가득이다. 전날 내린 폭우에도 쓸려가지 않고 살아남았다. 인천연수지역자활센터 인복시민참여단 9명이 부지런히 집게를 움직여 담배꽁초를 종량제봉투에 담는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사서원이 운영하는 시민참여단이 활발한 지역사회 참여 활동으로 살기 좋은 마을을 가꾸는 데 앞장서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인복시민참여단은 공동체 문제를 학습, 토론하고 다양한 지역사회 참여로 마을의 변화를 만드는 활동을 한다. 연수자활 시민참여단과 자활사업 참여자들은 지난 5월부터 매주 1회 연수구 일대를 걸으며 ‘쓰줍’을 진행 중이다. 폭우가 내린 다음 날인 지난 1일 기온이 오르고 습한 기운이 가득했지만 참여단은 연수구 옥련동 일대를 2시간여 걸으며 20리터 종량제봉투 3개를 꽉 채웠다. 쓰줍은 동네나 공원, 산, 바다 등에서 쓰레기 줍기를 하는 활동을 일컫는다. 차미영 연수자활 팀장이 “담배꽁초는 썩지 않아 이렇게 바닥에 버리면 빗물에 쓸려 바다로 들어가 해양 쓰레기가 된다”고 설명하자 참여자들은 우수맨홀에 박힌 꽁초까지 찾아내 골목을 치웠다. 연수자활은 사업단 종사자 21명이 시민참여단으로 활동하고 15개 사업단 자활참여자 150명이 함께 한다. 사업단별로 나눠 올해 말까지 1인당 5회 이상 쓰줍을 하는 게 목표다. 지역사회 연계 활동도 활발하다. 지난 5월엔 한국가스안전공사 인천기지본부와 연수구 송도 달빛공원을 청소했고 연수구청 공무원 3명, 운영위원이 함께 옥련동 일대 쓰레기를 주웠다. 방학 중엔 학생 자원봉사단과 계획 중이고 7, 8월 무더위가 가시면 연수구 내 다른 단체와도 함께 하려고 준비 중이다. 시민참여단 활동으로 이렇게 마을에 나서니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고 마음이 달라졌다. 청년자립도전사업단 전수민 씨는 “이렇게 쓰줍을 하다 보면 마을에서 만나는 주민들이 ‘고생한다’고 피드백을 주기도 한다”며 “그럴 때면 좋은 일을 한다는 생각과 함께 우리 마을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한다”고 말했다. 이화윤 연수자활 실장은 “주 연령대인 40~60대가 가진 생각이 바뀌기는 쉽지 않으나 내가 살거나 일하는 동네에 직접 나가 활동을 하면서 우리 사회 구성원이라는 것을 몸으로 익힌다”고 말했다. 차미영 팀장은 “인복시민참여단 교육 덕분에 구성원들이 쓰레기 줍기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를 폭넓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인천사서원은 올해 초 참가 기관을 모집한 결과 현재 계양구 6개 동보장협의체 포함, 모두 24개 사회복지시설, 단체가 활동 중이다. 시설별로 2~4회 시민교육 이후 시설별 특색을 살려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노인 영양관리 및 식생활 지도, 정신건강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9일부터 8월 3일까지 미추홀도서관 1층에서 ‘어린이 과학교구체험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추홀도서관은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수행하고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어울림터 전시실과 1층 로비 등의 공간에서 다양한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어린이과학관과 협력해 진행되며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과학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인체게임’,‘지구를 지켜라’,‘분자구조 퍼즐’ 등 과학이론을 놀이와 함께 쉽게 배울 수 있는 체험교구 14종을 4주 간 전시할 예정이다. 김원연 인천시 미추홀도서관장은 “도서관을 찾는 어린이들이 과학교구를 직접 체험하고 관련 도서를 읽으며 과학을 즐겁게 학습하고 사고력을 향상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계양구 효성동에 대기환경측정소 1개소를 추가로 설치하고 측정 자료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정도관리와 시운전을 거쳐 9월,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의 대기환경측정소는 기존 30개소에서 31개소로 계양구는 1개소에서 2개소로 늘어나 시민들에게 보다 정확한 대기질 정보를 전파할 수 있게 된다. 측정소 신설 장소는 인구분포와 밀도, 기존 측정소와의 거리, 주변 오염원 등을 면밀히 검토해 전문가와의 협의를 통해 결정했으며 측정소 추가 설치를 통해 미세먼지 측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생활권에 좀 더 가깝고 촘촘한 대기환경 모니터링을 실시 할 수 있을 예정이다. 대기환경측정망은 대기오염실태, 변화추이 및 대기환경기준 달성여부 등을 파악하기 위해 국고보조금 50%를 지원받아 설치되며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오존, 이산화질소, 아황산가스, 일산화탄소의 대기오염물질과 풍향, 풍속, 온도, 습도, 일사량의 기상항목을 실시간으로 측정한다. 인천시에서는 지역별 특성에 맞는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하고 보다 세밀하게 대기질을 진단·관리하기 위해 2018년 대기환경측정소 20개소에서 올해 31개소까지 지속적으로 확충했으며 대기오염물질을 체계적으로 분석·평가하기 위한 환경자동감시정보시스템과 대기정보 실시간 표출을 위한 환경전광판 6개소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대기질 측정자료와 대기오염 예·경보 현황은 인천시 환경정보공개시스템과 전국 대기환경 정보를 제공하는 에어코리아의 누리집과 모바일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더욱 촘촘해진 대기환경측정망 운영으로 시민들에게 정확한 대기질 정보를 전파해 건강한 생활권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도시지역의 주요 도로이동오염원인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의 실태 파악 및 감시를 위해 2023년 계양구, 2025년 연수구 도로변지역에 대기환경측정망 설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