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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7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환경개선 수요를 발굴해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인천시는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전통시장을 현대적인 공간으로 재정비해 안정적인 영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의 이용 편의성도 높인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내 상인과 고객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시설·장소·설비의 설치 및 보수 사업이다.주요 내용은 △전기·가스·소방 등 화재예방시설 △상하수도·냉난방 등 기반시설 △진입도로·화장실 등 공동이용시설 △비·햇빛 가리개, 휴게공간, 고객센터 등 고객편의시설 △상인교육관, 공동판매장·작업장 등 판매지원시설 △관광거리, 행사공간 등 홍보·안내시설 등이다.특히 인천시는 화재안전점검 결과를 반영해 전기·가스·소방시설 등 화재예방시설의 설치 및 개·보수 사업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아케이드, 비가림시설 등 공동시설과 안전시설물은 난연 등급 이상의 자재를 사용해야 선정이 가능하다.신청 자격은 상인회 또는 상점가진흥조합 등 사업추진 주체를 보유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다.전통시장의 경우 화재공제 가입률이 50% 이상이거나, 연내 50% 이상 가입을 확약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신청할 수 있다.아울러 화재공제 가입률에 따라 현장평가 시 최대 6점의 가점이 부여된다.공모에 선정될 경우 총사업비의 9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이 중 인천시가 75%, 군·구가 15%를 분담한다.나머지 10%는 해당 시장 상인회가 부담해야 한다.다만 진입도로 상하수도, 공중화장실 등 공공부문 시설은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이 가능하다.인천시는 7월 중 현장평가와 심의위원회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선순위를 선정할 계획이다.이후 2027년도 예산 편성 과정을 거쳐 최종 사업을 확정할 예정이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시민과 상인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겠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월미공원사업소는 오는 9월 20일까지 월미공원 내 전통정원 양진당에서 ‘주말 만들기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체험행사는 자연과 전통, 친환경을 주제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월미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국인 등 다양한 방문객을 고려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체험 프로그램은 7월과 8월을 제외한 매주 토요일 또는 일요일 총 15회에 걸쳐 운영된다.주요 체험품목은 △카네이션 모스 액자 △나만의 향수 만들기 △반려식물 키우기 △친환경 가루 치약 △꽃누르미 부채 만들기 △미니 세라믹 화분 △쪽 염색 손수건 △에코백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이 마련되어 있다.참여 신청은 사전 예약 또는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체험비는 무료이다.오명석 시 월미공원사업소장은 “이번 체험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를 느끼고 가족 및 지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의 시간을 만들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월미공원이 시민들의 문화 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의 초석이 될 바이오 벤처·스타트업을 본격 육성하기 위해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022년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치료제, 백신 등 신약개발 창업을 이끌 전략적 특화 인프라 조성 사업인 ‘K-바이오 랩허브 구축’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바이오 연구개발 및 창업 지원체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사업비는 2억원이며 업체당 약 1천5백만원 상당의 지원이 이뤄진다. 민간 액셀러레이터를 통해 바이오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엄선하고 컨설팅, 멘토링 및 교육, 투자연계 등 기술창업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기술 보유기업 발굴 및 풀 구축 투자연계를 통한 멘토링 지원 및 자금조달을 통한 기업의 단계별 성장률 제고 바이오 스타트업 창업 및 운영 지원정책 관련 창업기업 의견 수렴·분석 등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바이오 스타트업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집기간은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로 우수 예비창업자와 7년 이하의 초기 바이오·의약·의료기기 기업이 지원대상이다. 1단계 사전진단과 2단계 우수기업 선정 등 단계별로 기업을 발굴하고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5개 우수기업에게는 기업진단 및 비즈니스모델 수립 멘토링 및 교육 지식재산권 고도화 홍보·마케팅 투자자를 위한 홍보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투자유치 지원 등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종합적으로 지원된다. 또한, 바이오 스타트업 협의체 운영 및 세미나 등 네트워킹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과제 종료 후에는 사후 관리와 투자기관 후속 연계까지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그밖에 자세한 내용은 인천테크노파크 홈페이지 또는 인천비즈OK의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인권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단계별로 고도화된 창업 지원을 통해 고위험, 장기, 대규모 투자를 필요로 하는 바이오 창업기업들의 진입장벽이 완화되기를 희망한다”며 “인천에 부족한 바이오 벤처·스타트업의 육성을 위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창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월 인천시와 중소기업벤처부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바이오 창업기업 입주공간, 실험·연구, 임상·시제품 제작에 필요한 시설·장비와 산·학·연·병 협력 등을 한 공간에서 종합 지원할 수 있는 오픈이노베이션 협력체계를 구축함은 물론, 신약 연구개발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혁신 바이오 창업기업을 육성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주차장 조성사업을 위해 옹진군에서 추진한 ‘대이작파일럿부두지구 공유수면 매립사업’을 6월 27일자로 매립 준공 고시했다. 이 사업은 해양수산부 선정 어촌뉴딜 300 중 하나로 2020년 8월부터 약 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면적 1,800㎡에 해당하는 공유수면을 매립한 후 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이달 초 준공됐다. 대이작항은 선착장을 이용해 조업하는 주민들 뿐 아니라, 특히 주말에는 나들이 차량으로 혼잡이 빈번한 지역이었다. 이에 시와 옹진군은 교통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공유수면을 매립해 주차장으로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옹진군에서 제출한 준공검사 신청서류를 검토한 결과, 매립목적 매립면허 및 매립실시계획 승인내용 등과 부합하므로 ‘공유수면법’ 및 규정 절차에 따라 준공 처리했다고 밝혔다. 박영길 시 해양항공국장은 “옹진군 대이작항 공유수면 매립사업 준공을 통해 어촌환경 개선을 통한 주민 편의 증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낚시어선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4주간 낚시어선 205척에 대해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어업인과 낚시승객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2년 여름철 낚시어선 안전점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사고이력이 있는 낚시어선과 출항빈도가 높은 어선을 중심으로 안전취약 요소 중심의 사고원인별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군·구, 인천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지부, 수협중앙회 인천어선안전조업국 등이 참여하는 관계기관 합동점검과 군·구 주관 일반점검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안전장비 구비 구비 레이더 등 항해·무선설비 설치·작동상태 낚시어선 출·입항신고 이행 및 승객명부 비치 낚시어선업자 및 선원의 음주 등 안전운항 여부 금어기·금지체장 기준 인지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구명설비, 소화기 위치 부적합 등 경미한 위법사항은 현장 시정조치 또는 출항제한 조치하고 낚시어선 승선정원 초과, 음주운항 등 중대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사법처분 등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오국현 시 수산과장은 “어업인은 물론 낚시어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어선 안전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25일 6.25전쟁 제72주년을 맞아 인천지부 보훈단체장 등과 함께 수봉공원 6.25참전 인천지구 전적비를 참배한다. 시는 관련단체와 협의해 대부분 고령이며 몸이 불편한 회원들이 많고 코로나19가 아직 종식되지 않은 상태에서 안전한 행사를 추진하기 위해 참배인원을 최소화 하기로 했다. 기념식을 대신해 박 시장은 나라를 위해 위국 헌신하신 6.25전쟁 참전유공자분들을 추모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자 인천지부 13개 보훈단체장, 도성훈 시교육감, 이제복 인천보훈지청장, 이안호 미추홀구의회 의장 등과 함께 참배한다. 또한, 인천지부 6.25 참전자회 회원 2,500여명에게는 위로의 마음을 담은 문자 메시지를 발송해 그 어느 해 보다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전쟁과 위기가 없는 역사는 없다 단지, 나라가 어려울 때 희생하신 선열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다고 믿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천과 대한민국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기를 바라며 희생과 헌신으로 대한민국을 지켜주신 첨전유공자분들에게 마음을 다해 감사드린다”고 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23일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글로벌 관광도시 인천의 비전 방향 그리고 과제’라는 주제로 2022년 ‘인천관광·마이스 포럼’ 제1차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관광·마이스포럼은 인천시의 관광·마이스 산업이 나아갈 방향과 정책을 제안하고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한 자문을 위해 지난 2019년 11월 발족했다. 산·학·연·관 관계자 24명이 참여하는 인천 관광·마이스 분야의 싱크탱크로 지난 펜데믹 이후 처음으로 대면으로 개최됐다. 특히 이번 포럼은 새로운 정부의 관광 정책에 맞춰 국제 관광·마이스 도시로서의 인천시의 경쟁력을 점검하고 이에 따른 발전전략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김재호 인하공업전문대학 교수의 ‘새 정부의 관광·마이스 정책과 아젠다’ 발표를 시작으로 동의대학교 윤태환 교수는 ‘국제관광도시 도약과 마이스의 역할’에 대해, 경희대학교 서원석 교수는 ‘국제관광 도시로서의 인천시의 경쟁력’에 대해 발제했다. 동의대학교 윤태환 교수는 “인천이 관광·마이스 거점도시 도약을 위해서는 서울·경기와 연계가 가능한 위치적 장점을 적극 활용하는 등 지역특화 관광·마이스 개념을 확장할 필요가 있다”며 “기존의 수많은 관광자원 중에서 개발의 선택과 집중을 강화하고 기업과의 연결을 통한 차별화 전략을 구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희대학교 서원석 교수는 “인천은 송도경제자유구역의 진화와 융복합 관광산업 견인을 위한 여건이 우세하고 뉴트로 등 복고풍 유행과 도시재생 사업의 활성화로 방문객 수요 요인이 많은 도시”며 “앞으로 지역주도형 탄력적 정책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가천대학교 이인재 교수가 진행하는 토론에서 한국관광개발연구원 임정빈 위원은 “인천은 수도권이라는 지역적 한계를 타개할 방법으로 지역간 연계를 통한 관광사업 개발이 중요하다”고 발언하는 등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김종민 위원장은 “급변하는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으로 거버넌스가 중요한데 많은 산·학·연·관 관계자 분들께서 참여하신 것을 보고 인천 관광 마이스 포럼이 협력을 리드할 중심축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됐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8기 인천 관광·마이스 분야 정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데 우리 포럼이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iH는 검단신도시 및 주변지역 주민들이 서울방향으로 통행시 김포고속화도로 또는 국도48호선을 경유하지 않고 직접 연결을 통해 서울축 도로의 교통소통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드림로 ~ 국도39호선 도로 확장공사를 6월 24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본 공사는 검단~드림로 신설 및 드림로~국도39호선 확장으로 추진되는 도로공사중 드림로~국도39호선 도로 확장공사로서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검단신도시는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주요 거점도시로 계획되어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총 11,106천㎡의 면적에 75,851세대가 입주하는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지구이며 지난 2021년 6월 첫 입주를 시작으로 현재 약 1만 세대 가량 입주한 상황이다. 검단신도시의 인구규모는 수도권의 경기도 구리시 인구와 비슷한 규모로서 전체 공원·녹지율 30%에 육박하는 쾌적한 친환경 도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입주민들의 편리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약 1조 4,616억원의 재원을 투입해 검단신도시 주변 광역교통 시설을 단계별로 설치하고 있으며 주요내용으로는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 및 광역교통 도로시설 신설 또는 확장, 도로 접속시설 6개소 등이 있다. 금번 드림로~국도39호선 착공으로 광역교통 도로시설 7개 노선이 전부 착공을 하게 됐으며 2023년 상반기 검단산단~봉수대로 확장공사 개통을 시작으로 2026년 상반기 검단~경명대로 도로신설까지 순차적으로 준공될 예정이고 철도시설 또한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 및 3개 역사 신설공사가 현재 33% 공정율로 202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승우 iH 사장은 “검단신도시 입주민들의 교통의 불편함과 그간 지역의 숙원사업이었던 교통대책에 대한 시설공사를 차질없이 추진해 광역 교통망이 신속히 확충되도록 국토교통부, 인천광역시, 경기도 김포시 등 관계기관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시민의 안전과 생활 건강을 위해 미세먼지 흡착필터를 부착한 청정버스를 운행하기로 했다. 인천광역시는 도로변 미세먼지와 미세먼지 생성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버스 전면에 미세먼지 흡착필터를 부착한 시내버스를 이달 초부터 시범운행 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3개소 및 미세먼지 우심지역인 서구 드림로 일대를 운행하는 시내버스 36대가 대상이다. 미세먼지 흡착필터는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자동차 배출가스에서 나오는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으며 친환경 특수직물로 제작돼 대기 중 미세먼지 등 인체에 유해한 오염물질을 흡착하고 분해하는 효과가 있다.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 자료에 따르면, 인천시는 2019년 초미세먼지 배출량 기준으로 도로재비산, 운행차 등 도로에서 발생하는 먼지가 전체 초미세먼지 배출량의 약 31%를 차지하고 있어 도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맞춤정책 도입이 시급하다. 이에 따라 시는 미세먼지 흡착필터를 부착한 시내버스가 곳곳을 달리며 도로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시범사업의 운영과 효과분석을 통해 향후 학교 벽이나 공사장 가림막 등에 확대 여부도 검토할 예정이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 “도로미세먼지를 줄여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시민을 안심시키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취약도로 66개 구간에 총 28대의 도로 물청소 및 분진흡입 차량을 운영하고 있으며 집중관리구역 3개소에 소형 분진흡입차량과 소형살수차를 운영하고 있다. 또 민·관 협약 및 자율참여방식으로 1사1도로 클린제를 운영해 취약지역 및 공사장 주변 도로의 미세먼지 청소를 시행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신규 수산업경영인 13명을 대상으로 수산업 경영능력 및 소득향상을 위해 집합 및 현장 견학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수산업 경영인에게는 수산업 기반조성 및 경영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융자형태로 지원하며 올해는 17명의 신규 수산업 경영인을 선발했다. 이번 집합교육은 인천 해수청, 수협, 연구소 등에서 어업인 안전교육 및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어업인 행동요령 스마트 양식 해양오염의 원인과 심각성 교육 등 정책 역량을 강화하는데 집중해 실시했으며 신규 어업인 후계자와 더불어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어업인도 실무교육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또한 현장교육은 바이오플락 친환경새우양식단지조선소 견학 미래 수산양식 연구를 위한 태안양식연구센터 수산물 거점 유통센터 등 인천 지역에 맞는 새로운 어업활동을 발굴하고 접목하는데 필요한 교육을 실시해 신규 수산업경영인들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속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지난해까지 677명의 수산업 경영인을 선정해 어촌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율민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 “인천시 수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수산업경영인을 지속적으로 발굴, 육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전문교육을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 우수사례 공모전’에 4개 센터가 선정돼,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으로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2년 어린이 급식관리 지원센터 성과 보고회’에서 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급식관리 지원센터 243곳을 대상으로 특색 있는 식생활 교육·홍보 프로그램과 성공적인 운영사례를 발굴하고 포상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 공모전에서 인천시가 설치·운영하는 4곳의 센터가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하게 된 것이다.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 지원센터는 영양사 배치의무가 없는 소규모 어린이 급식소에는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를, 노인·장애인 급식소에는 맞춤형 식단제공 및 급식소 위생관리, 교육 지원 등을 수행하는 곳이다. 현재 시에는 11개 어린이 급식관리 지원센터에 1,975개 급식소가 등록돼 있으며 1개의 사회복지 급식관리 지원센터에는 64개 급식소가 등록돼 어린이 55,734명, 어르신·장애인 1,561명 등 약 5만7천여명에게 영양관리 및 맞춤형 식단제공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옹진군 주무관과 계양구 센터는 어린이 급식 안전관리와 급식소 환경개선에 기여한 실적을 인정받아 각각 처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 강경희 시 위생정책과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생·영양관리를 차질 없이 수행해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은 각 센터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노인, 장애인등 급식관리가 필요한 대상에게 건강한 급식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동구 브리즈힐어린이집이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활동으로 아이들의 시민의식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우와 여기 꽃게가 있어.” “엄청 큰 물고기도 있어.” 인천 동구 현대시장 안이 오랜만에 아이들의 재잘거리는 목소리로 가득하다. 지난 16일 시장이 문을 여는 오전 10시 브리즈힐어린이집 만 3세 반 아이 10명이 시장에 들어선다. 한 명 한 명이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여기저기 살피니 손님 맞을 채비를 하던 상인들은“귀엽다”며 손을 흔들어줬다. 상인들은 염려스러워하는 눈빛을 보내기도 하고 귀찮아하다가도 아이들이 밝게 “안녕하세요”고 인사하면 덩달아 표정이 달라진다. 아이들은 시장으로 가는 길을 나란히 걸으며 자연스럽게 질서를 배우고 인사를 건네는 이웃에게 답하는 방법을 익힌다. 그리고 “엄마랑 다시 와 볼거야”며 내가 사는 마을에 다시 오고 싶은 공간이 있다는 사실을 몸소 체험한다. 브리즈힐어린이집은 이렇게 1~2달에 한 번씩 지역사회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아이들과 우리 마을을 잇고 있다. 지난 5월 ‘쓰담 걷기 지구를 지켜라’ 프로그램을 열어 아이들과 함께 동네를 돌며 놀이터, 벤치 등에 무심코 버려진 쓰레기를 하나씩 치웠다. 선생님은 “플라스틱을 많이 쓰면 우리 지구가 아파요”“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아요”고 외치며 아이들이 기후위기와 재활용 등 쉽게 이해하도록 도왔다. 4월엔 아파트 단지 경비실, 관리실을 찾아가 작은 선물을 전달하는 활동을 가졌다. 아이들이 마을 구성원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도록 도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했다. 다음 달에는 모기가 극성을 부리는 한여름이 오기 전 주민들과 모기 기피제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인천시어린이집연합회 정부지원어린이집 동구지회가 만든 ‘동구야 놀자’ 자료를 활용해 동구어린이교통공원, 배다리성냥마을박물관 등 지역 방문을 늘린다. 이재신 브리즈힐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좀 더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하려고 한다”며 “마을이 어린이집과 우리 아이들에게 조금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주민과 같이하는 프로그램을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