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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광고물 난립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본격적인 관리 체계 가동에 나섰다.시는 지난 4월 30일 10개 군 구 옥외광고물 담당 실무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행정안전부의 ‘선거광고물 관리지침’을 공유하며 구체적인 현장 집행 기준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현수막 관련 민원을 사전에 해소하고 공직선거법상 정치적 표현의 자유와 옥외광고물법상 공공질서 및 안전을 조화롭게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선거부터 달라지는 사항인 △'투표권유 현수막 신고 후 지정게시대 설치‘△'후보자 외벽 현수막 자율책임관리’등에 대해 군 구의 철저한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아울러 시는 선거기간 중 현수막 난립을 막기 위해 ‘일반 현수막 게시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공공 목적의 디지털 게시 시설을 우선 사용하도록 권장할 계획이다.임철희 시 창의도시지원단장은 “2023년 정당현수막 관리 강화 조례를 전국 최초로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도시 환경을 지키기 위해 군 구와 협력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광고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선거광고물 관리지침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30일 인재개발원에서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전문성 제고를 위한 2026년 시민감사관 역량강화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인천시 시민감사관 제도는 시민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행정의 투명성 높이기 위해 2003년에 도입됐으며 제12기를 운영 중이다.각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시민들이 감사 활동에 참여하거나 위법·부당한 사항에 대한 제보와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은 유관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시민감사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를 비롯해 인천시교육청, 인천교통공사, 인천도시공사, 인천시설공단 등에서 활동 중인 시민감사관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문강의와 우수사례 공유, 분임토의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전문강사를 초청해 ‘청렴의식 제고 및 부패신고 활성화를 위한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자세’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시민감사관 제도 안내와 우수 활동사례 소개를 통해 외부 부패통제자로서의 감시·조사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인천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감사행정을 구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시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청렴문화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에도 힘쓸 계획이다.김두현 시 감사관은 “이번 합동 워크숍을 통해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사명감이 더욱 공고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감사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사전적·예방적 감사와 적극행정을 지원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감사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의 올해 하반기 접수를 다음달 1일부터 시작한다. 지난 4월 상반기 신청에 이어 이번에는 하반기 신청을 받는 것이다. 이 사업은 관내 만 18세 여성청소년들에게 생리용품 보편지원을 통해 건강권과 인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난 4월 처음 시작됐다. 지원인원은 총 1만2천여명이다. 접수대상은 7월 1일 현재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여성청소년이며 접수기간은 7월 1일부터 15일까지다. 다만, 저소득층에게 지원하는 여성가족부의 보건위생용품 지원과는 중복지원이 불가하다. 또 지난 4월 상반기 신청자는 이번에는 재신청하지 않아도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금액은 1인당 월 1만2천 원이며 하반기는 6개월분인 7만2천 원이 지급된다. 올해 12월 31일까지 인천지역 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 등 편의점 중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지원금은 생리용품만 구입할 수 있는 여성청소년 전용 ‘인천e음카드’로 입금된다. 스마트폰 ‘인천e음’애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을 위해서는 본인 인증이 가능한 휴대폰을 보유해야 하고 반드시 인천e음에 회원으로 가입돼 있어야 한다. 가입이 불가능한 경우 해당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전용카드 수령 후에는 모바일 인천e음 앱 또는 인천e음 사이트에서 카드 등록 후 사용이 가능하다. 박명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생리용품은 여성청소년의 건강권과 인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문제로 경제적 상황에 따라 이용이 제한되지 않아야 한다는 사회적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며 “여성청소년들이 생리용품 때문에 고민하지 않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올 여름 역대급 무더위가 전망됨에 따라 시민들이 보양식으로 자주 찾는 닭고기 수요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수급 안정화를 위해 닭 도축검사 시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현재 인천시에는 서구 가좌동에서 닭 도축장 1개소가 영업 중에 있으며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검사관를 파견해 전 도축 과정을 감독하고 있다. 해마다 삼복더위 기간에는 연간 도축물량의 약 33%를 작업할 정도로 물량이 집중된다. 올 해는 초복 약 2주 전인 7월 1일부터 말복인 8월 15일까지 아침 7시부터 저녁 11시까지 도축검사를 진행하며 토요일에도 도축검사를 실시해 닭고기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검사물량이 늘어나는 만큼 철저한 도축검사와 위생관리가 이뤄 질 수 있도록 도축검사관도 추가 배치할 예정이다. 특히 식중독균 등 유해병원균의 오염 여부를 판단하는 미생물 검사와 항생제 등 잔류물질 검사를 집중 실시하고 도축장에 입·출고되는 모든 차량과 사람에 대한 철저한 소독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축산물 공급과 가축질병 전파 방지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주호 인천시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삼복 기간 동안에 도축장 연장 운영과 휴일 작업으로 닭고기의 공급물량에 차질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며 “도축검사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게 드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유·청소년의 간접흡연 노출예방과 흡연 욕구 차단을 위해 30개 학교에 통학길 금연거리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교 통학길 금연거리 조성사업은 관내 학교 교문 50m 이내인 절대정화구역을 중심으로 바닥, 벽, 전신주에 금연 표지판을 제작·설치해 금연거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2019년부터 관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실시해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34개 학교에 금연거리를 조성했다. 올해에는 초·중등학교까지 사업대상을 확대해, 초·중·고등학교 30개교 통학길에 금연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시는, 교육청 및 군·구 보건소와 협력해 대상학교 30개교를 선정했고 8월 중 금연표지판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 동구, 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 부평구, 계양구, 서구, 강화군)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시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성장기 유·청소년을 보호하는 일은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흡연의 폐해를 방지하기 위한 금연환경 조성 및 시민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1일부터 중구 4개소, 강화군 2개소, 옹진군 22개소 해수욕장이 순차적으로 개장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7월 1일 왕산·을왕리·하나개·동막·민머루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7월 9일에는 십리포·장경리 해수욕장 7월 18일에는 옹암·수기해수욕장 7월 21일에는 서포리·떼뿌루·장골·이일레 해수욕장 등이 순서대로 개장된다. 관내 해양수산부 지정 해수욕장 11개소에 대해서는 개장 전 수질 및 토양의 환경기준 적합여부를 검사해, 관광객이 안심하고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마스크 착용 완화 등 일상회복에 따른 해수욕장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사고 예방 및 실내 방역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구청, 경찰서 소방서 해경으로 이루어진 170여명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안전감시탑, 인명 구조함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장비도 점검한다. 박영길 시 해양항공국장은 “일상회복과 함께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해수욕장을 찾으실 때는 물놀이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고 실내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정부 생활방역 수칙에 따라 마스크를 착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구 보듬우리봉사단은 지난 27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효성1동, 효성2동 행정복지센터에 온누리상품권을 각각 30매씩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보듬우리봉사단은 지난 3월 계산권역에 온누리상품권 60매 기탁을 시작으로 이번 분기는 효성권역에 나눔을 실천했으며 향후 작전, 계양권역에 대한 지원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장현미 효성2동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리며 효성동의 온 마을이 다 함께 행복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듬우리봉사단은 2013년 창단 이래 저소득가정을 위한 의료비 지원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여건 개선에 일조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28일 항만·공항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인천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수도권대기환경청,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중구청,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가 참여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앞서 2020년 시는 항만·공항 발생 미세먼지에 대한 관리계획을 수립 했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기관별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내용들을 공유하고 세부협력사항을 논의했다. 시에서는 올해 3월 항만을 출입하는 노후 차량 감시를 위해 항만 출입 도로 4개소에 운행제한 CCTV 7대를 확대 설치했고 항공기 오염물질 배출 저감 등 공항 대기개선사업 8개 과제에 대해 환경부와 함께 이행상황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오는 하반기에는 공항공사와 합동으로 공항 내 특수차량에서 발생하는 배출가스 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에서는 미세먼지 30% 저감을 목표로 항만을 출입 하는 선박 93척에 대해 연료 황함유량 점검을 완료했고 올해 예산 4억을 지원해 야드트랙터를 비롯한 하역장비 12대에 배출가스 저감 장치를 부착하는 등 항만에서 발생되는 미세먼지를 최소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항만을 출입하는 대형 화물차에 대해 매연저감장치의 성능 유지 여부를 확인하고 매연 무상점검을 실시하는 등 미세먼지 관리에 최선의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북항 배후단지에 건설 중인 북항 햇빛발전소 3호기가 올해 말 건설 완료되면 항만에 설치된 태양광발전소는 모두 7개소로 여기서 생산된 친환경에너지 중 일부는 선박 전력공급에 활용하는 등 향후 항만 대기질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는 전기·수소 공항셔틀버스 21대를 포함한 173대의 친환경차량을 운영 중에 있으며 이들 차량의 충전인프라 확충을 위해 기존 전기충전기 88기와 수소충전소 2개소 외에 올해 20기 이상의 전기충전기를 추가로 구축해 친환경 공항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공항 내 운행 차량과 항공기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최근 특수차량 160대에 대해 배출가스 점검과 시설 개선을 완료했고 여객터미널 등에 지상전원공급장치 207대를 설치·운영해 항공기 보조동력장치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발생을 최소화하고 있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 “항만·공항 미세먼지 저감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의 노력과 협업이 절실하게 필요한 실정”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시 특성을 고려한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미세먼지 걱정없는 맑고 쾌적한 인천시가 조성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인천지역 양계농장을 대상으로 닭진드기에 의한 질병 발생의 위험도 평가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닭진드기는 전 세계적으로 양계농장에 경제적 피해를 주는 외부기생충으로 닭을 흡혈해 빈혈을 유발하고 계란의 생산성 감소 및 품질 저하를 야기할 뿐만 아니라, 각종 전염병 매개체 역할을 하기 때문에 양계농장에서는 닭진드기 근절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인천지역 양계농장의 닭진드기를 채집해 농장별 오염수준을 평가하고 이들이 매개하는 5종 전염병을 대상으로 유전자검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양계농장 13개소 중 12개소에서 닭진드기가 거의 관찰되지 않았으며 그에 따른 매개질병도 없는 청정한 사육환경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농장 한 곳에서 다수의 닭진드기와 함께 산란율 감소 등을 유발하는 계두 유전자가 확인돼 닭진드기 천연물 구제제를 공급하고 농장 사양관리 및 예방접종에 대한 지도 및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결과 대부분의 농장에서 전문방제업체를 활용한 체계적인 관리와 농장주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위생적인 계란 생산 기반을 유지하고 있음이 확인됐으며 닭진드기 위험도 평가와 예방 지도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장마가 시작되면서 닭진드기 개체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수 있다”며 “안전한 계란을 지속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꾸준한 모니터링과 함께 농장의 소독·세척 등 닭진드기 방제에 적극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는 최근 마련한‘장애인 지역사회-자립지원 방안연구’ 최종보고회에서 ‘지역’을 중심으로 한 장애인 자립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고 29일 밝혔다. 주거전환센터가 인천대 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는 전지혜 인천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맡아 거주·이용시설 장애인과 종사자, 재가장애인, 부모 등을 대상으로 자립 지원정책 실태를 조사했다. 여기에 2024~2029년 인천시 탈시설 5개년 계획 수립 시 필요한 사항을 제안했다. 세부 내용을 보면 먼저‘지역 내 적응’을 우선 과제로 삼았다. 최중증 발달장애인이 ‘내 동네’에서 잘사는 방법을 찾아 소규모화한 시설이 아니라 거주지 인근에서 지원하는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이와 관련 시범사업을 실시해 최중증 발달장애인 지원 사례를 찾고 지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찾는다. 여기에 ‘지역 내 정책 지원’으로 자립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다시 시설 등으로 돌아가는 현상을 방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역 내 지원은 구 단위로 자립 지원 네트워크 회의를 하고 지역 내 여러 지원기관이 함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자립 지원 대상 장애인은 지자체별 지원 서비스, 장애인복지관, 자립생활센터, 주단기보호시설 등을 통해 주거 지원은 물론이고 자립 생활에 필요한 종합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자립이 임박한 장애인을 지원하는 기관이 모여 종합 계획을 세우는 환경을 마련하고 기존 지원 제도에 개인을 맞추는 방식이 아닌 개인의 필요에 따라 지원 방안을 수정·보완하는 방법을 강조했다. 이어 인천시가 2018년 수립해 현재 추진 중인 탈시설 5개년 계획을 중간평가하고 수정방안을 내놨다. 주거와 서비스를 더한 지원주택을 자립대상 장애인에게 제공할 것과 자립지원사 등 인력을 확충해 일자리, 소득, 건강 등 다각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거주 시설, 재가장애인은 물론이고 자립하는 데에 가장 큰 장벽인 장애인 가족에게 충분한 자립 지원정책 관련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는 의견을 더했다. 지역 내 이용시설 경험을 나누고 자립 장애인과 만나는 기회를 늘리는가 하면 거주 시설에서 자유롭게 외출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을 제안했다. 특히 이러한 시 자립 정책을 이끌어갈 중심축으로 주거전환센터 역할을 강조했다. 자립 장애인 지원기관을 모아 종합적인 개인별지원계획을 세우고 협력 체계를 만들어 자립장애인과 시설·재가장애인간 연결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일을 맡는다. 여기에 자립생활주택과 지원주택의 역할을 보완, 유지하는 작업도 진행한다. 이 밖에도 장애인 자립 지원 대상을 재가장애인까지 확대하고 소득·건강보장 관련 사업을 확대해 장애 친화 건강검진 기관, 의료기관 간 연계 체계 구축 등을 설명했다. 장애인 지원주택 공급 시 대중교통 접근성, 접근 가능한 편의시설 등을 고려해야 하며 자립 장애인이 모일 수 있는 공동공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최종보고와 함께 열린 토론회에서는 네트워크 구축이 화두로 떠올랐다. 토론자로 나선 서해정 중앙장애인지역사회통합지원센터 팀장은 “장애인 자립 지원은 정책만으로는 실효성이 없고 민간단체의 헌신과 노력만으로도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인천시를 중심으로 한 관민 네트워크시스템을 구축해 사회적, 문화적, 제도적으로 혁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석겸 인턴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장애인 자립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 그 기능과 역할을 제대로 발휘하는 데에 수직적 관계보다 수평적 관계가 더 효과적일 것이다”며 “광역과 기초지자체간 자립 지원을 균형적으로 수행하고 협력구조를 갖출 때 우리가 그리는 공동체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연구를 맡은 전지혜 인천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이번 연구는 심혈을 기울여 진행한 만큼 앞으로 인천시가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지원정책을 수립하는 과정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이번 연구는 인천시가 추진하는‘장애인 자립 지원 시범사업’과 함께 앞으로 인천시의 탈시설 방향을 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자치경찰위원회가 시,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단체와 함께 자립준비청년의 사회구성원으로서 안정적 정착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6월 28일 ‘자립준비청년 보호·지원체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자치경찰위원회 실무협의회 4차 임시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정기회에 이어 개최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등 5개 기관이 참석해 안건에 대해 논의했으며 시와 경찰청 및 유관기관의 부서장이 참석해 안건에 대한 설명과 협력기관의 검토의견을 제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합의내용은 시는 아동자립전담기관을 통해 자립준비청년 대상자 현황을 파악한 후 유관기관에 안내하고 업무협약기관인 인하대의 보호종료아동 대상‘찾아가는 취업 스터디’프로그램에 연계하기로 했으며 취업지원 전담상담사를 지정해 대상자 특성별 맞춤 서비스 제공, 취업준비 위한 특강도 지원한다. 경찰청에서는 SPO와 자립준비청년간‘멘토-멘티’의 관계를 형성해 희망자 대상으로 상담 관리를 하고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 홍보를 통한 추천 대상자를 파악할 예정이다. 도로교통공단에서는 자립준비청년 중 시와 경찰청의 추천 대상자 중 선발해 무료 운전교육지원을 통해 취업을 지원하고 고용노동부의 국민취업제도 일경험 프로그램을 안내한다. 반병욱 시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마련된 제도적 뒷받침을 토대로 자립준비청년이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해 홀로서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하며 “자립준비청년이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각 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업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각 기관에서는 오늘 합의된 사항들을 반드시 시행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올 여름, 더위를 피해 온라인으로 전통공연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인천광역시는 인천무형문화재 전통문화 활성화 공연인 ‘2022년 풍류 온 전통문화 예술 한마당’을 오는 7월 7일 오후 2시, 인천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을 배경으로 한 인천 및 국가 지정 무형문화재 온라인 공연으로 ‘언택트 랜선 전통문화 여행’의 콘셉트로 총 11회에 걸쳐 종목별로 공개된다. 코로나19로부터 일상회복 중이기는 하지만, 아직 종식되지 않은 점을 감안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 공연으로 진행된다. 시는 시민들에게는 온라인으로 편안하게 전통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문화 예술인들에게는 다양한 플랫폼을 통한 공연 참여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특별 기획 공연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첫 방영인 7월 7일 ‘규방다례 차문화 시연’을 시작으로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동안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인천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천 무형문화재 전통문화 활성화 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백민숙 시 문화유산과장은 “많은 시민들께서 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의‘풍류 온 전통문화예술한마당’온라인 공연을 관람하시면서 올 여름의 무더위를 전통예술의 흥겨움으로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