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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광고물 난립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본격적인 관리 체계 가동에 나섰다.시는 지난 4월 30일 10개 군 구 옥외광고물 담당 실무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행정안전부의 ‘선거광고물 관리지침’을 공유하며 구체적인 현장 집행 기준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현수막 관련 민원을 사전에 해소하고 공직선거법상 정치적 표현의 자유와 옥외광고물법상 공공질서 및 안전을 조화롭게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선거부터 달라지는 사항인 △'투표권유 현수막 신고 후 지정게시대 설치‘△'후보자 외벽 현수막 자율책임관리’등에 대해 군 구의 철저한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아울러 시는 선거기간 중 현수막 난립을 막기 위해 ‘일반 현수막 게시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공공 목적의 디지털 게시 시설을 우선 사용하도록 권장할 계획이다.임철희 시 창의도시지원단장은 “2023년 정당현수막 관리 강화 조례를 전국 최초로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도시 환경을 지키기 위해 군 구와 협력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광고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선거광고물 관리지침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30일 인재개발원에서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전문성 제고를 위한 2026년 시민감사관 역량강화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인천시 시민감사관 제도는 시민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행정의 투명성 높이기 위해 2003년에 도입됐으며 제12기를 운영 중이다.각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시민들이 감사 활동에 참여하거나 위법·부당한 사항에 대한 제보와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은 유관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시민감사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를 비롯해 인천시교육청, 인천교통공사, 인천도시공사, 인천시설공단 등에서 활동 중인 시민감사관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문강의와 우수사례 공유, 분임토의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전문강사를 초청해 ‘청렴의식 제고 및 부패신고 활성화를 위한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자세’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시민감사관 제도 안내와 우수 활동사례 소개를 통해 외부 부패통제자로서의 감시·조사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인천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감사행정을 구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시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청렴문화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에도 힘쓸 계획이다.김두현 시 감사관은 “이번 합동 워크숍을 통해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사명감이 더욱 공고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감사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사전적·예방적 감사와 적극행정을 지원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감사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이달 18일부터 4주간 중구·강화군·옹진군에 위치한 총 15개 지방어항 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휴가철 관광객 증가와 여름·가을에 주로 발생하는 태풍에 대비 할 뿐만 아니라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각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인천시와 해당 군·구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실시하는 이번 점검에서는 지난해 안전점검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 확인 및 구조체 등의 손상·균열·위험 여부 등 시설물의 현 상태와 안전난간과 차막이, 방충재 등 안전 관련 시설의 관리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 안전점검 결과를 통해 긴급 유지·보수가 필요한 곳은 즉각 출입통제를 비롯한 안전조치를 취한 후 어항시설 유지·보수비를 활용해 공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추가로 예산 확보가 필요한 사안에는 별도 조치계획을 수립해 보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국현 시 수산과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지방어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시설물을 유지·보수하고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보수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4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시민들이 주도하는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2022년 인천광역시 시민정원사 양성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3월 추첨을 통해 선발돼 교육받은 24명의 시민정원사들이 이날 수료식에 참석했다. 시는 그간 81명의 시민정원사를 배출했으며 이들은 스마트가든 관리 등 자원봉사 활동들을 이어오고 있다. 양성교육은 화분 가꾸기, 정원 만들기 등 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과정으로 구성돼 수료생의 92%가 ‘만족한다’고 답변할 정도로 호응이 높았다. 지난 5월부터 20차례에 걸쳐 총 80시간 동안 토양의 이해, 가지치기 이론 및 실습, 수목의 병충해, 미세먼지 저감식물의 이해 및 접시정원 만들기, 나만의 정원 만들기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또 서울수목원, 석모도수목원, 인천대공원 등을 답사하며 식물과 조경에 대한 안목도 넓혔다. 프로그램을 수료한 시민들은 스마트가든 관리, 마을정원 가꾸기 등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고 자원봉사 마일리지도 부여받을 수 있다. 박세철 시 녹지정책과장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욕구가 커지고 있는 시점에서 시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원교육이 정주여건 및 생활환경 개선에 앞장 설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 정원사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우리 시의 소규모 녹지공간과 집주변 골목경관이 개선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서구 강소연구개발특구가 대한민국 환경과학의 혁신 클러스터로의 도약을 선포했다. 인천광역시가 14일 인천대학교, 인천도시공사와 함께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공연장에서 ‘인천 서구 강소연구개발특구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소연구개발특구는 혁신 역량을 갖춘 기술핵심기관을 중심으로 소규모 고밀도 기술사업화 거점을 구축하는 새로운 연구·개발특구 모델이다. 앞서 지난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천 서구 일대 등을 환경분야 특화 강소특구로 지정·고시했다. 인천 서구 강소특구는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환경오염 처리 및 관리 기술사업화 거점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인천대학교가 기술핵심기관으로 참여하고 기술사업화와 생산 거점을 위한 배후공간으로는 종합환경연구단지, 환경산업연구단지, 검단2일반산업단지 등이 포함됐다. 인천대와 인천 소재 환경분야 공공연구기관들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공공기술, 연구역량을 특구 기업에게 개방하고 기술사업화 전주기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이에 따라 시는 강소특구의 비전을 대내·외에 선포함으로써 환경산업 육성 의지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환경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비전선포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김교흥 국회의원, 신동근 국회의원, 박종태 인천대학교 총장, 오윤 산자수렌 GCF 대외협력국장, 이봉락 인천시의회 제1부의장,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 김동진 국립환경과학원장, 강병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 홍정혁 BGF에코바이오 대표이사, 조영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장, 이우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기술산업본부장, 기업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기술핵심기관인 인천대학교 박종태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학생창업 성공사례 등의 소개 영상 방영, 강소특구 경과보고 및 비전 발표,강소특구 특화분야 육성을 위한 협약식, 세레모니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인천 서구 강소특구의 비전은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환경오염 처리 및 관리 기술사업화를 거점으로 성장하며 대한민국 환경과학 혁신 클러스터 인천으로 도약하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이 같은 비전을 바탕으로 미세먼지 측정기술이나 고도정수처리기술 등을 활용한 환경오염 측정 및 처리 폐플라스틱 재활용, 바이오 플라스틱 기술 등을 활용한 폐기물의 자원화와 친환경 대체 물질 개발 환경정보 감시 기술, 순환자원 회수로봇 기술 등을 적용한 인공지능 기반 환경관리의 3대 세부 특화분야를 육성해 환경기술과 제품의 혁신적인 발전을 이끌어 환경 난제까지 해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비전발표에 이어 인천대학교, BGF에코바이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특화분야의 산업 생태계 조성 및 환경·사회·투명경영 실천을 주요내용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친환경 대체물질 기술 개발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과 연구개발, 기술이전, 사업화 및 창업 지원 등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학연 협력을 긴밀히 하기로 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서구 강소특구는 대규모 고용창출과 3조 원 이상의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환경분야 기술이전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전환 분야의 새로운 혁신을 주도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혁신성장을 위한 일이라면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까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옹진군 보건소는 코로나19 재확산 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스스로를 지키는 개인방역수칙 준수의 필요성을 환기하고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고자 14일 연안여객터미널에서 관광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여름철 대비 감염병 예방’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방역수칙, 코로나19 예방접종 효과, 올바른 손씻기, 건강한 성생활 및 에이즈 예방수칙, 결핵예방 등 다양한 감염병 예방을 위한 내용을 홍보하며 예방수칙이 담긴 리플릿, 손소독제, 부채 등을 배부했다. 또한, 손세정교육기를 활용해 손 씻기 전후를 비교해 손의 위생 상태를 직접 관찰하고 올바른 손씻기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며 손 씻기에 대한 관심을 유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손 씻기는 예방접종과 함께 감염병 예방효과가 가장 뛰어난 방법으로 최근 코로나19를 통해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만큼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노인들이 직접 ‘고령친화도시 인천’ 평가에 나섰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인천시고령사회대응센터는 인천시가 추진 중인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에 발맞춰 시민들이 직접 노인에게 취약한 환경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발표한다고 14일 밝혔다. 성과 발표회는 오는 15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조사는 50+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링단 26명이 5개 조로 나뉘어 지난 5~6월 두 달간‘의사소통 및 정보 접근성’‘지역사회 보건·복지 서비스’ 분야를 점검했다. ‘의사소통 및 정보 접근성’ 분야는 조별로‘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노인의 디지털 소외’‘무인기기 이용 편의를 위한 제안’‘세대 간 의사소통 실태’를 주제로 삼아 설문 조사와 현장 체험 방식으로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스마트폰 교육, 청소년 소통 프로그램을 수강하거나 영화관, 점포 내 무인기기를 이용해보면서 불편사항이 무엇인지 찾았다. 세대 간 소통을 주제로 한‘아름다운소통’ 조 7명은 평균 연령 78세로 가장 연장자는 95세다. 연령대가 높지만 활동은 다른 여느 조보다 활발하다. 지난 5월 서구 가좌청소년센터에서 마련한 청소년 대상 ‘케이크&쿠키’ 강좌 등을 같이 하며 직접 소통에 나서기도 했다. 최병진 씨는 “할아버지라고 호통하지 않고 아이들이 무엇을 하려는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열린 마음으로 다가가 보자는 생각에 참여했다”며 “노인들이 마음은 있는데 자기표현이 넉넉하지 못하다 보니 말로 나오지 않는다. 그래도 청소년들이 따라주니 한결 가까워진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이들이 서구 가좌노인문화센터를 이용하는 노인 30명을 대상으로 한 세대 간 소통 실태 조사 결과를 보면 63.3%가 ‘다른 세대와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가끔 경험한다’고 답했고 20%는 ‘자주 경험한다’고 응답했다. 노인과 다른 세대 간 소통이 어려운 이유로는 복수 응답으로 53.3%가 ‘공감대 부족, 관심사 차이’를 꼽았고 50%는 ‘줄임말, 신조어 등 요즘 언어를 이해하기 힘들어서’라고 답했다. 세대 간 차이를 극복하는 방법으로는 역시 중복응답으로 46.7%가 ‘노년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제고를 위한 공교육 실시’를, 40%가 ‘각 세대 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꼽았다. 공재용 씨는 “우리가 젊은 세대를 따라가야 하나, 젊은 세대가 우리를 맞춰 주는 것이 맞는 것인가 생각해보면 우리가 신세대를 따라가는 것이 맞는 방향이다”며 “지금 시대를 끌고 가는 것은 젊은 세대들이니 내 고집만 세울 것이 아니라, 그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살피고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행복한인생’조는 스마트폰 이용실태 조사를 맡았다. 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 등 지역 내 노인복지관과 문화센터를 이용하는 시민 64명을 대상으로 했다. 설문 조사 결과와 함께 직접 스마트폰 교육에 참여하고 얻은 경험을 제안 사항에 담았다. 설문 내용을 보면 전체 응답자 중 85.9%가 스마트폰 교육을 수강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고 교육을 수강하겠다는 응답도 79.7%에 이르렀다. 교육이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활용 능력을 묻자 60.9%가 미흡을, 39.1%가 보통이라고 답했다. 또 교육받고 싶은 내용으로는 중복응답으로 37.5%가 ‘메신저와 문자기능’, 34.4%는 ‘인터넷검색’을, 그 다음으로 29.7%가 각각 ‘무선 인터넷 설정’과 ‘소리, 진동, 무음 바꾸기’ 등 기본적인 스마트폰 이용 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장옥순 씨는 “노인마다 수준과 흥미가 다르기 때문에 일괄적인 교육이 아니라 초, 중, 고급으로 나눠 수준별 강의가 필요하다”며 “60대, 70대, 80대 등 연령대 별로도 그 상황이 다른데도 65세를 모두 같은 노인으로 묶어 교육하는 것에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인희 씨는 “20~30대 강사가 설명해주면 우리 눈높이와 달라 이해하기 힘들 때도 있다”며 “40~50대 혹은 또래 강사가 구체적으로 설명해주는 강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무인세탁소와 영화관 등에서 무인기기를 이용하고 조사를 진행한 ‘모자이크’조는 ‘고용량 세재’나 영어 등 어려운 용어 사용을 문제로 지적했다. 특히 영화관은 어두운 곳에서 무인기기만 빛을 발하는 탓에 눈이 부셔서 매표하기가 어렵다는 점을 지적했다. ‘모자이크’조 최영옥 씨는 “무인기기는 매장마다 그 속도나 이용방법이 달라 익히는 데 더 힘이 든다”며 “노인용 무인기기를 따로 설치하면 불편을 덜 수 있을 것이다”고 제안했다. 다음으로 ‘지역사회 보건·복지 서비스’ 분야 조사는 ‘치매안심센터’‘정신건강센터’노인 관련 시설을 직접 방문해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는지를 점검했다. 여기에 노인 관련 사회복지 시설을 지역별 지도에 표시해 복지시설의 분포도를 살피고 지역마다 부족한 시설이 무엇인지 분석하는 활동도 가졌다. 발표회에는 인천시 노인정책과도 참석한다. 시는 모니터링단이 제안한 내용을 시 정책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용수 인천시 노인정책과장은 “실태 점검에 참여하는 과정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부심을 키우는 계기이면서 동시에 내가 사는 마을과 이웃, 다른 세대와 함께하려는 생각을 싹 틔우는 기회다”며 “이번 실태 조사 결과는 고령친화도시 인천을 만드는 기초 자료로 활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윤형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장은 “노인들이 자신의 눈높이로 세상을 이해하는 과정 속에서 내가 사는 지역을 향한 관심을 높이고 세대와 교류, 디지털화로 발생하는 사회적 단절을 줄이는 좋은 기회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령센터는‘의사소통 및 정보 접근성’‘지역사회 보건·복지서비스’‘시민참여활동 및 일자리’‘지역사회 참여’‘존중과 사회통합’‘교통’‘거주환경’‘주거환경’ 등 8가지를 주제로 매년 모니터링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활동은 ‘의사소통 및 정보 접근성’‘지역사회 보건·복지서비스’를 주제로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올 여름은 평년보다 무더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북한이탈주민 취약가구가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선풍기 100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북한이탈주민의 지역사회적응과 생활편익 향상을 도모하고 위기발생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인천시와 북한이탈주민 보호 및 지원 관련 기관인 인천경찰청, 인천하나센터 등이 함께 했다. 이번 물품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폭염 사각지대 놓인 북한이탈주민 100가구를 대상으로 폭염예방 수칙 홍보와 함께 신속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철성 인천하나센터장은 “경제적 어려움 등을 겪고 있는 북한이탈주민 위기가구가 이번 선풍기 지원으로 무더운 여름을 좀 더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겠다”고 관계기관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류태선 시 남북교류협력담당관은 “물품이 더위극복에 힘이 되고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의 촘촘하고 두터운 복지를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뚝심있게 30년 이상 전통을 지켜온 인천의 이어가게 10개소가 선정됐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12일 이어가게위원회를 개최해 부영선지국, 송도식당, 이화한복 등 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의 전통과 역사성 등 특색 있는 가게를 ‘이어가게’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어가게는 ‘대대로 물려받아서 이어가는 가게가 계속 이어 가기를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2020년부터 올해까지 총 26개 업체를 선정했다. 인천의 노포, 오래된 가게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인천의 오래된 가게 대 시민 명칭 공모전을 통해 인천만의 노포 명칭을 ‘이어가게’로 부르기로 했다. 시는 인천에서 30년 이상 전통을 유지하고 대를 이어오거나 업종 변경 없이 영업을 지속한 특색 있는 가게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역사성 희소성 지역성 지속가능성 확장성 등을 종합평가해 결정했다. 미추홀구·연수구·남동구를 대상으로 한 올해 선정된 업체는 부영선지국, 용인정, 예원사진실, 황해순모밀냉면, 문화칼라, 송도식당, 고전공예사, 이화한복, 찬수네방앗간, ⑩문학이발관 등 총 10곳이다. 업종별로는 음식업 4개, 서비스업 3개, 제조업2개, 이용업 1개고 지역별로는 미추홀구 7개, 연수구 1개, 남동구가 2개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에 대해서는 인천시 홈페이지, 홍보영상 제작 등 대대적인 홍보 뿐만 아니라, 전통적 분위기를 훼손하지 않고 시설 환경을 정비 할 수 있도록 가게 당 5백만원 시설환경개선비 등을 지원한다. 또 이어가게 브랜드아이덴티티가 디자인된 인증현판을 오는 8월부터 9월 중 제작해 가게에 비치할 예정이다. 조인권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시민들에게 오래된 것에 대한 신뢰, 뚝심있게 지켜온 전통에 대한 가치를 헤아리고 지속적으로 보전하려는 노력을 통해 이어가게가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1. 민선8기 출범과 함께 혁신정책 발굴 등을 통해 인천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 나갈 시정혁신 자문회의 기구가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2. 3. 인천광역시는 7월 1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민선8기 시정혁신 정책 자문 역할을 하게 될 ‘인천시 시정혁신 준비단’을 위촉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4. 5. 인천시는 개선이 필요한 민선7기 정책·사업들에 대한 분석·평가를 통해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토대로 민선8기 3대 핵심가치인 균형·창조·소통을 지속적으로 실천·발전시켜 나가고자 관련 조례를 제정해, 오는 10월 ‘시정혁신단’을 시장 자문기구로 공식 출범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신속한 시정혁신 추진을 위해 시정혁신 준비단을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6. 7. 8. 시정혁신 준비단은 단장 1명과 부단장 2명을 포함해 총 11명의 외부 위촉위원으로 구성됐다. 인사·홍보, 재정·경제, 복지·문화, 균형발전정책 등 총 4개 분과로 나눠 시정혁신단이 출범할 때까지 시정혁신 기본 방향 설정, 시정혁신을 위한 정책 발굴 및 제도 개선, 시정혁신 정책 이행상황 점검 및 평가 등 시정혁신과 관련한 주요정책의 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현재보다 더 나은 인천의 미래를 위해 기존 정책에 대한 개선방안 마련은 물론, 3대 핵심가치의 실천 및 발전, 새로운 시책 도입, 임기 중 성과달성이 가능한 부분 등을 고려해 다양한 혁신과제가 발굴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9. 10. 준비단장은 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이었던 류권홍 변호사, 부단장은 이학규 전 인천시 인사과장과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이 각각 위촉됐다. 또, 황효진, 강희찬, 최원구, 이상구, 윤정혜, 조정미, 이한구, 류미나 위원 등이 위촉됐다. 11월 12일 이날 위원 위촉식에 이어 열린 시정혁신 준비단 제1차 회의에서는 상호 상견례와 함께 향후 시정혁신 준비단의 운영 방향과 분과별 시정혁신 대상과제 선정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류권홍 시정혁신 준비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선8기 새로운 인천시 정부의 출범과 함께 시정혁신 준비단이 구성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11명의 위원들 모두가 합심해 시정혁신을 이루도록 해 더 나은 인천의 미래와 함께 성공적인 민선8기 인천시 정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13. 14. 유정복 시장은 “새로운 민선8기 시정의 혁신동력을 확보하고 시민이 행복한 초일류도시 인천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민선8기 3대 핵심가치인 ‘균형·창조·소통’을 지속적으로 실천·발전시켜 나가야 하며 그 역할을 오늘 구성된 시정혁신 준비단과 오는 10월 공식 출범할 시정혁신단이 맡게 될 것”이라며 “류권홍 단장님과 이학규·김송원 부단장님을 비롯한 위원 여러분들께서 이러한 중책을 기꺼이 맡아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인천시도 분과별 해당 분야 실·국장들이 관심을 갖고 최대한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관내 6개 전통시장의 식품위생 우수업소 지원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올해 선정된 전통시장 식품위생 우수업소 42개소와 지난해 선정된 68개소를 더해 총 110개소의 우수업소를 육성·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위생적으로 취약한 전통시장 식품판매업소 중 우수업소를 지원해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앞서 지난해 시는 관내 전통시장 31개소 중 식품판매 업소 수가 가장 많은 지역을 우선해 3개 전통시장 205개 식품판매업소 중 68개소를 우수업소로 선정한데 이어 올해는 3개 전통시장 141개 식품판매업소 중 42개소를 우수업소로 추가 선정했다.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시설 기준, 종사자 친절서비스 등 현장평가를 통해 선정된 우수업소에는 방수 위생복 세트 및 위생용품 지원 인천관광 홈페이지를 통한 우수업소 홍보 홍보 리플릿 배부 여행사 등 관광코스로 포함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 등을 지원한다. 특히 시는 업소의 매출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를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인천투어 홈페이지에 지난해 선정된 전통시장 식품위생우수업소 68개소의 개별 현황을 등록해 내·외국인이 쉽게 안내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오는 10월에는 올해 선정된 42개소를 추가로 등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홍보 리플렛에는 할인쿠폰을 삽입해 우수업소 방문객의 할인쿠폰사용을 독려하고 상권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전통시장은 다양한 먹거리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취약한 식품위생환경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며 “전통시장 식품위생 우수업소의 지속적인 유지·관리 및 판매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해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믿고 찾아 지역 경제가 선순환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여름철 고온기를 맞아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축산농가의 철저한 사전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는 7월 중순부터 8월까지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덥고 습하며 발달한 저기압과 대기 불안정으로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고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시에는 현재 소 569농가 23,929두, 돼지 15농가 22,606두, 닭 1,043농가 863,416수, 오리 29농가 212수 규모의 가축을 사육하고 있으며 여름철 고온기에는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를 줄여줄 수 있는 축사환경관리 및 사양관리가 필요하다. 고온이 지속돼 가축이 고온스트레스를 받으면 음수량이 증가하는 한편 사료 섭취량은 감소하고 체내 대사 불균형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며 번식장애, 질병발생증가 등 피해가 발생해 경제적인 손실을 입게 된다. 따라서 가축의 스트레스를 축사환경관리를 통해 줄여주면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소는 우사관리에 따라 온도의 변화가 심하므로 지붕에 차광막을 씌우고 송풍팬을 설치하며 지붕개폐식 우사의 경우 지붕을 개폐해 환기를 유도하고 바닥의 깔짚을 건조시켜야 한다. 급수의 경우 여름에는 15∼24℃의 시원한 물의 급여가 중요하므로 지하수를 직접 급수통에 연결하거나 냉각기를 설치해 시원한 물을 풍족하게 급여해야 한다. 또한 사료는 기호성 높은 당밀 첨가량을 높이고 각 제품의 영양소 함량을 상행 조정해 섭취량 저하에 따른 생산성 저하를 방지하고 농후사료는 새벽이나 밤에, 조사료는 저녁에 급여해야 한다. 돼지는 가장 무더운 낮 시간의 내부온도를 28∼30℃이하로 유지해야 한다. 천장 아래 면에 유리섬유와 같은 단열재를 설치하고 지붕을 흰색도료로 칠하면 내부온도를 2∼3℃가량 낮출 수 있다. 단열재가 부족한 경우 지붕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해 물을 뿌려주는 것도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여름철은 사료빈 내부의 온도가 외부에 비해 높게 형성돼 물방울 응결로 곰팡이가 쉽게 증식할 수 있으므로 자주 뚜껑을 열어 관리하고 사료빈에 저장된 사료는 단기간에 소진해야 한다. 기타 유기산제, 비타민 E와 C, 광물질 등을 공급하면 면역력 저하를 방지할 수 있다. 닭의 경우 몸 전체 깃털로 싸여있고 땀샘이 발달되지 않아 고온에 특히 취약하다. 계사 내에 환기팬을 이용한 터널식 환기와 쿨링 패드를 이용하면 계사의 온도를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고 노후 계사는 지붕이나 계사 주변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해 15℃내외의 지하수를 살수하는 방법 등이 있다. 고온 시 사양관리는 냉음용수 급수시스템으로 8∼15℃의 음용수를 공급하고 사료에 단백질, 아미노산, 비타민 및 광물질 등의 함량을 증가시켜 각종 영양소의 결핍을 예방하며 출하 2일전에 전해질을 음수에 타서 급여해 수송 중 고온 스트레스를 감소시킬 수 있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축산농가의 여름철 고온기 대응방안으로 “차광막 등을 이용해 축사내부의 온도를 낮추고 시원한 물의 충분한 공급, 그리고 기호성 높은 양질의 사료와 비타민 미네랄 등의 면역력 증강제 공급 등으로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를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가축 피해 예방을 위해 농가의 철저한 축사환경관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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