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핵심기관인 인천대학교 박종태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학생창업 성공사례 등의 소개 영상 방영, 강소특구 경과보고 및 비전 발표,강소특구 특화분야 육성을 위한 협약식, 세레모니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인천 서구 강소특구의 비전은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환경오염 처리 및 관리 기술사업화를 거점으로 성장하며 대한민국 환경과학 혁신 클러스터 인천으로 도약하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이 같은 비전을 바탕으로 미세먼지 측정기술이나 고도정수처리기술 등을 활용한 환경오염 측정 및 처리 폐플라스틱 재활용, 바이오 플라스틱 기술 등을 활용한 폐기물의 자원화와 친환경 대체 물질 개발 환경정보 감시 기술, 순환자원 회수로봇 기술 등을 적용한 인공지능 기반 환경관리의 3대 세부 특화분야를 육성해 환경기술과 제품의 혁신적인 발전을 이끌어 환경 난제까지 해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비전발표에 이어 인천대학교, BGF에코바이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특화분야의 산업 생태계 조성 및 환경·사회·투명경영 실천을 주요내용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친환경 대체물질 기술 개발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과 연구개발, 기술이전, 사업화 및 창업 지원 등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학연 협력을 긴밀히 하기로 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서구 강소특구는 대규모 고용창출과 3조 원 이상의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환경분야 기술이전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전환 분야의 새로운 혁신을 주도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혁신성장을 위한 일이라면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까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