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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광고물 난립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본격적인 관리 체계 가동에 나섰다.시는 지난 4월 30일 10개 군 구 옥외광고물 담당 실무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행정안전부의 ‘선거광고물 관리지침’을 공유하며 구체적인 현장 집행 기준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현수막 관련 민원을 사전에 해소하고 공직선거법상 정치적 표현의 자유와 옥외광고물법상 공공질서 및 안전을 조화롭게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선거부터 달라지는 사항인 △'투표권유 현수막 신고 후 지정게시대 설치‘△'후보자 외벽 현수막 자율책임관리’등에 대해 군 구의 철저한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아울러 시는 선거기간 중 현수막 난립을 막기 위해 ‘일반 현수막 게시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공공 목적의 디지털 게시 시설을 우선 사용하도록 권장할 계획이다.임철희 시 창의도시지원단장은 “2023년 정당현수막 관리 강화 조례를 전국 최초로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도시 환경을 지키기 위해 군 구와 협력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광고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선거광고물 관리지침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30일 인재개발원에서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전문성 제고를 위한 2026년 시민감사관 역량강화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인천시 시민감사관 제도는 시민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행정의 투명성 높이기 위해 2003년에 도입됐으며 제12기를 운영 중이다.각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시민들이 감사 활동에 참여하거나 위법·부당한 사항에 대한 제보와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은 유관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시민감사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를 비롯해 인천시교육청, 인천교통공사, 인천도시공사, 인천시설공단 등에서 활동 중인 시민감사관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문강의와 우수사례 공유, 분임토의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전문강사를 초청해 ‘청렴의식 제고 및 부패신고 활성화를 위한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자세’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시민감사관 제도 안내와 우수 활동사례 소개를 통해 외부 부패통제자로서의 감시·조사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인천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감사행정을 구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시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청렴문화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에도 힘쓸 계획이다.김두현 시 감사관은 “이번 합동 워크숍을 통해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사명감이 더욱 공고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감사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사전적·예방적 감사와 적극행정을 지원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감사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세우기에 앞서 10개 군·구 주민 대상 공청회를 열고 의견을 듣는다고 27일 밝혔다. 5기 사회보장계획은 2023~2026년 적용하며 군·구별 계획을 먼저 세우고 이를 바탕으로 시 계획을 수립한다. 인천사서원과 인천시, 10개 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현장, 지역 대학이 함께한다. 인천사서원은 이달 말 미추홀구를 시작으로 다음 달 중순까지 지역별 주민공청회를 연다. 각 지역 보장계획 추진단이 지난 두 달여간 세운 세부사업 계획을 주민에게 알리고 의견을 듣는 자리다. 이후 군·구 홈페이지에 사업계획을 20일간 공고한다. 이 기간 역시 의견을 모으는 시간이다. 군·구 보장계획은 계획 수립-심의-보고-제출 과정으로 진행하며 9월 보장계획 대표협의체 심의를 거쳐 각 군·구의회에 보고한 뒤 9월30일까지 인천시에 최종 제출한다. 인천시는 이를 기반으로 오는 11월 균형발전 전략체계와 계획 수립을 마무리한다. 앞서 지난 25일 주민공청회를 연 미추홀구는 ‘서로 도우며 함께 잘 사는 미추홀구’를 5기 보장계획 목표로 삼았다. 여기에 8대 사업·발전전략과 전략별 7가지 세부사업을 제안했다. 구체적 사업을 보면, ‘품격있는 교육문화도시’전략으로 영유아를 위한 장난감 대여점 운영, 문학산 역사관·마을박물관 운영 등 7가지를 세부사업으로 제시했고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안전망 구축’전략은 노인여가복지시설 방문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범죄예방 시스템 구축 등을 들었다. 세 번째 전략으로‘일과 나눔이 있는 공유 공동체’는 일자리 지원센터 운영, 통두레 모임을 통한 공동체 의식 강화 등을, 마지막 ‘어디서나 부르면 바로 돌봄-온마을 어부바’ 전략은 정신재활시설과 아동복지종합센터 운영 등 노인, 장애인, 아동 관련 시설 운영·지원 등을 제안했다. 이혜숙 미추홀구 복지정책과장은 “‘품격있는 교육문화도시’ 전략 세부사업으로 제안한 문학산 역사관과 마을박물관 건립은 우리 지역이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과정에서 복합적이고 다양한 발전을 이뤘다는 증거다”며 “앞으로 4년 미추홀구 사회보장의 큰 틀을 마련하는 첫 걸음을 뗐다는 데 의미가 크다. 구민들이 더 많은 살을 붙이고 힘을 보태 의미 있는 사업으로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지영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 실장은 “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군·구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했기에 우리 일상과 가까운 세부 계획을 세울 수 있었다”며 “시민 의견 수렴 과정 역시 형식에만 그치지 않고 다양한 방법으로 듣고 있기에 보다 살아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 인천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지난 21, 22일 양일간 강화도 길상면 소재 그레이스힐 청소년수련관에서 지적분야 우수 연구과제 공유 및 제도 개선사항 발굴을 위한 ‘지적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적세미나는 실내·외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시, 군·구 공무원 및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차세대 지적의 미래, 융복합 시대의 디지털전환 등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에서는 연구과제 공모를 통해 접수된 20편중 사전심사를 통과한 공무원 및 한국국토정보공사 우수 연구과제 8편의 발표와 최종 심사가 이뤄졌다. 최우수 연구과제는‘드론 정사영상을 활용한 세계측지계 변환에 따른 측량성과의 정확성 확보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인천 서구 토지정보과 김선태 주무관과‘언리얼 엔진 기반 지적측량 시스템 구현에 관한 연구’을 주제로 발표한 한국국토정보공사 인천지역본부 공간정보사업처 장재용 주임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기관별 최우수 연구과제는 오는 9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개최하는 전국대회에 인천 대표로 출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대환 인천시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지적세미나에서 발표된 우수한 연구 성과를 지적행정 일선에 확산해 지적업무 발전 및 제도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어린이집 여름방학을 맞아,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아이와 특별한 추억을 함께할 수 있도록 ‘아이사랑꿈터 스템프 투어’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7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관내 운영 중인 34곳의 꿈터 중 6개 지점을 순회하며 인증 스템프 미션을 달성하면, 유아용 물놀이 용품 등 다채로운 장난감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군구별로 특색 있게 조성한 영유아 전용 놀이공간을 소개하고 영유아 가정에서 아이들이 어린이집을 가지 않는 기간 동안, 육아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아이와 소중한 애착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전문인력이 운영하는 고품격 부모-자녀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용료 1,000원에 아이와 함께 즐거운 놀이도 하고 육아정보도 공유하며 전문가로부터 육아코칭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가정육아지원시설‘아이사랑꿈터’는 지난 6월부터 이용요금 면제대상을 둘째 아 임신부와 육아휴직 가정까지 확대 운영 중이며 원활한 이용을 위해 반드시 사전에 예약해야 한다. 만족도 조사결과 2년 연속 이용시민의 97%가 “만족한다”고 조사된 ‘아이사랑꿈터’는,‘영아기 적시투자’에 주안점을 두고 가정육아를 활성화하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이용 연령의 82%가 만 2세 이하 영아로 이용부모의 98%가 재방문 의사를 밝힐 만큼 지역의‘육아핫플’로써 역할을 다하고 있다. 박명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인천시는 출산 지원책과 육아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아이사랑꿈터 확충을 비롯해 첫 만남 이용권 확대, 맘센터 설치 등 다양한 복지 정책을 추진 중에 있다”며 “300만 인천시대, 더 나은 미래와 시민의 행복을 위해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올 해 4~5월 연수구 송도에서 인천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 의해 구조된 알에서 태어난 검은머리물떼새 5마리를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검은머리물떼새는 천연기념물 제326호이자 환경부에서 국내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는 조류로서 서해안 갯벌이나 강 하구에 서식하는 새이다. 인천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는 지난 4월 29일 연수구 송도동 공사현장에서 발견된 검은머리물떼새의 알 2개를 시작으로 해당 지역에서 총 7개의 알을 구조했으며 검은머리물떼새 7마리를 모두 부화시키는데 성공했다. 야생 조류 유조는 짧은 간격의 먹이공급이 필요해 일정 크기 이상으로 자라기 전까지 먹이 공급을 위해 모든 센터 직원이 함께 노력했으며 첫 일주일을 버티지 못한 2마리를 제외한 5마리가 아성조 수준으로 성장한 후 야외 계류장으로 옮겨 본격적으로 비행 훈련과 먹이 훈련을 실시했다. 그 결과 부화한지 약 3개월 만에 비행 능력과 먹이 사냥 능력을 학습하고 자연으로 돌아가도 좋을 만큼의 활력을 되찾았다. 자연복귀는 통상 동물이 원래 살던 장소로 돌려보내 주는 것이 일반적이나 최초 발견 장소인 공사현장은 자연 복귀 장소로는 부적합해 다수의 검은머리물떼새들이 활동하고 있고 먹이 환경이 풍부한 경기도 화성시 서산면에 있는 화성호를 자연복귀 장소로 결정하고 지난 19일 12시경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박진수 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장은 “홀로 남겨진 야생동물 새끼나 알을 발견한 경우, 섣부른 구조 대신 일단 멀리서 두 시간 정도 어미의 보살핌을 받고 있는지 관찰하고 어미가 없음을 확인 후 구조해야 한다”며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보건환경연구원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등 관계 기관에 문의해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국제거래 관련 소비자피해 예방에 나선다. 해외여행, 해외직구 등 소비자피해에 대한 시민의 주의를 당부하고 피해구제에 대해서는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공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소비자원의 2021년 국제거래 소비자상담 동향분석에 따르면, 인천 지역 소비자상담은 777건으로 17개 시·도중 네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 소비자의 연령대는 20~40대가 대다수를 차지했으며 품목별로는 의류·신발이 가장 많았다. 거래 유형으로는 구매대행 서비스 분쟁이 해외직구보다 많았다. 인천시는 국제거래 관련 피해의 경우, 국가 간 제도·법률·언어 등의 차이로 해결이 어려울 수 있는 점을 감안해 거래 단계별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거래 전에는 안전한 해외구매를 위한 소비자 가이드와 상담사례·피해예방 정보를, 계약 시에는 사업자의 약관과 거래조건을 꼼꼼히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거래 후, 해외 사업자와 분쟁이 발생한 경우에는 영문 이의제기 템플릿을 활용해 사업자와 소통하고 원만히 해결되지 않는 경우 상담 서비스 이용을 권유했다. 해외구매 관련 소비자 가이드 및 이의제기 템플릿 등은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해외 구매대행으로 물품을 구입할 경우, 취소·환급 관련한 거래조건과 수수료, 반품 배송비 등 구매 전 각각의 비용을 꼭 확인해야 하며 최종 지불 가격에 상품 가격과 별개로 배송비, 관·부가세, 대행 수수료 등의 포함여부도 살펴봐야 한다. 해외 사업자와의 ‘항공권’, ‘숙박’ 등 서비스 계약은 상품별·사업자별 거래조건에 차이가 있어 계약 전 약관을 꼼꼼히 살펴보아야 한다. 특히 ‘환급불가’ 상품은 결제 후 일정 변경이나 환급이 어려우므로 보다 신중하게 구입해야 한다. 아울러 시와 한국소비자원은 피해가 다발하는 거래유형, 품목 등 분석 결과를 반영해 국제거래 피해예방 콘텐츠를 공동으로 제작하고 주요 연령층을 대상으로 정보를 전달해 시민의 국제거래 소비자피해 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조인권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최근 해외직구와 해외여행을 통한 국제 거래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관련 소비자피해 또한 늘어나고 있다”며 “우리 시는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국제거래 피해 예방을 위해 온라인 및 캠페인 등을 통한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27일 인천시청 신관 회의실에서 NH농협은행과 컨텍센터 유치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NH농협은행은 부평구에 NH농협은행 고객행복 인천센터를 신설하고 인천시는 맞춤 인재알선 및 현장채용관 등 센터 신규 상담사 채용 과정에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NH농협은행은 오는 9월 센터를 개소에 앞서 120~150명 규모의 상담사를 채용할 예정이다. 부평역 북인천 우체국 건물 들어설 NH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 인천센터는 예금·전자 금융 등 농협은행 대표번호 수신 일반 인바운드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이번 협약은 지자체간의 컨택센터 유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인천시와 NH농협은행의 긴밀한 협력으로 이룬 성과다. 컨텍센터는 전화나 인터넷 통신수단을 이용해 상품정보 및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소리 없는 산업현장’으로 불리며 각광받고 있다. 도심의 빈 상가빌딩을 채워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 창출은 물론 상담원들의 소비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돼 지자체들의 유치경쟁이 치열하다. 2022년 현재 인천시에는 61개의 컨텍센터에서 2,600여명의 상담사가 근무 중이다. 조인권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번 컨택센터 신설을 통해 일자리 공급과 다소 침체된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국내외 투자유치 활동을 더욱 강화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및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2년 상반기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오는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두 달 간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한국장학재단이 산정한 소득 10분위 중 8분위 이하인 자로 부모 또는 본인이 인천시에 1년 이상 계속해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국내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과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자이다. 신청방법은 인천시 홈페이지 소통참여-대학생 학자금대출이자 지원신청 게시판에서 온라인 신청을 한 후 구비서류를 첨부하면 된다. 대학교 재학생과 휴학생의 경우 주민등록초본과 재학증명서를, 졸업생은 주민등록초본, 졸업증명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를 첨부하면 된다.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인 경우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하면 소득제한 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대출 정보를 제공받아 심사를 거쳐 12월중 이자를 지원할 계획으로 지원여부 결과는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대상자들은 한국장학재단에서 2019년 1학기부터 2022년 1학기까지 받은 대출금에서 2022년 1월부터 6월까지 발생한 이자를 지원받는다. 이자 지원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 미추홀콜센터나 평생교육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부담이 조금이나마 덜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와 인하대와 손잡고 우주산업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미래우주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우주탐사 및 우주자원을 활용해 달 탐사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우주 핵심기술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인천광역시는 7월 25일 항공우주산학융합원에서 산·학·연·관 24개 컨소시엄 분야별 사업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미래우주탐사 및 우주자원 활용 기술 연구센터’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개회식, 연구센터 소개, 연구개발과 교육 운영을 위한 워크숍 순으로 진행됐으며 워크숍에서는 연구센터에 참여하고 있는 산·학·연 컨소시엄의 연구 인력이 향후 5년간 진행될 연구 내용을 서로 공유했다. 한편 ‘미래우주탐사 및 우주자원 활용 기술 연구센터’사업은 지난 4월 1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하는“미래우주교육센터사업”에 산·학·연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사업에 공모해 최종 선정됐다. 특히 ‘미래우주탐사 및 우주자원 활용 기술 연구센터’는 우주탐사와 우주자원 활용 분야에 대해 실무 중심의 연구 및 교육을 위해 인천에 소재한 인하대, 인천대, 뉴욕주립대와 극지연구소, 한국생산기술연구소, 다윈프릭션과 같은 지역의 산·학·연 자원을 포함한 총 23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하고 달극지 탐사에 필요한 자율정밀천측항법 기술과 달에 매장된 수자원을 채굴하기 위한 달 탐사 로버, 채굴한 자원을 회수하기 위한 수전해 추력기 등 세계적 수준의 우주 핵심기술 연구개발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미래우주분야 핵심 기술 개발과 함께 연계해 우주 개발과 관련한 전문 트랙형 교육과 현장 실습, 국제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해 총 225명 석·박사급 수준의 핵심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2026년까지 국비 50억원, 시비 50억원과 기업, 항공우주산학융합원, 인하대 자체 지원금을 포함해 총 118억원이 투입된다. 인천시는 이번 연구센터 사업이 우주산업분야에서 국내를 대표하는 우주 전문인력양성과 항공산업 및 우주산업을 연계한 지역산업 고도화와 다각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영길 시 해양항공국장은“미래우주교육센터를 통해 인천 항공·우주산업 발전과 더 나아가 대한민국 미래우주산업 발전에 큰 축을 담당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 한다”며 “항공산업과 함께 우주산업이 인천을 선도하는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유정복 인천시장과 중소기업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중소기업들의 명예와 자긍심을 고취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는 2013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을 유지한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금까지 모두 176개 기업이 인증을 받았다. 2022년의 경우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총 48개사가 신청을 했으며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및 심사위원회를 거쳐 ㈜성일기공 등 23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지난 해 각 기업 당 3명에서 최대 27명 등 총 173명을 신규로 고용했다. 선정기준은 인천 소재 2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중소기업으로서 2021년 12월말 기준으로 전년 대비 근로자 증가인원이 5명 이상이고 근로자 증가율이 5% 이상인 기업이며 대상업종은 제조업 및 관련 서비스업, 지식기반서비스업이다.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에게는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2년간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우대 지원, 유망 중소기업 선정·디자인개발 사업 등 지원업체 선정 시 가점 부여,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료 지원 등 25개 항목의 인센티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인증서 수여 후 기업 대표들과 대화 시간을 가진 유정복 시장은“고용이 어려운 여건에서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애써 주신 기업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기업의 경영활동을 적극지원해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시민이 행복한 세계초일류도시 인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영종지역 주민 모두 공항철도 환승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달 말까지 영종지역 주민 대중교통비 지원 포털에 가입할 것을 요청했다. 인천시는 지난해 12월 ‘영종지역 주민 공항철도 이용자 운임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국토교통부, 공항철도와 함께 ‘영종지역 주민 대중교통 할인 제공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시스템 개발에 착수한 인천시는 올해 7월 1일부터 영종지역 주민 대중교통비 지원 포털을 통해 접수를 시작했으며 7월 25일 현재 19,518명이 가입을 완료했다. 인천시는 공항철도 환승할인 홍보를 위해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7일까지 중구 2청사 및 영종지역 행정복지센터에서 총 5회의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또한, 지역 모든 세대와 역사에 안내지를 배포했고 영종 지역내 전 노선의 시내버스에도 홍보를 실시했으며 공항철도와 인천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의 스크린도어 광고를 비롯, SNS를 활용한 홍보에도 집중해 왔다. 인천시는 7월말까지 회원가입을 받고 8월에는 교통카드 데이터 검증에만 집중할 계획으로 8월 한 달간은 회원가입을 받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회원가입은 9월부터 다시 가능하다. 7월에 가입한 주민들은 9월중 거주지 인증 문자를 받아 간단한 인증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후 주민의 교통카드 데이터를 정산해 9월말까지 할인금액이 환급된다. 인천시는 매분기마다 할인금액을 지급할 방침이다. 김을수 인천시 교통정책과장은 “시내버스와 공항철도 환승 시 최대 9,000원의 요금이 4,500원으로 경감 된다”며 “주민 모두 빠짐없이 지원 포털에 가입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공항철도에 완전한 수도권 통합 환승 제도가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