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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광고물 난립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본격적인 관리 체계 가동에 나섰다.시는 지난 4월 30일 10개 군 구 옥외광고물 담당 실무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행정안전부의 ‘선거광고물 관리지침’을 공유하며 구체적인 현장 집행 기준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현수막 관련 민원을 사전에 해소하고 공직선거법상 정치적 표현의 자유와 옥외광고물법상 공공질서 및 안전을 조화롭게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선거부터 달라지는 사항인 △'투표권유 현수막 신고 후 지정게시대 설치‘△'후보자 외벽 현수막 자율책임관리’등에 대해 군 구의 철저한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아울러 시는 선거기간 중 현수막 난립을 막기 위해 ‘일반 현수막 게시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공공 목적의 디지털 게시 시설을 우선 사용하도록 권장할 계획이다.임철희 시 창의도시지원단장은 “2023년 정당현수막 관리 강화 조례를 전국 최초로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도시 환경을 지키기 위해 군 구와 협력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광고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선거광고물 관리지침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30일 인재개발원에서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전문성 제고를 위한 2026년 시민감사관 역량강화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인천시 시민감사관 제도는 시민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행정의 투명성 높이기 위해 2003년에 도입됐으며 제12기를 운영 중이다.각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시민들이 감사 활동에 참여하거나 위법·부당한 사항에 대한 제보와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은 유관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시민감사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를 비롯해 인천시교육청, 인천교통공사, 인천도시공사, 인천시설공단 등에서 활동 중인 시민감사관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문강의와 우수사례 공유, 분임토의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전문강사를 초청해 ‘청렴의식 제고 및 부패신고 활성화를 위한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자세’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시민감사관 제도 안내와 우수 활동사례 소개를 통해 외부 부패통제자로서의 감시·조사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인천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감사행정을 구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시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청렴문화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에도 힘쓸 계획이다.김두현 시 감사관은 “이번 합동 워크숍을 통해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사명감이 더욱 공고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감사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사전적·예방적 감사와 적극행정을 지원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감사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하절기를 맞아 수돗물 유충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공촌정수장을 방문, 정수장 위생관리 실태 및 운영 상황을 현장 점검했다고 20일 밝혔다. 유 시장은 2년 전 유충 사고가 발생한 공촌정수장의 사고 이후 고도정수처리시설 완공 등 개선된 위생관리 시설과 정수처리공정 운영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앞서 시는 수돗물 유충 사고 이후 수돗물 위생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정수처리공정에 대한 운영 강화 및 시설 개선에 주력해 왔다. 그간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 정수장 위생관리 개선사업, 스마트 인프라 구축, 인천형 워터케어 서비스, 노후 옥내급수관 교체사업 등을 통해 더 깨끗하고 위생적인 수돗물을 생산해 내기 위해 노력해 왔다. 유 시장은 전국 최초로 인천시에 적용한 활성탄지 지별 밀폐와 유충차단장치를 꼼꼼히 살펴봤으며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올해 진행 중인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독려했다. 시는 수돗물 유충 재발방지를 위해 정수장과 배수지에 국·시비 316억원을 투입해 지난해부터 2개년에 걸쳐 위생관리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방충망 설치, 이중문 설치, 활성탄지 밀폐, 유충차단장치 설치 등 방충설비 개선을 완료했으며 올해 말까지 정수장 시설물에 대한 위생관리 및 환경개선 사업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근 창원시와 수원시에서 수돗물 유충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시는 응집 및 염소 소독 강화, 오존처리 투입율 상향, 하절기 역세척 주기 단축 운영 등 정수처리공정을 강화할 방침이다. 원수부터 정수까지 모든 정수처리공정에 대해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위생관리 운영과 시설에 대한 상시점검을 지속적으로 시행하는 등 수돗물 유충사고에 철저히 대비한다는 각오다. 유 시장은 “시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이 상수도의 핵심 과제이다”며 “수돗물로 인해 시민에게 불편을 드리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장애인, 저소득 가정 등 스포츠 취약계층의 생활체육 활동을 지원한다. 인천광역시는 취약계층 스포츠복지 지원을 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걷기 대회’와 ‘스포츠복지 지원사업’을 맡아 운영할 수탁기관을 다음달 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각각의 사업에 대한 공모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탁기관과 위·수탁계약을 체결 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걷기 대회’는 발달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누구나 함께 참여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4천만원이다. ‘스포츠복지 지원사업’은 스포츠 소외계층인 저소득층 노인·아동·청소년·여성·장애인·다문화 가정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심리운동, 생활체조 등 스포츠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프로그램당 4천만원이며 총 3개 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공고일 기준 주사무소 또는 지회가 인천시에 소재하고 해당 공모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체육관련 비영리법인 및 단체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이달 2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15일간이며 방문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기관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사업자를 선정한다. 김학범 시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께서 다양하고 의미있는 생활체육 활동을 경험할 수 있기 바란다”며 “생활체육이 일상적이고 자발적인 활동인 만큼 시민들의 수요를 지속적으로 파악해 생활체육 복지를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자치경찰위원회와 인천경찰청은 올해 하반기 교통사망사고 예방과 안전운행을 위해 총 사업예산 10억원을 투입해 인천 주요 과속구간을 비롯한 사고취약지점에 무인교통단속장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해 자치경찰제도 출범과 함께 기존에 배정된 국비 8억2,200만원과 더불어 전국 최초로 지방예산 2억1천만원을 추가 마련해 총 10억3,200만원 규모의 무인교통단속장비 구매 계획을 수립했다. 인천경찰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무인교통단속장비를 통한 주요 교통법규위반 단속 건수는 총 1,284,205건으로 전년 대비 45.7% 증가했다. 이에 따라, 나날이 늘어가는 교통위반행위에 대해 무인교통단속장비를 활용해 과속 및 신호위반 등 중요법규위반 행위를 근절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인천자치경찰위원회와 인천경찰청은 9월까지 조달청 공고를 통해 업체선정 및 계약을 마치고 오는 10월부터 영종해안북로 등 29개소에 신규 30대, 재설치 5대 등 총 35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지난해 14대를 설치한 것에 비해 대폭 확대된 규모이다. 구체적인 설치 장소 및 대수는 10월 이후 인천경찰청 홈페이지에 고시되는 행정예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병록 인천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무인교통단속장비 구매를 위한 지방예산 2억1천만원을 편성했다”며“앞으로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무인교통단속장비 예산 확보에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름방학을 맞아 소상공인 자녀들의 금융이해력 향상을 위해 어린이 경제금융교실이 열린다. 인천광역시는 다음달 12일 인천시 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에서 소상공인 자녀 50명을 대상으로 체험·참여·문화형 어린이 경제금융교실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가 바꾸어놓은 경제환경에 맞는 체계적인 경제금융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주입식·강의식 교육이 대부분이어서 시대에 맞는 교육을 받기에는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소상공인의 초등학생 자녀에 특화된 ‘와이즈 머니’ 어린이 경제금융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 경제금융교실 1부는 돈의 흐름에 대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캐시플로우 경제보드게임과 활동지를 이용해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소비, 수입, 저금, 기부 등 경제금융지식을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편성했다. 2부는 문화형 프로그램으로 창작 경제금융 콩트·마술공연로 이뤄졌다. 경제금융 콩트는 마냥 부자가 되고 싶기만 했던 금쪽이가 저축왕, 포켓맨, 농심이, 빅스타 친구들을 만나 경제지식을 습득하면서 돈의 가치를 깨닫게 되는 과정을 그렸다. 또한 멀티플래잉캔들 마술, 도브펜 마술공연 등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공연으로 경제금융이야기를 풀어 금융이해력을 향상시키고 즐거움 또한 선사해 줄 예정이다. 신종은 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코로나19 이후 급변하는 경제금융환경에 맞춰 소상공인 자녀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 위주의 경제금융프로그램을 시범사업으로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 금융과 경제에 관심이 있는 저학년 학생들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여름 밤을 아름답게 물들일 품격 있는 음악공연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이번 주말에 찾아온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7월 23일(토)에 미추홀구 문학동에 위치한 인천도호부관아(재현시설물)에서 시민들을 위한 인천도호부관아 ‘달빛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달빛음악회는 조선시대 행정을 담당했던 관청인 인천도호부관아를 배경으로 전통·현대 음악 공연과 다양한 전통·공예 등 체험행사로 진행된다. 먼저,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사전행사에서는 시 무형문화재 보유자의 단청체험, 완초체험을 비롯해 팽이 만들기, 현관문 종 만들기 등 공예·아트 체험과 활쏘기, 제기차기 등 가족단위 전통놀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저녁 7시 30분에 시작하는 본 공연은 선비다례 시연, 대금공연, 성악공연, 국악공연, 클래식공연(실내악)으로 구성돼 한여름 밤 달빛 아래에서 보고 듣는 시민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백민숙 시 문화유산과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힐링이 되기를 기원하며 이번 달빛음악회를 계기로 인천도호부관아 문을 활짝 열어 더욱더 많은 공연과 체험 등 기회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미추홀도서관은 감염병 우려 및 지리적 여건으로 도서관 방문가입이 어려운 인천시민을 위한 “비대면 도서대출회원 연계가입 서비스”를 이달 20일부터 전국 최초로 개시한다고 밝혔다. 일반 도서관에서는 도서 대출을 위해 최초 1회 해당도서관에 방문해 도서관 회원 및 책이음 서비스에 가입·등록 후 회원카드를 발급 받았다. 비대면 회원가입을 지원하는 도서관의 경우에는, 전자도서관 서비스만 이용 가능하거나, 가입도서관만 이용이 가능해 도서관 간 회원카드 연계 사용이 불가능 했다. 미추홀도서관에서는 이러한 문제점 해결을 위해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도서 대출이 가능한 비대면 회원가입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른 도서관에서 발급받은 회원카드와 연계가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가입회원은 모바일 회원카드를 발급받아 방문·대면없이 미추홀도서관의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미추홀도서관에서는 비대면 도서 대출·반납을 위해 스마트도서관과 무인대출반납기를 운영 중에 있으며 개선되는 시스템과 함께 회원가입부터 도서 대출·반납까지 “비대면으로 안전하고 스마트한 도서서비스”를 제공 할 예정이다. 김원연 인천시 미추홀도서관장은 “비대면 회원가입 서비스를 통해 방문에 따른 부담을 해소하고 이용문턱을 낮춰 비대면 도서서비스를 활성화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건축물을 공모한다. 인천광역시는 새로운 인천의 건축문화 창조 및 건축문화 발굴·보급을 위해 다음달 25일까지 ‘2022 인천광역시 건축상’ 출품작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건축상’은 지난 1998년부터 건축문화 창달과 우수한 건축물을 장려하기 위해 설계건축사, 시공자, 건축물에 시상하고 있는 인천의 대표 건축상이다. 지난해까지 총 158개 건축물에 대해 시상을 실시해 인천시 건축문화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트리플 스트리트’, ‘코스모40’, ‘건축사회관’, ‘천주교인천교구숭의동성당’ 등이 그간 대표적인 대상 수상작이다. 올해 공모대상은 2019년 8월 1일부터 올해 7월 31일 사이에 사용승인 된 건축물로 2차 심사위원회 심의 및 시민 투표결과에 따라 대상 1점, 우수상 3점, 장려상 5점 및 인천시민 건축상을 선정한다. 신축건축물 뿐 아니라 리모델링 건축물도 응모할 수 있다. 대상과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기념동판도 수여된다. 선정작은 오는 10월 31일 인천 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며 10월 31일부터 11월 6일까지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시민들에게 전시할 예정이다. 손병득 시 도시경관건축과장은 “인천건축상을 통해 매년 우수한 건축물이 발굴되고 있다”며 “도시건축에 대한 시민과 건축관계자의 인식과 참여가 높아지고 있어 인천건축문화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시와 인천건축사회는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문화축제를 만들어 건축물이 단순한 생활공간이 아닌 문화가 있는 삶의 터전으로 만들기 위해 매해‘인천 건축문화제’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10월 31일 개최될 예정으로 인천건축사 작품전, 건축사진 공모전 등의 전시 행사 및 캠프마켓·남동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을 주제로 하는 학생공모전, 건축 백일장, 인천 건축물 그리기대회 등 시민 참여 행사로 구성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9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차기 시 금고 선정을 위한 금고지정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현재 시 금고인 신한은행 및 NH농협은행을 비롯해 KB국민은행, KEB하나은행, 우리은행의 금융기관 관계자 등 약 60여명이 참가해 시 금고 선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는 신청자격, 금고 수, 지정방식, 열람기간, 접수기간, 금고지정 평가항목 및 배점기준, 제안서 작성방법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안 설명했으며 참석 관계자들은 선정기준 등에 대해 질문했다. 제안서 접수는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이며 시는 향후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심의·평가 후 8월 중 금고를 지정해 공표할 예정이다. 김종호 시 지방세정책담당관은 “법령 등에 따른 객관적 기준에 의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시 금고 지정을 추진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2일 시는 올해 말로 약정기간이 만료되는 시 금고를 일반공개경쟁을 통해 지정한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시의 제1금고는 신한은행이며 제2금고는 농협은행이다. 이번에 선정되는 시 금고는 앞으로 2026년까지 4년간, 연간 약 14조4천억원 규모의 인천시 예산을 관리하게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스마트’한 시민지원단을 찾는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지역사회통합돌봄 시민지원단으로 활동할 시민들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모두 160명으로 20세 이상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다음 달 12일까지 모집한다. 활동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다. 이번 시민지원단은 인천시와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협업한 ‘인천형 AI 케어콜 돌봄서비스’를 맡아 이전보다 ‘스마트’한 서비스를 전달한다. AI 케어콜은 네이버가 운영하는 음성 안내 서비스 AI 클로바를 활용한다. AI 클로바가 서비스 대상자와 전화 통화하고 이상을 감지하면 읍면동 담당자에게 전달해 필요한 사항을 처리한다. 이후 시민지원단은 이들을 대상으로 방문이나 전화 상담을 한다. 대상자 연락처 등록 등 AI 케어콜 설치를 지원하는 활동도 한다. 대상자는 10개 군·구 5000세대로 계획 중이다. 시민지원단이 현장에 나갈 때는 2인 1조로 움직인다. 활동은 자원 봉사 실적으로 인정해준다. 인천사서원은 신입 시민지원단을 대상으로 다음 달 중 지역사회통합돌봄 필수 기본 교육을 하고 오는 9월 본격적으로 읍면동 현장에 투입한다. 필수 기본 교육을 3시간 이수해야 지원단으로 위촉 가능하다. 교육은 다음 달 26, 27, 29일 3일간 진행한다. 원하는 시간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위촉장은 인천시가 발급한다. 지난 4월 위촉한 40명을 포함한 시민지원단 200명은 AI 케어콜과 ‘돌봄플러그’, 돌봄 사각지대 발굴 등에 나선다. 돌봄플러그는 현재 읍면동이 운영하는 사물인터넷과 복지서비스를 결합한 사업이다. 가전제품 사용량, 집안에 빛이 들어오는 양 등을 분석해 사용자의 활동 상태를 24시간 원격 모니터링하는 서비스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가 사용자를 선정하고 기기를 설치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2022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광역시 일자리 공간분포 및 직주근접성 분석”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인천시는 과거 택지중심 도시개발을 추진해 일자리와 주거의 원격화가 진행됐으며 이후 주거지 인근의 일자리 공급을 위해 각종 도시계획 수단을 시행했으나 저출산·고령화, 제조업 쇠퇴의 영향으로 직주근접 가능 일자리는 증가하지 않았다. 또한 각종 교통정책 시행에도 불구하고 통근거리와 통근시간이 점차 증가해 일자리 환경의 효율성은 점점 낮아지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인천시 생활권별로 일자리 유형별 공간분포와 주택가격 등을 고려한 직주근접성을 분석해 문제점을 도출하고 직주근접형 도시로서 인천의 일자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시사점을 제시했다. 생활권별 직주근접성 분석결과, 원도심의 일자리는 일반적으로 급여에 비해 주택가격이 높아 직주근접성이 낮으며 송도, 영종, 연수남동, 청라권역은 주택가격 부담 정도가 낮아 직주근접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줬다. 신개발지 입주 의향이 높은 주민들은 소득에 비해 주택가격 부담 정도가 낮아 직주근접성이 높음을 의미하며 송도권역 등 신도시와 동인천권역, 주안권역, 구월 등의 원도심 간에 직주근접성이 양극화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에 대해, 이 연구에서는 일자리 중심의 주택공급 관리계획 수립 및 분양/청약제도 개선, 일자리가 부족한 생활권의 신규 일자리 공급, 일자리 환경과 직주근접성 개선을 위한 기반시설 투자와 생활권별 균형 있는 일자리 및 주택공급계획 수립을 정책방향으로 제시했다. 인천연구원 이종현 선임연구위원은 “인천시는 일자리 환경개선을 위해 전문인력이 선호하는 거주환경을 제공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직주근접성을 개선하는 정책방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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