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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광고물 난립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본격적인 관리 체계 가동에 나섰다.시는 지난 4월 30일 10개 군 구 옥외광고물 담당 실무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행정안전부의 ‘선거광고물 관리지침’을 공유하며 구체적인 현장 집행 기준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현수막 관련 민원을 사전에 해소하고 공직선거법상 정치적 표현의 자유와 옥외광고물법상 공공질서 및 안전을 조화롭게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선거부터 달라지는 사항인 △'투표권유 현수막 신고 후 지정게시대 설치‘△'후보자 외벽 현수막 자율책임관리’등에 대해 군 구의 철저한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아울러 시는 선거기간 중 현수막 난립을 막기 위해 ‘일반 현수막 게시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공공 목적의 디지털 게시 시설을 우선 사용하도록 권장할 계획이다.임철희 시 창의도시지원단장은 “2023년 정당현수막 관리 강화 조례를 전국 최초로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도시 환경을 지키기 위해 군 구와 협력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광고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선거광고물 관리지침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30일 인재개발원에서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전문성 제고를 위한 2026년 시민감사관 역량강화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인천시 시민감사관 제도는 시민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행정의 투명성 높이기 위해 2003년에 도입됐으며 제12기를 운영 중이다.각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시민들이 감사 활동에 참여하거나 위법·부당한 사항에 대한 제보와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은 유관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시민감사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를 비롯해 인천시교육청, 인천교통공사, 인천도시공사, 인천시설공단 등에서 활동 중인 시민감사관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문강의와 우수사례 공유, 분임토의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전문강사를 초청해 ‘청렴의식 제고 및 부패신고 활성화를 위한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자세’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시민감사관 제도 안내와 우수 활동사례 소개를 통해 외부 부패통제자로서의 감시·조사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인천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감사행정을 구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시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청렴문화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에도 힘쓸 계획이다.김두현 시 감사관은 “이번 합동 워크숍을 통해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사명감이 더욱 공고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감사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사전적·예방적 감사와 적극행정을 지원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감사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기상청은 올 여름 평균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은 물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는 최근 물가상승까지 더해져 삼복더위 중에도 더위를 식히기가 녹록치 않은 실정이다. 인천광역시가 여름철 폭염, 풍수해 등 안전사고와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우선, 시는 1만2천 복지위기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 복지위기가구 발굴은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단전, 단수, 건강보험료 체납 등 34종의 위기 징후를 보인 세대를 기반으로 하는 빅데이터를 활용한다. 노인, 장애인을 비롯한 복지멤버십 가입 취약계층 중 현금성 급여 미신청자, 기초·긴급신청 탈락 중지 가구, 코로나 고립가구 등 1만2천여 가구가 대상이다. 이들 가구에 방문 및 유선 상담을 실시한 후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필요 시 긴급지원, 기초생활보장제도, 돌봄서비스, 민간자원, 사례관리 등을 연계한다. 이를 위해 연수구 ‘우리동네 긴급돌봄서비스 지원사업’, 부평구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복지사각지대’, 강화군 취약 독거노인을 위한 ‘단군콜센터’ 등 지역 실정에 맞춘 폭염대비 복지위기가구 발굴체계도 갖췄다. 나아가 거리노숙인과 쪽방주민에 대한 지원·보호체계도 마련했다. 동인천역·주안역·부평역 일대와 인천터미널 등 약 108여명의 거리노숙인을 대상으로 현장보호활동을 강화한다. 현장 식수와 응급의약품 등 응급구호물품을 지원하고 해오름일시보호소에 응급잠자리 제공과 고시원과 연계한 임시주거도 지원하고 있다. 쪽방 244세대에는 순회방문을 통해 폭염응급키트, 쿨매트, 쿨 스카프를 냉방용품을 지원한다. 선풍기 등 전기과열로 인한 화재를 우려해, 앞서 지난 6월에는 한국전기안전공사에 의뢰해 쪽방촌 218세대의 전기안전 점검도 완료한 상태다. 취약계층 1인 고위험군 가구 2천 세대에는 돌봄플러그를 설치했다. 돌봄플러그는 중증장애인, 거동불편자, 취약계층 1인 가구에 일정기간 전기 미사용이 감지될 경우 행정복지센터 담당자에게 자동으로 문자가 발송되도록 해 만약의 상황에 대비했다. 여름철 폭염 대비 취약계층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3억3천만원 상당의 냉방용품과 건강식, 폭염 필요물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복지위기가구 외에도 여름철 폭염,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경우 보건복지부 129 콜센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백보옥 시 복지서비스과장은 “여름철 극심한 폭염으로 취약계층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이 안정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다음달 1일부터 독거노인, 중장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케어콜 돌봄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서비스는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정해진 시간에 돌봄대상자에게 전화를 걸고 음성을 인식해 상대방의 상태를 파악하고 위기상황을 모니터링하는 서비스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시민 곁으로 돌아온 캠프마켓이 음악과 강연이 어우러진 문화의 장으로 재탄생한다. 인천광역시는 ‘캠프마켓 시민생각 찾기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2월까지 ‘문화가 흐르는 캠프마켓’을 주제로 캠프마켓 콘서트 등 다양한 시민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캠프마켓의 반환과 개방에 따른 공원 조성 방향과 지역 사회의 관심도를 높이고 다양한 시민의견 수렴을 위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캠프마켓 개방공간을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소통하고 즐기며 다시 찾고 싶은 공원으로 만들고 캠프마켓의 역사성과 장소적 특성을 활용한 공연 콘텐츠와 참여 프로그램으로 캠프마켓만의 특색 있는 이미지를 형성하기 위함이다. 오는 7월 30일 토요일 오후 4시 인디밴드 콘서트를 시작으로 장르별 테마 공연인 ‘캠프마켓 콘서트’5회 공원 조성 사례 등 전문가 강연의 ‘캠프마켓 아카데미’5회 미래세대인 초등학생들이 꿈꾸는 캠프마켓을 그려보는 ‘캠프마켓 그려보기’ 이외 D구역을 포함한 캠프마켓 ‘완전반환 염원 기념식’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12월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별로 시민의견 수렴을 위해 프로그램 만족도와 캠프마켓 활용방안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캠프마켓 시민생각 찾기도 병행한다. 특히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원 조성의 시민참여 방안, 캠프마켓의 어제와 오늘, 도시 숲의 가치, 국내외 공원 조성 사례 등에 대한 전문가 강연인 ‘캠프마켓 아카데미’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해 캠프마켓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또 강연영상은 향후 본격적인 캠프마켓 숙의 공론 시 교재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동석 시 도시계획국장은 “문화가 흐르는 캠프마켓을 통해 시민 여러분께 한층 더 쉽게 다가가는 공원을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며 “꾸준히 시민 참여 기회를 마련하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캠프마켓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형‘공동체 이음텃밭’에서 수확한 상추, 고추, 가지 등 농산물을 올해 5월부터 4차례에 걸쳐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관내 무료급식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음텃밭은 공동체 중심의 텃밭 운영으로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을 통해 공동체의식을 함양하고 사회 공익적 가치를 증진하고자 연수구 송도동 28-1번지에 14,750㎡ 규모로 조성돼 현재 393개의 시민텃밭과 38개의 공동체텃밭이 운영되고 있다. 그중 나눔을 목적으로 조성된 ‘나눔텃밭’에는 도시농업관리사와 참여자들의 자원활동을 통해 정성들여 키운 여러 종류의 채소를 지난해부터 관내 무료급식소인 ‘꽃동네회관’에 정기적으로 기부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베풀고 있다. 꽃동네회관 정 야고보 수녀는 “직접 이음텃밭을 방문해 보니 단순한 나눔이 아니라 땀과 노고 정성의 마음이 함께한 귀한 것임을 깊게 느꼈다”며 “봉사하는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사랑을 또 다른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기 나눔이 있는 날에는 나눔텃밭 수확물 뿐만 아니라 참여자들이 자신의 밭에서 키운 채소도 함께 기부하기도 한다. 텃밭 참가자들은 국적도 다양하다. 올해 처음으로 공동체텃밭에 참여한 녹색기후기금 사무국 직원인 말레이시아에서 온 참여자는 “상추와 토마토를 우리 손으로 직접 키울 수 있고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것이 가장 기분 좋다”고 했고 에티오피아에서 온 참여자는 “훌륭한 경험 이었으며 앞으로도 우리가 지역사회에 무언가를 되돌려 줄 수 있다는 것이 축복이고 소중한 일”이라며 텃밭을 마련해 준 것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러한 나눔은 농사활동 뿐 아니라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확산돼 텃밭 참여 열기가 후끈 달아오를 정도다. 바리스타 자격이 있는 참여자는 정기적으로 텃밭 내 쉼터에서 ‘콜드브루 커피’에 대해 강의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이 나눔한 책들로 쉼터 내 ‘텃밭도서관’도 개설됐다. 또 풍선아트 강좌 등 다양한 재능기부 나눔도 이뤄지고 있다. 강승유 시 농축산유통과장은 “이음텃밭의 모든 활동들은 참여한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 가고 있다며 공동체를 지향하는 마음이 지역사회 공헌으로 이어지면서 지원활동에 대한 뿌듯함이 있는 만큼 앞으로도 도심 내 텃밭이 개인의 만족을 뛰어넘어 지역사회와 더불어 함께하는 가치들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수가 다시 급증하며 재유행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가 코로나19 방역 체계 전반을 다시금 점검했다. 인천광역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22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유정복 시장 주재로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지속가능한 코로나 19 방역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지대본 운영 종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 지대본 회의는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두 차례 영상회의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오미크론 BA5 등 신종 변이가 당초 예상보다 빠른 8월 중순에서 8월 말 사이 재유행의 정점이 예상됨에 따라, 시는 현장 중심 방역 대응 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한 향후 대책방안에 대해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번 종합 보고회를 개최하게 됐다. 지대본 회의에는 16개반 실·국장, 10개 군·구 단체장 외에 감염병 전문가인 가천대 예방의학과 정재훈 교수가 참석했고 실·국 및 군·구별 방역대응 추진사항과 재유행 대비 대책방안을 보고했다. 이어 감염병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참석자간 대책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가천대 예방의학과 정재훈 교수는 “방역정책은 비용 대비 효과를 고려해야 하고 재유행에 안정적인 모습으로 대응하는 것을 시민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유정복 시장은 회의를 마무리 하면서 “최근 코로나 19가 재확산 되고 있는 엄중한 시기임을 감안해 재유행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현장점검 등 코로나19 방역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주시기 바란다”며 강조하면서 “현장중심의 기본 방역수칙 홍보와 점검,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한 다각적인 조치방안들이 잘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지난 20일 정부가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한 방역대책을 발표한데 이어 인천시도 이에 맞춰 확진자 증가세를 고려한 선별진료소 확대 운영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의 입소자와 종사자에 대한 선제검사 강화 가정 내 재택치료 지원을 위한 원스톱 진료기관 확대 등을 중심으로 하는 방역대책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50세 이상 4차 접종대상자들은 조속히 접종을 받도록 독려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 ‘성평등자료관 다다름’은 김중미 작가를 초청해 “누구의 시선으로 세상을 볼 것인가-‘너를 위한 증언’”이라는 주제로‘제3회 작가 초대 강연’을 개최한다. 김중미 작가는 ‘괭이부리말 아이들’을 시작으로 ‘종이밥’, ‘꽃섬 고양이’, ‘곁에 있다는 것’ 등 최근까지 약 69종이 넘는 책을 집필했으며 세상에 이웃들의 삶과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 만나게 될 김중미 작가의 신간‘너를 위한 증언’은 성폭력 피해자가 스스로를 치유하기 위해 고통과 싸우는 동시에 딸들과 동생들이 같은 일을 겪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용기를 낸 여자들의 이야기를 그려내어‘김중미 문학이 나아간 새로운 한 걸음’으로 평해지고 있다. 강연은 7월 28일 오후 2시에 인천여성가족재단 1층 성평등자료관 다다름과 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시에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강연 참여 신청은 7월 20일~7월 27일까지 ‘사전 참여신청 ’또는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 게시된 포스터을 통해 할 수 있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코로나 19 상황으로 인해 현장 참석은 선착순 30명 이내로 제한된다. 인천여성가족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하므로 온라인 방송으로도 참여가 가능하다. 이현애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성평등자료관은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성평등 문화 확산과 성평등플랫폼 역할을 하는 인천시 성평등의 상징 공간이 될 것이다”며 “이번 작가 초대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함께 기억과 치유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립박물관은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유아단체 교육프로그램 ‘꼬꼬마, 가자 박물관으로’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꼬꼬마, 가자 박물관으로’는 6-7세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으로 상반기 시범운영을 거쳐 하반기에 본격 운영한다. 교육 주제는 ‘옛날 사람들이 사용했던 물건 알아보기’로 선사시대부터 근대까지의 유물을 관찰해보고 미니북‘내 손 안의 작은 박물관’을 만들어보는 체험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상반기 시범운영을 통해 커리큘럼을 수정, 보완해 발전시켰다”며 “맞춤형 교육을 통해 박물관을 찾는 유아들이 박물관과 더 친숙해 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해당 교육프로그램은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매주 화요일에 진행되며 신청자에 한해 추첨을 통해 교육 대상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정신질환자의 직업에 대한 의지와 자신감 향상을 위해 다음달 1일부터 찾아가는 직업 동기강화 프로그램 ‘마음가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마음가온’ 프로그램은 사회적 편견과 장기적인 질환 관리 등으로 직업에 대한 두려움을 갖게 된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직업에 대한 동기와 관심이 높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1년 인천광역시 정신건강증진시설 등록회원 취업 현황 실태조사’에 따르면, 정신질환자의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으로 30.8%가 ‘취업에 대한 의지 향상 및 동기부여’를 꼽았다. 이는 응답 문항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정신질환자들의 취업 동기부여가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회복과 재활을 경험하고 있는 회복자가 직접 정신질환자를 찾아가 동기부여 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으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회복자와 참여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나에게 직업은 어떤 의미인가 회복자의 취업 도전기 증상관리의 중요성 직업유지를 위해 필요한 것 등을 주제로 정신질환자와 함께 소통하며 총 1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현재 안정적으로 취업 유지 중인 정신질환자를 활동 강사로 위촉하고 취업 과정에서의 극복경험과 회복의 이야기를 직접 전달하고 공유하는 소모임 형태로 운영된다. 활동 강사는 “저 역시 취업초기에는 실수도 많았고 두려움도 있었지만 같이 지원해주는 동료들이 많은 힘이 됐다며 본인의 회복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어 자신감이 생기고 도움이 된다는 것이 기쁘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정혜림 시 건강증진과장은 “정신질환자가 인천시민의 구성원으로 함께, 어울려 정착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신질환자에 대한 편견해소와 인식개선을 위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바리스타양성교육 및 자격증 취득지원 정신질환자 바리스타 카페 채용 지원 정신질환자 바리스타 카페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 제공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력해 취업 연계 등을 지원해 정신질환자들의 사회진출을 돕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인천을 대표할 관광기념품 7점을 선정했다. 인천광역시는 인천광역시관광협회와 함께 지역 대표 관광기념품 발굴을 위한 공모전을 개최하고 22일 입상작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공예품, 공산품, 가공·기능식품 등 총 101점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통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7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앞서 시는 지난 6월 인천 고유의 색깔이 담긴 독자적이고 실용적인 관광기념품 발굴과 활성화를 위해 ‘2022년 인천관광기념품 공모’를 실시한 바 있다. 수상작은 ㈜약석원 농업회사법인의 ‘인천웰니스 건강간편식 꾸러미’ 인더로컬 협동조합의 ‘동인천의 사사로운 풍경 엽서 8종 세트’ 쉬웰 craft의 ‘인천상륙작전 냄비받침’ 판다하우스의 관광큐브랩, ㈜소래바다의 ‘소래꽃게빵’, ㈜한국공예전승협회의 자개손톱까기&병따개, 마시안자율관리공동체의 ‘마시안 해조수딩젤’등 이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인천광역시장 상장과 대상 500만원, 최우수상 300만원, 우수상 200만원의 상금이,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인천광역시관광협회장 상장과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앞으로 상위 3개 출품자에게는 상품개선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이 제공되며 모든 입상작품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인천관광공사에서 홍보·마케팅을, 인천관광안내소 등에서의 상품전시와 판매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신 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입상작들이 인천의 대표 관광기념품으로 자리잡고 인천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검단선사박물관이 관내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선사시대와 고고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머그컵 만들기와 발굴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발굴 체험프로그램인 ‘우리 동네 고고학자’는 빗살무늬토기를 발굴 해보고 조각난 유물을 복원하는 교육으로 고고학에 관심이 있는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해서는 선사시대를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선사시대 이야기와 전시실 관람, 선사시대 배경 컵 만들기 등 미술 놀이학습으로 구성된 프로그램 ‘내 손안의 선사’를 마련했다. 교육프로그램은 8월 2일부터 12일까지 화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총 8회 운영된다. 특히 ‘내 손안의 선사’의 경우 참여자의 연령에 따라 운영 시간이 다르니 신청 시 유의해야 한다.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7월 25일 10시부터 인천시청 또는 인천시립박물관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각 프로그램 정원은 10명으로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수강료, 재료비는 무료이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무더위가 일찍 시작된 이번 여름 어린이들이 시원한 박물관에서 인천의 고고학과 선사시대에 흠뻑 빠져 즐거운 방학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8월 9일부터 9월 6일까지 매주 화요일 5회에 걸쳐 우리 쌀을 이용한 수제맥주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직접 만들어 마시는 수제맥주에 대한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쌀로 직접 맥주를 만들어 봄으로써 쌀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5회로 운영되며 기본 수제맥주 제조법 등의 이론 강의와 IPA, 페일에일 스타우트, 바이젠 등 다양한 종류의 수제맥주와 인천지역 쌀로 나만의 특별한 쌀 수제맥주를 만들어 시음해 보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교육대상은 농업인, 쌀 가공 및 외식사업체 운영자, 외식분야 전공자를 우선모집하며 인원 미달 시 일반시민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20명으로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7월 29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거나 농업기술센터로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1인당 쌀 소비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요즘, 쌀을 활용한 가공 기술을 익혀 우리 쌀 소비에 대한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