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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광고물 난립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본격적인 관리 체계 가동에 나섰다.시는 지난 4월 30일 10개 군 구 옥외광고물 담당 실무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행정안전부의 ‘선거광고물 관리지침’을 공유하며 구체적인 현장 집행 기준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현수막 관련 민원을 사전에 해소하고 공직선거법상 정치적 표현의 자유와 옥외광고물법상 공공질서 및 안전을 조화롭게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선거부터 달라지는 사항인 △'투표권유 현수막 신고 후 지정게시대 설치‘△'후보자 외벽 현수막 자율책임관리’등에 대해 군 구의 철저한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아울러 시는 선거기간 중 현수막 난립을 막기 위해 ‘일반 현수막 게시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공공 목적의 디지털 게시 시설을 우선 사용하도록 권장할 계획이다.임철희 시 창의도시지원단장은 “2023년 정당현수막 관리 강화 조례를 전국 최초로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도시 환경을 지키기 위해 군 구와 협력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광고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선거광고물 관리지침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30일 인재개발원에서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전문성 제고를 위한 2026년 시민감사관 역량강화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인천시 시민감사관 제도는 시민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행정의 투명성 높이기 위해 2003년에 도입됐으며 제12기를 운영 중이다.각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시민들이 감사 활동에 참여하거나 위법·부당한 사항에 대한 제보와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은 유관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시민감사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를 비롯해 인천시교육청, 인천교통공사, 인천도시공사, 인천시설공단 등에서 활동 중인 시민감사관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문강의와 우수사례 공유, 분임토의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전문강사를 초청해 ‘청렴의식 제고 및 부패신고 활성화를 위한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자세’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시민감사관 제도 안내와 우수 활동사례 소개를 통해 외부 부패통제자로서의 감시·조사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인천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감사행정을 구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시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청렴문화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에도 힘쓸 계획이다.김두현 시 감사관은 “이번 합동 워크숍을 통해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사명감이 더욱 공고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감사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사전적·예방적 감사와 적극행정을 지원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감사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 동구의 통합돌봄 역량을 키운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최근 동구청에서 지역사회통합돌봄 시범지역 대상 찾아가는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해 통합돌봄 추진 로드맵을 세우고 2022~2025년 2단계 사업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말 통합돌봄 시범지역으로 동구, 미추홀구, 부평구 세 곳을 선정하고 예산 지원, 현장컨설팅 등을 진행한다. 인천사서원 정책연구실 김지영 실장과 서윤정 연구위원, 유상미 인천평화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지역통합돌봄팀장이 컨설팅단으로 나섰다. 동구는 강화·옹진군을 제외하고 노인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인만큼 보건복지 연계 사업에 관심이 크다. 지역 복지기관과 의료기관과 함께 방문 의료 등 관련 사업을 준비 중이다. 현재 통합돌봄 관련 사업으로 ‘긴급출동 동구 돌봄 팀’‘건강 검진 사업’‘동구 건강 매니저 사업’‘봄봄봄 건강교실 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A동 사례관리 담당자는 “건강검진 사업비 대상자 선정, 예산 계획은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하는 것이 효율적인지 궁금하다”고 물었고 B동 담당자는 “방문 의료는 수가 책정은 어떻게 해야 하나”를 질문했다. 이에 유상미 의료사협 팀장은 “우리가 부평구와 연계해 진행하는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예로 들면, 대상 지역은 한부모 가정이 많아 이들을 대상으로 행정복지센터 담당자가 일일이 전화해 1차는 필요한 사람, 2차는 최근 몇 년간 진료 기록이 없는 사람, 3차는 짝수년마다 하는 무료 검진 대상자를 제외하면서 대상자를 가렸다”고 말했다. 이어 “방문 진료 의사가 1인 병원을 운영하면 방문 진료 날은 병원 진료를 하지 못하기에 수가를 맞추는 일이 중요하다”며 “우리는 부평구와 합의해 팀별로 움직일 때와 약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간호사 등 다른 직군에 대한 수가 기준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C동 사례관리 담당자는 “돌봄이 필요하다고 하면 누구나 통합돌봄 대상자가 될 수 있는 것인지 알고 싶다”며 “읍면동 자체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통합돌봄 사업에 반영하는 것인가”고 질문했다. 이에 컨설팅을 맡은 서윤정 연구위원은 “통합돌봄 선도사업 지역 운영 결과를 보면 돌봄은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원칙적으로 모두 제공해주는 것으로 소득을 기준으로 했던 이전과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것이다”며 “다만 현재 시작단계이고 예산도 한계가 있어 대상자를 선별해야하는 상황이다 사업을 진행하면서 기준을 확대하는 등 조정하는 방법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지영 실장은“화수1·화평동 지역사회협의체가 하는 ‘노인 건강관리 사업’이나 화수2동 협의체 ‘AI 노인돌봄서비스’‘취약계층 건강을 위한 영양죽 배달’ 사업은 통합돌봄서비스와 연계 가능하다”며 “주민 참여 돌봄서비스의 경우 자원봉사만으로는 참여하는 데 한계가 있어 참여수당을 지급하는 등 공공형 일자리 사업과 연계하기도 한다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과 같이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찌는 듯한 더위만큼 열띤 학업의 현장에서 벗어나 음악의 바다에서 열기를 식힐 청소년을 위해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한 여름 클래식 파티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합창, 오케스트라, 콰르텟, 챔버앙상블 등 각각의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무대를 준비해 골라보는 재미까지 더한다. 시원한 공연장에서 연주자들이 들려주는 재미난 음악 이야기와 연주를 들으며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시간이 될 것이다. 여름방학을 맞이한 인천 청소년들의 클래식 길라잡이가 될 인천시립교향악단의 ‘2022 청소년 음악회’가 7월 27일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펼쳐진다. 인천시립교향악단 정한결 부지휘자가 이끄는 이번 음악회는 청소년들이 ‘클래식’을 떠올리면 생각나거나 들어봄직한 곡들로 구성됐다. 브리튼의 ‘청소년을 위한 관현악 입문’, 그리그의 페르 귄트 모음곡 1번 등이 연주된다. 라이징 스타인 바이올리니스트 임동민이 협연으로 나서 비발디의 ‘사계’ 중 ‘여름’을 들려주며 트럼펫 연주자이자 관객과의 호흡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는 콘서트 가이드 나웅준이 해설을 맡는다. 합창의 특별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인천시립합창단의 기획연주회 ‘합창의 매력에 빠져봐’가 2022년 여름, 다시 찾아온다. ‘합.매.빠’는 청소년들이 학업의 중압감과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이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고 지금도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존재임을 알기를 바라며 이보미 부지휘자가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바람의 말’, ‘오르막길’, ‘Mas Que Nada’ 등 한국 합창, 가요, 영화음악, 브라질 삼바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의 곡을 부르며 신나고 열정적인 무대를 펼친다. 유쾌, 상쾌, 통쾌한 음악으로 한 여름 밤 시원하고도 행복한 시간을 약속한다. 8월 11일 오후 7시30분에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 12살을 맞이한 인천문화예술회관 “청소년을 위한 공연축제 - 해설이 있는 음악회 ‘2022 썸머페스티벌’”은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올해는 무언가를 배워야 한다는 부담감 대신 보다 재미있게 클래식 음악을 경험할 수 있도록 렉쳐 콘서트로 정평이 난 국내 정상급 음악인들을 초청해 총 3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첫날인 12일에는 아보비태챔버앙상블이 학교 시험에는 나오지 않지만 알고 보면 쓸데 있는 음악을 들려주는 “알쓸신클”을 선보인다. 13일에는 서희태 지휘자와 올해 창단 31주년 맞이한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는 비발디의 ‘사계’를 연주한다. 마지막 날인 14일은 유튜브 채널 ‘김윤경의 소소한 클래식’의 운영자이자 피아니스트인 김윤경이 친구들과 함께 클알못을 위해 깊이 있는 연주와 재미있는 해설을 준비했다. 수준 높은 연주는 물론 친절한 해설,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래밍으로 “나도 클래식을 즐길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맛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기존의 제도나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8명의 공무원을 선발했다. 인천광역시는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정발전과 시민 편의증진에 기여한 공직자 8명과 부서를 2022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우수부서로 선정하고 포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은 시민과 주요사업 추진부서에서 추천받은 16건의 사례를 대상으로 시민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난이도 확산가능성 등 4개 항목을 평가하는 내·외부전문가 실무심사와,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생각함’을 통한 온라인 시민투표를 거쳐 민간위원이 참여하는 ‘인천광역시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됐다. 특히 올해는 시민 체감·소통 강화방안으로 시민 투표 결과를 최종심사 총점에 반영했을 뿐만 아니라, 최종 심사단계인 적극행정위원회 심사에 현장발표 심사를 도입해 선발 과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더했다. 그 결과 ‘전국 최초로 기존 틀을 깨고 운행노선이 서로 다른 두 도시철도 건설 공사를 통합건설사업관리용역으로 시행해 업무성과 극대화하다’, ‘먹는 물 스마트 관리로 예산누수와 시민불편을 예방하다’ 등 총 8건의 우수사례가 최종 선정됐다. 이들 우수공무원에게는 표창과 함께 특별승급, 실적가산점, 포상휴가, 포상금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또한 올해는 적극행정 유인효과를 높이기 위해 우수부서 포상을 신설했다. 최우수 공무원 배출부서인 도시철도건설본부 기전부가 2022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부서로 선정돼 표창과 포상금을 받았다. 시는 앞으로도 제도와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해 공공의 이익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선정·전파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이각균 시 혁신과장은 “앞으로도 적극행정 성과에 대한 보다 파격적인 보상을 통해 적극행정을 더욱 활성화 시킬 것”이라며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더 많이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중앙공원에 조성한 보행육교 2개소의 명칭을 시민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도심 상업지구 내 위치한 중앙공원을 상징성 있는 공간으로 재정비하고 경쟁력을 가진 중심공원으로 구축할 방침으로 2020년 조성된 3-4지구와 4-5지구 보행육교 2개소에 대한 이름을 짓기로 했다. 전문가들이 추천한 참신하고 독창적이며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쉬워 지속가능한 명칭 중에서 시민들의 설문을 통해 최종 명칭을 결정할 예정이다.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달 18일부터 29일까지 인터넷 및 모바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설문조사를 거쳐 다음달 8일 최종 결정할 예정이며 설문조사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도 지급한다. 최도수 시 도시재생녹지국장은 “모두가 부르기 쉽고 친근한 중앙공원 보행육교의 이름이 지어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남은 중앙공원 지구간 연결을 통해 생동감 있는 도시 활동, 만남과 소통, 접촉과 교류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공원은 인천터미널 맞은편부터 인천 문화예술회관과 인천시청역을 지나 웨슬리 희망동산까지 길게 이어져 있는 3.9km의 도심공원이다. 인근에 인천시청을 비롯, 백화점, 경찰서 아파트 등이 입주해 있어 유동인구 뿐만 아니라 거주 주민들에게도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공원 중간 중간에 차로가 공원을 가로지르고 있어, 그 동안 중앙공원은 9개 지구로 나뉘어 관리돼 왔고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보행에 제한이 있어왔다. 때문에 시는 2020년 4월 중앙공원 이용자의 이용 실태조사 및 설문조사 의견수렴 등을 통해 도로로 단절된 중앙공원 이용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중앙공원 3-4지구와 4-5지구에 각각 보행육교를 조성했다. 이후 2020년 7월 실시한 시민 만족도 조사결과, 조사자 98% 이상이 육교 이용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공원이용시간은 92%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공모사업과 개발사업에 따른 공공기여 사업을 통해 중앙공원에 보행육교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 이후 비대면으로 진행됐던 녹색기후기금 이사회가 오는 16일부터 5일간 그랜드하얏트인천에서 대면형식으로 개최된다. 인천광역시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입국제한 등으로 GCF이사회가 비대면으로 개최돼 사업추진에 제약이 많았으나, 최근 방역지침 완화로 대면 이사회 개최가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GCF는 기후변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발생하는 각종 재해 및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개발도상국의 기후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세계 최대 기후대응관련 금융국제기구로 2013년 인천에 GCF사무국 본부가 둥지를 틀었다. 이번 제33차 GCF이사회에서는 야닉 글레마렉 GCF사무총장, 장 크리스토프 도넬리에, 틀로우 엠마뉴엘 라마루 공동의장을 비롯해 48개 이사국, 이행기구, 옵저버 등 관계자 350여명이 모여 개발도상국 지원사업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그동안 GCF는 32차례의 이사회를 통해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수자원관리, 친환경에너지 공급사업 등 196건의 사업을 개도국에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약 20억 톤 규모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하는 성과를 달성한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 “코로나19 이후 열리는 첫 대규모 국제회의인 만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노력은 물론, 인천관광공사, 중부경찰서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인천을 찾은 외국인에게 인천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과 함께 제33차 GCF이사회가 안정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GCF사무국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대학생 자원봉사자를 선발해 지역 대학생들에게 국제회의 참여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으로 성공적인 이사회 개최를 통해 인천이 녹색기후대응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임”을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5일 시, 군·구 관계자, 관련 분야 전문가가 모여 지반침하 발생 등 지하안전사고 예방 및 감소를 위해 지하시설물 현황과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고자 ‘시민안전정책회의’를 개최했다. 도심지 중심으로 지하개발이 증가하고 상·하수관로 등 지하시설물이 노후화되면서 지반침하 사고와 지하시설물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시민의 불안감도 커지고 체계적인 지하안전관리에 대한 요구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2018년 1월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라 모든 지자체는 매년 지하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지하시설물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위해 연 1회 이상 육안조사와 5년마다 지하공동 조사를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한다. 또한, 건설공사 등 개발사업에 대해서는 지하안전영향평가와 사업계획 협의, 안전관리계획 검토 등 지반침하 예방을 위한 사전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이러한 ‘지하안전법’상 지하안전관리제도와 법적 의무의 효율성과 실효성 제고를 위해서는 지하공동 조사를 통합 추진할 필요가 있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하안전관리를 위해서는 지반침하시스템 구축과 장비 확충 등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등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영규 시 행정부시장은 “현재 추진 중인 지하공동조사 용역에 대해 시설물 관리부서와 군·구,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며 “지반침하 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지하안전관리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전담조직과 인력의 전문성 확보 등 개선방안에 대해서 중장기적으로 검토·추진하겠다”고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1883개항살롱’이 휴일까지 운영시간을 확대하고 시민들을 맞는다. 인천광역시는 개항창조도시 재생사업 및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지원과 개항장 활성화를 위해 ‘1883개항살롱’ 운영시간을 이달 16일부터 토요일과 일요일까지 확대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개항장 내 주요 관람시설과의 운영에 형평을 맞추고 사업기관 및 시민들과의 소통·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함과 동시에 주말 상시 운영으로 다양한 지역주민 의견청취 및 관광객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그간 개항살롱은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했으며 일요일은 휴무였다. 그러나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과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소규모 회의실도 갖추고 있어 사전에 전화접수하면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조승환 시 재생콘텐츠과장은 “근현대 역사를 품은 지역으로 서구 문물이 들어오던 길목이었던 곳, 이국적인 풍경과 레트로풍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이번 주말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고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개항장으로 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변경된 운영내용은 페이스북 인천1883개항살롱, ‘인스타그램’1883gaehangsalon과 1883개항살롱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개항장 및 내항 일원의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문을 연 개항살롱은, 재생지역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 및 역량강화를 위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현재, 7월 한 달간 ‘개항장 이야기’라는 주제로 원데이 클래스가 진행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추진해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만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7월 14일 인천대교는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인천대교 회의실에서 “2022년도 인천대교 희망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인천대교와 재단은 지난 2019년에‘인천대교 희망장학금’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고 매년 영종지역 고등·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 20명을 선발해 100만원씩의 희망장학금을 전달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4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 기탁된 인천대교 희망장학금 2000만원 또한 영종지역 고등·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 20명을 선발해 100만원씩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재단 김월용 원장, 인천대교 박종혁 대표이사 및 기관 담당자 등이 참석해 진행됐다. 개통 13년차인 인천대교는 ESG 경영을 앞장서서 추진해오고 있으며 대주주인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의 ESG정책 강화에 발맞추어 맥쿼리가 투자한 14개 사업 법인과 함께 적극적인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 인재육성과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으며 더불어 환경보전활동을 비롯한 환경친화성 제고와 안전사고 예방 및 기업운영 투명성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인천대교 박종혁 대표이사는 “어려운 상황에서 학업에 대한 열정의 끈을 놓지 않는 미래의 인재들이 용기를 내어 꿈을 펼쳐나가기를 기원하며 또한 인천대교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통행료에 기부금이 포함되어 있다는 생각으로 인천시 장학사업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김월용 원장은“학생들을 위해 뜻깊은 기부를 지속해 주신 인천대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드러나지 않은 학생들을 적극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중수교 30년인 올해 여름, 양국 청년들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장이 인천에서 열린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27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6차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와 연계해 4개의 청년 프로그램을 7월 중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년 프로그램은 청년 아이디어 논문 공모전 한중 청년 지역 탐방 공공외교 교육 온라인 홍보서포터즈 등이다. 인천시가 2016년 인천 각계의 중국 교류 역량과 경험을 한데 모아내고자 창립한 인차이나포럼은 그동안 한중 교류·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해왔고 매년 가을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해 왔다. 지난해부터는 인천 시정연구기관인 인천연구원에서 사무국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1992년 한중수교 이후 양국 간 맺어진 다각적 교류·협력의 성과에도 불구하고 양국 간 사회문화 갈등은 빈발하고 있으며 중국에 대한 한국인, 특히 MZ세대의 반중감정이 유례없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양국간의 현안을 진단하고 해법을 집중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이번 제6차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는 ‘한중청년대화’를 메인 세션으로 양국 청년들의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우선, ‘청년 아이디어 논문공모전’에서는 미래지향적 한·중 관계를 위한 청년들의 제언을 모아낸다. 심사를 거쳐 우수논문으로 뽑힌 정책 아이디어는 포상과 함께 국제콘퍼런스 메인 세션에서 직접 발표할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양국 청년들은 ‘한·중 청년 지역탐방’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해 양국 간 이해의 폭을 넓히게 된다. 재한 중국인 유학생과 한국 대학생 지원자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30명은 이달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인천의 개항장, 차이나타운, 경제자유구역 그리고 섬 등을 둘러보며 지역의 가치를 서로 나누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인천의 명소 체험에 참가한 한·중 청년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국내·외 청년들과 함께 탐방 정보를 나누게 되며 스케치 영상은 인차이나포럼 홈페이지 및 국제콘퍼런스에 현장 상영돼 시민들과 공유하게 된다. 한편 이번 탐방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한국 대학생들은 성균관대 성균중국연구소와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여는 ‘공공외교 서포터즈 교육’을 이수해 청년 공공외교관으로서의 자질을 갖추도록 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양국 청년 20명으로 구성된 ‘제2기 온라인 홍보 서포터즈’들은 이번 행사와 관련된 다양한 소식과 성과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역할도 하게 된다. 나기운 시 국제협력담당관은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와 연계해 열리는 이번 한중 청년 프로그램이 수교 30년을 맞은 한중관계가 청년들의 마음을 담아 미래로 나아가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한중 청년 프로그램 및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인차이나포럼 홈페이지를 참고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의 대표 마티네 공연으로 자리 잡은 문화예술회관의 ‘커피콘서트’가 2022년 8월부터 12월까지 총 5회 차의 라인업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는 기타콰르텟, 성악, 포크가요, 퓨전국악 등 다채로운 무대가 준비됐다.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에는 클래식 기타의 새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비토기타콰르텟이 열정적인 연주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준다. 오랜 음악적 동료인 그들만이 보여줄 수 있는 막강한 퍼포먼스와 집중력, 실내악 특유의 디테일을 살려 비제 ‘카르멘 판타지’, 비발디의 ‘사계’ 등을 연주, 관객과 소통하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다. 가을로 접어드는 9월에는 ‘팬텀싱어 3’에 출연해 섬세한 감정표현과 맑은 음색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테너 윤서준의 무대가 준비된다. 크로스오버그룹 안단테의 멤버이자 강화 출신 ‘유기농 테너’로 널리 이름을 알린 그가 가곡 스페셜리스트로서의 매력을 뽐낸다. ‘꿈길’, ‘첫사랑’, ‘산촌’ 등 아름다운 노랫말의 가곡으로 여물어가는 가을을 마중 나간다. 한동안의 공백을 깨고 다시 만난 황영익과 한영이 듀오그룹으로 활동하고 있는 소리새가 10월의 무대를 장식한다. 1981년 황영익, 김광석, 한정선이 모여 결성한 ‘솔개트리오’를 모태로 1980~90년대 포크음악을 대표하는 그룹이 된 소리새가 특유의 진한 감성을 전달한다. ‘그대 그리고 나’를 비롯해 ‘연극 중에서’, ‘여인’, ‘꽃이 피는 날에는’ 등 소리새의 명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11월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악창작곡 경연대회인 ‘21C 한국음악프로젝트’에서 2019년도 대상을 차지한 실력파 퓨전 밴드 경로이탈이 관객과 만난다. 경로이탈은 2021 퓨전 국악 서바이벌 오디션 MBN ‘조선판스타’의 최종 결선에 진출하며 새로운 스타의 등장을 알렸다. 민요인 ‘풍년가’, ‘까투리 타령’ 등을 결혼, 취업과 같은 현시대의 화두에 반영한 내용으로 재치 있게 구성해 다양한 볼거리와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대미를 장식하는 12월은 싱어송라이터 장필순과 한동준의 크리스마스 포크콘서트로 꾸며진다. 언더그라운드 대표 아티스트로 여성 포크계의 독보적인 존재인 장필순과 맑고 아름다운 사랑을 노래하는 감성 보컬 한동준의 콜라보 무대이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두 사람의 히트곡과 7080감성의 커버곡들을 피아노 선율과 함께 선보이며 겨울을 물들인다. 2008년에 시작해 매달 한 번,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커피콘서트’는 향긋한 커피 한 잔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만나는 마티네 콘서트이다. 관객들에게 가슴 속 진솔한 이야기를 꺼내 교감을 나눌 수 있어 출연자도 행복한 무대로도 손꼽힌다. 2022년 현재 누적관객 8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2년여 동안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커피를 제공하지 못했으나 방역지침이 완화됨에 따라 다시 향긋한 커피 한 잔과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다만, 공연장 로비에서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는 텀블러 및 머그잔 등 을 지참해야 한다. 개인 컵을 준비하지 못한 관객은 공연 종료 후 커피를 받아서 귀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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