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광고물 난립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본격적인 관리 체계 가동에 나섰다.시는 지난 4월 30일 10개 군 구 옥외광고물 담당 실무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행정안전부의 ‘선거광고물 관리지침’을 공유하며 구체적인 현장 집행 기준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현수막 관련 민원을 사전에 해소하고 공직선거법상 정치적 표현의 자유와 옥외광고물법상 공공질서 및 안전을 조화롭게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선거부터 달라지는 사항인 △'투표권유 현수막 신고 후 지정게시대 설치‘△'후보자 외벽 현수막 자율책임관리’등에 대해 군 구의 철저한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아울러 시는 선거기간 중 현수막 난립을 막기 위해 ‘일반 현수막 게시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공공 목적의 디지털 게시 시설을 우선 사용하도록 권장할 계획이다.임철희 시 창의도시지원단장은 “2023년 정당현수막 관리 강화 조례를 전국 최초로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도시 환경을 지키기 위해 군 구와 협력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광고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선거광고물 관리지침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30일 인재개발원에서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전문성 제고를 위한 2026년 시민감사관 역량강화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인천시 시민감사관 제도는 시민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행정의 투명성 높이기 위해 2003년에 도입됐으며 제12기를 운영 중이다.각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시민들이 감사 활동에 참여하거나 위법·부당한 사항에 대한 제보와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은 유관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시민감사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를 비롯해 인천시교육청, 인천교통공사, 인천도시공사, 인천시설공단 등에서 활동 중인 시민감사관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문강의와 우수사례 공유, 분임토의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전문강사를 초청해 ‘청렴의식 제고 및 부패신고 활성화를 위한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자세’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시민감사관 제도 안내와 우수 활동사례 소개를 통해 외부 부패통제자로서의 감시·조사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인천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감사행정을 구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시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청렴문화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에도 힘쓸 계획이다.김두현 시 감사관은 “이번 합동 워크숍을 통해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사명감이 더욱 공고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감사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사전적·예방적 감사와 적극행정을 지원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감사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혼자 사는 중장년 가구에 인공지능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고 특이상황을 모니터링한다. 인천광역시는 1인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스마트 기술 기반 비대면 인공지능 케어콜 돌봄서비스를 다음달 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 관내 40세 이상 중장년 1인가구 중 5천 세대가 대상이다. 인구 고령화, 1인 가구의 증가 및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인한 고립이 심화됨에 따라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인지하고 빠르게 대처하기 위함이다. 인구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천의 1인가구는 2015년 24만명에서 2020년 32만명으로 8만명이 늘었으며 1인가구 중 40세 이상 1인가구 비율은 65%에 육박한다. 이에 따라 시는 고독사 위험이 높은 40세 이상 중장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케어콜 돌봄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한 것이다. 인공지능 케어콜이 주1회 중장년 이상 1인 가구에게 정해진 시간에 전화를 걸고 96%이상의 높은 정확도로 음성을 인식해 식사, 수면, 건강 등 다방면으로 말을 걸어 상대방의 상태를 파악한다. 목소리를 인식해 호응하는 등 일상적인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도 있다. 돌봄대상자가 전화를 받지 않거나 통화 연결 후 대답이 없는 등 이상 반응이 나타나면, 군·구나 읍면동 담당자들에게 전송해 후속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다. 시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돌봄대상자에게는 안부, 정서적 말벗 지원은 물론이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복지담당자들은 대상자들의 통화이력 및 위기상황을 모니터링해 위기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이중장치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돌봄서비스는 물론 고독사 예방 사업의 효과를 높여 탄탄한 지역사회 안전망으로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인공지능 케어콜 돌봄서비스 이용료는 무료이며 40세 이상 1인 가구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 최초의 여성 부시장인 이행숙 민선8기 인천시 첫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이 취임했다. 인천광역시는 7월 21일 유정복 시장이 이행숙 균형발전정무부시장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행숙 신임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별도의 취임식은 생략하고 각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상견례를 한 후 첫 업무를 시작했다. 이 정무부시장은 인하대학교 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마쳤고 인천시 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과 청운대학교 겸임교수, 자유한국당 인천시당 서구을 당협위원장, 한국미래정책연구원 원장, 민선8기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균형발전정무부시장으로 취임했지만, 오는 7월 29일 조직개편과 관련된 조례가 공포·시행되면 문화복지정무부시장으로 보직이 변경돼 청년·여성·복지·문화·체육·관광·소통분야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이 정무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유정복 시장의 시정철학인 균형·창조·소통 3대 핵심가치를 통해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을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쏟아 부을 각오가 되어 있다”며 “인천만의 강점을 충분히 활용하고 우리 모두가 원팀이 되어 최선을 다한다면 인천의 꿈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인천시 공직자들에게 적극행정을 펼쳐줄 것, 진정성과 배려를 담아 소통해 줄 것, 모든 정책의 전제는 청렴함이란 것을 잊지 말아줄 것 등 세 가지를 당부드린다”며 “저부터 가장 모범이 되어 쉼 없이 뛰고 쉼 없이 노력하고 쉼 없이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수도권 최대 규모의 해양비즈니스 포럼인 ‘인천국제해양포럼’이 막을 올렸다. 인천광역시는 해양수산부, 인천항만공사, 연합뉴스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3회 인천국제해양포럼’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은 7월 21부터 7월 22일까지 양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인천국제해양포럼’은 해양 분야 전문가 및 기업인들이 미래전략을 준비하기 위해 해양산업·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장으로 2020년 처음 시작해 올해 3회째를 맞이한 국제행사다. 매년 주요 글로벌 이슈와 해양산업을 연계한 주제를 중심으로 논의하며 지난 2년간 총 18개국에서 95명 연사가 참여함과 동시에 매년 1,000여명 이상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오프라인 참석을 더욱 확대했으며 개막전 사전 참석 등록자 수가 1,200여명을 넘어설 만큼 호응이 뜨거웠다. 이번 포럼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 시장과 박종태 인천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해양분야 및 경제/미래전략 전문가들이 코로나19 감염 예방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참석한다. 해외 전문가들은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참석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포럼은 공식 누리집 과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므로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첫날 개막식에서 유정복 시장은 “급변하는 국제 경제상황과 기술 경쟁, 기후위기에 대응함과 동시에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는 거대한 도전은 인천 뿐 만 아니라 전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시대적 과제”고 말했다. 이어 “인천은 2,500만 수도권이라는 대규모 배후 시장을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모든 길이 인천을 통해 세계로 향하고 있다”며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인천의 대표 해양산업은 지금이 시작이고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를 꿈꾸는 인천의 원대한 비전과 노력에 함께 해 주시길 기대한다”며 개막을 축하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기조세션과 5개 정규세션, 1개 특별세션 등 총 6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각 세션마다 미국, 캐나다, 폴란드, 네덜란드 등 15개 국가에서 참여하는 40명의 연사와 토론자들이 기후변화와 공급망 붕괴 등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과 함께 도래한 글로벌 이슈들을 바다의 관점에서 심도 있게 살펴보게 된다. 개막식 직후 이뤄진 기조세션에서는 다학제적 연구기관 사피엔십의 창립자이자 ‘사피엔스’, ‘호모데우스’,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등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의 작가이자 역사학자인 이스라엘 출신의 ‘유발 노아 하라리'가 온라인 연결을 통해 기술의 현명한 활용을 통해 인간이 번영하는 방법에 대해 연설했다. 이어 2018년 ‘지구 온난화 1.5도 특별 보고서’를 발간하고 2021 블룸버그 올해의 50인에 선정된 이회성 유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의장이 지속가능한 해양경제를 위한 역할에 대해 연설했다. 개막일 오후부터는 5개의 정규세션과 1개의 특별세션, 부대행사 및 연계행사가 진행된다. [세션1: 해운물류]는 좌장 권평오 한국해양대학교 석좌교수가 베리 아이켄 그린 UC버클리 교수, 정인교 인하대학교 교수 등과 함께 “세계 교역환경의 변화와 해양항만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최근의 세계 교역환경과 글로벌 공급망 위기의 진전상황, 세계 교역환경 변화에 따른 해양항만산업의 영향과 대응방향을 논의한다. [세션2: 해양에너지]는 좌장 홍종호 서울대학교 교수가 돌프 길렌 국제 재생에너지기구 혁신&기술 센터장, 레미 그루엣 오션에너지유럽 대표 등과 함께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해양산업 영향 및 발전방안”을 주제로 기후변화에 따른 재생에너지와 해양산업, 친환경 에너지 적용 해양기술 개발 사례와 미래를 발표한다. [세션3: 항만네트워크]는 좌장 김현정 연세대학교 교수가 크리스틴 웨이디그 뉴욕뉴저지항 본부장과 구민교 서울대학교 교수 등과 함께 “항만 환경·사회·투명경영 현황”을 주제로 지속가능개발목표 경영과 연계한 주요 항만의 미래전략 및 사례를 공유한다. [세션4: 해양관광]은 박재아 인도네시아 창조경제부 한국지사장이 남태평양 오세아니아의 국가 키리바시의 페테로 마누폴라우 관광청장, 박상원 경희대학교 교수 등과 함께 “BEYOND 코로나 19 해양관광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글로벌 해양레저 관광지 조성 사례 및 추진전략, 해양레저도시 트렌드 분석 및 적용방안을 논의한다. [세션5: 극지·대양]은 강성호 극지연구소 소장이 피어 루이지 부티기그 알프레드 위그너 극지 연구소 선임연구원, 김민수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본부장 등과 함께 “기후변화에 따른 극지와 대양의 미래”를 주제로 기후변화로 인한 극지-대양-한반도 환경변화 위기와 전망, 극지·대양 거버넌스와 대한민국의 글로벌 협력 방안을 제시한다. [특별세션]은 좌장 이호철 인천대학교 부총장이 김태만 국립해양박물관 관장, 권기영 인천대학교 교수 등과 함께 “인천항 개항 1,650주년 및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인문학 여행”을 주제로 인천항 개항 1,650년의 역사와 현재에 던지는 의미, 국제여객터미널 개장, 한·중 카페리 노선과 한·중 관계에 대해 고찰할 예정이다. 그밖에 포럼을 더욱 빛내 줄 부대행사 및 연계행사도 풍성하다. 청년 및 취업준비생을 위한 ‘해보자고 취업·창업 박람회’도 포럼과 연계해 개최된다. 청년 및 취업준비생 대상 물류토크 콘서트를 진행하고 채용예정기업 10개 부스를 현장에서 운영하고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과 면접 매칭을 지원한다. 또한, “당신의 바다를 들려주세요”를 주제로 바다를 떠올리면서 만든 음원이나 바다와 관련된 특별한 소리를 공모하는 ‘대국민 징글 공모전’, 섬 여행 중 수거한 쓰레기를 섬 밖으로 가져와서 분리수거하는 “해보자고 해양플로깅”, 온라인 서포터즈 운영 등 연계행사도 진행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 사회복지의 균형발전 방안을 찾는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오는 22일 5기 인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앞서 10개 군·구 지역사회보장 균형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워크숍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워크숍은 남동구 인천 YWCA에서 오후 3시에 열린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별 인구 사회적 특기반시설 분포 정도, 주민이 원하는 사회보장 영역별 정책 등을 분석하고 불균형 해소 방안을 찾는다. 또 정책 도입이 시급하나 필성과 분야별 사회복지 요성이나 체감도가 낮은 분야를 점검한다. 이어 미추홀구는 ‘미추홀구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추진하며’를 주제로 수립 과정을 발표하고 부평구는 ‘모두가 함께 가야 할 마을 복지’를 제목으로 읍면동 사회보장계획 수립 사례를, 계양구는 ‘민관협력 원리와 사례’를 주제로 민관협치 과정을 이야기한다. 5기 사회보장계획은 2023~2026년 적용하며 군·구별 계획을 먼저 세우고 이를 바탕으로 시 계획을 수립한다. 인천사서원과 인천시, 10개 군·구, 지역보장협의체, 복지현장, 지역 대학이 함께 한다. 지난 3월 사회보장계획 수립 전체 회의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지역별 주민 대상 워크숍, 군·구 담당자·현장전문가·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참여한 분과별 회의 등을 진행했다. 군·구는 이달 말~다음 달 말 지역별 공청회를 열고 주민 의견을 청취한 뒤 오는 9월 사업을 완료한다. 인천시는 군·구 계획을 기반으로 오는 11월 균형발전 전략체계와 계획 수립을 마무리한다. 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 총괄을 맡은 이선정 인천사서원 정책연구실 연구위원은 “5기는 다른 지역과 달리 시와 기초지자체가 협력해 진행한다는 점에서 의미있다”며 “10개 군·구가 하나의 생활권역이라는 원칙 아래 서로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개발하는 기초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형 자치경찰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자치경찰 관련 전문가, 단체들이 모여 시민참여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인천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21일 시청 신관 18층 회의실에서‘인천광역시자치경찰 시민참여 협의체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자치경찰 1주년 기념 감사장 전달, 자치경찰 추진사항 보고 시민참여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자치경찰 1주년을 맞아 인천자치경찰 발전에 힘써온 김태화 생활안전협의회 중부회장, 조경은 한국범죄예방심리협회 이사, 이재훈 TBN 경인교통방송 차장이 감사장을 받았다. 이어서 자치경찰 제1호 사업, 2호 사업에 대한 그간 추진사항을 최원호 시경찰청 생활안전계장이 보고하고 위원들과 의견을 나눴다. 토론시간에는‘인천자치경찰 시민참여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로 격의 없이 의견을 나누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치경찰 관련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적극적인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반병욱 사무국장은 “자치경찰제 시행 2년차를 맞아 보다 안정된 인천형 자치경찰제를 위해 앞으로도 협의체를 적극적으로 운영해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등 자치경찰 분야의 사업이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모을 수 있는 창구가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협의체는 분기별로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안건 발생 시 수시로 분과위원회를 개최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자문을 통해 정책의 효용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게 된다. 아울러 시민의견 수렴과 소통체계 마련으로 지역실정에 맞는 주민 밀착형 치안 시책 발굴에도 힘쓰게 된다. 특히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의 연계방안, 자치경찰 정책의 수용도 향상 방안 등 다양한 정책제안과 일상생활 속에서 지역치안 문제점 제시 등을 통해 자치경찰제의 성공적 안착과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2022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남북 생태환경협력을 위한 국제협력 방안 연구: 인천 접경수역을 중심으로”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중앙정부와 인천시는 관련 근거 법률에 따라 법정계획을 통해 남북 생태환경협력 추진과제를 마련한 바 있다. 그러나 북한지역 생태환경 자산에 대한 구체적인 현황이 뒷받침되지 않아 추진과제가 현실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 연구에서는, 인천의 지정학적 특성을 반영하고 서해와 한강하구가 인천과 접한 남포시와 황해남도의 습지, 철새, 산림 현황을 바탕으로 남북 생태환경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국제협력 방안을 제시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북한 남포시와 황해도에는 주요 습지 15곳이 지정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저어새, 노랑부리백로 개리, 황새 등 멸종위기종 철새들의 서식지로 알려져 있다. 또한, 북한은 2019년 남포시와 황해남도 산지에 적합한 임농복합경영 수종을 발표한 바 있다. 정부는 ‘윤석열정부 110대 국정과제’를 통해 북한 비핵화를 견인하기 위한 방법의 일환으로 ‘남북 그린 데탕트’구상을 제시했다. 서해와 한강하구가 북한과 접한 인천 접경수역은 지상의 DMZ와 달리 온실가스 흡수원인 습지와 산림, 그리고 국제 멸종위기 동식물 등 협력의 최적지이다. 이러한 인천 접경수역의 특성을 활용해 남북 그린 데탕트 구상을 서해 접경수역을 중심으로 추진할 필요성이 있다. 이 연구는 남북 양자 협력이 어려운 현실을 감안한 가운데 서해 접경수역에서 남북 생태환경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국제협력 방안으로 4대 추진방향과 12대 추진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인천연구원 남근우 연구위원은 “인천 접경수역은 정부의 그린 데탕트 구상의 핵심지역”이라며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입주한 생태환경 관련 국제기구를 비롯해 우리나라에 사무국을 두고 있는 국제기구 및 국제 민간기구와 협력적 파트너십을 통해 서해 접경수역이 보유한 우수한 생태환경자산을 활용한 남북협력을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의 생태환경 법정계획에는 DMZ를 협력의 공간적 범위로 특정하고 있는데 이를‘DMZ 및 서해·한강하구’로 변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농가별 생산가공품 특성에 맞는 농식품 가공기술 표준화 지원 및 농가 창업제품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기존 가공 창업 농가에서 가공·생산되는 제품의 가공기술 표준화 정립 및 HACCP 인증 등 안전성 강화를 위한 공정개선으로 상품성을 높이고 아이디어나 레시피를 갖고 있는 예비 창업농의 시제품 개발로 경쟁력 있고 안전한 가공 상품을 개발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소규모 가공 창업농업인 및 예비 가공 창업농업인이며 접수기간은 7월 25일부터 29일까지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소규모 가공 창업 농업인에게 지속적인 기술지원 및 교육을 통해 인천 가공 상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농식품 가공시장에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원산지 표시를 어긴 배달음식점과 밀키트 판매 업체들이 인천시 특사경에 적발됐다.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코로나19로 유통·소비가 늘어난 배달음식과 밀키트에 대해 원산지표시 등 불법행위를 단속해 4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시 특사경은 지난 5월말부터 이달 초까지 관내 배달음식을 판매하는 음식점과 밀키트 제조유통업체, 축산물원료 공급업체 등 42개소에 대해 원산지표시 위반 사항을 점검했다.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배달음식이나 밀키트의 판매량은 급속히 증가하는 반면, 소비자들은 주로 비대면으로 구입하거나 가공된 상태의 음식을 구입하기 때문에 원산지를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에 따라 시 특사경은 이들 식품에 대한 농·축산물 원산지표시·축산물위생관리 등 불법행위를 중점 점검했다. 특히 돼지고기 원산지의 빠른 확인을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개발한 ‘돼지고기 원산지 판별 검정키트’를 이용해 현장에서 즉시 제품을 검사해 신속한 수사가 이뤄졌다. 위법하게 적발된 사항은 콩국수의 콩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실제로는 중국산과 섞어서 조리 판매한 ㄱ업소 돼지족발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실제로는 스페인산과 혼합해 조리 판매한 ㄴ업소 순대를 강화찹쌀로 만들었다고 표시하고 실제로는 타 지역 쌀로 조리 판매한 ㄷ업소 배달음식점에 축산물을 가공한 후 공급하면서 자가품질검사를 하지 않은 ㄹ업소가 적발됐다. 다만, 인터넷 쇼핑몰과 밀키트 매장에서 국내산 돼지고기로 표시해 판매하는 제조업소 중 11개소, 24개 품목을 비노출 수거해 원산지 판별 검정키트로 검사한 결과, 24개 품목은 모두 국내산으로 확인돼 돼지고기 밀키트 제품의 원산지 표시 위반사례는 적발되지 않았다. 김중진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소비자가 원산지표시를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배달음식과 밀키트, 온라인 판매 식품에 대한 원산지표시와 위생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원자재 가격 급등·금리인상·인력난 심화 등 3중고로 위기를 겪고 있는 뿌리산업의 육성·지원 사업을 가속화한다. 뿌리경제가 튼튼할 수 있도록 제조업 기반의 중소기업에 지속적인 밑거름을 줘 지역경제를 견인하겠다는 방침으로 인천의 미래 경제를 견인할 원동력을 뿌리산업에서 찾겠다는 전략이다. 제조 산업은 한국의 뿌리산업인 동시에 인천의 뿌리산업이기도 하다. 하지만 신도시와 대단위 택지 개발로 아파트가 늘면서 제조업 공장은 설자리를 잃었고 공장부지 임대료의 가파른 상승은 기업들의 탈 인천을 부추겼다. 코로나19 상태도 뿌리산업의 침체를 가속화했다. 2020년 말 기준 인천지역 뿌리산업 기업은 3,227개로 전국 3만553개 중 10.6%를 점유하고 있으며 연간 매출액은 13조 5,958억원으로 전체 뿌리기업의 8.9%를 차지하고 있다. 인천지역 뿌리기업의 매출규모는 50억 미만이 86.6%를 차지하고 있으며 5억~10억 미만인 영세업체가 13.3%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인천 뿌리 기업의 성장정체와 경쟁력 약화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인천시는 뿌리산업의 고도화, 희소금속 고순도화, 소부장 실증화 지원센터 구축을 통해 뿌리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종사자의 고용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뿌리산업 도약, 더 좋은 내일’은 2020년 선정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뿌리산업의 고도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종사자의 고용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3차 년도인 올해는 기존 뿌리산업 업종 6개에 신소재첨단 8개 업종을 추가해 14종으로 지원 업종을 확대하고 기업위주 지원에서 위기근로자 지원으로 전환한다. 사업 추진체계를 3단계에서 2단계로 간소화하고 기초센터 기능과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자생적 뿌리산업 생태계 조성 신규고용창출여건 마련 안정적 직업 확보 사업 등에 총 71억23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1,336명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용창출 1,400명을 목표로 했던 지난해에는 목표대비 116.1%성과를 이뤄냈다. 이와 함께 시는 뿌리산업 명장의 숙련기술을 디지털화해 뿌리기술의 체계적인 전승시스템을 구축하는 ‘디지털뿌리명장 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고령화와 전문 인력 부족으로 한계를 보이는 뿌리산업의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주조·용접·표면처리 뿌리명장을 선발하고 숙련기술을 디지털 기록물 형태로 추적해 기술 승계의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센터는 뿌리기업의 현장 애로사항과 생산 공정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산학협력 기술을 지원하고 현장 맞춤형 교육체계도 마련한다. 소부장 업체의 기술력 강화를 위한 핵심 거점인 소부장 실증화 지원센터가 올 하반기 개소한다. ‘원자재-중간재-완제품’의 생산구조에서 ‘중간재’에 해당하는 소부장은 완제품 시장의 승패를 가르는 ‘게임체인저’역할을 한다. 2019년 기준, 소부장은 전체 제조업 생산액중 51%를 차지할 정도로 제조업의 생산, 부가가치, 고용을 견인하고 있다. 같은 해 기준 인천지역 소부장산업 사업체는 2,138개사로 전국 2만8,908개사 중 7.4%를 차지하고 있으며 종사자는 8만4,083명으로 전국대비 5.9%, 생산액은 31조976억원으로 전국대비 3.7%에 머물렀다. 인천시는 중소·중견기업의 역량 강화와 기술 국산화를 목표로 2020년부터 소부장 실증화 지원센터 구축 사업을 추진해 왔다. 센터는 남동 산단내 소부장 관련 중소기업의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인큐베이터 역할을 비롯해 신규 기술 실증화를 지원해 상용화를 돕는 것은 물론 원천기술 개발, 국제협력 지원, 기업 맞춤형 해외기술 도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시는 희소금속산업 육성을 위해 희소금속 고순도화 실증기반 조성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인듐, 칼륨, 희토류 등 35종을 총칭하는 희소금속은 반도체와 2차전지 같은 첨단산업의 원자재로 제품의 품질과 성능을 좌우하는 중요한 소재지만 전 세계적으로 매장량이 극히 제한돼있다. 수요가 늘면서 몸값이 높아지는 추세이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수입 의존도가 높아 제조업 부가가치가 유출되고 불안한 국제정세로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해결책이 시급하다. 희소금속의 안정적 공급기반을 마련한지 않고서는 신성장 동력산업의 지속 성장이 불가능한 상태다. 이에 인천시는 산업통산자원부와 함께 희소금속산업 육성 인프라를 구축하고 인천지역 희소금속업체 R&D를 지원하는 ‘희소금속 고순도화 실증기반 조성사업’을 2020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시는 남동구 마크원지식산업센터 6층에 입주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희소금속산업기술센터에 희소금속 고순도화 시생산을 위한 장비를 마련하고 관련 기술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희토류 및 고융점·고활성 희소금속 고순도화에 대한 실증기반을 구축해 기업 사용화 기술지원과 인증체계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시는 희소금속 가치사슬 강화를 통해 미·중 희토류 분쟁, 일본의 수출 규제 등 고순도 희소금속 원료, 소재 관련 이슈에 독립적인 산업 체계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 및 확산 조기차단을 위한 기관별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20일 인천시청 구내식당 소담홀에서 10개 군·구 위생부서와 감염부서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중독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모의훈련은 시청 구내식당에서 직원들이 급식을 섭취한 후 50여명이 설사, 구토 등을 일으키며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이는 상황을 가정해, 집단급식소에서 식중독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한 현장 대응 훈련으로 진행됐다. 이번 훈련은 시 위생정책과, 역학조사관, 보건환경연구원, 남동구 식품위생과와 보건행정과, 구내식당 관계자 등이 참여했으며 관계기관의 실전 같은 훈련을 통해 기관별 현장대응 역량을 향상시키고 대규모 식중독 발생 대비 원인·역학조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훈련내용은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인지와 신고 식중독 발생상황 보고 및 전파 관계기관 현장출동 및 식중독 대응협의체 운영 식중독 원인·역학조사반 현장조사 및 검체 채취 사후조치 등이다. 강경희 시 위생정책과장은 “이번 모의훈련으로 식중독 발생 시 현장 대응능력을 높여 식중독 사전 차단 및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덥고 습한 날씨로 인해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급식시설과 음식점 및 가정에서도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도록 식중독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