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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광고물 난립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본격적인 관리 체계 가동에 나섰다.시는 지난 4월 30일 10개 군 구 옥외광고물 담당 실무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행정안전부의 ‘선거광고물 관리지침’을 공유하며 구체적인 현장 집행 기준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현수막 관련 민원을 사전에 해소하고 공직선거법상 정치적 표현의 자유와 옥외광고물법상 공공질서 및 안전을 조화롭게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선거부터 달라지는 사항인 △'투표권유 현수막 신고 후 지정게시대 설치‘△'후보자 외벽 현수막 자율책임관리’등에 대해 군 구의 철저한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아울러 시는 선거기간 중 현수막 난립을 막기 위해 ‘일반 현수막 게시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공공 목적의 디지털 게시 시설을 우선 사용하도록 권장할 계획이다.임철희 시 창의도시지원단장은 “2023년 정당현수막 관리 강화 조례를 전국 최초로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도시 환경을 지키기 위해 군 구와 협력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광고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선거광고물 관리지침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30일 인재개발원에서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전문성 제고를 위한 2026년 시민감사관 역량강화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인천시 시민감사관 제도는 시민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행정의 투명성 높이기 위해 2003년에 도입됐으며 제12기를 운영 중이다.각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시민들이 감사 활동에 참여하거나 위법·부당한 사항에 대한 제보와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은 유관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시민감사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를 비롯해 인천시교육청, 인천교통공사, 인천도시공사, 인천시설공단 등에서 활동 중인 시민감사관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문강의와 우수사례 공유, 분임토의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전문강사를 초청해 ‘청렴의식 제고 및 부패신고 활성화를 위한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자세’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시민감사관 제도 안내와 우수 활동사례 소개를 통해 외부 부패통제자로서의 감시·조사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인천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감사행정을 구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시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청렴문화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에도 힘쓸 계획이다.김두현 시 감사관은 “이번 합동 워크숍을 통해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사명감이 더욱 공고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감사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사전적·예방적 감사와 적극행정을 지원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감사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8일 ‘제8회 인천광역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 분석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창업 모델을 발굴해 데이터 산업 활성화와 예비 창업인 육성을 위해 기획됐다. 인천시와 인하대, 인천대,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인천관광공사, 인천환경공단,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지난 4월 18일부터 6월 29일까지 총 40팀이 참가신청을 했고 1차 서류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7팀을 선정했다. 이날 진행된 최종 발표 평가에서는 치열한 경쟁을 통과한 7개 팀이 대상을 두고 겨뤘다. 심사는 전문평가단 66명과 청중 평가단 99명이 맡았다. 인천스타트업 인스타 6층 커넥트홀에서 현장발표가 진행됨과 동시에 유튜브로도 생중계해 현장의 전문평가단과 온라인 청중평가단이 함께 심사했다. 평가단의 평가점수를 합산한 결과, ‘제품 및 서비스 개발’부문은‘화훼유통구조의 고질적 문제인 정보 불균형 해소를 위해 플로리스트에게 꽃 시세와 각종 구매 정보를 제공하는 웹 서비스’를 제안한 ‘플로웨이팀’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아이디어 기획’부문에서는 ‘보행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경로 API’를 제안한 ‘워커렉터 팀’과 ‘제품 및 서비스 개발’부문의 ‘도로데이터 기반 물류창고 없는 차량 간 연계배송 솔루션 앱’을 제안한 ‘주식회사 꾼 팀’이 분야별 최우수상으로 각각 선정됐다. 대상과 분야별 최우수상에게는 인천광역시장상이, 우수상에게는 각각 인하대학교총장상과 인천대학교총장상이, 장려상과 입선에게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이 각각 수여됐고 500만원에서 50만원의 시상금도 주어졌다. 이밖에도 참가팀 전원에게 희망 여부와 자격에 따라 창업 공간 제공, 컨설팅, 각종 사업 참여 시 가산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평가에 참여한 한 청중평가단은 “열정적인 발표팀의 발표와 예리한 전문평가단의 질문이 인상 깊었으며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창업뿐만 아니라 사회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음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연석 시 데이터혁신담당관은 “인천은 지금 새로운 미래를 향한 전환점에 서 있고 창의적이고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시도하는 이번 대회 참여자들 덕분에 우리는 새로운 시대와 희망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더 많은 데이터 개방을 통해 창업인들을 지원하고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28일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사가 마무리된 인천시청 직장보육시설인 두루미 어린이집을 찾아 보육시설 환경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의 건의사항에 귀 기울였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공공건축물 중 에너지 소비가 많은 노후 건축물을 리모델링해 에너지 효율과 성능을 향상 시키는 사업이다. 두루미 어린이집은 2001년도에 개원해 현재 98명의 원아가 재원 중으로 시는 지난해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6억원을 확보했다. 총 8억5천만원 예산으로 누수 및 외벽단열 보강, 창호 교체, 시스템에어컨 및 공기순환기를 설치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노후 시설을 개선했다. 원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 실내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한 영유아들에게 맞춘 쾌적한 보육여건을 갖추게 됐다. 유 시장은 새롭게 단장한 어린이집을 둘러본 후 어린이집 교사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공사 기간 동안 불편함도 많았을 텐데 원활히 공사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4년 전 어린이날 방문 후 이렇게 새로워진 모습으로 다시 방문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맞게 학부모님들이 안심할 수 있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제 인천시청 인근 카페에서는 1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인천광역시는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다회용 컵 공유서비스 시범사업’의 ‘인천e음 카페’가 이달 29일부터 본격 운영된다고 밝혔다. ‘다회용 컵 공유서비스 시범사업’은 시청 주변 카페와 관공서 사내 카페 등을 대상으로 하며 현재 참여를 희망한 ‘인천e음 카페’는 25개소에 이른다. ‘인천e음 카페’는 인천형 다회용 컵을 제공하는 에코 매장이다. 음료를 구매하는 고객은 보증금 1,000원을 내고 다회용 컵에 음료를 받아 매장 안팎에서 자유롭게 이용한 뒤, 인근 무인반납기에 반납하면 보증금을 환급받을 수 있다. 무인반납기는 ‘인천e음 카페’는 물론 시청 및 교육청 등에 설치되며 고객이 반납한 컵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한 뒤 보증금을 현금 또는 포인트로 돌려준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SK텔레콤은 무인으로 운영되는 정보통신기술 기반 반납기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다회용 컵의 적합 여부를 판단하고 보증금을 환급하는 기술을 지원하며 사회적기업인 행복커넥트는 적합 판정을 받은 컵을 회수해 7단계의 세척·살균·소독 과정을 거쳐 인천e음 카페에 재공급한다. 지난 11일부터 시청과 교육청 내 사내 카페에서 우선 실시하고 있으며 이달 29일부터 본격 운영에 참여하는 카페는 https://incheon.oopy.i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의 홍보를 위해 시민 대상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 후기 이벤트를 약 1달간 진행한다. ‘인천e음 카페’에서 다회용 컵을 사용한 후 사진 또는 영상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 하면 된다. 참여자들에게는 풍성한 상품도 준비돼 있다. 이벤트 내용은 에코꼬미 인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시는 이번 사업을 오는 12월까지 시범 추진하고 사업 효과를 분석해 앞으로 지속가능한 다회용 컵 순환 모델을 구축하는 등 1회용 컵 없는 친환경 ‘인천e음 카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정낙식 시 자원순환정책과장은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1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 사용 문화가 안착돼 1회용품 없는 친환경 도시 인천이 하루빨리 조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균형·창조·소통의 시정가치 실현을 통한 세계 초일류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인력 및 조직 쇄신을 담은 2022년 7월 29일자 민선8기 첫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8기 초반 조직안정성 유지를 위해 전보인원은 최소화해 신속하게 시행하되, 인사교류는 더욱 확대해 인적자원의 순환을 통한 시, 군·구 간 소통과 협력의 기반은 강화했다. 이와 함께 핵심공약 전담기구를 담은 조직개편에 맞춰 ‘제물포 르네상스’와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 등 지역의 균형발전과 인천의 미래를 선도할 핵심공약이 제대로 추진되도록 필요한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 시정운영의 새 기틀을 다지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민선8기 시정혁신을 이끌어 갈 ‘시정혁신담당관실’, 공항·항만·경제자유구역 등 도시 인프라를 연계한 글로벌 경제허브를 만들어 갈 ‘글로벌도시기획단’등 핵심부서에는 전문성을 갖춘 유능한 인력을 전면배치해 시정운영의 동력을 더욱 높였다. 또한, 민선8기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를 천명한 인천시는 4급 이상 간부공무원의 인사예고를 실시하고 부정한 인사청탁자에 대해서는 그 청탁사례를 공개해 공직기강을 새롭게 하는 등 인사운영의 신뢰성을 회복시키는 계기를 만들었다. 한편 최근 코로나19 변이 발생과 확산세에 적극 대응하고자 보건분야 필수인력은 현 수준을 유지시켜, 감염병 확산방지에도 빈틈이 없도록 하는 등 시민생활과 직결된 필수 행정분야의 인력배치에도 만전을 기했다. 홍준호 시 행정국장은 “이번 민선8기 첫 인사는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일 잘하는 공직사회 조성에 초점을 맞췄으며 시민이 행복한 초일류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공직역량을 집중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코로나19 등 감염병을 예방하고 안심하고 이용 가능한 복지 공간 조성을 위해 민간사회복지시설 방역 소독 안전점검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설 1곳당 3차례 진행하며 방역 완료 이후에‘소독증명서’를 발급해 감염병에 안심할 수 있는 시설이라고 ‘인증’해준다. 방역 작업은 간단하지만 소독액이 강하기에 조심해야 한다. 방호복을 입은 전문가가 시설 안쪽부터 천천히 나오며 분사 기계에 넣은 소독액을 구석구석 뿌려준다.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작업을 다 마친 뒤 출입문을 닫고 소독액이 가라앉아 살균할 때까지 밖에서 10~15분간 기다린다. 시간이 지나면 걸레나 물티슈 등으로 소독액이 앉을만한 곳을 닦아 낸다. 방역·소독업체 담당자는 “소독액이 앉으면 끈적거려 생활이 불편하기에 꼼꼼하게 닦아준다”고 말했다. 방역을 신청한 시설은 대부분 지역아동센터, 공동생활가정 등 어린아이들이나 장애인, 노인 등이 생활하는 시설이다. 감염병에 취약하기에 관심이 높다. 아이들로 북적이는 남동구 구월동 한 지역아동센터는 지난 7월 중순 아이들이 없는 오전 시간을 이용해 방역했다. 아이들이 수시로 드나들기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언제 누구와 함께 올지 알 수 없어 늘 조심한다. 여전히 아이들 책상 위에는 아크릴 칸막이가 자리한다. 지역아동센터 생활복지사 정모 씨는 “아이들이 지내는 공간이라 자체 소독을 하고 있지만 보다 전문적으로 구석구석 소독하는 모습을 보니 믿음이 간다”며 “이곳이 오래된 건물이어서 해충은 아니지만 작은 벌레들이 나타나 살충 지원도 있다면 신청하고 싶다”고 말했다. 방역 소독은 또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보건복지부 등이 실시하는 시설평가 항목에도 있을 만큼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중증장애인 4명이 생활하는 길벗그룹홈 동명희 시설장은 “시설평가 항목에 있다 보니 방역 소독이 필수에 가까워 이리저리 알아봤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아 고민하던 차에 인천사서원에서 이런 지원을 해준다는 사실을 알고 바로 신청했다”며 “우리는 주말과 낮을 빼면 장애인들이 늘 생활하고 있어 감염병을 걱정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런 지원이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인천사서원은 올해 처음으로 민간시설 지원 사업으로 방역 소독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 외에도 경영 컨설팅과 소방전기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현장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9월 말까지 물놀이형 수경시설에 대한 수질기준과 안전관리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이란 수돗물·지하수 등을 저장·순환해 바닥분수, 조합놀이대, 실개천 등으로 활용한 인공시설물 중 일반인에게 개방돼 이용자의 신체와 직접 접촉하는 물놀이 시설이다. 2022년 7월말 현재 시에 신고된 시설은 총 143개소로 이번 점검은 신규 및 이용자가 많은 시설을 위주로 수질기준과 청소상태 등 관리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한다. 또한, ‘물환경보전법’개정으로 2019년 10월부터 공동주택 및 대규모 점포의 물놀이형 수경시설도 신고대상으로 추가됨에 따라, 미신고 시설에 대한 물놀이형 수경시설 운영·관리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물놀이 수경시설을 설치·운영할 경우 가동 15일 전까지 시 수질환경과로 신고해야 하며 운영기간 중 15일에 1회 이상 ‘먹는 물 수질검사기관’ 또는 ‘수질오염물질 측정대행업체’에 의뢰해 수질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수질기준 항목은 수소이온농도, 탁도, 대장균, 유리잔류염소 등 4가지다. 점검항목은 설치·운영신고 적정 여부 수질기준 준수 여부 부유물 ·침전물 제거 여부 용수 관리 여부 코로나 예방 행동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과정에서 기준을 초과하거나 안전 및 청소가 불량한 수경시설은 즉시 운영을 중단토록하고 소독 및 용수 교체 등 조치완료 후 재검사를 실시해 결과에 따라 시설을 재개방하도록 할 방침이다. 그 밖에 시설물 청소 등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개선 권고하고 수질관리기준 미이행 등은 시민 건강보호 차원에서 행정조치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수질환경과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여름철 물놀이형 수경시설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물놀이형 수경시설 운영 시, 관리부실로 인한 수인성전염병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5월부터 관리계획을 수립·추진 중에 있으며 특히 물놀이형 수경시설 가동이 집중된 8월부터 9월에는 시, 군·구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집중관리 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도시농업인 단체 한국마스터가드너 인천지회와 함께 지난 22일 인천지하철 1호선 계양역사 내에서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꽃 모종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한 시범사업장에서 단체가 직접 키운 바질과 메리골드 꽃 모종 600주 분양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은 분양 받은 식물을 키우면서 도시농업을 직접 경험하고 원예식물을 이용한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과 도시농업 활성화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꽃 모종을 돌보면서 마음의 치유를 받고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하절기 식중독 발생이 높은 시기를 맞아 즉석판매제조업소 총 108개소를 대상으로 8월 1일부터 8월 5일까지 5일간 식품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름철 빈번히 발생하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관내 즉석판매제조업체에서 생산하는 유형 중 온도, 습도에 민감한 두부류에 대해 집중적인 점검이 이뤄진다. 주요 점검사항은 품목제조보고 신고여부 자가품질검사 이행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부패·변질 원료 사용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작업장의 위생관리기준 준수여부 등이다. 아울러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소비기한 표시제 홍보도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위반사항이 확인된 업체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토록 하고 군·구에 해당내역 통보 후 개선명령 불이행 업소에 대해서는 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조속히 실시하고 지속적으로 해당 업체의 개선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강경희 시 위생정책과장은 “여름철 식중독 발생이 많은 시기를 맞이해 소비자들이 안전한 식품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위생관리를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선8기 인천시의 시정혁신 정책을 자문하고 있는 시정혁신 준비단 위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주요 현안과제에 대한 의견 청취와 함께 향후 시정혁신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광역시는 7월 28일 시 인재개발원에서 ‘인천시 시정혁신 준비단’제3차 회의와 시정 혁신과제 발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 및 워크숍은 최근 시민들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인 인천이음카드의 향후 운영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각 분과별·담당분야별 시정혁신 과제의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발표와 토론 등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 및 워크숍에는 준비단 위원 11명을 비롯해 재정분야 외부전문가인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송경호 부연구위원과 신종은 시 소상공인정책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크게 세 가지 내용을 다뤘다. 먼저, 신종은 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이 지역화폐인 인천이음카드의 실태와 문제점, 개선방안에 대해 설명한 후 질의·답변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로 송경호 한국조세재정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지역화폐의 경제적 효과’ 등에 대해 발제한 후 질의·답변을 이어갔다. 끝으로 시정혁신 준비단 4개 분과별 위원들이 담당분야별 향후 혁신과제 발굴 방향과 방법 등에 대한 개인 발표와 토론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인천시 시정혁신 준비단에서는 인천이음카드와 관련해서 지난 7월 21일 제2차 회의 시 인천연구원 조승헌 연구위원으로부터 ‘지역화폐의 지역경제 영향 분석 및 역할’에 대한 발제와 더불어 위원들과 질문·답변하는 시간을 가진바 있다. 류권홍 시정혁신 준비단장은 “이번 회의와 워크숍은 인천이음카드의 실태와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시정혁신 과제의 추진방향에 대한 위원님들의 개인 생각을 공유하고 토론할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 인천이음카드의 문제점을 면밀히 파악하고 분석해 실질적인 개선책을 이끌어내도록 시민, 외부전문가, 실무부서 등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연구하고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준비단의 담당분야별 시정혁신 과제 방향에 대해서도 계속해서 의견을 나누면서 민선 8기 인천시가 밝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시정혁신 방향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7월 14일 류권홍 단장 등 11명의 위원으로 출범한 ‘인천시 시정혁신 준비단’은 인사·홍보, 재정·경제, 복지·문화, 균형발전정책 등 총 4개 분과로 구성돼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정혁신 관련 주요 정책에 대한 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 시정혁신단은 조례 제정절차를 거쳐 오는 10월 시장 자문기구로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의 꿈을 향한 송도 워터프런트 그 첫 번째 단계의 사업이 준공되면서 인천경제자유구역이 해양 친수도시로 태어나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7일 첫 단계 사업 현장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한 지역구 국회의원, 지역주민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도 워터프런트 1-1단계 사업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지난 2019년 4월 착공, 3년3개월만에 준공된 1-1단계 사업은 송도 워터프런트 조성과 관련한 첫 사업이다. 지난 2012년 1월 송도 워터프런트 프로젝트 추진 계획이 수립된 이후 여러 절차들을 거쳐 드디어 첫 단계 사업이 완료된 것이다. 총 790억원이 투입된 1-1단계 사업에는 바다와 6공구 유수지를 연결하는 수로 930m, 수문 1개소, 보도교 2개소, 공원 4개소, 자전거도로 등이 조성됐다. 또 수변 데크, 물놀이 시설, 대포분수 등 친수공간이 설치돼 수변을 가까이 즐길 수 있다. 워터프런트 사업은 송도국제도시의 수로와 유수지 21.2km를 바다와 ‘’자 형태로 연결해 조위차를 이용한 해수의 순환 체계를 구축해 수질을 개선하고 집중 호우 시 유수지 용량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으로 조성된 수로와 호수를 활용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해양 생태도시를 건설하고 관광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단계별로 추진 중이다. 이번에 준공된 1-1단계에 이어 6공구 유수지와 아암유수지를 연결하는 1-2단계 사업은 내년 초 착공 예정이다. 길이 5.7km, 폭 400m의 남측수로를 조성하는 2단계 사업은 올해 타당성조사,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사전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개발계획 변경과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동시에 추진해 오는 2025년 착공해 2027년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도 워터프런트 사업이 완료되면 해수를 유입, 약 15일간의 순환을 통해 2~3등급 이상의 수질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평상시 관리 수위를 평균 해수면 1m로 관리하고 집중호우 등이 발생할 경우 계획 홍수위 3.5m까지 약 1,000만 톤의 담수능력을 확보, 침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인천경제청은 앞으로 마리나 시설, 수상레저 스포츠시설 등을 유치,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해양생태 도시를 조성,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글로벌 도시로서의 품격과 가치를 상승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워터프런트 1-1단계 준공을 시작으로 송도국제도시가 해양친수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후속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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