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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광고물 난립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본격적인 관리 체계 가동에 나섰다.시는 지난 4월 30일 10개 군 구 옥외광고물 담당 실무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행정안전부의 ‘선거광고물 관리지침’을 공유하며 구체적인 현장 집행 기준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현수막 관련 민원을 사전에 해소하고 공직선거법상 정치적 표현의 자유와 옥외광고물법상 공공질서 및 안전을 조화롭게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선거부터 달라지는 사항인 △'투표권유 현수막 신고 후 지정게시대 설치‘△'후보자 외벽 현수막 자율책임관리’등에 대해 군 구의 철저한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아울러 시는 선거기간 중 현수막 난립을 막기 위해 ‘일반 현수막 게시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공공 목적의 디지털 게시 시설을 우선 사용하도록 권장할 계획이다.임철희 시 창의도시지원단장은 “2023년 정당현수막 관리 강화 조례를 전국 최초로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도시 환경을 지키기 위해 군 구와 협력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광고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선거광고물 관리지침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30일 인재개발원에서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전문성 제고를 위한 2026년 시민감사관 역량강화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인천시 시민감사관 제도는 시민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행정의 투명성 높이기 위해 2003년에 도입됐으며 제12기를 운영 중이다.각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시민들이 감사 활동에 참여하거나 위법·부당한 사항에 대한 제보와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은 유관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시민감사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를 비롯해 인천시교육청, 인천교통공사, 인천도시공사, 인천시설공단 등에서 활동 중인 시민감사관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문강의와 우수사례 공유, 분임토의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전문강사를 초청해 ‘청렴의식 제고 및 부패신고 활성화를 위한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자세’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시민감사관 제도 안내와 우수 활동사례 소개를 통해 외부 부패통제자로서의 감시·조사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인천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감사행정을 구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시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청렴문화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에도 힘쓸 계획이다.김두현 시 감사관은 “이번 합동 워크숍을 통해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사명감이 더욱 공고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감사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사전적·예방적 감사와 적극행정을 지원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감사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살을 맞이한 인천문화예술회관 “청소년을 위한 공연축제 - 해설이 있는 음악회 ‘2022 썸머페스티벌’”가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청소년을 위해 여름 시즌에는 ‘썸머페스티벌’, 겨울 시즌에는 ‘얼리윈터페스티벌’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11년 동안 인천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썸머페스티벌’은 수준 높은 연주는 물론 친절한 해설,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래밍으로 클래식 음악과의 심리적 거리감을 좁혔다. 또한 교과서에 나오는 음악을 중심으로 교육적인 지식과 기본적인 음악 상식을 제공하며 클래식 입문자들에게도 호평을 받아왔다. 그러나 올해는 보다 재미있게 클래식 음악을 경험할 수 있도록 렉쳐 콘서트로 정평이 난 국내 정상급 음악인들을 초청해 총 3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22 썸머페스티벌’을 관람한 관객들은 “나도 클래식을 즐길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맛 볼 수 있을 것이다. ‘2022 썸머페스티벌’의 첫날인 12일에는 아보비태챔버앙상블의 “알쓸신클”이 열린다. 인천광역시 지정 전문예술단체 아보비태챔버오케스트라의 멤버들로 구성된 아보비태챔버앙상블이 학교 시험에는 나오지 않지만 알고 보면 쓸데 있는 재미있는 음악을 준비했다. 클래식과 악기에 대한 지식은 물론 사포, 빗자루, 타자기 등 생활 속의 물건들이 악기가 되는 신기한 음악회이다. ‘약장수의 노래’, ‘핑 퐁 뿅’, ‘인형의 노래’, ‘타자기 협주곡’, ‘보석의 노래’, ‘인생이여 만세’ 등 그동안 음악회에서는 좀처럼 만날 수 없었던 곡들을 즐길 수 있는 신나는 시간이 될 것이다. 두 번째 날인 13일은 서희태 지휘자와 올해 창단 31주년 맞이한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서희태 지휘자는 수많은 렉쳐콘서트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클래식을 즐거움을 선사하며 ‘클래식은 결코 따분하고 지루하지 않으며 생활 속에서 함께할 수 있는 가장 친근한 음악’이라 말하는 음악가이다. 이번 무대에서 그는 클래식을 1도 모르는 관객들도 편안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는 비발디의 ‘사계’를 연주한다. 재치 있고 알기 쉬운 해설과 더불어 바이올리니스트 김혜정,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만들어내는 최고의 하모니로 화사한 봄부터 냉혹한 겨울까지의 선율을 즐길 수 있다. 마지막 날인 14일은 귀에 쏙쏙 들어오는 피아노 연주와 맛깔스런 입담으로 클래식 맛집이라 불리는 유튜브 채널 ‘김윤경의 소소한 클래식’의 운영자이자 피아니스트인 김윤경이 클알못을 위해 준비한 연주회이다. 피아노에 ‘피’자도 모르는 사람도 피아니스트 김윤경의 깊이 있는 연주와 재미있는 해설을 통해 클래식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다. 자신의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해 나가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박규민, 비올리스트 이신규, 첼리스트 이정현 등 국내 정상급 솔리스트들이 함께해 더욱 큰 기대를 모은다. ‘2022 썸머페스티벌’은 전석 1만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청소년 뿐 만 아니라 클래식 입문자들을 유혹한다. 또한 조기예매 할인, 인천문화예술회관 카카오채널 친구 할인, 3개 공연 패키지권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알면 알수록 즐겁고 신나고 재미있는 클래식 음악의 세계로 흠뻑 빠져보기를 권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정부패와 특권 없는 청렴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인천시의 다짐이 담긴 서한문이 시민들에게 전해졌다. 인천광역시는 인천광역시장 명의의 ‘청렴 서한문’을 인천의 440여개 업체와 민원인에게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한문 발송 대상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계약금액 2천만원 이상 공사·용역, 연간 1천만원 이상 보조금 지원, 인허가 분야 등 민원 7종과 관련된 업체다. 정책고객이라 할 수 있는 업체와 민원인들에게 인천시 공직자들의 청렴 다짐과 실천 의지를 보여주고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 행정을 펼치기 위해 추진됐다. 서한문에는 금품이나 향응을 받지 않고 학연 · 지연 · 혈연 등을 이유로 특혜를 주지 않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시정을 확립 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민원인들이 업무 처리 시 부조리를 경험한 경우 적극 신고할 수 있도록 인천시가 운영하고 있는 ‘인천시 부조리 신고센터’에 대한 소개도 함께 안내됐다. ‘청렴 서한문’에서 유 시장은 “우리 시의 모든 공직자는 ‘부정부패 없는 청렴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 부정부패와 특권이 없는 대한민국 제1의 청렴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시는 청렴문화 확산과 청렴실천 생활화를 위해 ‘매월 10일 ‘청렴의날10.2’ 운영, 3월부터 릴레이 청렴캠페인 실시, 전 공직자 및 민원인 대상 청렴문자 발송, 인천청렴뉴스 제작, 청렴해피콜 실시 등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전자 상거래 급증에 따른 각종 도시 생활물류 문제를 공유물류망 구축을 통해 해결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공유물류망을 통한 당일배송 서비스를 8월부터 연수구에서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유 거점을 활용한 V2V 방식의 공유물류망을 도입해 기존 택배 방식 대비 배송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당일배송 생활권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국내 유통시장 규모는 약 400조, 그 중 온라인 시장이 절반을 차지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체계적 물류망은 마련되지 않는 상태다. 도시 집중화 심화로 택배 등 생활물류도 도심에 집중돼 있지만, 높은 땅값과 부지확보의 어려움, 도심 내 물류시설에 대한 님비현상으로 물류시설은 도심과 멀어질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기존 택배의 경우 출발지, 도착지와 상관없이 일괄적으로 배송 물품을 외곽의 대형 허브터미널로 집화한 후, 지역 서브터미널 별로 재분류한 뒤 최종 목적지로 이동·배송하는 것으로 배송 및 집화 과정에서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이 늘어나는 단점이 있다. 원거리 수송량 증가에 따른 교통 혼잡 문제 이외에도 배송에 투입되는 대부분 화물차는 경유 차량으로 도시 환경 오염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인천시의 공유물류망은 도심 내 유휴 부지를 ‘물품 정류소’로 활용해, 물류 창고 없이 차량에서 차량으로 물품을 옮기는 체계로 물품을 유기적이고 효과적으로 환적·배송하는 것이 장점이다. 창고가 수행하던 적재 및 분류 기능은 모든 차량들이 나누어 수행한다. 또한 사람이 대중교통망을 이용해 환승하며 목적지로 이동하듯 정해진 노선을 순환하는 차량을 이용해 환적·배송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빠르면 3시간, 늦어도 당일에 지역 내 모든 물품배송을 완료할 수 있다. 공유물류망에는 전기차를 투입해 탄소 배출 감량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한편 공유물류망은 명확한 분업화와 표준화된 노선 순환 운행 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수행할 수 있는 일자리로 택배 노동구조를 변화시킨다. 시는 차량기사 15명과 정류소 관리자 및 조업사 5명 등 30명의 지역주민 고용을 완료하고 관련 교육을 마친 상태다. 김원연 시 물류정책과장은 “이번 당일배송 시범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생활물류 급증으로 인한 각종 문제 개선, 소상공인 유통경쟁력 확보, 당일배송 생활권 구축, 신규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해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실증 사업은 스마트 물류 구축을 위한 국토부 국책 사업인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연수구에서 추진한다. 연수구 지역 내 물동량을 기반으로 도로·지역적 특성·가용 정류소 위치 등을 고려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총 4개의 구역으로 구분해 노선을 설계했다. 2대의 지역 순환차량은 중구 항동에 위치한 광역정류소에서 화주로부터 물품을 인수한 광역 순환 차량을 만나 배송물건을 분류하고 옮겨 실은 뒤 지역 정류소로 이동해 최종 배송 차량에 물류를 전달한다. 지역 정류소에서 물건을 인계받은 최종 배송 차량은 4개로 구분된 송도 각 구역을 3시간 마다 순환하며 1일 3회 상품을 배송한다. 대중교통망과 같이 정해진 노선을 순환 이동하면, 지역 내 배송의 경우 3시간 내에 시·도간 이동 물품의 경우 늦어도 당일 물품 배송을 완료할 수 있다. 인천시는 수요 대응형 당일배송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리빙랩을 발족·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과 소상공인·화주기업·종사자·전문가 등 실증사업에 관계된 모든 공공, 민간,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리빙랩을 발족해 공유물류망 당일배송 서비스 개선에 필요한 현안을 조사한다. 시는 향후 디지털 물류서비스를 ‘인천직구’서비스와 연계해 인천직구에 가입돼있는 소상공인들이 당일배송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리빙랩 서비스 분석을 통해 서비스의 사회적 경제적 효과가 기대되는 경우 단계적으로 서비스 지역을 늘리고 지역 업체를 우선 선발해 배송물품 공급 기회를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1일부터 17일까지 2022년 제2차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참여기업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이란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및 지역 사회서비스 등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추구하는 기업을 발굴하고 사회적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인천광역시장이 지정한 기업을 말한다. 신청기업은 공고일 현재 인천광역시에 소재하고‘사회적기업 육성법’제8조에 따른 조직형태를 갖추고 있으며 사회적 가치 실현을 주목적으로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예비사회적기업’에는 일자리창출사업, 사업개발비 등 재정 지원사업 참여 자격과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컨설팅과 경영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인천시는 신청방법, 지정요건 등 접수 안내를 위해 오는 8월 4일 JST 제물포스마트타운 2층 대강의실에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설명회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참여가 가능하다. 최종 선정 결과는 신청 기업에 대한 서류검토와 현장실사·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10월 중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조인권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예비사회적기업 발굴과 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역량을 갖춘 법인이나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모집에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더좋은경제사회적협동조합, 구·군청 사회적기업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과 보건의료 분야 종사자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8월 1일 ‘인천광역시 보건의료e배움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보건의료e배움터 구축을 위해 인천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을 비롯한 7개 보건의료 분야 지원조직과 권역책임의료기관인 가천대 길병원이 힘을 모았다. 코로나19 등 신종 감염병으로 인해 대면 교육이 어려워지면서 온라인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별도의 시간을 내기 어려운 교육희망자에게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 일반시민에게는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관련 분야 종사자에게는 다양한 직무 관련 교육의 접근성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의료e배움터에서는 일반 시민들이 관심이 가질 만한 건강 교육부터 보건의료 분야 종사자의 직무 교육까지 80개 이상의 다양한 강의가 마련되어 있으며 모든 교육은 무료로 제공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회원가입 후 PC, 모바일 태블릿 등으로 언제 어디서나 교육을 반복적으로 수강할 수 있다. 안광찬 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기존에는 교육을 수강하려면 수강자가 특정 시간에 특정 장소에 가야만 했지만 e러닝 교육은 수강자가 원하는 때에 원하는 교육을 어디서든 수강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며 “제공자 중심의 교육을 수요자 중심의 교육체계로 전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오픈 기념 교육 수강 이벤트도 진행한다.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과정 1개 이상 수료 시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많은 교육 과정을 수강할수록 경품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장과 10개 자치단체장이 민선8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인천광역시는 군·구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시정역량을 하나로 결집하기 위해 2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군수·구청장 정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인천시정 3대 핵심가치인 균형·창조·소통을 공유하고 군·구와 상생·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핵심안건으로 재정, 인사, 소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모았다. 무엇보다 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시와 군·구가 현안과 주요 숙원사업 해결을 우선으로 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고 시에서는 할 수 있는 역할을 다각도로 검토해 최대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유정복 시장은 “시의 정책은 군·구를 통해 시민에게 전달되는 만큼 군·구의 이해와 협조가 중요하다”며 “이 자리를 통해 더욱 소통하면서 모든 지혜와 역량을 하나로 모아 인천을 세계초일류도시로 만들어 나가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9일 한국환경공단, NH농협은행 인천영업본부와 함께 ‘자원순환 및 ESG 경영 실천을 위한 폐현수막 새활용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수막은 플라스틱 합성섬유인 폴리에스테르가 주성분으로 자연분해가 어려워 대부분 소각 폐기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온실가스 등이 다량 배출돼 환경오염을 유발함에 따라 폐현수막 재활용 방안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 대선기간 중 회수된 폐현수막은 전국적으로 1,110여 톤이다. 인천시의 경우 회수된 현수막은 120톤에 달하지만 재활용량은 10.6톤으로 8.9%에 그친다. 이에 시는 한국환경공단, NH농협은행과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관내에서 수거한 폐현수막을 건축자재로 제작해 공원 내 친환경 쉼터를 조성하고 에코백이나 파우치 등 새활용 제품으로 제작하기로 했다. 시는 폐현수막 재활용 체계를 마련하고 새활용에 대한 시민과 기업의 인식개선과 참여를 유도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협약 배경을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오는 8월 중 인천대공원사업소에 벤치를 수요조사 해 공원 조성화 사업 대상을 협의할 예정이며 한국환경공단은 이번 시범 사업 총괄 관리 및 지역사회 연계망 구축을, NH농협은행은 예산 지원 및 새활용 제품 배부를 담당하기로 했다. 박유진 시 자원순환에너지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버려지는 폐자원으로 새로운 가치를 재탄생시킬 수 있는 자원선순환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민·관이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재활용 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사업을 위해 ‘2022년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선정된 남동구 남동희망프로젝트 십시일반. 부평구 마분리 공동체, 서구 석남동 범주민대책위원회, 서구 가좌2동 가치해봄,계양구 계산동 계산시장 활성화를 위한 주민모임 등 총 5개 선정단체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계획, 지원금 지급, 집행 등에 대한 협약이 체결됐다. 약 120일간 진행되는 주민공모사업은 사업계획에 대한 자문과 전문기관의 지역자원조사를 통해 신규 도시재생 사업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추동 부센터장은 “주민공모사업을 통해 주민주도적 사업 모델을 개발해 신규 도시재생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천 도시재생의 맞춤형 지원과 육성체계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어촌뉴딜 300사업 선정지 8개소에 대해 이달 말부터 8월말까지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7월 29일 강화군 창후항·황산도항·초지항을 시작으로 8월말까지 항별로 순차적으로 추진된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어촌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낙후된 항·포구 필수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어촌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어촌·어항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시는 2019년부터 올해까지 총 16개소에 1,62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어촌뉴딜 300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중 1단계 사업은 중구 소무의항, 강화군 후포항, 옹진군 답동항, 대·소이작항, 야달항으로 이들 사업은 이미 완료된 상태다. 이번 점검대상은 2단계 사업 5개소와 3단계 사업 3개소 등 총 8개소다. 최근 공공 건설 공사장 내 대규모 사고가 빈발함에 따라, 시는 어촌뉴딜 300사업의 주요 사업인 방파제, 물양장 등 건설공사 현장의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관리 실태파악과 안전사고 예방 및 사업별 실공정률 등을 중점 점검한다. 또한, 최근 국내 원자재 가격 급상승으로 사업추진의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군·구, 농어촌공사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애로사항 등을 논의하면서 사업의 신속추진 등 당부사항도 전달할 예정이다. 오국현 시 수산과장은 “2단계 사업이 안전사고 없이 올해 12월까지 차질없이 완료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하며 “내실 있는 어촌뉴딜 300사업 추진을 통해 어업인과 관광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소상공인 사업장의 고용을 늘리고 골목상권 업종을 지원하고자 총 200억원의 경영안정자금 대출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경제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일자리창출 활성화’ 및 ‘골목상권 활성화’ 특례보증을 통해 각각 100억원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업체당 지원한도는 각각 3천만원, 2천만원으로 8월 3일 오전 9시부터 지역의 인천신용보증재단 각 지점에서 동시 접수받는다. 이번 대출은 최근 1년 이내 신규고용 또는 고용유지 기업, 신규창업 후 3년 이내 기업,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등에 자금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 사업장의 고용 활성화를 촉진하고 온라인 구매 확산 및 고물가 상황에 따른 소비 위축으로 피해가 심한 골목상권을 특별히 배려하고자 계획됐다. 이를 위해 시는 보증재원으로 16억원 출연을,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총 200억원 보증 공급을, 시중은행은 직접 대출을 실행한다. 시는 자금지원과 함께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도 3년간 일부 지원한다. ‘일자리창출 활성화’ 특례보증은 기업이 최근 1년 내 고용을 유지한 신규고용인원 규모 등에 따라 1.0%, 1.5%, 2.0%로 이자를 차등 지원하며 ‘골목상권 활성화’ 특례보증은 3년간 1.5%를 지원한다. ‘일자리창출 활성화’ 특례보증의 지원대상은 최근 1년 이내 신규인력을 고용 또는 고용을 유지한 기업 신규 창업 3년 이내 기업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으로 선정된 기업 소공인이며 최대 3천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대출은 보증완료 후 하나은행에서 진행된다. ‘골목상권 활성화’ 특례보증은 음식점업, 도소매업, 교육서비스업, 여가관련 서비스업, 개인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이 지원대상이며 최대 2천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대출은 보증완료 후 농협은행에 신청하면 된다. 다만, 최근 3개월 내 인천신용보증재단의 보증 지원을 이미 받았거나, 보증제한 업종, 기존 대출의 연체·체납이 있는 경우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두 가지 자금 모두 융자 조건은 만기 5년으로 1년 거치 후 4년간 원금 분할상환 조건으로 운용되나, 거치기간 없이 바로 원금을 분할상환 하거나 만기를 5년보다 단축하는 것도 가능하다. 보증료는 5년 만기의 경우에는 기본 0.8%를 적용하고 거치기간 없이 바로 분할상환 하거나 만기를 5년보다 단축하는 경우에는 0.2%p를 추가 감면된다. 조인권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최근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신규인력을 고용한 사업장 또는 일자리 우수기업 등에 운영자금을 지원해 고용 창출을 장려하고 또한 비대면 구매 확산 및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에 회복자금을 신속히 공급하고자 한다”며 “고물가, 고금리로 심각한 경영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접수 기간은 오는 8월 3일부터 자금이 소진되는 시점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해당 사업장이 소재한 지역의 인천신용보증재단 각 지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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