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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7일 재단 본점에서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김유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을 비롯해,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 김상섭 서구 부구청장과 소상공인 관련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재단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는 지하 2층~지상 8층, 연면적 1만4932㎡ 규모의 총 사업비 약 680억원을 투입해 2022년 5월 착공, 2026년 1월 준공 됐으며 3월 말부터 업무를 시작했다.재단 본점과 서인천지점을 비롯해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등이 함께 입주했으며 향후 소상공인 유관기관 유치와 소상공인을 위한 협업·교류 공간 조성하고 금융·교육·컨설팅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 및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부현 이사장은 “오늘의 준공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소기업·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는 확신 아래,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반드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검단선사박물관은 어린이 특별체험전 ‘구석구석, 유물이의 세상 나들이’를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유물이 땅속에서 발굴돼 박물관에 전시되기까지의 과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구성한 체험형 특별전이다.관람객 참여형 체험을 통해 박물관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어 가족 및 단체 관람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당초 전시는 5월 초까지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보다 많은 관람객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5월 31일까지로 운영 기간을 연장했다.전시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검단선사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조규명 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박물관 어린이 특별체험전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검단선사박물관은 오는 7월 한국과 인천의 고인돌을 주제로 한 ‘바윗돌 속에 숨은 비밀, 인천 고인돌 이야기’특별체험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월 1일부터 2월 15일까지 15일간 ‘2023년 시민 공원 사진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민공원사진가’는 공원의 주요 풍경과 사계절 변화하는 모습 등을 시민이 직접 사진으로 기록하고 공원 내 문화행사 등 각종 행사에 인천시 명예 사진가로 활동하는 시민을 말한다. 인천시는 2017년부터 시민 공원 사진가 활동을 시작해 공원의 아름다운 풍경과 순간을 카메라에 담아 인천문화예술회관 등에서 매해 ‘인천시민공원사진가 전시회’를 개최 중이다. 모집 대상은 인천시정과 공원 문화 창출에 관심이 많으며 사진에 열정이 높은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신청서를 내려받아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민 공원 사진가는 시민의 재능기부형 자원봉사 형태로 연말까지 운영되며 선발된 시민에게 사진가 활동을 위해 필요한 사진촬영 및 편집 등 전문 사진기술 강의를 제공한다. 또 사진가 활동에 참여할 경우 자원봉사 실적도 인정된다. 박세철 시 공원조성과장은 “많은 시민들이 시민공원사진가가 돼 인천 공원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시민 참여형 공원문화 조성에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 도시재생위원회 신규 위촉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시 도시재생 분야의 주요 시책 및 도시재생 관련 법정계획에 대해 심의 또는 자문 역할을 한다. 현재 위원회는 재구성 예정 인원은 총 30명으로 그 중 신규 위촉 예정 위원은 9명이다. 지난 12월 위원의 임기가 만료·해촉됨에 따라, 시는 각 분야의 우수한 전문인력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하고자 신규 위촉직을 공개 모집하기로 했다. 선정된 위원은 오는 2월부터 2년간 활동하게 되며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에 따라 도시재생위원회를 거치도록 한 사항의 심의 또는 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모집분야는 도시재생, 도시개발, 교통, 스마트시티, 방재 및 셉테드 등 도시재생 관련 5개 분야다. 지원자격은 인천 소재 대학에 근무하거나, 최근 5년간 도시재생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있는 일정 기준 이상의 자격을 갖추고 ‘지방공무원법’상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특히 시는 여성 전문가 참여 확대를 위해 동일분야 전문가 중 여성을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접수기간은 2월 1일부터 2월 10일까지 10일간이며 공개모집 지원서 자기소개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안내 동의서 등 제출서류를 구비해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그 밖에 공개모집 관련 세부내용 및 관련서식은 인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대기, 수질 등 환경오염물질의 배출을 줄이기 위해 중소기업 환경시설 개선을 지원한다. 인천광역시는 중소기업의 환경시설개선 투자와 환경오염측정장비등의 자발적 설치 운영등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3년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설치·지원등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사업은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설치·지원 중소기업 환경개선자금 이자지원 굴뚝자동측정기기 설치비 및 운영관리비 지원 가스열펌프 냉난방기 개조지원 등 총 4개 사업으로 올해 총 189억원이 지원된다. 이중 가장 큰 규모의 사업인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설치·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3년 이상 노후 환경오염방지시설의 개선비용, 저녹스버너 교체비용,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비용의 9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9년부터 420개 업체에 총 480억원을 지원해 환경시설을 개선했으며 올해는 183억원을 지원한다. 방지시설 종류 및 시설 용량에 따라 보조금의 지원한도가 달라지는데 조합 및 공동방지시설의 경우 최대 7억 2천만원의 보조금이 지급된다. 이달 10일까지 접수서류를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접수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 대기보전과로 연락하면 된다. 또한 환경오염물질 방지시설 설치 시 발생한 융자금의 이자도 지원한다. ‘중소기업 환경개선자금 이자지원’사업은 최대 2억원 이내 방지시설 설치 융자금의 발생이자를 분기별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2006년부터 현재까지 총1,346개 사업장에 85억원이 지원됐다. 올해는 약 12개 업체, 총 2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매분기 종료 후 자금소진 시까지 분기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확인하고나, 시 대기보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굴뚝자동측정기기 설치비 및 운영관리비 지원 사업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실태 모니터링을 위해 ‘굴뚝자동측정기기 설치비 및 운영관리비’를 총비용의 60%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2년부터 시작해 73개 업체에 총 13억원이 지원됐으며 올해는 6개 업체에 1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가스열펌프 냉난방기 개조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가스열펌프 냉난방기는 올해부터 대기배출시설로 새롭게 편입됨에 따라, 대기오염물질 저감장치를 부착하도록 교체비용의 90%를 지원한다. 156대 총 4억원의 예산이 확보돼 있다. 김달호 시 대기보전과장은 “사전 예방적 환경관리와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해 기업의 적극적인 환경시설 개선의지가 필요하며 재정지원 등 지원 사업을 통해 자발적 개선을 활성화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선8기 인천시 시정목표인 ‘초일류도시 인천’이 소비자가 선정한 최고의 정책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인천광역시는 2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된 중앙일보와 포브스코리아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JTBC가 후원하는 ‘2023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초일류도시 인천’브랜드로 정책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인천의 도시브랜드 ‘all ways Incheon’이 국제도시부문 대상을 수상한 이래 두 번째 ‘대상’ 수상이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은 산업전반에 걸쳐 소비자들로부터 최고의 사랑과 가치를 인정받는 상품 및 기업의 브랜드를 평가해 소비자에게는 올바른 가이드를 제공하고 산업경제 발전과 국가브랜드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번 대상은 지난해부터 시장정보등을 활용해 사전 기초조사를 진행해 후보브랜드를 선정했고 소비자 리서치를 진행 소비자 직접투표 결과와 전문가 평가를 종합해 선정됐다. 정책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한 ‘초일류도시 인천’은 국내·외 일류도시를 뛰어넘는 새로운 차원의 미래도시를 가리킨다. ‘초일류도시 인천’은 ‘5차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해 세계를 선도하는 인공지능 기반의 초스마트시티를 기초로 문화, 역사, 환경, 교육 등의 가치를 통해 삶의 질 향상을 지향하는 지속가능한 인간중심의 행복 도시’를 지향한다. 시는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을 민선8기 시정목표로 정하고 ‘균형도시, 세계도시, 소통도시, 혁신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을 시정목표로 삼아 인천시가 세계적인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이러한 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하면서 “오직 시민, 오직 인천, 오직 미래만 바라보며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를 목표로 흔들림 없이 함께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선8기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의 핵심 공약이자 원도심 균형발전의 출발점이 될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윤곽을 드러내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2월 1일 중구 자유공원 광장에서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 추진계획 대시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유정복 시장, 허식 시의회 의장, 김정헌 중구청장, 김찬진 동구청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중·동구 원도심을 문화와 관광, 산업이 융합된 사람 중심의 원도심으로 재창조하기 위한 원도심, 문화·관광, 산업경제, 내항 개발 등 총 4개 분야의 르네상스 전략과제 및 실행력 제고 방안 등이 발표됐다. 먼저, 원도심 분야는 중·동구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동인천역 등 역세권 핵심 앵커사업을 전면 재검토해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인천 3호선 건설 등을 통해 원도심 어디서나 15분 내 접근 가능한 사람 중심의 교통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화·관광 분야는 원도심의 문화·관광자원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원도심의 잘 알려지지 않은 콘텐츠를 발굴하고 해양 수변공간을 활용한 축제와 이벤트를 개최하는 한편 숲길·바람길·산책길 등 녹지축을 조성해 관광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업경제 분야에서는 도시재생혁신지구 지정, 원도심 스마트시티 조성, 도심항공교통을 비롯한 미래 첨단산업 유치 등을 통해 원도심 산업생태계의 혁신을 꾀하고 청년창업 공간 조성을 통해 청년세대의 꿈과 인천의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내항 재개발사업은 국가가 주도하고 있으나, 사업이 계속 지연되고 있는 만큼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인천시 주도의 사업 구조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올 상반기 상상플랫폼 준공과 하반기 1·8부두 시민 우선 개방 등을 통해 내항 재개발의 마중물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이달부터 추진되는 제물포르네상스 마스터플랜 용역을 통해 제물포르네상스 4대 전략과제에 대한 보다 정교하고 세밀한 액션 플랜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마스터플랜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 10월 해양항만, 도시재생, 건축, 문화·예술 등 전문가들로 위촉된 ‘제물포르네상스 자문단’은 사업의 방향을 제시하고 실천과제들을 도출하는데 힘을 보태고 있으며 1883 개항살롱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게 된다. 나아가 프로젝트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본 조례도 제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례에는 사업의 추진체계와 시민 소통을 위한 제물포르네상스위원회,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이 담길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제물포르네상스는 원도심과 신도시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부활시키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이 사업을 반드시 성공시켜 대한민국 근대화를 이끈 제물포를 원도심과 내항 중심의 문화·관광, 산업이 융합되는 새로운 미래도시로 만들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추진과정에서 주민들과 소통하고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것은 물론 시민 모두가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성공 모델로 만들어 인천 전역의 원도심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31일 시청 장미홀에서 ‘중앙정부 청년보좌역-인천광역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청년들의 고충을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지역별로 순회하며 소통을 장을 마련할 예정인데, 첫 번째 만남이 인천에서 이뤄졌다. 먼저, 인천시 신종은 청년정책담당관은 총 71개 사업 1,051억원 규모의 2023년 인천시 청년정책 시행계획과 청년기본조례, 청년정책 전담부서 현황, 청년참여기구 현황 등 인천시 청년정책 기반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서 중소벤처기업부,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 청년보좌역의 청년창업, 청년주거, 청년참여 활성화 등에 대한 주제발표를 하고 이에 대한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쌍둥이를 육아중인 청년은 청년들이 이사할 때마다 부동산중개수수료와 이사비용 부담이 크다면서 청년들에 대한 부동산수수료 절약정책과 이사비용 지원정책을 건의했고 중앙정부와 지자체에서 청년 주거정책이 많이 있으나 지원조건이 까다롭다고 지적했다. 현재 청년임대주택에 거주중인 신혼부부 청년은 공공임대주택의 층간소음과 벽간 소음문제가 심각하다면서 공공임대주택의 품질을 높이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국토부 정연우 청년보좌역은 국토부에서 공공임대주택의 층간소음문제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주거안정을 위해 중앙정부의 전세사기 대책을 조만간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부동산 중개수수료 지원등에 대해서는 지자체와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청년위원은 청년정책에 대한 청년들의 참여 확대방안이 필요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청년정책에 대한 협력강화와 역할분담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선아 강화 유니버스 대표는 인구소멸지역은 청년인구 유입보다는 생활인구 증대를 통한 지역활성화가 필요하므로 청년 생활인구를 위한 주거정책 필요성과 지역 일자리 등에 대한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다각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정승환 시 청년특보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행안부에서 추진하는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확대 추진해 줄 것을 건의했다. 김대영 인천시의원은 청년참여와 활동을 지원하는 중간지원조직이 최소한 광역지자체마다 1개 이상씩 있어야 한다고 건의했고 인천의 인구소멸지역인 강화군, 옹진군 등에 대한 인구소멸기금 배분액 증대를 요청했다. 행안부에서는 생활인구를 시범지역부터 그 실태를 파악하고 향후 지원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인천시에서 추진하는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확대에 대해 검토하겠다 말했으며 청년거버넌스 활성화를 위해 국무조정실과 함께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승덕 유즈어스 대표는 청년 창업 지원시에 대표자의 인건비를 자금으로 지원하는 것보다는 대표자 보호를 위해 정부 또는 공공기관에서 직접 채용하는 방안 등 창업지원정책에 대한 개선방안을 건의했다. 박승덕 중기부 청년보좌역은 청년창업가의 어려움을 개선하기 노력하고 청년들이 중앙부처 다양한 창업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청년 창업에 대한 컨설팅도 제공해 주겠다고 말했다. 그밖에도 청년 창업 및 일자리, 청년 주거안정, 청년참여 등 청년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이 논의됐다. 중앙부처 청년보좌역은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중앙정부의 청년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 각 부처의 청년보좌역들이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정복 시장은 “중앙부처 청년보좌역 협의체가 광역지자체 중에서 우리 시를 최초로 방문한 것에 환영한다”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소통하고 협업해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우수한 정책을 공유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시는 전국 최초로 청년들이 진취적으로 창업에 도전하고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 사업’을 추진해 4년간 100명의 청년창업가에게 각 1억원씩 총 100억을 지원하고 있는데, 이 사업을 성공시켜 중앙부처와 전국 지자체로 확대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1일 인천시청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관광공사, 인스파이어 인티그레이티드 리조트 주식회사와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의 성공적 운영과 인천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 관광산업 진흥과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활성화를 위한 협력 마이스 공동개최 및 대규모 축제·행사 공동 유치 인천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관광 인재양성 인천 지역사회 사회공헌 공동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는 인천 영종도 인천공항 2여객터미널 인근 제3국제업무지구에 총 4단계에 걸쳐 동북아시아 최대 규모의 복합리조트를 조성하는 사업을 진행중이다. 현재 2023년 10월 1단계 개장을 위해 막바지 건설이 한창이며 총 1,275개 객실을 갖춘 5성급 호텔 3동과 1만 5천석 규모의 아레나, 컨벤션센터, 실내 워터파크, 외국인 전용 카지노 등 최상급 관광·레저시설들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호텔, 카지노, 리테일 엔터테인먼트, 사무 등 복합리조트 운영을 위해 약 3,500명의 인력이 채용될 예정으로 지역 관광인재 양성과 원활한 채용절차 진행을 위해 각 기관이 공동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관광·마이스 산업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이라 할 수 있으며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1단계 조성 완료로 영종도 내 복합리조트 집적화를 통해 인천이 아시아 관광·마이스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들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11월 선정했던 인천사랑상품권 운영대행사 우선협상대상자인 코나아이-농협은행 컨소시엄과 협약체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코나아이-농협은행 컨소시엄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앞으로 3년 동안 인천사랑상품권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시는 협약에 앞서 실시한 기술협상에서 사업 투명성을 높이고 인천사랑상품권 플랫폼의 확장성과 안정성을 강화함은 물론 인천시민과 지역 소상공인의 혜택을 확대하는데 초점을 맞췄으며 그 결과를 협약안에 포함했다. 이번 협약에 따르면 우선, 소상공인의 결제수수료는 줄어들고 운영사는 사업 운영비용을 공개해 사업 수익구조를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개선하게 된다. 올해부터 연매출 5억원 이하 소상공인 결제수수료를 0%로 낮추고 연매출 5억 초과 10억 이하 구간은 45% 감면 적용한다. 당초 입찰 시 연매출 5억 초과 10억 이하 구간은 가격평가에서 최대 30% 감면으로 공모했으나, 협상과정에서 소상공인 부담완화를 위해 결제수수료 15% 추가 인하를 결정했다. 결제수수료 감면은 2023년 1월부터 적용하며 연 2회 정산해 소상공인들에게 환급할 예정이다. 추후 실시간 감면 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올해 약 80억원 이상의 인천지역 소상공인 비용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동시에 운영사의 초과이윤도 사전 제거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그간 인천사랑상품권 사업 운영비용의 일부 내역을 비공개해왔으나, 앞으로는 운영사가 사업의 수익구조를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기로 했다. 둘째, 237만 회원을 보유한 플랫폼에는 더욱 많은 정보와 기능이 더해진다. 시민이 함께하는 정책플랫폼을 신설해 시정철학 및 주요시책을 홍보하고 인천 지역의 소식을 전달하는 동시에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참여토록 해 인천시민의 정체성을 높이는 통합 공간의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행정안전부의 보조금24 플랫폼과 연계해, 인천사랑상품권 앱에서도 시민들이 누릴 수 있는 각종 정책수당을 확인해 신청·지급하는 기능도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셋째, 고객센터 운영으로 플랫폼 안정성을 더욱 강화한다.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고객센터 41개소를 신규 운영하고 기존 콜센터에 24시간 자동응답시스템, 챗봇서비스를 도입해 시민들이 불편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빅데이터 전용 홈페이지를 구축해 지역경제 연구자료나 소상공인 매출분석 등에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시민들에게 공개하기로 했다. 넷째, 모바일간편결제와 카드 무료 재발급으로 편의성이 확대된다. 실물카드 없이 결제할 수 있는 모바일간편결제 삼성페이를 오는 6월부터 시행하고 카드불량 및 기한만료, 분실 시에 무료로 이음카드를 재발급할 수 있도록 해 시민들의 비용 부담을 줄였다. 더불어 사용자 앱을 전면 리뉴얼하고 가맹점 포털도 더욱 고도화한다. 마지막으로 인천사랑상품권 사업 수익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한다. 코나아이는 관내 대학과 연계해 연 2억 5천만원 규모의 교육사업을, 사회공헌 우수금융기관인 농협은행은 저소득층 지원 및 장학금 후원 사업 등 각 컨소시엄 사가 적극적으로 사회공헌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인권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구조를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인천사랑상품권 플랫폼을 통해 시민들에게 캐시백 혜택은 물론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연계서비스를 확장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모바일 시정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난임부부의 자연임신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한의약을 이용한 난임치료지원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부터는 지원대상을 난임부부의 남성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한의약 난임치료사업은 2020년부터 시행한 사업으로 시는 인천광역시 한의사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한방 의료기관을 모집·선정절차를 거쳐 78개소를 지정했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난임부부로 한방난임치료 기간 동안에는 양방난임 시술지원을 받을 수 없으며 타 한방난임사업도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시는 올해부터는 지원대상을 난임부부의 남성까지 확대했으며 원하는 지정 한방 의료기관을 선택해 한약치료 3개월, 사후관리 3개월 등 총 6개월간 본인의 체질·건강 상태에 맞는 한방치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달 30일부터 난임부부 2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서 및 난임진단서 등 필요한 구비서류를 준비해 주소지 관할 군·구 보건소로 신청하면 된다. 박명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 확대를 통해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고 소중한 아이를 건강하게 품에 안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실상 도로로 이용되고 있는 현황도로 임에도 불구하고 법정도로가 아니라는 이유로 건축이 불가했던 해묵은 민원이 다소 사라질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도로인정 제도개선 및 법정도로 확대 등 건축관련 제약 해소를 포함한 전반적인 건축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건축허가·신고 처리 시 현황도로 인정관련 민원을 해소하기 위한 민선8기 시민제안 공약의 일환이다. ‘건축법’에서는 건축을 위해서는 해당 대지가 법정도로에 2m이상 접해야 허가 및 신고를 득할 수 있다고 정하고 있다. 건축물의 이용자가 교통·피난·방화 등 안전한 상태를 유지·보존케 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건축부지가 법정도로와 떨어져 있을 때는 법정도로까지 도로를 개설해야 하고 ‘도로 지정공고’를 통해 진입도로를 법정도로화 해야 건축을 할 수 있다. 이때, 도시지역 현황도로가 사유지일 경우에는 이해관계인의 동의가 필요하다. 그러나 이해관계인을 찾을 수 없거나 동의가 곤란할 경우 사실상 건축허가 및 신고가 어려울 수 밖에 없어 오랜기간 민원으로 남아 있었다. 이에 따라, 시는 불특정 다수인이 오랫동안 사용하던 현황도로일 경우 건축위원회를 통해 법정도로로 인정 받아 건축이 가능하도록 하고 또한 구간별 ‘도시계획도로’ 지정 및 ‘도로법’에 따른 도로구역 결정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도로관련 민원현황과 법정도로화 필요 구간 파악을 위해 오는 3월말까지 전수조사를 완료토록 관련 계획을 군·구에 통보했다.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조례 개정 추진 등 세부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손병득 시 건축과장은 “현황도로에 대한 도로인정방안 개선 및 법정도로 확대를 통해 건축 민원 해소로 지역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며 “관련 민원인은 군·구 건축부서의 실태조사에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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