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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7일 재단 본점에서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김유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을 비롯해,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 김상섭 서구 부구청장과 소상공인 관련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재단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는 지하 2층~지상 8층, 연면적 1만4932㎡ 규모의 총 사업비 약 680억원을 투입해 2022년 5월 착공, 2026년 1월 준공 됐으며 3월 말부터 업무를 시작했다.재단 본점과 서인천지점을 비롯해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등이 함께 입주했으며 향후 소상공인 유관기관 유치와 소상공인을 위한 협업·교류 공간 조성하고 금융·교육·컨설팅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 및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부현 이사장은 “오늘의 준공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소기업·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는 확신 아래,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반드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검단선사박물관은 어린이 특별체험전 ‘구석구석, 유물이의 세상 나들이’를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유물이 땅속에서 발굴돼 박물관에 전시되기까지의 과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구성한 체험형 특별전이다.관람객 참여형 체험을 통해 박물관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어 가족 및 단체 관람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당초 전시는 5월 초까지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보다 많은 관람객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5월 31일까지로 운영 기간을 연장했다.전시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검단선사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조규명 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박물관 어린이 특별체험전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검단선사박물관은 오는 7월 한국과 인천의 고인돌을 주제로 한 ‘바윗돌 속에 숨은 비밀, 인천 고인돌 이야기’특별체험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2월 17일 차량공유서비스 확대를 위해 카셰어링 4기 사업자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셰어링은 차량을 소유하지 않아도 필요할 때 언제 어디서나 내 차처럼 편리하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공동이용 가능 차량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한 대의 자동차를 여러 사람이 나눠 쓰는 것을 말한다. 1950년대 스위스에서 사회운동 형태로 시작된 이후, 미국, 일본 등은 물론 전 세계에서 매년 사용자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시는 2013년부터 인천 전역에서 카셰어링 활성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 지난해 말 기준 카셰어링 주차장 5.7배, 카셰어링 차량 13.5배, 누적 가입자 수 141.9배, 1일 이용건 수는 55.9배가 증가했다. 카셰어링 차량 1대 당 자가용 차량 14.9대 감소 효과와 연간 335억원의 경제적 편익이 발생하는 것으로도 분석됐다. 이번 4기 협약의 주요 내용은 카셰어링 주차장 및 차량 등 기반시설 확충 운전석 및 보조석 에어백 100% 설치 친환경차량 지속적 확충 대중교통 파업 등 비상상황 시 인천시민 대여요금 할인 공익사업 홍보 강화 및 확대 시행 등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유가에 따른 합리적 소비를 유도하고 온실가스 저감, 대중교통 불편지역 교통수단 제공으로 이동성과 접근성을 향상시켜 친환경자동차 소비문화를 확산함은 물론, 차량 구입과 유지관리에 들어가는 경제적 사회적 비용 분담으로 원도심 교통복지를 증진 시키겠다는 목표다. 김준성 시 교통건설국장은 “카셰어링 활성화 사업을 통해 도심지 교통소통 증진, 주차문제 완화 뿐만 아니라 친환경 생활에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카셰어링 서비스에 활발히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을 지원하는 ‘2023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2월 21일부터 신청접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전기자동차 1만 2,429대 보급을 목표로 국비 881억원을 포함해 총 1,36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차량별로는 전기승용차 1만 80대, 전기화물차 2,227대, 전기버스 122대를 상·하반기 2회로 나눠 보급한다.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은 차량 성능 등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차량당 최대 보조금은 전기승용차 1,030만원, 전기화물차 1,800만원, 전기버스은 8,000만원이다. 다만, 승용차의 경우 차량가격이 8,500만원 이상 차량은 보조금이 지원되지 않는다. 구매보조금 이외 전기택시 구매 시 국비 200만원, 차상위 이하 계층이 승용 소형 이상 구매 시 국비지원액의 10%, 초소형 차량구매 시 국비지원액의 20%, 초소형 전기차 활용 확대를 위한 구매 시 국비 50만원이 각각 추가 지원된다. 또 소상공인이나 차상위 이하 계층이 전기화물차를 구입하는 경우 국비지원액의 30%가, 전기버스를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구입할 경우에는 국비 500만원이 추가 지원된다. 구매자가 자동차 제조·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제조·수입사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보조금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올해 보급사업에서는 보조금 재지원 제한기간이 승용·승합 2년, 화물 5년으로 변경되며 기존 구매자도 소급 적용된다. 법인이 2대 이상 구입하고자 할 경우에는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국비만 지원 받을 수 있다. 그밖에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관련한 정보, 구매 및 지원 정보 등 자세한 내용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에 대한 문의는 에너지정책과 및 한국환경공단 통합콜센터 를 통해 안내 받으면 된다. 박광근 시 에너지산업과장은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을 확대 추진하는 만큼 이번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집합건물의 효율적이고 공정한 관리를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인천광역시 집합건물 건전관리 지원에 관한 조례’가 이달 20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집합건물은 300세대 미만의 소규모 공동주택, 오피스텔, 도시형 생활주택, 상가 등을 말한다. 최근 1인가구의 증가 등으로 집합건물이 늘어나면서 과도한 관리비 부과와 불투명한 관리비 사용 등 관리·운영에 대한 갈등과 분쟁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시는 민원의 사전 예방과 주민갈등 해소를 위한 공공관리 지원체계 마련을 위해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 현행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은 주로 건물의 소유관계나 대지 사용권 등 구분소유 관련 핵심 사항만 규정하고 반드시 필요한 사항 외에는 가급적 관리단 집회의 결의 내지 관리규약으로 정하도록 하고 있다. 따라서 분쟁이 발생하더라도 제도상 행정청의 관여가 어렵고 관리운영에 대한 투명성과 적정성을 담보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조례가 시행됨에 따라, 시는 집합건물 건전관리 종합계획 수립, 지원정책 개발, 법률자문 등 지원사업, 교육 및 홍보 사업, 안전점검 비용 지원 등 집합건물 갈등과 분쟁 해소를 위한 각종 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집합건물관리지원단은 규약 설정 변경, 관리비 및 회계 운영, 공용부문 보존·관리·변경 등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손병득 시 건축과장은 “사적의 영역으로만 관리되던 집합건물에 대해 건전한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그동안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집합건물이 이번 조례를 통해 효율적이고 공정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023년 수질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해 분야·요인·시기별 최적의 정수시설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수질관리 직원역량 강화교육과 사업소의 평가점검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수질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취수장에서 수용가까지 이어지는 수돗물 생산관리, 시민 신뢰도 향상, 전문가 정책 참여 등 분야별 관리체계를 포함한다. 또한 원수수질이 변화하는 시기별로 관리 방안을 수립해 조류 및 소형생물을 원천 제거하고 연휴·우기·동절기 등 취약 시기별로 수질관리 방안을 마련해 365일 공백없는 수질관리를 목표로 한다. 특히 코로나19로 중단했던 집합 실습 교육을 재개해 수질관리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정수사업소 간 업무교류와 우수사례 전파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수질관리 방안을 모색하도록 했다. 8개 분야 세부 계획에 따라 116억원의 예산 투입을 통해 취·정수시설과 수질검사 장비를 개선하고 원수에서 수도꼭지까지 수질검사를 강화해 그 결과를 시민대표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수돗물평가위원회, 홈페이지, 반상회보 등을 통해 대시민 공개하며 조류 발생, 고탁도 원수유입 등 원수수질 악화에 대비한 단계별 대책을 수립하고 소형생물 발생에 대비해 정수지 유입배관 여과망을 설치하는 등 정수처리공정을 강화한다. 인천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수질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상수도 인력의 전문성을 확보해 시민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인천하늘수 생산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응길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언제나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수질관리를 위한 시스템 구축과 직원역량 강화가 매우 중요하다”며 “인천하늘수에 대한 시민 신뢰를 굳건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고품질 수돗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민원인에게 담당 공무원의 업무 관련 청렴도를 직접 묻고 건의사항을 수렴하는‘청렴 해피콜’을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렴 해피콜’은 행정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고객을 대상으로 담당공직자가 적극적으로 투명하고 공정하게 업무 처리를 하고 있는지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제도다. 계약금액 2천만원 이상 공사·용역, 연간 1천만원 이상 보조금 지원, 인허가 분야 등 민원 7종과 관련된 민원업무를 대상으로 공정성, 투명성, 적극성, 기타 불편사항 등을 묻는다. 특히 올해부터는 조사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방식을 문자→이메일→문자발송의 단계별 조사로 응답 누락을 방지하고 시 내부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상수도 및 소방 분야 설문 대상의 교차 점검을 분기별로 진행해 응답자의 중복 조사 피로도를 완화했다. 시는 설문을 통해 접수된 민원인의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해당 부서에 즉시 통보해 개선하는 등 ‘청렴체감도’측정 저해 행위를 사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김재범 시 감사관은 “청렴해피콜 운영으로 인천시 청렴도 향상과 시민들의 행정에 대한 신뢰도와 만족도 제고를 이끌어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회에 걸쳐 공사·용역계약, 보조금 지원, 민원업무와 관련해 2,314건의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평균 응답률은 84.6%, 평점은 9.95점을 받았으며 업무별로는 공사 분야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천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2023년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추진한다. 인천광역시는 20일부터 ‘2023년 찾아가는 문화공연’ 사업자를 공모하고 사업비 1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찾아가는 문화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민들이 문화권을 보장받도록 기업체 등 시민이 이용하는 공간에 찾아가 소규모 문화공연을 개최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처음 시행됐다. 지난해 인천의 25개 기업체에 방문해 총 94회 문화공연을 개최한 바 있으며 올해 역시 사업자 선정 후 개최장소를 신청 받을 예정이다. 공모 신청자는 사무소 소재지가 인천시에 위치하고 문화행사 실적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사업계획을 담은 신청서를 작성해 2월 27일부터 3월 7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유숙임 시 예술정책과장은 “인천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연예술인을 발굴해 많은 활동무대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역량있는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올해부터 암치료 부작용으로 탈모를 겪고 있는 암환자에게 가발 구입비의 90%, 최대 7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항암치료 중 발생한 탈모로 인한 정신적 고통을 줄여 자존감과 치료 의지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보건소 암환자 의료비 지원 대상자 중 항암치료로 인한 탈모로 가발이 필요한 인천시민으로 신청일 기준 인천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해야 하며 항암치료 부작용으로 탈모가 심해 가발이 필요하다는 의사의 소견서가 있어야 한다. 오는 12월 8일까지 수시 신청이 가능하며 의사소견서와 함께 가발 구입 영수증과 신청서를 각 군·구 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 해당 사업을 위해 확보된 예산은 총 3,500만원으로 시·구비를 각각 50%씩 지원하는데, 예산 소진 또는 접수기한 이후 신청건에 대해서는 다음 해에 소급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석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암을 극복하기 위해 힘든 치료과정을 겪어온 환자들이 이번 사업으로 정신적 고통을 줄이고 치료의지를 높이은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의 끊임없는 혁신 노력이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평가받았다.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 ‘2022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결과, 전국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최우수기관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 17개중 4개 / 226개 중 56개 기관 표창 훈격 및 재정 인센티브 규모는 행안부에서 추후 결정 예정 행안부는 매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평가를 실시하고 있는데, 2022년에는 기관 자율혁신, 혁신성과, 혁신 확산 및 국민체감도 등 10개 지표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결과 시는 기관장의 혁신비전 제시와 확산노력 조직문화 혁신 성과 추진 자율혁신과제 주민참여 활성화 공공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성과 협업추진 성과 등 6개 지표가 다른 자치단체에 비교해 우수한 것으로 평가 받았다. 특히 시가 자율혁신 과제로 제출한 ‘119 이음콜’ 소방차량 출동정보 알리미 서비스와 인터넷 납부 시스템을 활용한 ‘수입금 처리 방식 개선’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119 이음콜’은 출동하는 소방차량의 소속을 신고자 스마트폰 화면에 표시해 주는 서비스다. 사고지역으로 출동 중인 소방대원이 정확한 현장정보 파악을 위해 신고자에게 전화할 경우, 신고자는 출동 중인 소방차량 소속을 미리 파악할 수 있어 신고자와의 통화 실패율을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수수료, 사용료 등 세외수입을 은행 방문없이 행안부 위택스를 통해 직접 처리하는 ‘수입금 처리 방식 개선’도 눈에 띈다. 최근 시중 은행, 관공서 등 직원들의 공금횡령 사고가 잇따르자, 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위택스로 수입금을 처리할 수 있도록해 회계관리가 더욱 투명해 질 수 있게 했다. 이 아이디어는 올 초 시의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로 선발되기도 했다. 민선 8기 취임과 함께한 유정복 시장의 혁신 의지도 돋보였다. 시는 지난해 7월 시정혁신준비단을 출범하고 인사·홍보, 재정·경제, 복지·문화, 균형발전 4개 분야 36개의 혁신과제를 선정해 추진해오고 있다. 또 유 시장은 공무원들에게 민선 8기 3대 핵심가치 중 하나인 ‘창조’의 출발은 ‘혁신’이라고 누누이 강조해 왔는데, 이러한 점들이 ‘기관장의 혁신비전 제시와 확산노력’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유정복 시장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시정을 펼치기 위해 365일 24시간 열려있는 소통창구를 운영하고 공직자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활용을 위해 혁신개발 대회 등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생동감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시민들이 행정 혁신을 실질적으로 체감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평구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좋은 식단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할 음식점을 모집한다. 이번 좋은 식단 개발 프로젝트는 외식 전문 업체와 협력해 최신 음식문화 교육 및 저염·저당식 등 소비자들의 입맛과 건강까지 고려한 식단을 개발·보급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지역 내 한식 취급 일반음식점 10곳이며 좋은식단 개발에 관심 있는 영업자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영업개시 1년 이내, 면적 100㎡ 미만 사업장은 우선 접수된다. 참가자들은 부평동에 있는 외식 전문 업체 조리실에서 4월부터 5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5시 총 8회에 걸쳐 수업을 받는다. 강의는 위생·안전 교육, 밀키트에 대한 이해와 업체별 컨설팅, 저염·저당 한식 메뉴 조리실습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소는 신청서를 작성한 뒤 부평구청 위생과 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부평구지부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부평구 누리집 부평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준택 구청장은 “가중되는 경제난으로 영업부진, 메뉴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영업자들이 영양을 고려하며 맛을 유지할 수 있는 좋은 식단을 개발해 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국제도시 BMW 연구 개발 센터 건립과 관련한 토지임대차 계약이 체결돼 사업 추진이 본격화됐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7일 인천시청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BMW코리아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BMW R&D 센터 건립을 위한 토지임대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김진용 인천경제청장, BMW 그룹 코리아의 R&D 총괄 디터 스트로블 센터장, 김연중 한국토지주택공사 청라영종사업단장, 김건호 한국토지주택공사 외자유치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독일 BMW의 자회사인 BMW코리아는 이번 토지임대차 계약 체결을 통해 청라 IHP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장기임대산업단지 부지 5,295㎡를 LH로부터 최장 30년간 임대하게 됐다. BMW는 올해 상반기에 착공, 오는 2024년에 R&D 센터를 완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MW R&D 센터는 독일 본사와 함께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전기화 기술 등 독일과 한국의 기술 교류를 통해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제품 개발은 물론 시험 및 검사 등을 수행할 테스트 시설까지 갖출 예정이어서 인력 확대에 따른 국내 고용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함께 연구소와 함께 건립되는 테스트 랩 시설에서는 차량 인증 및 전동화 기술 검증 등을 위한 별도의 공간과 장비를 갖출 예정이다. 이번에 토지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BMW R&D 센터는 미국, 중국, 일본, 브라질에 이어 전 세계 다섯 번째로 지난 2015년 영종 BMW 드라이빙 센터 내에 최초로 설립됐으며 이번 투자를 통해 청라 IHP로 확장 이전하게 됐다. 인천경제청은 BMW R&D 센터가 건립되면 자체 및 연관산업의 생산 유발, 자체 고용 창출, 수입 대체 효과 및 수출 증대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MW는 치열해지고 있는 전기차 등 자동차 시장에서의 우위 선점, 혁신적인 제품 도입 및 국내 기술기업과의 협력 등 선제적인 대응 차원에서 R&D 센터를 건립하게 됐다. 앞으로 한국 시장에 보다 최적화된 솔루션 및 모빌리티 서비스 제공, 국내 기업 및 대학·정부 연구 기관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디터 스트로블 R&D 총괄 센터장은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새롭게 건립될 BMW R&D 센터 코리아는 전동화, 자율주행, 디지털 기반의 미래 모빌리티 기술 개발이 이루어지는 상징적인 곳” 이라며 “독일 본사 및 우수한 한국 기업들과 함께 협업하고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LH 참석자는 “BMW코리아 R&D센터를 포함해 코스트코 청라점 건립사업, 수소산업 청라유치, 영상문화복합단지 성공적 추진뿐만 아니라 다양한 외국인투자유치 프로젝트를 통해 청라국제도시의 활성화 및 지역 고용창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민선 6기 인천시장이었던 지난 2014년 독일 BMW 본사를 방문해 BMW R&D센터 설립 등 협력 관계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는데, 2022년 8월 인천경제청, LH, 사업자 간 사업협약 체결에 이어 이번에 사업장 이전·확장을 위한 계약 체결까지 이뤄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BMW R&D 센터가 성공적으로 건립되고 운영되는데 필요한 최선의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