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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7일 재단 본점에서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김유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을 비롯해,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 김상섭 서구 부구청장과 소상공인 관련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재단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는 지하 2층~지상 8층, 연면적 1만4932㎡ 규모의 총 사업비 약 680억원을 투입해 2022년 5월 착공, 2026년 1월 준공 됐으며 3월 말부터 업무를 시작했다.재단 본점과 서인천지점을 비롯해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등이 함께 입주했으며 향후 소상공인 유관기관 유치와 소상공인을 위한 협업·교류 공간 조성하고 금융·교육·컨설팅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 및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부현 이사장은 “오늘의 준공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소기업·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는 확신 아래,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반드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검단선사박물관은 어린이 특별체험전 ‘구석구석, 유물이의 세상 나들이’를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유물이 땅속에서 발굴돼 박물관에 전시되기까지의 과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구성한 체험형 특별전이다.관람객 참여형 체험을 통해 박물관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어 가족 및 단체 관람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당초 전시는 5월 초까지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보다 많은 관람객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5월 31일까지로 운영 기간을 연장했다.전시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검단선사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조규명 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박물관 어린이 특별체험전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검단선사박물관은 오는 7월 한국과 인천의 고인돌을 주제로 한 ‘바윗돌 속에 숨은 비밀, 인천 고인돌 이야기’특별체험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즉석섭취·편의식품류를 제조 및 판매하는 업소에 대해 오는 2월 20일부터 3월 17일까지 한 달간 집중 수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1인 가구 증가로 가정 또는 야외에서 한끼 식사를 대체할 수 있는 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식품 안전관리 강화 차원에서 이번 수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는 즉석섭취·편의식품류의 식품제조·가공업소, 배달 플랫폼을 활용한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및 관내 상습·고질적 식품위생 위반업소 등을 대상으로 단속한 후 식품위생법 위반행위 적발 시 해당 영업자 등을 입건해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수사내용은 제조시설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원재료에 대한 보관기준 위반 여부, 사용기한 경과 원료 사용·보관, 자가품질검사 실시 여부 등이다.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식품의 냉장·냉동 보관기준을 위반했을 때는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또한 생산·작업 기록과 원료 입출고·사용 서류 등을 작성하지 않고 식품을 제조·판매한 행위,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은 행위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 안채명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불법행위로 적발된 업체는 관련 규정에 따라 강력히 처벌할 방침”이라며 “앞으로도 다소비 식품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등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10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제3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수도권에도 중앙정부 권한를 대폭 이양해 줄 것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한덕수 국무총리, 17개 시·도지사, 교육부장관 등 관계부처 장관·국무조정실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 앞서 개최된 제52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임시총회에서는 17개 시·도지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지방협력회의 상정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는 공동위원장인 유정복 시장 주재로 지난 2월 3일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 실무협의회’에서 의결 및 보고안건으로 결정된 중앙지방협력회의법 시행령 개정안 중앙권한 지방이양 지방소멸대응기금 개선방안 등의 논의경과를 대표 보고했다. 또한, 이날 상정되지 못한 특별지방행정기관의 지방정부 일괄이관 방안과 지방정부 자치조직권 확대안 등에 대해서도 조속히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안건이 상정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한편 이날 정부는 중앙부처가 갖고 있던 6개 분야, 57개 과제의 주요 권한을 지방으로 이양하는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비수도권 개발제한구역 해제 권한 확대 무인도서 개발사업계획 승인 권한 이양 지방항 항만배후단지 개발 및 관리 권한 이양 자유무역지역 사업 운영 권한 등 강화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대학 설립 승인 등 권한 이양 대중형 골프장 지정 권한 이양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유 시장은 “중앙권한을 실질적으로 지방에 이양해 지방정부의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며 “지방정부의 경쟁력 강화가 곧 국가경쟁력 강화를 이끌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수도권·비수도권을 이분법적으로 구분해 중앙정부의 권한을 이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옹진군과 강화군도 수도권이라는 이유만으로 수도권정비계획법 대상에 포함시키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기업의 경쟁력강화와 기술지원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인천광역시는 10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뿌리기술연구소에서 인천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함께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산업 경쟁력 강화사업 추진’ 공동노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반도체 후공정분야 소부장산업의 연구개발, 애로기술 지원 뿐만 아니라, 시험평가·기술인증·특허출원 지원 등 기초연구 단계부터 사업화 단계까지 전반적인 지원을 통해 후공정 소부장기업의 경쟁력을 대폭 강화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협력내용은 반도체 패키징 후공정 기업의 연구개발 및 애로 기술지원 체계 구축 평가, 인증, 특허 지원 등 기술 성과 강화 지원 인천시 파트너 기업, 협력 기업의 정보 교류 등이며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식에서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향후 성장 가능성이 큰 시스템 반도체 부문의 잠재력이 국내에서 가장 높고 공항·항만·경제자유구역 등 최고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특화단지로 선정시 가장 큰 파급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인천”이라고 강조하며 “반도체 후공정 산업의 메카 조성을 위한 기반 마련 및 반도체 초강대국 달성을 위한 연구개발 지원 등을 통해 우리 시 소부장기업들이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인천에는 앰코코리아와 스태츠칩팩코리아 등 후공정 분야 세계 2·3위 기업을 비롯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 등 1,264개의 반도체 관련 기업이 포진해 있다. 또한 정부의 반도체 특화단지 선정이 올해 상반기로 예정된 가운데, 인천시는 지난해 10월 반도체 특화단지 추진위원회를 출범을 시작으로 산·학·연·관 업무협약,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및 대외홍보 등 특화단지 유치전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인천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와 함께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발전을 함께 이뤄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최근 연이어 발생한 아동학대 사망 사건과 관련해 아동학대 예방 활동 전반을 재점검하고 학대피해 아동 보호 및 아동학대 예방 강화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에서는 최근 들어 매년 3천 건이 넘는 아동학대 신고가 접수되고 있고 실제 아동학대로 판단되는 건수도 매년 2천 건이 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시는 이처럼 아동학대 발생 건수가 증가하는 주요 원인으로 바람직한 양육 방법에 대한 이해 부족과 체벌을 훈육으로 여기는 태도가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또, 중대 학대 사망 사건이 발생한 이후 아동학대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 아동학대 예방교육 강화에 따른 시민 인식 개선으로 아동학대 신고 건수가 늘어난 것도 한 요인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아동학대 근절방안의 일환으로 위기 아동 조기 발견을 위한 전수조사를 내실화하고 학대피해아동 상담·치료를 위한 인프라를 확충하는 한편 바람직한 양육방법에 대한 부모교육과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등에 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다각적인 예방·보호대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먼저, 시는 위기아동을 선제적으로 찾아내기 위한 방문조사시 교육청에서 협조 요청하는 집중관리대상자에 대해서도 조사대상에 포함, 실태조사를 적극 지원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e아동 행복지원시스템’을 활용해 매분기마다 양육수당 미신청 아동, 예방접종 미실시 아동 등에 대한 방문조사를 통해 아동 양육환경을 점검하고 위험징후가 있는 아동에게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주고 있으나, 그 대상을 더 늘려 더욱 촘촘히 살피겠다는 구상이다. 필요에 따라서는 시와 군·구, 교육청, 경찰청 등이 함께 합동조사를 벌여 아동의 소재와 안전 조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 유치원과 어린이집 재원 아동을 제외한 가정양육아동을 대상으로 매년 말 실시하는 전수조사 대상을 기존‘만 3세’이던 것을 ‘0세에서 만 3세’로 확대해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동학대 신고의무자와 일반시민 등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는 아동학대 예방교육도 강화한다. 앞으로는 부모교육·아동교육 등 대상자별 수요에 맞는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하고 아동학대 신고의무자와 통리반장·주민자치위원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 ‘우리마을 아동지킴이’을 대상으로는 보다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학대 대응 업무의 전문성과 아동인권 감수성을 높일 방침이다. 또, 대중교통 및 라디오 등을 활용해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연중 실시하고 카드뉴스·배너·소셜네트워크, 리후렛·포스터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시민 밀착형 홍보를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안에 서구와 계양구에 학대피해 아동 보호를 위한 ‘학대피해 아동쉼터’ 2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8개소로 늘린다. 이곳에서는 피해아동 분리·보호와 함께 심리치료와 학업지도 등을 통해 학대피해 아동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돕는다. 또, ‘아동보호전문기관’도 올해 1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5개소를 운영한다. 이곳은 아동학대 사례를 분석해 보호계획을 수립하고 가해자 상담 및 심층사례 관리를 통해 재학대를 예방하는 상담·치료전문기관이다. 1개소가 늘어나면 상담원별 사례관리 건수가 연간 71건에서 56건으로 감소하게 돼 보다 내실있고 체계적인 상담·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매년 증가세를 보이는 재학대 발생을 예방하고자 선제적 점검 등 대책을 강화한다. 우선, 재학대 우려가 있는 아동을 대상으로 시와 군·구,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연 2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아동학대로 수사를 받았거나 원가정으로 복귀한 아동 중 현장 점검이 필요한 고위험 대상 아동을 직접 대면해 아동의 신체·심리상태·주거환경·학대 여부 등을 점검하고 은폐·은닉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는 불시 방문 점검도 강화할 방침이다. 또, 지난해 신설한 거점심리치료센터에서는 고난이도 심리치료가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심리치료를 제공하고 특별한 심리치료가 필요한 아동은 인천의료원을 비롯한 17개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과 연계해 심리·상담치료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학대피해아동쉼터 등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교육 및 컨설팅도 확대한다. 학대 발생 가정의 재학대를 방지하고 가족 구성원 간 애착관계 형성 및 가족관계 정상화를 위한 ‘위기가정 지원사업’의 사업대상도 매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사업은 학대피해 아동 사례관리가정 100가정을 선정해 가족 상담 및 치료지원, 문화체험 등을 제공하는 가족관계 개선 프로그램이다. 또, ‘방문형 가정회복 프로그램 시범사업’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 사업은 집중 사례관리가 필요한 학대피해 가정을 대상으로 상담원 등 전문인력이 방문해 상담·심리서비스·가족기능 회복 등 심층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인천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2개 기관에서 시범 운영하고 있는데, 프로그램 종료 후 아동안전 및 변화된 가족기능 등을 평가한 후 보완방안을 마련해 모든 아동보호전문기관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지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최근 어린 아기와 초등학생이 연이어 학대피해로 사망하는 일이 발생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예방활동과 보호대책을 보다 강화해 우리 아동들의 안전망을 더욱 세심하고 촘촘하게 챙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작품을 통해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2023년 어린이 안전그림 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주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전국의 8세부터 13세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총 12작품을 선정한다. 응모기간은 이달 13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및 어린이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할 수 있는 내용 일상생활 주변에서 발생하는 어린이 안전 관련 위험 및 위해상황 등 경각심을 고취할 수 있는 내용 어린이가 생각하는 안전한 세상의 모습 등이다. 참가를 원할 경우 인천시 홈페이지 - 소통참여-‘공모전’게시판을 통해 신청 접수하면 된다. 입상작품으로 선정되면 추후 원본을 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접수된 작품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표현성, 완성도 등을 심사해 3월 중순 경 입상자를 선정한다. 입상작은 시에서 제작하는 2024년 안전달력에 수록되고 시민안전 홍보를 위한 사회관계망 서비스게시 및 각종 재난안전전시회에 전시될 예정이다. 박찬훈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이번 공모전에 참신한 아이디어가 풍부한 어린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특화된 여성 경력단절예방사업을 수행하게 됨에 따라, 민선8기 여성 취업 확대 공약 이행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여성가족부가 선정한 ‘특화형 경력단절 예방 지원사업 운영기관’에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유일하게 인천광역새일센터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 1월 여성가족부가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해 지역적 여건, 기관역량, 사업운영계획의 타당성·적절성·구체성 등을 심사·평가해 선정했다. 올해 1개소를 신규 선정했는데, 인천광역새일센터만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특화형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은 지난해 6월 개정된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법’에서 경력단절 예방 지원의 법적 근거가 강화됨에 따라, 경력단절 위기 요인별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여성의 노동시장 이탈을 방지하기 위한 사업이다. 기존의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이 경력단절 예방을 위해 취업상담사 위주의 상담서비스에 중점을 뒀다면, ‘특화형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은 경력설계전문가, 노무사, 심리상담사 등 전문인력이 경력설계와 특화형 사업을 전담해 경력단절 위기 유형별 맞춤형 전문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인천시는 신규 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경력단절 위기요인별 수요자 맞춤형 종합지원시스템 구축 및 개인별 위기요인에 따른 서비스 제공 등 통합사례관리 서비스 제공, 전문인력 배치를 통한 여성, 기업 등 수요자 맞춤형 지원서비스 설계 및 지원 임신인지부터 업무복귀 후 고용유지까지 여성의 생애주기에 따른 경력유지에 필요한 수요자 맞춤형 지원서비스 설계 등 선제적 예방사업 발굴과 추진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광역센터가 기존 사업 수행경험과 네크워크를 기반으로 경력단절예방 지원 사업에 특화된 전문기관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다양한 신규사업 발굴, 정책 개선 도출, 지역 현안 및 이슈를 발굴해 협력 사업을 수행하는 등 광역센터를 경력단절예방 사업의 지휘본부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지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우리 시는 이달 6일 조직개편에서 여성 일자리 발굴과 지원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여성정책과에 ‘여성일자리팀’을 새롭게 신설했다”며 “재취업 희망 여성 뿐 아니라 취업 중인 여성들도 경력을 확장하고 만족스러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6일 새벽 튀르키예 남동부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해 수많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튀르키예의 피해구호를 위해 10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돼 지진피해 복구에 활용될 예정이다. 형제의 나라로 불리는 튀르키예는 1949년 8월 13일 대한민국을 공식적으로 승인했고 1950년 7월 한국전 참전을 결정했다. 한국전 당시 미국과 영국, 캐나다 다음으로 큰 규모로 파병했고 희생자도 미군, 영국군 다음으로 많았다. 유정복 시장은 “튀르키예-시리아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국 정부와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인류애를 바탕으로 한 우리 시를 비롯한 국제사회의 지원에 힘입어 튀르키예의 안정과 피해 복구가 신속히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구호금 지원과 함께 튀르키예의 지진피해 복구상황 등을 고려해, 시의 여건과 규모가 유사한 튀르키예의 도시를 선정해 자매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한편 시는 그동안 중국 충칭 지진, 필리핀 마닐라 태풍 및 알바이주 태풍, 아이티 지진, 중국 충칭 등 코로나 구호용품 등 국제사회 재난구호를 위해 구호금과 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군·구에서 수행하는 위임사무 및 보조금 사업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2022년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복지, 환경, 교육 등 8개 분야 31개 시책의 평가결과와 7개 분야별 우수·특수사례 정성평가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정한 결과, 남동구가 대상, 부평구가 최우수, 서구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농축산·수산진흥의 2개 시책 특수분야 평가결과는 강화군이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시 주요사업에 대한 시, 군·구간 협업사례 및 시민체감도가 높은 우수시책을 발굴하기 위한 우수·특수사례 정성평가 부분에서는 연수구·서구가 공동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시는 지난해 시책별 평가 결과와 비교해 군·구의 적극행정 추진으로 평가결과가 3.5%p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특히 연수구는 전년대비 7.8%p 향상돼 향상률이 가장 높은 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각 군·구별 시책 순위와 종합순위 기여도 등에 따라 상사업비, 포상금을 지원하며 각 시책별 우수 담당자 표창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게 된다. 김진서 시 자치행정과장은 “앞으로 대·내외 행정여건 변화와 수요를 반영한 시민 체감 밀착형 지표 개발을 위해 인천연구원과 합동으로 행정실적 평가 개선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며“시와 군·구의 지속적인 상생협력을 통해 민선 8기 시민행복 초일류도시 인천 도약을 위한 시책 추진의 효과성을 극대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 시민구단 인천유나이티드 창단 20주년 기념 전시 개최를 위해 유동현 인천시립박물관장과 전달수 인천유나이티드 FC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시민구단의 지난 20년 역사를 콘텐츠로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시립박물관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스무번째 비상’ 전시를 개최하기로 하고 전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시 종료 후 일부 콘텐츠를 재구성해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도 전시를 열 예정이다. 이외에도 인천유나이티드 20년사를 담은 전시도록 출간, 시민 구단 으로써 인천시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각종 교육 및 부대행사가 마련돼 있다. 유동현 인천시립박물관장은 “전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만난 한 팬이 ‘인천유나이티드’라는 축구단을 통해 인천이라는 지역에 대한 애향심이 커졌다’라고 말한 것이 인상 깊었다”며 “기존 팬뿐만 아니라 인천유나이티드 FC의 잠재적인 팬인 모든 인천시민이 즐길 수 있는 전시가 되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 이랜드 개발 사업이 12년만에 본격 추진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9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유정복 인천시장과 김진용 인천경제청장, 윤성대 ㈜이랜드리테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송도 이랜드 콤플렉스 복합 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1년 11월 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와 ㈜이랜드리테일이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한지 12년만이다. ㈜이랜드리테일은 인천 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 인근인 송도국제업무단지 F6-2블록 1만9,587㎡에 법인 본사 이전, 복합쇼핑몰 조성, 5성급 호텔 유치, 스타트업 기업 사무공간 무상지원, 오피스텔 건립 등의 내용으로 오는 2029년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것이 협약의 골자다. 먼저, 이랜드는 오피스 건물이 완공되면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 등에 흩어져 있던 이랜드건설, ㈜이랜드이츠, ㈜이랜드서비스, ㈜이랜드자산개발, 이랜드넥스트 등 이랜드 산하 5개 법인의 본사를 오는 2030년 송도로 이전한다. 해당 법인 임직원이 1,500여명에 달하며 추가적으로 1,500여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복합쇼핑몰은 지하 6층, 지상 23층 규모로 들어선다. 복합 문화 콘텐츠가 가득한 ‘라이프 스타일 몰’과 도심형 루프탑 라운지 등을 갖춘 5성급 호텔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복합쇼핑몰 옆 28층 규모의 건물에는 5층 규모 오피스가 들어서며 이랜드 산하 5개 법인의 본사가 입주한다. 준공 후 오피스 면적의 일부는 인천스타트업파크와 연계해 스타트업들에게 1년간 무상 임차된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이번 송도 이랜드 콤플렉스 복합 개발이 본격화되면 송도국제업무단지 및 지역경제가 크게 활기를 띠고 인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 노선의 출발역인 인천대입구역의 활성화와 대형 유통시설 조성 등 핵심 앵커 시설들의 집적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윤성대 ㈜이랜드리테일 대표는 “이번 송도 이랜드 콤플렉스 복합 개발 사업을 통해 주민과 지방자치단체가 모두 만족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개발 모델을 제시하겠다”며 “유통과 외식, 호텔 등 이랜드의 차세대 콘텐츠를 모두 만나볼 수 있는 원 스톱 생활 공간이자 송도의 랜드마크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사업이 본격화되면 송도 유동인구 증가에 따른 주변 상권 활성화는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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