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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7일 재단 본점에서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김유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을 비롯해,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 김상섭 서구 부구청장과 소상공인 관련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재단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는 지하 2층~지상 8층, 연면적 1만4932㎡ 규모의 총 사업비 약 680억원을 투입해 2022년 5월 착공, 2026년 1월 준공 됐으며 3월 말부터 업무를 시작했다.재단 본점과 서인천지점을 비롯해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등이 함께 입주했으며 향후 소상공인 유관기관 유치와 소상공인을 위한 협업·교류 공간 조성하고 금융·교육·컨설팅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 및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부현 이사장은 “오늘의 준공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소기업·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는 확신 아래,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반드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검단선사박물관은 어린이 특별체험전 ‘구석구석, 유물이의 세상 나들이’를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유물이 땅속에서 발굴돼 박물관에 전시되기까지의 과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구성한 체험형 특별전이다.관람객 참여형 체험을 통해 박물관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어 가족 및 단체 관람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당초 전시는 5월 초까지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보다 많은 관람객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5월 31일까지로 운영 기간을 연장했다.전시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검단선사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조규명 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박물관 어린이 특별체험전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검단선사박물관은 오는 7월 한국과 인천의 고인돌을 주제로 한 ‘바윗돌 속에 숨은 비밀, 인천 고인돌 이야기’특별체험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천안시 신방동은 24일 ‘가족성장상담소 남성의 소리’와 취약계층 위기가구에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담지원 대상자 발굴 및 고위험대상자 동행지원, 사례회의 협력, 전문인력 및 복지자원 공유 등을 약속했다. 남성의 소리는 고난이도 사례 및 사례종결 가구의 모니터 상담 등을 공유할 수 있고 특히 위기가구에 전문 활동가의 인적 자원 매칭으로 보다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보살핌을 지원할 수 있다. 그동안 신방동은 맞춤형 복지 서비스 지원을 위해 신방파출소, 여성쉼터 등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복지자원을 공유해왔다. 노정자 소장은 “상담소에서 수준 높은 교육을 이수한 전문 상담가들이 지역 내에서 고위험가구 상담을 통해 문제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고 석재옥 동장은 “체계적인 복지자원 공유를 통해 앞으로 두 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3.1절을 맞아 메타버스 게임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한‘RUN 1919 - 태극기 휘날리며’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2020년 개발한 메타버스 속 가상 공간인‘인천크래프트’를 활용해 MZ세대와 지속적인 소통을 추진하고 있는 인천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대한독립 만세운동의 의미를 깨닫게 돕는 동시에 3.1 운동에 대한 인식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달 24일부터 30일간 진행되는 이벤트에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마인크래프트 로그인을 하고 인천크래프트 서버에 접속해 임무를 수행하고 지급되는 태극기 아이템을 착용한 뒤 화면 갈무리를 인천크래프트 디스코드 이벤트 메뉴에 업로드하면 된다. 인천시는 이번 이벤트를 위해 치열했던 독립운동의 현장을 가상공간 내에 구현했다. 참여자들은 백범 김구 선생이 독립운동가로 거듭난 인천감리서와 전학준 신부의 발자취가 남은 개항장거리와 답동성당, 3.1만세운동의 발상지인 강화읍내와 인천 최초의 대규모 3.1만세운동이 진행된 황어장터 등을 살펴보고 독립운동가부터 역사적 사실 및 지식 등을 습득할 수 있다. 인천시는 이벤트를 빠르게 완료한 5명에게는 문화상품권 5만원권을 지급하며 이외에도 이벤트 참가자 중 38명을 선정해 문화상품권 1만원권을 선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련한 자세한 참여 방법은 인천시 홈페이지 및 사회관계망서비스를 비롯해 인천크래프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세웅 시 도시브랜드담당관은 “MZ세대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함께 3.1운동에 대한 올바른 역사적 지식을 전달하고자 이벤트를 계획하게 됐다”며 “많은 이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격동의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던 인천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해 보고 기억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어려움을 겪는 공유재산 임차인의 사용부담 완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3년도에도 그 전과 동일한 임대료 감면혜택을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 앞서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자영업자의 피해가 시작된 2020년 2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5차에 걸쳐 공유재산 임차인에게 약 294억원의 임대료 감면혜택을 제공했다. 최근 코로나19 일상회복에 들어서긴 했지만, 팬데믹 이후 경제충격과 물가상승 등 외부환경 변화에 취약한 임차인들의 피해가 지속될 우려가 계속됨에 따라, 시는 경기침체의 쇼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공재산 임차인 4천여 곳에 임대료를 계속 감면하기로 했다. 임대료 감면비율은 기본적으로 50%를 감면해 주고 올해 매출이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 대비 50%이상 줄어든 사업장에 대해서는 매출감소 비율에 따라 10~30%를 추가 감면해 최대 80%까지 감면한다. 시는 이번 감면 조치로 공공재산 임차인들이 약 110억원의 임대료 부담을 덜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천준호 시 기획조정실장은 “몇 년간 지속된 코로나19에 따른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임차인들의 경영회복을 돕고 지역경기 침체 여파를 막기 위해 임대료 감면을 계속 시행하게 됐다”며 “이번 조치로 자영업자들의 피해를 조금이나마 보상하고 골목상권의 경기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2016년부터 추진해 온 ‘New Green City 3000만그루 나무심기’사업이 8부 능선을 넘으면서 예정대로 2025년 사업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기준 2,484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해 목표량의 83%를 넘어섰으며 올해 300만 그루를 목표로 시를 비롯해 10개 군·구에서 나무심기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나무심기는 국제사회가 인정한 기후위기 대응의 주요 수단으로 2016년 파리협정 발표 이후 국제사회와 주요국가는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유럽연합에서는 10년간 30억 그루 나무심기 전략, 캐나다는 10년간 20억 그루 나무심기를 목표로 세웠다. 인천시도 2016년부터 지속가능한 푸른 도시숲 조성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녹색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한 나무심기 사업, ‘New Green City 3000만그루 나무심기’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시의 2016년 당시 인구수는 298만명으로 300만명에 육박했고 인구 1명당 1그루 나무심기를 10년간 추진한다는 목표로 3천만그루라는 나무심기 목표가 설정됐다. 2016년부터 7년간 진행된 이 사업은 지난해 말 기준 3천만그루 나무심기 사업의 전체 목표량 3000만그루 대비 2484만그루로 목표량의 83%를 달성했다. 나무심기 사업은 가로녹지 확충, 생활권 공원녹지 확충, 쉼터조성, 조림, 대지안의 조경, 개발사업에 충분한 녹지면적 확보 등 민·관이 함께 이뤄 내는 사업이다. 또한 미세먼지에 민감한 어린이와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자녀안심그린숲 조성과 학교숲 조성으로 실내 녹지공간 제공을 위한 생활밀착형 숲 조성, 스마트가든 설치 등 특색있는 사업으로 발전 진화하고 있다. 인천시와 10개 군·구는 올해 목표 300만그루 나무심기 달성을 위해 나무심기 사업을 시작했다. 단순히 식재량을 늘리는 것을 넘어 조성된 숲이 시민의 삶에 녹아 어우러질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도시숲사업 등을 준비하고 있다. 허홍기 시 녹지정책과장은 “미세먼지 저감효과 뿐만 아니라 도시미관 향상·열섬현상 완화 등의 순기능을 가진 나무심기는 인천의 미래를 심는 것과도 같은 일”이라며 “3천만그루 나무심기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전세 피해자 긴급주거지원을 위해 신속한 관계기관 실무협의를 통해 지원체계를 구축해 긴급주거지원 주택 최초 입주자가 23일 입주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7일 인천시와 한국주택공사, 인천도시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간 ‘전세 피해자 긴급주거지원 업무 협약’체결에 따른 것이다. 긴급주거지원 대상자는 전세사기 등으로 기존 입주주택의 경매진행 및 퇴거병령 등 피해를 입은 가구로 긴급주거지원을 희망하는 피해자가 대상이다. 입주기간은 기본 6개월로 보증금 없으며 시세의 30퍼센트 수준의 임대료와 관리비를 입주자가 부담하게 된다. 입주 연장을 원할 경우 연장 신청과 심사를 통해 최대 2년까지 연장 할 수 있다. 현재 시는 긴급주거지원 주택 238호를 확보했으며 앞으로도 긴급주거지원 주택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피해자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긴급주거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전세사기 피해지원센터’에 전화문의와 방문을 통해 전세사기 관련 법률, 금융, 긴급주거지원 등 지원 유형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양호 시 주택정책과장은 “전세 피해자분들의 주거안정 및 피해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인천의 음용 지하수의 인체 위해성과 건강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매우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17년부터 2022년까지 6년간 인천의 지하수 관정 80개소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벤젠과 같은 대표적인 발암물질을 포함한 46개 검사항목과 자연 방사성 물질인 라돈과 우라늄을 대상으로 정밀 평가했다. 또한 물맛을 포함한 건강에 유익한 영향을 나타내는 기능성 미네랄 물질 6종을 추가 조사해 인천 지하수 수질의 안전성 분석을 다 각도로 진행했다. 조사된 지하수는 먹는 물 수질기준에 모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발암성 평가에서 모든 조사 대상이 법적 규제 수준 이내였고 비발암성 평가에서도 모든 지점에서 기준위해지수 보다 낮은 안전한 상태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지하수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방사성 물질인 라돈은 기준치 148 Bq/L 대비 평균 14.4 %, 우라늄은 기준치 0.03 mg/L 대비 평균 4.7 %의 낮은 수준으로 조사됐다. 한편 최근에는 안전한 물을 넘어 건강한 물을 원하는 소비 형태에 따라 칼슘, 마그네슘과 같은 기능성 미네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먹는 물에서 미네랄 성분은 극미량 존재하고 생체 조절작용 등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성분이지만, 과량 섭취 시 부작용을 나타낼 수 있어 적절하게 관리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번 조사 결과, 인천 지하수는 국내에서 제시하는‘먹는 물 중 미네랄 섭취 권고 수준’뿐만 아니라 세계보건기구 및 유럽연합에서 제시하는 국제 기준에도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밖에 자세한 연구 결과는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권문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우리 일상에서 다양하게 활용되는 수자원을 지키는 일은 시간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하수를 안전하게 이용하고 건강하게 마실 수 있는 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심각한 가뭄으로 식수난을 겪고 있는 전라남도 완도군 보길도에 인천하늘수 1.8리터 1만 3천 병을 긴급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남부 도서 지역 가뭄 극복을 위한 행정안전부‘먹는 물 기부 릴레이’의 일환으로 인천시는 1.8리터 병입 인천하늘수 1만 3천 병을 지원해 총 23,400리터의 먹는 물을 기부한다. 전라남도는 50년 만에 가뭄 일수 최대를 기록하며 저수지, 지하수, 계곡수 등 식수원이 고갈된 상황으로 특히 전남 완도군 보길도는 지난해 11월부터 현재까지‘2일 급수, 4일 단수’제한 급수가 진행될 만큼 극심한 식수난을 겪고 있다. 이번에 지원하는 인천하늘수 1만 3천 병은 2,694명의 보길도 주민이 1주일 이상 마실 수 있는 분량이다. 고도정수처리를 거쳐 친환경 페트병에 담은 병입 인천하늘수는 단수 재해 지역과 관내 도서 지역의 비상 급수 용도로 사용하고 있으며 인천시는 지난 2021년 7월에도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의료진에게 인천하늘수 3만여 병을 지원한 바 있다. 이응길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오늘 당장 마실 물을 걱정해야 하는 남부 도서 지역 주민의 시름을 잠시나마 덜어드리고자 인천하늘수도‘먹는 물 기부 릴레이’에 참여한다”며“오랜 가뭄으로 전국적인 물 부족이 심각한 상황이니, 시민 모두가 한 방울의 물이라도 귀히 여기고 물 절약에 함께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기부식품등의 모집 확대와 안정적인 서비스 지원을 위해 오는 5월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으로 인천시 기부식품등지원센터를 확장 이전한다고 밝혔다. 1998년 처음 설치된 인천시 기부식품등지원센터는 대량 기부식품 등을 모집해 군·구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에 배분하고 종사자에게는 식품위생교육, 역량강화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기부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지난해 총 72억원의 기부식품등을 모집해, 전국 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 중에서 1위를 달성했다. 새로 둥지를 틀게 될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은 기존 센터 면적보다 약 100여평 확장된 면적으로 물류창고 사무실, 교육장 등이 설치된다. 시는 이번 이전을 계기로 신규 기부처를 적극 발굴과 사업홍보에 힘써 취약계층을 지원할 수 있는 자원모집을 확대하고 종사자 교육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석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센터 확장 이전을 통해 기부식품등의 모집을 확대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복지 안전망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복지수요 증가에 따른 수요자 중심의 복지인프라 확충을 위해 노후화된 인천사회복지회관 신축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동구 간석동에 위치한 현재 회관은 지상 7층, 연면적 9,497㎡로 29개 사회복지단체가 입주해 있으며 1996년에 지어져 시설 노후화, 사무공간·주차장 협소 등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역사회의 요구가 지속돼 왔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인천사회복지회관 이전 건립 추진을 본격화했다. 오는 6월까지 이전건립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진행 중이다. 용역을 통해 이전할 최종부지와 시설규모, 기존회관의 활용방안 등이 도출되면, 2025년 준공을 목표로 관련 사전행정절차들을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신축 회관에는 사무실, 회의실, 강당, 교육시설 등을 마련해 사회복지단체의 활동공간을 제공하고 종사자 교육훈련과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시는 사회복지 질적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나아가 인천을 대표하는 사회복지 허브로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신축 회관에는 사회복지 공간뿐 아니라 국공립어린이집, 도서관, 어르신 쉼터, 시민협력플랫폼 등 시민 편의를 위한 문화공간도 함께 추진하고 있어, 복지와 문화가 공존하는 융복합형 인프라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석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그동안 인천사회복지회관 노후화로 인한 이전 필요성이 오랜 시간 제기돼 왔다”며 “시민들과 사회복지 수요자 의견을 충분히 검토하고 꼼꼼히 살피며 이전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안전교육 강화를 위해 ‘2023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홍보사업’수행기관을 3개소에서 4개소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이태원 참사로 응급처치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심폐소생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증대된 데에 따른 결정이다. 응급처치 교육·홍보사업은 응급처치 요령에 대한 교육 및 홍보를 통해 응급의료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보건안전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2019년부터 3개 기관이 10개 군·구를 관할해 운영되고 있는데, 지난해 총 9,574명의 시민들이 교육을 받았다. 시는 더욱 많은 시민들에게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4개 기관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기존 3개 기관이 사업을 수행할 때는 기관 당 3~4개 군·구를 관할했지만, 4개 기관으로 늘어나면 기관 당 약 2개 군·구를 담당하게 된다. 수행기관은 기본교육으로 법정교육 의무대상자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심폐소생술 시행법, 자동심장충격기사용법 등을 교육하게 된다. 앞서 지난 달 시는 공모를 통해 인하대병원, 인천성모병원, 국제성모병원 등 3개 기관을 올해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했으며 나머지 1개 기관은 재공모를 통해 이달말까지 선정할 예정이다. 교육은 3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김석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수행기관이 관할하는 구역이 줄면 시민들의 응급처치 교육기회가 확대돼,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시민안전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기본교육 외에 오는 하반기에는 ‘응급처치 경연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행사 내 체험부스도 추가 운영해 시민들의 참여기회를 점차 늘려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10월 소래포구 해오름광장에서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교육체험관’을 시범적으로 운영해 1,204명이 참여하는 등 시민들의 좋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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