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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7일 재단 본점에서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김유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을 비롯해,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 김상섭 서구 부구청장과 소상공인 관련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재단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는 지하 2층~지상 8층, 연면적 1만4932㎡ 규모의 총 사업비 약 680억원을 투입해 2022년 5월 착공, 2026년 1월 준공 됐으며 3월 말부터 업무를 시작했다.재단 본점과 서인천지점을 비롯해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등이 함께 입주했으며 향후 소상공인 유관기관 유치와 소상공인을 위한 협업·교류 공간 조성하고 금융·교육·컨설팅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 및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부현 이사장은 “오늘의 준공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소기업·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는 확신 아래,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반드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검단선사박물관은 어린이 특별체험전 ‘구석구석, 유물이의 세상 나들이’를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유물이 땅속에서 발굴돼 박물관에 전시되기까지의 과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구성한 체험형 특별전이다.관람객 참여형 체험을 통해 박물관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어 가족 및 단체 관람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당초 전시는 5월 초까지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보다 많은 관람객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5월 31일까지로 운영 기간을 연장했다.전시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검단선사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조규명 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박물관 어린이 특별체험전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검단선사박물관은 오는 7월 한국과 인천의 고인돌을 주제로 한 ‘바윗돌 속에 숨은 비밀, 인천 고인돌 이야기’특별체험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2022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준공업지역 토지이용 실태와 관리 방안”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준공업지역은 용도지역 중 하나로 ‘경공업 그 밖의 공업을 수용하되 주거·상업기능 및 업무기능의 보완이 필요한 지역’인데, 인천시에서 준공업지역은 경공업을 수용하기 위한 공업지역뿐만 아니라 항만과 항만 배후부지, 산업단지 지원부지, 기반시설 및 공공시설 부지 등 다양한 목적과 형태로 총 28㎢가 지정되어 있다. 이 연구는 다양한 형태를 보이는 준공업지역을 단독 산업단지, 일반공업지역 인접부지, 첨단산업단지, 항만 배후부지, 산업단지 지원부지, 항만, 공공시설, 도로 등 유형을 구분하고 유형별 토지이용과 산업별 특성을 분석해 향후 관리 방안을 도출했다. 분석 결과, 준공업지역에서 관리에 특히 주목해야 할 지역은 물리적으로 노후화된 ‘단독산단’ 그리고 공업 외 주거와 다른 용도의 혼재율이 높은 ‘일반공업지역 인접부지’였으며 내항·남항 배후부지도 기반시설과 노후도 측면에서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준공업지역 관리 측면에서 유형에 따라 물리적 환경 정비와 용도 및 기능 관리를 구분해 관리해야 하고 개별 사안에 따라 공업지역이 조정되는 것이 아니라 전체 공간구조 개편 전략에서 공업지역의 해제나 지정이 필요하며 주거와 공업 혼재구역은 해제가 아니라 구역 내에서 용도가 재배치될 수 있도록 제안했다. 특히 인천시가 추진 중인 제물포 르네상스와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및 지하화 사업, 경인철도 지하화 사업 등 대규모 중점 사업이 주요 준공업지역을 포함하고 있어, 이들 사업과 연계해 준공업지역을 관리할 수 있다. 인천연구원 안내영 연구위원은 “준공업지역은 공업기능뿐만 아니라 다른 용도를 수용하는 점이지대 성격을 갖고 있어 다양한 유형의 토지이용이 나타난다. 관리하지 않으면 여러 용도가 혼합된 혼재 구역일 뿐이지만, 잘 관리하면 다기능을 수행하는 복합용도구역이 가능한 지역으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08년에 시작해 누적 관객 8만 6천 명을 돌파하며 인천의 대표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매김한 ‘커피콘서트’가 2023년 3월부터 6월까지 총 4회 차의 라인업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매달 한 번,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커피콘서트’는 향긋한 커피 한 잔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만나는 마티네 콘서트이다. 지난 15년 동안 문화 활동에 누구보다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주부들은 물론 저녁 시간에 관람이 쉽지 않은 자영업자와 은퇴 후 여가를 적극적으로 즐기는 액티브 시니어까지 마니아층으로 끌어들이며 지지기반을 더 넓고 단단하게 다지고 있다. 또한 ‘커피콘서트’는 열렬히 아티스트를 맞이하는 관객들에게 가슴 속 진솔한 이야기를 꺼내 교감을 나눌 수 있어 출연자가 행복한 무대로도 손꼽힌다. 올해는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회 차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3월부터 6월까지는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관객들을 만나며 예술회관 리모델링 공사가 시작되는 7월부터는 원도심인 동구 문화체육센터로 자리를 옮겨 커피 향만큼 진한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3월 첫 무대는 독특한 음색과 신비로움으로 많은 고정 팬을 거느리고 있는 클래식 타악기 연주단체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이 연다. 100여 가지의 타악기를 자유로이 연주하며 그 매력을 전파하는 이들이 고전부터 현대 창작곡까지 더 폭넓은 레퍼토리로 마음을 울리는 “리듬의 매력”을 뽐낼 것이다. 4월은 소리꾼 고영열을 만나볼 시간이다. 그는 세련된 소리와 깊은 감성으로 대중들에게 판소리를 친숙하게 알리고 있으며 ‘피아노 병창’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켜 국악의 다양성과 대중성을 증명한 소리꾼이다. 또한 ‘팬텀싱어’, ‘풍류대장’, ‘불후의 명곡’ 등 방송을 통해 만능 재주꾼의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판소리와 민요, 자작곡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오롯이 피아노와 소리만으로 전달하는 집중력 있는 무대를 준비했다. 5월에는 조남주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무대로 옮긴 연극 ‘82년생 김지영’이 찾아온다. ‘82년생 김지영’은 엄마에게는 딸로서 남편에게는 아내로서 직장에서는 동기이자 부하로서 그리고 딸에게는 엄마로서 평범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여자 김지영’의 이야기다. 원작 소설, 영화와는 다른 경험을 선사하며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다. 클래식, 크로스오버, 록, 영화/드라마 ost 등 다양한 장르에서 두각을 보이며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오은철이 6월의 무대를 책임진다. ‘클래식을 기반으로 하는 영민하면서도 감각적인 음악으로 신선하면서도 공감을 이끈다’는 평을 받는 그는 신곡을 중심으로 스트링퀸텟과 함께 연주하며 독창적인 무대를 만들어낼 것이다. 올해에도 ‘커피콘서트’의 일상 속 환경보호는 계속된다. 공연 전 후 로비에서 제공되는 커피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다회용 개인 텀블러를 지참해야 한다. 준비하지 못한 관객은 공연 종료 후 커피를 받아서 귀가할 수 있다. 바쁜 일상 속 한 잔의 커피처럼 삶의 여유를 선사할 ‘커피콘서트’는 개별 공연 당 전석 1만 5천 원이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인천문화예술회관 유료 회원은 50% 할인, 카카오톡 채널 플러스 친구는 20% 할인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2월 27일까지 ‘청각장애인 인공달팽이관 수술 및 재활비용 지원 사업’ 대상자 28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공달팽이관 수술은 보청기로도 소리를 듣지 못하는 고도 난청의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수술로 달팽이관에 가느다란 전극선을 삽입해 소리신호를 전기신호로 바꾸어 듣게 하는 수술이다. 지원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이 150% 이내이며 만39세 이하인 청각장애인이다. 지난해 이 사업에는 27명이 수술비 등을 지원받았다. 시는 오는 2월 27일까지 군·구를 통해 대상자를 추천받은 뒤 최종 선정 대상자에게 1인 최대 700만원 범위 내에서 수술비를 지원한다. 또한 재활치료비를 최대 3년간 200만원에서 300만원까지 연차별로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다만, 만 18세 이하 청각장애인 중 지속적인 재활치료가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이 있을 경우, 연 150만원 범위 내 최대 2년까지 연장해 지원할 방침이다. 전명금 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이 사업이 청각장애인들에게 소리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을 찾을 수 있는 통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불편을 줄여나갈 수 있는 지원책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 글로벌도시연구단은 2022년 역점과제로 수행한 연구보고서를 단행본으로 묶어“글로벌도시 인천을 위한 진단과 제언”를 발간했다. 인천연구원은 민선8기 시정목표인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의 연구지원을 위해 2022년 하반기 글로벌도시연구단을 조직했다. 지리, 정치, 산업, 물류, 환경, 교육, 문화 등 분야 7명의 연구진으로 구성된 글로벌도시연구단은 급변하는 국제환경에서 인천이 만들어가야 할 글로벌 도시의 방향과 과제를 탐색하고자 연구를 수행했다. “글로벌도시 인천을 위한 진단과 제언”은 총 세 부분으로 이뤄져 있다. 먼저 제1부에서는 글로벌도시 관련 세계적 동향 및 선도 도시 사례 분석을 통해 거시적인 틀에서 인천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인천의 글로벌 비즈니스 여건을 진단하기 위해 2부에서는 해외기업 투자 및 물류 관련 현황 진단과 미래발전을 위한 제언의 내용을 담고 있다. 3부는 글로벌 창조도시 탐색을 위해 인천의 문화·시민역량에 대한 진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에서는 소위 글로벌도시 패러다임을 가져왔던 국제환경이 급변하고 있기 때문에, 인천은 세계 유수의 글로벌도시와 경쟁하는 한편 새로운 방향성을 개척해 나가야 하는 쉽지 않은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에 연구에서는 인천시 민선8기 시정 목표가 담고 있는 다양한 가치와 지향을 활용해 인천이 보다 균형적이고 창조적이며 소통하는 글로벌도시로 나아가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한편 인천연구원 글로벌도시연구단은 이번 연구결과에 기초해 2023년 연구주제와 참여 연구진을 대폭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구단은 글로벌도시경쟁력 미래경제산업의 2개 연구팀으로 확대, 총 15개 주제에 걸쳐 14명의 박사를 포함한 20여명의 연구진이 참여할 예정이다. 연구주제로는 도시브랜드, 경쟁력지표, 기후변화 대응, 재외동포청 그리고 IFEZ, 디지털, 연구개발, 창업생태계, 인적자본, 복합운송 등 인천이 글로벌도시로 도약하는데 필요한 핵심 사회·경제 이슈가 망라되어 있다. 인천연구원은 신설 글로벌도시국 등 인천시 유관부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정 방향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에 부합하는 연구지원 및 수시 자문을 수행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남동국가산업단지 등 산업단지 소재 1,800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지도·점검한 결과, 폐수 불법배출 등 환경법령을 위반한 284개 사업장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주요 적발 및 조치 내용을 보면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93개소 개선명령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을 비정상 가동한 3개소 조업정지 배출시설을 운영하면서 관할관청에 신고하지 아니한 16개소 사용중지 배출시설 변경신고 미이행 및 방지시설 고장 방치 등 경미한 사항을 위반한 172개소는 경고 등 행정처분 했다. 이중 폐수 무단방류 및 미신고 배출시설 설치·운영 등 중대한 위반사항이 드러난 업체 73개소는 시 특별사법경찰과에 고발의뢰 했다. 분야별 위반사항을 보면 대기분야의 경우 방지시설 고장·훼손 방치 49건, 대기자가측정 미이행 47건, 배출시설 변경신고 미이행 21건, 운영일지 미작성 19건, 미신고 대기배출시설 설치·운영 14건, 배출허용기준 초과 9건 등 순으로 방지시설 고장·훼손 방치 행위와 대기자가측정 미이행 행위 적발 빈도가 가장 높았다. 수질분야의 경우 배출허용 기준초과 84건, 운영일지 미작성 16건, 배출시설 변경신고 미이행 11건, 미신고 폐수배출시설 설치·운영 2건, 폐수 무단방류 등 비정상 가동 2건 순으로 이중 폐수 배출허용기준 초과 행위 적발 빈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해 지도·점검 과정에서 적발 빈도가 높게 나타난 사안에 대해 동일한 위반사례의 재발을 방지하고자 “분야별 배출시설 부적정 운영 등 주요 위반사례”를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한편 배출사업장에서 쉽게 자료를 확인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삽입해 주요 위반사례 안내문을 배출시설 설치·운영 사업장 2,121개소에 개별 발송했다. 또한 운영미숙, 방지시설 노후 등으로 오염물질 초과 배출사업장에 대해서는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 분야별 전문기술인을 활용해 기술진단을 실시하고 환경시설 개선이 필요한 경우 방지시설 설치 융자금 이자 및 노후 대기 방지시설 설치비용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김인수 환경국장은 “작년 적발 빈도가 높았던 위반행위가 올해 재발되지 않도록 주요 위반사례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더불어 사업장의 환경관리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도·점검을 강화하겠다”며 “지원이 필요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기술지원과 노후 방지시설 설치지원사업 우선 선정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미추홀도서관 및 분관에서 원하는 책을 무료로 바로 빌려볼 수 있는 ‘희망도서 서점 바로대출’서비스를 옹진군을 제외한 9개 군·구에 위치한 41개 동네서점에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희망도서 서점 바로대출’은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읽고 싶은 책을 가까운 동네서점에서 대출 및 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로 2021년 남동구 관내 7개 서점에서 시범 운영한 것을 시작으로 2022년 29개 서점, 올해 41개 서점으로 확대됐다. 시 사업은 기존 평균 2~3주가 소요되던 ‘도서관 희망도서 신청’서비스를 도서관 방문에서 서점 방문 수령으로 변경함으로써, 도서 수령 기간을 1주 이내로 단축했다. 지난해 인천시민 도서관 인식 조사에서 93%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신청 도서수는 2021년 1,024권, 2022년 4,525권, 2023년 1월말 기준 1,184권이 신청될 정도로 시민들의 이용률과 호응도가 높아지고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미추홀도서관 홈페이지 ‘비대면 도서대출 회원가입’을 해야 하며 미추홀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도서 신청이 가능하다. 매월 1인당 3권까지 신청할 수 있고 대출일 포함 15일간 이용할 수 있다. 신순호 시 미추홀도서관장은 “팬데믹을 겪으며 도서관의 서비스도 다양해지고 도서관의 역할이 다변화가 필요하다”며 “시민들의 편리한 독서 생활을 돕고 더불어 대형 서점이나 온라인 서점으로 인해 운영이 어려운 우리 동네 지역서점을 돕는 일석이조의 이 서비스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 엔데믹 전환으로 의료관광시장의 핑크빛 전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가 글로벌 의료관광 허브도시로의 재도약을 선언했다. 인천광역시는 지난달 말 인천관광공사와 ‘2023년도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치료에서 예방으로 변화하는 의료관광 트렌드를 반영해 의료관광산업 생태계를 확장하고 목적지로서의 경쟁력을 강화를 통해 올해 의료관광객 1만 3,000명을 유치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미국 글로벌 웰니스 연구소는 코로나19로 높아진 ‘건강’과 ‘안전’에 대한 관심이 웰니스 관광 수요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분석했으며 세계 웰니스 관광 시장 규모는 2020년 4,357억 달러에서 2025년 1조 1,276원 달러로 급격하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인천시는 8억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및 유치 역량 강화 의료관광객 맞춤형 수용 태세 강화 인천의료관광 브랜드 인지도 향상 등 3개 중점 과제와 8개의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국제기구, 재외공관, 해외지사 및 인천시 자매도시를 중심으로 국내외 공공기관 교류 확대를 통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외국인 환자 유치기관 정기회의를 개최해 유치 성과 및 개선점, 진행상황등을 공유함으로써 유치기관의 역량 강화를 꾀한다. 또한 산·학·관 연계 의료관광 전문 교육체계를 마련하고 의료·웰니스 융복합 코디네이터를 육성하는 등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의료관광 환경변화와 수요자 요구에 맞게 지원 서비스도 개선한다. 원스톱 메디컬서비스의 운영방식을 의료기관별 개별 이용에서 통합 운영으로 변경해 이용객과 의료기관의 편의를 도모하는 한편 재치료를 위해 재방문하는 환자를 위한 사후관리 안심 서비스를 추진해 의료관광 목적지로서 인천의 위상을 높인다. 인천의료관광홍보관은 인천메디컬지원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의료관광상담, 메디컬 지원 서비스 종합 상담, 외국인환자 유치기관 서비스 지원 등으로 기능을 확장한다. 인천의료관광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외국인 환자 초청 나눔 의료와 의료진 연수 지원도 추진한다.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외국인 환자를 발굴·치료하고 타깃국가 현지 의료진 초청 교류를 통해 인천의 의료 우수성을 홍보하고 인천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경희 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의료 관광의 트렌드가 치료 중심에서 예방·건강관리 등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시장의 규모도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며 “의료기관·관광·웰니스·비의료사업체와의 융합을 통해 산업 생태계를 확장하고 인천의 다양한 웰니스 관광자원과 연계한 인천만의 고부가 의료관광상품을 개발로 변화하는 국제 의료관광시장에 빠르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달 문체부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공모사업에 신청서를 제출했고 보건복지부 지역특화 외국인환자 유치기반 강화사업 공모에도 도전한다. 인천은 특화된 의료기술이 있는 우수한 의료기관과 기존 외국인환자 유치 기반을 바탕으로 바다, 섬 등의 웰니스 관광자원까지 연계한 의료관광시스템으로 외국인을 상대로 한 의료관광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고 있다. 2021년 인천을 찾은 외국인 환자는 8,57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3% 증가했다. 국적별로는 중국 ·미국·베트남순으로 진료과목별로는 내과·피부과·검진센터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내과와 검진센터를 이용한 외국인은 전년 대비 각각 103%·140%로 크게 증가했다. 인천시는 주력시장 진입시장 성장시장 등 새로운 타깃 국가 개척을 위해 시장조사와 정부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인천만의 특화 의료기술 관련 진료과목을 선정해 타깃 시장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력시장인 러시아와 CIS국가를 대상으로는 암·심 뇌혈관·관절·척추 등 중증질환 치료에 주력하며 국내거주 외국인은 진입시장 대상으로 구분해 건강검진·피부관리·성형 등의 건강관리 및 예방프로그램 제공에 주력한다. 또한 성장시장에 속하는 동남아·중국·일본을 대상으로는 피부·성형·한방 등 경증질환과 치유를 중심으로 시장을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월 7일 인천시청 대접견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도시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전세 피해자 긴급주거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4개 기관은 지난 1월 31일부터 임시 개소해 운영 중인 인천지역 전세 피해 지원센터에서 피해자 지원을 위한 상담업무, 긴급주거지원 신청·심사 및 선정, 임시거처 공급 등 피해자 지원을 일원화하기로 했다. 긴급주거지원은 전세 사기 등 피해를 입은 임차인이 퇴거명령 등으로 긴급한 주거지가 필요한 경우 임시거처를 지원하는 제도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심사를 거쳐 피해사실 확인서를 발급해 시에 통지하고 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인천도시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매입임대주택 중에서 임시거처를 제공하게 된다. 현재 인천 관내에 공급할 수 있는 긴급지원 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 226호, 인천도시공사 16호로 총 242호며 향후 지속적으로 긴급주거지원 주택을 확보할 예정이다. 긴급주거지원 주택의 임대거주 기간은 6개월로 보증금 없이 시세의 30퍼센트 수준의 임대료와 관리비는 임차인이 부담하게 된다. 협약 기관들은 이날 협약을 통해 긴밀한 상호 협조로 전세 사기로 피해를 입은 임차인들의 주거 불안이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유정복 시장은 “전세 피해자 지원을 위해 애써준 각 기관의 노고에 감사를 전한다”하며 “전세 피해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신속하게 주거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우리 시도 피해상황을 꼼꼼히 챙기고 제도 개선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청년들의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등 자립과 일상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책을 발표했다. 인천광역시는 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3년 인천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청년창업 및 해외진출 지원, 청년 취업역량 및 일자리 창출, 청년의 취업 주기별 맞춤형 지원, 청년 주거안정 지원을 올해 주요 정책방향으로 설정하고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대 분야, 총 71개 세부사업에 지난해 대비 160억원 증가한 1,051억원의 청년예산을 반영한 ‘2023년 인천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우선 시는 일자리 분야에는 27개 사업에 218억 여원을 투입해 청년창업과 해외진출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추진한다. 청년창업 지원을 위해 벤처·창업기업 투자펀드 조성, 중장년 전문가 매칭컨설팅을 통한 신개념 세대융합 창업지원, 청년 창업공간 유치 등을 지원한다. 청년들이 진취적으로 창업에 도전하고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 사업’을 추진해 4년간 100명의 청년창업가에게 각 1억원씩 총 100억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649명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해 청년 취업을 지원한다. 주거 분야에는 8개 사업에 468억 여원을 투입해 청년층 수요에 맞춘 청년 주거안정 사업을 추진한다. 중앙부처 사업인 청년월세 한시지원 사업은 만19세~34세까지만 지원되지만, 시는 이를 확대해 만39세까지 지원한다. 이외에도 시는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을 신규로 추진하며 청년주거단지 조성, 청년임대주택 공급 등 청년주거안정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교육 분야에는 16개 사업에 47억 여원을 투입해 항공정비, 데이터인공지능기술, 의료 코디네이터, 문화콘텐츠, 친환경, 국제기구, 마이스, 행정 분야 등 분야별 청년 전문인력 양성 및 인턴십 지원과 학자금 및 대출이자 지원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복지·문화 분야에는 15개 사업에 304억 여원을 투입해 청년 생활안정 및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한다. 시설 등에서 보호가 종료되는 자립준비청년 지원, 드림체크카드, 재직청년 복지포인트 지원, 드림포청년통장 사업 추진 등을 통해 청년의 자립과 근로안정 및 자산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청년문화 및 관광 활성화 사업, 청년문화창작소 운영, 유니크베뉴 체험단 운영 등을 통해 청년층의 문화·관광 활동을 지원한다. 참여·권리 분야에는 5개 사업에 11억 여원을 투입해 청년 참여와 활동기반을 강화한다. 청년참여 위원회 확대, 청년정책네트워크 등 청년참여기구 활성화,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 추진 등을 통해 청년층의 시정 참여기회를 확대한다. 청년들의 활동 및 지원공간는 지난해 4개소에서 8개소로 대폭 늘어나고 청년포털을 고도화해 종합지원 원스톱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들이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제안했고 시는 이를 적극 반영해 청년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제웅 부위원장은 인천형 청년월세 지원사업 예산의 증액을 요청했고 김경수 위원은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청년문제 발굴 및 청년 참여기반에 대한 구조적 개선이 필요하며 시정전반에 청년의 목소리와 활동을 알리고 참여하기 위한 청년주간 행사 등 다양하게 소통할 수 있는 공론의 장을 제안했다. 또한 정상민 위원은 전세계적 금리상승과 경기둔화, 집값하락에 따른 깡통전세 등에 따라 청년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으므로 인천시가 신규 추진하는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과 각 청년공간에서 깡통전세 및 부동산 임대차 권리의무에 관한 교육이 잘 시행되어 청년들의 주거안정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지희 위원은 2023년 청년정책에 대한 다양한 채널을 통한 홍보를 건의했고 박창언 위원은‘청년이 행복한 도시 인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종은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에 따른 청년 지원하는 정책에 중점을 뒀다면, 올해는 청년들이 자립하고 진취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청년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정책조정위원회에서 제안한 사항을 적극 반영하고 향후 청년들과 소통 기회를 더욱 확대해 맞춤형 청년정책을 신규 발굴하고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2023년 제14기 상반기 귀농·귀촌교육 종합과정 교육생 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 일정은 3월 6일부터 4월 12일까지 매주 월, 수요일 12회 60시간으로 최근 귀농·귀촌 동향을 반영한 귀농정책 정보와 기초영농기술교육, 현장실습 등 효과적 교육과정 편성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인천시민의 농촌 정착을 도울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인천시민의 많은 관심과 수요에 따라 귀농·귀촌 종합과정, 창업과정, 멘토링과정 총 3개 과정을 단계별로 추진하며 실습 위주의 현장감 있는 교육을 편성해 교육생 만족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인천시민들이 충분한 사전 준비를 통해 성공적으로 영농 정착할 수 있도록 단계별·체계적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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