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7일 재단 본점에서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김유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을 비롯해,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 김상섭 서구 부구청장과 소상공인 관련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재단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는 지하 2층~지상 8층, 연면적 1만4932㎡ 규모의 총 사업비 약 680억원을 투입해 2022년 5월 착공, 2026년 1월 준공 됐으며 3월 말부터 업무를 시작했다.재단 본점과 서인천지점을 비롯해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등이 함께 입주했으며 향후 소상공인 유관기관 유치와 소상공인을 위한 협업·교류 공간 조성하고 금융·교육·컨설팅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 및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부현 이사장은 “오늘의 준공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소기업·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는 확신 아래,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반드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검단선사박물관은 어린이 특별체험전 ‘구석구석, 유물이의 세상 나들이’를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유물이 땅속에서 발굴돼 박물관에 전시되기까지의 과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구성한 체험형 특별전이다.관람객 참여형 체험을 통해 박물관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어 가족 및 단체 관람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당초 전시는 5월 초까지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보다 많은 관람객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5월 31일까지로 운영 기간을 연장했다.전시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검단선사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조규명 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박물관 어린이 특별체험전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검단선사박물관은 오는 7월 한국과 인천의 고인돌을 주제로 한 ‘바윗돌 속에 숨은 비밀, 인천 고인돌 이야기’특별체험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 제물포르네상스연구단은 2022년 현안과제로 수행한 연구보고서를 단행본으로 묶어“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 핵심 가치 및 쟁점 도출”를 발간했다. 인천연구원은 민선8기 시정목표인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의 연구지원을 위해 2022년 하반기부터 제물포르네상스연구단을 운영했다. 도시계획, 도시재생, 관광, 항만, 산업, 교통 등 분야 9명의 연구진으로 구성된 제물포르네상스연구단은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가 우선적으로는 지향해야 할 핵심가치를 살펴보고 여러 분야별로 현안 및 과제를 도출하는 연구를 수행했다. 이 책은 총 세 부분으로 이뤄져 있다. 먼저 제1부에서는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이해를 위해 지역현황 및 관련 계획의 특성을 살펴보고 의식조사를 통해 시민 및 전문가가 생각하는 프로젝트의 목표 및 방향, 그리고 우선순위 등을 제안하고 있다.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의 분야별 쟁점과 과제를 진단하는 2부에서는 인천내항 항만기능의 재배치 방향, 인천 내항·배후지역 산업구조 개편 이슈와 과제,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 교통체계 구축방안, 내항 일대 관광활성화를 위한 쟁점 및 방향의 항만·물류, 산업, 교통, 관광의 핵심 분야에 대한 지역의 현안 및 과제를 살펴보고 쟁점 및 방향을 제안했다. 3부는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실천공약에 대해 우선적으로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분야에 대한 구체적 방향을 제안하고 있다. 내항1·8부두 항만재개발사업 인천시 주도 사업구조 전환방안, 인천내항 경제자유구역 지정 가능성, 연안항 및 남항 배후지역 일원 기능변화, 제물포르네상스와 연계한 중·동구 일원 활성화방안으로 구성됐다. 마지막으로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 핵심가치 및 의제도출에 대해 종합적 정책을 제언했다. 책에서는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는 개별적이고 청사진적인 사업계획의 수립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차원의 통합적이고 실천적 추진방식으로의 전환이 요구된다고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제물포르네상스 마스터플랜은 실행계획의 성격을 가지고 명확한 목표와 방향에 대한 공간계획의 제시와 선도사업에 대한 사업방식을 우선적으로 구체화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중장기 계획이라는 특성상 단순한 기능 및 시설의 배치가 아닌 미래수요를 감안해 다양한 분야에서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하되, 공공이 수립하는 공급자 중심이 아닌 민간투자 등 수요자 관점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천연구원 제물포르네상스연구단은 이번 연구결과에 기초해 2023년 연구주제와 참여 연구진을 대폭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구주제로는 ‘제물포르네상스 액션플랜 연구’로 했으며 실천적 대안의 모색과 함께 산업공간의 재해석·재창조를 테마로 13개 세부 주제의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현재 클래식계에서 주목받는 젊은 클래식 연주자들을 소개하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의 ‘클래식 나우’ 시리즈 그 다섯 번째 무대가 3월 10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인천시향은 그간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 플루티스트 김유빈, 피아니스트 신창용, 윤아인 등 촉망받는 젊은 연주자들을 ‘클래식 나우’ 무대에 세우며 화제를 불러일으켜 왔다. 이번 공연의 주인공은 2017 윤이상 국제음악콩쿠르 1위 등 세계 유수의 콩쿠르를 휩쓸며 주목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이다. 생동감 넘치는 음색과 섬세한 해석력을 겸비한 그녀와 함께 아르헨티나의 수도이자 아름다운 항구도시인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절을 묘사한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를 연주한다. 남미 특유의 독특한 색채와 열정과 감수성이 넘치는 곡에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의 탁월한 연주가 더해져 더욱 매혹적인 탱고 음악을 경험할 수 있다. 이어 부산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최수열의 지휘 아래 전설적인 호색한 돈 후앙의 일생을 웅장하게 표현한 슈트라우스의 ‘돈 후앙’과 화려한 무곡을 베이스로 겹겹이 쌓여가는 음악의 신비로운 입체감을 경험할 수 있는 라벨의 ‘라 발스’ 등을 들려준다. 슈트라우스와 라벨 스페셜리스트인 최수열 지휘자가 강렬하고도 인상적인 해석이 돋보이는 음악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 클래식의 미래를 이끌어갈 스타 연주자들과 함께 음악의 깊은 전율을 경험할 수 있는 ‘클래식 나우 V :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의 티켓 가격은 전석 만원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2일 청라호수도서관과 근로복지공단 인천어린이집이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청라호수도서관은 양질의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 및 지역 공동체 내의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고 영·유아 대상 독서문화 프로그램인 북스타트 프로그램 협력 운영 및 양 기관 간 상호 협력관계를 형성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북스타트 프로그램은 영·유아기부터 책을 가까이하고 성장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독서에 흥미를 갖도록 유도해 독서문화 정착에 이바지하는 사업으로 인천시 내 총 24개 공공도서관에서 운영하고 있다. 청라호수도서관 북스타트 프로그램은 북스타트 꾸러미를 제공하고 북스타트 데이를 지정해 책놀이 등 후속 프로그램과 부모교육 특강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임동언 인천시 청라호수도서관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북스타트 프로그램이 완성도 높은 사업이 되기를 바라고 나아가 상호 간 상생 및 지역사회 교육 및 독서문화가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장애인 및 재활이 필요한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전한 재활치료를 위해 3월부터 경인권역재활병원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의료법’에 따른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보호자가 상주하지 않는 입원 환자들에게 간호사, 간호조무사 및 간병지원인력이 간병은 물론 거동, 식사 등을 포괄적으로 제공하는 입원서비스다. 보건복지부는 전국에 7개의 권역재활병원을 지정했는데, 경인권역재활병원은 수도권에서는 유일한 권역재활병원이자 장애인의료재활시설이다. 시는 양질의 의료재활서비스 제공을 위한 이번 통합서비스 시행을 위해 요양병원이었던 경인권역재활병원을 일반병원으로 종별변경하고 시설장비 보강을 위해 8억 여원을 지원했다. 시는 이번 통합서비스로 기존 300~400만원 이었던 간병비가 80~90만원으로 줄게돼 환자와 보호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에는 개인부담금이 더 적다. 경인권역재활병원의 입원대상은 발병일 2년 이내의 뇌병변 재활, 척수손상재활, 신경계손상 질환, 연하재활, 근골격계 재활 등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이다. 김석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통합서비스를 통해 재활치료가 필요한 장애인 및 지역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경제적인 의료재활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2일 ‘식중독 발생 신속보고 모의 훈련’ 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식중독 발생 신속보고 모의 훈련’은 식중독 발생 상황을 가정해 대응하는 훈련으로 식중독 발생시 신속·정확한 상황보고 및 대응으로 식중독 확산을 초기에 차단하고 식중독 발생 증가 시기 이전에 실전 같은 훈련을 실시해 담당자의 대처 역량을 강화하고자 실시하는 훈련이다. 지난 20일 시 주관 사전연습을 거쳐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시, 군·구가 참여해 본훈련을 실시했으며 식중독발생→등록→보고→전파 등의 과정이 원활히 진행됐고 식중독발생부터 보고까지 45분, 전파까지 57분이 소요됐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식중독 발생 시 조기확산 방지 및 신속한 공조 체계 구축을 다지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오는 5월에는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 및 기후변화로 인한 이른 더위로 식중독 폭증 시기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하고 식중독 발생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는 다소비 식품관련 배달음식점 특별점검 학교 등 집단급식소 위생관리 계절별·사회적·이슈별 위생관리 노로바이러스 감시체계 운영 등 식품접객업소 및 집단급식소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김석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식중독은 발생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나, 만약 발생할 경우 신속한 대응체계로 확산을 조기 차단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이번과 같은 훈련이 식중독 발생률을 낮추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 현장대응 모의훈련 등 식중독 예방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해 식중독 발생률을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은 독거노인·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응급안전안전서비스’ 신청을 다음달 10일까지 집중운영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2008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인천에는 지난해 말 기준 독거노인 1,672세대, 장애인 487세대가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시는 올해 4,000세대를 신규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서비스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에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장비를 설치해 화재, 낙상 등의 응급상황 발생 시 119에 신속히 연결해 구급·구조를 돕는다. 가정 내 화재, 화장실 내 실신 또는 침대 낙상 등의 응급상황을 화재·활동량 감지기가 119와 응급관리요원에 자동으로 알리거나, 응급호출기로 간편하게 119에 신고할 수 있다. 신청대상은 만 65세 이상이면서 혼자 생활하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기초연금수급자 또는 생활 여건 및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해 상시 보호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다. 또 장애인 중 활동지원등급 13구간 이상이면서 독거 또는 취약가구이거나, 군수·구청장이 생활여건 등을 고려해 상시 보호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독거노인·장애인 등 서비스 대상자나 보호자가 행정복지센터나 군·구 지역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비스 이용료는 무료다. 이번 집중신청기간 외에도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다. 김지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집중신청기간을 통해 상시 보호가 필요한 많은 분이 신청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안내를 당부드린다”며 “독거노인, 장애인들이 가정에서 발생하는 응급상황에서도 신속히 도움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다채로운 환승 및 기항지 관광상품 개발로 인천의 매력을 뽑낸다. 빠르게 회복되는 해외관광 틈새시장을 공략해 인천 주요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인천에 대한 인지도와 친밀도를 높여 미래의 관광수요에 대비한다는 전략이다. 다음달 19일을 시작으로 올해 1만81,00명의 승객을 싣고 12척의 크루즈가 인천에 닻을 내릴 예정이고 국제항공사들이 코로나19 발생 이전의 70% 이상 수준으로 2023년 하계 운항스케줄을 발표하는 등 해외관광시장 회복에 속도가 붙고 있다. 최종 목적지가 아닌 기항항과 환승도시에서의 관광은 짧은 체류시간으로 단조롭고 제한적인 한계를 가질 수 밖에 없다. 그런만큼 전체 관광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그리 크지 않지만 미래 관광수요에 영향을 미치기에는 충분하다. 실제로 출항지와 기항지는 크루즈 관광객의 주요한 상품 선택요인으로 작용한다는 분석결과가 있다. 인천시는 3년 5개월만의 크루즈시장 재개에 맞춰 다양한 상품을 개발했다. 4시간부터 8시간까지 기항시간에 따라 인천의 역사·야경·국제도시의 테마를 선사별 각기 다른 여행객의 취향에 맞게 구성, 판매한다. 각기 다른 매력으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다른 도시로 빠져나가는 수요를 인천에 묶어두겠다는 계획이며 나아가 인천을 모항으로 하는 크루즈를 유치할 수 있을만큼 잠재고객을 대상으로 인척의 매력을 어필하겠다는 전략이다. 4시간 코스 : 한국의 근대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인천상륙작전기념관·인천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월미전통공원·월미바다열차·차이나타운 등을 둘러본다. 5시간 코스 : 인천의 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야간관광지 송도센트럴파크·솔찬공원 투어가 포함된다. 6시간 코스 : 어시장·도시역사관·G타워 전망대 등을 둘러보며 인천의 다양한 매력을 두루 살핀다. 8시간 코스 : 살아있는 박물관이라 불리는 강화도의 주요 관광지, 강화평화전망대·용흥궁·강화성공회성당·조양방직카페·풍물시장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증가하는 개별관광객을 위한 꼼꼼한 지원도 마련한다. 인천의 주요 관광지 정보 제공과 함께 셔틀버스 운영·쇼핑쿠폰 등을 발행해 관광객의 편의를 돕고 지역소비 유도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인천시는 악대·풍물공연·전통체험존·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는 입항행사를 통해 관광객의 하선율을 높이고 크루즈 전담여행사를 대상으로 차량비를 지원해 기항지 투어 참여율을 높일 방침이다. 코로나 기간 운영이 중단됐던 외부 환승관광이 올해 1월부터 재개되면서 인천시의 환승관광 수요선점을 위한 다방면의 노력도 시작했다. 시는 환승객을 인천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해 재정비한 6개의 당일상품과 8개의 숙박상품 등 총 14개의 유료 환승상품을 공항공사가 운영하는 환승관광 전용사이트 k-stopover.com을 활용해 적극적인 판촉활동을 펼친다. 영종도 용궁사 송도센터럴파크·트라이볼 영종도 예단포둘레길·하늘정원 현대프리미엄아울렛·트리플스트리트 신포시장·한지공예체험 강화도 전등사·덕진진 등을 둘러보는 당일상품과 개항장, 송도 등 관내 호텔과 연계한 8개의 체험 쇼핑 역사 등 테마상품을 마련했다. 올해는 INK콘서트·송도세계문화관광축제·개항장야행 등의 지역 축제와 복합리조트 등 신규 콘텐츠를 활용해 환승관광 상품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 상반기부터는 환승관광 목적지로서 인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활동과 환승객 대상 환대 캠페인 및 프로모션도 강화한다. 환승객이 가장 많은 노선 등 타깃 주요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현지 마케팅을 비롯해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델타항공 등 환승객이 많이 이용하는 항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항공사 사이트 및 기내지를 활용해 인천 대표 관광콘텐츠를 홍보한다. 또 k-stopover.com 사이트를 글로벌 여행 플랫폼에 연계·노출해 상품 판촉을 강화한다. 이밖에도 환승객이 나오는 입구 쪽 부스운영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법과 환승객이 숙박하는 호텔 주변 전통시장·아울렛·상점 등의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시와 공사는 올해 크루즈를 통한 입항인원과 환승여행객 전체 인원 대비 각각 50%수준의 기항지관광객과 환승여행객을 유치하겠다는 목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22일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개최된 ‘인천시 어린이집연합회 제12대·제13대 연합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인천 보육인들에게 격려와 감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인천시 어린이집을 회원으로 하는 비영리민간단체로 1월 말 기준 관내 어린이집 1,700여개소 중 60% 가량인 1,005개소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어, 인천의 어린이집 관련 단체 중 가장 규모가 크고 대표성을 지닌 단체라 할 수 있다. 유 시장은 먼저 이임하는 전영주 제12대 회장에게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했다. 전영주 전임 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던 2020년 3월부터 2023년 2월까지 3년 간 회장직을 맡아 어린이집 방역과 영유아의 건강 유지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지난해 9월에는 코로나19로 인해 한 동안 열리지 못 했던 ‘인천시 보육인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보육인들의 결속을 다지고 사기를 올린 바 있다. 이어 유 시장은 새로 취임하는 이상혁 제13대 회장에게는 기대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오는 3월부터 3년 간 연합회를 이끌게 될 이상혁 신임 회장은, 과거 제10대 연합회장 직을 수행한 경험이 있다. 그간의 경험을 살려 안정적으로 연합회를 이끌고 시와 협력해 더 나은 보육 환경을 만들어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 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이·취임 회장에 대한 격려와 감사를 표한 것 외에도, “녹록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영유아 보육에 힘쓰고 있는 일선 보육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해주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으며 앞으로도 “시와 연합회가 활발하게 소통하며 인천을 아이들을 위한 도시로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의 수소버스 보급확산과 수소선도 도시 도약이 본격화되면서 대한민국 수소경제 핵심지로의 위상을 굳혀가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2월 22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액화수소산업 발전과 수소모빌리티 보급확산 등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2023 인천 액화수소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은 정부, 전국 지자체, 공공기관, 산업계 등 150여명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수소모빌리티, 액화수소 등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한 세션으로 채워졌다. 우선 식전행사로 수소고상버스 시승식이 개최됐으며 인천시와 정부부처, 각 기업들은 ‘인천시 수소버스 선도도시 조성 실시협약’과 ‘수소모빌리티 보급확산을 위한 친환경 공항 인프라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해, 인천의 대한민국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에 힘을 실었다. 협약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금한승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 구헌상 국토교통부 종합교통정책관, 전형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인프라본부장, 최종태 한국가스기술공사 에너지사업본부장, 권형균 SK E&S 부사장, 유원하 현대자동차 부사장, 이지영 SK플러그하이버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어 포럼 준비위원장인 연세대학교 문일 교수의 개회로 시작된 각 부문별 세션에서는 정부정책과 산업 기술동향을 공유하고 액화수소 등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한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시는 액화수소 생산 기반으로 대한민국의 수소 성장을 견인할 최적화의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며 “탄탄한 성장 기반을 바탕으로 수소경제를 선도하기 위해 과감한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포럼 진행에 앞서 인천시, 환경부, 국토부, SK, 현대자동차, 운수사업자 등 참석자들은, 전국 최초로 민간에서 도입해 인천에서 운행을 시작한 수소고상버스를 시승하며 송도경제자유구역을 돌아봤다. 수소버스는 일반 버스보다 소음과 진동이 거의 없어 탑승감이 편안하고 천연가스 버스 한 대를 수소버스로 교체할 경우 기존 버스 대비 연간 약 79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다. 인천에는 올해 총 4대의 수소고상버스가 도입됐다. 지난달 관내 운수사인 신백승여행사가 국내에서는 민간 최초로 수소고상버스 1대를 도입해, 포스코건설의 통근버스로 운행하고 있다. 이어 이달부터는 마니교통이 수소고상버스 3대를 도입해 인천터미널과 서울역을 운행하는 광역버스 1400번에 배정해 운행 중이다. 포럼 식전행사로 진행된 ‘인천시 수소버스 선도도시 조성 실시협약’을 통해 인천시는 대한민국 수소대중교통체계 구축에 한걸음 다가가게 됐다. 인천이 수소버스 선도도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시와 환경부, 국토부는 수소버스 전환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고 SK E&S에서는 액화수소의 생산·공급은 물론 충전 인프라를 적기에 구축하기로 했다. 또 현대자동차는 시 계획에 따라 수소버스를 생산·공급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새 정부는 수소경제 3대 성장 전략 중 발전·수송 분야에서 대형 모빌리티 보급의 확산을 추진하는 만큼, 그동안 시는 수소대중교통체계를 선도하기 위해 환경부, 산업부 등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해 왔다. 시는 현재 화석연료 기반의 버스를 청정수소 버스로의 전환을 본격화 한다. 올 연말까지 수소버스 200대를 도입하고 2024년까지 700대를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수소버스 도입에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됐던 수소충전소가 현재 6개소에서 올해 14개소로 확충되는 만큼, 시는 이러한 대규모 전환이 가능하다고 내다보고 있다. 특히 오는 하반기 서구 원창동에 액화수소생산 플랜트가 준공돼 대규모 수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여건을 고려하면, 수소대중교통 체계 구축기반은 보다 더 속도감있고 탄탄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이날 국토부, 인천국제공항공사, SK 플러그하이버스, 한국가스기술공사와 함께 수소교통복합기지 구축과 수소모빌리티 전환 촉진을 위한 ‘친환경 공항 인프라 조성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수소교통복합기지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구축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부터 시와 공사, SK E&S는 지속적 실무협의를 통해 사업모델을 구체화 했고 지난 1월 국토부 공모사업 참여해 최종 선정됐다. 총사업비 130억원 규모로 구축되는 복합기지는 영종도를 운행하는 대중교통의 수소버스 전환은 물론, 전국에서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상시 진입하는 버스 450대를 시작으로 수소모빌리티 대전환의 기반을 갖춘다는 측면에서 상당한 의미가 있다. 이어 중앙부처와 전국 지자체, 그리고 액화수소사업과 수소모빌리티 유관·민간기관 담당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3 인천 액화수소 포럼’이 열렸다. 포럼의 첫 번째 세션에서는 산업부, 환경부, 국토부의 수소모빌리티 정책 발표를 시작으로 두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H2KOREA, 현대자동차, SK E&S에서 액화수소사업과 수소상용차산업의 발전 방향과 개발·기술 현황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어 세 번째 세션에서는 대도하이젠, 신백승여행사, 제로쿨투어에서 수소상용차 실증사례 발표가 진행됐고 마지막 세션에서는 연세대학교 문일 교수를 좌장으로 정부, 지자체, 산업계, 유관기관 간 액화수소사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시는 이번 인천 액화수소포럼을 계기로 수소생산과 활용에 이르는 수소밸류 체인을 구축해 나가고 특히 수소경제의 핵심 수단 중 하나인 수소모빌리티의 보급 확산을 위해 정부, 산업계, 유관기관과의 협업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경유차로 인한 미세먼지를 줄이고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3년 어린이 통학차량의 LPG차 전환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총사업비는 9억 1천만원으로 어린이 통학차량 1대당 700만원씩 총 130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중형 승용·승합 LPG 어린이 통학차량 신차를 구입하는 경우로 차량 소유자 또는 공동 소유자의 어린이 통학차량 신고필증상의 주소지가 인천이어야 한다. 시는 공고일인 이달 2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대상자를 선정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통학차량 소유자는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인천시청 대기보전과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2023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사업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인천시청 대기보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인수 시 환경국장은 “노후 경유차 LPG 전환 지원 사업을 통해 친환경 저공해자동차 보급이 확산될 수 있도록 시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