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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합창단이 지난 13일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한 제198회 정기연주회 ‘2027 ACDA National Conference 초청기념 연주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연주회는 2027년 3월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합창 축제 ‘2027 ACDA National Conference’ 공식 초청을 기념하는 무대다.미국 컨스파이어리, 영국 테네브레 등 세계 최정상 합창단들과 함께 이름을 올린 인천시립합창단은, 이들 중 유일하게 45분 단독 공연을 이끄는 메인 헤드라이너로 낙점됐다.이에 미국 본무대에 앞서 완성도 높은 주요 레퍼토리를 국내 관객들에게 먼저 공개했다.1부는 한국 고유의 정서와 현대 합창의 독창성이 어우러진 무대로 꾸며졌다.우효원의 ‘정중동’을 시작으로 김동진의 ‘가고파’, 박정규 편곡의 ‘새야 새야’, 조혜영의 ‘금잔디’, 지혜정의 ‘디여라’를 연주하며 한국 고유의 정서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특히 ‘정중동’, ‘새야 새야’, ‘디여라’는 세 작품은 세계 초연으로 공개되어 한국 창작 합창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보여줬다.이어진 2부에서는 펜데레츠키의 ‘Agnus Dei’ 와 레벤테 죈죄시의 ‘De Profundis’를 비롯해 뮤지컬 ‘West Side Story’의 대표곡인 ‘Somewhere’로 이어지는 장엄하고 깊은 울림의 레퍼토리가 펼쳐졌다.이후에는 목소리와 신체를 타악기처럼 활용한 ‘Dance’ 와 ‘Water Fountain’ 으로 분위기를 전환했다.손뼉과 발구름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바디 퍼커션 퍼포먼스는 전통적인 합창의 틀을 넘어 현대 합창이 지닌 생동감과 표현의 다양성을 보여주며 무대에 활력을 더했다.이날 인천시립합창단은 한국 창작 합창곡부터 세계적인 현대 합창 레퍼토리까지 폭넓은 음악 세계를 선보이며 탄탄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섬세한 하모니와 역동적인 무대 표현이 어우러진 이번 연주회는 내년 ACDA 본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윤의중 예술감독은 “2027 ACDA 내셔널 컨퍼런스 무대를 앞두고 그동안 단원들과 함께 쌓아온 인천시립합창단의 음악을 국내 관객들에게 먼저 들려드릴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미국 본무대에서도 한국 합창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성공적으로 연주회를 마친 인천시립합창단은 내년 3월 미국 무대를 향한 준비를 이어가며 세계 합창계에 한국 합창의 위상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해외 크루즈선의 모항 입항에 맞춰 교통 및 관광 지원체계를 강화하며 동북아 크루즈 거점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인천광역시는 16일 미국 크루즈선사 아자마라의 ‘펄스위트호’ 가 승객과 승무원 등 약 900명을 태우고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 입항했다고 밝혔다.도쿄 등 일본 주요 항구와 부산, 여수를 거쳐 인천에 들어온 펄스위트호는 오전 6시에 입항해 오후 6시에 출항하는 일정이다.출입국 절차 시간을 제외하고 승객들이 약 8시간 동안 인천에 체류할 수 있어 인근 상권 활성화 등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특히 이번 운항은 인천항에서 기존 승객이 하선하고 새로운 승객이 승선하는 ‘모항’체계로 운영돼 단순 기항보다 경제적 효과가 한층 높다.이에 따라 시는 승·하선 수요가 집중되는 오전 7시부터 인천항만공사 및 교통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크루즈터미널 내 택시 및 콜밴 배차 상황과 운행 질서를 점검하고 승차 거부 예방 등 신속한 현장 지도에 나서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도왔다.수용 태세 및 관광 지원도 강화했다.현장 관광 안내원인 ‘인천 크루즈 버디’인력을 대폭 증원해 개별 맞춤형 안내 서비스를 확대했으며 또한 송도·신포 등 주요 상권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무료 셔틀버스를 제공했다.시는 그동안 크루즈 관광객의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환류를 위해 지속적인 행정 지원을 펼쳐왔다.앞서 지난 4일 짜장면 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 기간에도 무료 셔틀버스를 연계 운행하며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도모한 바 있다.팬데믹 이후 글로벌 크루즈 시장 확대 기조 속에서 인천의 크루즈 입항은 2025년 32항차에서 2026년 113항차로 급증했다.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을 활용한 ‘플라이 앤 크루즈’모항 운항 역시 2023년 2항차에서 2026년 11항차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시는 올해 인천을 찾을 해외 크루즈 관광객이 약 2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우수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기항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정책 효과를 가시화할 방침이다.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해외 관광객들이 인천에서 편리한 교통과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체감하고 더 머무르고 싶은 도시로 기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유정복 시장이 1일 늦은 오후 8시 10분, 같은 날 오전 발생한 서구 청라동 아파트 화재 현장을 찾았다. 화재 현장의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적절한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인천 서부 소방서장으로부터 화재 사고 현장 상황과 조치 현황을 보고받은 유 시장은 화재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대한적십자 인천광역지사 서북부봉사관에 마련된 대피소를 찾아 피해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살폈다. 이번 화재는 1일 오전 6시 15분경 서구 청라한울로 95 제일풍경채아파트 333동 지하 1층 주차장에 있는 차량에서 발화돼 인접 차량으로 번지면서 발생했다. 사고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현장상황 지휘에 나선 인천시는 소방 및 경찰인력 등 331명, 펌프차량 등 장비 64대를 동원해 오후 2시35분경 화재를 모두 진압했다. 이번 화재로 23명의 인명피해를 비롯해 주차 차량 70여 대, 아파트 4개 동 전기 차단 등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며 구체적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는 현재 인천소방본부에서 조사 중이다. 시는 청라2동 주민센터와 대한적십자사 서북지사, 인근 교회에 긴급 임시대피 장소를 설치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화재 피해 아파트 주민들을 위해 임시 주차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현장 점검에 참석한 공무원 등 관계자들에게 “화재로 인한 피해 상황을 세심하게 살펴 아파트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신속한 지원방안 마련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오는 2일 일본 자매도시 간 교류와 우호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일본 출장길에 오른다고 밝혔다. 황효진 정무부시장은 8월 2일부터 5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기타큐슈시와 고베시를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며 이번 방문은 2012년 체결한 ‘인천-기타큐슈 상호왕래에 대한 합의서’에 의한 기타큐슈시의 대표행사인 ‘왓쇼이백만여름축제’ 공식 초청을 계기로 이루어졌다. 황효진 정무부시장은 기타큐슈시에서 오오바 치카코 부시장, 에구치 테츠로 부시장, 타나카 츠네오 의장을 차례로 만나 왓쇼이백만여름축제 공식 초청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고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기타큐슈 에코타운 등 기타큐슈의 주요 기관과 시설을 방문한 후 개막식과 축제의 백미인 ‘마츠리대집합’에 자매도시 초청내빈 자격으로 참가한다. 이어 내년 자매도시 결연 15주년을 앞둔 고베시에 방문해 하시모토 기조 고베시장을 만나 한일중 3개 도시 공동협의체 구성안 제안이 담긴 유정복 시장의 친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2023년 6월 중국 톈진 방문 시 한일중 도시 간 교류 확대를 위한 공동협의체 구상을 언급한 바 있다. 이번 고베시장과의 면담은 이에 대한 구체적 방안을 고베시에 제안하고 자매결연 15주년 기념행사를 논의할 계획이다. 황효진 정무부시장은 “이번 방문은 일본 자매도시들과의 우호를 다지고 인천시의 동북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그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구축해 온 인천, 고베, 톈진이 항만도시라는 공통 분모를 바탕으로 우선 항만개발, 의료학술 분야의 교류를 추진하고 향후 실질적인 교류 협력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올해로 37회를 맞는 ‘왓쇼이백만여름축제’는 1988년 기타큐슈시 탄생 25주년을 기념해 기타큐슈시 7개 구의 개별 축제를 한자리에 모아 진행하는 대규모 행사로 1만명 규모의 화려한 행진을 선보인다. 특색 있는 축제 문화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어 매년 150만명 이상의 관객이 모이는 기타큐슈시의 대표행사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일 도시관리계획의 심의 또는 자문 역할을 하는 도시계획위원회의 민간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현재 인천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총 30명으로 그 중 민간위원은 23명이다. 시는 오는 9월 민간위원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다양한 분야의 유능한 시민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하고자 민간위원 23명을 공개 모집하기로 했다. 선정된 위원은 9월부터 2년간 활동하며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다른 법령 등에 따라 위원회 심의 또는 자문 역할을 맡는다. 모집 분야는 도시계획, 토목, 건축·주택, 교통, 경관, 환경, 방재, 문화 등 도시계획 관련 8개 분야다. 응모 자격은 인천 및 서울, 경기지역의 대학·연구기관·협회·단체·엔지니어링회사 등에 소속된 자로서 도시계획 및 도시계획 관련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있는 일정 기준 이상의 자격을 갖추고 지방공무원법상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특히 시는 여성 전문가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동일 분야의 여성 전문가를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접수 기간은 8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15일간이며 공개모집 지원서 등 제출 서류를 구비해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그 밖에 공개모집 관련 세부내용 및 관련 서식은 인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역 내 시설물과의 조화를 이루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고 시민 편익을 증진하기 위해 인천시만의 특색을 반영한 스마트 버스 승강장 표준디자인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설치기관이나 부서마다 다른 디자인으로 인해 통일성 확보의 필요성이 제기됐고 설치 후 관리 및 운영비 문제도 발생해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인천시는 스마트 버스승강장 표준디자인 개발을 위한 용역을 수행 중이며 2024년 12월 말 완료될 예정이다. 7월 말 기준 서구 8개소, 미추홀구 7개소 등 총 15개소에 스마트 버스승강장이 설치되어 있다. 해당 용역 주요 내용은 △인천시 및 타 지자체의 버스승강장 내외부 현황 조사 및 사례분석을 통해 우수사례 도출과 적용가능성 분석 △디자인 전략 및 기획 방향 도출 △스마트 버스승강장 모델 조감도 도출 △디자인 지식재산권 보호 및 권리화 행정절차 이행 등이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스마트 버스 승강장 관련 표준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며 주변 도시경관과 어울리도록 디자인하고 지속가능성과 효율적인 운영 측면도 적극 고려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예방을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인천송도국제캠핑장을 ‘생명사랑 캠핑장’ 으로 지정하고 26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생명사랑 캠핑장’지정은 전국 캠핑장을 대상으로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와 캠핑장 내 자살고위험군 발굴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인천시는 생명사랑랑 캠핑장 지정으로 △생명사랑 캠핑장 업주 및 종사자 대상 자살예방교육 △생명존중문화확산을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지원하고 관내 캠핑장⋅야영장을 대상으로 그 범위를 더욱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전국 최초로 생명사랑 캠핑장 지정식이 진행된 인천 송도국제캠핑장에서는 인천시를 비롯해 대한캠핑장협회,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 연수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참여해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날 캠핑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생명 존중 캠페인이 진행됐으며 OX 퀴즈와 마음 건강 검사를 통해 안전한 캠핑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인식개선 활동도 이뤄졌다. 조상열 시 건강증진과장은 “생명사랑 캠핑장 1호를 선두로 인천 관내 많은 야영장들이 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시민들이 휴식과 여가를 즐기는 공간에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잃지 않도록 자살 예방을 위한 인식개선과 안전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국내 크리에이터 미디어 산업의 대표행사인 ‘2024 크리에이터 미디어 산업대전 in 인천’을 오는 8월 9일과 10일 양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8년 인천에서 전국 최초로 개최된 ‘제1회 인천 국제 1인미디어 페스티벌’은 올해로 6회째를 맞아 ‘2024 크리에이터 미디어 산업대전 in 인천’ 으로 이름을 바꿔 글로벌 페스티벌로 확대됐다. 올해 행사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2년 연속 공동 개최하며 ‘Would you like C:niverse 팬-크리에이터-기업이 어우러지는 광활한 크리에이터 미디어 세계관으로 들어가 글로벌 행사로의 시작을 함께하자는 의미를 내포’라는 슬로건 아래, 팬, 크리에이터, 기업이 어우러지는 글로벌 행사를 목표로 한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유명 크리에이터들, SOOP, 유튜브, 치지직 등 다양한 플랫폼과 국내 주요 크리에이터 미디어 기업들이 참여한다. 업계 관계자들은 물론 시민들도 유명 크리에이터들을 직접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한껏 고무된 분위기다. 특히 인천시 홍보대사인 김원훈씨가 소속된 크리에이터 ‘숏박스’가 앰배서더로 활동하며 QWER의 개막식 축하공연, 미미미누, 김계란 등 유명 크리에이터들과 함께하는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한 퀴즈·게임대전 등 메인 행사가 진행되는 “콘텐츠존” 팬미팅, 크리에이터 공연 등 관람객 참여 공간인 “팬밋업존” 관람객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상시 운영하는 “플레이존” 기술·장비 등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 부스와 라이브 방송이 운영되는 “비즈니스존” 크리에이터 지식재산권 상품 판매와 휴게공간이 어우러진 “팝업존” 등 총 5개의 공간에서 다양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올해는 더욱 풍성한 이벤트와 글로벌 비즈니스로 확대된 축제로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함께하는 축하공연, 팬밋업존, 플레이존, 비즈니스존, 팝업존 등 유익하고 다양한 무대를 마련했다”며 “인천시는 앞으로도 크리에이터 미디어 산업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무료 행사인 만큼 무더운 여름 시원한 송도컨벤시아에서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셔서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창의적이고 융복합적인 미래 로봇 인재 육성을 위한 ‘2024 월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가 오는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2015년부터 올해까지 인천에서 7회째 개최되는 행사로 인천시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그린휴먼IT협회가 주최한다. 올해는 ‘지구 동맹’을 주제로 인간이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가기 위한 해결방안을 로봇을 통해 모색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대회는 프렌드십 챌린지, 로봇 미션, 로봇 스포츠, 미래 혁명가 창작 등 4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초중고 학생 260여 팀, 650여명의 참가자와 코치 및 학부모 등 총 2,000여명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부분별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한 수상팀은 오는 11월 튀르키예 이즈미르에서 개최되는 월드로봇올림피아드 세계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월드로봇올림피아드 세계대회는 올해 21회째를 맞이하며 2023년에는 91개국에서 40,000여명의 청소년이 참가한 글로벌 대회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월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는 대한민국의 미래 과학 및 로봇 인재를 육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인천의 전략산업인 로봇산업을 마이스 산업과 연계해 세계적 첨단 로봇산업의 중심도시로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한 달 동안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에 취약한 건설 근로자들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관내 건설 현장 15개소를 대상으로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의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열사병 및 일사병 등 온열질환에 직접적으로 노출된 건설 현장 노동자의 안전보건 체계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인천시는 민간 건설현장은 물론 자체 발주 공사에 대해서도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과의 합동점검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혹서기 3대 이행 수칙 준수 여부와 휴게시설 설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폭염으로 인한 산업재해 예방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특히 무더위 시간대에 옥외작업을 자제하거나 작업시간 조정 및 공사기간 유연화를 지도해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적극 지도할 계획이다. 박찬훈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건설현장은 폭염에 매우 취약한 업종으로 매년 온열질환으로 인한 산업재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지구 온난화에 따른 극심한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8월 한 달간 집중 점검을 실시해 건설 근로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지역 내 블록체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과 역량 강화를 위해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추진하는 ‘2024 인천 블록체인 기술개발 지원사업’ 의 최종 5개 과제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2024년 지역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 구축 사업’의 일환이다. 인천지역 특화산업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는 개발 자금과 블록체인 기술 고도화 컨설팅에 필요한 자금을 기업당 국비 1억원씩 지원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지난 6월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5개 과제 선정에 22개 기업이 지원해 4: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선정 평가는 1차 서면 평가를 통해 10개 기업을 선발하고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기술개발 자금 지원을 받을 5개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엔에프타임, 퓨처센스㈜, 로보웍스㈜, ㈜로비고스, ㈜아이쿠카 등 5개 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지난 7월 24일 인천테크노파크와 선정 기업 간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기술개발 고도화에 착수했다. 박경용 시 데이터산업과장은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인천 블록체인 기업들의 기술 고도화와 매출 증가, 고용 창출 등 다양한 성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며 ”이러한 성과를 통해 블록체인 생태계를 만들어 인천이 블록체인 허브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한국인터넷진흥원, 인천테크노파크와 업무협약을 맺고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 구축 사업을 통해 우수한 블록체인 기업들을 육성하고 인천으로 이전을 희망하는 실력있는 블록체인 기업들을 유치하기 위해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여름철 뜨거워진 놀이기구에 의한 화상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실외 놀이터 놀이기구에 화상 위험 안내 및 온도변화 스티커를 부착한다고 밝혔다. 무더운 날씨에도 야외활동이 잦은 아이들은 강한 햇볕으로 인해 뜨겁게 달궈진 놀이기구에 접촉하거나 피부가 쓸려 발생하는 화상 사고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 이에 인천시는 관내 스테인리스 재질 놀이기구가 있는 실외 놀이터를 대상으로 화상 위험 안내 스티커와 온도변화 스티커를 배부해 부착하도록 했다. 특히 온도변화 스티커는 놀이기구 표면 온도가 45도 이상이 되면 화상 주의 문구가 나타나도록 제작되어 어린이와 보호자가 육안으로 쉽게 온도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대부분의 어린이놀이시설 사고는 이용자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만큼 화상방지스티커 부착이 직관적으로 위험성을 알려 화상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 사업은 2024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의견 수렴 및 시민 체감 효과성을 확인하기 위해 8월 1일부터 8월 18일까지 인천e음 어플에서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응답자 중 100명을 추첨해 인천이음캐시를 지급할 예정이다. 임상균 시 사회재난과장은 “주민참여로 시작된 화상 방지 스티커를 통해 인천시 놀이터 내의 여름철 화상 사고가 예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용자의 주의가 필요하며 놀이기구의 온도가 높으면 가급적 놀이를 자제하고 안전하게 놀이터를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