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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합창단이 지난 13일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한 제198회 정기연주회 ‘2027 ACDA National Conference 초청기념 연주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연주회는 2027년 3월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합창 축제 ‘2027 ACDA National Conference’ 공식 초청을 기념하는 무대다.미국 컨스파이어리, 영국 테네브레 등 세계 최정상 합창단들과 함께 이름을 올린 인천시립합창단은, 이들 중 유일하게 45분 단독 공연을 이끄는 메인 헤드라이너로 낙점됐다.이에 미국 본무대에 앞서 완성도 높은 주요 레퍼토리를 국내 관객들에게 먼저 공개했다.1부는 한국 고유의 정서와 현대 합창의 독창성이 어우러진 무대로 꾸며졌다.우효원의 ‘정중동’을 시작으로 김동진의 ‘가고파’, 박정규 편곡의 ‘새야 새야’, 조혜영의 ‘금잔디’, 지혜정의 ‘디여라’를 연주하며 한국 고유의 정서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특히 ‘정중동’, ‘새야 새야’, ‘디여라’는 세 작품은 세계 초연으로 공개되어 한국 창작 합창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보여줬다.이어진 2부에서는 펜데레츠키의 ‘Agnus Dei’ 와 레벤테 죈죄시의 ‘De Profundis’를 비롯해 뮤지컬 ‘West Side Story’의 대표곡인 ‘Somewhere’로 이어지는 장엄하고 깊은 울림의 레퍼토리가 펼쳐졌다.이후에는 목소리와 신체를 타악기처럼 활용한 ‘Dance’ 와 ‘Water Fountain’ 으로 분위기를 전환했다.손뼉과 발구름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바디 퍼커션 퍼포먼스는 전통적인 합창의 틀을 넘어 현대 합창이 지닌 생동감과 표현의 다양성을 보여주며 무대에 활력을 더했다.이날 인천시립합창단은 한국 창작 합창곡부터 세계적인 현대 합창 레퍼토리까지 폭넓은 음악 세계를 선보이며 탄탄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섬세한 하모니와 역동적인 무대 표현이 어우러진 이번 연주회는 내년 ACDA 본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윤의중 예술감독은 “2027 ACDA 내셔널 컨퍼런스 무대를 앞두고 그동안 단원들과 함께 쌓아온 인천시립합창단의 음악을 국내 관객들에게 먼저 들려드릴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미국 본무대에서도 한국 합창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성공적으로 연주회를 마친 인천시립합창단은 내년 3월 미국 무대를 향한 준비를 이어가며 세계 합창계에 한국 합창의 위상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해외 크루즈선의 모항 입항에 맞춰 교통 및 관광 지원체계를 강화하며 동북아 크루즈 거점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인천광역시는 16일 미국 크루즈선사 아자마라의 ‘펄스위트호’ 가 승객과 승무원 등 약 900명을 태우고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 입항했다고 밝혔다.도쿄 등 일본 주요 항구와 부산, 여수를 거쳐 인천에 들어온 펄스위트호는 오전 6시에 입항해 오후 6시에 출항하는 일정이다.출입국 절차 시간을 제외하고 승객들이 약 8시간 동안 인천에 체류할 수 있어 인근 상권 활성화 등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특히 이번 운항은 인천항에서 기존 승객이 하선하고 새로운 승객이 승선하는 ‘모항’체계로 운영돼 단순 기항보다 경제적 효과가 한층 높다.이에 따라 시는 승·하선 수요가 집중되는 오전 7시부터 인천항만공사 및 교통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크루즈터미널 내 택시 및 콜밴 배차 상황과 운행 질서를 점검하고 승차 거부 예방 등 신속한 현장 지도에 나서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도왔다.수용 태세 및 관광 지원도 강화했다.현장 관광 안내원인 ‘인천 크루즈 버디’인력을 대폭 증원해 개별 맞춤형 안내 서비스를 확대했으며 또한 송도·신포 등 주요 상권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무료 셔틀버스를 제공했다.시는 그동안 크루즈 관광객의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환류를 위해 지속적인 행정 지원을 펼쳐왔다.앞서 지난 4일 짜장면 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 기간에도 무료 셔틀버스를 연계 운행하며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도모한 바 있다.팬데믹 이후 글로벌 크루즈 시장 확대 기조 속에서 인천의 크루즈 입항은 2025년 32항차에서 2026년 113항차로 급증했다.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을 활용한 ‘플라이 앤 크루즈’모항 운항 역시 2023년 2항차에서 2026년 11항차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시는 올해 인천을 찾을 해외 크루즈 관광객이 약 2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우수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기항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정책 효과를 가시화할 방침이다.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해외 관광객들이 인천에서 편리한 교통과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체감하고 더 머무르고 싶은 도시로 기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위해 민간에 지원한 지방보조사업에 대해 보다 엄격한 관리 체계를 도입한다. 행정안전부는 2023년 8월 지방보조금 관리 강화 방안을 발표했으며 2023년 12월에는 지방보조금 관리 기준을 개정했다. 이 개정안은 지방보조사업의 운용평가 실질화를 통한 실효성 확보 등 지방보조금 관리 및 운영체계를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천시는 중앙정부의 제도 개선 의지를 바탕으로 평가 방식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2023회계 연도 민간 지방보조사업 323개 사업에 대한 용역을 통해 외부 평가를 추진하고 있다. 이 용역은 2024년 7월 18일부터 12월 17일까지 진행된다. 용역의 주요 내용으로 △평가지표 개발 및 실시계획 수립 △사업별 평가 시행 △사업별 세출 구조 조정 제시 △인천광역시 보조금 예산 현황 분석 및 교부세 영향 검토 △건전재정 운용을 위한 개선 방안 제시 등이다. 인천시는 외부 평가 결과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상길 시 재정기획관은 “이번 용역을 통해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민간 지방보조사업 성과 평가를 실시하겠다”며 “특히 미흡 이하 부진 사업에 대해서는 엄정하고 철저한 재정 환류를 통해 건전한 예산 운영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폭염경보 기간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통해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8월 3일 폭염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폭염 종합상황실로 운영해 오던 폭염 대응 체계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로 격상해 운영한다.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는 7개 반으로 구성·운영되며 10개 군·구에서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7개 반은 상황총괄반, 긴급 생활 안정지원반, 시설 응급복구반, 에너지복구반, 자원지원반, 의료·방역반, 구조·구급반으로 구성됐다. 8월 5일 기준 온열질환자가 79명 발생한 인천시는 폭염 취약계층과 고령 농어업인, 현장 근로자 등 폭염 취약 분야를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재난 도우미를 활용해 수시로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인하고 폭염 예방 물품도 지원한다. 특히 노숙인 밀집 지역, 건설 현장 등 야외 작업장은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매일 긴급재난문자 발송, 마을 방송, 전광판 홍보 등을 통해 폭염 행동 요령 홍보 및 낮 시간대 논밭 작업 등 야외활동 자제를 요청하고 있다. 이외에도 최근 서구 청라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 사고 대응 현장에 냉방 버스 2대와 이동식 샤워 차량 2대를 설치해 폭염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김성훈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시와 군·구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천시는 폭염경보 기간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통해 폭염 대응에 총력을 다하는 한편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 안심 숙소 운영, 양산대여소 운영 등 폭염 대책을 오는 9월 30일까지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최근 발생한 인천 청라 아파트 지하주차장 화재와 관련해 행정안전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공식 건의했다. 유정복 시장은 8월 5일 인천광역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화재 피해 복구, 주민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회의에서는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고 이에 따라 인천시는 서구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줄 것을 행정안전부에 공식 요청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중앙정부 차원의 행정적, 재정적 지원이 이루어져 피해 수습과 복구가 보다 효과적으로 진행될 수 있다. 인천시에서는 2019년 태풍 ‘링링’의 피해로 강화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다. 또한, 인천시는 전기차 지하주차장 화재 예방을 위한 제도개선도 요구했다. 유정복 시장은 “서구 피해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어 피해 지역 주민들이 빠르게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인천시는 지속적으로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추가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피해 복구가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을 방문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추억을 선물할 수 있는 인천 고유의 색깔이 담긴 독자적이고 실용적인 관광기념품 발굴과 판매 활성화를 위해 ‘2024년 인천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공예품, 공산품, 가공·기능식품, 특산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판매가 가능한 기념품을 대상으로 한다. 이미 상품화되었거나 타 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은 응모가 제한된다. 작품접수는 오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인천종합관광안내소에서 진행되며 출품을 원하는 사업체 관계자는 접수 기간 중 직접 방문해 신청서와 완제품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접수된 작품들은 상징성, 디자인, 상품성을 기준으로 전문 심사위원단에 의해 평가된다. 이 평가를 통해 총 7개의 작품이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들은 상품개선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받게 되며 인천관광협회에서는 입상 작품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 및 마케팅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인천관광안내소 등에서의 상품전시와 판매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공모전에서는 총 7개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미인골드의 티골드 작품이 대상으로 선정돼 인천 관광 캐릭터를 홍보하는 제품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서 양식은 인천광역시와 인천광역시관광협회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인천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꼭 구매하고 싶은 매력적인 기념품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홍보와 마케팅을 통해 인천의 대표 관광기념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방소멸대응기금’ 맞춤형 지역 활성화 투자사업 추진으로 지방소멸시대를 극복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은 지난 1월 주민등록인구 300만명을 돌파했고 2024년 상반기에도 꾸준히 인구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만 2023년 기준 0.69명을 기록한 합계출산율 및 갈수록 높아지는 고령화 비율을 고려하면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대표적인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투자사업이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연 1조 원의 정부 출연금으로 전국 89개 인구감소 지역과 18개 인구감소관심 지역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이다. 인천시는 2024년 광역계정 4건 / 9억 5천만원, 기초계정 9건 / 144억원을 활용해 총 13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광역계정의 경우 2024년부터 ’지역 활성화 투자펀드’ 조성에 기금 중 40%를 출연하게 되어 이전보다 감액된 금액을 지원받고 있다. 인천시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이 신설된 2022년 이후, 기반시설 조성을 통한 정주 여건 개선 및 생활인구 유입을 위해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스마트 팜 조성,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문화행사 개최, 해안산책로 특화사업 등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최근 행안부에서 발표한 2024년 1분기 인구감소 지역 생활 인구 산정 현황에서 전국 평균 보다 강화군, 옹진군은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인구감소 관심 지역인 동구 역시 2023년에는 소폭이나마 인구가 증가해 앞으로 인구감소 추세에 반전이 이뤄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강화군과 옹진군은 인구감소 지역임에도 수도권정비계획법, 군사시설보호법, 문화재보호법 등의 중첩 규제로 인해 개발에 제약을 받아왔다. 그러나 정부의 인구감소 지역규제 특례 확대에 따라 옹진군에서 건의한 ‘화물선을 이용하는 섬 주민의 차량 운임 지원’ 방안이 행정안전부의 ‘인구감소 지역규제 특례 확대 방안’에 포함돼 정주 여건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지역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실현 가능한 발전 방안을 반영한 정책사업과 생활 체감 효과가 높은 지역규제 특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 인구 유출 방지 및 생활 인구 유입 증대를 통해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고온다습한 여름철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시민이 주로 이용하는 집 주변 마트, 편의점 등 소규모 식품판매업소 527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8월 19일까지 특별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식품위생법상 백화점이나 대형유통매장 등 300㎡ 이상 규모의 식품판매업소는 영업 신고 관리 대상이지만, 300㎡ 미만의 소규모 동네 마트 등은 자유업으로 위생점검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식품위생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게다가 외식 물가 및 원재료비 상승으로 인한 부담으로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마트 간편식, 편의점 등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이번 점검에서 위생 상태가 미흡한 판매업소에 대해 현장 계도와 현지 시정조치를 실시해 식품의 위생·안전관리 수준을 높여 사고를 예방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구매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소규모 판매업소 지도·점검은 동네 마트와 편의점 등 300㎡ 미만 527개소를 대상으로 8월 5일부터 8월 19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인천시 공무원과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이 참여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판매 △식품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냉장·냉동식품 보관 온도 준수 여부△무허가 및 무표시 제품 판매 △최소 판매 단위 식품 완제품 낱개 판매 여부 등이다. 또한,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 보관·진열·판매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용 위생용품도 지원하며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김학범 시 보건복지국장은 "마트 간편식과 편의점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위생관리의 중요성이 커졌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로 소규모 식품판매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시민들을 위한 안전한 식품 유통 환경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스마트제조 지원으로 인천시 뿌리산업의 경쟁력을 높인다. 인천광역시는 ‘2024년 소공인 스마트제조 지원강화 사업’ 추진에 따른 지원 업체를 8월 23일까지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디지털 전환 등 급속히 변화하는 제조 환경에서 소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수작업 위주 제조공정을 개선하는 자동화와 스마트기술 도입을 지원해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는 것이 골자다. 지원대상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4년 소공인 스마트제조 지원강화 사업’에 선정된 인천 소재 소공인으로 총 100개 내외 업체를 선정해 지원한다. 선정된 소공인에게는 생산관리 및 제품개발 등 스마트기술 도입, 기계장비 및 부품 등 장비·재료비와 공정 개선에 소요되는 비용 중 자부담금에 대해 업체당 최대 5백만원 이내를 지원한다. 안수경 소상공인정책과장은 “4차 산업 혁명에 필요한 소공인 생산공정의 스마트화 전환은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과제”며 “제조업의 근간인 소공인에 스마트화 기술 등을 지원해 생산성 및 품질향상 등 소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교통공사는 월미바다열차 경영개선 추진 과제의 일환으로 평일 및 주말 차등요금제를 8월부터 시행한다. 지난 6월 시와 교통공사는 월미바다열차의 적자개선을 위해‘월미바다열차 경영개선 및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25개 추진 과제의 효율적 수행을 통해 연간 22억원 정도의 수지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추진되는 과제는 다양한 요금제 도입과 운행 시간 조정이다. 월미바다열차는 국내 최장 도심형 모노레일임에도 불구하고 타 모노레일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요금이 낮아, 7월 약관 개정을 통해 이용 요금과 이용 시간을 변경했다. 8월부터는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적용되던 요금을 평일/주말 차등요금제로 변경한다. 타 시도 주민은 기존 성인 기준 8,000원에서 평일 11,000원, 주말 14,000원으로 변경되며 인천시민은 기존 요금인 8,000원을 유지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인천 시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청소년증, 주민등록등본 등을 지참해야 한다. 또한, 기존에 1회만 가능했던 ‘재승차’가 평일에 한해 무제한으로 변경된다. 승차권을 소지하고 월미관광특구 내 상업시설 이용 영수증을 지참한 경우 무제한 탑승이 가능해져, 이용객은 월미바다열차를 자유롭게 타고 내리며 여행할 수 있다. 이는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민들의 이용 시간대를 분석해 성수기와 주말 운행 시간을 기존 오후 9시에서 19시까지로 2시간 단축해 효율적인 운영개선을 추진한다. 이용 요금 및 이용 시간 변경 안내는 월미바다열차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안내해, 현재까지 이용객들의 불편 민원 없이 운영하고 있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추진 과제가 차질 없이 단계별로 진행되도록 지원하겠다”며 “월미바다열차의 경영개선을 통해 수지 개선은 물론 지역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공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올해 공공형 어린이집 20개소를 신규 지정할 계획이다. 지난 2일 시 홈페이지에 모집 공고문을 게시해 접수를 시작했으며 신청 기간은 오는 8월 13일까지이다. 희망하는 어린이집은‘어린이집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자격 및 평가 기준 등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의 ‘고시공고’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2021년 17개소, 2022년 10개소, 2023년 13개소 등 지속적으로 10개소 이상의 공공형 어린이집을 확충하고 있다. 7월 말 현재 인천시 공공형 어린이집은 128개소로 올해 신규 지정 목표인 20개소가 추가되면 총 148개소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 7월에도 교사 대 아동 비율을 낮춰 보육의 질을 높인 인천형 어린이집을 16개소 신규 지정했다. 이번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지정까지 마치면, 인천시 공보육 이용률이 2023년 40.3%에서 2024년 말 45%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국공립·인천형 어린이집과 함께 인천시 공보육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어, 이번 신규 지정이 공보육 저변 확대와 이용률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국공립어린이집 수준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신규 지정 시 다양한 평가 항목을 적용해 적격 여부를 면밀히 검토한다. 모집 대상은 정부 미지원 민간 및 가정 어린이집으로 행정처분 이력이 없고 시설 설치 기준을 준수하는 곳만 포함된다. 기본 요건을 갖춘 어린이집은 보육교직원 처우, 원장 및 교사의 전문성, 급·간식비 지출 등을 평가해 순위 안에 드는 어린이집을 공공형으로 지정한다.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지정되면 운영비, 조리원 인건비, 유아반 활성화 지원금, 누리과정 품질개선비를 지원받게 된다. 올해 공공형 어린이집 지원사업 예산은 총 105억원으로 현재 128개소를 기준으로 1개소당 연평균 8천만원 이상이 지원된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공공형 어린이집 지정은 해당 어린이집이 그동안 운영을 잘해왔고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임을 인정받고 홍보할 수 있는 기회이므로 많은 어린이집이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정복 시장이 지난 1일 발생한 서구 청라동 아파트 화재 현장을 5일 다시 찾았다. 화재 현장의 피해 상황에 따른 대응 상황 등을 재점검하고 신속하고 적절한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먼저 서구 부구청장으로부터 화재 피해 상황과 현재 대응조치에 대한 상세한 브리핑을 받고 난 이후, 아파트 지하 주차장을 방문해 화재로 인한 차량 피해 현장을 재점검했다. 또한 청남중학교에 마련된 임시 거주시설을 방문해 임시로 거주 중인 주민들을 위로하고 이들의 어려움을 파악하며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살폈다. 유정복 시장은 “화재로 인한 피해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더 나은 대피시설이 있는지 추가로 확인하겠다”며 “아파트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신속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연수원을 방문해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전기차 사고 발생에 대해 논의하고 최근 수요가 급증하는 전기차의 안전 문제는 제도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화재 현장 방문 이후 신속하게 지방대책본부회의를 개최해 화재 피해 복구 및 주민 지원방안, 향후 재발 방지 대책,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 등 화재 피해에 대한 종합적인 대응책을 논의했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모든 관련기관과 협력해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화재는 1일 오전 6시 15분경 서구 청라한울로 95 제일풍경채아파트 333동 지하 1층 주차장에 있는 차량에서 발화돼 인접 차량으로 번지면서 발생했으며 전기공급시설 및 수도 배관 파손 등으로 인한 단전·단수 문제로 많은 세대가 불편을 겪고 있다. 시는 전기·수도 복구 및 주민 불편사항 해결을 위해 긴급생활안정지원반, 수돗물대책반, 에너지공급피해시설복구반, 의료방역지원반, 교통대책반 등 총 8개 반으로 구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긴급히 가동하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