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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7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환경개선 수요를 발굴해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인천시는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전통시장을 현대적인 공간으로 재정비해 안정적인 영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의 이용 편의성도 높인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내 상인과 고객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시설·장소·설비의 설치 및 보수 사업이다.주요 내용은 △전기·가스·소방 등 화재예방시설 △상하수도·냉난방 등 기반시설 △진입도로·화장실 등 공동이용시설 △비·햇빛 가리개, 휴게공간, 고객센터 등 고객편의시설 △상인교육관, 공동판매장·작업장 등 판매지원시설 △관광거리, 행사공간 등 홍보·안내시설 등이다.특히 인천시는 화재안전점검 결과를 반영해 전기·가스·소방시설 등 화재예방시설의 설치 및 개·보수 사업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아케이드, 비가림시설 등 공동시설과 안전시설물은 난연 등급 이상의 자재를 사용해야 선정이 가능하다.신청 자격은 상인회 또는 상점가진흥조합 등 사업추진 주체를 보유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다.전통시장의 경우 화재공제 가입률이 50% 이상이거나, 연내 50% 이상 가입을 확약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신청할 수 있다.아울러 화재공제 가입률에 따라 현장평가 시 최대 6점의 가점이 부여된다.공모에 선정될 경우 총사업비의 9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이 중 인천시가 75%, 군·구가 15%를 분담한다.나머지 10%는 해당 시장 상인회가 부담해야 한다.다만 진입도로 상하수도, 공중화장실 등 공공부문 시설은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이 가능하다.인천시는 7월 중 현장평가와 심의위원회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선순위를 선정할 계획이다.이후 2027년도 예산 편성 과정을 거쳐 최종 사업을 확정할 예정이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시민과 상인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겠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월미공원사업소는 오는 9월 20일까지 월미공원 내 전통정원 양진당에서 ‘주말 만들기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체험행사는 자연과 전통, 친환경을 주제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월미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국인 등 다양한 방문객을 고려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체험 프로그램은 7월과 8월을 제외한 매주 토요일 또는 일요일 총 15회에 걸쳐 운영된다.주요 체험품목은 △카네이션 모스 액자 △나만의 향수 만들기 △반려식물 키우기 △친환경 가루 치약 △꽃누르미 부채 만들기 △미니 세라믹 화분 △쪽 염색 손수건 △에코백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이 마련되어 있다.참여 신청은 사전 예약 또는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체험비는 무료이다.오명석 시 월미공원사업소장은 “이번 체험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를 느끼고 가족 및 지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의 시간을 만들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월미공원이 시민들의 문화 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2일 미추홀구에 위치한 인천청년공간 유유기지 인천에서 제3기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의 소모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는 인천시 청년정책 추진의 주요 소통 창구로 제3기 네트워크는 지난해 3월 출범했다. 올해는 132명의 청년위원들이 참여해 운영하면서 청년중심 거버넌스 활성화와 청년들에게 다양한 활동 기회를 주기 위한 주제별 소모임 체제로 운영됐는데, 상·하반기 총 17팀이 활동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10개 소모임이 참석해 올해의 활동 결과물을 공유하고 소통·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들은 취·창업, 친환경, 문화·예술 등 청년의 시각과 수요를 반영한 총 22개의 정책을 발굴해 발표했다. 정책의 실현가능성, 효과성, 계속성 등을 심사해 4개의 우수 소모임이 선정됐다. 최우수 2팀은 ‘영양사와 함께하는 프로자취러 건강밥상’팀과 ‘인천환경스타트업 청년정책제안모임’팀이며 우수팀 2팀은 ‘이룸연구소’와 ‘청설모’팀이 선정됐다. 가장 높은 점수로 최우수 소모임에 선정된 ‘영양사와 함께하는 프로자취러 건강밥상’의 소모임장 박아람 위원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인천 청년들이 가진 좋은 아이디어를 교류하고 서로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익중 인천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청년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다양한 청년문제를 개선하고 청년의 시정참여 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행정 및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4일 시청 별관 해양항공국 회의실에서 ‘백령·대청·소청도 지질유산 전문학술조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인천시는 2026년 인증을 목표로 지난 6월 30일 백령·대청 지질공원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국내 후보지로 환경부에 신청한 바 있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기본필수조건은 신청 지역의 국제적인 지질학 가치의 유무다. 국제적인 지질학 가치는 유네스코의 세계지질공원 프로그램 협력 단체인 국제지질과학연맹에서 평가하는데, 그 지역의 지질에 대한 국제학술논문과 보고서 등을 통해 증명해야 한다. 이번 용역은 백령도와 대청도, 소청도의 전반적인 지질학적 연구를 통해, 그 생성 환경을 밝혔다과 동시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신청서에 수록될 국제적 가치 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해 2022년 6월부터 18개 월간 실시됐다. 연구 결과, 백령도와 대청도는 약 10억 4천만 년 전부터 9억 5천 만 년 전 사이에 퇴적된 모래와 진흙이 굳어져 만들어졌으며 이후 약 9억 년 전부터 8억 9천만 년 전 사이에 소청도가 만들어졌다. 백령·대청·소청도에서 관찰되는 여러 퇴적구조를 종합했을 때, 이 지역은 비교적 얕은 바다 환경에서 퇴적됐으며 지층의 변화 양상을 분석한 결과 점차 해수면이 낮아지는 환경이었음이 밝혀졌다. 특히 백령도와 대청도, 소청도의 퇴적 이후 관입한 고철질 암석들로부터 이 지역이 과거 동북아시아 일대에서 발생한 거대화성암체의 생성과 연관된다는 것을 밝혀졌으며 이 결과는 지질학계 저명 학술지인 ‘Precambrian Research’ 2023년 11월호에 수록됐다. 백령·대청 지질공원이 세계적인 연구논문에 실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울러 소청도에서 발견된 고철질의 퇴적암에 대한 연구 논문은 현재 심사를 받고 있어, 인천시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신청서 제출이 가능하게 된다. 그간 백령·대청 지질공원은 진촌리 현무암에 대한 연구만 집중적으로 이뤄졌었으나, 이번 용역을 통해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의 생성에 대한 전반적인 지사를 일부 규명함에 따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조건인 국제적인 지질학 가치 규명 부분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게 된 셈이다. 최종보고회에 참석한 자문위원인 정대교 강원대 명예교수, 이수재 한국환경연구원 명예연구위원, 김정찬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박사, 김대영 극지연구소 박사는 백령·대청의 지질학적 가치는 중요하며 중국과의 교류 및 국제 학술 심포지엄을 통해 지속적으로 가치규명이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제언했다. 윤현모 인천시 해양항공국장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될 때까지 백령·대청 지질공원 국제가치규명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며 “백령·대청 지질공원 기반시설 구축, 지역 특산품 판매, 기념품 제작 등 지역사회와도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활성화 및 세계관광명소로 거듭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5일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주민자치연합회 역량 강화 워크숍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자치위원 간 상호교류와 화합을 위한 자리로 그동안 주민자치 발전에 기여한 주민자치위원에 대한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자 표창과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하는 유정복 시장의 ‘인천시 시정정책’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다. 또한 지난달 개최됐던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부평구 부개1동 주민자치회의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와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계양구 계양2동 한국무용팀의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김민재 연합회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민자치위원들에게 “이번 워크숍을 통해 주민자치위원 모두가 화합하고 주민자치 역량이 보다 강화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소통과 협업의 정신으로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군구 협의회와 각 읍면동 주민자치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연합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주민자치회 시범사업 확대 지원 등 주민자치회 지원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관심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으며 인천 주민자치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인천시 155개 읍·면·동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 대표로 우리 동네, 우리 지역, 우리 인천을 위한 활동에 있어 앞으로도 큰 역할을 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12월 9일 제물포구락부에서 ‘2023 알면 알수록 사랑스러운 인천 문화유산 놀이터’ 운영 결과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3 알면 알수록 사랑스러운 인천 문화유산 놀이터’는 유엔의 지속가능발전 목표 17개 중 ‘양질의 교육’을 테마로 한 지속가능발전교육 사업 개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인천시는 그동안 추진해 온 인천 문화유산 도보탐방 프로그램을 다문화 청소년과 일반 청소년이 함께 참여해 문화유산의 소중한 가치를 발견하고 기억하며 낯섦을 포용하고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과 다양성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새롭게 기획했다. 올해 10월부터 11월까지 열린 프로그램에는 총 4팀, 28명이 ‘인천의 박물관’‘중구 일원 근대문화유산’‘강화도 일원 문화유산’등을 도보로 탐방하면서 인천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겼다. 인천에서 활동하는 예술인과 대학생 청년, 통역이 멘토로 참여해 다문화 감수성을 교감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특히 참여 학생과 예술인들은 함께 모둠별 활동을 하며 탐방 체험을 글쓰기·사진·영상·그림으로 표현해 문화유산 탐방기 결과물을 만들었다. 운영 성과물은 오는 12월 13일까지 인천시민애집 역사전망대에서 전시한다. 인천시는 이 프로그램을 내년에도 운영하면서 포용적이고 공평한 양질의 교육과 평생학습 기회 증진을 목표로 재구성해, 2025년에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에 지속가능발전교육 프로그램으로 인증을 신청할 계획이다. 김충진 인천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인천 문화유산 도보탐방 사업에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 프로젝트 인증 추진을 계기로 문화유산의 가치 보호 및 활용 확대를 위한 인천만의 지속가능한 사업 개발을 다각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며 “탐방기 결과 공유회에도 청소년과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4일 중국 후베이성 수자원관리청에서 ‘인천하늘수 수운영센터’를 방문해 인천시 수돗물 생산관리 과정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인천-중국 교류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 수운영 관리 시스템의 벤치마킹을 위한 시설 견학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이날 후베이성 수자원관리청 부청장과 연구원 등 6명은 취수부터 급수까지 수돗물 생산의 전체 공정을 살펴보고 ‘인천하늘수 운영센터’의 원격 실시간 감시·제어시스템 등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또한 상수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 중인 수운영 정보시스템 등을 둘러보며 스마트 관망관리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는 14일에는 몽골의 건설도시개발부 공무원 10여명이 시설 견학을 위해 방문 예정으로 인천 수돗물 생산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김인수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해외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축적된 수돗물 생산기술을 공유해 인천하늘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무용단의 지난 9월 독일-한국 수교 140주년 기념 초청공연을 본 관객들이 찬사의 의미로 우레와 같은 박수와 함께 발을 구르며 전한 말이다. 전 세계 관객들의 찬사를 받은 인천시립무용단의 해외공연용 브랜드작품 ‘춤, 풍경’이 연말을 맞은 관객들을 위한 송년 특별기획으로 오는 12월 16일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공연된다. ‘춤, 풍경’은 지난 2019년부터 인천시립무용단이 외교부와 함께 진행해온 주요외교계기 수교기념 초청 공연이자 해외용 브랜드 작품이다. 캐나다, 독일 하와이, 크로아티아, 에스토니아, 칠레, 에콰도르, 중국, 일본까지 미주와 유럽, 남미, 아시아 등 세계를 넘나들며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외교사절로서 해외무대에서 공연해 온 작품을 드디어 한국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춤, 풍경’은 우리춤의 다채로운 정경을 무대에 담고자 화첩을 넘기듯 옴니버스 식으로 구성한 작품이다. 정가의 고아한 선율과 함께 대례복을 입은 왕과 왕비의 모습으로 시작하는 ‘태평성대’, 역동적 장구춤과 신명나는 구성으로 기립박수를 이끌어내는 ‘풍류가인’ 등 전통무용 7작품과 최신작 ‘Water Castle – 토끼탈출기’중 단원들의 테트닉과 묵직한 군무가 돋보이는 2장 ‘상좌다툼’을 공연, 관객들에게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신선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아나운서 박은영이 춤의 해설자로 나선다. 한국무용을 전공한 박은영 아나운서는 춤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해박한 지식으로 우리 춤을 더욱 알기 쉽게 소개하며 관객들을 춤의 세계로 인도한다. 우리 춤이 주는 감동과 더불어 문화적 자긍심을 나눌 수 있는 해외수교공연 레퍼토리 컬렉션 ‘춤, 풍경’은 연말을 맞은 온 가족을 위한 송년 선물로도 제격이다. 중·고생 30%, 65세 이상 어르신 동반 가족은 전원 50% 할인을 받아 관람 할 수 있다. 예매처 및 자세한 공연 정보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은 12월 4일 홀리데이인 인천송도에서 인천시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 주관, 인천지식재산센터 공동으로 외식업 영업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경영 마인드 개선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국내·외 외식 트렌드에 맞춰 차별화된 경영 마인드와 매출증대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허사무소 공앤유, 공우상 변리사가 ‘소상공인 외식업 상표권 보호’을 주제로 유투브 채널 푸드킹덤 이창훈 대표가 ‘유튜브를 활용한 외식업 홍보 및 매출 증대 방안’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시지회와 인천지식재산센터를 통해 변화하는 국내·외 외식 트랜드를 이해하고 매출 증대를 위한 차별화 된 경영전략 및 성공에 관심 있는 외식업 영업자 및 종사자 등 사전신청을 받아 최종 선정된 50명이 교육에 참석했다. 신남식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은 “1인 가구 증가, 무인식품 취급시설의 영업형태 변화 등 다양한 외식문화가 변화되는 상황에서 이번 교육을 통해 인천 외식산업 활성화 도모와 서비스 수준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최초로 인천에서 문을 연 인천시 식품산업 육성지원센터는 인천시 식품업체 약 65,000개소를 대상으로 국내·외 식품산업 판로 개척, 식품안전관리 맞춤형 교육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독거노인 등 취약 노인의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동절기 취약 노인 보호대책’을 추진한다. 고령의 노인가구는 상대적으로 취약한 건강·주거상태 등으로 인해 큰 폭의 기온변화에 피해를 볼 가능성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돌봄이 필요한 요보호 독거노인 등 취약어르신 15,174명을 대상으로 한파특보 발효 시 매일 안부를 확인해 안전확인을 강화한다. 특히 독거노인의 경우 전화 안부 확인 외에도 안심폰,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 정보통신기술 장비를 활용해 동절기 위급상황에 대처한다. 안심폰과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집안에 설치된 정보통신기술 기기에서 화재 등 응급상황이 감지되면 119에 연계하거나 돌봄종사자에게 긴급 알림을 보내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하는 디지털 기술 돌봄서비스다. 또한, 어르신을 현장에서 직접 돌보는 생활지원사를 중심으로 가족·이웃 등과 응급상황을 대비한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한파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난방기 등을 사전 점검해 응급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그 밖에도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인천시 전체 경로당 1,544개소에는 올해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5개월간 난방비를 월 37만원씩 지원하고 외부에서 활동하는 재활용품 수집노인 765명에게는 외투, 장갑, 귀마개 등 방한용품을 지원해, 안전하고 따뜻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노인복지시설 2,342개소에는 내년 1월 말까지 동절기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혹한기 행동요령 홍보에도 나선다. 돌봄종사자 1천 여명을 대상으로 응급처리 요령 등 취약 노인 보호 교육을 실시하고 군·구에서 운영 중인 총 817개소 한파쉼터의 이용, 한파대비 행동요령과 건강수칙도 홍보한다. 김지영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은 “동절기 돌봄서비스 강화, 시설 난방비 지원 등을 통해 빈틈없는 어르신 한파 지원을 추진하겠다”며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12월 4일 시청 소접견실에서 지역군 사령관인 제17보병사단장과 간담회를 열어 안보상황을 청취하고 확고한 통합방위태세 유지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북한의 정찰위성 발사, 최전방 감시초소 무장병력 재투입, 서해 해안포 개방 정황 식별 등 현재의 엄중한 안보상황을 고려해 접경지역을 품고 있는 인천시의 지역 안보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한의 계속된 도발 위협은 접경지역을 광범위하게 접하고 있는 인천으로서는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일 수밖에 없으며 이러한 가운데 유정복 시장은 북한의 도발에 적극 대처하고 통합방위태세를 완벽하게 유지해 시민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북한 정찰위성 발사 정황 식별 등 한반도 긴장 고조로 쉴 틈없이 고생하는 장병 및 지휘관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으로서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응원한다”고 격려하고 “접경지역을 품고 있는 우리 인천시민의 안전을 위해 통합방위태세가 더욱 공고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유기적이고 체계적인 협력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유정복 인천시장은 접경지역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오는 12월 6일 연평도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때 평화공원 및 연평부대를 방문해 장병을 격려하고 관측소에서 북방한계선 및 군 경계태세를 관측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4일 ‘2024년 적십자회비 모금 JUMP 하는 릴레이’ 행사를 개최하고 모금 릴레이 1호로 인천적십자사 명예회장인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에 특별회비 5백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올해 9월 기준 대한적십자사의 인천지역 모금액은 목표액인 19억 1백만원 보다 117.1% 초과 달성한 22억 2,621만원을 모금했다. 인천 시민들과 기관들이 적십자회비 모금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덕이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생명을 살리는 적십자, 모두가 안전한 인천을 위한 활동’ 전개의 첫 단추를 끼우게 돼 영광스럽다”며 “뜻하지 않은 재난을 당하거나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한 시민을 돕는데 늘 앞장 서 버팀목이 돼주고 있는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가치 있는 나눔의 실천으로 우리 고장 인천 전역에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느낄 수 있도록 300만 시민들의 많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는 2023년 12월 1일부터 2024년 1월 31일까지 1차 집중모금기간, 2024년 2월 15일부터 2024년 3월 31일까지 2차 집중모금기간으로 정하고 모금활동을 전개 중이다. 모금된 성금은 집중호우, 화재, 지진과 같은 재난 발생 시 피해자를 돕는 재난구호 활동에 사용된다. 또한 지역의 취약계층 노인, 아동, 다문화가정과 생계·교육·의료 분야 위기가정 등을 지원하는 데에도 사용된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는 2022년도에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지원물품 전달, 수도권 집중호우 및 귤현동 화재 피해, 이태원 압사 사고 지원 등 인천의 재난안전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