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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합창단이 지난 13일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한 제198회 정기연주회 ‘2027 ACDA National Conference 초청기념 연주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연주회는 2027년 3월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합창 축제 ‘2027 ACDA National Conference’ 공식 초청을 기념하는 무대다.미국 컨스파이어리, 영국 테네브레 등 세계 최정상 합창단들과 함께 이름을 올린 인천시립합창단은, 이들 중 유일하게 45분 단독 공연을 이끄는 메인 헤드라이너로 낙점됐다.이에 미국 본무대에 앞서 완성도 높은 주요 레퍼토리를 국내 관객들에게 먼저 공개했다.1부는 한국 고유의 정서와 현대 합창의 독창성이 어우러진 무대로 꾸며졌다.우효원의 ‘정중동’을 시작으로 김동진의 ‘가고파’, 박정규 편곡의 ‘새야 새야’, 조혜영의 ‘금잔디’, 지혜정의 ‘디여라’를 연주하며 한국 고유의 정서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특히 ‘정중동’, ‘새야 새야’, ‘디여라’는 세 작품은 세계 초연으로 공개되어 한국 창작 합창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보여줬다.이어진 2부에서는 펜데레츠키의 ‘Agnus Dei’ 와 레벤테 죈죄시의 ‘De Profundis’를 비롯해 뮤지컬 ‘West Side Story’의 대표곡인 ‘Somewhere’로 이어지는 장엄하고 깊은 울림의 레퍼토리가 펼쳐졌다.이후에는 목소리와 신체를 타악기처럼 활용한 ‘Dance’ 와 ‘Water Fountain’ 으로 분위기를 전환했다.손뼉과 발구름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바디 퍼커션 퍼포먼스는 전통적인 합창의 틀을 넘어 현대 합창이 지닌 생동감과 표현의 다양성을 보여주며 무대에 활력을 더했다.이날 인천시립합창단은 한국 창작 합창곡부터 세계적인 현대 합창 레퍼토리까지 폭넓은 음악 세계를 선보이며 탄탄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섬세한 하모니와 역동적인 무대 표현이 어우러진 이번 연주회는 내년 ACDA 본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윤의중 예술감독은 “2027 ACDA 내셔널 컨퍼런스 무대를 앞두고 그동안 단원들과 함께 쌓아온 인천시립합창단의 음악을 국내 관객들에게 먼저 들려드릴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미국 본무대에서도 한국 합창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성공적으로 연주회를 마친 인천시립합창단은 내년 3월 미국 무대를 향한 준비를 이어가며 세계 합창계에 한국 합창의 위상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해외 크루즈선의 모항 입항에 맞춰 교통 및 관광 지원체계를 강화하며 동북아 크루즈 거점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인천광역시는 16일 미국 크루즈선사 아자마라의 ‘펄스위트호’ 가 승객과 승무원 등 약 900명을 태우고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 입항했다고 밝혔다.도쿄 등 일본 주요 항구와 부산, 여수를 거쳐 인천에 들어온 펄스위트호는 오전 6시에 입항해 오후 6시에 출항하는 일정이다.출입국 절차 시간을 제외하고 승객들이 약 8시간 동안 인천에 체류할 수 있어 인근 상권 활성화 등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특히 이번 운항은 인천항에서 기존 승객이 하선하고 새로운 승객이 승선하는 ‘모항’체계로 운영돼 단순 기항보다 경제적 효과가 한층 높다.이에 따라 시는 승·하선 수요가 집중되는 오전 7시부터 인천항만공사 및 교통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크루즈터미널 내 택시 및 콜밴 배차 상황과 운행 질서를 점검하고 승차 거부 예방 등 신속한 현장 지도에 나서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도왔다.수용 태세 및 관광 지원도 강화했다.현장 관광 안내원인 ‘인천 크루즈 버디’인력을 대폭 증원해 개별 맞춤형 안내 서비스를 확대했으며 또한 송도·신포 등 주요 상권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무료 셔틀버스를 제공했다.시는 그동안 크루즈 관광객의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환류를 위해 지속적인 행정 지원을 펼쳐왔다.앞서 지난 4일 짜장면 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 기간에도 무료 셔틀버스를 연계 운행하며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도모한 바 있다.팬데믹 이후 글로벌 크루즈 시장 확대 기조 속에서 인천의 크루즈 입항은 2025년 32항차에서 2026년 113항차로 급증했다.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을 활용한 ‘플라이 앤 크루즈’모항 운항 역시 2023년 2항차에서 2026년 11항차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시는 올해 인천을 찾을 해외 크루즈 관광객이 약 2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우수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기항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정책 효과를 가시화할 방침이다.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해외 관광객들이 인천에서 편리한 교통과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체감하고 더 머무르고 싶은 도시로 기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오는 28일 인천테크노파크 미추홀타워에서 인천노동권익센터 주관으로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배달, 대리운전, 택배기사 등 이동노동자를 위한 간이 쉼터 조성사업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자유로운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관심 있는 인천광역시 시민과 관내 이동노동자들은 토론회에 참관할 수 있으며 인천노동권익센터는 선착순으로 참관 신청을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인천노동권익센터는 취약계층 노동자를 위한 정책을 제언하고자 매년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이동노동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안을 발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노동권익센터는 관내 취약계층 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2022년 9월 설립됐으며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가 수탁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취약계층 노동자를 위한 상담 및 법률지원, 산업안전 컨설팅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청라국제도시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로 아파트 옥내 급수관이 파열되면서 주민들이 5일가량 단수로 큰 불편을 겪었다. 지난 6일 단지 내 일부 동을 제외한 수돗물 공급이 재개됐으나 화재 이후 수돗물 수질에 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인천시는 예기치 못한 피해를 당하신 청라지역 주민들의 먹는 물 안전을 위해서 무료 수질검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검사는 인천시에서 운영하는 ‘인천형 워터케어’ 서비스를 활용해, 8월 8일부터 8월 9일까지 피해 아파트 현장에서 접수를 받아 희망 세대들을 대상으로 탁도 등 5개 항목 수질검사를 진행한다. 현장 접수 기간 이외에도 인천광역시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나 유선을 통해 수질검사 신청이 가능하며 순차적으로 워터케어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단수 기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천하늘수 등 병입수 91,840병과 급수차를 동원해 생활용수 112톤을 공급한 바 있다. 박정남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장시간 단수 발생 시 배관 내 수질 이상 현상이 일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찾아가는 ‘워터케어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수질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8월 2일부터 4일까지 개최된 ‘2024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에 다회용기 사용을 지원해 친환경 행사로 이끌었다. 행사장 푸드존에 입점한 29개의 식음료 매장에서 다회용기로 먹거리를 제공해 행사장 곳곳은 민트색 다회용기에 담긴 음식으로 가득했다. 3일간 15만명이 참여한 이번 축제에서는 총 275,370개의 다회용기가 사용되어 1회 용품 생활폐기물 약 2.8톤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다회용기는 여러 번 재사용되어야 하므로 반납이 필수적인데, 이번 행사에서 제공된 다회용기 회수율은 98%로 상당히 높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행사장 내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곳곳에 반납함과 안내요원을 배치했다. 또한, 행사 전부터 다회용기 사용 및 반납에 대한 안내를 철저히 홍보했다. 무엇보다도 시민들이 환경보호와 자원 순환에 대한 의식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다. 인천시는 지난 4월 1일부터 공공기관을 1회 용품 Zero 청사로 운영 중이며 소속 공무원들이 적극 동참하고 있다. 또한, 관련 조례를 개정해 제도적 뒷받침을 강화했다. 또한, 공무원들의 솔선수범이 시민사회에 전달되고 생활 문화로 자리 잡도록 대형 축제 및 행사, 스포츠 경기에서 다회용기 도입을 전략 목표로 삼고 1회 용품 감축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는 인천의 대표적인 대규모 행사로 15만명의 내외국인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서 2.8톤의 1회 용품 폐기물을 감축한 것 외에도, 다회용기 사용을 통해 1회 용품 사용 줄이기를 선도하는 친환경 인천의 이미지를 국내외에 알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INK 콘서트와 같은 대규모 행사에서 다회용기 사용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민간의 1회 용품 사용 줄이기 동참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시민들이 먼저 다회용기를 요구할 수 있는 자원순환 도시 인천을 조성하겠다”며 “대형 축제 및 행사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다회용기 사용이 시민 생활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일‘2024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우수사업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고용노동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일자리 정책추진 실적을 평가한 2012년부터 꾸준히 수상해 왔으며 올해는 우수사업 부문에서 우수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인천시가 수상한 ‘우수사업 부문’은 지자체가 제출한 ‘2023년 지역 일자리 사업 실적’의 창의성과 고용창출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부문으로 인천시의 ‘뿌리산업 일자리센터 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시는 제조업 기반의 지역에서 뿌리산업이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임금 및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인한 구인난과 기존 취업센터의 서비스 한계 등을 개선하기 위해 ‘뿌리산업 일자리센터’를 설립하고 운영해 왔다. 또한 인천시는 산업 성장과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을 위해 “뿌리산업 고부가가치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고용환경 조성”이라는 비전을 세웠다. 이를 위해 △취업 연계 및 고용 안정화 △근로 환경 개선 △뿌리산업 인식개선 △뿌리산업 전략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 등의 전략을 추진하며 연도별 목표를 설정해 뿌리산업의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반을 점진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뿌리산업 일자리센터’는 맞춤형 고용서비스 지원 및 취업 연계, 고용 안정화를 위한 채용박람회, 동행 면접, 취업 상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지난 4년간 총 2,263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아울러 수도권 내 유일한 작업복 세탁소 부재로 인한 건강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탁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했으며 지역 맞춤형 지원전략을 수립하고 고도화하기 위해 산업 및 고용 형태에 대한 실태조사와 사업 성과 분석을 실시했다. 이러한 맞춤형 취업 지원을 통해 취업시장에서 소외된 뿌리기업에 대한 인력수급 문제를 해소하고자 노력했으며 지난 4년간 고용 창출 목표 대비 높은 실적 달성으로 기대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박찬훈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인천시는 뿌리산업에 대한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지원과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통해 기업과 근로자 모두가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근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일 ㈜바바리안모터스와 리스·렌트 차량 등록지를 인천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시는 ㈜바바리안모터스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상생협력의 토대를 마련하고 시 재정 확충 및 인천시민에게 세금 부담이 없는 자주재원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에 따르면, 인천시는 자동차등록관리시스템 제공 및 전담 창구 운영을 통해 차량등록 관련 행정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바바리안모터스는 기업소유 차량의 사용 본거지를 인천시에 두어 등록하게 된다. ㈜바바리안모터스는 인천광역시에 본사를 둔 BMW·MINI 수입 자동차 판매 및 정비 업체로 인천, 서울, 경기 지역에 18곳의 전시장과 11곳의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며 자동차 판매 및 리스·렌트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시의 세입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올해 50여억원, 2025년 220억원, 2026년 230억원 등 3년간 500억원 이상의 세수가 확충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향후 지속적인 기업 애로사항 청취 등을 통해 자동차 등록 관련 원스톱 행정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무더위에 지친 심신을 달래줄 인천시립합창단의 ‘시네마 어드벤처’가 열린다. 시원한 극장에 앉아 영화 또는 뮤지컬을 즐기고 싶은 8월,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짜릿한 무대가 준비된다. 인천시립합창단은 장엄한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돋보이는 “슈퍼맨” OST와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의 명장면으로 꼽히는 고속도로 씬의 ‘Another Day of Sun’, 첫 소절만 들어도 두근거리는 마블 영화 시리즈 메들리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영화 음악들을 연주한다. 또한 어린이 합창단인 YYC부평과 함께 일본 애니메이션의 중심인 스튜디오 지브리의 “천공의 성 라퓨타”, “이웃집 토토로” OST를 부르며 특유의 감성을 선물한다. 이어 애니메이션의 명가 디즈니의 “알라딘”, “노트르담의 꼽추”의 주요 곡들을 합창과 독창으로 편곡해 들려주며 관객을 추억의 시간으로 이끈다. 이외에도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웨스트사이드 스토리”의 주요 넘버와 한국 애니메이션 “영혼 기병 라젠카” 주제가 등 시대와 세대를 넘나들며 한국인이 사랑하는 음악들을 연주하며 큰 감동으로 다가간다. 뮤지컬과 팝 음악 전문 연주단체인 ‘뮤지컬팝스오케스트라’가 탄탄한 연주력으로 힘을 실어주며 초대형 LED 스크린으로 상영되는 명장면들은 연주의 감동을 배가시킬 것이다. 남아 있는 더위를 날려버릴 인천시립합창단의 ‘시네마 어드벤처’는 8월 22일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며 더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문의) 인천시립합창단 032-420-2784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7일 연평도 인근 해역에 어린 참조기 25만 마리를 방류하며 우리나라 3대 조기 파시의 부활을 꿈꾸고 있다. 연평도는 1950년대까지 전국의 배들이 몰려들 만큼 참조기가 풍부해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파시가 형성됐지만 1970년대 이후부터 해양 변화와 근해어업의 현대화 등으로 참조기 자원이 감소했다. 이를 회복하기 위해 수산자원연구소는 2013년부터 2023년까지 총 298만 마리를 방류하는 등 사라져 가는 참조기 자원을 회복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에 방류된 어린 참조기는 올해 5월 국립수산과학원 아열대수산연구소에서 양질의 수정란을 분양받아 약 96일 동안 사육한 것으로 병성감정기관의 전염병 검사를 통해 판정받은 9cm 내외의 우량한 종자들이다. 또한, 인천시가 운영 중인 한국남동발전 영흥화력본부 내 어패류양식장에서 화력발전에 사용된 냉각수의 폐열을 활용해 예산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연료비를 절감하게 돼 더욱 의미가 크다. 김진성 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번 방류를 비롯해 앞으로도 우량한 참조기 종자를 생산·방류하기 위해 어미 관리와 양질의 수정란 확보 등 지속적인 연구를 계획하고 있다”며 “감소했던 참조기 자원을 회복시켜 제2의 연평도 파시 복원을 통해 어업인들의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하절기 집중호우 기간에 서구의 고농도 폐수 배출 사업장 68개소를 대상으로 시·구 및 인천환경공단과 합동 단속한 결과 9개 사업장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좌공공하수처리시설에 고농도 하수 유입에 따른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좌하수처리구역의 폐수수탁처리업이나 도금업 등 고농도 총질소를 배출하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위반행위는 △미신고 폐수배출시설 6개소 △폐수배출시설 변경 신고 미이행 1개소 △배출허용기준 초과 1개소 △운영일지 미작성 1개소 등이다.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서구에서 과태료 및 배출 부과금 부과,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을 실시했다. 특히 위반행위가 엄중한 미신고 폐수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한 6개 사업장은 폐수배출시설에 대한 사용 중지 명령을 처분했으며 검찰에 사법조치를 요청할 계획이다. 물환경보전법에 따르면 폐수배출시설 설치신고를 하지 아니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시에서는 가좌공공하수처리시설에 고농도 하수가 지속적으로 유입됨에 따라, 폐수수탁처리업체에 24시간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수질자동측정기기 설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수시로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불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환경관리 기술력이 부족한 중소 환경배출업소에 대해 전문가의 기술진단을 통해 사업장별 환경관리 능력 강화 및 시설 개선을 유도할 예정이다. 손여순 시 수질하천과장은 “가좌하수처리구역 내 고농도 폐수배출 사업장에 대한 특별단속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사업장에 경각심을 높이고 수질오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영세 소규모 사업장에 대해서는 기술 지원 등을 통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는 광복 79주년을 기념해 8월 10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인천시청 앞 애뜰광장에서 무궁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일깨우고 무궁화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계양공원사업소에서 직접 재배하고 가꾼 무궁화 대형화분 49점, 무궁화 분재 20점을 포함한 무궁화 분화 42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또한, 8월 15일 광복절 경축식이 열리는 아트센터 인천 야외광장에서는 다채로운 시민참여 부대행사가 개최돼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구선모 시 계양공원사업소장은 “끊임없이 피고 지는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시기 바라며 나라꽃 무궁화의 숭고함을 널리 알릴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센트럴파크 도시숲, 월미공원 무장애 도시숲, 세계평화의 숲, 만수산 무장애 도시숲, 인천대공원 도시숲, 드림파크 야생화단지 등 총 6곳이 산림청이 주관한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에 선정됐다. 산림청은 시민과 지자체 등 3천여명이 추천한 도시숲 916곳 중 대국민 선호도 조사와 접근성, 생태적 건강성, 이용 정도, 경관적 가치, 차별성 등을 평가해 50곳을 최종 선정했으며 인천은 광역시 중에서 가장 많은 6곳이다.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은 시민들의 삶 속에서 쉼터가 되어주는 도시숲의 가치와 역할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도시숲의 역할과 기능에 따라 △기후변화 대응형 △경제효과 증진형 △경관 개선형 △주민건강 증진형 △주민 참여형 등 5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경관 개선형인 센트럴파크 도시숲은 우리나라 최초로 해수를 활용한 공원이다. 자연경관과 도시경관이 어우러져 심리적 안정감과 시각적 풍요로움을 제공한다. 만수산 무장애 도시숲과 월미공원 무장애 도시숲은 주민건강 증진형이다. 운동시설, 산책로 등을 통해 신체활동 촉진과 스트레스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노약자·유아 등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드림파크 야생화 단지와 인천대공원 도시숲, 세계평화의 숲은 주민 참여형으로 시민들이 나무 심기, 정원 가꾸기 등 조성·유지·관리에 직접 참여했으며 현재 다양한 환경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고 있다. 박세철 시 녹지정책과 과장은 “인천의 도시숲 6곳이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에 선정된 것은 시민들의 참여와 꾸준한 관심 덕분”이라며 “앞으로 시민들의 쉼터가 되어주는 도시숲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름다운 도시숲 50선’ 선정 방문이벤트를 8월 8일부터 9월 8일까지 한 달간 실시한다. 도시숲을 방문해 현장에 설치된 배너를 찾아 인증샷, 도시숲 경관 및 이용 사진을 산림청 SNS 업로드해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