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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합창단이 지난 13일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한 제198회 정기연주회 ‘2027 ACDA National Conference 초청기념 연주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연주회는 2027년 3월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합창 축제 ‘2027 ACDA National Conference’ 공식 초청을 기념하는 무대다.미국 컨스파이어리, 영국 테네브레 등 세계 최정상 합창단들과 함께 이름을 올린 인천시립합창단은, 이들 중 유일하게 45분 단독 공연을 이끄는 메인 헤드라이너로 낙점됐다.이에 미국 본무대에 앞서 완성도 높은 주요 레퍼토리를 국내 관객들에게 먼저 공개했다.1부는 한국 고유의 정서와 현대 합창의 독창성이 어우러진 무대로 꾸며졌다.우효원의 ‘정중동’을 시작으로 김동진의 ‘가고파’, 박정규 편곡의 ‘새야 새야’, 조혜영의 ‘금잔디’, 지혜정의 ‘디여라’를 연주하며 한국 고유의 정서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특히 ‘정중동’, ‘새야 새야’, ‘디여라’는 세 작품은 세계 초연으로 공개되어 한국 창작 합창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보여줬다.이어진 2부에서는 펜데레츠키의 ‘Agnus Dei’ 와 레벤테 죈죄시의 ‘De Profundis’를 비롯해 뮤지컬 ‘West Side Story’의 대표곡인 ‘Somewhere’로 이어지는 장엄하고 깊은 울림의 레퍼토리가 펼쳐졌다.이후에는 목소리와 신체를 타악기처럼 활용한 ‘Dance’ 와 ‘Water Fountain’ 으로 분위기를 전환했다.손뼉과 발구름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바디 퍼커션 퍼포먼스는 전통적인 합창의 틀을 넘어 현대 합창이 지닌 생동감과 표현의 다양성을 보여주며 무대에 활력을 더했다.이날 인천시립합창단은 한국 창작 합창곡부터 세계적인 현대 합창 레퍼토리까지 폭넓은 음악 세계를 선보이며 탄탄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섬세한 하모니와 역동적인 무대 표현이 어우러진 이번 연주회는 내년 ACDA 본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윤의중 예술감독은 “2027 ACDA 내셔널 컨퍼런스 무대를 앞두고 그동안 단원들과 함께 쌓아온 인천시립합창단의 음악을 국내 관객들에게 먼저 들려드릴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미국 본무대에서도 한국 합창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성공적으로 연주회를 마친 인천시립합창단은 내년 3월 미국 무대를 향한 준비를 이어가며 세계 합창계에 한국 합창의 위상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해외 크루즈선의 모항 입항에 맞춰 교통 및 관광 지원체계를 강화하며 동북아 크루즈 거점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인천광역시는 16일 미국 크루즈선사 아자마라의 ‘펄스위트호’ 가 승객과 승무원 등 약 900명을 태우고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 입항했다고 밝혔다.도쿄 등 일본 주요 항구와 부산, 여수를 거쳐 인천에 들어온 펄스위트호는 오전 6시에 입항해 오후 6시에 출항하는 일정이다.출입국 절차 시간을 제외하고 승객들이 약 8시간 동안 인천에 체류할 수 있어 인근 상권 활성화 등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특히 이번 운항은 인천항에서 기존 승객이 하선하고 새로운 승객이 승선하는 ‘모항’체계로 운영돼 단순 기항보다 경제적 효과가 한층 높다.이에 따라 시는 승·하선 수요가 집중되는 오전 7시부터 인천항만공사 및 교통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크루즈터미널 내 택시 및 콜밴 배차 상황과 운행 질서를 점검하고 승차 거부 예방 등 신속한 현장 지도에 나서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도왔다.수용 태세 및 관광 지원도 강화했다.현장 관광 안내원인 ‘인천 크루즈 버디’인력을 대폭 증원해 개별 맞춤형 안내 서비스를 확대했으며 또한 송도·신포 등 주요 상권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무료 셔틀버스를 제공했다.시는 그동안 크루즈 관광객의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환류를 위해 지속적인 행정 지원을 펼쳐왔다.앞서 지난 4일 짜장면 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 기간에도 무료 셔틀버스를 연계 운행하며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도모한 바 있다.팬데믹 이후 글로벌 크루즈 시장 확대 기조 속에서 인천의 크루즈 입항은 2025년 32항차에서 2026년 113항차로 급증했다.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을 활용한 ‘플라이 앤 크루즈’모항 운항 역시 2023년 2항차에서 2026년 11항차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시는 올해 인천을 찾을 해외 크루즈 관광객이 약 2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우수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기항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정책 효과를 가시화할 방침이다.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해외 관광객들이 인천에서 편리한 교통과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체감하고 더 머무르고 싶은 도시로 기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외국인투자 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공무원에게 성과급을 지급한다. 성과급 지급 대상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외국인 직접투자가 도착한 사업으로 해당 기간 인천시 외국인투자기업의 FDI 도착 건수는 239건, 금액은 약 2억 7천만 달러에 이른다. 시는 공장 신·증설, 연구시설, 고도의 기술을 포함한 신성장산업, 개발사업, 고용창출과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사업 등에 대해 총 1억 5백만원의 예산 범위 내에서 사업별로 성과급을 산정해 지급할 계획이며 지난해에는 2개 사업에 대해 약 2천5백만원의 성과급을 지급한 바 있다. 성과급 산정은 FDI 도착금액에 따라 차등 비율이 적용되며 투자유치 활동 기여도와 질적 평가를 기준으로 ‘ 인천시 투자유치기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정하게 진행된다. 다만, 동일한 외국인투자 유치 사업과 관련해 다른 행정기관이나 공공기관 등에서 이미 성과급을 지급받은 경우, 중복 지급은 불가하다. 성과급 신청은 9월 11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기업·단체는 신청서 및 활동보고서 외국인투자기업등록증 등 관련 증빙서류를 준비해 신청 기간 내 인천광역시 투자유치과로 접수하면 된다. 김건호 시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성과급 지급이 외국인투자 유치 의욕을 고취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투자유치 인센티브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재외동포청이 공동 주관하는 ‘2024 세계한인비즈니스포럼 및 수출상담회’가 8월 29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재외동포 경제인들이 모여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재외동포 기업과 모국 기업 간의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정책 제안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주제는 “K-Beauty 확산과 한인비즈니스 동반 성장 전략”이다. 한국화장품협회 회장이자 일본에서 뷰티 편집숍 ‘코스무라’를 운영하며 국내 중소기업 화장품의 해외 진출을 선도하고 있는 ㈜L&K 권용수 회장이 기조연설을 한다. 이어지는 발표 세션에서는 미주뷰티서플라이총연합회 조원형 총회장이 ‘미주시장 내 K-뷰티의 현재와 미래’를, 인천을 대표하는 뷰티 중소기업 ㈜아주화장품의 황인석 대표가 ‘국내 중소기업의 K-뷰티 수출 전략’을 주제로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토론 세션에서는 고성현 경인여대 교수가 ‘산학협력 및 인재양성의 중요성’에 대해, 엄동기 중소기업유통센터 소상공인혁신실장이 ‘K-뷰티 중소기업 수출지원 전략’에 대해, 백승민 엑스프리베 대표가 ‘외국인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K-뷰티 확산 전략’에 대해 각각 논의한다. 오후에 진행되는 수출상담회에서는 재외동포청이 14개국에서 초청한 재외동포 비즈니스 자문위원 20명이 바이어로 참석해, K-Beauty의 주역인 지역 중소기업들과 1:1 수출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같은 기간 컨벤시아 전시관에서 개최되는 ‘뷰티&헬스케어쇼’에도 재외동포 바이어들이 참관할 예정이다. 윤현모 인천시 글로벌비즈니스협력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재외동포와 함께 인천의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 및 경제인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최근 코로나19 환자 증가에 따라 코로나19 상시대응체계를 강화해 코로나19 재유행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인천시는 200병상 이상 병원급 표본감시의료기관 13곳 대상으로 코로나19 신규 입원환자를 조사한 결과, 7월 1주 8명, 7월 2주 19명, 7월 3주 13명, 7월 4주 37명, 8월 1주 51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전주 대비로는 38%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고위험군의 중증 및 사망 위험을 줄이기 위해 감염취약시설 등에서 10명 이상 집단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환자 격리 권고 △기관 내 유증상자 모니터링 △환자와 종사자의 마스크 착용 권고 △실내 환기 △손 씻기 및 소독 강화 △외부인 방문 시 예방관리 등을 통해 감염병 확산 차단에 나섰다.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일반의료기관에서 진료 및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먹는 치료제 투여 대상에 해당할 경우 지정된 병·의원과 약국에서 코로나19 처방 및 조제가 가능하다. 약 조제 시 의료급여수급권자는 무료이며 건강보험가입자는 5만원의 본인부담금이 부과된다. 코로나19 환자 증가에 따라 치료제 사용량도 증가하고 있으며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는 치료제 사용량도 늘고 있다. 중앙정부으로부터 주 1회에서 주 2회로 공급 주기 확대 및 임시 추가 공급을 받고 있으며 관내 실시간 기관별 사용량과 재고량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해 수급이 필요한 곳에 추가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현재 인천시에는 코로나19 처방 기관은 614개소, 조제 기관은 329개소로 관련 현황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코로나19 유행 변이에 대응할 수 있고 사망률과 중증화 예방을 위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이 10월부터 실시될 예정이다. 고위험군 보호를 위한 65세 이상 고령층, 면역저하자, 감염 취약 시설 구성원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적극 받을 것을 권고했다. 현재는 신규 백신에 대한 허가 승인 절차가 진행 중이며 중앙정부에서 9월 중 세부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코로나19 증가 추세를 여름철 에어컨 사용으로 바이러스가 퍼지기 쉬운 밀폐·밀집 환경이 조성되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이에 개인 방역 수칙인 △기침 예절 △올바른 손 씻기의 생활화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 △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시 의료기관 방문해 진료받기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5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김학범 시 보건복지국장은 “현재 코로나19 발생 신고 건수가 증가하는 추세로 유행 확산세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코로나19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또한 개인방역수칙 준수를 재차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아동권리와 함께하는 2024년 인천광역시 공직자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이 안전한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아동 권리와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는 한국범죄학연구소 소장 염건령 강사를 초청해 ‘아동 권리 및 아동학대 사례를 통한 아동학대 예방의 이해'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인천시와 군·구 공직자 2,000명을 대상으로 현장 교육과 인천광역시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온라인 교육이 병행됐다. 이번 교육에서 염건령 강사는 지역 내 여러 범죄 사례를 바탕으로 아동학대 예방 활동을 소개하며 UN 아동권리협약을 통해 아동 권리의 중요성과 아동학대 예방의 필요성에 대해 교육했다. 또한 지역사회의 아동학대예방 관심과 노력은 아동학대 사건이 발생할 때만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심과 아동학대 신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인천시의 공직자 아동학대 예방 교육이 아동이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인천시는 2023년 아동학대 공공대응체계 운영 지자체 평가에서 시·도 부문 최우수상을 처음으로 수상했다. 올해도 인천시는 아동학대 예방 사업에 주력하고 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아동학대 인식개선을 위한 아동학대 예방 교육 전담 운영체계 구축 △위기 아동 발굴 및 아동학대 대응 체계 강화 △피해 아동 보호 인프라 구축 및 재학대 예방 사업 확대 등이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시는 아동이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 권리에 대한 이해와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공직자들의 아동학대 예방 교육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동학대 공공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위기 아동 조기 발굴과 아동 보호 인프라 구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로부터 조손가족 여름캠프 추진을 위한 후원금 1천5백만원을 전달받았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 5월 손자, 손녀를 양육하는 조부모님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문화 체험 기회 제공을 제안했으며 이를 반영해 민·관이 협력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1070 조손가족 여름캠프’는 계양구가족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며 40여명의 조손가족이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강화섬으로 1박 2일 여행을 떠나 액티비티 활동 및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서영 초록우산 인천본부장은 "초록우산이 인천 조손가족의 행복을 위해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조손가족의 소중한 의견을 이뤄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기관뿐만 아니라 다른 민간 자원을 발굴·연계해 한부모가족을 위한 지속 가능하고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예술회관이 인천시립교향악단의 공연 기획 및 홍보와 행정을 담당할 사무 단원 2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개모집은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전형으로 진행된다. 1차 전형에서는 서류심사를 통해 고득점자 순으로 3배수 이내를 선발하고 2차 전형에서는 직무수행계획서 PT 발표 및 대면 면접을 실시한다. 1차 전형점수 60%와 2차 전형점수 40%를 합산해 고득점자 순으로 모집인원 내 선발한다. 최종합격자는 수습 단원으로 위촉된 후 3개월간의 근무 평가를 통해 상임 단원 위촉 여부가 결정된다. 응시 자격은 담당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자질과 역량을 갖춘 자 등이며 8월 21일부터 26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1층 행정실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전형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개모집 일정 및 절차에 관한 문의는 예술단운영팀, 직무 및 전형에 관한 사항은 교향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9일 인천시청 회의실에서 환경부와 함께 관내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관내 화학물질 취급사업장 화학안전공동체 20개 반장·부반장사, 한강유역환경청, 인천 환경기술인 협회 및 각 군·구 담당자 등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 화학안전 상담창구 운영, 최근 화학사고 발생사례, 화학물질 취급시설의 부적합 사례를 공유하고 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은 산업단지가 다수 분포되어 있으며 대규모 주택단지가 산업단지 주변에 밀집해 있어 화학물질로 인한 위험요소가 다른 지자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며 화학물질은 소량으로도 대형 사고로 확대될 가능성이 큰 만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화학안전공동체가 더욱더 활성화되고 특히 군·구별로 화학안전공동체와 소통할 수 있는 소위원회와 간담회 등을 통해 화학사고 예방 및 화학사고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인천 섬 전용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인천 섬 도도하게 살아보기’ 사업의 2024년 여행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강화군의 주문도와 볼음도, 옹진군의 백령도, 소야도, 굴업도 등 인천 관내 21개 섬을 대상으로 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2,000명 이상의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 섬 도도하게 살아보기’는 인천의 섬 자원을 활용해 섬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관광 패키지로 2021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4년째를 맞이했다. 지난해에는 총 1,600여명의 관광객이 소이작도, 덕적도, 볼음도, 장봉도, 신시모도, 백령도, 대청도, 자월도 등 15개 섬을 방문해 인천 섬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했다. 올해 옹진섬은 대이작도, 소이작도, 승봉도, 자월도, 덕적도&소야도 패키지를 시작으로 점차 더 많은 섬들을 추가해 프로그램을 출시할 예정이며 강화섬은 볼음도와 주문도 패키지를 지난 5월부터 선보이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대이작도의 ‘풀등 투어’, 덕적도의 ‘바갓수로봉&비조봉 트레킹’, 소이작도의 ‘선상낚시’, 주문도의 ‘그레를 이용한 상합 캐기 체험’, 볼음도의 ‘강화 나들길 걷기’ 등이 있다. 여행 참가비는 섬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최대 50%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관광객들은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인천 섬 도도하게 살아보기’는 여행비용이 섬 주민들의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된 시책사업이다. 여행객은 주민들이 운영하는 숙소, 음식점을 이용하며 프로그램 역시 주민들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이를 통해 지역주민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게 된다. 김을수 시 해양항공국장은 “인천시는 이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강화군, 옹진군, 인천관광공사와 협력을 강화하고 인천 섬의 매력을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홍보를 이어가겠다”며 “이를 통해 섬 주민들의 소득을 증대시키고 관광객들에게는 즐거운 경험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추진하고 있는 ‘알파 민생체납정리반’ 이 본격적으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2024년 상반기에 체납세금 7억 5,600만원을 징수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체납자 18명을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경제활동 재기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알파 민생체납정리반’은 올해 4월부터 15명의 시민을 체납 실태조사원으로 채용해 운영 중이다. 이들은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자의 거주지, 재산 상태, 체납 원인, 납부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7월 말 기준으로 이들은 지방세 체납자 27,813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해 7억 5,600만원의 체납세금을 징수했으며 404명에게는 세금 분납과 체납처분 유예를 지원했다. 특히 실태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생계형 체납자 18명에게는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긴급복지, 일자리 안내 등 복지종합상담을 제공, 경제활동 재기를 지원했다. 김상길 시 재정기획관은 “알파 민생체납정리반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체납세금 정리에 참여함으로써 인천시 세정에 대한 시민 공감대가 형성됐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맞춤형 재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민생 돌봄형 체납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지역 내 블록체인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이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난 8월 8일 인천시는 제물포스마트타운에서 ‘인천 블록체인 기업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업 운영사, 참여 기업 및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사업 내용 안내와 기업 간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2024 인천 블록체인 성장단계별 기업육성’과 ‘2024 인천 블록체인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들을 위한 자리였다. 성장단계별 기업육성 사업은 블록체인 기술 도입을 원하는 중소기업과 기술 고도화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컨설팅 및 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21개 기업이 선정됐다.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은 인천지역 블록체인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고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선진사례 연구를 위한 글로벌 전시회 참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10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들 사업은 인천시가 올해 초 정부 공모사업으로 유치한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인천시는 송도국제도시에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를 설립해 우수한 블록체인 기업을 육성하고 인천으로 이전을 희망하는 블록체인 기업들을 유치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인천시는 블록체인 칼리지를 운영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창업자들에게 입주사무실과 기술 개발·실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기업진단을 통해 성장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과 투자유치를 지원하고 우수한 성과를 낸 기업에는 기술 개발 고도화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블록체인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글로벌 전시회에 인천 블록체인 홍보관을 설치하고 전 세계 기업들과의 기술 교류 및 투자유치 활동을 지원하는 순환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박경용 시 데이터산업과장은 “인천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를 통해 인천에 자리 잡은 블록체인 기업들이 초기 창업 단계에서 글로벌 진출까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인천을 블록체인 허브 도시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