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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7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환경개선 수요를 발굴해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인천시는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전통시장을 현대적인 공간으로 재정비해 안정적인 영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의 이용 편의성도 높인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내 상인과 고객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시설·장소·설비의 설치 및 보수 사업이다.주요 내용은 △전기·가스·소방 등 화재예방시설 △상하수도·냉난방 등 기반시설 △진입도로·화장실 등 공동이용시설 △비·햇빛 가리개, 휴게공간, 고객센터 등 고객편의시설 △상인교육관, 공동판매장·작업장 등 판매지원시설 △관광거리, 행사공간 등 홍보·안내시설 등이다.특히 인천시는 화재안전점검 결과를 반영해 전기·가스·소방시설 등 화재예방시설의 설치 및 개·보수 사업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아케이드, 비가림시설 등 공동시설과 안전시설물은 난연 등급 이상의 자재를 사용해야 선정이 가능하다.신청 자격은 상인회 또는 상점가진흥조합 등 사업추진 주체를 보유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다.전통시장의 경우 화재공제 가입률이 50% 이상이거나, 연내 50% 이상 가입을 확약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신청할 수 있다.아울러 화재공제 가입률에 따라 현장평가 시 최대 6점의 가점이 부여된다.공모에 선정될 경우 총사업비의 9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이 중 인천시가 75%, 군·구가 15%를 분담한다.나머지 10%는 해당 시장 상인회가 부담해야 한다.다만 진입도로 상하수도, 공중화장실 등 공공부문 시설은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이 가능하다.인천시는 7월 중 현장평가와 심의위원회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선순위를 선정할 계획이다.이후 2027년도 예산 편성 과정을 거쳐 최종 사업을 확정할 예정이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시민과 상인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겠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월미공원사업소는 오는 9월 20일까지 월미공원 내 전통정원 양진당에서 ‘주말 만들기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체험행사는 자연과 전통, 친환경을 주제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월미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국인 등 다양한 방문객을 고려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체험 프로그램은 7월과 8월을 제외한 매주 토요일 또는 일요일 총 15회에 걸쳐 운영된다.주요 체험품목은 △카네이션 모스 액자 △나만의 향수 만들기 △반려식물 키우기 △친환경 가루 치약 △꽃누르미 부채 만들기 △미니 세라믹 화분 △쪽 염색 손수건 △에코백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이 마련되어 있다.참여 신청은 사전 예약 또는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체험비는 무료이다.오명석 시 월미공원사업소장은 “이번 체험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를 느끼고 가족 및 지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의 시간을 만들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월미공원이 시민들의 문화 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여성의광장은 오는 26일부터 주민 복지증진 및 여성 사회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정보통신·어학·문화·전문인력양성 등 총 81과목으로 구성된 2024년 제1기 교육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 기간은 2024년 1월 8일부터 3월 23일까지로 81개 강좌에 총 1,540명을 모집한다. 특히 2024년 교육은 최신 경향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강좌들을 새로 편성하고 직장인의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야간 교육과정도 20개로 확대한다.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알짜배기 부동산 교실’, 세계화·다문화 시대의 다양한 외국어 학습 수요를 고려한 ‘베트남어 기초’를 편성했으며 올해 하반기에 실시한 온라인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칼림바 연주’, ‘왁싱 자격증 과정’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연말연시를 맞아 홈파티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생활요리-비스트로’ 강의를 편성했다. 강좌는 만 18세 이상의 인천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정보통신 및 어학 강좌는 12월 26일 오전 9시부터, 그 외 과목은 12월 27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으로 신청한다.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저소득 한부모 가족, 등록 장애인 등은 우선모집 대상자로서 20일 오전 9시부터 일반모집에 앞서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다. 손혜정 인천시 여성의광장 관장은 “이번 제1기 교육 프로그램은 시민 수요를 적극 반영한 신규 강좌를 다양하게 편성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배움의 기회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케이엠아츠가 주관하는 ‘제4회 누구나 인천중창제’ 본선 무대가 12월 17일 오후 4시,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펼쳐진다. 누구나 인천중창제는 참가자와 관객 모두가 즐거운 중창 페스티벌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매해 다양한 시민들이 중창제에 참가하고 있다. 본선 무대는 예선 통과한 12팀의 무대와 초청팀의 화려한 축하 무대로 구성된다. 특히 대회 시상 전 축하공연 팀으로 2022년 대상 수상팀인 ‘위드크로스 앙상블’, 아카펠라팀 ‘다이아’가 공연 예정이다. 지난 9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12팀은 다음과 같다. 팬텀 싱어즈, 끌림 중창단, 마하나임 코러스, 목요일 여덟시, 로얄 어린이 합창단, 씨엘 중창단, 이화수 보이스, 하모니, 카라 싱어즈, 퀸즈 래빗, 프레이 드림, YMCA 싱어즈가 바로 그 영광의 주인공들이다. 본선 진출팀에게는 멘토 매칭을 통한 연습 및 레슨 지도, 연습 과정을 녹화한 메이킹 필름 제작, 자유 참가곡 편곡 반주음원 녹음 등을 지원한다. 김충진 인천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다양한 구성과 개성있는 아마추어 중창단이 만들어 가는 경연의 장을 통해 음악이 주는 진정한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연말 공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계 초일류 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인천시가 인천의 비전과 의지를 담은 도시브랜드 TV광고를 공개한다. 인천광역시는 대한민국 최초를 넘어 세계 최고의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포부를 담은 도시브랜드 영상을 12월 14일부터 지상파·종편·케이블TV·유튜브 등을 통해 송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개항을 시작했던 도시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변화하고 있는 모습과 함께 새로운 문화를 들여오던 곳에서 세계의 문화를 주도하는 도시로 변모하는 모습 등 최초를 넘어 최고가 되는, 세계 10대 도시라는 비전을 품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인천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상 속에서는‘최초’의 타이틀을 자랑하는 인천의 다양한 명소들이 등장한다. 대한민국 최초의 외국인 사교클럽인 ‘제물포 구락부’와 우리 선조들의 개척자적 정신을 엿볼 수 있는 공간이자 한국 최초의 정식 이민이 시작된 공간인‘개항장’, 그리고 최초의 서양식 호텔이자 국내 최초로 커피 판매가 시작된‘대불호텔’도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옥과 서양 건축양식이 결합된 최초의 한옥 성당인 ‘강화성당’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인천시는 이번 영상에 세계 최대 바이오의약품 생산능력을 갖춘 K바이오 혁신도시인 송도 바이오클러스터와 첨단 도심항공교통중심의 미래의 인천을 그리는 등 최고의 도시로 거듭나는 인천의 다짐을 담았다. 이 외에도 영상 속에서는 인천의 넘치는 젊음을 느낄 수 있는 부평 문화의 거리와 펜타포트 음악축제 청정한 자연을 자랑하는 무의도 실미해변 인천 대표 관광지로 손꼽히는 차이나타운도 등장해 매력이 넘치는 도시 인천을 형상화했다. 이세웅 인천시 도시브랜드담당관은 “1883년 개항의 역사를 시작으로 올해 재외동포청을 유치하는 등 인천은 단 한 순간도 쉬지 않고 변화하고 있다”며 “세계 10대 도시로 도약을 준비하는 인천의 이야기를 담은 이번 영상을 함께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7년부터 시민들의 공감과 기대를 이끌어 내는 도시브랜드 영상을 제작하고 송출하는 등 인천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을 시민들에게 소개하며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아동기의 다양한 감정을 이해하고 양육자와 아동의 소통을 돕기 위한 아동인성동화 제2편 ‘마로의 하루, 마음을 주고 받아요’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마로의 하루, 마음을 주고 받아요’는 학령 전기 사회적 관계에 관심이 커지는 5~7세 아동을 대상으로 주인공 ‘마로’가 친구들을 만나며 경험하는 사랑, 행복, 속상함, 뿌듯함, 서운함 등의 다양한 감정을 배우는 과정을 담은 동화책이다. 아동인성동화 전편으로 아동들이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담은 ‘마로야 무슨 일 있니?’에 이어 이번 후속편 ‘마로의 하루, 마음을 주고 받아요’에서는 아동의 감정을 조금 더 세분화해 다양한 상황을 예시로 풀어냈다. 또한, 동화책 마무리에는 양육자를 위한 안내서 ‘마음이 건강한 아이와 부모를 위한‘인정’소통방법’을 수록해 아이와 양육자가 함께 감정, 생각, 행동을 받아들여 서로가 공감하며 마음을 긍정적으로 주고받을 수 있도록 했다. ‘마로의 하루, 마음을 주고 받아요’는 12월 중으로 관내 어린이집 1,650여 개소 및 다양한 아동관련 유관기관에 배포를 완료할 예정이며 동화책이 추가로 필요한 어린이집은 안내문 QR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폰이나 PC를 활용해 아동인성동화 제1편, 제2편 전자책 모두 상시 구독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전자책은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이 밖에 마음건강에 대해 보다 많은 정보와 내 마음건강 검진이 필요할 경우 마음으로 홈페이지에서 언제나 확인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마음건강1팀에서 확인하면 된다. 정혜림 인천시 건강증진과장은 “아동기 발달에 정서가 매우 중요한 만큼, 앞으로 아동과 양육자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옹진군 북도면 시도분교 터에 신시모도 섬마을박물관을 조성하고 오는 15일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시모도 섬마을박물관은 인천 섬 조사 연구를 통해 해양문화유산을 보존 기록해 사라져가는 섬 생활문화를 기억하고자 조성됐다. 옹진군·인천문화재단·시립박물관이 지난 2021년 12월에 체결한‘섬 조사·연구 및 섬마을박물관 조성에 관한 협약’에 근거해 조성한 첫 번째 섬마을박물관이다. 옹진군은 섬 조사 연구를 위한 행정지원과 섬마을박물관 운영 및 시설 확보를 담당하고 인천문화재단은 섬 조사 연구를 바탕으로 보고서 발간, 시립박물관은 섬마을박물관 조성을 위한 전시 기획 등으로 업무를 분담해 진행했다. 박물관 전시는 크게 2부로 구성돼 있다. 1부 ‘살아가다’에서는 땅을 일구고 바다와 더불어 살아온 신도, 시도, 모도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어 2부 ‘기억하다’에서는 지금은 사라져 버린 시도해수욕장, 북도양조장, 학교 등에 관한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전시의 시작과 끝은 주민이 제공한 하머리 선착장 사진을 비롯해 섬 생활상을 반영한 다양한 사진으로 꾸며져 있다. 손장원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빠르게 사라지고 있는 도서 지역의 역사, 민속, 생활문화를 기록하고 남기는 일은 매우 시급한 문제”며 “앞으로 신시모도 섬마을박물관이 인천 섬의 가치를 제고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상시로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13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제41회 인천시 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3개 부문 3명의 수상자에게 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김재업 인천예총회장, 전운영 인천미술협회장, 이규생 인천시체육회장, 유중호 인천언론인클럽 회장을 비롯해 수상자와 가족,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함께 축하했다. 인천시 문화상은 인천의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거나 문화예술인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통해 인천을 널리 알린 공적이 있는 인천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문화상이 제정된 198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12명의 인천 문화예술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는 문화단체 및 각급 기관 등의 추천을 통해 공연예술을 제외한 문학, 미술, 체육, 언론 등 4개 부문에 8명의 후보가 접수됐고 지난달 문화상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미술·체육·언론 3개 부문 3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수상자는 미술부문 오정숙 조각가 체육부문 전병민 부회장 언론부문에는 이홍석 인천-경기서부권취재본부장 이다. 오정숙 화가는 학교발전기금과 동창회 기금을 통해 후진양성에 기여했으며 조각상을 제작 및 기부해 지역사회의 미적 환경 구성과 청소년들의 예술적 소양 함양에 일조했다. 인천여고 미술동문회인 녹미전을 창립해 19회까지 전시회를 진행했으며 인천 여성미술비엔날레 이사장을 지내며 국제 인천여성 미술 비엔날레 행사 재건을 하는 등 인천 여성 미술인들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전병민 인천시 체육회 부회장은 인천시 체육발전을 위해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으며 스포츠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 및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데 솔선수범했다. 다양한 해외 원정 활동과 등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등산을 활성화시키고 등산인의 화합을 위해 힘썼다. 이홍석 본부장은 35년간 기자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인천이 동북아 경제 중심도시로 성장하는데 중추적인 홍보 역할을 해왔으며 기자로서의 신념과 자부심으로 한 길을 걸어왔다. 특종과 단독기사를 많이 발굴, 보도하며 잘못된 구조를 바로잡아 올바른 길잡이로서의 기자 역할에 충실함을 보여줬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올해도 인천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힘쓰신 문화예술인들을 모셔 수상의 영예를 안겨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에 빛과 소금 같은 존재로 앞으로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범죄 및 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폐쇄회로TV 시설을 확충한다. 인천광역시가 내년부터 2028년까지 매해 40억원, 총 210억원을 투입해 폐쇄회로TV 2,500대를 연차별로 확대·보급한다고 밝혔다. 매해 500대를 신규로 설치하거나 교체하는 셈이다. 인천시는 2008년부터 매해 국·시비를 확보해 10개 군·구의 안전영상 폐쇄회로TV 설치 사업을 지원해 왔다. 올해 9월 말 기준으로 범죄 예방 및 수사목적으로 19,488대, 시설안전 및 화재예방을 위해 1,032대, 교통단속 및 교통정보 수집을 목적으로 1,321대 등 총 21,841대의 안전영상 폐쇄회로TV가 설치돼 운영 중이다. 올해는 방범용 폐쇄회로TV 설치를 위해 국·시비보조금 76억원을 지원해 신규 705대, 노후 폐쇄회로TV 300대 등 총 1,005대를 설치·교체했다. 신규 폐쇄회로TV 확충뿐만 아니라, 노후 폐쇄회로TV 화질개선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지능형 관제와 객체 식별이 곤란한 200만 화소 미만의 저화질 폐쇄회로TV 947대를 순차적으로 교체해, 범죄자 얼굴 식별이나 재난상황을 파악할 때 어려움을 겪던 부분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재 17% 수준인 지능형 폐쇄회로TV 보급률을 2028년 20% 이상 높일 계획이다. 현재 10개 군·구 통합관제센터의 관제요원 1인당 관제 폐쇄회로TV는 평균 300~400대로 관제요원들의 집중도가 저하되고 육안 관제의 한계가 나타나는 만큼, 지능형 폐쇄회로TV 보급을 높여 시민 안전망을 더욱 다질 계획이다. 박찬훈 인천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재난 및 안전영상 폐쇄회로TV 확대 보급을 통해 2022년 기준으로 인구 1만명당 50대의 범죄예방 폐쇄회로TV를 2025년까지 70대 수준으로 향상해 안전 취약 계층을 보호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1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각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제물포르네상스 위원회’ 위원 30명을 위촉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인천항 내항과 중·동구 원도심을 문화와 관광·산업이 융합되는 지속가능한 신성장지역으로 재탄생시키고 인천 원도심 전 지역으로 확산시키는 민선8기 대표 도시균형 사업이다. 인천시는 민선8기 제1호 공약인 이번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제물포구와 그 주변지역 활성화를 방안을 마련하고자 위원회를 신설했다. 유정복 시장을 위원장으로 분야별 전문가를 비롯한 시·구의원 및 민간전문가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종합계획 수립 및 변경 주요 시책 발굴 및 추진 법령 등 제도 개선 시민 소통 등 제물포르네상스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을 맡게 되는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분과위원회 형태인 ‘원도심분과’와 ‘내항분과’로 나눠 운영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그간의 노력으로 140년 만에 바다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린 바에서 알 수 있듯이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이미 시작된 사업임”을 강조했고 “오직 시민이 바라는대로 사업이 본격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자문에 힘 써달라”며 “제물포르네상스의 성공모델이 인천 전 지역 원도심으로 확산되어 세계 10대 도시 진입을 준비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 10월, 마중물 사업으로 내항 1·8부두 우선개방 및 상상플랫폼, 우회고가 정비사업을 완료하고 내항 재개발 공동사업시행과 동인천역 전면개발에 관한 기본협약을 각각 체결한바 있으며 이달 중 마스터플랜 대시민 보고회를 계획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올해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2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평가’에서 시도 부문 ‘대상’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지난 2013년 보건복지부가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를 시행한 이후, 10년 만에 인천시가 수상하는 첫‘대상’이다. 시는 이번 수상으로 5천만원의 포상금도 함께 받게 됐으며 특히 2021년도 최우수상, 2022년도 우수상에 이어 올해 대상까지 3년 연속 수상하게 되는 쾌거를 거두게 됐다.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수립하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 전 영역을 아우르는 종합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전문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각 지역에서 수립한 계획이 얼마나 충실히 이행됐는지를 평가하는데,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첫 대면 평가까지 시행해 대상 수상의 의미가 더욱 크다. 이번 평가에서 인천시는 계획의 충실성 시행 결과의 우수성 주민참여도 및 민관협력 균형발전 노력 등 6개 분야, 17개 모든 평가지표에서 A등급을 받았다. 무엇보다 지난해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 중장기 계획을 새로 수립한 해였다. 인천시는 전국 최초로 광역시와 10개 군·구가 함께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해 평가위원들의 이목을 끌었다. 여기에 민선8기 복지 비전인 ‘시민이 행복한 인천, 공감복지 2.0’을 중장기 계획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가치로 제시한 부분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대한 지원도 눈에 띄었다. 인천시는 전국 최초로 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 전담인력을 지원하고 연간 운영비 지원도 확대하는 등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시민의 가장 가까이에서 복지정책을 전달할 수 있는 체계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활성화하는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그 외에도 인천형 SOS긴급복지, 디딤돌 안정소득,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사업 등 인천시만의 특화 사업들과 사각지대 없는 시민을 위한 공감복지를 실현한 노력들도 평가위원들의 호평을 이끌어 냈다. 신남식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우리 시 복지 비전인 시민의 행복을 위해 시민이 공감하는 복지정책을 위해 노력한 결과”며 “내년에도 인천의 복지만큼은 누구나 소외됨 없이 불편하고 힘들고 어려운 시민을 먼저 찾아내고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보장계획 대상 수상으로 받은 포상금은 연말연시 저소득층을 위한 난방용품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매년 매진 행렬을 기록하는 인천시립교향악단 시그니처 프로그램 ‘2023 송년음악회’가 12월 22일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펼쳐진다. 정한결 부지휘자가 이끄는 ‘2023 송년음악회’의 시작은 러시아 5인조로 활동했던 보로딘의 대표적 오페라인 “이고르 공” 중 ‘폴로베츠인의 춤’이다. 이 곡은 당시 유럽의 작품들과 다른 동양적 색채를 가지며 활기차고 리드믹한 선율과 서정적 선율이 잘 어우러진 수작이다. 뒤이어 프랑스 작곡가 생상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첼로 협주곡 1번”이 연주된다. 가슴에 사무치는 애절함과 피어나는 열정적인 선율들이 듣는 이로 해금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리투아니아 클라이페다 국제 첼로 콩쿠르에서 우승 이후 첼로 앙상블 및 실내악 독주자로 자신을 경력을 쌓아가고 있는 첼리스트 이경준의 협연으로 감상할 수 있다. 후반부는 비엔나 슈타츠오퍼 솔리스트로 활약한 테너 정호윤과 베른 오페라 극장 솔리스트로 활약한 이윤정, 두 최고 성악가의 무대로 꾸며진다. 조르다노의 오페라 “페도라”의 간주곡을 시작으로 임긍수의 ‘강 건너 봄이 오듯’, 쿠르티스의 ‘나를 잊지 말아요’ 외에도 오페라 아리아와 뮤지컬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중 ‘투나잇’ 등 유명곡을 청중들에게 선물한다. 한 해의 추억을 되새기며 새로운 봄을 기대하게 만드는 두 사람의 마력과 같은 목소리가 기대된다. 한편 인천시립교향악단은 유명 작가와 컬래버레이션한 홍보물로 예술의 공감각적 만족감을 선사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2023 송년 음악회’ 포스터는 국내 동양화단을 대표하는 중견급 여류작가 금난 김상순 화가의 “선율4”를 메인 이미지로 삼았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의 공연을 관람하고 그 인상을 화폭에 담은 작품으로 오케스트라의 조화와 통일 정지와 운동의 모순적 이미지를 수묵과 담채로 표현했다. 기운생동한 붓질과 선율의 흐름을 눈과 귀로 느낄 수 있는 황홀한 시간이 될 것이다. 이광재 인천시 문화예술회관장은 “올 한 해 동안 인천시립교향악단에 큰 사랑을 주신 관객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저희가 준비한 음악 선물을 즐기며 2023년을 잘 마무리하고 설레는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립교향악단 기획연주회 ‘2023 송년음악회’ 티켓가격은 전석 1만원으로 아트센터인천, 엔티켓 및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약가능하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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