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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합창단이 지난 13일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한 제198회 정기연주회 ‘2027 ACDA National Conference 초청기념 연주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연주회는 2027년 3월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합창 축제 ‘2027 ACDA National Conference’ 공식 초청을 기념하는 무대다.미국 컨스파이어리, 영국 테네브레 등 세계 최정상 합창단들과 함께 이름을 올린 인천시립합창단은, 이들 중 유일하게 45분 단독 공연을 이끄는 메인 헤드라이너로 낙점됐다.이에 미국 본무대에 앞서 완성도 높은 주요 레퍼토리를 국내 관객들에게 먼저 공개했다.1부는 한국 고유의 정서와 현대 합창의 독창성이 어우러진 무대로 꾸며졌다.우효원의 ‘정중동’을 시작으로 김동진의 ‘가고파’, 박정규 편곡의 ‘새야 새야’, 조혜영의 ‘금잔디’, 지혜정의 ‘디여라’를 연주하며 한국 고유의 정서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특히 ‘정중동’, ‘새야 새야’, ‘디여라’는 세 작품은 세계 초연으로 공개되어 한국 창작 합창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보여줬다.이어진 2부에서는 펜데레츠키의 ‘Agnus Dei’ 와 레벤테 죈죄시의 ‘De Profundis’를 비롯해 뮤지컬 ‘West Side Story’의 대표곡인 ‘Somewhere’로 이어지는 장엄하고 깊은 울림의 레퍼토리가 펼쳐졌다.이후에는 목소리와 신체를 타악기처럼 활용한 ‘Dance’ 와 ‘Water Fountain’ 으로 분위기를 전환했다.손뼉과 발구름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바디 퍼커션 퍼포먼스는 전통적인 합창의 틀을 넘어 현대 합창이 지닌 생동감과 표현의 다양성을 보여주며 무대에 활력을 더했다.이날 인천시립합창단은 한국 창작 합창곡부터 세계적인 현대 합창 레퍼토리까지 폭넓은 음악 세계를 선보이며 탄탄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섬세한 하모니와 역동적인 무대 표현이 어우러진 이번 연주회는 내년 ACDA 본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윤의중 예술감독은 “2027 ACDA 내셔널 컨퍼런스 무대를 앞두고 그동안 단원들과 함께 쌓아온 인천시립합창단의 음악을 국내 관객들에게 먼저 들려드릴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미국 본무대에서도 한국 합창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성공적으로 연주회를 마친 인천시립합창단은 내년 3월 미국 무대를 향한 준비를 이어가며 세계 합창계에 한국 합창의 위상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해외 크루즈선의 모항 입항에 맞춰 교통 및 관광 지원체계를 강화하며 동북아 크루즈 거점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인천광역시는 16일 미국 크루즈선사 아자마라의 ‘펄스위트호’ 가 승객과 승무원 등 약 900명을 태우고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 입항했다고 밝혔다.도쿄 등 일본 주요 항구와 부산, 여수를 거쳐 인천에 들어온 펄스위트호는 오전 6시에 입항해 오후 6시에 출항하는 일정이다.출입국 절차 시간을 제외하고 승객들이 약 8시간 동안 인천에 체류할 수 있어 인근 상권 활성화 등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특히 이번 운항은 인천항에서 기존 승객이 하선하고 새로운 승객이 승선하는 ‘모항’체계로 운영돼 단순 기항보다 경제적 효과가 한층 높다.이에 따라 시는 승·하선 수요가 집중되는 오전 7시부터 인천항만공사 및 교통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크루즈터미널 내 택시 및 콜밴 배차 상황과 운행 질서를 점검하고 승차 거부 예방 등 신속한 현장 지도에 나서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도왔다.수용 태세 및 관광 지원도 강화했다.현장 관광 안내원인 ‘인천 크루즈 버디’인력을 대폭 증원해 개별 맞춤형 안내 서비스를 확대했으며 또한 송도·신포 등 주요 상권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무료 셔틀버스를 제공했다.시는 그동안 크루즈 관광객의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환류를 위해 지속적인 행정 지원을 펼쳐왔다.앞서 지난 4일 짜장면 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 기간에도 무료 셔틀버스를 연계 운행하며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도모한 바 있다.팬데믹 이후 글로벌 크루즈 시장 확대 기조 속에서 인천의 크루즈 입항은 2025년 32항차에서 2026년 113항차로 급증했다.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을 활용한 ‘플라이 앤 크루즈’모항 운항 역시 2023년 2항차에서 2026년 11항차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시는 올해 인천을 찾을 해외 크루즈 관광객이 약 2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우수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기항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정책 효과를 가시화할 방침이다.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해외 관광객들이 인천에서 편리한 교통과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체감하고 더 머무르고 싶은 도시로 기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서구 청라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와 관련해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의료방역대책반’을 긴급 가동했다. 의료방역대책반은 주민들의 의료지원, 감염병 예방 활동, 정신 건강 심리지원, 식음료 관리의 총 4개 팀으로 구성되어 운영된다. 해당 아파트 단지 내 현장진료소를 설치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환자 상담 및 약 처방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매일 임시대피소에서 분무 방역을 실시하며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물과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 특별 대책반을 구성해 피해자 식료품과 식음료 공급업체 위생점검 등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으며 24시간 상담 서비스,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운영,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등을 통해 심리지원을 제공한다. 마음안심버스는 재난 등으로 정서적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즉각적인 심리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제작된 이동 상담실이다. 최근 전기차 화재 피해 주민들의 마음 돌봄과 트라우마 회복을 위해 긴급 투입됐다. 마음안심버스는 화재와 관련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스트레스 검사과 트라우마 상담, 필요시 심리 프로그램과 지속 상담 기관을 연계해 지원한다. 모든 상담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방음 처리된 상담실로 불편을 최소화했다. 또한 방문하는 모든 시민에게 심리안정 꾸러미를 제공한다. 마음안심버스는 6일부터 청라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지원되며 필요에 따라 서구 마음안심버스와 유동적으로 운영된다. 자세한 일정은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마음으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우울, 불안 등 정서적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64만원 상당의 전문심리상담 바우처를 제공하는 ‘전 국민 마음투자 사업’을 연계 추진한다.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보건소에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고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아 원하는 서비스 제공기관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현재 인천시의 서비스 제공기관은 24곳이며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기관은 군·구별 보건소에 등록 신청하면 된다.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심리검사 와 대상자 상황 및 수요 고려한 상담을 120일간 총 8회, 회당 최소 50분 이상 제공한다. 1회당 바우처 단가는 정신과 의사 및 보건복지부가 정한 1급 유형의 인력은 8만원, 2급 유형의 인력은 7만원이며 기준 중위소득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 김학범 시 보건복지국장은 “의료방역대책반 운영을 통해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마음의 충격을 겪는 피해 주민들이 조속히 평범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국 발달장애인의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제17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가 오는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인천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국제올림픽위원회에서 정식으로 인정한 대회로 세계하계대회 개최 연도를 제외하고 매년 전국을 순회하며 4년 주기로 열린다. 발달장애인에게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성취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세계 최대의 발달장애인 국제스포츠행사이다. 이번 대회에는 총 2,479명이 참가하며 인천 문학경기장 등 10여 개 경기장에서 15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진다. 특히 올해 대회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페러게임 10주년을 맞아, 8월 16일 인천시청 앞 광장에서 성화 채화를 시작으로 4일간의 대회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당시의 감동과 열정이 각 경기장에서 다시 한번 울려 퍼질 예정이다. 대회 기간 중에는 부대행사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에서 ‘발달장애인의 취업지원 방안’에 대한 정책토론회가 열리며 선수들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질병 조기 발견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유정복 시장은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 지도자, 자원봉사자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스포츠를 통해 우정과 화합을 이루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라며 인천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형 공동체 도시텃밭’에서 재배한 상추, 고추, 가지 등 농산물 500kg을 8차례에 걸쳐 관내 무료급식소에 기부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음텃밭은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하며 공동체 중심의 텃밭 운영으로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을 위해 조성된 곳이다. 현재 330개의 시민텃밭과 25개의 공동체텃밭이 운영되고 있다. 도시농업관리사와 자원봉사들은 이음텃밭에서 정성껏 재배한 채소를 관내 무료급식소인 ‘꽃동네회관’에 2021년부터 매년 4톤가량 기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한 나눔을 실천 중이다. 꽃동네회관 신난용 수녀는 “이 곳의 상추를 사람들이 기다린다 귀한 야채가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매번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자원봉사자 한 분은“덥지만 의미 있는 활동이라 가치가 크다 다음에는 아들을 꼭 데리고 오겠다”며 활동의 뿌듯함을 표현했다. 이음텃밭은 농사활동 외에도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농기구를 수리하거나 배수로를 정비하고 방치된 땅을 일구어 호박을 심어 기부하기도 한다. 자발적으로 운영되는 소모임에서는 퇴비를 만들고 채식식단을 공유하며 텃밭에서 운동하고 글로벌 가든에서 다국적 채소를 함께 가꾸기도 한다. 김정회 시 농축산과장은 “이음텃밭의 모든 활동은 시민들의 참여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공동체를 지향하는 마음이 지역사회 공헌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심 내 텃밭이 농사체험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식품 위생업소들의 매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개소된 인천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에서 ‘홍보 영상 제작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체 및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홍보 영상 촬영, 편집, 업로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주요 품목들의 생산 및 조리 공정을 담은 고품질 홍보 영상을 통해 식품업소 및 제품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매출 증대로 이어지도록 기획됐다. 인천시는 올해 상반기 철저한 검증 과정을 거쳐 20개소의 식품제조·가공업체 및 식품접객업소를 선정했다. 이중 현재까지 10개소의 홍보 영상 촬영이 완료됐으며 다른 업소들도 매월 순차적으로 촬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현재 4개소의 홍보 영상이 동영상 공유 플랫폼에 업로드돼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시는 제작된 홍보 영상을 다양한 플랫폼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방안을 강구하고 내년에는 올해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더 많은 업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학범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이 식품 위생업소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키우고 경제 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성장 기회를 제공해 국내 식품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일부터 농촌융복합산업 다목적 체험관을 개관해 인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험관은 인천 6차 산업 인증제품의 홍보와 판매 활성화를 위해 2020년 5월에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 내 업무동 1층에 조성됐으며 매년 시민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8월 18일부터 총 6회에 걸쳐 인천시민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강화 쌀을 이용한 수제 쿠키 만들기, 강화 화문석 왕골 방석 만들기, 강화 순무를 이용한 순무 김치 담그기, 고추장 담그기, 막걸리 만들기, 수제 한과 만들기 등 6차 산업 인증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으로 구성되어 농업인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만족도 점수가 80점 미만인 경우 다음 연도 체험 프로그램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인천광역시 또는 인천 6차 산업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또한, 체험관 내에는 6차 산업 제품 전시 및 홍보 공간이 마련되어 시민들이 제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유리 쇼케이스에 제품을 전시하고 6차산업 인증업체의 명함과 QR코드를 배치할 예정이다. 이동형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홍보 영상을 송출함으로써 제품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김정회 시 농축산과장은 “농촌융복합 다목적 체험관을 통해 인천시민들이 다양한 연령층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의 장소로 만들어 갈 것”이라며 “도시와 농촌,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접 교류를 유도하고 도·농 상생의 장을 마련해 인천 6차 산업 제품의 새로운 판로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외국인들이 인천시의 유익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인천시 외국어 홈페이지’의 첫 화면을 개편해 9일부터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했다. 인천시 외국어 홈페이지는 외국인들에게 인천의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인천의 글로벌 이미지를 홍보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개편을 통해 외국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인천시의 정보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개편된 첫 화면에서는 인천시의 소식 및 행사, 관광명소 등을 배너로 연결하며 시장실 메뉴와 인천의 역사와 관광정보를 흥미롭게 소개한 웹툰 ‘와라 인천’을 전면에 배치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7월 8일부터 인천시정 및 생활정보를 영어로 방송하는 경제자유구역청 영어 뉴스와 인천의 홍보 영상 및 놀거리, 볼거리 등의 생생한 동영상을 연계해 유익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인천시 외국어 홈페이지는 영문, 일문, 중문 및 다국어 자동번역 버전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인천시 외국어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인천을 더욱 친근하고 매력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유용한 정보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7일 인천데이터센터에서 유관 기관과 함께 ‘교통사고 안전개선대책 마련 합동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인천시 안전예방과, 교통안전과를 비롯해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경찰청, 군·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앞서 인천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2024년 1월부터 7월까지 발생한 보행자 교통사망사고 16건에 대해 신속한 현장점검과 긴급 시설개선을 통해 유사사고 재발방지에 노력해 왔다. 간담회에서는 현장점검을 통해 파악된 사고원인과 문제점을 바탕으로 과속방지턱, 도로반사경, 방호울타리 설치 등 34건의 시설 개선안을 논의했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연수구 하모니로 해돋이공원 버스정류장 앞 방호울타리 설치, 계양구 계양역 앞 교통안전 표지판 설치, 남동구 수산동 도로 앞 무단 횡단 금지시설 설치 등 11건이다. 또한, 서구 가좌시장 앞 LED 횡단보도 설치, 미추홀구 수봉로 방호울타리 설치 등 7건에 대해서는 예산 및 민원 발생 등의 이유로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교환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합동간담회를 통해 공유된 의견을 바탕으로 교통사고에 대한 자율적 개선을 추진해 주민 안전을 증진하고 안전사고 사망자를 체계적으로 감소시키기 위해 시설개선을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인천시 지역안전지수를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통사고 현장점검과 개선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리는 ‘제5회 섬의 날 행사’에 참여해 인천 섬의 가치와 매력을 홍보한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가 주최로 8월 8일부터 8월 11일까지 개최되며 하며 주제는 ‘우리 섬, 좋다’로 섬의 다양한 매력이 국민들에게 기쁨, 행복, 희망을 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인천시는 이번 행사에서 ‘강화 섬, 과거와 현재로 나들이하기 좋다’, ‘옹진 섬, 다시 오기 좋다’라는 주제로 전시관을 구성했다. 특히 한국 최초의 근대식 등대인 팔미도를 모티브로 해 강화군과 옹진군과 함께 인천 섬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인천의 섬들은 수도권 주민들이 가장 가깝게 찾을 수 있는 해양스포츠, 힐링, 갯벌 체험 등의 장소로 지역별 특색 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다양한 특화된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인천시는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생태·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주민 정주 환경 개선 및 섬 관광상품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백령·대청·소청도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함으로써 국제적 브랜드 가치를 확보해 세계관광명소로서 도약함과 동시에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섬 관광·힐링 여행 콘텐츠를 활용한 지역 체류형 프로그램인 ‘인천 섬 도도하게 살아보기’와 자월도 천문과학관의 내년도 개관 등 주요 섬들의 관광개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김을수 시 해양항공국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 섬 가치를 널리 알리고 특산품 홍보 등으로 섬 주민의 소득 증대 등 섬의 발전 가능성과 보존을 모색하는 중요한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스마트기술과 공공디자인을 융합·접목한 도시환경 개선’을 주제로 ‘2024 인천 스마트도시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인천이 초일류 도시로 도약을 목표로 스마트기술을 활용해 공공디자인 및 공공서비스 개선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준비됐다. 인천시가 주관하고 인천스마트시티에서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후원한다. 공모전 접수 기간은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국내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공공디자인, 도시환경디자인, 공공시설물, 안전디자인, 시각매체, 영상매체, 생활환경 아이디어 등 공공디자인 전 분야가 대상이다. 공모전 시상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금상부터 입선에는 인천광역시장상이 수여된다. 공모 내용을 참고해 공모신청서 동의서 작품 제안서는 온라인으로 구글폼과 이메일을 이용해 접수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된 응모작은 1차 온라인 심사에서 상위 47점을 선정한 후, 2차 오프라인 현장 심사에서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수상작은 10월 8일부터 상상플랫폼에서 개최될 ‘인천 도시디자인 위크’에서 시상식과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박형수 시 건축과 과장은 “인천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디자인 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스마트기술과 공공디자인을 접목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발굴되기를 기대하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7일부터 9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평일 4차례여성리더 아카데미 전문·특화 과정을 개설한다. 인천시는 역량 있는 여성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인하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함께 인천 여성리더 아카데미를 운영해 왔다. 2024년도 인천 여성리더 아카데미는 기본과정과 전문·특화 과정 첫 번째 과정, 전문·특화 두 번째 과정 총 3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전문·특화 첫 번째 과정은 현대사회에서 문화·예술 등 인문학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감성적 재능을 일깨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미술·예술 분야의 강연을 비롯해 파라다이스시티호텔 현대미술 아트투어, 친환경 업사이클링 작품 창작 실습 등 다채로운 활동이 포함된다. 이번 교육은 인천시에 거주하거나 인천시에서 근무하고 있는 여성, 재학 중인 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기간은 8월 7일부터 9월 4일까지이며 선발된 수강생 60명의 수강생은 수강료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수료생에게는 인하대학교 특수대학원 입학 시수업료의 30%를 지원하는 혜택이 제공된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인천의 여성 인재들이 시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깊이 있는 안목을 갖춰 사회·경제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과정에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