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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합창단이 지난 13일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한 제198회 정기연주회 ‘2027 ACDA National Conference 초청기념 연주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연주회는 2027년 3월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합창 축제 ‘2027 ACDA National Conference’ 공식 초청을 기념하는 무대다.미국 컨스파이어리, 영국 테네브레 등 세계 최정상 합창단들과 함께 이름을 올린 인천시립합창단은, 이들 중 유일하게 45분 단독 공연을 이끄는 메인 헤드라이너로 낙점됐다.이에 미국 본무대에 앞서 완성도 높은 주요 레퍼토리를 국내 관객들에게 먼저 공개했다.1부는 한국 고유의 정서와 현대 합창의 독창성이 어우러진 무대로 꾸며졌다.우효원의 ‘정중동’을 시작으로 김동진의 ‘가고파’, 박정규 편곡의 ‘새야 새야’, 조혜영의 ‘금잔디’, 지혜정의 ‘디여라’를 연주하며 한국 고유의 정서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특히 ‘정중동’, ‘새야 새야’, ‘디여라’는 세 작품은 세계 초연으로 공개되어 한국 창작 합창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보여줬다.이어진 2부에서는 펜데레츠키의 ‘Agnus Dei’ 와 레벤테 죈죄시의 ‘De Profundis’를 비롯해 뮤지컬 ‘West Side Story’의 대표곡인 ‘Somewhere’로 이어지는 장엄하고 깊은 울림의 레퍼토리가 펼쳐졌다.이후에는 목소리와 신체를 타악기처럼 활용한 ‘Dance’ 와 ‘Water Fountain’ 으로 분위기를 전환했다.손뼉과 발구름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바디 퍼커션 퍼포먼스는 전통적인 합창의 틀을 넘어 현대 합창이 지닌 생동감과 표현의 다양성을 보여주며 무대에 활력을 더했다.이날 인천시립합창단은 한국 창작 합창곡부터 세계적인 현대 합창 레퍼토리까지 폭넓은 음악 세계를 선보이며 탄탄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섬세한 하모니와 역동적인 무대 표현이 어우러진 이번 연주회는 내년 ACDA 본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윤의중 예술감독은 “2027 ACDA 내셔널 컨퍼런스 무대를 앞두고 그동안 단원들과 함께 쌓아온 인천시립합창단의 음악을 국내 관객들에게 먼저 들려드릴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미국 본무대에서도 한국 합창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성공적으로 연주회를 마친 인천시립합창단은 내년 3월 미국 무대를 향한 준비를 이어가며 세계 합창계에 한국 합창의 위상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해외 크루즈선의 모항 입항에 맞춰 교통 및 관광 지원체계를 강화하며 동북아 크루즈 거점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인천광역시는 16일 미국 크루즈선사 아자마라의 ‘펄스위트호’ 가 승객과 승무원 등 약 900명을 태우고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 입항했다고 밝혔다.도쿄 등 일본 주요 항구와 부산, 여수를 거쳐 인천에 들어온 펄스위트호는 오전 6시에 입항해 오후 6시에 출항하는 일정이다.출입국 절차 시간을 제외하고 승객들이 약 8시간 동안 인천에 체류할 수 있어 인근 상권 활성화 등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특히 이번 운항은 인천항에서 기존 승객이 하선하고 새로운 승객이 승선하는 ‘모항’체계로 운영돼 단순 기항보다 경제적 효과가 한층 높다.이에 따라 시는 승·하선 수요가 집중되는 오전 7시부터 인천항만공사 및 교통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크루즈터미널 내 택시 및 콜밴 배차 상황과 운행 질서를 점검하고 승차 거부 예방 등 신속한 현장 지도에 나서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도왔다.수용 태세 및 관광 지원도 강화했다.현장 관광 안내원인 ‘인천 크루즈 버디’인력을 대폭 증원해 개별 맞춤형 안내 서비스를 확대했으며 또한 송도·신포 등 주요 상권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무료 셔틀버스를 제공했다.시는 그동안 크루즈 관광객의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환류를 위해 지속적인 행정 지원을 펼쳐왔다.앞서 지난 4일 짜장면 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 기간에도 무료 셔틀버스를 연계 운행하며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도모한 바 있다.팬데믹 이후 글로벌 크루즈 시장 확대 기조 속에서 인천의 크루즈 입항은 2025년 32항차에서 2026년 113항차로 급증했다.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을 활용한 ‘플라이 앤 크루즈’모항 운항 역시 2023년 2항차에서 2026년 11항차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시는 올해 인천을 찾을 해외 크루즈 관광객이 약 2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우수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기항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정책 효과를 가시화할 방침이다.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해외 관광객들이 인천에서 편리한 교통과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체감하고 더 머무르고 싶은 도시로 기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여름방학을 맞아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과 손잡고 ‘2024 청소년 음악회’를 선보인다. 정한결 인천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가 이끄는 이번 연주는 ‘문학과 이야기가 있는 클래식’이라는 부제 아래, 문학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음악들을 소개한다.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헤르만 잘로몬 모젠탈이 오페라 대본으로 만든 오페라 ‘윈저의 즐거운 아낙네들’ 서곡, 요제프 폰 콜린의 작품을 보고 베토벤이 감동해 작곡한 ‘코리올란’ 서곡, 그리고 라벨이 친구들의 아이들을 위해 동화 작가 샤를 페로의 동화집에서 발췌한 주제를 바탕으로 작곡한 ‘어미거위 모음곡’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지휘자 정한결의 친절한 해설로 클래식 음악과 문학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관계를 맺고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프랑스 파리 국립오페라단 제2바이올린 제2종신수석으로 활동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김혜진이 비에냐프스키 ‘화려한 폴로네이즈 1번’, 라벨 ‘치간느’를 연주하며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친절한 해설과 진지한 연주, 흥미로운 주제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클래식 음악의 매력과 깊이를 널리 알릴 인천시립교향악단의 ‘2024 청소년 음악회’는 8월 14일 오후 7시에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싸리재홀에서 열린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3일부터 2024년 제15기 하반기 귀농·귀촌 교육 종합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을 시작하거나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체계적인 기초 영농 기술 교육과 농업정보를 제공하고 성공적인 농업·농촌에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9월 3일부터 11월 19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에 총 20회, 100시간 동안 이뤄지며 최근 귀농·귀촌 동향을 반영한 귀농 정책 정보와 기초 영농기술 교육, 경영 마케팅, 창업전략, 농가 현장실습 등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인천시민들이 사전 준비를 통해 성공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45명을 모집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25년간 인천 도서 지역인 옹진군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켜온 병원선 ‘인천 531호’를 269t급 친환경 병원선으로 대체 건조한다고 밝혔다. 신규 병원선은 126억원을 투입해 기존의 노후화된 병원선보다 2배 이상 큰 269톤 규모로 설계됐으며 최대 승선 인원은 44명, 최대속력은 시속 46km로 내년 3월부터 운항할 예정이다. 신규 병원선에는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기존 병원선의 의과, 치과, 한의과 외에도 물리치료실을 새롭게 마련하고 방사선실, 임상병리실, 보건교육실도 신설한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8월 2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보건의료정책과장, 옹진군 보건소장, 병원선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신규 병원선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 모색’을 위한 연구과제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과제는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주관으로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옹진군 주요 보건 의료사업 및 지역별 보건 의료현황 분석 옹진군 병원선 운영 현황 파악 다른 지역 병원선 운영 사례 조사 옹진군 보건 의료서비스 주민 요구도 파악 등이다. 인천시는 향후 연구과제를 통해 신규 병원선의 운항 방식, 서비스 내용, 연계협력, 지원 체계 등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학범 시 보건복지국장은 "도서주민 건강증진과 안전성이 확보될 최적의 병원선을 건조하면 옹진군 도서 지역 주민들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연구과제가 성실히 수행될 수 있도록 업무 관계자분들의 경험과 지혜를 함께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지역 주민 2,579명이 병원선에서 진료를 받았으며 병원선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질병 예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상륙작전 제74주년 맞아 대한민국해군, 대한민국해병대와 함께 통일부,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보훈지청, 육군제17보병사단 후원으로 오는 9월 6일부터 9월 12일까지 ‘제74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희생으로 얻은 자유, 국제평화도시 인천’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기념식, 추모행사, 시민참여 행사 등 3개 분야에서 총 30개의 행사가 열린다. 사전 붐업 행사는 8월 19일부터 시작된다. 기념식은 9월 11일에 내항 1·8부두에서 개최된다. 인천광역시장, 인천광역시의회의장, 국방부장관, 국내외 참전용사 등의 내빈이 참석해 참전용사 회고사, 축사·기념사, 참전국 주요 지휘관 메시지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 유일의 6.25 참전 기념비인 콜롬비아군 참전 기념비 추모행사를 시작으로 9월 11일에 맥아더 장군 동상 부조물 제막식과 헌화, 월미도 원주민 희생자위령비 헌화, 해군 첩보부대 전사자 추모식 등 그날의 고귀한 희생에 대해 추모의 시간도 마련된다. 올해에는 인천시와 10개 군·구가 협업해 군·구별 지역 특성에 맞춘 시민참여 행사가 인천시 전 지역에서 열린다. 9월 11일에는 중구, 동구, 미추홀구가 함께‘인천상륙작전 기념 시가행진’을 대규모로 진행한다. 동인천역에서 인천축구전용경기장까지 1.4km를 장갑차, 전차 등 군 장비와 취타대, 의장대, 군악대가 시민과 함께 도보로 이동하는 행사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국제평화도시 인천의 방향성을 제시할 인천평화안보포럼은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해외 유명 석학이 참여한 가운데 9월 10일에 송도컨벤시아에서‘한반도 평화안보를 위한 인천대화’를 주제로 개최된다. 또한, 2014 인천아시안게임 10주년을 기념해 9월 10일에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KBS 열린음악회’도 연계 행사로 개최된다. 이외에도 △팔미도 해군군함체험 행사‘함 타보자’△22개 UN참전국 유학생과 함께하는 UNI 평화 캠프 △어린이를 위한 휘호·그림 그리기 대회 △통일부가 주최하는 ‘인천으로 통하나봄’△청년 토론‘유니쓰담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인천시는 25일 동안 열리는 행사에 다양한 시민들의 참여할 수 있도록 5개의 코스를 개발하고 ‘한눈에 보는 74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 프로그램’리플릿, 홈페이지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8월부터 홍보를 시작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오늘 8월 15일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제79주년 광복절을 경축하기 위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경축식에는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장, 지역 국회의원 및 기관·단체장, 시의원 등 주요 인사와 시민 1,200여명이 참석해 선열들의 숭고한 나라 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행사는 인천의 독립운동가 영상 관람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이완석 대한광복회 인천지부장의 기념사, 독립유공자 포상, 유정복 시장의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및 만세 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경축 공연으로는 8.15 광복을 소재로 한 창작뮤지컬 ‘해방의 그날’을 선보인다. 서대문형무소 여옥사 8호를 배경으로 한 “대한이 살았다”, 시각장애인 여성 독립운동가 심영식 열사의 이야기를 담은 “새벽이 온다” 등 6곡의 노래로 광복절을 기념하며 독립운동 열사들을 기억하는 시간을 갖는다. 부대행사로는 대형태극기 및 우리나라 지도에 소망 쓰기, 독립운동가 어록 캘리그리피 및 낭독대회, 독립투사 감옥 체험, 독립군 체험, 광복절 기념 키링 만들기, 역사 퀴즈 코너, 무궁화 묘목 나눠주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시청 애뜰광장에서는 바람개비 소형태극기가 설치되고 나라꽃 무궁화가 8월 5일부터 8월 18일까지 전시된다. 8월 8일부터는 인천시 홈페이지에‘온라인 광복절’ 메뉴를 개설해 일제 감시 대상 인물 카드에 있는 인천시 독립운동가를 소개하는 코너도 준비된다. 유용수 시 행정국장은 “이번 광복절은 ‘그날의 함성, 미래를 향한 평화의 염원’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며 많은 시민들이 모여 감격스러운 광복의 날을 축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024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에 참여한 축제 관람객들에게 인천하늘수 얼음물 2만 병을 나누어주는 수돗물 음용실천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펼쳤다고 밝혔다. 상수도사업본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인 ‘2024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개막일인 2일 행사장 현장에서 수돗물 음용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폭염 속 가장 무더운 시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입장을 기다리는 관람객에게 차갑게 얼린 병입 인천하늘수를 제공해 인천 수돗물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했다. 고도정수처리를 거쳐 친환경 페트병에 담은 병입 인천하늘수 2만 병은 냉동 처리되어 행사 당일 가장 시원하고 맛있는 상태로 제공됐다. 운영시간 동안 인천하늘수를 맛보기 위한 관람객들의 긴 줄이 이어졌고 얼음팩으로도 활용되어 장시간 햇빛에 노출된 관람객들의 체온을 낮추는 필수 아이템으로 사랑받았다. 특히 수돗물 품질관리의 객관성 확보를 위해 다양한 계층의 인천시민으로 구성된 ‘인천하늘수 시민평가단 및 서포터즈’40여명이 직접 참여하며 친환경 수돗물 음용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시민평가단은 시민들에게 "안심 수돗물 인천하늘수”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인천 수돗물 음용 실천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했다. 이외에도 폭염을 대비한 살수차 등에 인천하늘수 200톤을 지원하고 캠페인에 참여한 관람객에게는 자외선 차단에 도움을 주는 인천하늘수 캐릭터 ‘하리’, ‘수리’가 그려진 선캡 4,000개를 함께 배부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박정남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앞으로도 다양한 시민참여와 소통의 장을 마련해 인천하늘수의 품질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친환경 수돗물 음용 실천을 확산하겠다”며 “안심 수돗물 인천하늘수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 음악 축제를 더욱 시원하고 에너지 넘치게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8월 17일 토요일에 성인 교육프로그램 ‘대불호텔에서 중화루까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884년 건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호텔인 대불호텔의 역사와 이후 같은 건물에서 운영된 중화루의 이야기를 다룬다. 참가자들은 대불호텔과 중화루의 이야기를 들으며 이 건물을 미니어처로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원래 시립박물관의 주말 가족 교육프로그램이지만, 8월에는 특별히 20~30대 성인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 수업을 개설했다. 프로그램 일부는 2030세대에 맞게 내용을 바꿔 편성했다. 프로그램은 8월 17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오는 5일부터 14일까지 2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박물관 관계자는 “대불호텔&중화루 미니어처는 완성도가 높고 정교해 성인들도 재밌게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2030세대를 위해 박물관이 준비한 특별한 경험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4 인천 독서대전’ 홍보 및 운영지원을 위한 ‘대학생 서포터즈’ 20여명을 8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 독서대전’은 도서관을 중심으로 서점, 출판, 문화, 교육계 등 독서공동체가 유기적으로 연대해 폭넓은 독서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매년 추진하는 인천의 대표적인 독서 행사다. 작년에는 대학생 서포터즈가 청년층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독서콘텐츠와 결합해 온·오프라인 행사 홍보와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당시 행사장 일대를 배경으로 진행한 ‘제물포 탐정단’을 기획·운영해 참여자들의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올해 2기째인 대학생 서포터즈는 8월 22일부터 행사 종료일인 9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인천 독서대전 관련 사항을 사회관계망서비스·블로그·유튜브 등에 홍보한다. 또한 행사 기획 실무 전반을 보조하며 행사 기간 중 현장 지원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독서콘텐츠, 홍보 및 마케팅, 행사 기획 및 운영에 관심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온라인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 독서대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학생 서포터즈의 활동을 통해 청년층의 독서 관심 증진과 더불어 인천 독서대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열정 있는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4 인천 독서대전’은 오는 9월 28일부터 9월 29일까지 청라호수공원 야외음악당 일대와 청라호수도서관에서 ‘책, 인간다움을 읽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개막행사, 강연, 포럼, 토론, 공연, 체험행사, 전시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로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장마 종료 후,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취약지역과 시설 등에 대한 일제 점검과 보완 조치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기상청은 지난달 27일 전국의 장마가 사실상 종료됐다고 발표했으나, 장마 종료 이후에도 짧은 시간 동안 많은 비가 내리는 집중호우가 지속되며 최근 ‘역대 1위’를 경신하는 호우가 자주 관측되고 곧 본격적인 태풍 발생 시기가 도래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10년 전국에서 발생한 풍수해 인명피해 중에서는 장마가 끝난 8월 이후 태풍 및 집중호우로 인명피해가 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선제적 안전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인천시는 지난달 25일부터 8월 9일까지 태풍 및 집중호우 대비 취약지역·시설 일제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관계부서와 군·구가 협조해 △지하차도 △도로사면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역 △하천공사현장 등 취약지역과 시설을 점검하고 △옥외 간판 △타워크레인 △건설 자재 등 낙하위험물 △전신주 전선 △홍보 현수막 등 구조물에 대해서도 태풍 피해 예방을 위해 수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을 통해 발견된 위험 요소는 사전에 제거하고 미흡 사항은 태풍 및 집중호우 전에 즉각 보완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2024년 여름철 풍수해 종합 대책을 수립한 시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을 추진 중이다. 김성훈 시 시민안전본부장은“장마종료 이후에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여름철 자연재난을 빈틈없이 예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상태 점검 및 후속 조치를 통해 철저히 대비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중소기업을 위한 연구개발 저금리 융자 특별자금을 포함한 2024년 하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중소기업육성자금의 일환인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이차보전지원은 네 차례에 걸쳐 8,200억원을 지원했으며 이번에 5차로 1,000억원, 올 초 NH농협은행과 협업으로 추진한 이차보전 사업에 대해서도 0.2 ~ 0.5% 금리를 추가 인하해 738억원 규모로 지원한다. 시는 연구개발 사업예산 삭감에 따라 일시적 경영 애로를 겪는 기업을 위해 경영안정자금 지원 업종을 영위하면서 시중은행 대출이 가능한 기업 중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개발전담부서 보유기업의 사업화 및 운전자금을 저금리로 지원하는 “중소기업 R&D 융자 지원 특별자금”을 신설한다. 지원 규모는 40개 사 120억원이며 세부 지원 내용으로는 △업체당 최대 3억원 △2년 만기 일시 상환 △고정금리 2.8%로 제공될 예정이다. 기존 기계 구입이나 공장 확보 등 재해 피해 기업에 대해서도 상반기에 이어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오는 5일 10시부터 인천시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시스템 BizOK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재원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유제범 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중소기업 자금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기술 수준을 높여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을 보호하고 중소기업이 혁신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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