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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에스디티, 미국 Anyon Computing, LS증권,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양자-AI 글로벌 허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인공지능 선도기업인 NVIDIA의 기술지원 확약을 바탕으로 양자기술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고 양자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 양자클러스터’유치에 대응해 인천시가 구상한 ‘양자-바이오 융합 클러스터’의 실행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인공지능 연산장치와 프로세서가 결합된 복합 컴퓨팅 환경 조성에 힘을 모은다.특히 NVIDIA의 양자-인공지능 통합 플랫폼인 ‘CUDA-Q'기술을 적극 도입해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적 수준의 양자기술을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관별로 △인천시는 정책 수립과 행정 지원을 총괄하고 △SDT는 NVIDIA의 공식 파트너십과 기술확약을 바탕으로 CUDA-Q 기반 조성과 기업의 양자 전환을 지원한다. △Anyon은 SDT와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글로벌 기술 협력을 추진하며 △LS증권은 재무적 전략적 투자자로서 투자 환경 조성에 협력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수요기업 발굴과 실증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에는 국내 최고의 양자컴퓨터 풀스택 기업인 SDT와 글로벌 양자 프로세서 제조기업인 Anyon과의 합작법인 ’AIQX'의 본사와 제조시설을 인천으로 이전하는 내용도 포함됐다.해당 인력과 시설들은 오는 2026년 7월까지 인천 부평으로 이전할 계획이다.SDT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NVIDIA의 양자 생태계에 합류한 기업으로 2017년 인천 송도에서 창업한 후 강남으로 이전했다가, 기업의 성장에 힘입어 인천으로 이전한 대표적인 지역 복귀 기업이다.인천시는 양자컴퓨터 핵심 소재·부품·장비 생산 기반을 지역에 구축하고 그동안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관련 산업을 단계적으로 국산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정밀가공, 진공장비, 반도체 패키징 등 지역의 제조 역량을 양자 하드웨어 생산과 연계해 산업 구조를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중심으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엔비디아의 글로벌 기술 지원과 연계해 인천의 양자-인공지능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양자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견인할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정부 양자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협약기관의 전문 역량을 결집하고 인천이 글로벌 양자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3일 인천신항의 핵심시설인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해 물동량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 등 불안정한 글로벌 경제 여건 속에서 인천 지역 경제의 중추 역할을 하는 인천 신항 운영 상황을 직접 살피고 항만 물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정복 시장은 “인천신항은 수도권 물류의 관문이자 대한민국 수·출입 경제의 핵심 거점”이라며 “특히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인천항의 물동량 처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또한 중동 사태로 글로벌 해운·물류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터미널 운영사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항만 운영에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이어 “인천시는 물류배후단지 조성 등 항만 기반시설 확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연간 120만 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할 수 있는 컨테이너 전용 터미널로 무인 자동화 야드 크레인 등 첨단 장비를 갖춰 인천신항의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한편 인천시는 인천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 부두 조성사업과 주변 물류단지 활성화 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자동차 업종별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인천 자동차 산업에 1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4월 고용노동부가 대기업과 협력사 간 격차 완화와 약자 보호를 위해 체결한 고용노동부와 현대·기아차 간 상생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이다. 인천 제조업의 지역내총생산은 26.1%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그중 자동차 부품 제조업은 제조업 생산량의 11.8%를 차지하고 있는 중요한 분야다. 그러나 열악한 근무 환경 및 급여 등의 문제로 취업자 수가 감소해 산업 성장동력이 점차 둔화하고 있다는 우려가 있다. 이에 인천시는 지역 자동차 산업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자동차 산업 맞춤형’ 사업을 지원한다. 인천시는 인천상공회의소와 함께 ‘인천 상생 패키지지원 프로젝트’명칭으로 사업을 추진하는데, 인천 내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일자리 도약 장려금 △일자리 채움 취업지원금 △환경개선을 지원한다. 일자리 도약 장려금은 35세 이상~ 59세 이하 근로자를 신규 채용한 기업에게 채용지원금을 최대 월 100만원씩, 최대 1,200만원을 지원하고 신규 취업 근로자에게는 근속기간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일자리 채움 취업지원금을 지원한다. 또한 근로자의 복지 향상을 위해 온열질환 예방 물품 구입비용 지원, 근로자 대상 휴가비 및 건강검진을 지원하고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회가치경영 관련 교육 및 컨설팅 등 환경개선 사업도 지원한다.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및 근로자는 인천시 일자리포털 및 인천상공회의소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박찬훈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근로자의 복지 향상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대기업과 협력사 간 동반성장의 시작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보건복지부 긴급돌봄 공모사업에 선정돼 6월부터 10개 군·구 전역에서 질병, 부상 등으로 급히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누구나 긴급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신청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인천사회서비스원에 서비스를 신청하면 신속하게 이용 자격 확인한 후 최대 30일의 방문 돌봄, 가사·이동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질병, 부상 또는 갑작스러운 주돌봄자의 부재로 혼자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움에도 돌볼 수 있는 다른 가족이 없거나, 노인장기요양 등의 서비스는 신청 후 대상자 결정까지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경우 긴급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돌봄 필요성, 긴급성과 보충성 요건을 갖춰야 한다. 소득 수준에 관계 없이 요건을 갖춘 경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 부담이 차등 부과 이용 시간과 횟수, 본인부담 비율에 따라 서비스 가격이 결정된다. 서비스는 최대 30일 이내 범위에서 희망하는 시간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와 제공기관이 수립한 서비스 제공계획에 따라 요양보호사 등의 전문 인력이 이용자의 집을 방문해 재가 돌봄, 가사 지원,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병원 내 퇴원지원실 및 군·구 추천서 퇴원확인서 등으로 필요성이 확인되는 경우, 별도 현장 확인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서류만으로 확인이 어려운 경우 읍면동, 제공기관 등의 현장 확인을 거쳐 서비스를 지원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사회서비스원 대표번호 및 보건복지부와 읍면동 등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신남식 시 보건복지국장은 “새롭게 본격 추진하는 긴급돌봄 지원사업이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돌봄 공백으로 인한 불안을 해소하고 시민의 돌봄부담 경감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작은 어려움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정책을 실행할 수 있도록 돌봄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10일 ‘시지정문화유산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내 건축행위 등 허용기준 조정’을 고시했다.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은 현행 500m에서 300m로 축소하고 시지정문화유산 89개소 중 55개소의 건축행위 기준도 완화하는 것이 골자다.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은 문화유산과 바깥 지역 사이의 완충지역으로 문화유산의 가치를 보호하는 지역이다. 녹지지역과 도시외지역의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은 기존에는 외곽경계로부터 500m 이내였지만 300m로 완화돼, 제도가 도입된 2003년 이후 20년 만의 규제 개선이다. 이를 통해 총 55개소의 시지정문화유산 중 34개소의 규제면적이 축소돼 17.2㎢가 규제 지역에서 해제됐으며 이는 여의도 면적의 약 6배에 달하는 규모, 전체 규제 면적의 54.8%에 해당된다. 아울러 시지정문화유산 총 55개소의 건축행위 허용기준도 완화된다. 먼저 주변 개발정도 및 개발 가능성을 고려해 역사문화환경 보존에 직접적인 영향이 없는 도시지역의 일반묘역 9개소는, 인천시 도시계획조례 등 관련 법률에 따라 처리하는 타 법령에 따른 구역으로 설정해 문화유산의 규제가 실질적으로 없어지게 됐다. 재개발, 재건축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면서 재산권 행사의 제한을 받아왔던 연수구 동춘동 ‘영일정씨 동춘묘역’과 계양구 작전동 ‘영신군 이이묘’가 이에 해당된다. 또한 건축행위 시 전문가의 보존 영향검토를 받아야 하는 ‘개별검토구역’은 당초 면적대비 45.6%를 감소시켜 완충구역을 최적화했다. 건축물 높이 규제가 있는 고도제한구역은 유산의 조망성 및 개발정도 등을 고려해 최고 높이를 2m 상향 및 당초 면적대비 51%를 감소시켰고 중·동구 원도심에 있는 문화유산도 허용기준을 대폭 완화해 원도심 부흥을 위한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에도 탄력이 붙게 됐다. 특히 55개 중 강화군은 총 24개소로 전체 대상의 약 44%에 해당하며 녹지 및 도시외지역으로 규제면적이 가장 많이 해제되는 지역으로 그간 고인돌, 돈대 등 주변에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으로 설정돼 개발이 제한됐던 많은 지역이 혜택을 받게 됐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필요한 곳에 필요한 만큼의 규제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합리적인 조정을 위해 노력했다” 면서 “문화유산의 보존과 주민 삶과의 상생을 이루며 지속가능성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해 5월부터 올해 6월까지 13개월 동안 시지정문화유산 55개소를 대상으로 허용기준 조정 용역을 진행했다. 지난 2월 ‘인천시 문화재보호 조례’개정안이 인천시의회를 통과한 데 이어 이를 반영한 허용기준 조정안이 5월 24일 시 문화유산위원회에서 가결돼 이번에 고시하게 됐다. 또한, 인천시는 남은 시지정문화유산 34개소에 대해서는 오는 하반기 중 2단계 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한국국악협회 인천시지회가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인천국악회관’에서 기획공연 소금 국악 렉처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를 맞는 ‘소금 국악 렉처 콘서트’는 예로부터 소금이 바다의 보물이라고 불리듯 바다와 인접한 우리 인천의 보물 같은 국악인들과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국악콘서트 기획공연으로 국악회관 공연장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연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국악 공연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는 이번 콘서트는 △4월 26일 박일흥의 ‛왔구나 배뱅이’소리극을 첫 공연으로 △6월 28일에는 경기민요 소리꾼 전영랑의 잡가 프로젝트 △8월 30일에는 현악 앙상블 담은의 ‘보물담은 미추홀’ △10월 25일에는 손삼화 춤담 ‘나비의꿈’으로 이어진다. ‘소금 국악 렉처 콘서트’는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국악회관 홈페이지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박정남 시 문화정책과장은 “인천의 유일한 국악 회관에서 시민들을 위한 국악 교육프로그램 외에도 다양하고 수준 높은 전통문화예술 기획공연을 마련하였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향후에도 인천 시민들을 위한 열린 문화예술 공간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올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인천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인천투어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6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3주간 진행되며 지역 제한 없이 인천투어 홈페이지 방문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가자 중 100여명을 추첨해 △커피 기프티콘 △치킨 기프티콘 △배달 상품권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당첨자 발표는 7월 5일에 인천투어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 게시되며 당첨자에게는 개별 문자로도 통보할 예정이다. “핫한 인천의 숨은 ‘여름 여행지’를 찾아라”를 주제로 인천의 여러 관광지 중 2023년 여름 휴가철에 많은 검색량을 차지한 3곳을 찾는 이벤트다. 제공된 힌트를 가지고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편 2023년 여름 휴가철에 많은 검색량을 차지한 인천의 여름휴가지는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에서 제공된 자료에 따르면 △석모도 미네랄 온천 △교동도 대룡시장 △선재도 △무의도 △신시모도 △석모도 △대이작도 △조양방직 △을왕리 해수욕장 △강화 동막해변으로 확인됐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하계 휴가철 맞이 인천투어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관광도시 인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광도시 인천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3일까지 도심 주거지 인근 자동차 외형복원 사업장 55개소를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실시해 대기환경보전법 등 환경관련 위반업소 9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는 도시 및 주택가에 인접한 자동차 외형복원 사업장에서 불법도장, 샌딩 등으로 환경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것을 단속해 미세먼지를 줄이고 시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기획됐다. 유형별 위반사항을 보면, 구청에 대기배출시설 설치 신고를 하지 않고 샌딩 작업을 해 온 미신고 대기배출시설 설치·운영 3개소, 대기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운영기록부 미작성 5개소, 부품 세척시설로 사용하면서 세차 시설로 신고돼 있는 폐수배출시설 변경 미신고 1개소다.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르면 용적이 5㎥ 이상이거나 동력이 2.25kW 이상인 분리시설을 설치·운영하려는 자는 대기배출시설 설치신고를 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뿐만 아니라 사용중지 등의 행정처분도 받게 된다. 또한, 대기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하면서 시설관리에 대한 운영기록부를 작성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작성할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받게 된다. 전태진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쾌적한 생활 및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거지 내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불법 대기배출시설이 운영되지 않도록 합동단속과 수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4 인천가구박람회가 오는 6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인천시가 공식 후원하고 사단법인 인천가구발전협의회가 주최하는 인천 가구박람회는 지난 2021년 가구산업의 메카인 인천에서 시작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가구 전문 전시회로 성장했다. 인천 지역을 중심으로 가구 디자인과 제조 및 유통·판매 등 각 분야에서 오랜 시간 가구산업을 이끌어 온 우수한 지역 전문기업들이 직접 참여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개성 넘치는 디자인과 품질 높은 가구들을 선보인다. 특히 각 분야의 가구 전문가들과의 친절한 상담을 통해 나만의 맞춤형 가구는 물론, 인테리어와의 연관성까지 고려한 가구제품들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올해부터 연 2회로 개최되는 2024 인천가구박람회에서는 침대, 소파, 테이블, 의자, 옷장 등 생활에 꼭 필요한 다양한 가구 품목들에서부터 커튼, 침구류, 매트리스, 주방가전 등 여러 인테리어 관련 제품들과 테이블웨어, 데이블데코, 그릇/도자기, 액자, 매트, 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한 홈리빙 생활용품까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각종 생활가구부터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맞춤형 소형가구와 친환경 가구는 물론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과 홈리빙 제품들까자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관람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기념행사도 진행된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제품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경품추첨식이, 행사기간 매일매일 선착순 입장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선물제공 이벤트와 현장 할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가구박람회가 대한민국 가구산업 전반에는 장기적이고 생산적인 발전 효과를 창출하고 산업 종사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산업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가구산업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4 인천가구박람회는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 시 전시장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의 문의는 박람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2024년 아동돌봄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공백 없는 돌봄 사업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한다는 것이 골자다. ‘아동돌봄으로 꿈과 미래를 키우는 인천’을 비전으로 하는 시행계획은 4개의 전략목표와 6개 정책과제, 총 22개의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총 9백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공적돌봄 기능강화 △촘촘한 안심돌봄 환경 구축 △아동돌봄 질적 수준 제고 △아동돌봄 전달체계 강화를 전략목표로 △아동돌봄기관 확충 △아동특성 맞춤형 돌봄 △아동돌봄 안전보호체계 지원 △아동돌봄 종사자 전문성 강화 및 프로그램 다양화 지원 △아동돌봄 종사자 처우개선 확대 △아동돌봄 관련제도 개선 및 정보플랫폼 운영의 정책과제를 마련했다. 먼저 공적돌봄 기능 강화를 위해 다함께돌봄센터를 37개소에서 45개소로 확대하고 서구에 거점형 다함께돌봄센터를 신설할 예정이다. 거점형 다함께돌봄센터는 주말 돌봄, 정기·일시 돌봄, 긴급돌봄 및 안전 귀가 등 긴급상황의 유연한 아동돌봄을 통해 아동의 안전한 보호와 틈새돌봄을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아동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돌봄 욕구에 대응하는 촘촘한 안심 돌봄 환경을 구축한다. 장애아동, 다문화, 북한이탈주민 아동 및 저녁·주말돌봄 필요아동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특성별 운영기관을 확대하고 느린학습 아동을 위한 돌봄기관에 현장교사 파견, 이른등교 아동돌봄을 위해 초등학교에 노인 일자리 연계를 통한 보조 인력을 지원한다. 특히 다함께돌봄센터 이용아동 968명을 대상으로 방학 중 중식 무상 지원을 새롭게 추진해 돌봄필요 아동의 결식을 방지하고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외에 아동돌봄 질적 수준 강화를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및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우수프로그램 공모 및 사례집 발간을 통해 돌봄시설의 우수프로그램을 공유하는 사업도 신규로 실시한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에 수립된 시행계획을 내실 있게 추진해 아동이 공백없는 돌봄 속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클래식 거장들과의 무대로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제423회 정기연주회 “2024 거장의 숨결”이 6월 21일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올해의 주인공은 냉철한 지성과 뜨거운 연주력을 동시에 지닌 피아니스트 최희연이다. 미국 피바디 음대 교수로 재직 중인 최희연은 1974년 12월 인천시향과 하이든의 “피아노 협주곡 D장조” 1악장 협연으로 데뷔했다. 2024년 데뷔 50주년을 맞이하며 한국 피아노계의 중심에 선 그녀가 브람스 첫 번째 피아노 협주곡이자 깊고 장대한 감정을 내포한 ‘피아노 협주곡 1번’을 협연, 청년 브람스의 열정을 자신의 원숙미로 표현한다. 한 시간에 육박하는 긴 곡 길이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브람스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은 총 3개의 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악장은 묵직함과 풍부한 서정이 교차하는 듯한 선율을 들려주며 2악장은 브람스의 음악 인생에 많은 영향을 끼쳤던 슈만의 죽음에 대한 슬픔과 그의 아내 클라라에 대한 연민을 느낄 수 있다. 마지막 3악장은 고뇌와 역경을 이겨내고 희망찬 내일로 나아가는 듯 전진하며 클라이맥스에서 힘차게 끝맺는다. 피아니스트 최희연과 데뷔무대를 함께한 인천시립교향악단과의 이번 연주는 더욱 뜻깊고 감동적인 시간으로 남을 것이다. 이어 인천시향과 이병욱 예술감독은 모차르트의 교향곡 중 최고라 평가받는 곡이자 비극적 감상과 애수로 가득한 “교향곡 40번”을 들려준다. 끊임없이 작곡 활동에 매진했지만, 계속되는 생활고와 건강 악화로 힘들어하던 그가 자신의 비극적 상황을 직접적으로 어둡게 표현하기보다는 품위 있고 낭만적인 음악으로 승화시켰다는 점에서 그의 천재적인 상상력과 음악성을 보여주는 곡이다. 우리 귀에 익숙한 유명한 테마가 바이올린으로 제시되는 1악장은 단조에서 장조로 또다시 단조로 돌아오는 과정을 거치며 감동을 선사한다. 2악장은 안식에 찬 느린 선율이 이어지고 3악장은 미뉴에트로 전형적인 무용곡풍 형식에서 벗어난 애수를 띈다. 4악장은 극적이면서 화려한 대단원의 피날레를 보여준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은 “시련을 넘어 고난과 역경에 무너지지 않고 아름다운 음악으로 승화시킨 브람스와 모차르트의 위대한 음악 세계와 만나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고난과 역경을 풍부한 감성의 선율로 승화시킨 음악들을 만날 수 있는 인천시립교향악단 제423회 정기연주회 2024 거장의 숨결 ‘시련을 넘어’의 티켓 가격은 전석 1만원이며 아트센터인천, 엔티켓 및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약 가능하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문의) 인천시립교향악단 032-453-7726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4년 6월부터 10월까지 인천시 전 지역에서 총 8회에 걸쳐 찾아가는 전통공연‘얼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더 많은 시민이 일상에서 우리 전통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판소리·사물놀이·퓨전국악 등 다채로운 전통 공연으로 시민을 직접 찾아간다. 6월 9일 부평 삼산분수공원에서 펼쳐지는 개막공연에는 전 세계를 우리의 신명으로 물들인 김덕수패 사물놀이와 인천시 무형유산인 부평 두레놀이가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인다. 6월 한 달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30분, 동인천역 북광장 아트큐브 야외무대, 송도솔찬공원 야외무대, 청라호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국악이상, 김용우 밴드, 음악그룹 놀이터의 공연이 이어지며 올 하반기에는 미추홀구·중구·계양구·남동구에서도 공연이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공연에는 경기12잡가, 인천근해갯가노래뱃노래 등 인천시 무형유산의 공연도 함께 선보여 시민들이 인천의 우수한 무형유산을 접할 수 있도록 한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누리집에서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얼쑤’ 공연을 통해 많은 시민이 한국 전통문화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고 전통예술의 아름다움과 흥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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