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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인천시가 주관한 '2026년 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수상작은 운연차량사업소 운연경정비팀 하태관 과장이 제안한 'AI 모바일 정비 플랫폼 '차량닥터''로 지난 8일 최종 발표심사에서 1위로 선정됐다.이번 공모전은 인천시 및 군·구, 공사·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행정서비스 개선과 도시 현안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류 및 발표심사를 통해 아이디어의 창의성, AI 활용 적정성, 실현 가능성, 정책 연계성 및 확산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최우수상을 수상한 '차량닥터'는 온디바이스 AI를 탑재한 모바일 차량 정비 플랫폼이다.챗봇형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사용자가 AI와 대화하며 필요한 기술 자료를 손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전동차 고장 발생 시 자료 탐색 시간을 최대 90% 단축해 신속한 현장 초동 대응과 장애 복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또한 외부 네트워크 연결 없이 기기 내부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폐쇄형 온디바이스 AI와 AES-256 암호화 기술을 적용해 철도 보안을 강화했다.외부 용역 없이 자체 개발함으로써 약 2억 87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도 거뒀다.이번 수상은 현장 직원의 실무 경험과 AI 기술을 결합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하태관 과장은 “현장에서 느낀 업무상의 문제를 AI 기술과 접목해 개선하고자 한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AI를 활용해 차량 정비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이 직원들의 AI 활용과 업무혁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현장 중심의 혁신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시민 안전과 서비스 향상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보유여성의 고용기회 확대를 위해 인천광역·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경력보유여성의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가족 여성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일·가정 양립 및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전문 컨설팅·정보 공유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조성을 위한 컨설팅 및 상호지원 △여성 채용 확대 및 전문인력 양성·육성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홍보 및 상호 협력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특히 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친화 일촌기업으로서 여성의 고용안정과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가족친화적인 근무환경 및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력보유여성 등 여성인재의 채용과 성장을 지원하고 일과 가정을 함께 꾸려갈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여성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에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9일 오전 9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인천시 3급 이상 간부 공무원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민생안정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 등 현 정치 상황과 관련해 지역사회 안정과 시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한 분야별 중점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개최됐다. 유정복 시장은 연말연시에 경기침체 등으로 힘든 시민들이 더 큰 어려움에 처하지 않도록 민생시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한파, 폭설 등 재난관리 대응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민생안정과 취약계층 보호, 골목상권 활성화에 소홀함이 없도록 실·국장들이 책임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인천시는 행정부시장 중심의 민생안정 전담조직을 만들어 상황을 관리하고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접경지역임을 감안해 통합방위협의회를 통한 안전 상황을 철저히 관리하고 연말을 맞아 시민 안전대책과 치안대책을 다시 한번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금년도 사업을 책임 있게 마무리하고 시의회와 잘 협력해 내년도 예산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시 1만 8천 공직자들은 현 정치상황에 흔들리지 말고 막중한 책임감으로 시민의 안전을 챙기며 시민 불편이 없도록 더욱 세심하게 업무에 임할 것”을 지시하며 “복무 관리 등 대외적으로 시민들께 신뢰를 줄 수 있도록 자세를 가다듬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의 새해 영농설계를 돕고자 12월 18일부터 2025년 1월 23일까지 인천농업인 44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통분야와 전문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공통분야에서는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요령과 과수화상병 등 모든 농업인이 알아야 하는 필수적인 정책 교육이 이뤄진다. 전문분야에서는 샤인머스캣, 고구마, 토마토 등 작물재배 교육과 함께 양봉 생산성 향상 교육 등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한 특화 교육과정이 운영된다. 모든 교육과정은 인천시민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회차별 40명 내외로 교육 당일 현장접수로 진행한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실제 영농에서 필요로 하고 궁금해하는 사항을 해결해 인천 농업인들의 고소득 창출에 기여하겠다”며 농업인들과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예술회관이 개관 30주년을 맞이해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한국 연주자들의 특별한 실내악 무대 ‘스타즈 온 스테이지’를 개최한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인천중구문화회관으로 자리를 옮겨 12월 22일에 관객들을 만나 ‘2024 클래식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스타즈 온 스테이지’는 제63회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클래식 기악 독주 부문’ 수상자이자 올해 한국 솔로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을 주축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클래식 음악가들이 마음을 모아 만든다. 2016년 일본 센다이 국제 음악 콩쿠르 우승자이자 현재 이스트만 음악대학 조교수로 활동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장유진, 2022년 제12회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자이자 수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는 스타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 제1회 야노스 슈타커 상 수상 및 2014년 파블로 카잘스 국제 첼로 콩쿠르 우승에 빛나는 첼리스트 문태국, 그리고 충북도립교향악단 수석 및 앙상블블랭크, 유터피 윈즈, 루스틱 목관앙상블 멤버로 활약 중인 클라리네티스트 김길우가 함께 참여한다. 이번 무대는 클래식 실내악의 진수를 보여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러시아 민속 선율과 유려한 감정 표현이 특징인 차이콥스키 ‘현악사중주 제1번, 작품번호 11’과 클라리넷과 현악 사중주를 위한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되는 브람스의 ‘클라리넷 오중주, 작품번호 115’ 가 연주된다. 섬세한 연주와 완벽한 하모니를 통해 실내악의 진정한 매력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유튜브 인기 채널 ‘1분 클래식’의 박종욱 PD가 관객들을 위한 사전 설명회를 맡아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이해를 돕는다. 사전 설명회는 오후 3시 30분부터 3층 로비에서 약 50분 동안 진행된다. 명쾌하고 해박한 설명이 친절하게 관객들을 클래식의 세계로 안내한다. 신병철 시 문화예술회관장은 “전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다섯 명의 대한민국 클래식 스타들이 음악으로 교감하는 잊지 못할 시간이 될 것”이라며 “연말을 맞아 긴 설명이 필요 없는 최고의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실내악의 기쁨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스타즈 온 스테이지’는 8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R석은 50,000원, S석은 30,000원, A석 20,000원이다. 수능 응시자를 위한 관람료 50% 특별할인도 진행된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인천문화예술회관의 ‘클래식시리즈’는 국내외 탁월한 연주 실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 또는 연주단체를 초청해 선보이는 브랜드 공연이다. 올해는 개관 30주년을 기념하는 ‘2024 시네마 클래식-꽃피는 봄이 오면’을 비롯해 영혼을 울리는 청명하고 완벽한 목소리를 지닌 ‘뮌헨 소년 합창단 내한공연’, 생애 첫 모차르트 투어로 전국을 순회한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연주회를 개최하며 클래식 애호가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켰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5일 지역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중앙근린공원 지하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천시는 내년 8월 공사 착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앙근린공원 지하공영주차장 사업은 문화예술회관 인근의 상업지구와 주거밀집 지역에서 발생하는 주차난을 해결하고 지역 상권의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한 사업으로 기존 문화예술회관 주차장 옆에 지하 1~2층 규모로 총 294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국비 지원금 99억 5천만원을 포함해 총 28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었다. 원래 내년 3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최종 설계 경제성 심의 결과 사업비가 360억원으로 증가해 중앙투자심사를 거쳐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착공 시기가 내년 여름으로 늦춰져야 하는 상황이다. 인천시는 설명회를 통해 사업 진행 상황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전달했으며 중앙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한종원 시 교통안전과장은 “그동안 여러 사유로 사업추진이 지연돼 지역주민들께 송구스럽다”며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지하주차장이 빠르게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캠프마켓 아카이브 구축 2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전쟁부터 애스컴 시티 해체 직전까지의 국내외 자료를 발굴·수집하는 작업으로 총 548건의 자료와 3,396장의 기록물을 확보했다. 국내 기관에서 수집한 자료 130건을 비롯해 미국립공문서관에서 확보한 문서 항공사진, 사진,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기록물 418건을 포함한다. 캠프마켓 아카이브 구축사업은 캠프마켓의 미래 유산적 가치를 정립하고자 2023년 7월 시작해 2025년까지 3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일제 강점기부터 캠프마켓 반환기까지 시기별 다양한 유형과 매체 자료를 수집해 캠프마켓 및 주변 도시지역의 역사적 장소성을 재구성하고 지역 정체성 확립을 위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 4월부터 진행된 2단계 사업은 1950년부터 1973년까지 애스컴 시티 지역 관련된 기록물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특히 미국립공문서관을 방문해 새롭게 발굴한 자료는 총 346건에 달한다. 이는 1950~60년대 애스컴 시티의 형성과 주변 도시의 변화상을 구체적으로 조명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그중 부평 일대 항공사진과 애스컴 시티 빵 공장 관련 문서자료는 매우 의미 있는 자료로 주목할 만하다. 1950년 11월 2일 미 공군이 촬영한 항공사진은 한국전쟁 당시 인천육군조병창과 주변 지역의 현황을 생생히 보여준다. 또한, 애스컴 구역사령부가 제작한 기관지 ‘ASCOM LOGGER’에서는 ‘한국 최대 군 제빵소’를 소개하며 애스컴 시티의 빵 공장을 구체적으로 조명했다. 이 외에도 미군 촬영 사진과 영상, 미 해병대 지휘보고서를 통해 애스컴 시티의 재건 과정과 당시 시설물 활용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자료들은 캠프마켓 반환부지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규명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2단계 사업은 애스컴 시티를 둘러싼 도시 공간의 역사적·장소적 의미와 미군기지와 시민 간 관계성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발굴한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발굴한 자료를 시민들에게 공개해 캠프마켓의 역사적 가치를 공유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년 1월부터는 최종 3단계 사업이 착수된다. 이 단계에서는 보다 체계적인 자료 관리와 활용 방안을 마련하고 디지털 아카이브를 구축해 시민과 연구자들이 언제든 열람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발간된 보고서는 캠프마켓 누리집에서 전자책 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아동정책시행계획 지자체 평가’에서 8년 만에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12월 6일 열린 ‘제12회 아동권리포럼’에서 진행됐다. 또한, 인천시는 지난 3일 ‘아동보호체계 구축 지자체 평가’에서도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아동정책 분야에서 다시 한번 두각을 나타냈다. ‘아동정책시행계획 지자체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아동정책시행계획의 적절성, 이행 충실성, 성과 달성도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인천시는 평가 전 지표에서 고른 성과를 보이며 △목표 및 전략 수립 △아동권리 실현 추진체계 구축 △아동의 참여권 보장 △지자체 자율지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인천시는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목표로 다양한 정책 추진이 돋보였다. 주요 성과로는 아동돌봄 및 보호 지원체계 구축,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 강화 대책 수립 등이 꼽힌다.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통합서비스 제공으로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성과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민선 8기에서 추진된 아동 중심 정책이 낳은 값진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인천시는 아동 권리 실현과 복지 증진을 목표로 다각적인 정책을 시행하며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특히 인천형 저출생 정책 제1호, ‘아이() 플러스 1억드림’ 중 하나인 ‘아이 꿈수당’은 광역 지자체 최초로 학령기 아동에게 보편적 수당을 지급하는 혁신적인 시도로 천사지원금과 더불어 전국 최고 수준의 출산율 증가를 견인하며 그 성과를 입증했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성과는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아동 권리와 복지를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12월 6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2024년 하반기 어촌지도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어촌계장, 어업인 단체장, 수협 및 관계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해 수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어촌지도자 협의회는 어촌과 수산업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어촌지도자들에게 인천시의 수산 정책 설명 및 홍보와 함께 어촌지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정책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자리이다. 수산기술지원센터는 △2025년 주요 수산사업 안내 △수산물 안전성 조사 △2024년 연구교습어장 추진사항 보고 △자율관리어업 참여방법 및 활성화 방안 △수산물 안심확보 지원사업 등 어업인이 알아야 할 주요 시책 및 제도, 정보를 안내했다. 또한 어업인들의 어려운 점을 청취하고 수산업 발전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율민 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 “인천시의 수산 정책과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어업인과 관계기관 간 소통 기회를 확대해 미래 수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맑은물연구소 주관 ‘2024년 연구업무협의회’에서 올해의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고품질 인천하늘수 생산을 위한 기반 확립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본부 산하 맑은물연구소는 정수처리 과정에서 요구되는 수질과 각종 자재, 공정에 대한 과학적 분석과 연구조사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이번 협의회는 맑은물연구소의 연구성과와 향후 계획을 현장 담당자 및 학계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시민 생활에 반드시 필요한 수돗물의 생산과 공급 전 과정의 현안을 공유하고 개선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수돗물 정수공정 내 미세플라스틱 및 소형생물의 제어’등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수돗물 생산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연구와 ‘상수도 관망 재질 및 매설 토양 부식성 조사’ 와 같이 공급과정 수질 개선을 위한 연구 등 수돗물 정수부터 급수까지 단계별 빈틈없는 관리를 위한 연구 성과가 제시됐다. 아울러 ‘수도관 세척에 따른 수질변화’ 연구와 도서지역 시민의 깨끗한 물사용을 고려한 ‘백령정수장 막여과 공정 최적화’ 등 현장 지원형 연구과제의 결과도 공유됐다. 이날 행사에는 상수도사업본부장을 비롯한 본부 담당자, 학계 및 기관 전문가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연구성과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한 과제 발굴, 유기적 추진 및 지원의 중요성에 뜻을 모았다. 박정남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시민이 믿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과학적 관리 기반을 확립하는 등, 인천하늘수의 모든 과정에 대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수도사업본부 맑은물연구소는 인천하늘수의 과학적 생산·공급을 위한 현장지원 업무를 신설하고 관련 시설을 보완하는 등 선제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년에는 ‘수돗물 소독부산물 저감 연구’를 통해 인천하늘수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머신러닝 기반 누수감시 모델 개발’등으로 연구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6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지역 대학들과 글로벌 창업가 양성 및 청년창업펀드 조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협약은 ‘대학주도형 글로벌 창업가 양성 업무협약’ 으로 협약에는 인천시와 글로벌캠퍼스 4개 대학교, 그리고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과 인천테크노파크가 운영기관으로 함께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시는 △청년 창업을 위한 정책개발 및 지원사업 연구 △생애주기형 창업지원 방안 마련 △융·복합 청년 창업 공간 조성 △글로벌 창업가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두 번째 협약은 ‘인천 청년 창업펀드 조성 업무협약’ 으로 인천시와 지역 9개 대학, 인천테크노파크가 참여했다. 지난해 11월, 인천시는 이들 9개 대학과 ‘대학주도형 청년창업 플랫폼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청년 창업문화 확산과 창업 인재 발굴에 꾸준히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올해 제1회 대학연합 창업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오늘의 업무협약으로 이어지게 됐다. 협약에 따라 인천시는 10억원, 지역 대학들은 5억원을 출자해 총 110억원 규모의 창업펀드를 조성·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대학 창업기업과 학생 창업기업에 집중투자할 예정이다. 이 펀드는 초기 창업 단계에서 자금 확보가 어려운 청년 창업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창업 생존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내년에는 오늘 협약식을 체결한 글로벌캠퍼스 4개 대학교가 9개 지역 대학이 참여 중인 ‘대학주도형 청년창업플랫폼’에 새롭게 참여하며 지역 대학과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글로벌 창업가 양성과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인천 청년들이 곧 인천의 미래”며 "지역 청년들이 인천에서 창업의 꿈을 이루고 성공할 수 있도록 지역 대학과 창업 지원기관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는 ‘2024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인천시 10개 군·구 자원봉사센터 소속 200여명의 우수자원봉사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은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천해 온 개인, 기업, 단체 등을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했으며 올해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 개인 및 단체, 기관 등 총 6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2024년 기준으로 자원봉사 누적 2만 시간을 달성한 자원봉사자 2명을 기념하는 핸드프린팅 행사도 진행됐다. 제작된 핸드프린팅은 인천시청역과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에 설치해 시민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귀감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이대형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해결과 각종 재난·재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봉사자들의 값진 희생과 노고를 항상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모여 인천시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고 한 해 동안 보여주신 협동심으로 시민들이 더욱 행복한 도시를 만들 수 있었다”며 “여러분의 자발적 참여와 헌신 덕분에 지역사회의 온기가 높아지고 시민의 행복지수도 함께 상승했다”고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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