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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도시의 혁신적인 정책과 차별화된 매력을 전 세계에 소개하는 영문소식지 인천나우 3·4월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인천나우는 2010년 창간 이후 인천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대표 영문 매체로 자리매김했으며 재외공관, 국제기구, 외국기업, 재외동포 및 해외독자 등에게 인천의 주요 정책과 도시 소식을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호는“인천의 스마트 기술과 연결하다”를 주제로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는 인천의 미래 지향적인 모습을 집중 조명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지자체 최초로 구축된 드론 기반 3D 입체지도 서비스와 구월동 일원에 조성된 전국 스마트 디자인 특구를 통해 기술과 디자인이 결합된 도시 관리 사례를 소개했다.또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추진 전략과 국제 디자인 어워드인‘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6'수상 성과를 바탕으로 한 인천 시그니처 굿즈 개발 스토리를 담아 글로벌 도시 브랜드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인천을 기반으로 한국과 유럽 간 교류를 이어가고 있는 고민석 주한 루마니아 명예영사 인터뷰를 통해 관문 도시 인천의 민간 외교 현장을 조명했다. 관광 콘텐츠로는 폐선 철로를 시민의 휴식 공간으로 재생한 개항광장 폐선로 산책길과 서해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만석·화수 해안산책로 등을 소개하며 인천만의 감성적인 로컬 콘텐츠를 담았다. 참여형 콘텐츠로는 글로벌 홍보단 박소연 씨의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체험기, 이규탁 조지메이슨대학교 교수의 K-POP 칼럼, 유타대학교 유학생 Osvaldo Rios-Cano의 인천 생활기 등을 통해 외국인과 전문가의 시선에서 바라본 인천의 다양한 매력을 전했다. 인천시는 시민과 외국인 누구나 인천나우를 접할 수 있도록 무료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구독 신청은 인천시 영문 누리집에서 h 가능하다. 소식지는 책자 발송과 함께 뉴스레터 형식으로도 제공되어 전 세계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호는 인천이 추구하는 첨단 기술과 따뜻한 로컬 문화가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 잘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세계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인천나우는 격월간으로 연 6회 발간되며 자매 우호 도시, 재외공관, 국제기구, 인천글로벌캠퍼스, 외국계 기업, 공항 및 관광 시설 등에 배부되어 인천의 글로벌 경쟁력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0월 미국 스티비 어워드가 주최한 ’ 2025 국제 비즈니스대상 ‘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국내 지방자치단체 영문 간행물의 품질과 신뢰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관련 QR코드 인천나우 보기 인천나우 구독신청 관련 사진 인천나우 3 4월호 발간 홍보 이미지 2025 국제 비즈니스대상 동상 트로피 인천나우 3 4월호 발간 홍보 이미지 2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정부의 중동발 위기 대응 추가경정예산에 발맞춰 마련한 ‘인천형 민생 추경’을 지난 4월 24일 시의회 의결을 거쳐 확정하고 즉시 집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추경은 총 5430억원 규모로 민생 안정과 고유가 부담 완화를 위한 6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지방정부 분담금을 전액 시가 부담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특히 인천시는 이번 추경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주요 민생사업과 관련해 기초자치단체의 재정 부담 없이 인천시가 지방비를 전액 부담하는 방식으로 설계했다.이는 타 시·도의 경우 광역과 기초가 재원을 분담하는 구조와 달리, 광역자치단체가 100%를 부담한다.시는 예산 확정 이후 사업별 준비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현재 본격적인 집행을 진행 중이며 주요 사업은 5월부터 순차적으로 시민 체감이 시작될 전망이다.먼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한 인천e음 캐시백 확대 정책은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시행될 예정이다.캐시백 비율은 기존 10%에서 20%로 두 배 확대되고 월 구매 한도도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된다.별도 신청 없이 카드 결제 시 자동 적용되며 3개월간 최대 150만원 사용 시 최대 3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현재 관련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5월 초부터 적용될 예정이다.고유가 부담 완화를 위한 유류비 지원도 같은 기간 시행을 앞두고 있다.인천e음 카드 결제 시 20% 환급을 통해 리터당 약 400원 수준의 할인 효과가 제공되며 기존 일부 주유소에 한정됐던 혜택을 인천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전 주유소로 확대한다.별도 신청 없이 이용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정부 지원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한 ‘인천형 역차별 해소 지원금’은 5월 11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과 지급이 진행될 예정이며 지원금은 1인당 5만원이며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다.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청과 지급이 진행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사업용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은 유가 상승분의 70%까지 지원하도록 확대돼 경유 기준 ℓ당 약 213원이 지원될 수 있다.노후 택시 대폐차 지원은 대당 15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추경을 통해 물량을 확대해 5월부터 집행될 예정이다.농어업인 수당은 지급 방식을 일괄 지급으로 전환해 5월 중 지급이 이뤄질 예정이다.인천시는 이번 추경을 통해 별도의 군·구 재정부담 없이 즉시 사업 추진이 가능해짐에 따라 정책 집행 속도와 현장 실행력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을 강조했다.유정복 인천시장은“이번 추경은 시민이 실제 생활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와 실행력을 최우선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라며 “특히 전국에서 유일하게 광역이 전액 부담하는 구조를 통해 정책 효과를 빠르게 시민에게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3일까지 도심 주거지 인근 자동차 외형복원 사업장 55개소를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실시해 대기환경보전법 등 환경관련 위반업소 9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는 도시 및 주택가에 인접한 자동차 외형복원 사업장에서 불법도장, 샌딩 등으로 환경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것을 단속해 미세먼지를 줄이고 시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기획됐다. 유형별 위반사항을 보면, 구청에 대기배출시설 설치 신고를 하지 않고 샌딩 작업을 해 온 미신고 대기배출시설 설치·운영 3개소, 대기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운영기록부 미작성 5개소, 부품 세척시설로 사용하면서 세차 시설로 신고돼 있는 폐수배출시설 변경 미신고 1개소다.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르면 용적이 5㎥ 이상이거나 동력이 2.25kW 이상인 분리시설을 설치·운영하려는 자는 대기배출시설 설치신고를 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뿐만 아니라 사용중지 등의 행정처분도 받게 된다. 또한, 대기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하면서 시설관리에 대한 운영기록부를 작성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작성할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받게 된다. 전태진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쾌적한 생활 및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거지 내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불법 대기배출시설이 운영되지 않도록 합동단속과 수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4 인천가구박람회가 오는 6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인천시가 공식 후원하고 사단법인 인천가구발전협의회가 주최하는 인천 가구박람회는 지난 2021년 가구산업의 메카인 인천에서 시작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가구 전문 전시회로 성장했다. 인천 지역을 중심으로 가구 디자인과 제조 및 유통·판매 등 각 분야에서 오랜 시간 가구산업을 이끌어 온 우수한 지역 전문기업들이 직접 참여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개성 넘치는 디자인과 품질 높은 가구들을 선보인다. 특히 각 분야의 가구 전문가들과의 친절한 상담을 통해 나만의 맞춤형 가구는 물론, 인테리어와의 연관성까지 고려한 가구제품들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올해부터 연 2회로 개최되는 2024 인천가구박람회에서는 침대, 소파, 테이블, 의자, 옷장 등 생활에 꼭 필요한 다양한 가구 품목들에서부터 커튼, 침구류, 매트리스, 주방가전 등 여러 인테리어 관련 제품들과 테이블웨어, 데이블데코, 그릇/도자기, 액자, 매트, 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한 홈리빙 생활용품까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각종 생활가구부터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맞춤형 소형가구와 친환경 가구는 물론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과 홈리빙 제품들까자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관람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기념행사도 진행된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제품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경품추첨식이, 행사기간 매일매일 선착순 입장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선물제공 이벤트와 현장 할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가구박람회가 대한민국 가구산업 전반에는 장기적이고 생산적인 발전 효과를 창출하고 산업 종사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산업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가구산업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4 인천가구박람회는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 시 전시장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의 문의는 박람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2024년 아동돌봄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공백 없는 돌봄 사업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한다는 것이 골자다. ‘아동돌봄으로 꿈과 미래를 키우는 인천’을 비전으로 하는 시행계획은 4개의 전략목표와 6개 정책과제, 총 22개의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총 9백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공적돌봄 기능강화 △촘촘한 안심돌봄 환경 구축 △아동돌봄 질적 수준 제고 △아동돌봄 전달체계 강화를 전략목표로 △아동돌봄기관 확충 △아동특성 맞춤형 돌봄 △아동돌봄 안전보호체계 지원 △아동돌봄 종사자 전문성 강화 및 프로그램 다양화 지원 △아동돌봄 종사자 처우개선 확대 △아동돌봄 관련제도 개선 및 정보플랫폼 운영의 정책과제를 마련했다. 먼저 공적돌봄 기능 강화를 위해 다함께돌봄센터를 37개소에서 45개소로 확대하고 서구에 거점형 다함께돌봄센터를 신설할 예정이다. 거점형 다함께돌봄센터는 주말 돌봄, 정기·일시 돌봄, 긴급돌봄 및 안전 귀가 등 긴급상황의 유연한 아동돌봄을 통해 아동의 안전한 보호와 틈새돌봄을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아동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돌봄 욕구에 대응하는 촘촘한 안심 돌봄 환경을 구축한다. 장애아동, 다문화, 북한이탈주민 아동 및 저녁·주말돌봄 필요아동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특성별 운영기관을 확대하고 느린학습 아동을 위한 돌봄기관에 현장교사 파견, 이른등교 아동돌봄을 위해 초등학교에 노인 일자리 연계를 통한 보조 인력을 지원한다. 특히 다함께돌봄센터 이용아동 968명을 대상으로 방학 중 중식 무상 지원을 새롭게 추진해 돌봄필요 아동의 결식을 방지하고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외에 아동돌봄 질적 수준 강화를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및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우수프로그램 공모 및 사례집 발간을 통해 돌봄시설의 우수프로그램을 공유하는 사업도 신규로 실시한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에 수립된 시행계획을 내실 있게 추진해 아동이 공백없는 돌봄 속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클래식 거장들과의 무대로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제423회 정기연주회 “2024 거장의 숨결”이 6월 21일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올해의 주인공은 냉철한 지성과 뜨거운 연주력을 동시에 지닌 피아니스트 최희연이다. 미국 피바디 음대 교수로 재직 중인 최희연은 1974년 12월 인천시향과 하이든의 “피아노 협주곡 D장조” 1악장 협연으로 데뷔했다. 2024년 데뷔 50주년을 맞이하며 한국 피아노계의 중심에 선 그녀가 브람스 첫 번째 피아노 협주곡이자 깊고 장대한 감정을 내포한 ‘피아노 협주곡 1번’을 협연, 청년 브람스의 열정을 자신의 원숙미로 표현한다. 한 시간에 육박하는 긴 곡 길이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브람스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은 총 3개의 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악장은 묵직함과 풍부한 서정이 교차하는 듯한 선율을 들려주며 2악장은 브람스의 음악 인생에 많은 영향을 끼쳤던 슈만의 죽음에 대한 슬픔과 그의 아내 클라라에 대한 연민을 느낄 수 있다. 마지막 3악장은 고뇌와 역경을 이겨내고 희망찬 내일로 나아가는 듯 전진하며 클라이맥스에서 힘차게 끝맺는다. 피아니스트 최희연과 데뷔무대를 함께한 인천시립교향악단과의 이번 연주는 더욱 뜻깊고 감동적인 시간으로 남을 것이다. 이어 인천시향과 이병욱 예술감독은 모차르트의 교향곡 중 최고라 평가받는 곡이자 비극적 감상과 애수로 가득한 “교향곡 40번”을 들려준다. 끊임없이 작곡 활동에 매진했지만, 계속되는 생활고와 건강 악화로 힘들어하던 그가 자신의 비극적 상황을 직접적으로 어둡게 표현하기보다는 품위 있고 낭만적인 음악으로 승화시켰다는 점에서 그의 천재적인 상상력과 음악성을 보여주는 곡이다. 우리 귀에 익숙한 유명한 테마가 바이올린으로 제시되는 1악장은 단조에서 장조로 또다시 단조로 돌아오는 과정을 거치며 감동을 선사한다. 2악장은 안식에 찬 느린 선율이 이어지고 3악장은 미뉴에트로 전형적인 무용곡풍 형식에서 벗어난 애수를 띈다. 4악장은 극적이면서 화려한 대단원의 피날레를 보여준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은 “시련을 넘어 고난과 역경에 무너지지 않고 아름다운 음악으로 승화시킨 브람스와 모차르트의 위대한 음악 세계와 만나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고난과 역경을 풍부한 감성의 선율로 승화시킨 음악들을 만날 수 있는 인천시립교향악단 제423회 정기연주회 2024 거장의 숨결 ‘시련을 넘어’의 티켓 가격은 전석 1만원이며 아트센터인천, 엔티켓 및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약 가능하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문의) 인천시립교향악단 032-453-7726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4년 6월부터 10월까지 인천시 전 지역에서 총 8회에 걸쳐 찾아가는 전통공연‘얼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더 많은 시민이 일상에서 우리 전통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판소리·사물놀이·퓨전국악 등 다채로운 전통 공연으로 시민을 직접 찾아간다. 6월 9일 부평 삼산분수공원에서 펼쳐지는 개막공연에는 전 세계를 우리의 신명으로 물들인 김덕수패 사물놀이와 인천시 무형유산인 부평 두레놀이가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인다. 6월 한 달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30분, 동인천역 북광장 아트큐브 야외무대, 송도솔찬공원 야외무대, 청라호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국악이상, 김용우 밴드, 음악그룹 놀이터의 공연이 이어지며 올 하반기에는 미추홀구·중구·계양구·남동구에서도 공연이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공연에는 경기12잡가, 인천근해갯가노래뱃노래 등 인천시 무형유산의 공연도 함께 선보여 시민들이 인천의 우수한 무형유산을 접할 수 있도록 한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누리집에서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얼쑤’ 공연을 통해 많은 시민이 한국 전통문화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고 전통예술의 아름다움과 흥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여름철 폭염 등에 대비해 거리 노숙인과 쪽방 주민 보호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올해 하절기 보호대책 기간은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로 시는 한여름에 해당하는 7~8월을 집중 보호기간으로 정하고 폭염 등에 취약한 거리 노숙인과 쪽방 주민을 위해 △주야간 순찰 확대 △무더위 쉼터 개방 등 보호를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인천시의 거리 노숙인은 111명, 시설 노숙인 254명, 쪽방 주민 256명으로 시는 위기 노숙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하기 위해 군·구 및 노숙인 시설과 현장대응반을 편성하고 순찰을 강화하는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폭염주의보 발효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비상운영체제를 유지하고 비상 근무조를 편성하는 등 예방 활동에 주력하고 시설 종사자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현장 활동팀은 얼음물이나 냉방 물품 등 후원 물품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노숙인 밀집 지역과 쪽방촌을 주기적으로 순찰하고 건강 상태 확인하며 긴급 구호 물품 지원 및 무더위 쉼터 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응급잠자리 및 임시주거 지원의 경우, 해오름일시보호소에서 응급잠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시설 입소를 원치 않는 노숙인에게는 내일을여는자활쉼터에서 고시원과 연계한 임시주거를 최대 3개월까지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읍면동 긴급주거지원 신청을 통해 임시 주거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6월 30일까지 노숙인 시설과 쪽방 거주자 221가구의 전기시설물을 점검할 예정이다.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군·구, 노숙인 시설,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거리 노숙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군·구, 노숙인시설, 경찰서 등과 현장 활동을 강화하고 보건소, 119구급대, 인천시의료원과 연계한 긴급 의료서비스를 지원한다. 신남식 시 보건복지국장은 “해마다 늘어나는 폭염일수로 인해 가장 많이 힘들어하는 이들이 거리 노숙인과 쪽방 주민”이라며 “우리 시와 군구, 그리고 노숙인 시설 종사자들이 힘을 합쳐 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독립영화제 순회상영전인 ‘2024 인디피크닉 인 천안’이 다가오는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상영회는 2023년 서울독립영화제 수상작을 상영하며 우수한 독립영화를 거주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상영작은 총 6개 섹션 23편의 영화로 구성됐고 단편 대상을 수상한 서새롬 감독의 ‘스위밍’, 단편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박지인 감독의 ‘매달리기’, 독립스타상을 수상한 정민주 배우 출연작 ‘차가운 숨’이 포함되어 있다. 영화관람 방법은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를 통해서 진행되며 무료로 운영되고 상영작 정보 및 일정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천안문화재단 영상미디어팀으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3일 시청 소통회의실에서 인천시 기업 사회가치경영 연계 자원봉사 활성화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그린파트너 2기 공동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시,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인천상공회의소, SK인천석유화학, 포스코이앤씨, LG마그나, 신한은행, 대주중공업, 린나이코리아, 인천항만공사, 인천테크노파크, 인천도시공사, 인천관광공사, 인천환경공단 등 14개 기관이 탄소중립에 대한 자원봉사 실천행동을 확산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을 통해 인천시와 인천시자원봉사센터는 환경분야 자원봉사 사업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기반을 지원하고 그 외 기관들은 환경보전 활동의 자원봉사 참여와 홍보, 자원연계 및 정보제공 등을 통해 사업 확산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에 따라 그린파트너2기로 새롭게 구성된 참여기관 기업 임직원 250여명은 오는 6월 7일 연안동 일대 연안 정화활동을 시작으로 환경에 대한 실천 의식 제고와 시민들의 인식을 유도하고자‘그린상륙작전 V플로깅 함께할께’연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인천시 및 11개 시군구 자원봉사센터는 기후변화로 인한 위기 상황을 바꾸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도심속 나무 심기, 내 고장 하천 살리기, 해양쓰레기 수거, 각종 환경 실천 캠페인을 통한 일회용품 줄이기, 올바른 분리수거 안내 등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의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들이 공감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플랫폼으로‘그린상륙작전V’를 통해 지역 내 기업, 기관, 단체 등 네트워크를 구축해 연대 협력을 통한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협약에 뜻을 같이한 그린파트너들과 함께 자원봉사 문화를 정착시켜 기후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민들을 위한 더 넓고 더 두터운 인천시의 대중교통비 지원 서비스가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인천시는 지난달 1일부터 시행한 인천 I-패스 가입자가 5월 말 기준 13만 5,105명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인천시의 예측을 웃도는 수준으로 시는 앞으로 가입자 수, 평균 이용자 수, 환급대상자 및 이에 따른 환급 금액을 철저히 모니터링해 부족분 발생 예상 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적극 협조해 긴밀히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한 사람도 빠짐없이 시민 모두가 인천형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K-패스 가입 지원인력을 배치한다. K-패스 카드 발급, 회원가입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 등 디지털 약자를 위해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통한 안내요원을 시청과 8개 구청 민원실에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안내요원은 6월 17일부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오후 5시까지 근무한다. 올 하반기부터 시행될 ‘인천 광역 I-패스’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 인천 광역 I-패스는 인천에서 서울로 출발하는 광역좌석형버스, 광역급행형버스, 광역간선급행체계버스에 한해 환승 없이 광역버스만 이용해 출·퇴근하는 시민 대상으로 8만원으로 30일 동안 무제한 사용이 가능한 정기권이다. 또한 시는 모든 연령층에 대한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을 준비한 만큼 내년 하반기부터 시행 예정인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사회보장제도 심의,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행정절차 등을 철저히 준비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인해 사용자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이동우 시 교통정책과장은 “전 연령층 대상 인천형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복한 도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5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인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제29회 환경의 날’을 맞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는‘환경의 날’과 ‘세계물의 날’을 공동 개최했다. 으로써 더욱 다양한 환경테마 체험 및 나눔행사가 추진된다. 식전행사로는 접수한 800여명의 어린이 대상 ‘어린이 환경그림 그리기 대회’를 시작으로 팝페라 공연이 열린다. 오후 2시부터는 ‘2024 환경을 부탁해’를 주제로 기념식을 개최하는데, 기념식에서는 환경보전 유공 시민에 대한 표창 수여, 시민들이 작성한 탄소중립실천 서약서와 환경의 날 슬로건 공모작 퍼즐을 초청내빈과 어린이, 학생, 한국국제협력단 외국인학생, 발달장애인, 일반시민이 맞추는 환경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부대행사로는 기부받은 가정 내 미사용 텀블러 700개와 청라자원환경센터 소각열로 키운 꽃 1,000본을 시민들에게 배부하는‘텀블러&꽃 나눔행사’, 서구강소특구사업단의 우수환경산업전시회 등 ‘환경테마 시민체험 부스’를 비롯한 다양한 환경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밖에도 △인천시교육청의 학생환경그림전시회 △연수구노인인력개발센터의 시니어바리스타 커피나눔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의 주물럭 친환경 비누 만들기 △강소특구사업단의 플라스틱 대체물질 소재부품장비산업 전시 등 모든 연령대의 시민들이 직접 환경과 탄소중립을 체험할 수 있는 60여 개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이번 환경의 날 행사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텀블러&꽃 나눔행사’을 통해 참여한 시민들에게 자원 재활용 문화를 체감케 함으로써 탄소중립 시민실천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는 이날 환경의 날 행사장을 방문하는 모든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시민 편의와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올해는 물의 날과 기념행사를 공동 개최해 시민들이 참여 가능토록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환경 관련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환경의 날을 맞이해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시민 실천에 더욱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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