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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인천시가 주관한 '2026년 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수상작은 운연차량사업소 운연경정비팀 하태관 과장이 제안한 'AI 모바일 정비 플랫폼 '차량닥터''로 지난 8일 최종 발표심사에서 1위로 선정됐다.이번 공모전은 인천시 및 군·구, 공사·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행정서비스 개선과 도시 현안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류 및 발표심사를 통해 아이디어의 창의성, AI 활용 적정성, 실현 가능성, 정책 연계성 및 확산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최우수상을 수상한 '차량닥터'는 온디바이스 AI를 탑재한 모바일 차량 정비 플랫폼이다.챗봇형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사용자가 AI와 대화하며 필요한 기술 자료를 손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전동차 고장 발생 시 자료 탐색 시간을 최대 90% 단축해 신속한 현장 초동 대응과 장애 복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또한 외부 네트워크 연결 없이 기기 내부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폐쇄형 온디바이스 AI와 AES-256 암호화 기술을 적용해 철도 보안을 강화했다.외부 용역 없이 자체 개발함으로써 약 2억 87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도 거뒀다.이번 수상은 현장 직원의 실무 경험과 AI 기술을 결합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하태관 과장은 “현장에서 느낀 업무상의 문제를 AI 기술과 접목해 개선하고자 한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AI를 활용해 차량 정비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이 직원들의 AI 활용과 업무혁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현장 중심의 혁신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시민 안전과 서비스 향상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보유여성의 고용기회 확대를 위해 인천광역·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경력보유여성의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가족 여성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일·가정 양립 및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전문 컨설팅·정보 공유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조성을 위한 컨설팅 및 상호지원 △여성 채용 확대 및 전문인력 양성·육성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홍보 및 상호 협력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특히 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친화 일촌기업으로서 여성의 고용안정과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가족친화적인 근무환경 및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력보유여성 등 여성인재의 채용과 성장을 지원하고 일과 가정을 함께 꾸려갈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여성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에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블록체인 허브도시로의 도약과 블록체인 생태계 저변 확산을 위해 ‘인천 블록체인 산업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인천시가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산업 실태조사를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조사는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가 함께 추진하는 ‘2024 인천 블록체인 허브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블록체인 기술기업 및 관련 수요기업 현황을 조사하고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한 데이터 수집을 목적으로 한다. 조사는 경영컨설팅 및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메가리서치가 수행하며 12월 첫 주부터 한 달간 온라인과 방문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블록체인 기술개발 서비스 기업’과 ‘블록체인 도입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지역 내 전수조사를 통해 인천만의 특화된 블록체인 현황을 파악할 예정이다. 조사 항목은 인력구조, 매출 및 투자 상황 등 기업 경영 전반뿐 아니라 블록체인 관련 지원사업 수요, 교육 필요성, 시장 전망 등 기업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사항들을 포함한다. 또한, 정부에서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블록체인 산업 실태조사’ 와 비교가 가능하도록 조사 문항 등을 설계해 인천시와 다른 지역의 현황 비교도 용이하도록 할 계획이다. 유제범 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인천 블록체인 산업의 현황과 전망을 구체적으로 분석해, 블록체인 허브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생태계 구축에 노력할 것”이라며 “지역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공공청사 1회용컵 반입량 실태조사 결과, 인천시 공공청사 1회용컵 반입률이 0.53%로 집계됐다. ‘1회용품 제로 청사 인천’에 걸맞은 성적표를 받은 셈이다. 인천광역시는 11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공공청사 1회용컵 반입량 실태조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시는 객관적인 모니터링을 위해 인천환경운동연합, 인천녹색연합, 강화도 시민연대 등 환경단체와 함께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점검 대상은 인천시와 10개 군·구 공공청사로 1회용컵 반입량이 많은 점심시간 청사 내 입장 인원을 기준으로 1회용 컵 반입량을 측정했다. 조사 결과 인천시 공공청사 1회용컵 반입률은 0.53%로 집계됐으며 부평구, 계양구, 연수구, 남동구, 동구, 미추홀구, 서구, 중구, 강화군, 옹진군 순으로 나타났다. 시는 시청의 낮은 1회용컵 반입률에 대해 다회용 컵 보급 사업 및 텀블러 세척기 설치 등의 친환경 기반 시설 구축과 소속 공무원의 높은 자원순환 의식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했다. 인천시는 ‘1회용품 감축’을 공직문화로 정착하고 이를 시민사회로 확대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인천시 공공기관을 ‘1회용품 제로 청사’로 지정·운영했다. 또한, 인천시 행사에 1회용품 사용을 금지하고 다회용기 사용 의무화를 위해 관련 조례, ‘인천광역시 1회용품 사용 제한 조례’를 개정했으며 청사 내 다회용 컵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관련 기반 시설을 구축했다. 이번 실태 조사 또한 지속 가능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모니터링과 감시체계의 필요성에 따른 것으로 시는 이번 반입량 실적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 반영해 군·구의 1회용품 제로화 동참을 적극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올해 인천시 프로야구 올스타전을 비롯해 대형 축제 등에서 본격적으로 시행한 다회용기 사용에 대해 시민들의 반응이 긍정적이었다”며 “다회용기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해 군·구와 협력해 공공기관 주최 행사를 중심으로 다회용기 사용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내년 1월 1일부터 인천시에서 개최하는 모든 행사에서는 1회 용품 사용을 금지한다. 인천시는 시 주최 및 주관 행사에 1회 용품을 사용할 수 없도록 제도적인 기반 마련을 통해 다회용기 사용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전국 6개 광역시 중 유일하게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도시로 2037년에는 최대 313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인천시가 12월 6일 발표한 ‘2022~2042년 군·구별 장래인구추계’ 결과에 따른 것으로 향후 20년간 이러한 인구 증가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추계는 2022년 인구총조사를 기반으로 출생·사망 등 인구 동향과 이동 추이를 반영해 작성됐다. 통계청의 ‘장래인구추계 시도편’을 기초로 당해연도 7월 1일 시점 해당 군·구에 거주하는 인구이며 내·외국인을 포함한 대한민국 내 3개월 이상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 자료이다. 이는 거주 여부와 관계없이 등록된 내국인과 재외국민을 포함하는 주민등록인구와는 차이가 있다. ‘2022~2042년 군·구별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인천시의 총인구는 2022년 297만 5천 명에서 꾸준히 증가해 2037년 312만 6천 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감소세로 전환되어 2042년에는 311만 1천 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는 20년간 약 4.5% 증가한 수치로 전국 대비 인구 비중은 2022년 5.8%에서 2042년 6.3%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군·구별로 보면, 강화군, 옹진군, 중구, 미추홀구, 연수구, 서구는 증가하는 반면, 동구, 남동구, 부평구, 계양구는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서구와 중구의 높은 인구 증가율은 신도시 개발과 교통망 확충 등 도시 인프라 투자의 결과로 분석된다. 반면, 남동구와 계양구는 산업구조 변화와 기존 거주지의 노후화로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연령별 인구구조 변화 역시 불가피할 전망이다. 중위연령은 출생아수 감소 및 기대수명 증가에 따라 2022년 44.1세에서 2042년 54.3세로 높아질 전망이나, 전국 평균보다는 낮게 나타났다. 이는 서구와 연수구 등 신도시 지역의 젊은 층 유입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며 이를 통해 경제 활력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인천시는 2022년 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2027년에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생산연령인구는 2022년 217만 3천 명에서 2042년 181만 4천 명으로 약 35만 9천 명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옹진군과 계양구의 비율 감소가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학령인구는 2022년 43만 2천 명에서 2042년 26만 3천 명으로 16만 9천 명 감소할 것으로 보이며 유소년 인구는 2022년 35만 2천 명에서 2042년 25만 3천 명으로 9만 9천 명 감소할 전망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통계 결과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의 인천시 출생아 수가 17개 시도 중 압도적인 1위라는 사실과 ‘아이() 플러스 1억드림’, ‘아이() 플러스 집드림’, ‘아이() 플러스 차비드림’ 등 인천시 정책이 출산정책을 선도하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행복 체감 지수를 높이는 정책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통계 내용은 인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는 12월 5일 송도컨벤시아에서 한 해 동안 각 분야에서 인천의 명예를 드높인 인물을 선정해 2024년 ‘올해의 인천인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수상자로는 다섯쌍둥이 부모인 김진수·서혜정 부부, 인천 출신 영 킴 미국 연방하원의원, 김황태 패럴림픽 국가대표 선수, 최우제 이스포츠 선수, 최 정 야구선수, 이인철 진영축산 대표 등 개인 6명과 함께, 단체로는 하늘정형외과의원과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배구단이 선정됐다. ‘올해의 인천인 대상’은 2015년 시작되어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했으며 인천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해 공적을 널리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해까지 개인 34명, 단체 14곳이 수상했다. 인천시는 지난 10월 2일부터 11월 14일까지 후보자 추천과 신청을 받았다. 총 12명의 개인과 2개의 단체가 추천됐으며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김진수·서혜정 부부는 34년 만에 국내에서 다섯쌍둥이를 출산하며 저출산 시대에 희망을 줬다. 이들은 인천광역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시의 출산 및 가족 정책 홍보에 적극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영 킴 의원은 인천 출신으로 미국 연방 하원의원에 3선 성공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인천의 가치를 알리고 인천인의 명예를 높였다. 특히 정치 분야에서의 성과를 통해 국제 사회에 인천의 위상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 △김황태 선수는 인천시장애인체육회 소속으로 2024 파리 패럴림픽 트라이애슬론 종목에 참가했다. 그는 세계 유일의 양팔 절단 선수로서 불리한 신체 조건을 극복하고 완주를 이뤄내며 깊은 감동과 용기를 선사했다. △최우제 선수는 인천 출신으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2023년과 2024년 롤드컵 우승을 차지하며 대한민국 e스포츠의 위상을 높였다. 그의 성과는 인천 시민의 명예와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 △최정 선수는 SSG 랜더스 소속으로 20년간 인천 연고 구단의 주력 선수로 활약했다. 그는 한국시리즈 5회 우승과 골든글러브 수상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다. 또한 홈런 캠페인을 통해 지역 소외계층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에도 공헌했다. △이인철 대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기업인으로 다양한 기부 활동과 애향사업을 실천했다. 그는 실향민과 탈북민을 위한 지원사업과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됐다. △하늘정형외과의원은 영종국제도시 내 최초의 응급의료시설로 365일 24시간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보건 및 의료 발전에 기여했다. 또한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주민의 건강을 위한 노력으로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배구단은 여자 프로배구 최초 챔프전 4회 우승 등의 성과를 통해 인천 프로 스포츠 발전과 여자배구 인기도 제고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유정복 시장은 “각 분야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며 인천을 빛내 주신 시민들 덕분에 인천의 미래가 더욱 밝다”며 “이분들이 인천 시민들에게 큰 자긍심을 심어주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각 분야에서 활약하는 자랑스러운 인천인들을 적극 발굴해 시민이 행복한 초일류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 탄소중립 추진 정책이 기후 위기 인식 증진과 탄소중립 실천 확산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인천광역시는 5일 서울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된‘2024 탄소중립 경연대회’에서 환경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실천과 활용 가능 사례의 확산을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지자체, 교육, 민간, 기업·기관 등 총 4개 부문에 대해 환경부장관상을 수여했다. 행사를 주관한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에는 공공, 기관, 기업, 민간단체 등 60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지자체, 지역단체를 중심으로 전국 243개 지역네트워크로 구성된 민·관 협력을 통해 비산업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거버넌스 기구로 인천광역시의 이번 수상은 국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친환경사회 실현 측면에서 의미하는 바가 크다. 인천시는 국가 목표에 5년 앞선‘2045 탄소중립’ 전략·로드맵을 수립하고 발전, 산업, 건물, 수송, 폐기물, 농수산, 흡수원 등 7개 부문에 대한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이행하고 있다. 특히 탄소중립의 핵심영역인 시민실천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기후시민 공동체 △텀블러 나눠 쓰기/오래 쓰기 △잔반 제로 챌린지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한 독창적이고 활용 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추진해 평가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45 인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민실천 분야 확대방안으로 시에서 추진한 ‘탄소중립 기후시민공동체’ 사업은 인천을 대표하는 종교, 여성, 교육, 공동주택 등 21개 단체가 참여해 탄소중립 교육, 소등행사, 줍깅, 탄소중립 챌린지 등 탄소중립 시민 실천을 통해 어린이부터 중·장년의 책임감 있는 탄소중립 실천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이번 경연대회에서는 ‘기후시민 공동체’로 활동하고 있는 송도더샵파크애비뉴아파트와 천주교인천교구작전3동성당이 민간 부문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해 사업의 효과성과 활용 가능성을 입증했으며 사업 목표인 ‘300만 인천기후시민’ 실현을 위한 녹색사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시민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2년 연속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탄소중립 캠페인과 프로그램을 도입해 기후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체감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5일 인천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안전감찰 지역 전담기구 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해 2024년 안전감찰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김성훈 시민안전본부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안전 분야 부패 근절과 관계기관 간 협업 확대를 통해 재난안전 감시망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인천시, 군·구, 공공기관 등 32개 관계기관의 안전 및 감사 관련 부서장급 공무원과 전문가 등 총 54명으로 구성돼 있다. 인천시는 올해 △겨울철 민자고속도로 제설대책 △봄철 산불 예방대비 관리실태 △도시공원 안전관리 실태 △풍수해·폭염 재난관리 실태 △공공시설 전기 안전관리 실태 △집중안전점검 이행 실태 △도로교통시설 안전관리 실태 △공공체육시설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감찰해 총 139건의 개선 및 시정 조치를 요구하는 성과를 거뒀다. 내년에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실태 △자전거도로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감찰해 안전 수준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특히 각 지역 재난관리 책임기관인 공사·공단 등은 이번 회의에서 올해 안전관리 주요 실적과 내년도 중점 추진 과제를 발표하며 협력 강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김성훈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지역 내 재난관리 책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더욱 강화된 안전감시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안전감찰을 통해 위법 사항을 적발하고 불합리한 제도를 신속히 개선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일 하버파크 호텔에서 제42회 인천광역시 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6개 부문 7명의 수상자에게 문화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유경희 문화복지위원장, 신충식 시의원, 장성숙 시의원을 비롯해 각 문화예술단체 임원과 수상자, 가족,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함께 축하했다. 인천시 문화상은 인천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거나 문화예술인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통해 인천을 널리 알린 공적이 있는 인천시민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문화상이 제정된 198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15명의 인천 문화예술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문학·미술·공연예술·체육·언론 5개 부문에서 학술·전통예술·문화콘텐츠·관광 4개 부문이 신설돼, 총 9개 부문의 문화단체와 기관 등의 추천을 받았다. 9개 부문 17명의 후보자 중 지난달 문화상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6개 부문 7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수상자는 △미술부문 고상순 벽재도예연구소장, 박흥규 작가 △공연예술 부문 이재선 연수구무용협회 부회장 △전통예술부문 정은희 서도소리보존회 인천시지회장 △관광부문 장관훈 인천관광협회 부회장 △체육부문 이준행 인천시세팍타크로협회장 △언론부문 송정로 인천in 대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올해는 더 다양한 부문의 문화예술인들을 모셔 수상의 영예를 안겨드릴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시민이 행복한 세계초일류도시 인천에 빛과 소금 같은 존재로서 앞으로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안전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다양한 시민체감형 생활권 푸른 도시숲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024년에 시비 59억원 등 총사업비 201억원을 확보해 도시바람길숲, 기후대응 도시숲, 자녀안심 그린숲, 생활밀착형 숲, 인천특화가로 조성, 가로수 위험성 평가 진단사업을 추진했다. 도시바람길 숲은 도시 내·외곽 산림의 신선하고 깨끗한 공기를 도심으로 유도·확산할 수 있도록 조성해, 도시 기온저감과 미세먼지 등 오염된 공기를 배출하기 위한 사업이다. 10월까지 동구 방축로 연결숲 등 3개소를 조성했고 12월까지 미추홀구 송림로 연결숲 등 6개소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도로 및 산업단지 등 미세먼지가 주로 발생하는 발생원 주변지역에 미세먼지를 차단·저감해 대기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기후대응 도시숲 사업은, 10월까지 남동구 논현광장 등 5개소를 조성했고 12월까지 서구 검단일반산업단지 등 4개소에 대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자녀안심 그린숲은 안전하고 쾌적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인도변 가로녹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6월 남동구 한빛초등학교 자녀안심 그린숲을 조성했으며 12월까지 서구 가현초등학교와 연수구 송명초등학교에 대한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공공청사, 도서관 등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실내정원을 조성하는 생활밀착형 숲은, 루원시티 인천국민안전체험관, 서구문화회관, 검암도서관에 12월까지 조성 완료할 예정이다. 생활밀착형 숲 조성을 통해 원도심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실내 체감형 녹색쉼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기후위기 대응뿐만 아니라, 미관의 중요성을 고려한 가로수 조성·관리를 통해 차량으로부터 발생하는 비산먼지 저감은 물론, 멋진 가로경관을 만들어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자 했다. 중구 제물량로 등 9개 군·구 26개 노선을 대상으로 인천 특화가로 조성사업을 추진해 인천을 대표할 특색 있는 가로경관을 조성했고 중구 참외전로 등 139개 노선을 대상으로 10월까지 가로수 위험수목을 진단완료 했다. 특히 특화가로 조성사업은 2024년 산림청에서 전국 오후 1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우수 관리 가로수길’에서 전국 6개소 중 2개소가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종신 시 도시균형국장은“산림청이 인증한 2024년 모범 도시숲 전국 5개소 중 2개소가 선정되어 명실상부한 도시숲·숲길 명소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폭염·도시열섬 기후여건을 개선하고 심리적 안정감과 시각적 풍요로움을 주는 시민체감형 생활권 도시숲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괭이부리마을 주거취약지역 개선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개선사업은 인천시, 동구, 인천도시공사가 협업해 진행 중인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로 현재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정비계획 수립이 진행 중이다. 괭이부리마을은 김중미 작가의 소설 ‘괭이부리말 아이들’의 배경으로 잘 알려진 지역으로 과거 노동자와 피난민의 정착지 역할을 했던 역사적인 장소다. 그러나 최근에는 빈집과 노후 건축물이 늘어나며 붕괴 위험이 높은 주거취약지역으로 분류됐다. 이번 사업은 인천에서 가장 오래된 쪽방촌인 동구 만석동 괭이부리마을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재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5,168㎡의 대상지에 약 50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을 건립하고 공원 등 기반시설을 확충해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은 지난 4월 3일 인천시, 동구, 인천도시공사 간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본격화됐다. 업무협약에 따라 인천시는 사업 총괄과 공공임대주택 건립에 필요한 사업비를 부담하고 동구는 정비사업 시행자로서 공원 등 기반시설의 설치 비용을 부담하며 인천도시공사는 사업대행자로서 보상 및 시공 업무를 담당한다. 8월 29일에는 정비계획 수립 용역이 착수됐고 9월 26일 주민 사전 설명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 11월 21일에는 중간보고회를 열어 정비계획 초안을 점검하고 사업추진 방향을 논의하며 속도를 내고 있다. 앞으로 2025년 4월까지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5월부터 설계에 착수할 예정이며 보상 절차와 공사를 거쳐 2028년 하반기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종신 시 도시균형국장은“괭이부리마을 개선사업은 주민들에게 더 나은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주거취약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이 사업을 시작으로 다른 주거취약지역에도 지속적으로 환경개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괭이부리마을 개선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8년 준공과 함께 쪽방촌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도시재생 모범사례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30 인천광역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타당성 검토 및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원도심과 노후계획도시의 체계적 관리방안 마련을 위한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1월 4일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본격화된 이번 용역은 현재 기초조사 및 기본계획안 작성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인천시는 원도심과 노후계획도시를 미래지향적인 도시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청사진을 마련할 예정이다. 용역의 주요 목적은 두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2030 인천광역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타당성을 재검토해, 법령 개정과 정부 정책변화 등 외부 여건을 반영한 현실적이고 실행 가능한 기본계획을 마련하는 것이다. 둘째, 노후계획도시의 정비 목표와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체계적·광역적 정비 방안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것이다. 인천시는 계획수립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12월 중으로 미래도시 총괄계획가를 채용할 예정이다. 미래도시 총괄계획가는 노후계획도시의 비전을 제시하고 기본계획 수립 전 과정을 총괄하며 유관 부서 및 기관 간 협력과 조정을 맡게 된다. 또한, ‘노후계획도시정비 추진단’을 운영해 교육청, 구청, 토지주택공사, 인천도시공사, 인천연구원 등 주요 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실질적이고 종합적인 도시 정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와 실무를 진행한다. 인천시는 2025년 9월까지 기초조사를 통한 기본계획안 작성을 완료하고 2025년 하반기에는 주민 공람,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3월 기본계획 확정·고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종신 시 도시균형국장은 “이번 용역은 원도심과 노후계획도시를 재구성해 지속 가능한 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원도심과 노후계획도시를 새롭게 탈바꿈시켜 시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100년 미래도시’로의 전환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하고 노후계획도시의 체계적 정비와 원도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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