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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인천시가 주관한 '2026년 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수상작은 운연차량사업소 운연경정비팀 하태관 과장이 제안한 'AI 모바일 정비 플랫폼 '차량닥터''로 지난 8일 최종 발표심사에서 1위로 선정됐다.이번 공모전은 인천시 및 군·구, 공사·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행정서비스 개선과 도시 현안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류 및 발표심사를 통해 아이디어의 창의성, AI 활용 적정성, 실현 가능성, 정책 연계성 및 확산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최우수상을 수상한 '차량닥터'는 온디바이스 AI를 탑재한 모바일 차량 정비 플랫폼이다.챗봇형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사용자가 AI와 대화하며 필요한 기술 자료를 손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전동차 고장 발생 시 자료 탐색 시간을 최대 90% 단축해 신속한 현장 초동 대응과 장애 복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또한 외부 네트워크 연결 없이 기기 내부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폐쇄형 온디바이스 AI와 AES-256 암호화 기술을 적용해 철도 보안을 강화했다.외부 용역 없이 자체 개발함으로써 약 2억 87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도 거뒀다.이번 수상은 현장 직원의 실무 경험과 AI 기술을 결합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하태관 과장은 “현장에서 느낀 업무상의 문제를 AI 기술과 접목해 개선하고자 한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AI를 활용해 차량 정비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이 직원들의 AI 활용과 업무혁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현장 중심의 혁신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시민 안전과 서비스 향상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보유여성의 고용기회 확대를 위해 인천광역·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경력보유여성의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가족 여성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일·가정 양립 및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전문 컨설팅·정보 공유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조성을 위한 컨설팅 및 상호지원 △여성 채용 확대 및 전문인력 양성·육성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홍보 및 상호 협력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특히 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친화 일촌기업으로서 여성의 고용안정과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가족친화적인 근무환경 및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력보유여성 등 여성인재의 채용과 성장을 지원하고 일과 가정을 함께 꾸려갈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여성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에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2024년 인천시 주요 성과로는 단연 시민의 지지와 행복을 끌어낸 민생정책을 꼽을 수 있다. ‘오직 인천, 오직 시민’ 만을 강조해 온 유정복 시장의 행보를 감안하면 당연한 결과다. 특히 과감하고 파격적인 인천형 출생 정책은, 결혼과 출산에 대한 청년층의 긍정적 인식변화에 영향을 줬으며 전국 최고의 인천 출생아 증가율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2024년 1월부터 9월까지 인천시 출생아 수는 11,326명으로 전년 동월 누계 대비 8.3% 증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크게‘아이() 플러스 1억 드림’과 ‘아이() 플러스 집드림’ 으로 대변할 수 있는 인천형 저출생 정책은 발표 즉시 전국의 지자체로부터 각별한 관심을 얻었으며 인천을 넘어 대한민국 저출생 추세에 반전을 이끌 최고의 정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천형 출생 정책 제1호, 아이() 플러스 1억 드림은 영유아기에 편중된 지원 정책을 18세까지 연장해 중단없이 지원하는 것이 골자로 기존의 부모급여, 아동수당, 보육료, 초·중·고 교육비 등의 지원에 인천시에서 혁신적으로 발굴한 천사지원금, 아이 꿈 수당, 임산부 교통비 등 2,800만원을 추가해 인천에서 태어난 모든 아이에게 1억원을 지원하는 것이다. 또한 인천형 저출생 정책 제2호, 아이() 플러스 집드림은 집 걱정 없이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정주 환경을 제공하는 주거 정책으로 신혼부부에게는 1일 임대료 1,000원의 임대주택을, 신생아 가구에는 주택 담보대출시 이자를 지원해 ‘내집마련’을 지원한다. 출생 정책만큼 세간의 이목을 끈 사업이 반값택배다.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소상공인 반값택배 지원사업’은 물류비 절감과 픽업, 당일배송 서비스 등으로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인 것이 핵심이다. 인천시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온라인 쇼핑시장으로의 진입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일찌감치 물류서비스 혁신에 나섰다. 2022년 배송과정에서 물류창고를 제외해 배송시간을 단축하는 당일배송과 인천시가 소상공인들의 소규모 물량을 모아 대형 택배사와 일괄 계약함으로써 택배비를 절감하는 공동물류 실증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 2월부터는 인천시 자체 사업으로 소상공인 공동물류센터 사업을 운영했다. 올 한해 인천시가 소상공인 공동물류센터 운영을 통해 배송을 지원한 소상공인 물품은 총 27만 6,500건에 달한다. 특히 10월 28일부터 전국 최초로 친환경 교통 수단인 지하철을 활용해 시행한 지하철 반값택배 지원사업은 시행 6주 만에 계약업체가 57%가 증가하며 12,212건이 접수됐고 12월 9일에는 일일 접수 물량이 1,065건에 이르는 등 시행 초기부터 소상공인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지하철 반값택배 집화센터는 인천시청역을 비롯해 인천지하철 1·2호선 30개 역사에 마련돼 있으며 인천시 소상공인은 누구나 1,500원부터 지하철 반값택배 서비스를, 업체 방문 픽업 택배는 2,5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인천시는 농어업환경을 조성하고 농어업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농어업인 수당을 신설했으며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과 안보 위협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해5도 주민의 안정적인 생활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정주생활지원금을 인상 지원하는 등 지리적 특수성으로 피해를 겪고 있는 주민의 안정적인 생활을 도모했다. 이렇듯 ‘시민의 행복 체감지수가 시의 정책 마인드와 비례한다’는 유정복 시장의 정치철학이 시민의 삶을 편안케 하는 다양한 민생정책으로 이어졌다. 실제로 리얼미터가 지난 8월 전국 17개 광역단체 주민 생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인천은 지난 7월보다 5.1%포인트 상승한 66.7%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2번째로 지난 7월보다 6단계 상승한 수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5년 상반기 정기인사에 앞서 2024년 12월 14일 자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재외공관 파견을 마치고 복귀한 홍준호 지방부이사관을 신임 행정국장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홍준호 신임 행정국장은 재정기획관, 산업정책관, 문화관광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빠른 업무추진력과 합리적인 의사결정 능력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조직 내외에서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는 그는 앞으로 시정 운영의 중추적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준호 국장은 “민선 8기 후반기 주요 시정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유용수 전임 행정국장은 인천시 연수구 부구청장으로 자리를 옮겨 새로운 소임을 이어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13일에 열린 ‘제7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2022년 우수상, 2023년 장려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로 투명하고 책임 있는 재정 관리를 위한 인천시의 노력이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운영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재무보고의 품질과 유용성을 강화하기 위해 2018년에 제정된 상이다. 매년 투명하고 체계적인 회계 관리를 실천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인천시는 이번 수상을 통해 재정정보의 접근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신뢰 행정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그동안 인천시는 복잡하고 어려운 결산 정보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래프와 이미지로 시각화한 ‘알기 쉬운 결산서’를 작성하고 이를 공시했다. 이 과정에서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으며 재정 정보를 홈페이지, 사회관계망, 지역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신속히 공개해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했다. 또한, 정기적인 결산 교육과 체계적인 지침 마련을 통해 담당 공무원들의 업무 효율성과 전문성을 강화했다. 매년 정기 교육계획을 수립해 결산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행하고 결산 일정, 항목별 담당 부서 필요 자료 목록 등을 안내하는 지침을 마련해 기존의 관행적 업무 방식을 개선했다. 특히 결산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결산전문관 제도를 도입하고 전문 직위를 지정해 양질의 재무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공무원의 역량을 높였다. 아울러 상·하수도 요금 현실화와 조례 정비를 통해 지방공기업 재정 건전성을 강화했으며 결산 검사 지적 사항에 대한 조치계획을 수립하고 분기별 점검으로 재발 방지와 결산업무 효율성을 높여 신뢰받는 재정 운영 체계를 확립했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재정 운영의 첫걸음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투명한 재정 운영을 통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재정 정책을 펼쳐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12일과 13일 인천선학초등학교와 인천간석초등학교를 방문해 겨울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겨울철에도 식중독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추운 날씨로 인해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가 소홀해질 우려가 커짐에 따라 사전 예방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캠페인에서는 인천시와 인천시 교육청, 학교 관계자들이 협력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겨울철에 자주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 등 집단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한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주요 내용은 △손 씻기 △익혀 먹기 △물 끓여 먹기 △조리 기구 구분 사용 △조리 기구 세척·소독하기 △보관 온도 준수 등이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인천시의 캐릭터를 활용한 배너와 책갈피를 통해 학생들의 흥미를 유도하며 효과적으로 홍보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4차 캠페인은 급식 시간에 맞춰 진행되어 식중독 예방수칙 안내 효과를 극대화했다. 캠페인 중 손 씻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 안내에 집중했다. 김학범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홍보캠페인은 학생들에게 겨울철 식중독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수칙을 널리 알리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식품위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19년 전국 최초로 선보인 영유아 전용 공동육아 및 돌봄 공간인 ‘아이사랑꿈터’ 가 지역사회 육아 지원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인천시 10개 군·구에서 58개소의 꿈터가 운영 중이며 2개소가 추가로 설치될 예정이다. 꿈터는 만 0~5세 이하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놀이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세 타임으로 운영된다. 이용 시간은 2시간 단위로 나뉘어 1타임은 10:00~12:00, 2타임은 13:30~15:30, 3타임은 오후 4시~오후 6시이다. 꿈터에서는 단순한 놀이 공간 제공을 넘어 부모 교육,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 자조모임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육아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2024년 현재까지 누적 회원 수는 3만 7천 명을 돌파했으며 올 한 해 동안 약 30만 8천 명이 꿈터를 이용했다. 2024년 상반기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만족 비율이 98.2%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으며 특히 99%의 이용자가 "꿈터 이용이 육아 부담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었다”고 응답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꿈터는 2020년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 2021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성공적인 운영 사례는 가정육아 활성화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꿈터 이용료는 일반 이용 시 한 타임에 1,000원, 프로그램 참여 시 2,000원으로 저렴하게 책정되어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 및 프로그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는 12월 17일 꿈터 운영의 성과를 공유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2024년 아이사랑꿈터 성과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15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 운영사례 발표와 공로자 표창이 진행된다. △ 최우수상: 남동구 4호점, ‘우리동네 또래 친구 찾기 – 오감활동’△ 우수상: 계양구 4호점, ‘꿈터 DAY – 꿈터에서 놀면서 자란다’△ 장려상: 서구 1호점, ‘재능기부 – 나의 한 걸음이 기적을 만든다’ 이와 함께, 꿈터 운영에 헌신한 유공 직원 및 꿈터장에게도 표창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아이사랑꿈터는 육아 부담을 덜어주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며 “높은 만족도와 이용자 증가에 힘입어 앞으로도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더 많은 가정에 행복한 육아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번 성과보고회를 계기로 아이사랑꿈터가 인천을 넘어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자리 잡아 더 많은 가정과 영유아에게 따뜻하고 행복한 육아 환경을 선사하길 기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12일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인천-경기 바이오 특화단지 추진단출범식을 열고 세계 1위 바이오 메가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이번 추진단은 지난 6월 27일 인천-경기가 바이오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이후, 첨단바이오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생태계 고도화를 목표로 산·학·연·관이 협력해 체계적인 조성과 육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출범했다. 추진단은 인천시 행정부시장과 경기도 경제부지사를 공동 단장으로 구성하며 연구기관, 대학, 기업 등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통해 인천과 시흥의 강점을 결합해 케이-바이오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출범식에는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 유제범 인천시 미래산업국장, 이성호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 등 관계자를 비롯해 서울대, 연세대, 인천대, 인하대 등 주요 대학과 인천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롯데바이오로직스 등 연구기관 및 바이오기업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바이오 특화단지 육성계획 발표, 대학·연구기관·기업 관계자 간 바이오산업 발전 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향후, 추진단은 인천테크노파크에 사무국을 설치하고 연구 개발, 인프라, 기업 지원, 인재 양성 등 분과별 세부 실행 방안을 논의해 내년 상반기부터 구체적인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회의 참석자들은 인천 송도가 세계적 바이오의약품 기업들이 위치한 글로벌 생산 거점으로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서울대 시흥캠퍼스 등 시흥시와의 협력을 통해 초광역 연계를 통한 지역 상생발전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주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인천과 경기의 바이오 인프라를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바이오산업 거점으로 육성시키겠다”며 “추진단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12일 송도 라마다호텔에서 인천주민자치연합회 주관으로 ‘인천주민자치연합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읍·면·동 주민자치위원들 간 교류와 화합을 위해 마련됐으며 200여명의 주민자치위원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주민자치 발전에 기여한 주민자치위원들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으며 2024년도 주민자치 활동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인천시 10개 군·구와 156개 읍·면·동의 주민자치 활동을 공유하고 소통과 화합을 다짐했다. 김민재 연합회장은 “이번 워크숍이 주민자치위원 모두가 화합하며 역량을 강화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소통과 협업의 정신으로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군·구 협의회와 읍·면·동 주민자치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연합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주민자치회의 지속적 지원과 활성화를 위해 시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300만 인천 시민과 함께 글로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위원회의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인천시는 전체 156개 읍·면·동 중 143개를 주민자치회로 시범 전환해 전국 2위의 높은 전환율을 기록, 주민자치 활성화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송도역세권 도시개발사업과 인천발 한국고속철도 직결사업 간 이견이 인천시의 적극적인 노력과 국민권익위원회의 중재를 통해 극적으로 타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송도역세권 도시개발의 핵심인 송도역사 복합개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송도역세권 복합개발은 2016년 3월부터 송도역을 교통 환승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인천발 한국고속철도 계획과 연계해 추진됐으나, 사업성 확보 문제로 사업 주체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난항을 겪어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인천시는 국토교통부 및 국가철도공단과 지속적으로 협의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중재로 총 8차례의 회의를 진행, 국가철도공단과 삼성물산 간 극적인 합의를 이끌어 냈다. 이후, 12월 12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합의식에서 인천시, 국가철도공단, 삼성물산 등 관계기관은 주요 사항을 담은 합의서에 서명했다. 합의서에는 송도역사 확장성 등을 고려한 철도시설의 형태 및 면적 조정, 토지활용성 및 교통흐름, 환승 편의성 등을 반영한 진·출입 도로 체계 변경 등 내용이 포함됐다. 이번 합의를 통해 송도역세권 활성화와 복합환승체계 구축의 기틀이 마련됐다. 송도역 복합개발 청사진으로는 인천발 한국고속철도 개통에 따른 주차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노상 주차공간 외에 약 150대 규모의 환승주차장을 추가 설치해 주차 문제를 해결하고 공원, 주차장, 문화시설을 입체적으로 결합해 시설 간 연계성과 활용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송도역 전면에는 1·2층 상업시설을 포함한 평균 39층 규모의 주상복합 건축물을 배치해 환승객의 편의성을 높이는 환승지원시설로 활용할 방침이다. 본격적인 사업은 2025년에는 환승지원용지 입체화 구상을 통한 세부계획 확정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복합개발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합의로 송도역 복합개발이 교통과 생활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며 “송도역세권을 서남권 대표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 건강을 증진하고 건강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민 걷기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시민이 행복한 초일류 건강도시 인천’ 이라는 비전 아래 올해부터 건강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신규 예산 9억원을 투입해 시민 걷기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건강도시는 질병으로부터만 자유로운 곳이 아니라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다양한 요소가 충족되는 도시라고 할 수 있다. 2023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통해 발표된 인천시 주요 건강지표를 살펴보면 비만율은 2022년 32.6%에서 2023년 34.5%로 1.9% p 상승해, 전국 평균인 33.7%보다 높게 조사됐다. 스트레스 인지율 또한, 2022년 26.3%에서 2023년 27%로 0.7% p 상승해, 전국 평균인 25.7%보다 높아 이에 대한 적극적인 정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인천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일상 속에서 걷기를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인천 3.6.9. 걷기’ 사업을 추진한다. 규칙적인 걷기는 체중 감소 효과로 비만율을 낮출 수 있고 심혈관 건강을 개선하며 기분 좋은 호르몬을 분비시켜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마음을 안정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첫째, ‘걷기 올리고 건강 올리고 포인트 고 하루 8,400보~1만보를 2개월간 꾸준히 걸었다면 목표걸음 50만 보에 달성하게 되고 목표 달성자에 대해 매 회마다 3만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 지역 특산물, 기부 중 선택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셋째, 인천시 내 주요 공원 및 도심 지역에 걷기 좋은 길을 적극 홍보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코스와 역사적인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코스 등을 포함해 다양한 테마의 걷기 코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학범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걷기 활성화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건강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걷기 활동에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의료취약지인 도서지역 주민들을 위해 2021년부터 추진 중인 신규 병원선 대체건조사업을 2025년 4월 완공하고 5월부터 출항한다고 밝혔다. 1999년 6월 건조된 인천531호는 25년 넘게 옹진군 섬 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했으나, 노후에 안전문제가 우려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도 한계가 있었다. 이에 인천시는 126억원을 투입해 신규 병원선 대체건조사업을 추진했으며 신규 병원선은 내년 5월부터 기존 노후 병원선를 대체해 인천시 옹진군 6개면을 연중 2박 3일 연 44회를 순회진료할 예정이다. 신규 병원선 규모는 기존 병원선보다 2배 이상 큰 270톤이며 전장 47.2m, 폭 8.4m 깊이 3.6m로 최대 승선 인원은 44명이고 최대 속력은 시속 46km로 운항할 수 있다. 한편 그간에 북도, 장봉도 등 가까운 섬 위주의 진료가 이뤄졌으나, 병원선 대형화로 안정성을 확보해 대청, 백령, 연평 지역까지 순항이 가능해졌으며 위급 상황 시 다수의 응급환자를 후송하는 응급체계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 병원선에서 내과·한의과·치과 진료가 가능했으나, 신규 병원선에서는 물리치료실, 임상병리실, 보건교육실이 추가돼, 예방접종과 만성질환자 관리 및 검사, 방사선검사, 건강증진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학범 시 보건복지국장은 “그동안 병원선 규모의 한계로 시설 및 장비 마련이 어려워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고품질의 의료혜택을 제공하지 못했다”며 “신규 병원선 진료 인력 증원 및 장비 확충으로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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