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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도시의 혁신적인 정책과 차별화된 매력을 전 세계에 소개하는 영문소식지 인천나우 3·4월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인천나우는 2010년 창간 이후 인천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대표 영문 매체로 자리매김했으며 재외공관, 국제기구, 외국기업, 재외동포 및 해외독자 등에게 인천의 주요 정책과 도시 소식을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호는“인천의 스마트 기술과 연결하다”를 주제로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는 인천의 미래 지향적인 모습을 집중 조명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지자체 최초로 구축된 드론 기반 3D 입체지도 서비스와 구월동 일원에 조성된 전국 스마트 디자인 특구를 통해 기술과 디자인이 결합된 도시 관리 사례를 소개했다.또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추진 전략과 국제 디자인 어워드인‘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6'수상 성과를 바탕으로 한 인천 시그니처 굿즈 개발 스토리를 담아 글로벌 도시 브랜드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인천을 기반으로 한국과 유럽 간 교류를 이어가고 있는 고민석 주한 루마니아 명예영사 인터뷰를 통해 관문 도시 인천의 민간 외교 현장을 조명했다. 관광 콘텐츠로는 폐선 철로를 시민의 휴식 공간으로 재생한 개항광장 폐선로 산책길과 서해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만석·화수 해안산책로 등을 소개하며 인천만의 감성적인 로컬 콘텐츠를 담았다. 참여형 콘텐츠로는 글로벌 홍보단 박소연 씨의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체험기, 이규탁 조지메이슨대학교 교수의 K-POP 칼럼, 유타대학교 유학생 Osvaldo Rios-Cano의 인천 생활기 등을 통해 외국인과 전문가의 시선에서 바라본 인천의 다양한 매력을 전했다. 인천시는 시민과 외국인 누구나 인천나우를 접할 수 있도록 무료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구독 신청은 인천시 영문 누리집에서 h 가능하다. 소식지는 책자 발송과 함께 뉴스레터 형식으로도 제공되어 전 세계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호는 인천이 추구하는 첨단 기술과 따뜻한 로컬 문화가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 잘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세계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인천나우는 격월간으로 연 6회 발간되며 자매 우호 도시, 재외공관, 국제기구, 인천글로벌캠퍼스, 외국계 기업, 공항 및 관광 시설 등에 배부되어 인천의 글로벌 경쟁력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0월 미국 스티비 어워드가 주최한 ’ 2025 국제 비즈니스대상 ‘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국내 지방자치단체 영문 간행물의 품질과 신뢰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관련 QR코드 인천나우 보기 인천나우 구독신청 관련 사진 인천나우 3 4월호 발간 홍보 이미지 2025 국제 비즈니스대상 동상 트로피 인천나우 3 4월호 발간 홍보 이미지 2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정부의 중동발 위기 대응 추가경정예산에 발맞춰 마련한 ‘인천형 민생 추경’을 지난 4월 24일 시의회 의결을 거쳐 확정하고 즉시 집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추경은 총 5430억원 규모로 민생 안정과 고유가 부담 완화를 위한 6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지방정부 분담금을 전액 시가 부담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특히 인천시는 이번 추경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주요 민생사업과 관련해 기초자치단체의 재정 부담 없이 인천시가 지방비를 전액 부담하는 방식으로 설계했다.이는 타 시·도의 경우 광역과 기초가 재원을 분담하는 구조와 달리, 광역자치단체가 100%를 부담한다.시는 예산 확정 이후 사업별 준비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현재 본격적인 집행을 진행 중이며 주요 사업은 5월부터 순차적으로 시민 체감이 시작될 전망이다.먼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한 인천e음 캐시백 확대 정책은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시행될 예정이다.캐시백 비율은 기존 10%에서 20%로 두 배 확대되고 월 구매 한도도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된다.별도 신청 없이 카드 결제 시 자동 적용되며 3개월간 최대 150만원 사용 시 최대 3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현재 관련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5월 초부터 적용될 예정이다.고유가 부담 완화를 위한 유류비 지원도 같은 기간 시행을 앞두고 있다.인천e음 카드 결제 시 20% 환급을 통해 리터당 약 400원 수준의 할인 효과가 제공되며 기존 일부 주유소에 한정됐던 혜택을 인천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전 주유소로 확대한다.별도 신청 없이 이용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정부 지원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한 ‘인천형 역차별 해소 지원금’은 5월 11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과 지급이 진행될 예정이며 지원금은 1인당 5만원이며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다.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청과 지급이 진행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사업용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은 유가 상승분의 70%까지 지원하도록 확대돼 경유 기준 ℓ당 약 213원이 지원될 수 있다.노후 택시 대폐차 지원은 대당 15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추경을 통해 물량을 확대해 5월부터 집행될 예정이다.농어업인 수당은 지급 방식을 일괄 지급으로 전환해 5월 중 지급이 이뤄질 예정이다.인천시는 이번 추경을 통해 별도의 군·구 재정부담 없이 즉시 사업 추진이 가능해짐에 따라 정책 집행 속도와 현장 실행력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을 강조했다.유정복 인천시장은“이번 추경은 시민이 실제 생활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와 실행력을 최우선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라며 “특히 전국에서 유일하게 광역이 전액 부담하는 구조를 통해 정책 효과를 빠르게 시민에게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들에게 인천시 수돗물의 수질검사 결과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 인천하늘수 품질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수돗물 품질보고서는 관계 법령인 ‘수도법’ 제31조에 따라 수돗물의 원수에서 정수까지의 수질 및 생산과정, 수돗물 서비스 종합정보에 대한 내용 등을 담아 시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매년 발간하고 있다. 2024년 인천하늘수 품질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생산·공급된 인천의 수돗물은 주요 수질관리 지표 항목에서 모두 기준 이내인 것으로 분석됐으며 건강상 유해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무기·유기물질 항목도 검출되지 않아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한강과 팔당호를 통해 취수한 원수는 법정 검사항목인 39개보다 많은 총 63개 항목으로 수질을 검사하며 정수장에서 생산하는 정수는 법정 항목 61개보다 많은 192개 항목으로 강화한 수질 검사를 실시하며 수돗물의 안전성을 엄격하게 확인하고 있다. 인천하늘수를 사용하는 가정과 상가의 일반수도꼭지 170개소와 노후 수도꼭지 14개소를 선정해 매월 수질을 검사한 결과, 184개소 모두 먹는 물 수질기준을 만족했다. 보다 자세한 수질검사 결과는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에 전자책 형태로 공개한 품질보고서를 통해 누구라도 확인할 수 있다. 정보소외계층 시민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시, 군·구 민원실, 관공서 등에는 품질보고서 요약본 홍보물을 비치했다. 김인수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인천하늘수는 식품안전경영시스템 국제인증을 취득한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이라고 자부한다”며 “앞으로도 꼼꼼하고 체계적인 수질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언제나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블록체인 기반 ‘자원순환을 위한 환경실천 멤버십 통합 서비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모한 ‘2024년 지역 블록체인 공공분야 확산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액 국비인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올해 12월까지 구축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민선 8기 공약사항인 ‘블록체인 허브도시 인천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를 달성하기 위해 인천시 데이터산업과, 자원순환과, 그리고 5개 군·구가 협력해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 서비스를 기획하게 됐다. 에코허브플랫폼으로 블록체인 기술인 분산신원증명를 발급해 시민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분산 저장하고 시민들의 자원순환 활동을 실천하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시민 주도형 자원순환 생태계’를 구현하기 위한 것이다. 이 플랫폼은 인천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자원순환가게와 무인회수기에 회수된 자원순환 활동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저장해 개인의 자원순환활동 이력을 확인하고 증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자원순환가게에는 사물인터넷 장치를 도입해 그동안 수기로 무게를 측정했던 업무 과정을 디지털화해 보다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실증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 여러 부서·관계기관과의 단계별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에코허브플랫폼을 확산해 인천시민뿐만 아니라 민간기업, 전 국민의 자원순환 활동 일상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제범 인천시 미래산업국장은 “에코허브플랫폼이 블록체인 기반의 시민체감서비스 제공이 본격화되는 마중물 사업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블록체인, 인공지능과 같은 신기술을 접목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공공·민간산업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신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에 ‘행복한 돌봄의 바람’이 일고 있다. 관리의 대상이 아닌 관계의 대상이 된 환자의 얼굴엔 미소가 번지고 환자와 소통이 가능해진 돌봄 종사자의 업무 만족도도 높아졌다. 지난해 5월 국내 최초로 인간존중 치매돌봄기법을 적용한 지 일 년 남짓한 시간, 인천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에 일어난 놀라운 변화, 변화를 이끈 것은 인간존중 치매돌봄이다. 2019년 국제치매케어 워크숍을 통해 국내 처음으로 휴머니튜드 기법을 소개한 인천시는 2021년 프랑스 휴머니튜드 교육기관인 아이지엠연구소와 휴머니튜드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휴머니튜드 전문교육자 5인은 2023까지 기본교육 수료자 172명을 배출했으며 현재 휴머니튜드 돌봄을 적용하고 있는 인천시 공공치매관리시설은 20곳에 이른다. 프랑스 체육교사인 이브지네스트와 로젯 마리스코티가 개발한 휴머니튜드는 치매환자를 환자가 아닌 인간으로 관리의 대상이 아닌 존중의 대상으로 대하는 것을 핵심 철학으로 하는 인간존중 치매돌봄 기법이다. 치매로 인해 누군가에게 의존하는 상황이더라도 돌봄이 강요나 강제로 느껴지면 반갑지 않다. 치매 환자 백만 시대. 우리 모두는 나이가 들고 노인이 된다. 치매와 함께 살아갈 수밖에 없다면 서로의 인간다움을 느낄 수 있게 하는 행복한 돌봄이 필요하다. 환자의 반응을 살피며 교감하는, 관계성에 집중한 휴머니튜드 돌봄은 네 가지 큰 기법과 150가지 세부 기술로 이뤄져 있다. 보다·말하다·만지다·서다시야가 좁은 환자와 시선을 맞추고 적절한 반응이 없더라도 말을 걸어 환자 스스로를 소중한 존재로 인식케 하는 것, 피부로 느끼는 감각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행위는 모두 환자의 불안감을 덜고 편안함과 신뢰감 행복감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실제로 뇌세포 손실로 발생하는 치매 환자에게도 감정을 담당하는 변연계에는 거의 변화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치매가 진행되도 감정은 끝까지 살아있다는 말이다. 이렇게 신뢰 관계가 형성되면 더 이상 돌봄도 어렵지만은 않다. 또한 휴머니튜드 돌봄의 궁극적 목표인 직립은 인간 본연의 정체성을 상징한다. 다른 사람들과 같은 공간에 있다는 것을 인식케 하는 직립은 인간의 존엄을 지키는 것으로 이어지며 환자가 가진 능력을 활용해 의존을 줄일 수 있도록 돕는다고 믿는다. 우리보다 일찍, 2014년에 휴머니튜드 돌봄을 도입한 일본에서는 △환자의 공격 행동 발생 빈도 저하 △돌봄 수용도 상승 △돌봄 소요 시간 단축과 휴머니튜드 돌봄의 상관관계에 대한 여러 연구자료가 발표됐다. 시는 올해 전문기관 연구용역의 의뢰를 통해 휴머니튜드 돌봄의 효과성을 평가하고 인천형 돌봄 모델의 근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인천시는 올해를 ‘휴머니튜드’확산·강화의 원년으로 삼고 가정에서 시설까지 인간중심 치매돌봄문화 정착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과 관리는 지속할 계획이다. 먼저 올해 말까지 공립요양병원, 치매안심센터, 치매전담형 주간보호센터 등 인천시 공립 치매시설 종사자의 돌봄 기본교육 이수율을 60%까지 끌어올려 기관 내 휴머니튜드 적용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인천시 공립 치매유관기관 종사자의 34.5%가 휴머니튜드 기본교육을 이수했으며 공립요양병원 종사자의 교육 이수율은 이미 70%를 넘긴 상황이다. 국내 휴머니튜드 전문교육자 5인이 실시하는 기본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겸한 4일 과정으로 올해 총 14차례 예정돼 있다. 또한 기존 기본교육 이수자에게는 재교육과 심화 교육을 통해 돌봄 현장의 구심점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며 전문성 유지를 위한 전문교육자 보수교육도 올 하반기 진행할 예정이다. 환자 보호자를 위한 특강도 개설된다. 인천 치매안심센터 등록 치매환자 중 재가 거주 비율은 85.1%로 높은 수준으로 시설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인간중심 돌봄 문화 정착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인천시는 관내 공립시설을 이용 중인 치매 가족을 대상으로 휴머니튜드 기본 철학을 적용한 의사소통 이론과 실습 교육을 분기별로 4차례 진행할 계획이다. 조상열 시 건강증진과장은 “치매 환자를 환자가 아닌 사람 그 자체로 존중하는 휴머니튜드 돌봄은 치매가 있어도 지역 사회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인천을 만드는 주요한 열쇠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가 존중받고 치매 가족과 돌봄 종사자가 행복한 돌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중구 을왕해역에서 어촌계장 등 지역 어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자체 생산한 어린 꽃게 약 14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꽃게는 수심 100m 이내 연안해역의 모래 및 모래진흙 바닥에 서식하며 산란기는 6~8월까지다. 인천은 전국 꽃게 생산량의 27%를 차지하고 있는 중요한 지역으로 꽃게 자원량 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방류사업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꽃게는 5월 초에 부화한 것으로 병성감정기관의 전염병 검사를 통해 건강한 종자로 판정받은 1cm 이상의 우량종자들이다. 꽃게가 성체로 자라기까지 1~2년 이상 걸리는 것을 고려했을 때 내년 봄부터는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형준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오는 7월에는 강화 분오리해역에 어린 꽃게 약 100만 마리를 추가로 방류할 계획이다”며 “꽃게뿐만 아니라 참조기, 주꾸미, 갑오징어, 바지락, 참담치 등 160만 마리의 우량 종자를 생산해 방류하는 등 어업인 소득증대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예술회관이 개관 30주년을 맞이해 계양구 시설관리공단과 함께 국내 최고의 익스트림 퍼포먼스 ‘인피니티 플라잉’을 초청한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계양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인피니티 플라잉’은 2011 경주 엑스포 주제공연을 시작으로 2012년부터 경주에서 상설 공연을 시작해 올해 13주년을 맞이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최고의 익스트림 퍼포먼스 공연이다. 신라 ‘화랑’이 도망간 도깨비를 잡기 위해 현대의 고등학교로 시간을 이동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해프닝을 유쾌하게 다룬 넌버벌 퍼포먼스로 국내 55개 도시, 해외 주요 도시에서 초청되어 무려 2,000여 회를 개최하며 다양한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왔다. ‘인피니티 플라잉’은 ‘난타’를 연출하고 ‘점프’, ‘비밥’ 등을 총감독해,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대한민국 최정상 넌버벌 연출팀 최철기 사단의 야심작이기도 하다. 넌버벌 퍼포먼스이기에 언어가 없이 몸짓으로 극을 끌어나가야 하는 만큼 고난도 동작이 많아 리듬체조, 기계체조, 마샬아츠, 비보잉 등 국내의 각 분야의 전 국가대표 출신 배우들이 대거 참여해 화려한 기술을 선보인다. 익스트림 스포츠와 간결하고 코믹한 스토리라인이 조화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다. 세계 최초 로봇 팔과 3D홀로그램이 접목된 공연 분야별 최고의 실력을 갖춘 배우들이 펼치는 극도의 퍼포먼스와 최첨단 IT기술이 만나 업그레이드된 시각적 경이로움을 뽐낸다. 인간이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기술들이 로봇과 만나 극한을 넘어 최고의 판타지를 제공한다. 로봇과 3D홀로그램을 통한 화려한 볼거리와 어우러진 판타지는 관람객들에게 경이로움과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또한 ‘인피니티 플라잉’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친근한 도깨비 캐릭터가 유쾌한 웃음을 유발하며 남녀노소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제작됐다. 사람을 해치거나 괴롭히지 않는 친근한 캐릭터인 도깨비가 한국적인 웃음과 해학, 그리고 특유의 장난기를 뽐내며 시간의 문을 열어 이야기를 끌어낸다. 인천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초여름, 온 가족이 포복절도하며 시원하게 웃을 수 있는 작품이다 유쾌한 도깨비 얘기를 더욱 돋보이게 할 짜릿한 퍼포먼스를 만나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18일부터 7월 23일까지 36일간 관내 광업⋅제조업 부문 4,199개 업체를 대상으로 ‘2023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통계청이 주관하고 인천시가 실시하는 이번 조사는, 광업⋅제조업 부문에 대한 구조와 분포, 산업활동 실태 등을 파악해 각종 경제정책 수립 및 산업 연구⋅분석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매해 전국에서 이뤄지고 있다. 조사 대상은 2023년 12월 31일 기준 인천시에 사업장이 있으면서 종사자 수가 10인 이상인 사업체 중 1개월 이상 조업실적이 있는 모든 사업체가 대상이다. 조사항목은 △사업체명 △사업체 대표자 △소재지 △창설연월 △사업자 등록번호 △조직형태 △종사자수 및 연간 급여액 △연간 출하액 및 수입액 △영업비용 △연간 제품별 출하액 및 재고액 △연간 품목별 임가공 수입액 △재고액 △유형자산 등 13개 항목이다.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대면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응답자가 원하고 편의에 맞는 인터넷, 팩스, 이메일 전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도 진행된다. 전유도 시 정책기획관은 “미래 발전을 위한 국가경제정책 수립을 위해서는 정확한 통계 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조사된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고 있으니 조사원증을 패용한 통계조사원 방문 시 조사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월미공원사업소는 산수국 개화기를 맞아 오는 7월까지 월미공원 둘레길에서 ‘산수국과 함께하는 힐링산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월미공원 둘레길은 숲속에서 바다를 보면서 산책할 수 있는 인천의 대표적인 명소로 산책길 주변으로 총 1만여 본의 산수국이 식재돼 있어 여름철 특색있는 둘레길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2.3㎞ 구간을 자연 친화적인 흙길로 조성해 둘레길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둘레길 콘크리트 옹벽에 여름철 만개한 산수국과 어우러지는 벽화를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분위기의 둘레길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숲속 갤러리 작품전시, 숲 해설 프로그램 운영, 수국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활동과 공원에 서식하는 40여 종의 새소리도 들을 수 있어 다채로운 방식으로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최종순 인천시 월미공원사업소장은 “무더운 여름날, 월미공원에서 산수국과 함께 산책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중소기업 및 시민들의 사이버 피해 예방을 위한 제도적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정보보호 서비스 지원사업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이달 10일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장 신동섭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시 산업보안 강화를 위한 지원 조례’를 제정 공포했다. 이 조례는 인천에 있는 중소·중견기업 등의 산업보안 역량을 강화하고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앞서 시는 올 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인천전략산업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 사업을 제안해 국비 6억 4천만원을 확보하고 이달 13일 한국인터넷진흥원, 인천테크노파크와 사업 추진을 위한 ‘인천정보보호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올해 △기업의 기술·정보보호 점검 및 진단, 컨설팅, 솔루션 등 도입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기술·정보보호 지원’ △정보보호 전문인력 양성 및 시민 대상 인식 제고를 위한 세미나 개최 등을 중점으로 하는‘정보보호 인력양성 및 인식 제고’ △지역 내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의 사이버 피해 예방을 지원하는 ‘협력 네트워크 구축’ △웹 취약점 점검, 민감 기술·정보보호 조치, 침해사고 초동 조치 등 ‘한국인터넷진흥원 연계사업 지원’ 등 기술·정보보호와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그간 관내 중소기업 및 시민을 위한 기술·정보보호 지원사업은 보안 인식과 인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소기업의 꾸준한 수요 등을 감안해 보편으로 지원됐지만, 시는 이번에 조례가 제정되고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사업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재검토해 정보보호 지원의 필요성·시급성이 높은 분야에 선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 전략 산업 맞춤형 보안 솔루션을 지원할 예정인데 인천의 6대 전략산업분야 보안 솔루션을 중점적으로 제공한다. 신동섭 의원은 “이번에 조례가 제정돼 지금이라도 중소기업의 산업 보안 기틀을 마련하게 돼 다행”이라며 “인천의 기업들의 소중한 정보가 잘 지켜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유제범 시 미래산업국장은 “기술·정보보호는 중소기업과 시민들의 안전, 사회 전반의 발전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하는 측면에서 기업이 힘들게 개발된 기술이 유출되지 않도록 보호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정보보호 전문 인력 양성, 컨설팅 및 솔루션 제공, 홍보 및 교육 강화 등 중소기업과 시민을 위한 정책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정비사업 조합장 등 관계자 30여명과 함께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급격한 공사비 상승과 분양시장의 불확실성 등 주택시장의 열악한 상황과 급변하는 사회·경제적 여건에 따라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인천지역 재개발·재건축 정비조합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 이번 간담회는 정비사업의 제도개선과 행정지원책 마련을 위해 조합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는 앞서 지난해 9월, 원도심의 균형발전과 도심 내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및 행정지원 방안을 담은 ‘정비사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은 인구감소와 건축물의 노후화로 침체되고 낙후된 원도심에 생기를 불어 넣을 수 있는 사업이지만, 복잡한 행정절차 및 규제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정비구역 지정 후에는 오랜 기간 사업이 추진되지 않아 재산권 행사의 어려움 등으로 제도개선과 지원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이에 따라 시는 다양한 방식으로 재개발 등 정비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하고 신규 재개발 후보지 선정, 정비계획 요청 및 제안제도 운영계획 마련, 정비사업 통합심의 및 자문단 운영계획 수립, 정비 조례 개정, 정비사업 시민 아카데미 개최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황효진 시 글로벌도시 정무부시장은 “원도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앞으로도 정비사업 조합에 아낌없는 지원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겠다”며 “정비사업의 어려운 점을 함께 고민하고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고금리 장기화에 따라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신한은행과 함께 힘을 모은다. 인천광역시는 6월 14일 시청 소통회의실에서 ㈜신한은행,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인천형 특별 경영안정자금Ⅱ’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소상공인들을 위해 금융기관이 출연하는 사례는 많았지만, 이번처럼 중소기업을 위해 금융기관에서 직접 출연하는 사례는 지방자치단체 최초 사례다. ㈜신한은행은 지역기업을 보호하고자 인천테크노파크에 10억원을 출연해 중소기업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앞서 시 의회 김대중 의원은 지역기업과 금융기관 등 상생협력을 위해 민간 기업 등에서 인천테크노파크로 출연할 수 있도록 ‘인천테크노파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의 개정안을 발의했고 이 조례는 지난 10일 공포됐다. ㈜신한은행은 10억원 출연해 2,000억원 규모의 신한은행 협조 융자를 시행하고 인천시가 0.7%, 신한은행이 0.5%, 총 1.2%의 이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업종을 영위하면서 ㈜신한은행에서 대출받을 수 있는 기업으로 지원대상과 지원한도 등은 기존 공고 내용과 동일하다.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신한은행 대출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한 후, 6월 17일 10시부터 인천시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시스템 BizOK 에서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인천테크노파크 경영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덕수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중소기업을 위해 출연한 사례는 최초라고 알고 있는데 큰 결정을 내려주신 ㈜신한은행에 감사드리며 고금리 장기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절감을 통해 금융애로를 해소하고 우리시 기업들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인천시는 NH농협은행과 협업해 ‘중소기업 혜택은 올리고 기업은 달리고’를 목표로 특별금리 우대를 적용, 2,000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은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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