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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에스디티, 미국 Anyon Computing, LS증권,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양자-AI 글로벌 허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인공지능 선도기업인 NVIDIA의 기술지원 확약을 바탕으로 양자기술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고 양자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 양자클러스터’유치에 대응해 인천시가 구상한 ‘양자-바이오 융합 클러스터’의 실행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인공지능 연산장치와 프로세서가 결합된 복합 컴퓨팅 환경 조성에 힘을 모은다.특히 NVIDIA의 양자-인공지능 통합 플랫폼인 ‘CUDA-Q'기술을 적극 도입해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적 수준의 양자기술을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관별로 △인천시는 정책 수립과 행정 지원을 총괄하고 △SDT는 NVIDIA의 공식 파트너십과 기술확약을 바탕으로 CUDA-Q 기반 조성과 기업의 양자 전환을 지원한다. △Anyon은 SDT와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글로벌 기술 협력을 추진하며 △LS증권은 재무적 전략적 투자자로서 투자 환경 조성에 협력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수요기업 발굴과 실증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에는 국내 최고의 양자컴퓨터 풀스택 기업인 SDT와 글로벌 양자 프로세서 제조기업인 Anyon과의 합작법인 ’AIQX'의 본사와 제조시설을 인천으로 이전하는 내용도 포함됐다.해당 인력과 시설들은 오는 2026년 7월까지 인천 부평으로 이전할 계획이다.SDT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NVIDIA의 양자 생태계에 합류한 기업으로 2017년 인천 송도에서 창업한 후 강남으로 이전했다가, 기업의 성장에 힘입어 인천으로 이전한 대표적인 지역 복귀 기업이다.인천시는 양자컴퓨터 핵심 소재·부품·장비 생산 기반을 지역에 구축하고 그동안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관련 산업을 단계적으로 국산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정밀가공, 진공장비, 반도체 패키징 등 지역의 제조 역량을 양자 하드웨어 생산과 연계해 산업 구조를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중심으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엔비디아의 글로벌 기술 지원과 연계해 인천의 양자-인공지능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양자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견인할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정부 양자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협약기관의 전문 역량을 결집하고 인천이 글로벌 양자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3일 인천신항의 핵심시설인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해 물동량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 등 불안정한 글로벌 경제 여건 속에서 인천 지역 경제의 중추 역할을 하는 인천 신항 운영 상황을 직접 살피고 항만 물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정복 시장은 “인천신항은 수도권 물류의 관문이자 대한민국 수·출입 경제의 핵심 거점”이라며 “특히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인천항의 물동량 처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또한 중동 사태로 글로벌 해운·물류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터미널 운영사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항만 운영에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이어 “인천시는 물류배후단지 조성 등 항만 기반시설 확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연간 120만 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할 수 있는 컨테이너 전용 터미널로 무인 자동화 야드 크레인 등 첨단 장비를 갖춰 인천신항의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한편 인천시는 인천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 부두 조성사업과 주변 물류단지 활성화 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은 20일 정부서울청사를 방문해 최상목 경제부총리와 간담회를 갖고 ‘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도로 개선’등 인천시 주요 국비 및 현안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회의는 경제부총리와 인천광역시장의 일대일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서 유 시장은 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도로 개선,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 서해5도 정주지원금 인상 등 주요 국비 및 현안 12건에 대한 정부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유정복 인천시장은 제22대 국회 개원을 맞아 국회를 방문해 박정 예결위원장, 양당의 원내대표와 지역 의원 등을 만나 내년도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반영과 주요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국비 주요 건의사업으로 ‘서해 5도 정주생활지원금 인상’ 등 12건에 대한 내년도 국비 4,279억원 반영과,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등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회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구했다. 인천시는 교통 혼잡 해소와 원도심 균형 발전 등 주요 사업들에 대한 국비 확보뿐만 아니라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국회의원들과 전략적인 공조로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인천 발전을 위해 국회차원에서 국가예산 확보에 초당적인 협력을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다. 특히 인천시 중앙협력본부 내 ‘국비확보상황실’을 운영하며 국회 예산심의 과정 등을 세심히 모니터링하고 국회에서 예산이 확정될 때까지 국비 반영을 위해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유정복 시장은 “취임 후 2년 가까운 시간 동안 ‘오직 인천, 오직 시민, 오직 미래’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달려왔다”며 “인천이 대한민국을 넘어 시민이 행복한 글로벌톱텐시티로 도약할 수 있도록 주요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의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은 보통교부세를 포함해 총 6조 1,900억원 이상으로 잡고 있다. 현재 기재부 정부예산안 심의 기간인 만큼 각 실·국별로 정부예산안 조정 결과를 파악·분석하고 국회의원 등과의 협력을 통해 미반영 사업들에 대해 반영을 요청하는 등 단계별 추진전략으로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더 나은 대중교통 이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체감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자 지난해 10월 수립한 ‘시민 행복 체감 버스 이용 서비스 개선 추진계획’이 시민들이 체감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먼저, 시내버스 교통혼잡지역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지난 3월 11개 노선에 19대의 차량을 추가 배치했으며 올 연말까지 시내버스 7개 노선에 40대의 차량을 추가 투입해 총 18개 노선 59대 시내버스 신설 및 증차할 예정이다. 나아가 시민들의 이동 패턴을 지속적으로 분석해 추가 노선 조정 또는 신설한다는 방침이다. 시내버스와 지하철의 막차 시간이 달라 발생하는 심야 지하철 이용객의 버스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지하철 막차 시간과 연계한 심야버스인 ‘별밤버스’를 오는 7·8월 중 시범 운영한다. 별밤버스는 밤 11시 10분부터 다음날 새벽 1시 35분까지 송내역~소래포구, 계양역~검단로제 비앙라포레, 검암역~원창동, 청라국제도시역~청라BRT차고지까지 운행할 예정인데, 효과성 등을 분석해 지속 추진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 광역버스는 출·퇴근 시간 입석 방지 및 교통 편의를 위한 광역버스 준공영제는 오는 7월 중 시행 예정으로 현재 운송사업자와의 협의가 한창이다. 그외 광역 M6457 노선은 지난달부터 운행을 개시했고 광역 M6458 노선은 이달 중 개통을 앞두고 있어, 광역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편의 개선에도 힘썼다. 어르신·장애인·임산부 등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 편의를 위해 시내버스 교통약자 배려석에 그림문자를 활용한 교통약자석 등받이 커버를 제작·설치한다. 현재 774대인 저상버스는 2026년까지 1,345대로 확대해 교통약자의 버스 이용 편리성을 강화한다. 올해 교통 소외지역에는 사전대기 승차 알림 장비를 30개소 새로 설치했으며 앞으로 수요를 조사해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버스 이용 서비스 평가, 불편사항 제보, 친절 기사 선발 등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내버스 시민 모니터단을 운영하고 각 운송업체에는 안전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소통 채널인 카카오 채널 운영, 자체 운수종사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편리하고 쾌적한 버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내·외 환경을 개선했다. 먼저 시내버스 내부 공기를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올 상반기 250대에 공기청정기 설치를 마쳤고 전체 시내버스 1,922대에는 승객들이 야간에 안전하게 하차할 수 있도록 출입문 근처에 발광바이오드 하차 조명을 설치하고 이동 중에도 휴대폰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휴대폰 충전 단자를 설치했다. 또 노선 및 목적지 정보를 더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버스 외부 전면부에 더 밝고 선명한 최신 LED 전광판으로 교체했다. 운전자의 안전운전 습관으로 연료비 절감, 사고율 감소, 온실가스 배출 감소 등을 할 수 있도록 ‘에코드라이빙 시스템’을 지난 2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김준성 시 교통국장은 “앞으로도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4-20240620153854.png][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7월 20일 21일 이틀간 송도컨벤시아에서 ‘2024 K-다트 페스티벌’이 열린다고 밝혔다. ‘K-다트 페스티벌’은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다트 축제로 2010년부터 ‘피닉스 섬머 다트 페스티벌’이란 이름으로 개최돼 왔고 2023년부터는 ‘K-다트 페스티벌’로 이름을 바꾸고 인천에서 개최했다. 2007년 일본 대표팀을 초청해 벌인 한일 대항전을 시작으로 이후 타이완과 홍콩, 마카오가 참가한 국제 대회로 이어오다 2012년에 스페인, 프랑스, 포르투갈 등 유럽과 미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이 참가하면서 세계 최대의 국제 다트 대회로 발전했다. 올해는 송도컨벤시아에서 미국, 프랑스, 싱가포르, 일본 등 전 세계 15개국 선수단 300명을 포함해 약 3천여명이 참가하며 개인전, 단체전, 국가대항전에서 경쟁을 펼치고 다트를 매개로 각국 선수단이 우정을 나눈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세계 최대 국제 다트 대회인 K-다트 페스티벌을 인천에서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인천을 알릴 수 있는 글로벌 대형 스포츠 이벤트 개최 지원을 통해 인천 도시 브랜드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 K-다트 페스티벌’은 대한다트협회에서 주최하며 인천시, 인천관광공사, 피닉스다트에서 후원한다. 이번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선수는 2024년 7월 8일까지 행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인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를 통해 관내 사업장에 근무하는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무료 의료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어업분야에 종사하는 외국인근로자에게는 찾아가는 방문 상담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의료지원 서비스는 인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인천의료원 및 인천근로자건강센터가 협약을 맺어 실시하는 사업으로 외국인근로자에게 혈당·혈압검사 등 기초검사를 실시하고 우울증 검사 및 상담을 통해 스트레스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을 하는 등 무료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방문상담 서비스는 섬지역이나 소래포구, 연안부두, 화수부두 등에서 어업분야에 종사하는 사업주와 외국인근로자를 직접 찾아가 면담하는 사업으로 근로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애로사항을 청취해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인천시에는 현재 19,800여명의 외국인근로자가 제조업, 건설업, 어업 등에 종사하고 있다. 시는 이들의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인천외국인근로자지원 센터에서 5월말까지 종합상담 2,938명, 한국어 및 컴퓨터교육 1,630명, 생활법률, 산업안전교육 100여명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윤현모 시 글로벌비즈니스협력단장은“외국인근로자뿐만 아니라 인천시 유관기관 및 사업주와 적극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외국인근로자가 지역사회의 진정한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재외동포를 위한 소통·교류 공간인 재외동포웰컴센터와, 재외동포 경제인의 비즈니스 활동 지원과 투자유치를 위한 한인비즈니스센터가 부영송도타워에서 문을 열 예정이다. 시는 재외동포웰컴센터 개소를 위해 지난 4월 ‘재외동포웰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했으며 센터 내부에는 공유오피스, 회의실, 세미나실, 라운지 등의 공간이 조성된다고 밝혔다. 현재 공사 계약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약 3개월동안 설치공사를 진행한 후, 하반기에 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재외동포웰컴센터 설치는 작년 6월 5일 재외동포청 인천 개청과 더불어 발표한 세계 10대 도시 도약을 위한‘1,000만 도시 인천 프로젝트’의 주요사업으로 추진해왔다. 재외동포웰컴센터는 인천시의 주거, 의료, 관광, 교육 등 각종 정보를 통합해 제공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구축해 운영한다. 또한, 세미나실 등 센터 내부의 다양한 시설을 활용해 재외동포들의 소통·교류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한인비즈니스센터에서는 재외동포 경제인 및 기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정보제공, 투자유치 상담·컨설팅 지원과 함께 비즈니스 사무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국내에서의 경제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윤현모 시 글로벌비즈니스협력단장은“재외동포 네트워크 기반이 되는 재외동포웰컴센터와 한인비즈니스센터 개소로 재외동포 편의 증진은 물론, 인천이 모국활동의 거점기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청사 민원실 등에 ‘임산부 민원 처리 우선 창구’가 개설될 전망이다. 19일 인천광역시의회에 따르면 이단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저출산 대책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날 시의회 소관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은 저출산 대책 및 지원해 출생과 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높이고 이를 통한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특히 이 조례 개정을 통해 인천시에서 설치·관리하는 문화·체육시설과 시 산하의 지방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소유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임산부는 입장료·관람료·수강료 등을 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 또 임산부의 민원 서비스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인천시 청사 민원실 등에 ‘임산부 민원 처리 우선 창구’를 개설·운영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된다. 이단비 의원은 “초저출산 시대에 임산부의 편의 증진을 위한 정책적 노력으로 임산부에 대한 존중과 배려의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할 필요가 있다”며 “임산부에 대한 현실성 있고 실질적인 도움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조례안은 오는 28일 열리는 ‘제295회 제1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도시철도본부는 지난 18일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연장선 추가정거장에 대한 설계서 열람 및 입찰안내서 배부 등 공사입찰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연장선은 석남역에서 청라국제도시를 거쳐 공항철도까지 연결하는 총길이 10.767㎞, 정거장 8개를 건설하는 노선으로 7개의 정거장은 지난 2022년 2월에 착공해 2027년 하반기에 개통 예정이고 추가정거장은 올해 말 착공해 2029년 상반기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추가정거장 건설공사의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 결과 ‘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과 ‘동부건설 컨소시엄’이 입찰참가자격 적격자로 선정돼 두 컨소시엄사를 대상으로 공사입찰 현장설명회를 개최했으며 향후 입찰서를 제출받아 12월 중 실시설계 적격자 선정하고 우선시공분을 착공할 예정이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추가 역 설치로 스타필드 청라, 2만 석 규모의 멀티스타디움돔구장, 청라의료복합타운, 하나드림타운 등 개발에 따른 수요에 대응하고 도시철도 이용 활성화를 통해 청라국제도시 내 교통혼잡도를 개선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조성표 인천시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시민들의 염원인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연장선이 차질 없이 개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추가정거장 건설 또한 연말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입찰부터 착공까지 전 과정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자살예방 인식개선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2024년 인천시 생명사랑 로고송 공모전’을 실시한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시자살예방센터와 인천시교육청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6월 19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일반부와 아동·청소년부로 나누어 개인이 응모할 수 있으며 인천소재 학교나 직장을 다니는 시민도 참여할 수 있다. 소중한 생명을 지키거나 타인을 도울 수 있는 방법, 생명사랑 및 자살예방 수칙을 가사로 담아 생명사랑 로고송 2절을 완성해 가창한 파일을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주체성, 대중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일반부 대상 1명, 아동·청소년부 대상 1명,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총 16편을 선정한다. 수상자는 오는 9월 5일 자살예방의 날 행사에서 시상 예정이며 수상작은 생명사랑 로고송 댄스 챌린지 등 다양한 홍보 컨텐츠로 널리 활용될 계획이다. 공모 신청은 인천시자살예방센터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조상열 시 건강증진과장은 “자살은 예방할 수 있고 누구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인식과 함께 생명사랑 문화가 확산될 것을 기대한다”며 “이번 공모전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송도자원환경센터의 폐기물처리시설과 주민편익시설에 약 44억원을 투입해 정기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먼저 시민들이 많이 찾는 수영장 및 잠수풀은 깨끗한 수질을 위한 여과설비 교체, 세정작업, 실내 시설물 등을 정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포토존, 휴게시설, 트릭아트, 스마트그라스 등 견학 시설물 개선도 완료했다. 이번 견학 시설물 개선은 공단이 운영하는 약 20명의 시민 환경해설사들과 함께 시설에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송도자원환경센터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자원순환을 위한 환경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 최명환 시 자원순환과장은 “송도자원환경센터 정기 정비 및 주민편익시설 개선이 완료돼 시설의 안정적 운영 및 환경개선에 만전을 기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자원순환시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환경공단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송도자원환경센터는 연간 인천시 관내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14만 톤, 음식물류폐기물 4만 톤을 처리하고 있다. 주기적인 정기점검으로 시설 운영, 안전 및 환경 관리 등을 위한 기능점검과 예방 정비를 실시해 모든 설비가 항상 최적의 성능과 효율을 유지하도록 관리해 대기오염물질은 환경 기준의 25% 이하로 배출하고 있고 공단 홈페이지 환경 정보란을 통해 시민들에게 상시 공개하고 있다. 송도자원환경센터의 생활폐기물 소각처리 과정에서 발생되는 고온의 증기는 전기 및 지역 난방열의 공급원으로 시민 편익 증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소각 부산물인 바닥재는 건축자재 원료로 활용하고 음식물류폐기물은 파쇄·선별 과정을 거쳐 건조사료를 생산하는 등 자원순환 핵심 시설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올해 공공심야약국을 31개소로 확대하고 이들 약국에 지원하는 보조금은 365일 운영 약국 대상 시간당 3만원에서 올해부터는 3만 5천 원으로 올려 시민건강보호 증진에 나선다. 인천시는 심야시간 및 공휴일에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의약품의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당시 3개소이던 약국은 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올해 31개소로 늘어났다. 현재 ‘365일 운영’ 13개소와 ‘요일제 운영’ 18개소로 총 31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 말 7개소이던 ‘365일 운영’ 약국은 현재 13개소로 6개소가 늘었다. 시는 올 초부터 공공심야약국에 지원하던 보조금을 당초 시간당 3만원에서 3만 5천원으로 늘렸고 추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내년 보조금 상향도 검토할 예정이다. 공공심야약국에 대한 홍보도 강화한다. 현재 공공심야약국 운영 현황을 시 홈페이지, 120미추홀콜센터, 군·구 보건소 홈페이지 등에 게재하고 있으나, 인터넷 포털 지도에도 인천시 공공심야약국이 등록될 수 있도록 관련부서와 협의할 예정이다. 또 상대적으로 디지털기기 이용이 어려우신 어르신들을 위해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 등에도 게시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에 요청할 계획이다. 신남식 시 보건복지국장은 “공공심야약국 운영은 인천 시민 모두에게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내실있는 공공심야약국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보조금 상향하는 등 다각도로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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