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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인천시가 주관한 '2026년 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수상작은 운연차량사업소 운연경정비팀 하태관 과장이 제안한 'AI 모바일 정비 플랫폼 '차량닥터''로 지난 8일 최종 발표심사에서 1위로 선정됐다.이번 공모전은 인천시 및 군·구, 공사·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행정서비스 개선과 도시 현안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류 및 발표심사를 통해 아이디어의 창의성, AI 활용 적정성, 실현 가능성, 정책 연계성 및 확산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최우수상을 수상한 '차량닥터'는 온디바이스 AI를 탑재한 모바일 차량 정비 플랫폼이다.챗봇형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사용자가 AI와 대화하며 필요한 기술 자료를 손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전동차 고장 발생 시 자료 탐색 시간을 최대 90% 단축해 신속한 현장 초동 대응과 장애 복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또한 외부 네트워크 연결 없이 기기 내부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폐쇄형 온디바이스 AI와 AES-256 암호화 기술을 적용해 철도 보안을 강화했다.외부 용역 없이 자체 개발함으로써 약 2억 87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도 거뒀다.이번 수상은 현장 직원의 실무 경험과 AI 기술을 결합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하태관 과장은 “현장에서 느낀 업무상의 문제를 AI 기술과 접목해 개선하고자 한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AI를 활용해 차량 정비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이 직원들의 AI 활용과 업무혁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현장 중심의 혁신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시민 안전과 서비스 향상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보유여성의 고용기회 확대를 위해 인천광역·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경력보유여성의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가족 여성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일·가정 양립 및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전문 컨설팅·정보 공유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조성을 위한 컨설팅 및 상호지원 △여성 채용 확대 및 전문인력 양성·육성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홍보 및 상호 협력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특히 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친화 일촌기업으로서 여성의 고용안정과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가족친화적인 근무환경 및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력보유여성 등 여성인재의 채용과 성장을 지원하고 일과 가정을 함께 꾸려갈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여성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에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알파 민생체납정리반’을 운영하며 총 18억 2,100만원의 체납액을 징수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체납자 27명을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경제적 재기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체납액 징수를 넘어, 시민의 삶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따뜻한 세정행정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알파 민생체납정리반’은 전화 상담, 방문 실태조사, 체납 안내문 부착 등 다각적인 방식으로 지방세 체납자 54,280명을 조사해, 이 중 686명에게는 분납 및 체납처분 유예를 지원했다. 특히 체납자 개개인과의 상담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을 발굴, 생계 및 주거급여 등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지게 했다. 부평구에 거주하는 A씨는 이혼 후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문제로 생계를 이어가기 힘든 상황에서 상담을 통해 복지부서와 연계돼 생계 및 주거비 부담을 덜 수 있었다. 남동구에 거주하는 B씨 역시 건강상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던 중 생계, 주거, 의료급여 지원을 통해 안정된 생활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은 체납실태조사원 15명을 채용해 공공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으며 참여자의 만족도도 높았다. 체납실태조사원 A 씨는 “세금 납부가 국민의 4대 의무 중 하나임에도 이렇게 많은 체납자가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며 “특히 체납액 징수가 생각보다 훨씬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몸소 체험하며 공무원들이 겪는 고충과 노력에 대해 깊이 이해하게 됐다”고 전했다. B 씨는 "알파 민생체납정리반 활동을 통해 시 재정에 기여한다는 자부심을 느끼며 열심히 업무에 임했다”며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상길 시 재정기획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이 직접 시정에 참여하며 인천시의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체납자의 특성에 맞춘 더욱 세심하고 따뜻한 세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와 함께 12월 7일 인천 북부교육문화센터에서 ‘인천 100인의 아빠단 6기 해단식 및 문화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 100인의 아빠단’은 인천시가 저출산 대응 인식개선과 아빠 육아 참여 확산을 목표로 2019년부터 시작한 대표적인 육아 참여 프로그램이다. 현재 6기까지 성공적으로 운영됐으며 그동안 600여명의 아빠들이 참여해 육아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자녀와의 소중한 추억을 쌓아왔다. 2024년 4월 발대식으로 시작된 ‘인천 100인의 아빠단’ 6기는 약 7개월 동안 자녀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 멘토링, 온라인 주간 미션 등을 통해 다양한 육아 활동에 참여하고 서로의 육아 노하우를 공유하며 활발히 교류했다. 해단식에는 ‘인천 100인의 아빠단’ 150여명과 가족들이 참석해 2024년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빠단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최우수 아빠 5명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최우수 아빠로 선정된 김동근 씨는 “아이들과 잘 놀아줄 수 있을까 고민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아빠단 활동을 통해 자녀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인천 100인의 아빠단’은 매년 인천에 거주하는 3~9세 자녀를 둔 아빠 100여명을 모집해 운영되고 있다. 아빠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아빠랑 함께하는 토요 나들이’, ‘내 아이의 숨겨진 잠재력 발견하기’ 와 같은 다중지능 및 심리검사 기반 육아 멘토링 프로그램은 특히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6기 해단식 당일에도 마술 콘서트 공연, 가족 포토존, 페이스 페인팅, 우리 가족 맛있는 파티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려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 인천시는 ‘인천 100인의 아빠단’뿐만 아니라, 육아를 어려워하는 아빠들에게 육아 정보 및 노하우를 공유하고 육아공동체를 제공하는 ‘인천아빠 육아천사단’ 특화사업도 병행해 운영 중이다. ‘인천아빠 육아천사단’은 인천에 거주하는 0세~9세 자녀를 둔 아빠들을 대상으로 자조 모임, 부모 학교 교육, 애착 증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속적인 육아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 사업은 시행 5년 만에 단원 수가 100여명에서 2,000여명 이상으로 증가할 정도로 그 효과와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특히 아빠단 활동을 마친 단원들이 자연스럽게 육아천사단으로 연결돼 사업의 연속성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육아에 서툰 아빠들이 인천 100인의 아빠단 및 인천아빠 육아천사단 활동을 통해 육아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인천시는 앞으로도 ‘아빠 육아 실천’과 ‘함께 육아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 100인의 아빠단’ 및 ‘인천아빠 육아천사단’ 관련 문의는 아래 인터넷 주소나 전화로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9일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인천광역시 소아의료체계 현황과 발전방안 연구’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인천시 소아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연구용역의 최종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천시, 인천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등 관련 기관 관계자 12명이 참석해 연구 결과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연구는 소아 진료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해 인천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가 주도했다. 특히 소아응급실, 달빛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과 의원의 의료진과 보호자들의 의견을 직접 수렴해 연구에 반영했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접근은 의료진과 보호자가 겪는 어려움과 요구를 구체적으로 담아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보고회에서는 소아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한 주요 과제로 △소아 전문인력 및 시설 확충 △소아진료 수가 개선 △응급실 진료기준 강화 등이 제시됐다. 또한,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경증·중증 환자 구분 교육 및 캠페인의 필요성이 논의됐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의료정책 설계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인천시는 현재 7개의 달빛어린이병원을 지정해 소아 야간·휴일 진료 공백을 해소하며 지역 내 소아의료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달빛어린이병원의 지정 확대를 통해 소아 환자와 보호자들이 긴급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하고 안전한 소아의료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연구실의 최지숙 부장은 소아의료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가진 전문가로 이날 보고회에서 "인천은 상급종합병원이 많아 소아 의료 인프라가 충분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소아 의료진 부족 문제가 크다는 연구 결과를 보며 현장의 상황이 다르게 체감되고 있음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인천지역의 소아의료체계 개선을 위해 퇴원 후 재택 의료 지원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정부와 지자체의 역할을 명확히 구분해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인천의 특성을 반영한 정책 수립과 실행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강경희 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인천의 소아의료체계는 현재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이번 연구는 의료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는 인천시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소아의료체계 개선안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과 부모가 의료 이용 문제로 걱정하지 않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10일 인천시청 대접견실에서 KB금융그룹, 한국경제인협회와 함께 인천지역 소상공인의 출산·양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육아휴직과 출산휴가 등 일·가정 양립을 위한 지원에서 소외됐던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고자 마련됐다. 인천시는 소상공인연합회 등 유관기관과 협의해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KB금융그룹은 10억원의 사업비를 후원하고 홍보를 지원하며 한국경제인협회는 소상공인 대상 인사·노무 멘토링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른 주요 사업은 두 가지로 첫 번째는 육아휴직 대체인력 지원금이다. 현행 육아휴직 대체인력 채용 시 고용노동부는 월 80만원을 지원하고 있는데, 인천시는 여기에 추가로 대체인력에게 월 3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이를 통해 대체인력 구인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번째는 1인 소상공인 출산급여 추가 지원이다. 현재 고용노동부는 1인 소상공인에게 출산급여로 15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나, 이는 피고용인의 출산급여 하한선인 240만원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인천시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90만원을 추가 지원해 총 240만원을 지급하며 소상공인 배우자의 출산 시에도 지원을 확대해 부모가 함께 양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인천의 소상공인 업체 수는 2022년 기준 약 41만 개로 관내 전체 기업의 95%를 차지한다. 그러나 소상공인은 대부분 1인 또는 소규모로 운영되며 임신·출산 시 경제활동을 중단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러한 고충을 해소하고자 하는 노력이 이루어졌다. 유정복 시장은 “저출생 문제 해결에 관심을 갖고 적극 협력해 준 KB금융그룹과 한국경제인협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은 민·관이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지원사업이 인천형 저출생 정책인 ‘아이() 플러스 1억드림’, ‘아이() 플러스 집드림’, ‘아이() 플러스 차비드림’ 등과 결합되어 저출생 극복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통계청에 따르면 인천시의 전년 동월 누계 대비 출생아 수 증가율은 올해 5월부터 상승세를 보였으며 6월부터 9월까지 17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했다. 9월 증가율은 8.3%로 전국 평균 0.7%를 크게 상회했다. 적극적인 저출생 극복 정책 개발과 함께 혼인 건수와 인구 유입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인천의 출생 관련 지표는 앞으로도 긍정적인 변화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백령·대청 지질공원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추진에 발맞춰 12월 10일부터 ‘2024년 하반기 지질공원 해설사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백령·대청 지질공원은 지난 11월 29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신청서를 제출하며 세계적 지질명소로 발돋움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교육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신청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지질공원 해설사 자체 교육으로 신규해설사 양성과 기존 해설사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된다. 해설사들은 내년 유네스코 현장실사단이 방문했을 때 백령·대청 지역의 지질명소를 소개하게 된다. 현재 백령·대청 지질공원 해설사는 총 25명으로 기존 해설사 21명과 올해 신규 양성된 해설사 4명이다. 교육은 1차로 기본 및 보수교육, 2차로 신규해설사의 야외 현장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지질공원 제도, 백령·대청 지질유산, 역사·문화·생태, 해설기법 등으로 구성돼 해설사의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백령·대청 지질공원 해설사는 지역 주민 중 지원자를 선발해 국립공원공단이 자격을 부여하며 이들은 지질공원과 해설사로서 자부심을 바탕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해설사들은 2019년 이후 매년 지질공원 해설사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역량을 인정받고 있으며 탐방객들에게 양질의 해설과 관광·특산품 정보를 제공하며 방문객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앞으로는 지역 주민도 지질공원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주민 대상 해설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지오파트너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세계적 관광명소로 자리 잡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김을수 시 해양항공국장은 “백령·대청 지질공원 해설사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주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해 백령·대청이 세계적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초일류도시 인천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11월 11일부터 12월 3일까지 관내 마라탕 등 다소비 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기획 수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수사는 배달음식 수요 증가에 따라 소비자 이용도가 높은 마라탕, 분식 등 외식 분야의 위생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속 결과, △식품 보존 기준 위반 1건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2건 △일반음식점에서 조리한 식품의 불법 유통·판매 2건 등 총 5건의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됐다. 주요 적발 사례로는 A 분식점은 냉장 보관해야 하는 어묵과 치즈 92kg을 냉동 보관해 식품 보존 기준을 위반했다. 훠궈를 판매하는 대형 음식점인 B 업소는 소비기한이 8개월이나 지난 훠궈 소스 140kg을 조리 목적으로 보관하다 적발됐다. 또한 일반음식점은 직접 조리한 식품을 주문한 손님에게 판매해야 함에도, 본점 C 업소는 지점 D 업소에서 조리한 식품을 제공받아 손님에게 판매해 두 업소 모두 적발됐다.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식품의 보존 기준을 위반한 경우에는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소비기한 경과 제품을 조리 목적으로 보관하거나, 일반음식점에서 조리한 식품을 불법 유통·판매하는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 수 있다. 인천시는 이번에 적발된 5개 업소에 대해 관할 구청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별도로 입건해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외식업소에 대한 수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불법 영업 행위를 철저히 근절하고 안전한 먹거리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12월 5일부터 6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2024 넥스트 모빌리티 엑스포’ 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친환경 자동차, 지능형 교통체계, 수소 모빌리티 등 관련 산업 관계자와 참관객 총 3,130명이 현장을 방문했다. ‘첨단 모빌리티 기술을 통한 미래 도시 혁신의 비전 제시’를 주제로 개최된 콘퍼런스에서는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 LG CNS, HD현대인프라코어, SK이노베이션,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산업 관계자가 연사로 참석해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생태계 동향 및 최신 경향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전시회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산업 육성 프로젝트인‘레전드50+’ 사업에 참여하는 인천 소재 기업들과 인천테크노파크가 공동관으로 참가해 인천이 모빌리티 산업의 선도 도시로 도약할 기반을 다졌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진행한 수출 상담회에서는 미국, 독일 베트남 등 해외 바이어 4개 사가 참가해 65억원 상당의 수출상담 실적을 달성했으며 이외에도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표준총회 세미나, 한국전기차리빌딩협회 친환경자동차 동향 세미나 등을 통해 최신 기술과 연구 성과가 공유됐다. 이번 행사는 산업 기술 교류뿐만 아니라, 전국 9개 대학 31개 팀이 참가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경진대회가 열려, 미래 이동 수단 분야의 인재 발굴에도 기여했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전시회는 인천의 산업적 강점과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인천 전략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특화 전시회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16일부터 12월 20일까지 인천광역시청 1층 중앙홀에서 ‘캠프마켓 그림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미래세대의 순수한 시각으로 표현된 캠프마켓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진행되며 전시회에서는 캠프마켓의 일상과 자연을 담은 그림 그리기 대회 수상작 40점과 함께, 올해 시민들이 참여한 캠프마켓 온라인 백일장 수상작 3점도 공개된다. 출품된 작품들은 캠프마켓을 창의적이고 다양한 이미지로 그려내며 시민의 힐링 공간으로 거듭날 캠프마켓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작품 감상을 넘어, 시민들이 캠프마켓의 역사적 의미와 미래 공간으로서의 가능성을 함께 공감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특히 초등학생들이 그려낸 창의적인 작품들은 캠프마켓의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다. 캠프마켓은 지난 80여 년간 일본 무기공장과 미군기지 등으로 활용되며 시민들에게 접근이 제한됐던 공간이었으나, 앞으로는 생태, 문화, 역사 공간을 품은 인천의 대표 시민공원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캠프마켓의 역사적·생태적 가치와 공원 조성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캠프마켓 개방 공간에서 콘서트와 그리기 대회 등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를 운영해 캠프마켓이 모두가 공감하는 공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연말연시 인천사랑상품권 복 드림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12월 16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약 한 달 반 동안 진행되며 인천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결제 시 결제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캐시백 한도는 월 3만원으로 동일하게 적용된다. 현재 인천사랑상품권은 가맹점의 연매출액에 따라 캐시백 비율을 차등 적용하고 있다. 연매출액 3억원 이하 가맹점은 10%, 3억원 초과 30억원 이하 가맹점은 5%를 지원한다. 그러나 이번 이벤트 기간에는 모든 가맹점에서 10%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연매출액 30억원 초과 가맹점은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지침에 따라 캐시백 적립에서 제외된다. 한편 인천시는 2024년 정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착한 가격업소와 영세상생가맹점에 12% 캐시백 지원과 중소상생가맹점에 10% 캐시백 지원은 올해 12월까지 계속 운영된다. 유정복 시장은 “2024년을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아 인천 시민 여러분께 가장 먼저 복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인천의 모든 시민들이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내시는데 보탬이 되는 따뜻한 복 드림 이벤트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연말연시 복 드림 캐시백 이벤트’는 시민들의 소비심리를 자극해 얼어붙은 내수 경제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7일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 ‘2024 유엔지속가능발전 혁신상’ 시상식에서 글로벌 목표에 5년 앞선 ‘2045 탄소중립’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국가, 도시 부문에서 톱 5에 선정됐다. 유엔공업개발기구와 독일 경제의회가 주관하는 지속가능발전 혁신상은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해 세계 곳곳에서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지속가능한 발전 정책을 공유하고 있다. 유엔공업개발기구는 개도국의 산업 발전 현대화 지원과 개도국-선진국 간 협력을 강화하고 산업의 녹색전환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지원 등 국제적 탄소중립에 앞장서고 있으며 독일은 세계 최고 수준의 과학기술을 보유한 국가로 유럽연합의 탄소중립을 주도하고 있다. 그동안 국가, 도시 부문에서 독일 라인-네카지역협의회, 나이지리아 지역위원회, 콜롬비아 안티오키아주 등이 수상했고 올해 인천은 아시아 도시 최초로 톱 5에 선정됐다. 이로써 인천은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유엔 지속가능발전혁신도시’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특히 올해는 역대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그동안 아시아 지역에서는 수상 후보조차 오르지 못해 아프리카와 함께 기후위기 및 지속가능발전 취약지역으로 꼽혀 왔으나, 인천은 2018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 총회에서 1.5℃ 특별보고서를 채택한 1.5℃ 선언도시로서 세계 최대 기후기금인 녹색기후기금을 유치해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는 등 글로벌 탄소중립과 지속가능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목표에 5년 앞선 ‘2045 인천광역시 탄소중립’ 전략·로드맵을 수립하고 발전, 산업, 건물, 수송, 폐기물, 농수산, 흡수원 등 7개 부문에 책임 있는 실·국이 직접 참여해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이행하고 있다. 게르트 뮐러 유엔공업개발기구 사무총장, 아쇼크 스리다란 前 본 시장 등 평가위원단은 인천의 탄소중립과 지속가능발전 비전은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목표와 로드맵을 설정하고 탄소중립의 핵심 주체인 시민은 물론, 시민사회 및 국제기구 등 이해관계자와 유기적인 거버넌스를 구축해 탄소중립의 실행력을 확보했다고 높게 평가했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글로벌 기후위기에 인천은 2045 탄소중립 비전과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으로 아시아 도시 최초로 유엔 지속가능발전 혁신상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회복탄력적 지구, 지속가능한 인류를 만들기 위해 시민과 함께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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