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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인천시가 주관한 '2026년 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수상작은 운연차량사업소 운연경정비팀 하태관 과장이 제안한 'AI 모바일 정비 플랫폼 '차량닥터''로 지난 8일 최종 발표심사에서 1위로 선정됐다.이번 공모전은 인천시 및 군·구, 공사·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행정서비스 개선과 도시 현안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류 및 발표심사를 통해 아이디어의 창의성, AI 활용 적정성, 실현 가능성, 정책 연계성 및 확산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최우수상을 수상한 '차량닥터'는 온디바이스 AI를 탑재한 모바일 차량 정비 플랫폼이다.챗봇형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사용자가 AI와 대화하며 필요한 기술 자료를 손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전동차 고장 발생 시 자료 탐색 시간을 최대 90% 단축해 신속한 현장 초동 대응과 장애 복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또한 외부 네트워크 연결 없이 기기 내부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폐쇄형 온디바이스 AI와 AES-256 암호화 기술을 적용해 철도 보안을 강화했다.외부 용역 없이 자체 개발함으로써 약 2억 87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도 거뒀다.이번 수상은 현장 직원의 실무 경험과 AI 기술을 결합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하태관 과장은 “현장에서 느낀 업무상의 문제를 AI 기술과 접목해 개선하고자 한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AI를 활용해 차량 정비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이 직원들의 AI 활용과 업무혁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현장 중심의 혁신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시민 안전과 서비스 향상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보유여성의 고용기회 확대를 위해 인천광역·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경력보유여성의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가족 여성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일·가정 양립 및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전문 컨설팅·정보 공유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조성을 위한 컨설팅 및 상호지원 △여성 채용 확대 및 전문인력 양성·육성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홍보 및 상호 협력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특히 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친화 일촌기업으로서 여성의 고용안정과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가족친화적인 근무환경 및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력보유여성 등 여성인재의 채용과 성장을 지원하고 일과 가정을 함께 꾸려갈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여성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에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법제처 주관 2024년도 우수 자치입법 활동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12월 19일 정부세종청사 법제처 대회의실에서 법제처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법제처의 자치입법 모범사례 선정 제도 시행 이후 인천시가 처음으로 수상한 쾌거로 전국 49개 지자체의 76개 조례 중 광역 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번 수상은 자치법규에 정책 의도를 명확히 반영하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법규를 입안해 온 인천시의 법제 역량과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우수 자치입법 활동 지자체 선정’은 전국 지자체가 신청한 우수 조례를 대상으로 △입법과정 △입법결과 △노력도 등을 기준으로 내부 심사, 지자체 공무원 투표, 전문가 심사, 국민 심사 등 총 4단계 심층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광역부문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인천광역시 저출산 대책 및 지원에 관한 조례’는 인천시의 대표적 출생 장려 정책인 ‘아이() 플러스 1억드림’의 근거가 되는 조례이다. 이 조례는 출산율 저하라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천형 출생정책’ 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도화한 점에서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경제적 지원 정책이 저출산 문제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경제협력개발기구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다른 지자체에서도 선도적인 입법모델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시는 해당 조례를 기반으로 ‘아이() 플러스 1억드림’ 정책을 적극 추진한 결과, 출생 관련 각종 지표가 크게 개선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출산율을 견인하며 그 성과를 실제로 입증했다. 천준호 인천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성과는 현장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인천시의 조례 제정이 시민들에게 실질적 변화를 제공한다는 점을 보여준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의 권익과 복지를 증진시킬 수 있는 수준 높은 자치법규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19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시 산하 16개 공공기관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혁신을 통한 지방공공기관 역량 강화’를 주제로 ‘2024년 인천시 공공기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공공기관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전문가 특강을 통해 지방공공기관의 경영 효율성과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인천시설공단, 인천환경공단, 인천테크노파크,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등 4개 기관의 우수사례 발표와 전문가 특별 강연으로 진행됐다.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지하차도 유입수를 활용한 원격제어 소화설비’ △‘전국 최초로 비산재 재활용 처리로 자원순환 100% 달성에 다가서다’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 조성과 운영 사례’ △ ‘인천형 시민교수 인증사업’ 등 기관별 우수 사업과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전문가 특강에서는 백승천 공공가치연구소 대표가 ‘지방공공기관 경영효율화 및 재무건전성 강화 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백 대표는 지방공공기관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혁신적 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재정건전성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인천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공공기관 간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지속적인 경영혁신을 통해 시민에게 더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관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상길 시 재정기획관은 “시 산하 공공기관은 경영혁신을 통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성장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공공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4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예산 절감, 지방보조사업 운영혁신, 세입 증대 등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해 지방재정의 효율성과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가 제출한 191건의 우수사례 중 1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33개 우수단체를 선정했다. 이후 상위 10개 단체를 대상으로 12월 10일 열린 발표대회에서 전문가 현장 심사와 국민청중단 평가 결과를 합산해 최종순위가 결정됐다. 인천시는 ‘오늘도, 건전재정을 위한 재정혁신은 계속된다’라는 주제로 최근 불안정한 세수 여건과 증가하는 재정사업 지출로 인한 재정건전성 우려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한 재정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총 1,221억원의 예산 절감 성과를 진솔하게 공유해 청중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인천시는 재정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재정사업 및 보조사업 성과평가 방식 및 프로세스 개선 △행사·축제 효율화를 위한 제도개선 및 관리강화 △용역사업 사전심사 및 검증 강화 △인천광역시 재정혁신 대상 개최 등 4대 재정혁신 방안을 추진했다. 첫째, 재정사업과 보조사업의 성과평가 방식을 기존의 자체평가에서 외부 전문기관 평가로 전환해 평가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저성과 사업에 대한 과감한 예산 절감을 추진했다. 둘째, 시민단체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행사·축제 효율화 전담 기구’를 운영해 주요 행사를 심층 진단하고 낭비 요인을 제거했다. 특히 연례 반복적 행사 중 30% 이상 증액된 사업에 대해 사전심사를 신설해 사업 규모의 적정성, 효과성 등을 재점검했다. 또한, 일상감사 규정 및 계약심사 규칙 상 행사성사업 심사대상을 대폭 확대해 집행 단계에서도 타당성, 가격산정의 적정성 등에 대한 점검을 강화했다. 셋째, 10억원 이상의 대규모 용역사업에 대해서는 인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의 사전 검증 절차를 의무화해 과다 산정을 방지했다. 마지막으로 시와 산하기관, 군·구 직원들이 예산 절감과 세입 증대 방안을 고민하고 추진한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인천광역시 재정혁신대상’을 개최해 재정혁신 동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김상길 시 재정기획관은 “이번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대상 수상은 인천시가 그동안 재정혁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재정혁신을 위해 제도개선과 철저한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5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의 성공적인 안착과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인천광역시 라이즈위원회를 구성하고 12월 18일 시청 나눔회의실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라이즈’는 교육부가 대학 재정 지원 권한의 일부를 지방자치단체로 이관해 대학이 지역 혁신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구성된 인천광역시 라이즈위원회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추진을 위한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시장, 대학 총장, 교육감, 경제·산업계 대표 등 총 21명으로 구성됐다. 시장과 대학 총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게 되며 위원의 임기는 3년이다. 위원회는 △기본계획 수립 △사업예산 배분 △선정평가 결과 심의·의결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제1차 회의에서는 위원 위촉식과 공동위원장 선출이 이루어졌으며 이어 인천광역시 라이즈 5개년 기본계획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기본계획은 인천의 지역 현황 분석을 바탕으로 6대 전략산업 및 제물포 르네상스, 원도심 재생 등 지역 현안을 반영해 4대 핵심과제와 14개 세부 과제를 도출했다. 기본계획은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24일까지 교육부에 제출하고 2025년 2월 사업수행 대학을 공모로 선정한 뒤 3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라이즈 사업은 단순히 대학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인천의 무한한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키는 핵심 전략이 될 것”이라며 “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과 대학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미래를 선도하는 혁신 도시 인천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라이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2023년 10월 인천테크노파크를 수행 전담기관으로 지정했다. 이후 대학 수요조사를 통한 의견수렴과 다양한 분야 전문가 및 시 관련 부서와의 협업을 지속하며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한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19일 하버파크호텔에서 범시민추진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74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 행사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9월 성공적으로 개최된 제74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 행사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범시민추진협의회 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내년도 행사의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올해 행사 추진성과 발표를 시작으로 2025년 제75주년 기념행사 추진 방향 보고 질의응답 및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제74주년 기념주간 행사는 9월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인천 전역에서 개최됐으며 기념식을 비롯해 시가행진, 인천평화안보포럼, 유엔 참전국 유학생과 함께하는 유엔아이 평화캠프, 팔미도 해상순례 및 군함 체험, 평화 그림 그리기 대회 등 3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 행사는 ‘국제평화도시 인천’ 선포를 통해 세계 도시와의 연대를 강화하며 인천의 위상을 높였으며 육상 기념식 개최 및 군·구별 특성을 반영한 균형 잡힌 프로그램 배치로 시민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그 결과, 5만 3천 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유정복 시장은 “올해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범시민추진협의회 위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2025년에는 이 행사가 국제행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앞으로도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지난 7월 발표한 인천형 저출생 주거정책인 ‘아이() 플러스 집드림’의 천원주택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정책발표 이후 인천시는 사업예산 편성 등 행정 절차를 이행했으며 지난 12월 3일 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완료함으로써 사업 추진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인천시는 19일 오전 인천도시공사와 ‘천원주택’ 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인천도시공사는 ‘천원주택’ 입주자 모집을 위한 실무 준비에 착수했다. 입주자 모집은 매입임대 주택을 시작으로 전세임대 주택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천원주택’은 하루 임대료 1천 원으로 주거를 제공하는 인천형 저출생 주거정책이다. 매입임대 주택은 인천도시공사가 보유하거나 매입한 공공임대주택이며 전세임대 주택은 입주 희망자가 시중 주택을 선택하면 시가 집주인과 전세 계약을 체결해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 사업은 결혼 7년 이내의 신혼부부 또는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최초 2년부터 최대 6년까지 지원하며 연간 1,00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인천지역 민간주택 평균 월 임대료가 76만원인 점을 고려할 때 ‘천원주택’은 약 4% 수준의 비용으로 주거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자녀 출산과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정복 시장은 “2025년을 기점으로 자녀 양육 가정이 집 걱정 없이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도시, 아이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인천시가 선도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송도유원지 일원 80만 평을 미래 도시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마스터플랜을 19일 발표했다. 송도유원지는 과거 인천을 대표하는 휴양지로 사랑받았으나, 유원지 기능 상실, 일부 해제지역의 관리 방안 부재, 주요 개발사업의 장기 지연 등으로 활성화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송도유원지 일원의 체계적 개발과 바이오·첨단산업 투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을 검토했으나, 높은 조성원가로 사업성이 부족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어렵다고 판단하고 도시계획적 접근을 통해 종합적인 발전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마스터플랜은 송도유원지를 글로벌 복합문화 허브시티로 탈바꿈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여가 공간을 확충하고 친환경 주거단지 조성을 통해 송도유원지의 역사적 정체성과 추억을 되살리는 한편 원도심의 기능을 보완해 송도국제도시의 역할을 흡수하는 도시공간 혁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지역별 특성을 반영해 △스포츠 콤플렉스 △송도석산 공원화 △친환경 주거단지 △문화복합 친수공간 △글로벌 문화허브 공간 △해변 친수공간 △교통인프라 개선 등 다양한 계획을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변화 중심에는 시의 주도적이고 과감한 정책 변경이 반영됐다. 시는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부영 소유의 약 28만 평을 송도유원지 활성화의 중심축으로 판단하고 시민을 위한 공공시설을 확보할 수 있는 대안을 제안한 바 있다. ㈜부영의 테마파크 사업은 환경영향평가에 따른 토양오염정화조차도 이루어지지 않은 채 최초 실시계획 인가 이후 16년이 경과했고 테마파크 사업 완공 3개월 전 도시개발부지 내 아파트 착공 금지 등의 실시계획 인가조건으로 인해 도시개발사업도 장기적으로 지연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또한 ㈜부영에서 조성하는 테마파크 사업은 사업성 확보가 어려운 민간 사업으로 당초 계획과 달리 유원지 기능 축소 변경 등으로 사업이 사실상 무기한 지연되고 있다. 시는 조속한 사업추진과 공공성과 공익성을 최대한 확보하고 민간기업의 사업성 개선을 통해 송도유원지 일원을 혁신적으로 발전시킬 목적으로 ㈜부영 측에 협상을 제안하게 됐다. 제안의 주요 내용은 ㈜부영이 도시개발사업과 테마파크사업을 분리해, 현재의 테마파크사업 부지에서 사전협상제도를 통해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사전협상에 따른 공공기여로 현재의 도시개발사업 부지를 시에 제공해 시가 이를 공공성을 강화한 복합문화관광의 중심지로 조성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청량산~송도유원지~송도워터프런트의 통경축 확보 △앵커시설 투자유치를 통한 인접지역과 차별화되는 복합문화공간 조성 △송도워터프런트와 연계한 송도의 옛 추억을 재건하는 수변공간 조성 등 글로벌 복합문화 허브시티의 중심축 역할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5월 시에서 제안한 협상은 ㈜부영 측의 긍정적인 의사표현으로 7개월 동안 진행됐다. 시는 주민 수용성과 공공이익을 중시한 반면, ㈜부영은 사업성 개선 목적에 중점을 두었으나, 궁극적으로는 인천시와 인천시민이 민간기업과 윈윈 하기를 바랐다. 이처럼 ㈜부영이 토양오염 정화 명령 불이행과 사업 지연 등으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개선할 기회였음에도 불구하고 ㈜부영은 현행 법률이나 제도, 보편성, 주민 수용성 등을 고려하지 않은 제안을 시에 요구했다. 이후 지속적인 협상에도 불구하고 시의 제안을 수용하지 않으면서 협상은 종료됐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부영의 사업 부지를 제외한 50만 평에 대해 도시기본계획 반영 절차를 우선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마스터플랜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녹지 공간과 문화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이번 마스터플랜은 장기간 방치된 송도유원지의 산적한 문제를 해결하고 송도국제도시와 병행 발전할 수 있는 퍼즐을 완성할 마지막 기회로 생각한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발표한 ‘2024년 11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11월 인천의 주택 매매가격이 7개월 만에 상승세를 멈추고 하락 전환했다. 반면 전세가격은 4개월 연속 수도권 평균을 상회했다. 11월 인천의 주택 매매가격 변동률은 10월 0.08%에서 –0.06%로 하락 전환됐다. 지역별로는 서구가 상승세를 유지한 반면, 중구, 남동구, 미추홀구, 계양구 등은 하락 전환됐다. 전세가격 변동률은 11월 0.25%로 10월 대비 상승 폭이 줄었지만, 여전히 수도권 평균을 웃도는 수준을 유지했다. 지역별로는 부평구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서구, 연수구, 계양구, 남동구, 미추홀구, 중구, 동구 등이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가 변동률은 9월 0.14%에서 10월 0.13%로 소폭 둔화됐으나, 중구와 서구는 각각 0.16%로 평균을 상회했다. 주택 매매거래량은 9월 3,301건에서 10월 3,553건으로 7.6% 증가했다. 거래량이 가장 많은 지역은 서구였으며 부평구, 남동구, 미추홀구, 연수구, 계양구, 중구가 뒤를 이었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대출 규제 등으로 인해 주택 매매가격이 중구, 미추홀구, 남동구를 중심으로 하락하며 7개월 만에 상승세를 멈췄다”며 “전세가격은 상승 폭이 둔화됐으나, 정주 여건이 우수하고 교통환경이 양호한 부평구, 서구, 연수구를 중심으로 여전히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민생안정을 위한 비상경제체제로 전환함에 따라, 자금 유동성 부족과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가용한 제도적 장치를 총동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경제적 위기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성이 크게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총 725억원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중소기업은 최대 3억원, 소상공인은 최대 3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중소기업에게는 1년 만기 일시상환 조건으로 1년간 연 2%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소상공인에게는 최초 1년 연 2%, 이후 2~3년 차에는 연 1.5%의 이차보전을 지원하며 1년 거치 5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운영된다. 소상공인의 경우 보증수수료는 연 0.8% 수준으로 낮춰 자금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중소기업은 12월 30일부터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인천시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소상공인은 ‘인천신용보증재단’ 8개 지점에서 같은 기간 동안 신청할 수 있으며 보증 상담 예약은 공고일 이후부터 가능하다. 상담 예약은 필수이며 온라인 또는 방문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다만, 최근 3개월 내 신용보증재단의 보증지원을 받았거나, 보증지원 합계가 1억원 이상인 경우, 보증제한업종이나 보증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그리고 2024 희망인천 특례보증 지원 이력이 있는 소상공인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매출액 대비 차입금이 과다한 경우 등 기타 지원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도 지원받을 수 없다. 인천시는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비상경제체제로 전환해 2025년도 사업예산을 1월에 조기 투입하고 신속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자금난과 경영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적극 지원하고 2025년에는 중소기업에 1조 5,000억원, 소상공인에 4,849억원 등 총 1조 9,849억원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찬훈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최근 경제적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신속한 자금 지원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과 피해 최소화를 도모하겠다”며 “경영위기 극복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 중심 시정 구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만 19세 이상 인천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시정·소통분야 시민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4년 9월 20일부터 27일까지 1차 조사, 11월 15일부터 22일까지 2차 조사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전반적인 시정 운영 평가 △소통 분야 주요 사업 △‘아이() 플러스 1억드림’△‘아이() 플러스 집드림’△ ‘아이()-패스’△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행사에 대한 시민 인식 조사였다. 조사 결과, 인천시의 전반적인 시정 운영에 대해 시민 절반 이상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정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이유로는 ‘시민과의 소통을 위한 노력’과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정책 추진’ 이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특히 인천시의 주요 정책 중에서 ‘아이()-패스’ 사업이 36.3%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고 이어 ‘지하철 및 수도권광역급행철도 연장’, ‘인천발 한국고속철도 개통 추진’, ‘아이() 플러스 1억드림’, ‘아이() 플러스 집드림’ 순으로 교통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소통 분야 주요 사업에 대한 인지도와 필요성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나타났다. ‘애인토론회’의 인지도는 73.0%, 필요성은 76.0%로 조사됐으며 ‘숙의시민단’은 인지도 72.8%, 필요성 76.7%, ‘다수민원 소통의 날’은 인지도 70.7%, 필요성 82.1%로 나타났다. 또한 ‘온라인 열린시장실’의 인지도는 63.7%였으며 필요성에 대해서는 83.5%의 높은 공감대를 보였다. 대다수 시민이 인천시와 시민 간 소통 창구의 필요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이다. ‘아이() 플러스 1억드림’ 사업에 대한 인지도는 48.0%로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긍정적인 수치로 평가됐다. 시민의 83.0%는 해당 사업이 필요하다고 응답했으며 68.7%는 저출생 문제 해결에 효과적일 것이라고 평가해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이() 플러스 집드림’ 사업에 대한 인지도는 38.0%로 다소 낮았지만, 세부 사업인 ‘천원주택’과 ‘1.0 대출’에 대한 필요성은 85% 이상으로 나타났다. 시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사업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어 적극적인 홍보를 통한 인지도 향상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아이()-패스’ 사업의 경우, 시민 61.4%가 정책을 인지하고 있었으며 이용자의 전반적인 만족도는 94.1%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또한 이용 의향률도 83.4%에 달해 시민들의 교통 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 행사’에 대한 인지도는 60.4%로 조사됐으며 행사 방문자의 전반적인 만족도는 89.5%로 매우 높았다. 특히 만족 사항으로는 ‘경축음악회’ 와 ‘특별사진전’ 이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시민 73.2%는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 행사에 방문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는 전문 리서치 업체인 글로벌알앤씨에 의뢰해 인천시 10개 군·구에 거주 중인 만 19세 이상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지역별 비례 할당 추출 방식을 통해 지난 9월과 11월 중 총 16일간 진행됐다. 조사 방법은 온라인 및 전화면접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양순호 시 시민소통담당관은 “이번 ‘시정·소통분야 시민 만족도 조사’는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에 대한 시민의 호응도를 점검할 수 있었던 유익한 조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정책들을 꼼꼼히 살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온라인 열린시장실 등 소통 창구에 대한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더욱 시민 중심의 열린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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