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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에스디티, 미국 Anyon Computing, LS증권,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양자-AI 글로벌 허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인공지능 선도기업인 NVIDIA의 기술지원 확약을 바탕으로 양자기술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고 양자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 양자클러스터’유치에 대응해 인천시가 구상한 ‘양자-바이오 융합 클러스터’의 실행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인공지능 연산장치와 프로세서가 결합된 복합 컴퓨팅 환경 조성에 힘을 모은다.특히 NVIDIA의 양자-인공지능 통합 플랫폼인 ‘CUDA-Q'기술을 적극 도입해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적 수준의 양자기술을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관별로 △인천시는 정책 수립과 행정 지원을 총괄하고 △SDT는 NVIDIA의 공식 파트너십과 기술확약을 바탕으로 CUDA-Q 기반 조성과 기업의 양자 전환을 지원한다. △Anyon은 SDT와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글로벌 기술 협력을 추진하며 △LS증권은 재무적 전략적 투자자로서 투자 환경 조성에 협력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수요기업 발굴과 실증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에는 국내 최고의 양자컴퓨터 풀스택 기업인 SDT와 글로벌 양자 프로세서 제조기업인 Anyon과의 합작법인 ’AIQX'의 본사와 제조시설을 인천으로 이전하는 내용도 포함됐다.해당 인력과 시설들은 오는 2026년 7월까지 인천 부평으로 이전할 계획이다.SDT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NVIDIA의 양자 생태계에 합류한 기업으로 2017년 인천 송도에서 창업한 후 강남으로 이전했다가, 기업의 성장에 힘입어 인천으로 이전한 대표적인 지역 복귀 기업이다.인천시는 양자컴퓨터 핵심 소재·부품·장비 생산 기반을 지역에 구축하고 그동안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관련 산업을 단계적으로 국산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정밀가공, 진공장비, 반도체 패키징 등 지역의 제조 역량을 양자 하드웨어 생산과 연계해 산업 구조를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중심으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엔비디아의 글로벌 기술 지원과 연계해 인천의 양자-인공지능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양자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견인할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정부 양자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협약기관의 전문 역량을 결집하고 인천이 글로벌 양자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3일 인천신항의 핵심시설인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해 물동량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 등 불안정한 글로벌 경제 여건 속에서 인천 지역 경제의 중추 역할을 하는 인천 신항 운영 상황을 직접 살피고 항만 물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정복 시장은 “인천신항은 수도권 물류의 관문이자 대한민국 수·출입 경제의 핵심 거점”이라며 “특히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인천항의 물동량 처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또한 중동 사태로 글로벌 해운·물류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터미널 운영사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항만 운영에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이어 “인천시는 물류배후단지 조성 등 항만 기반시설 확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연간 120만 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할 수 있는 컨테이너 전용 터미널로 무인 자동화 야드 크레인 등 첨단 장비를 갖춰 인천신항의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한편 인천시는 인천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 부두 조성사업과 주변 물류단지 활성화 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구글은 6월 13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글로벌 이벤트‘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 2024’행사의 공동 마케팅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한국에서 6년 만에 다시 현장에서 개최되는‘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 2024’는‘최애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꿀잼 쇼’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플라자 광장, 스튜디오, 야외 레드카펫 등에서 참관객 1만여명이 현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글로벌 기업과 파트너십을 구축해 인천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평소 영상으로만 볼 수 있었던 다양한 크리에이터 팀들이 인천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팬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 2024’는 연애, 코미디 콘텐츠 크리에이터 엔조이 커플을 비롯해 팀일루션 노성율, 핏블리, 비타민신지니, 제이제이살롱드핏 등 13개 크리에이터 팀이 행사장 현장에 참석해 관객들과 소통하고 싱어송라이터 제이플라를 비롯해 옐언니, 침착맨, 잠뜰, 너덜트 등 15개 크리에이터 팀이 영상 콘텐츠로 행사에 참가한다. 또한, 한국을 대표하는 케이팝 걸그룹 스테이씨와 크리에이터 아티스트로 불리우는 큐더블유이알과 라온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에서 라이브 쇼를 직접 관람하지 못하는 전 세계 팬들을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스트리밍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한국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봄과 여름의 경계에 선 6월의 마지막 목요일 인천시립합창단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전쟁 종식과 영원한 평화를 기리는 “레퀴엠”을 연주한다. 라틴어로 ‘안식’이라는 뜻을 지닌 “레퀴엠”은 로마 가톨릭교회에서 죽은 이를 위한 미사를 드릴 때 연주하는 곡으로 하느님께 영원한 안식 주시기를 청하고 죽은 이의 영혼을 위로하는 음악의 한 장르이다. 공연의 시작은 현대음악의 거장 펜데레츠키의 “Agnus Dei”로 연다. 1981년 폴란드 공산정권에 맞선 영적 저항의 상징적 인물인 친구 스테판 비신스키 추기경의 선종 소식을 접한 후 쓴 작품을 이후 폴란드 민주화 과정에서 희생된 사람들을 기억하는 “Polish Requiem”에 확장 포함시킨 것이다. 10대에 제2차 세계대전을 겪은 페테레츠키가 고통과 슬픔에 잠긴 인류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이어 윤의중 예술감독과 인천시립합창단은 장엄하면서도 숭고한 모차르트 최후의 마스터피스인 “Requiem in d-Moll, K. 626”을 들려준다. 1791년 병마와 싸우고 있던 모차르트가 의뢰를 받아 착수했으나 결국 완성하지 못한 미완성 유작이다. 사후 그의 제자인 쥐스마이어가 모차르트의 스케치와 지시 등을 토대로 완성했다. 모차르트의 작곡기법을 모두 쏟아부은 듯한 높은 완성도와 슬프고 처절한 분위기, 목소리와 기악의 조화로움이 주는 입체적인 선율과 관악기의 풍부한 울림이 이 곡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특히 영화 ‘아마데우스’ 중 모차르트 장례식 장면에서 울려 퍼진 “Lacrymosa”는 이 곡의 장엄함과 비통함을 가장 극적으로 표현했다고 할 수 있다. 자신을 위한 진혼곡이 되어버린 비극적인 곡인 동시에 인류 최고의 음악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는 작품이다. 6월을 맞이해 전국 곳곳에서 모차르트 레퀴엠 공연이 예정되어 있지만, 인천시립합창단의 ‘모차르트 레퀴엠’이 빛나는 이유는 K클래식을 선도하는 젊은 솔리스트들이 함께하기 때문이다. ‘K클래식 슈퍼루키’로 소개된 소프라노 이해원을 비롯해 정명훈이 극찬한 메조소프라노 방신제, 늦깎이 성악도지만 누구보다 빠르게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테너 김범진과 스위스 바젤에서 모차르트 레퀴엠 솔리스트로 큰 호평을 받은 베이스 최성규를 비롯해 최고의 기량으로 오케스트라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딜라잇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이번 무대를 이끌 예정이다. 윤의중 예술감독은 “지나온 날들과 역사 속에서 나라를 위해 희생된 이들을 기억하고 기리기 위해 마련한 무대이다. 인천시립합창단의 연주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이들에게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립합창단 제186회 정기연주회 ‘모차르트 레퀴엠’은 6월 27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예매는 인천문화예술회관, 엔티켓, 인터파크 티켓에서 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청소년들이 문화, 여가, 교통 등 다양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청소년증 발급률 향상을 위해 학교, 청소년시설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9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의 신분증 역할을 하고 있는 청소년증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청소년이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발급 신청할 수 있으며 발급 비용은 무료다. 특히 청소년들이 청소년증을 편리하게 신청·이용할 수 있도록 ‘단체발급’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재학 중이거나 이용 중인 학교와 청소년시설·아동복지시설에서 단체발급 신청도 가능하다. 청소년증은 ‘청소년복지 지원법’에 따라 교통수송·문화·여가시설 등에서 청소년증 등을 제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재 이용 가능한 할인혜택은 1,000여 건에 달한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청소년증은 단순한 신분증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니며 다양한 혜택과 편리함 등 우리 청소년의 일상에 유용한 든든한 친구가 되어 줄 것”이라며 “청소년증 이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홍보 등 다방면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자율주행차 운행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인천시는 자율자동차 시범운행을 위해 이달 중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의회에 상정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말 시는 국토교통부로부터 4개 지구 35㎞를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을 받은 바 있다. 이번에 제정되는 조례에는 △자율주행자동차 운송사업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여객운송사업 한정운수면허의 절차 및 기준 △자율주행자동차 산업의 발전을 위한 민관협력 및 지원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돼 있다. 시는 하반기에 조례가 공포되면, 현재 인천공항공사에서 실증하고 있는 국제공항지구를 제외한 3개 시범운행지구 중 1개소에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시범적으로 도입해 실증할 계획이다. 이후 나머지 2개 지역에서도 실증을 계속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실질적인 교통수단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선버스와의 연계 및 대체 방안도 추진한다. 또한, 2027년 융합형 레벨4+ 자율주행 상용화 기반을 목표로 설립된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과 자율주행자동차 운영 활성화 협조체계를 강화한다. 인천시, KADIF, 인천연구원과 상호 유기적인 네트워크 협력체계를 구축해 인천지역 자율주행 기술 및 산업 활성화 기반 마련을 위한 실무협의를 추진하고 있다. 이동우 시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조례 제정과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 인천연구원과 업무 협력을 시작으로 시의 모든 역량을 모아 최선을 다해 인천이 자율주행 분야의 메카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지구는 자율주행 자동차 연구와 시범운행을 촉진하기 위해 각종 규제 특례를 적용하는 구역을 말한다. 자율주행 민간기업은 해당 지구에서 자율주행 자동차를 활용해 여객과 화물을 유상으로 운송을 할 수 있고 임시운행 허가 시 규제 특례를 받아 사업목적에 적합한 다양한 자율주행 실증서비스를 구현해 볼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강소연구개발특구 사업이 이달로 지정 3주년을 맞이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인천강소특구는 지난 2022년 6월 지정돼 인천대학교를 기술핵심기관으로 하고 기술사업화와 생산거점을 위한 배후공간으로 종합환경연구단지, 창업·벤처녹색융합클러스터, 검단2일반산업단지 일대 총 2.22㎢다. 같은 해 7월 과기정통부, 인천시, 인천대, 인천 서구,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인천도시공사 등이 비전선포식을 시작으로 인천대학교와 인천 소재 환경분야 연구기관이 보유한 우수 연구역량을 기반으로 환경오염 측정 및 처리, 폐기물 자원화 및 대체물질 개발, 인공지능기반 환경관리 등의 기술사업화 지원에 본격 시동을 걸고 힘차게 출발한 후 2년 동안, 연구소 기업 설립 20개, 기술이전 63건, 신규창업 27건, 일자리 창출 196명, 매출 160억원, 투자연계 108억원 등 당초 목표대비 120% 이상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 냈다. 이러한 성과는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발전을 견인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인천시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매립을 책임져 온 수도권매립지와 소각장, 하수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과 화력 및 열병합 발전시설, 에너지 공급기관, 산업단지 등 다양한 환경·에너지 시설이 있어 환경에 대한 이슈가 많은 지역이다. 반면, 국가정책에 따라 조성된 종합환경연구단지와 창업·벤처녹색융합클러스터를 기반으로 한 국내 최대 규모 환경산업의 메카로서 기술개발, 사업화,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의 모든 과정을 밀착 지원할 수 있는 환경분야 연구개발사업화 기반시설이 집약된 최적의 요충지이기도 하다. 인천강소특구는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환경오염 처리 및 관리’를 특화분야로 하는 국내 유일의 환경 특화 강소연구개발특구로 기술핵심기관과 배후기관 중심의 환경산업 연구·기술사업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에 인천시를 포함한 참여 기관들은 인천대를 연구개발 거점지구, 환경산업연구단지 일대를 기술사업화지구, 검단2산단을 생산거점지구로 해 △환경오염 측정 및 처리 △폐기물자원화 및 대체물질 개발 △인공지능 기반 환경관리 특화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사업화를 거쳐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특히 공공기술 이전 및 연구개발사업화 활성화를 통한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해 관내 대학을 비롯한 환경분야 공공 연구기관과 손잡고 특화분야 공동 연구개발을 활발히 하고자 산-학-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환경기술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공적개발원조 협력국가 대표단이 참가하는 국제환경기술전을 해마다 개최하면서 글로벌 환경융합형 강소특구 비전을 통해 세계로 진출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특화분야 우수기술과 연구역량에 기반한 글로벌 연구개발사업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인천강소특구는 지난해 7월 강소특구 제1호 산업기술연구조합인 ‘화이트바이오순환경제산업기술연구조합’을 출범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신기술 실증·검증부터 글로벌 시장진출, 신산업 창출까지 지원하는 명실상부 국내 최초 바이오플라스틱 밸류체인 허브를 구축했다. 연구조합은 실증 특례제도를 활용한 신기술 개발 기반을 조성하고 수요기반 신규 연구개발 기획, 타 부처 과제 매칭을 통해 생분해성 플라스틱 관련 실증 특례를 적극 추진함으로써 신산업 발전과 국내 및 글로벌 환경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다. 특구기업을 위한 기반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인천대학교 미추홀캠퍼스 내 신규 입주공간 조성과 연구소기업 공간 추가 확대 등을 추진함과 동시에 강소특구 생산거점지구를 신규 조성 중이다.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는 검단2산단에 친환경·정보통신기술 기업 유치를 위해 총 사업비 5천394억원을 투입하고 오는 2027년까지 검단2산단 전체면적 77만440㎡에 산업시설용지 44만2천441㎡, 복합용지 4만970㎡, 지원시설용지 1만4천236㎡ 등을 조성한다. 각종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업종이 주를 이루던 통상 산업단지와 달리, 환경산업 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그린에너지 도입과 녹지공간 제공으로 저탄소 녹색 산업단지로 개발하고자 한다. 백민숙 인천시 환경기후정책과장은 “인천강소특구가 환경 분야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 등 환경문제 해결을 통한 지역의 혁신성장을 도모하는 환경기술 거점도시로 진화할 수 있도록 강소특구 발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수소산업 선도도시 인천광역시가 전국 최대 수소버스 보급, 세계 최대 액화수소 생산 및 대한민국 액화수소 충전시대 개막 등 대한민국 수소경제 핵심 도시로 위상을 굳혀가고 있다. 인천시는 6월 12일 홀리데이인 송도에서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 개설 등 정부의 정책에 발 빠르게 대비하기 위해 청정수소 및 수소화합물의 생산, 활용 등 전주기 정보 공유를 위한 ‘2024 인천 미래에너지 포럼’을 6월 1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황효진 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을 비롯해 김범수 산업통상자원부 수소경제정책과장, 이주호 인천테크노파크 원장, 한상미 H2KOREA 단장, 진수남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직무대리, 이상규 한국남동발전 부사장, 안범희 한국석유공사 비축사업본부장,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 등 약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5월 24일에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자 발표한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은 청정수소를 발전 연료로 사용해 생산된 전기를 구매공급하는 제도로 세계 최초로 개설됐다. 이번 포럼을 통해 수소 및 수소화합물의 정책, 기술동향 및 사업추진 사례 등을 공유하고 정부·지자체·유관기관 및 민간기업과의 네트워크를 형성 등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포럼에 앞서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H2KOREA·한국가스기술공사·한국남동발전·한국석유공사가 ‘인천시 미래에너지 산업 활성화 및 전문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관들은 미래에너지인 수소 및 수소화합물의 산업 활성화 및 기술개발, 전문기업 육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포럼은 △미래에너지 추진 배경 및 관련 정책 △미래에너지 기술동향 △사업 추진사례 및 계획 등 총 3부로 진행됐다. ‘제1부’는 수소 및 수소화합물의 국내외 정책과 동향에 대한 주제로 진행됐다. 수소 및 암모니아 밸류체인과 해외 주요 선진국 중심의 수소산업을 통한 에너지 전환, 에너지 안보, 산업경쟁력 확보에 대한 정책 동향을 소개하고 제11차 전력기본계획 방향과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 등 국내 정책방향에 대해 ‘글로벌 에너지전환과 국내정책방향’을 주제로 단국대학교 조홍종 교수와 청정수소암모니아 국제 거래 현황과 전망, 국내 도입 시사점에 대해 ‘국제 수소암모니아 거래동향과 국내 대응방안’을 주제로 한국에너지경제연구원 김재경 선임연구원이 발표했다. ‘제2부’는 미래에너지 기술동향을 주제로 수소화합물인 암모니아 저장탱크 안전성 기술에 대해 암모니아 특성, 사고사례 등을 예시로 위험성 평가 등 아주대학교 정승호 교수가 발표했고 인하대학교 김진 교수는 세계적, 국제적 환경변화에 따른 우리가 나아갈 길로 지중수소로 화이트수소, 오렌지수소를 소개했다. 한국에너지경제연구원 정운호 책임연구원은 수소캐리어로 암모니아의 장점과 크래킹 공정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다. 포럼의 마지막인 ‘제3부’는 사업추진 사례 및 계획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장중철 청정화력PD가 무탄소 발전계획과 국내 석탄발전소의 암모니아 혼소 발전에 대한 주제로 발표했고 한국남동발전 정현제 차장은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무탄소발전 전환과 현안과제’를 주제로 수소산업 필요성 및 기술동향과 함께 청정에너지 전환 방향에 대해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롯데정밀화학 황석민 본부장의 글로벌 암모니아 시장과 청정 암모니아 공급망 구축, 해외 암모니아 터미널 사례를 들어 ‘암모니아 운송, 수입, 공급망 구축전략’을 발표해 미래에너지의 생산, 활용 등 전주기 정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효진 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인천시는 대한민국 수소산업 선도도시로 미래에너지 산업 활성화와 전문기업 육성을 위한 과감한 투자와 지원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수소산업 선도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5회 인천국제해양포럼’의 2일 차 세션별 주제와 발표자를 공개했다. 정규세션은 △ 해운물류 △ 스마트항만 △ 항만에너지 △ 해양관광 △ 해양환경과 기후로 구성되며 △은 ‘2024 수출 중고자동차산업과 인천항 물동량 발전방안’ 세미나로 이틀에 걸쳐 진행되며 포럼 자문위원이 세션별 좌장으로 참여해 각자의 세션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2일 차 행사가 시작되는 5일 메인홀에서는 △‘해양관광’에서는 한국국제크루즈연구원 임복순 원장이 좌장으로 참여해 ‘동북아 크루즈 산업의 새로운 도약: 혁신과 협력-다모항체인크루징’에 대해 논의한다. △ ‘일본 국제크루즈산업의 현황’ 다나카 사부로 부이사장) △ ‘대만 크루즈산업의 국제협력 경험과 발전 전망’ 관광학과 류시린 교수) △‘아시아 크루즈 항만도시간 협력 및 교류 증진방안 연구’ 추우링 이사장) 발표가 진행되며 종합 토론에는 북중국 크루즈 경제 발전 연구소 후인칭 회장과 톈진 크루즈 요트 협회 가오웬링 비서장이 참여해 해양관광 산업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같은 시간 △‘해양환경과 기후’에서는 서울대학교 남성현 교수가 좌장으로 참여해‘변화의 바다: 역동적인 기후에 반응하는 해양 탐사’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지구온난화에 따른 급격한 해양 및 극지 환경 변화와 해수면 상승’ △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자연기반해법: 블카본 활용 및 추진전략’, △‘기후변화와 해양 생물다양성 보호를 위해 포기하는 3가지’ 라시드 우시프 수마일라 교수)에 대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을수 시 해양항공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동북아 크루즈 산업의 발전방향을 살펴보고 해양환경 보존을 비롯한 기후위기 대응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인천국제해양포럼은 다양한 분야의 해양 산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글로벌 해양·항만 이슈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로 해양수산부와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항만공사와 연합뉴스가 주관해 매년 개최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지난 5월부터 이달 초까지 3주간 특별단속을 실시해 불법 숙박업소 13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온라인 공유 숙박플랫폼을 이용해 주거시설에서 무신고 숙박 영업 행위를 하는 업소를 적발해 안전한 숙박환경 및 공정한 숙박시장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 주요 위반 사례를 보면 A업소는 주택건물에 침대를 비롯한 가구 등을 비치해 2개의 숙박 객실을 꾸미고 온라인 공유 숙박 플랫폼 예약자에게 문자로 주소, 입·퇴실 방법 등을 알려주는 형태로 불법 숙박업을 운영했다. B업소는 3개 동 건물에 9개의 객실과 외부 수영장 등을 설치하고 무신고로 운영하면서 홈페이지에는 펜션으로 게시해 홍보하는 등 약 2년에 걸쳐 불법 숙박업을 운영하다가 적발됐다. 또 C업소는 내국인에게 숙박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는 관광진흥법에 따른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을 영위하면서 포털사이트에는 장소대여업으로 홍보하는 등 내국인을 주대상으로 편법 운영하다 적발됐다.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르면 숙박업 영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은 관할 행정기관에 신고해야 하며 영업 신고를 하지 않는 경우 형사처벌 대상으로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전태진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불법 숙박업소의 경우 관광객 안전에 대한 시설 및 설비를 갖추고 있지 않는 경우가 많아 사고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기적인 단속을 시행해 불법 숙박영업이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교통공사는 월미바다열차의 경영개선 및 활성화를 위한 종합대책안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월미바다열차는 중구 월미지역에 위치한 월미바다역 등 4개역 6.1㎞ 레일을 순환하는 열차로 주중에는 낮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성수기 주말에는 저녁 9시시까지 운행하며 46명이 탑승할 수 있는 관광 궤도열차다. 2019년 10월에 개통해 그해 9만 2,983명의 관람객이 탑승했다. 그러나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해 2020년에는 5만 1,060명, 2021년 5만 7,150명이 이용했고 2022년부터는 일상 회복에 따라 관광객이 점차 증가해 24만 2,561명, 2023년 26만 3,630명, 2024년 현재까지는 12만 7,367명이 월미바다열차를 탑승했다. 시와 공사는 개통 이후 운영적자가 지속됨에 따라, 지난해 10월 4개 분야 전문가 14명을 초빙해 자문위원회를 구성했고 이후 여섯 차례 회의를 이어오면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종합대책에는 자문위원회에서 도출한 다양한 전문가 아이디어를 반영해 4대 전략과제 및 25개 추진과제를 선정했고 단기·중기·장기 실행계획을 수립해 구체적 실현방안을 마련했다. 4대 전략과제로는 지역상권 연계, 창의적 콘텐츠 발굴, 효율적 홍보 강화 및 편의성 개선, 자구노력 통한 경영개선 등이다. 우선 지역상권과 연계한 전략과제는 지난 5월 월미도에 개관한 뽀로로파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프로모션을 추진하기로 했다. 상호 이용 시 각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패키지 상품권을 개발해 온라인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관광공사와 연계된 여행사, 숙박·체험시설과 협업해 월미바다열차 이용 패키지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또 현재 1회만 허용되던 재탑승을 평일에는 당일 월미 지역상권 이용 영수증과 열차 티켓을 지참하면 무제한 탑승할 수 있도록 해 평일 이용객 증대 및 지역상권과 상생해 협력하는 방안을 실행할 예정이다. 창의적 콘텐츠 발굴 과제는 자문위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반영할 계획이다. 월미바다역에서 매일 20~30회 발생하는 배터리 교체작업을 이벤트화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월미바다역 모니터에 표출시키고 승강장 내 포토존을 조성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티켓 디자인은 실용적이고 간직하고 싶은 티켓으로 개선한다. 티켓 뒷면에는 월미 상가 협력업체를 표기해 이용 편의도 제공할 예정이다. 테마 열차를 계절, 주제별로 차별화해 열차 랩핑 및 내부 인테리어를 새롭게 하는 등 월미바다열차를 관광 명소화해, 가고 싶고 타고 싶은 열차로 탈바꿈 시킬 예정이다. 또한 엠제트 세대를 겨냥한 짧은 영상을 제작해 흥미를 유발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상시 이벤트도 추진한다. 충분한 시험운행 및 전문가 검증을 거쳐 안전에 저해가 없는 직선구간 중 일부의 속도를 상향해 운행시간을 4~7분 정도 단축할 예정이다. 관광해설사 운영방식은 애니메이션 해설방식과 현재처럼 해설사가 해설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홍보 강화 및 관람객 편의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재 평일과 주말 구분없이 운영되는 요금체계도 평일/주말 요금제로 나눠, 현행 성인기준 8,000원에서 평일 1만 1,000원, 주말 1만 4,000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인상할 예정이다. 인천시민은 현재와 같이 8,000원을 유지한다. 주말 이용객 평균 1,362명, 평일 이용객 평균 603명으로 평일 이용객 증대 및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할인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 교육청 및 여행사와 협업해 학생 단체 관람객 유치 프로모션 등 월미상권과 연계된 패키지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 상권 활성화 및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이와 함께 성수기 연장운행 시 저녁 6시 이후 탑승객이 전체 6.6%에 불과해 효율적 운영을 위해 운영시간을 단축하고 안전에 저해가 없는 업무 조정 등을 통해 운영인력 21명을 줄여 비용을 절감하고 추가 자구노력으로 경비절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월미바다열차 경영개선 추진과제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경우 연 22억원 정도의 수지 개선을 이룰 것으로 보고 월미권역 관광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준성 시 교통국장은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종합대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월미바다열차의 경영개선을 기대한다”며 “월미바다열차가 월미관광특구의 견인차로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1·8부두, 월미도와 차이나타운 등 원도심과 상생 발전해 인천시민은 물론 전국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는 관광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시민의 삶의 질 파악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6월 17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4년 인천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회조사는 시민들의 삶의 질 등 시민과 지역사회의 상태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파악해 각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조사 대상은 2024년 6월 1일 기준 인천시에 거주하는 13세 이상 가구원 중에서 표본 추출로 선정된 9,000가구로 △인구 △건강 △가구와 가족 △사회통합 △안전 △환경 △주거와 교통 △문화와 여가 △교육 △소득과 소비 △노동 등 11개 분야 총 172개 행정지표와 사회지표를 조사한다. 행정지표는 통계 및 행정자료를 수집해 조사하는 방식이고 사회지표는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에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 조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대면조사와 비대면 온라인 조사를 병행한다. 온라인 조사는 가구에 발송된 안내문 내 참여번호를 이용해 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조사결과는 올해 12월 말 인천데이터포털 및 내년 상반기 중 국가통계포털 등을 통해 공개되고 각 소관 부서에 전달돼 분야별 정책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유도 시 정책기획관은 “사회조사는 인천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살기 좋은 인천을 만들기 위한 기초조사”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이 시민 중심 정책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조사에 적극적으로 응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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