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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인천시가 주관한 '2026년 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수상작은 운연차량사업소 운연경정비팀 하태관 과장이 제안한 'AI 모바일 정비 플랫폼 '차량닥터''로 지난 8일 최종 발표심사에서 1위로 선정됐다.이번 공모전은 인천시 및 군·구, 공사·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행정서비스 개선과 도시 현안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류 및 발표심사를 통해 아이디어의 창의성, AI 활용 적정성, 실현 가능성, 정책 연계성 및 확산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최우수상을 수상한 '차량닥터'는 온디바이스 AI를 탑재한 모바일 차량 정비 플랫폼이다.챗봇형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사용자가 AI와 대화하며 필요한 기술 자료를 손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전동차 고장 발생 시 자료 탐색 시간을 최대 90% 단축해 신속한 현장 초동 대응과 장애 복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또한 외부 네트워크 연결 없이 기기 내부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폐쇄형 온디바이스 AI와 AES-256 암호화 기술을 적용해 철도 보안을 강화했다.외부 용역 없이 자체 개발함으로써 약 2억 87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도 거뒀다.이번 수상은 현장 직원의 실무 경험과 AI 기술을 결합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하태관 과장은 “현장에서 느낀 업무상의 문제를 AI 기술과 접목해 개선하고자 한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AI를 활용해 차량 정비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이 직원들의 AI 활용과 업무혁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현장 중심의 혁신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시민 안전과 서비스 향상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보유여성의 고용기회 확대를 위해 인천광역·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경력보유여성의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가족 여성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일·가정 양립 및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전문 컨설팅·정보 공유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조성을 위한 컨설팅 및 상호지원 △여성 채용 확대 및 전문인력 양성·육성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홍보 및 상호 협력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특히 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친화 일촌기업으로서 여성의 고용안정과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가족친화적인 근무환경 및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력보유여성 등 여성인재의 채용과 성장을 지원하고 일과 가정을 함께 꾸려갈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여성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에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심야시간에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19년부터 운영 중인 ‘공공심야약국’을 2025년 34개소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인천시는 365일 운영 약국 14개소, 요일제 운영 약국 17개소로 총 31개소의 공공심야약국을 운영 중이며 내년에는 이를 각각 20개소와 14개소, 총 34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365일 운영 약국은 내년부터 보건복지부 본사업으로 전환되며 약국에 지급되는 운영 보조금은 시간당 4만원으로 책정됐다. 아울러 365일 운영 약국과 함께 우리 시의 심야시간을 밝혀 온 요일제 운영 약국에 대해서도 보건복지부 본사업과 동일한 수준의 보조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인천시는 공공심야약국 이용 정보를 시민들이 더욱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 120미추홀콜센터, 군·구 보건소 누리집 등에 게재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공공시설 및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장소에 안내문을 비치할 계획이다. 김학범 시 보건복지국장은 “공공심야약국은 모든 인천 시민이 누릴 수 있는 공공의료서비스”며 “심야 시간에도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공공심야약국의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겨울철 급격한 체온 변화로 면역력이 떨어지는 시기인 만큼, 호흡기 감염병에 대비하기 위해 예방접종과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은 인플루엔자·코로나19 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접종기간인 내년 4월까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보건소 및 지정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한편 올해 6월부터 전국적 백일해 환자 증가세로 11월에는 국내 첫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감염 시 중증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군인 1세 미만 영아 보호를 위해 임신부, 동거 가족 및 돌보미 대상으로 백일해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 백일해 국가필수예방접종은 12세 이하 모든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생후 12개월 미만 영아는 빠짐없이 2·4·6개월에 적기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생후 첫 접종 이전 영아가 백일해에 대한 면역을 가지고 태어날 수 있도록 임신 3기 임신부 예방접종이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감기나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은 평소 손 씻기 생활화와 기침 예절 실천 등 호흡기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특히 학교 등 교육시설에서는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야 하며 호흡기 증상 발생 시 등교를 자제하고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김학범 시 보건복지국장은 “감염병에 취약한 고령층과 영유아, 임신부 등의 예방접종은 동절기 호흡기 감염병 예방에 매우 중요한 사항이다”고 강조하며 “예방접종 대상자는 반드시 적기에 접종받을 수 있도록 주의하고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11일 하버파크 호텔에서 개최한 ‘2024 국내 관광객 인천 유치 성과공유회’ 가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2024년 인천 국내 관광 마케팅 성과를 점검하고 2025년 사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에는 인천 수학여행 유치 협의체, 국내 협력 여행사, 인천광역시관광협회 등 여행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1부 행사, ‘2024 인천 수학여행 유치 협의체 성과공유회’는 △‘24년 인천 수학여행 유치 성과 발표 △‘25년 사업방향 및 업계 의견수렴 △우수 협의체 시상식으로 진행됐으며 2부 행사, ’ 2024 인천 국내 관광객 유치 성과공유회는 △‘24년 국내 관광 마케팅 성과 발표 및 향후 방향 모색 △우수 협력 여행사 시상식 △ 2025년 여행 경향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올해 국내마케팅 주요 성과로는 △야간관광 6.4만명, 수학여행 3.3만명, 평화·종교·생태·체류 관광과 같은 테마관광 5.1만명 등 국내관광 상품개발 기획유치 20만명 △인천관광 소셜미디어 조회수 9,000만 회 △인천스마트관광도시 ’인천e지 ‘앱 다운로드 23.5만 건 △그 외 인천 주요축제와 각종 행사를 통한 국내관광객 기획유치 실적은 총 410만명 등을 꼽을 수 있다. 또한, 인천 강화 및 원도심 등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지역 체류형 관광인 워케이션·살아보기, 평일 비수기 단체관광 수요 창출을 위한 수학여행 학생단체 유치, 인천의 역사·문화유산을 활용한 평화·종교관광 등 신규 테마관광 상품을 발굴해 국내여행 수요 창출에 기여했다. 이 밖에도 인천 원도심 관광콘텐츠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인천의 매력을 재발견하는 한편 인천에서 꼭 해야 할 색다른 9가지 경험인 ‘인천 9경’을 선정해 인천 관광 브랜드를 강화한 점이 주목된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2024년 사업 추진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인천관광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2025년도 인천관광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 외에도 최근 신규 관광시설인 상상플랫폼과 뮤지엄엘을 소개하고 신익수 매일경제 여행 전문기자를 초청해‘2025년 여행 경향’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한편 올해 인천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협력 여행사로는 △㈜스트리밍하우스 △㈜연평여행사 △미래교육문화원이 선정돼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 김은효 시 관광마이스과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국내 관광업계와의 협력 강화 및 내년도 관광 마케팅의 전략적 방향을 수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이 사랑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와 함께‘2026 세계부동산연맹 글로벌 리더십 서밋’ 인천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1951년 파리에서 창설된 국제 부동산 전문 연합 기구 : 전 세계 49개국 부동산 관련업자, 개발업자, 건설업자가 모인 단체로 UN 경제사회위원회 등록돼 지속 가능한 개발 및 부동산 산업 자문역할을 수행한다. 그동안 인천시는 인천의 매력을 담아낸 유치 제안서 제작, 인천시를 비롯한 3개 기관의 유치 열망을 담은 지지 서한문 전달, 송도 국제회의 복합지구의 우수한 마이스 기반 시설 홍보 등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쳐왔다. 그 결과, 지난 12월 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2024 세계부동산연맹 글로벌 리더십 총회’에서 호주 캔버라, 필리핀 마닐라와의 치열한 경쟁 끝에 ‘2026년 세계부동산연맹 글로벌 리더십 서밋’ 인천 개최 확정의 쾌거를 이루었다. 국제부동산연맹이 주최하는 ‘세계부동산연맹 글로벌 리더십 서밋’은 매년 연맹 회원국에서 열린다. 세계 각국의 부동산 전문가, 정책 결정자, 학계 인사들이 모여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과 부동산 개발 전략'을 논의하며 부동산 산업의 글로벌 방향성을 제시하는 세계적 부동산 전문가 회의다. 2026년 11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4일간 인천 송도에서 개최되는 제45회 회의에는 40여 개국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전세계 부동산 개발 및 투자 전문가들에게 인천경제자유구역 주요 개발 프로젝트, 투자 경쟁력 등 인천 부동산 시장의 잠재력과 발전가능성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많은 투자 유치 성과를 거둘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약 13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김충진 인천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 수많은 국제행사 유치 및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여러 노력의 결과 2026년 세계부동산연맹 글로벌 리더십 서밋 유치에 성공했다”며 “전 세계 부동산 리더들이 인천을 방문하는 만큼 숙박, 쇼핑, 관광 등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중대형 국제회의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11일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인천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지역 블록체인 기업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 김유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 지자체 및 공공기관 블록체인 관계자를 비롯해 입주기업 대표와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센터의 개소를 축하했다. 이번 센터 구축은 지난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지역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 구축 사업’ 공모에서 인천시가 최종 선정되며 국비 18억원을 확보해 추진됐다. 센터는 송도국제도시 미추홀타워 14층 전체와 16층 일부에 기술 개발 및 실증 공간, 블록체인 기업 입주 사무실, 창업기업 공유오피스, 다목적실, 회의실, 시민 체험공간, 휴게공간 등 다양한 지원시설을 갖췄다. 입주 모집을 통해 독립형 사무공간에 7개 사, 공유오피스에 11개 사가 입주를 완료했다. 한편 인천시는 기술혁신지원센터 사업을 통해 물리적 공간 구축 외에도 지역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과 기업 지원을 강화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 우선, 시는 블록체인 네트워크 기반의 실증플랫폼 3종을 구축해, 지역 기업들이 기술 개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테스트랩에서 무상으로 기술을 개발하고 실증할 수 있게 된다. 두 번째로 블록체인 기반 섬패스 앱과 지식재산 보호 플랫폼을 구축했다. 섬패스는 관광객의 입도 시 필요한 서류를 앱으로 한 번에 제시하는 스마트패스와 관광 기념사진 대체불가능토큰 발행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패스는 행정안전부에서 제공하는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 와 연계해 신원확인 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지식재산 보호 플랫폼은 창작자의 아이디어 보호와 분쟁 예방을 지원한다. 이 서비스는 2025년 하반기 대시민 서비스로 확대될 예정이다. 세 번째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5개 지역 기업에 총 5억원의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했으며 성장 단계별 맞춤 컨설팅을 통해 5개 기업이 약 88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네 번째로 세계적 규모의 글로벌 정보통신 박람회에 참가해 인천 블록체인 기업의 해외 진출을 본격적으로 지원했다. 지난 10월 두바이에서 열린 ‘자이텍스 노스 스타 2024' 박람회에 블록체인 인천관을 설치해 10개 기업이 19건의 양해각서 체결과 약 385억원 규모의 비즈니스 상담 성과를 달성했다. 마지막으로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177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했으며 시민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강연과 특강을 운영해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인식 제고와 관심을 확대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블록체인 산업을 활성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인천시는 기술혁신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블록체인 산업을 육성하고 성공적인 사례를 만들어갈 것”이라며 “글로벌 톱텐 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인천시와 함께 블록체인 기업들이 세계로 진출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연말을 맞아 인천시립무용단이 한 해 동안 받은 따뜻한 성원에 감사의 의미를 담아 ‘동지 - 춤 서린 풍경’을 준비했다. 인천문화재단과 인천시립무용단의 협력 기획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12월 20일 트라이보울 공연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트라이보울만의 아늑한 원형무대에 담은 우리 춤으로 한 해를 공연과 함께 마무리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24절기의 중요한 절기 중 하나인 동지를 맞이해 열리는 이번 공연은 동지가 가지는 풍속의 의미를 작품에 담아 구성했다. 일 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동지는 예로부터 한 해 동안의 재액을 물리치고 은혜와 원한을 청산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풍습이 전해오는 날이다. 또한 동지를 기점으로 해가 길어지는 데서 새로운 생명력의 시작이자 태양의 부활을 연상하며 새해가 시작된다고 여겼다. 계절을 담은 ‘동지 - 춤 서린 풍경’은 다양한 춤 레퍼토리를 통해 화려하면서도 깊이 있는 우리 춤의 매력을 선보이는 작품이다. 시절과 풍경 속에 녹아드는 하나하나의 춤이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져 그 의미가 연작처럼 이어진다. 정가의 고아한 선율과 함께 대례복을 입은 왕과 왕비의 모습으로 시작하는 ‘태평성대’를 통해 평안을 염원하고 새하얀 의상과 손에 든 박의 음색으로 고결한 문관의 의기를 표현한 ‘결’로 화합을 그려낸다. 또한 벽사의 의미를 담은 화사한 부채춤과 궁중 연회 등에서 재액을 막는 의미로 췄던 진쇠춤, 긴 수건을 들고 한을 풀어내는 도살풀이를 통해 액을 물리치고 좋은 기운을 불러오는 동지의 전통적 의미를 공연에 담았다. 이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인천시립무용단의 대표작 ‘만찬 – 진, 오귀’ 중 천도와 축원을 담은 하이라이트 부분인 ‘무무Ⅱ’ 장면으로 마음속 응어리를 시원하게 날려 보내며 공연을 닫는다. 신병철 시 문화예술회관장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특별한 송년 선물이 될 것”이라며 “시린 한 겨울, 마음을 달래어 주는 춤, 깨끗하고 정갈한 춤으로 좋은 기운을 불러들여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인천시립무용단의 ‘동지 - 춤 서린 풍경’은 전석 2만원이며 36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다. 예매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가을철 어업생산량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두 달간 합동단속을 실시해 불법 어업 행위 8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은 시 수산과 및 군·구 어업감독 공무원과 함께 수협위판장, 어시장, 주요 항·포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어업지도선 10척을 투입해 해역별·업종별 맞춤형 단속을 병행했다. 단속 결과, 어구실명제 위반 5건, 총허용어획량 대상어종 배분량 할당 위반 1건, 어구 규모 제한 위반 1건, 불법 어획물 판매 금지 위반 1건을 적발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A 상인은 포획과 판매가 금지된 몸길이 6.4cm 미만의 꽃게를 난전에서 판매하다 적발됐다. 이는 어족자원 보호를 위한 법령을 위반한 사례다. B 어업인은 서해 특정 해역에서 총허용어획량 대상어종인 꽃게를 배분량 할당 없이 포획하다 적발됐다. 또한, C 어업인은 뻗침대 사용이 금지된 구역에서 뻗침대를 사용해 젓새우를 조업하다 단속됐다. 이 외에도 여러 어업인들이 바다에 어구를 설치할 때 소유자 표시를 하지 않아 어구실명제를 위반했다. 수산 관련 법령에 따르면, 총허용어획량 배분량 할당 위반과 불법 어획물 판매 금지 위반의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한, 어구 규모 제한 위반과 어구실명제 위반은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특별사법경찰은 이번에 적발된 불법 어업 행위에 대해 관계 법령에 따라 즉각 사법처리를 진행하고 관할 군·구에 어업 정지 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요청할 계획이다. 시 특별사법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불법 어업과 불법 어획물 유통 행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이어갈 것”이라며 “어업인들도 주인의식을 갖고 관계 법령을 준수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어업활동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지역 바이오산업 생태계를 연결하고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 플랫폼 ‘아이바이오맵’을 지난 9일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아이바이오맵’은 인천 지역 바이오 생태계를 구성하는 다양한 자원과 정보를 한데 모아 연구원, 학생, 직장인 등 바이오 관련 종사자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용 자원공유 플랫폼이다. 특히 지도 기반의 시각화 시스템을 도입해 사용자가 인천 각 지역의 장비, 기관, 기업 위치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개인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거주지나 근무지 인근의 연구 장비를 즉시 검색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인천 소재 주요 바이오 기관 및 기업 현황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산·학·연·병·관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기업 창업, 공동연구, 협업을 촉진할 계획이다. 현재 ‘아이바이오맵’에서는 △인천 일부 지역의 공동 활용 연구장비 정보 △인천 소재 바이오 기업 정보 △최신 바이오산업 뉴스 및 동향 자료 △정부 및 지자체 지원사업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는 인천 전 지역의 연구 장비 및 기업정보를 포함해 연구 기술, 특허, 논문, 채용 정보 등 바이오 분야 종사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할 예정이다. 바이오산업은 기술 개발과 사업화까지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분야로 초기 창업이나 중소기업의 시장 진입 장벽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최근 바이오산업은 개별 연구 방식에서 벗어나 ‘오픈 이노베이션’, 즉 외부 자원의 지원과 협력을 활용한 혁신 방식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인천시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바이오산업 자원과 정보를 통합한 ‘아이바이오맵’을 통해 기업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확대하고 기술 혁신 및 사업화 성공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제범 시 미래산업국장은 “아이바이오맵을 관내 연구 자원의 공유뿐만 아니라 혁신 기업 간 오픈 이노베이션을 활성화하는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패러다임에 대응해 인천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유지하는 데 모든 지원과 역량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노인복지시설협회는 12월 10일 문학경기장에서 ‘인천노인복지시설협회 한마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지역 내 사회복지법인 요양시설 연합체인 인천노인복지시설협회가 주최·주관했으며 노인복지시설의 발전과 소속 종사자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축제에는 협회 소속 종사자 약 400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유공자 표창, 노인인권결의대회, 장기자랑,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돌봄의 가치를 실현하고 종사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가 됐다. 유정복 시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돌봄 현장에서의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격려했다. 이어 “인천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돌봄 시스템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1975년 11월 창립된 인천노인복지시설협회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랑과 정성으로 돌봄을 실천하는 목표’를 중심으로 노인복지시설을 설치·운영해 지역사회와 공공복지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노인복지 실현과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글로벌 톱텐 도시 구축과 시민 중심 교통도시 조성을 목표로 구월2 신도시 교통체계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천시는 신도시 개발 초기 단계부터 선 교통계획을 적용해 교통문제를 최소화하고자 사람 중심의 교통정책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위해 12월 5일 ‘구월2지구 교통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인천도시공사에 미래지향적 교통체계를 구축할 것을 요청했다. 특히 환승센터, 대중교통, 도로망, 주차, 보행 및 자전거 시설, 교통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통대책 수립을 강조했다. 구월2지구는 인천 남동구 등 3개 구와 6개 동 일원에 걸쳐 약 220만㎡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약 3만 9천여명의 인구가 입주할 계획이다. 이는 루원시티 개발사업 면적의 약 2.4배, 논현2지구 택지개발사업과 비슷한 수준의 대규모 프로젝트다. 해당 지구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B 노선 인천시청역과 인접하고 인천종합터미널 및 제2경인고속도로 남동 나들목과도 접하고 있어 교통시설 간 효율적 연계와 교통혼잡 완화 대책이 필수적인 곳이다. 이에 인천시는 개발계획에 대해 교통전문가들이 검토 및 논의를 진행할 수 있도록 의견을 전달하고 광역적 교통대책 외에 구월2지구 내 도로 용량, 보행 및 자전거 이용 환경, 교통안전시설 등 사람 중심의 스마트 교통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인천시는 시민이 행복한 교통, 지속 가능한 교통, 사람 우선의 미래 교통체계 구축을 목표로 교통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구월2 신도시 개발 초기 단계부터 각 교통 분야를 꼼꼼히 검토해 사람 중심의 교통 대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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