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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에스디티, 미국 Anyon Computing, LS증권,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양자-AI 글로벌 허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인공지능 선도기업인 NVIDIA의 기술지원 확약을 바탕으로 양자기술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고 양자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 양자클러스터’유치에 대응해 인천시가 구상한 ‘양자-바이오 융합 클러스터’의 실행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인공지능 연산장치와 프로세서가 결합된 복합 컴퓨팅 환경 조성에 힘을 모은다.특히 NVIDIA의 양자-인공지능 통합 플랫폼인 ‘CUDA-Q'기술을 적극 도입해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적 수준의 양자기술을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관별로 △인천시는 정책 수립과 행정 지원을 총괄하고 △SDT는 NVIDIA의 공식 파트너십과 기술확약을 바탕으로 CUDA-Q 기반 조성과 기업의 양자 전환을 지원한다. △Anyon은 SDT와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글로벌 기술 협력을 추진하며 △LS증권은 재무적 전략적 투자자로서 투자 환경 조성에 협력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수요기업 발굴과 실증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에는 국내 최고의 양자컴퓨터 풀스택 기업인 SDT와 글로벌 양자 프로세서 제조기업인 Anyon과의 합작법인 ’AIQX'의 본사와 제조시설을 인천으로 이전하는 내용도 포함됐다.해당 인력과 시설들은 오는 2026년 7월까지 인천 부평으로 이전할 계획이다.SDT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NVIDIA의 양자 생태계에 합류한 기업으로 2017년 인천 송도에서 창업한 후 강남으로 이전했다가, 기업의 성장에 힘입어 인천으로 이전한 대표적인 지역 복귀 기업이다.인천시는 양자컴퓨터 핵심 소재·부품·장비 생산 기반을 지역에 구축하고 그동안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관련 산업을 단계적으로 국산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정밀가공, 진공장비, 반도체 패키징 등 지역의 제조 역량을 양자 하드웨어 생산과 연계해 산업 구조를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중심으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엔비디아의 글로벌 기술 지원과 연계해 인천의 양자-인공지능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양자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견인할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정부 양자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협약기관의 전문 역량을 결집하고 인천이 글로벌 양자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3일 인천신항의 핵심시설인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해 물동량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 등 불안정한 글로벌 경제 여건 속에서 인천 지역 경제의 중추 역할을 하는 인천 신항 운영 상황을 직접 살피고 항만 물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정복 시장은 “인천신항은 수도권 물류의 관문이자 대한민국 수·출입 경제의 핵심 거점”이라며 “특히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인천항의 물동량 처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또한 중동 사태로 글로벌 해운·물류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터미널 운영사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항만 운영에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이어 “인천시는 물류배후단지 조성 등 항만 기반시설 확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연간 120만 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할 수 있는 컨테이너 전용 터미널로 무인 자동화 야드 크레인 등 첨단 장비를 갖춰 인천신항의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한편 인천시는 인천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 부두 조성사업과 주변 물류단지 활성화 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청 중앙홀에서 여성 구직자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2024 인천여성 일자리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월 마지막 화요일에 열리는 ‘인천 상설 채용박람회’의 네 번째 박람회로 인천시와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여성취업지원 전문기관인 여성새로일하기센터 5개소가 공동 주관해 개최한다. 30개 기업이 참가해 200여명을 현장채용할 예정으로 △현장면접과 채용상담이 진행되는 현장채용관 △인천시와 유관기관의 일자리 시책과 고용정보를 제공하는 정책홍보관 △이력서 컨설팅, 비대면 채용면접 솔루션 등 다양한 취업상담을 제공하는 취업컨설팅관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컬러진단, 스트레스 진단을 위한 마음건강검진 등 구직자의 취업역량을 높이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또한, 특별부대행사로 경력단절예방을 위한 소통·공감·힐링 프로그램인 ‘투맘쇼와 함께하는 취 업 톡’토크 콘서트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여성 누구나 이력서와 신분증, 자기소개서 자격증 사본 등을 지참해 행사 당일 현장 면접에 참여하거나 공식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사전 등록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박람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찬훈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여성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경력단절여성들의 재취업을 지원하는 맞춤형 취업 지원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직자와 구인 기업들이 취업 성공과 우수 인재 채용이라는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8일 시민의 정신적 응급 상황 발생 시 보다 강화된 안전과 보호를 제공하기 위해 ‘인천시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인천시와 인천경찰청이 협력해 정신건강 위기 평가와 현장 응급대응을 통합하고 기관 간 역할 중복을 최소화해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치됐다. 개소식에는 박병철 시 문화복지수석, 한진호 인천자치경찰위원장, 이준형 생활안전부장을 비롯해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 등 관련 기관의 실무자들도 함께해, 센터의 역할과 기능,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센터는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응급개입팀 16명과 인천경찰청 현장지원팀 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인천 IT타워 5층에 위치하고 있다. 경찰과 정신건강전문요원이 시민들의 긴급한 요구에 24시간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센터는 정신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정신과적 위기 평가와 보호조치, 응급입원 등을 동시에 진행하고 현장 출동부터 사후 조치까지 한팀으로 움직이면서 보다 신속한 처리 등 현장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인천시는 경찰, 소방, 정신의료기관과 ‘정신응급대응 협의체’를 구성해 유기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24시간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위기상담 전화을 통해 지난해 2만 1,418건을 상담했고 1,227건의 응급출동을 하는 등 즉각적이고 효과적인 위기개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병철 시 문화복지수석은 “합동대응센터를 통해 그간의 협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변함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 남동구는 직원들의 데이터에 대한 인식개선 및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본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빅데이터 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전했다. 이번 교육은 1부 ‘공공데이터·빅데이터 이해 및 공공분야 활용 능력 향상’, 2부 ‘생성형 AI 이해 및 공공분야 활용 능력 향상’의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1부 교육 내용은 △공공·빅데이터의 개념 △빅데이터의 힘 △빅데이터 활용사례 △빅데이터 위기 요인 등으로 교육 참석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실제 위주의 사례로 교육이 진행됐다. 2부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 이해하기 △생성형 AI 일반부문 활용사례 △생성형 AI 공공부문 활용사례 △생성형 AI의 한계점으로 진행됐고 최근 산업에서 각광받고 있는 생성형 AI가 실생활에 활용되고 있는 사례를 그림, 음악, 동영상을 통해 소개했다. 박종효 구청장은 “공공부문에서 데이터에 기반한 더 나은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데이터 관련 교육 및 생성형 AI와 같은 최신 기술 관련 교육을 지속해서 실시해 직원들의 데이터 역량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2023∼2024 한-태국 상호방문의 해’를 맞아 인천관광 활성화를 위해 태국 개별·단체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19일부터 22까지 태국 방콕에서 동남아 핵심시장인 태국 관광객 수요 선점을 위해 인천이 가진 문화·관광자원 등을 주제로 인천의 주요 관광지, 축제, 한류 콘텐츠 등을 홍보하는 인천관광 설명회와 세일즈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20일 주력도시 방콕에서 현지 주요 여행사 및 언론사 등을 초대해 관광·마이스·의료 등 분야별 우수한 인천관광 자원과 여건을 소개하는 미디어 인터뷰와 ‘인천관광 설명회’를 시작으로 양 도시 간의 우호 협력을 다진다. 이어 21일에는 유력 여행사와 관련 협회 등을 대상으로‘세일즈콜’과 업무간담회를 개최해 잠재 개별·단체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도에 한국과 태국의 상호 방문 관광객 규모는 246만명으로 관광시장에서 서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더욱이 태국은 동남아 한류 전진기지의 중심으로 다양한 K-컬쳐 콘텐츠가 널리 사랑받고 있으며 2023~24년 한-태국 상호방문의 해를 맞아 양국 간 활발한 관광교류를 통해 지속적인 상호 관광산업 발전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번 설명회는 현지 우수 여행사들과 인천만의 관광 특화상품 개발 및 4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해 관광객 유치에 공동 협력하고 특히 현지 미디어 인터뷰와 공동 프로모션으로 실질적인 태국 관광객 유치와 인천관광의 매력을 태국 전역에 확산시키는 것이 목표다. 김두현 시 관광마이스과장은 “한국과 태국은 관광·문화·경제·무역 등의 분야에서 꾸준한 교류가 이어지고 있으며 잠재 관광객이 풍부한 서로에게 매우 중요한 관광시장”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양국의 관광객 유치와 관광산업에 도움이 되는 동반자 관계로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1일 오전 10시 시청에서 민간 건설업계를 대상으로 인천대로 일반화 도로개량 및 혼잡도로 개설공사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업설명회는 공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의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입찰공고 전에 공사개요, 공사추진일정, 입찰안내서 주요 내용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찰참가자에게 해당 공사의 입찰, 계약 등에 관한 기준과 적격심사, 낙찰자 선정, 평가 및 감점 기준 등을 안내하는 서류이번 공사는 인천대로 상부에는 왕복4차로와 녹지공간이 조성되고 하부에는 왕복4차로의 지하도로가 건설되는데, 설계·시공일괄입찰방식으로 추진된다. 공사비는 약 8천 200억원이며 2025년에 착공해 2030년에 준공 예정이다. 특히 인천대로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 및 오래된 숙원 해소를 위해 설계 및 시공자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상징적이고 예술적이며 창의적인 조경녹지와 지하차도 계획이 요구됨을 설명할 계획이다. 관심있는 기업은 대한건설협회 또는 인천시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대한건설협회 및 인천광역시 홈페이지 게시 leewoo30@korea.kr류윤기 시 글로벌도시국장은 “인천대로 일반화 도로개량사업과 지하도로로 건설하는 혼잡도로 개선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인천대로 상·하부 통합공사를 차질 없이 발주하고 우수한 건설사를 적격자로 선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관심있는 기업의 적극적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들에게 인천시 수돗물의 수질검사 결과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 인천하늘수 품질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수돗물 품질보고서는 관계 법령인 ‘수도법’ 제31조에 따라 수돗물의 원수에서 정수까지의 수질 및 생산과정, 수돗물 서비스 종합정보에 대한 내용 등을 담아 시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매년 발간하고 있다. 2024년 인천하늘수 품질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생산·공급된 인천의 수돗물은 주요 수질관리 지표 항목에서 모두 기준 이내인 것으로 분석됐으며 건강상 유해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무기·유기물질 항목도 검출되지 않아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한강과 팔당호를 통해 취수한 원수는 법정 검사항목인 39개보다 많은 총 63개 항목으로 수질을 검사하며 정수장에서 생산하는 정수는 법정 항목 61개보다 많은 192개 항목으로 강화한 수질 검사를 실시하며 수돗물의 안전성을 엄격하게 확인하고 있다. 인천하늘수를 사용하는 가정과 상가의 일반수도꼭지 170개소와 노후 수도꼭지 14개소를 선정해 매월 수질을 검사한 결과, 184개소 모두 먹는 물 수질기준을 만족했다. 보다 자세한 수질검사 결과는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에 전자책 형태로 공개한 품질보고서를 통해 누구라도 확인할 수 있다. 정보소외계층 시민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시, 군·구 민원실, 관공서 등에는 품질보고서 요약본 홍보물을 비치했다. 김인수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인천하늘수는 식품안전경영시스템 국제인증을 취득한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이라고 자부한다”며 “앞으로도 꼼꼼하고 체계적인 수질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언제나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블록체인 기반 ‘자원순환을 위한 환경실천 멤버십 통합 서비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모한 ‘2024년 지역 블록체인 공공분야 확산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액 국비인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올해 12월까지 구축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민선 8기 공약사항인 ‘블록체인 허브도시 인천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를 달성하기 위해 인천시 데이터산업과, 자원순환과, 그리고 5개 군·구가 협력해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 서비스를 기획하게 됐다. 에코허브플랫폼으로 블록체인 기술인 분산신원증명를 발급해 시민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분산 저장하고 시민들의 자원순환 활동을 실천하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시민 주도형 자원순환 생태계’를 구현하기 위한 것이다. 이 플랫폼은 인천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자원순환가게와 무인회수기에 회수된 자원순환 활동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저장해 개인의 자원순환활동 이력을 확인하고 증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자원순환가게에는 사물인터넷 장치를 도입해 그동안 수기로 무게를 측정했던 업무 과정을 디지털화해 보다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실증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 여러 부서·관계기관과의 단계별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에코허브플랫폼을 확산해 인천시민뿐만 아니라 민간기업, 전 국민의 자원순환 활동 일상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제범 인천시 미래산업국장은 “에코허브플랫폼이 블록체인 기반의 시민체감서비스 제공이 본격화되는 마중물 사업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블록체인, 인공지능과 같은 신기술을 접목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공공·민간산업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신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에 ‘행복한 돌봄의 바람’이 일고 있다. 관리의 대상이 아닌 관계의 대상이 된 환자의 얼굴엔 미소가 번지고 환자와 소통이 가능해진 돌봄 종사자의 업무 만족도도 높아졌다. 지난해 5월 국내 최초로 인간존중 치매돌봄기법을 적용한 지 일 년 남짓한 시간, 인천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에 일어난 놀라운 변화, 변화를 이끈 것은 인간존중 치매돌봄이다. 2019년 국제치매케어 워크숍을 통해 국내 처음으로 휴머니튜드 기법을 소개한 인천시는 2021년 프랑스 휴머니튜드 교육기관인 아이지엠연구소와 휴머니튜드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휴머니튜드 전문교육자 5인은 2023까지 기본교육 수료자 172명을 배출했으며 현재 휴머니튜드 돌봄을 적용하고 있는 인천시 공공치매관리시설은 20곳에 이른다. 프랑스 체육교사인 이브지네스트와 로젯 마리스코티가 개발한 휴머니튜드는 치매환자를 환자가 아닌 인간으로 관리의 대상이 아닌 존중의 대상으로 대하는 것을 핵심 철학으로 하는 인간존중 치매돌봄 기법이다. 치매로 인해 누군가에게 의존하는 상황이더라도 돌봄이 강요나 강제로 느껴지면 반갑지 않다. 치매 환자 백만 시대. 우리 모두는 나이가 들고 노인이 된다. 치매와 함께 살아갈 수밖에 없다면 서로의 인간다움을 느낄 수 있게 하는 행복한 돌봄이 필요하다. 환자의 반응을 살피며 교감하는, 관계성에 집중한 휴머니튜드 돌봄은 네 가지 큰 기법과 150가지 세부 기술로 이뤄져 있다. 보다·말하다·만지다·서다시야가 좁은 환자와 시선을 맞추고 적절한 반응이 없더라도 말을 걸어 환자 스스로를 소중한 존재로 인식케 하는 것, 피부로 느끼는 감각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행위는 모두 환자의 불안감을 덜고 편안함과 신뢰감 행복감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실제로 뇌세포 손실로 발생하는 치매 환자에게도 감정을 담당하는 변연계에는 거의 변화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치매가 진행되도 감정은 끝까지 살아있다는 말이다. 이렇게 신뢰 관계가 형성되면 더 이상 돌봄도 어렵지만은 않다. 또한 휴머니튜드 돌봄의 궁극적 목표인 직립은 인간 본연의 정체성을 상징한다. 다른 사람들과 같은 공간에 있다는 것을 인식케 하는 직립은 인간의 존엄을 지키는 것으로 이어지며 환자가 가진 능력을 활용해 의존을 줄일 수 있도록 돕는다고 믿는다. 우리보다 일찍, 2014년에 휴머니튜드 돌봄을 도입한 일본에서는 △환자의 공격 행동 발생 빈도 저하 △돌봄 수용도 상승 △돌봄 소요 시간 단축과 휴머니튜드 돌봄의 상관관계에 대한 여러 연구자료가 발표됐다. 시는 올해 전문기관 연구용역의 의뢰를 통해 휴머니튜드 돌봄의 효과성을 평가하고 인천형 돌봄 모델의 근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인천시는 올해를 ‘휴머니튜드’확산·강화의 원년으로 삼고 가정에서 시설까지 인간중심 치매돌봄문화 정착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과 관리는 지속할 계획이다. 먼저 올해 말까지 공립요양병원, 치매안심센터, 치매전담형 주간보호센터 등 인천시 공립 치매시설 종사자의 돌봄 기본교육 이수율을 60%까지 끌어올려 기관 내 휴머니튜드 적용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인천시 공립 치매유관기관 종사자의 34.5%가 휴머니튜드 기본교육을 이수했으며 공립요양병원 종사자의 교육 이수율은 이미 70%를 넘긴 상황이다. 국내 휴머니튜드 전문교육자 5인이 실시하는 기본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겸한 4일 과정으로 올해 총 14차례 예정돼 있다. 또한 기존 기본교육 이수자에게는 재교육과 심화 교육을 통해 돌봄 현장의 구심점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며 전문성 유지를 위한 전문교육자 보수교육도 올 하반기 진행할 예정이다. 환자 보호자를 위한 특강도 개설된다. 인천 치매안심센터 등록 치매환자 중 재가 거주 비율은 85.1%로 높은 수준으로 시설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인간중심 돌봄 문화 정착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인천시는 관내 공립시설을 이용 중인 치매 가족을 대상으로 휴머니튜드 기본 철학을 적용한 의사소통 이론과 실습 교육을 분기별로 4차례 진행할 계획이다. 조상열 시 건강증진과장은 “치매 환자를 환자가 아닌 사람 그 자체로 존중하는 휴머니튜드 돌봄은 치매가 있어도 지역 사회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인천을 만드는 주요한 열쇠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가 존중받고 치매 가족과 돌봄 종사자가 행복한 돌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중구 을왕해역에서 어촌계장 등 지역 어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자체 생산한 어린 꽃게 약 14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꽃게는 수심 100m 이내 연안해역의 모래 및 모래진흙 바닥에 서식하며 산란기는 6~8월까지다. 인천은 전국 꽃게 생산량의 27%를 차지하고 있는 중요한 지역으로 꽃게 자원량 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방류사업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꽃게는 5월 초에 부화한 것으로 병성감정기관의 전염병 검사를 통해 건강한 종자로 판정받은 1cm 이상의 우량종자들이다. 꽃게가 성체로 자라기까지 1~2년 이상 걸리는 것을 고려했을 때 내년 봄부터는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형준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오는 7월에는 강화 분오리해역에 어린 꽃게 약 100만 마리를 추가로 방류할 계획이다”며 “꽃게뿐만 아니라 참조기, 주꾸미, 갑오징어, 바지락, 참담치 등 160만 마리의 우량 종자를 생산해 방류하는 등 어업인 소득증대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예술회관이 개관 30주년을 맞이해 계양구 시설관리공단과 함께 국내 최고의 익스트림 퍼포먼스 ‘인피니티 플라잉’을 초청한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계양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인피니티 플라잉’은 2011 경주 엑스포 주제공연을 시작으로 2012년부터 경주에서 상설 공연을 시작해 올해 13주년을 맞이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최고의 익스트림 퍼포먼스 공연이다. 신라 ‘화랑’이 도망간 도깨비를 잡기 위해 현대의 고등학교로 시간을 이동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해프닝을 유쾌하게 다룬 넌버벌 퍼포먼스로 국내 55개 도시, 해외 주요 도시에서 초청되어 무려 2,000여 회를 개최하며 다양한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왔다. ‘인피니티 플라잉’은 ‘난타’를 연출하고 ‘점프’, ‘비밥’ 등을 총감독해,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대한민국 최정상 넌버벌 연출팀 최철기 사단의 야심작이기도 하다. 넌버벌 퍼포먼스이기에 언어가 없이 몸짓으로 극을 끌어나가야 하는 만큼 고난도 동작이 많아 리듬체조, 기계체조, 마샬아츠, 비보잉 등 국내의 각 분야의 전 국가대표 출신 배우들이 대거 참여해 화려한 기술을 선보인다. 익스트림 스포츠와 간결하고 코믹한 스토리라인이 조화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다. 세계 최초 로봇 팔과 3D홀로그램이 접목된 공연 분야별 최고의 실력을 갖춘 배우들이 펼치는 극도의 퍼포먼스와 최첨단 IT기술이 만나 업그레이드된 시각적 경이로움을 뽐낸다. 인간이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기술들이 로봇과 만나 극한을 넘어 최고의 판타지를 제공한다. 로봇과 3D홀로그램을 통한 화려한 볼거리와 어우러진 판타지는 관람객들에게 경이로움과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또한 ‘인피니티 플라잉’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친근한 도깨비 캐릭터가 유쾌한 웃음을 유발하며 남녀노소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제작됐다. 사람을 해치거나 괴롭히지 않는 친근한 캐릭터인 도깨비가 한국적인 웃음과 해학, 그리고 특유의 장난기를 뽐내며 시간의 문을 열어 이야기를 끌어낸다. 인천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초여름, 온 가족이 포복절도하며 시원하게 웃을 수 있는 작품이다 유쾌한 도깨비 얘기를 더욱 돋보이게 할 짜릿한 퍼포먼스를 만나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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