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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인천시가 주관한 '2026년 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수상작은 운연차량사업소 운연경정비팀 하태관 과장이 제안한 'AI 모바일 정비 플랫폼 '차량닥터''로 지난 8일 최종 발표심사에서 1위로 선정됐다.이번 공모전은 인천시 및 군·구, 공사·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행정서비스 개선과 도시 현안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류 및 발표심사를 통해 아이디어의 창의성, AI 활용 적정성, 실현 가능성, 정책 연계성 및 확산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최우수상을 수상한 '차량닥터'는 온디바이스 AI를 탑재한 모바일 차량 정비 플랫폼이다.챗봇형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사용자가 AI와 대화하며 필요한 기술 자료를 손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전동차 고장 발생 시 자료 탐색 시간을 최대 90% 단축해 신속한 현장 초동 대응과 장애 복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또한 외부 네트워크 연결 없이 기기 내부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폐쇄형 온디바이스 AI와 AES-256 암호화 기술을 적용해 철도 보안을 강화했다.외부 용역 없이 자체 개발함으로써 약 2억 87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도 거뒀다.이번 수상은 현장 직원의 실무 경험과 AI 기술을 결합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하태관 과장은 “현장에서 느낀 업무상의 문제를 AI 기술과 접목해 개선하고자 한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AI를 활용해 차량 정비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이 직원들의 AI 활용과 업무혁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현장 중심의 혁신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시민 안전과 서비스 향상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보유여성의 고용기회 확대를 위해 인천광역·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경력보유여성의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가족 여성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일·가정 양립 및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전문 컨설팅·정보 공유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조성을 위한 컨설팅 및 상호지원 △여성 채용 확대 및 전문인력 양성·육성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홍보 및 상호 협력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특히 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친화 일촌기업으로서 여성의 고용안정과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가족친화적인 근무환경 및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력보유여성 등 여성인재의 채용과 성장을 지원하고 일과 가정을 함께 꾸려갈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여성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에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인천역 일원을 도시혁신구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공간재구조화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인천역은 원도심의 관문이자 교통 요충지로 2016년 7월에는 입지규제최소구역으로 지정돼 복합역사 개발이 본격 추진됐으나, 사업성 부족으로 민간 입찰 참여가 없어 장기간 개발이 지연됐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인천시는 민선 8기 제1호 공약인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노후 주거지역을 포함해 사업성을 개선하고 핵심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기본 구상안을 마련해 공모에 참여했다. 인천역 복합개발사업은 용도·밀도 제약 없이 자유로운 개발이 가능한 도시혁신구역으로 지정할 계획으로 구역 경계선으로부터 500m 내외의 인근 지역의 주거·교통·기반 시설 등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 공간재구조화계획이 수립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인천역 일원에 대해 2025년까지 기초조사를 마친 후, 2026년 상반기 중에 공간재구조화계획을 결정·고시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주민과 시의회의 의견을 청취하고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도 거친다. 김준성 시 글로벌도시국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개항장 문화유산과 내항 재개발을 연계해 전통과 현대가 융합된 실현 가능한 복합개발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올해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 확대를 위해 노력한 결과, 2024년 11월 말 기준 가입률 67.5%를 기록하며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인 34.3%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로 전년도 대비 가입률이 38% 상승했으며 전국 순위는 8계단 상승하는 성과를 거둔 것이다. 전통시장 화재공제는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제공하는 화재보험 상품으로 보장 금액은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6,000만원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화재공제 가입 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보상과 복구지원이 가능하므로 이번 성과는 전통시장의 화재안전망을 확대하고 상인들의 경영 안정과 복지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인천시는 현대시장 화재 사고를 계기로 전통시장 화재 안전 대책을 강화하기 위해 2023년 7월부터 최소 보장 금액 가입 시 자부담 없이 보험료 전액을 지원하고 그 외 3,000만원까지의 보장 구간에는 80%를 지원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낮은 자부담 비율과 함께 최소 보장 가입 시 전액 지원 혜택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기준을 통해 타 시도와 차별화된 정책을 추진해 왔다. 무엇보다 우리 시 가입률이 단기간에 상승한 요인은 상인 참여를 유도한 다양한 홍보활동과 정책적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인천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시장 상인회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군·구 및 상인회를 통해 적극적인 홍보와 가입 독려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올해 4월 시설현대화 사업 지침을 개정해 사업 신청시장에 화재공제 50% 이상 가입을 의무화했으며 6월에는 개별 가입이 어려운 상인들을 위해 상인회를 통한 단체 가입이 가능하도록 가입 지원금 지급 기준을 완화했다. 박찬훈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기존에 화재에 취약했던 전통시장이 앞으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보상과 복구 체계를 갖춘 안전한 곳으로 거듭났음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동안 화재공제 가입 확대에 적극 협조해 주신 시장 상인회와 상인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내 화재공제 가입을 더욱 확대하고 화재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민선 8기 첨단 로봇산업 클러스터 구축의 핵심 공약인 ‘인천로봇랜드 조성사업’ 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조성실행계획 변경을 승인받아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고 밝혔다. 인천로봇랜드는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국제도시 내 76만 9천㎡ 부지에 로봇산업진흥시설과 테마파크, 상업 및 업무시설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사업이 완료되면 인천은 글로벌 로봇 융합 산업의 선도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로봇랜드는 2008년 국내 최초로 로봇을 테마로 한 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국책사업으로 인천, 경남 마산이 선정되면서 시작됐다. 그러나 인천시와 토지 소유주인 인천도시공사, 사업시행자로 예정됐던 ㈜인천로봇랜드 사이에 토지 가격 및 제공 방법 등을 놓고 갈등을 겪으면서 장기간 표류해 왔다. 현재 해당 부지에는 로봇타워와 연구개발 연구시설 건물 각 1개 동만 조성된 상태다. 인천시는 지난해부터 인천도시공사 및 ㈜인천로봇랜드 주주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기존 난립했던 여러 협약을 단일 신규 협약으로 대체 정리하고 인천도시공사를 공동사업시행자로 하는 변경안을 마련해 산업부에 승인 요청했다. 정부 내부 사정으로 승인 지연에도 불구하고 인천시는 규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 행정절차, 업무 위·수탁 협약 체결 등의 준비 작업을 병행해 사업 지연을 최소화했다. 이번 승인으로 인천로봇랜드 사업은 내년 3월 첫 삽을 뜨게 된다. 인천시는 경제자유구역법에 따른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승인,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17년간 지연된 사업을 정상화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유제범 시 미래산업국장은 “오랜 진통 끝에 인천의 숙원사업이 드디어 빛을 보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신속한 사업추진을 통해 로봇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로봇 앵커기업 유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도 발굴해 국내 최대 로봇산업 클러스터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16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관광공사, 인천항만공사와 함께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2025 인천 크루즈 관광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크루즈 관광 전문 여행사, 인천항 관리 기관 및 출입국, 세관, 검역, 보안 관련 기관 등 관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개최한 설명회에서는 올해 인천 크루즈 관광 실적을 공유하고 내년 크루즈 사업계획을 설명했으며 인천항 국제여객 입출항 및 수용 태세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인천 교동도, 상상플랫폼 등 신규 관광코스와 플라이앤크루즈와 연계한 인천 영종도, 인근 섬을 활용한 해양 관광코스를 소개하고 올해 개장한 인스파이어리조트 답사를 통해 인천의 새로운 관광 인프라와 매력적인 자원들을 알렸다. 한편 올해 인천으로 입항한 크루즈 수는 15척으로 크루즈를 타고 온 관광객 2만 6천여명 중 1만 6천여명이 인천을 관광했다. 이는 2017년 사드 사태로 인한 한한령 이후 최대 관광객 수다. 시는 인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인천형 테마크루즈 상품개발을 통해 단체관광객 4천여명 전원 유치에 성공했으며 주요 관광지에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신포시장 바우처를 배부하는 등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썼다. 또한,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올해 항만-공항 연계 모항 크루즈 5척을 운영했으며 육류, 신선식품, 와인 등 574톤의 식자재를 인천항에서 공급하고 약 48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가져온 것 알려졌다. 내년에는 크루즈 32척이 11만여명의 관광객을 태우고 인천으로 입항할 예정이며 인천 관광객 유치와 선용품 공급을 통해 올해 대비 두 배 이상의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김재철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은 “인천에 입항하는 크루즈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2025년에는 인천 모항 크루즈 또한 다수 계획되어 있어, 사전에 크루즈터미널, C.I.Q 운영체계, 교통 인프라 등을 정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여러 관계기관이 적극 협력해 크루즈선 입항과 여행객 승·하선 관광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을수 시 해양항공국장은 “인천공항과 인천항을 연계한 플라이앤크루즈 모항 승객들과 크루즈를 타고 와 기항지에서 8시간 이내로 관광을 즐기는 기항 승객들의 성격에 맞춘 인천형 테마 기항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관광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입항 환영 행사, 통역 안내 서비스, 주요 관광지 셔틀버스 확대 등 수용 태세 개선을 함께 고민하겠다”고 강조하면서 “크루즈 관광객이 글로벌 도시 인천을 방문하고 관광을 즐김으로써 지역에 더 높은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16일 오전 9시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행정부시장,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시민안전본부장, 군·구 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12월 14일 오후 5시 20분경 개최된 긴급 간부회의의 후속조치로서 시 본청뿐 아니라 군·구 등 인천시 공공부문 전 분야에서 지역사회와 시민의 삶이 안정되고 지역의 각종 정책들이 흐트러짐 없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소집됐다. 유정복 시장은 연말 동절기 상황 관련 소외계층이나 서민들의 삶을 더욱 신경 쓸 것과 위축되는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 어려운 분들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올해 사업예산을 최대한 집행하고 내년도 예산도 지금부터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내년 초에 집중적으로 집행되어 서민 경제가 회복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행정적으로 중앙정부와 협의해야 할 문제들은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정상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한편 민생안정대책 전담 조직의 분야별 보고도 이루어졌다. 지역경제반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상품 우선구매 확대 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관리반에서는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취약시설 대상 소방시설을 집중점검하고 소방본부와 합동으로 동절기 결빙취약구간, 적설취약구조물 등을 집중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북한 도발 등 안보위협 대응태세를 유지하고 백령도를 시작으로 서해5도 등 주민대피시설과 경보시설을 점검할 계획이다. 취약계층관리반에서는 취약노인, 노숙인, 쪽방주민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한용품을 지원하고 임시 주거지원, 거리노숙인 도시락 지원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동절기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의 안전을 점검하고 장애인 돌봄서비스 역시 소홀함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향후 지속적으로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회복방안을 점검할 계획이고 이를 통해 시민의 삶이 일상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유정복 시장은 “시민들을 위한 비상한 각오로 민생을 살피고 지역주민의 안전을 챙길 것”을 당부하면서 “군·구도 시와 같이 민생안정대책 전담 조직을 구성해서 현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좀 더 실천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시민들을 따뜻하게 보살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13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2024년 자원순환실천 학생 토론대회’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가 추진 중인 자원순환센터 시민 인식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사전심사를 통과한 능허대중학교·부원중학교·청람중학교· 하늘중학교 등 총 4팀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송도·청라 자원순환센터 견학과 사전교육을 통해 준비한 발표와 토론 실력을 선보였다. 토론 논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원순환센터 정책 제안 △자원 분리배출과 자원순환센터의 중요성 △미래세대를 위한 자원순환센터의 모습으로 각 팀은 선택 주제에 대한 발표와 열띤 토론을 펼쳤다. 학생들은 생활폐기물 감축 방안과 자원순환센터가 시민들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또한, 이번 토론대회를 통해 자원순환센터가 사회에 꼭 필요한 시설이자 주민들에게 편익을 제공하는 유익한 시설임을 깨닫게 됐다. 자원순환실천 학생 토론대회에서 대상은 청람중학교 CRS팀이 수상했으며 시장상과 60만원의 이음카드를 부상으로 받았다. 최우수상은 능허대중학교 P.R팀이 수상해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상과 40만원의 이음카드를 받았으며 우수상은 하늘중학교 미래인재팀과 부원중학교 부원팀이 수상해 각각 20만원의 이음카드를 부상으로 받았다. 행사 당일에는 토론대회 외에도 자원순환센터 슬로건 공모전 시상식과 제1기 에코 크리에이터즈 활동 발표회가 함께 열렸다. 친환경 자원순환센터 슬로건 공모전에서는 대상 1작품 친환경 자원순환 히어로’), 최우수상 1작품, 우수상 4작품 등 총 6건의 작품이 선정됐으며 소정의 인천 이음카드가 부상으로 수여됐다. 이들 당선작은 향후 자원순환센터 견학로에 게시하거나 홍보 팸플릿에 인쇄하는 등, 시 추진 각종 홍보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에코 크리에이터즈는 자원순환센터 홍보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운영된 청년 서포터스로 지난 활동과 결과를 공유하며 내년도 참여를 독려하는 발표를 진행했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이번 행사들은 시민들과 함께 자원순환센터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인천시는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환경문제에 대해 책임 의식을 갖고 자원순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과 교육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에 경인아라뱃길 여객터미널에서 ‘2025 정서진 정례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서진 직거래장터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한국후계농업경영인인천광역시연합회가 주관해 매년 열리는 정례 행사로 농업인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를 지원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서진 직거래장터는 2012년 첫 개장 이래 12년간 꾸준히 운영되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와 수급 조절에 기여해 왔다. 특히 2024년에는 약 3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5년에는 매주 열리는 장터에서 관내에서 생산된 양곡, 과일 채소 등 농산물을 중심으로 계절별 작황에 따라 5~20개의 부스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품목 다양화를 위해 임산물, 축산물, 수산물, 특산물 등도 추가 구성해 더욱 풍성한 직거래장터를 선보일 계획이다. 김정회 시 농축산과장은 “정서진 직거래장터가 농업인의 운영 역량을 키우고 자생 가능한 직거래장터 확산과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1,000만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2025년도 명예도로명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에 이어 인천의 역사와 인물을 재조명하고 ‘세계평화도시 인천’ 및 ‘호국보훈도시 인천’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올해는 대한민국의 영웅으로서 애국심을 바탕으로 희생된 고 윤영하 소령을 기리며 그의 모교인 송도고 앞 도로에 ‘윤영하소령길’을 명명했다. 또한, 2011년 12월 불법조업 중국 어선 나포 작전 중 순직한 고 이청호 경사와, 2015년 8월 응급환자 구조 중 순직한 고 오진석 경감을 추모하기 위해 인천해경 전용부두 앞 도로를 ‘해양경찰로’로 지정한 바 있다. 인천시는 내년에도 ‘인천상륙작전길’, ‘인천소방영웅길’, ‘황어만세거리’ 등 명예도로명을 부여해 인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인천상륙작전 75주년을 맞아, 월미도에서 인천역 구간 도로를 ‘인천상륙작전길’로 지정한다. 이는 인류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을 기리고 인천이 세계평화의 도시로 자리매김한 역사적 의미를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인천소방영웅길’은 인천에서 가장 오래된 중구 전동소방파출소 인근에 부여될 예정이다. 2001년 구월동 상가 화재 진압 중 순직한 소방관 고 구용모 소방위, 이동원 소방교, 2006년 가좌동 공장 화재로 순직한 고 오관근 소방위, 2012년 청천동 창고 화재로 순직한 고 김영수 소방경 등 소방영웅 4인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내년 소방의 날인 11월 9일에 명명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명예도로명은 단순한 거리 이름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영웅과 가치를 기억하며 계승하는 다리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명예도로명을 통해 나라와 민족을 위한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는 호국 보훈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침체된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지역별 특색 있는 상권을 발굴하기 위해 올해 ‘반딧불 거리’를 포함한 총 15개의 골목상권 공동체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지원사업’ 은 조건을 충족한 단체를 골목상권 공동체로 지정하고 상권 특성에 맞춘 △공동 마케팅과 △상권 환경개선 두 가지 분야에서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골목상권을 기반으로 20명 이상의 소상공인으로 구성되어 대표자를 선출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올해 이 사업에 선정된 공동체들은 지난 8월부터 버스킹 공연,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사회관계망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 등을 통해 활발한 공동 마케팅을 펼쳤다. 또한, 커피와 함께 걷는 자연 친화 거리 조성, 디지털 상권 안내 게시대 설치 등을 통해 상권 환경개선을 진행했다. 사업을 통해 개선된 환경과 대외적 행사를 진행한 공동체들은 고객 유입 증가와 매출 상승 등 긍정적인 성과를 얻었다고 전했다. 인천시는 내년에도 올해와 비슷한 규모로 ‘2025 골목상권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안수경 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큰 상황인 만큼, 이번 활성화 지원사업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우수 사례를 적극 발굴해 상권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하고 정책효과가 다른 상권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19일 중구 반달로에 위치한 꿈베이커리에서 ‘2024년 아이돌봄 서비스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4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아이돌봄 지원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인천시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와 아이돌보미, 서비스 이용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2024년 성과공유, ‘아이돌봄 사진 콘테스트’ 시상, 여성가족부 아이돌봄 서비스 우수 수기 공모 수상작 샌드아트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아이돌봄에 헌신한 유공 공무원 및 서비스제공기관 종사자, 아이돌보미에게는 표창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생후 3개월 이상부터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에 대해 정부 지원율이 차등 적용된다. 2024년 10월까지 인천에서는 3,775가구가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해 총 478,154건의 서비스 연계가 이뤄졌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2.6%와 9.2% 증가한 수치다. 또한 2024년 상반기 만족도 조사에서 98.9% 이상의 이용자가 서비스 품질에 만족한다고 응답해 아이돌봄 서비스에 대한 높은 신뢰도를 입증하고 있다. 서비스를 이용한 한 시민은 “맞벌이로 인해 항상 돌봄 공백에 대한 걱정이 컸지만, 아이돌봄 지원 덕분에 안심하고 직장에 다닐 수 있었다”며 “특히 시간대별 맞춤 서비스는 우리 가정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2년부터 월 60시간 이상 근무하는 아이돌보미에게 월 3만원의 활동장려수당을 지급해 왔다. 또한, 2024년 8월부터는 영아 돌봄 수당과 이른 아침, 늦은 저녁 시간대의 추가 수당을 지원하는 ‘인천형 +돌봄 맞춤 지원’ 시범사업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36개월 이하 영아와 맞벌이 가정을 위한 특수 시간대 돌봄 서비스를 강화했다. 올해 2월에는 ‘인천시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를 지정해 아이돌보미 수급 관리, 돌봄 네트워크 구축, 서비스 모니터링, 사업 홍보 등을 통해 9개 군·구 서비스 제공기관의 아이돌봄 서비스를 총괄하고 있다. 인천시는 2025년 정부의 지원대상 확대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에 대비해 아이돌보미 양성 교육기관을 기존 2개소에서 4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광역지원센터의 역할을 강화해 아이돌보미 수급 조정과 서비스 품질 개선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아이돌보미와 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우리 사회를 더욱 밝고 건강하게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아이돌봄 서비스를 더욱 발전시키고 모든 가정이 안심하고 의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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