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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6년 7월 1일 오후 6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인천형 행정체제 출범기념 시민 경축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31년 만에 이루어지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을 기념하고 새롭게 출범하는 ‘2군 9구’체제의 의미와 비전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급변하는 도시환경과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을 넘어 지역 균형발전과 행정 효율성 제고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구조적 혁신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행정단위를 합리적으로 재편함으로써 주민 생활권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지고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고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행정을 구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아울러 조직과 기능 재정비를 통해 행정의 중복과 비효율을 줄이고 책임성을 강화하는 한편 디지털 행정과 스마트도시 기반 구축 등 미래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에도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경축행사는 ‘다시 그리는 인천, 새롭게 도약하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기념식과 문화공연이 결합된 형태로 진행된다.인천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출범 경과보고와 홍보영상 상영, 기념사 및 축사, 출범기념 퍼포먼스 등이 이어지며 이후 시민과 함께하는 KBSN 특집공개방송이 진행된다.약 1300여명의 시민과 주요 인사가 참석하는 가운데 인천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멀티미디어 연출을 통해 행정체제 개편의 상징성과 비전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특집공개방송 녹화를 통해 전국에 송출될 예정으로 인천의 새로운 출발을 대내외에 알리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경축행사 이후에도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해 행정체제 개편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정체제 개편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의 출발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경축행사는 별도의 사전등록 없이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무료 관람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오는 6월 30일 오후 7시 30분 계양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인천여성가족재단 오케스트라 창단 30주년 기념 제2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1996년 창단된 인천여성가족재단 오케스트라는 올해로 창단 30주년을 맞은 인천의 대표적인 시민 오케스트라로 단원 4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다.단원들은 평일에는 각자의 일터에서 생활하고 매주 토요일 정기 합주를 통해 앙상블을 다지며 정기연주회와 찾아가는 음악회, 지역 기관 초청공연 등 다양한 무대를 30년간 이어오고 있다.특히 병원·도서관·학교·광장 등 클래식 음악이 닿지 않던 곳을 직접 찾아가며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음악을 전해온 점이 재단 오케스트라가 걸어온 고유한 길로 꼽힌다.창단 3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연주회는 박성권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펼쳐지며 클라리넷 협연에 우지영, 바리톤 협연에 성승욱이 함께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공연은 주페의 ‘경기병 서곡’ 으로 힘차게 문을 연 뒤, 드보르작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1악장,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K.622 2악장,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중 아리아, 가곡 ‘마중’등 클래식 명곡을 선보인다.이어 뮤지컬 ‘레미제라블’하이라이트와 ‘오페라의 유령’, 영화음악 메들리 등 친숙한 대중 명곡으로 객석과 호흡하며 클래식의 깊이와 대중적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김정민 대표이사는 “1996년 첫 음을 울린 이래 우리 오케스트라는 30년 동안 단 한 번도 멈추지 않고 인천 시민과 함께 호흡해 왔다”며 “앞으로도 음악이 시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더욱 풍성한 무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1일 시청 접견실에서 데씨 달케 두카모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가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데씨 달케 두카모 대사의 요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의 스마트 도시 개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데씨 달케 두카모 대사는 “지난 6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기간 중 인천을 방문한 에티오피아 경제사절단을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오늘 이 중요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데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 연합본부가 위치한 수도 아디스아바바를 중심으로 스마트 인프라와 디지털 혁신의 대륙 허브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대사는 또한 “인천시가 보여주는 도시관리 및 기술 혁신의 선진 모델은 에티오피아와 아프리카가 직면한 도시화와 경제성장의 도전 과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인천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고 싶다”고 제안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시의 스마트 도시 조성사업에 관심을 갖고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에티오피아의 2030년 중소득 국가로 도약을 목표로 한 스마트 도시 개발 전략사업에 인천시도 깊은 관심과 지지를 보낸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인천시와 아디스아바바 간 실질적인 교류가 양국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하길 바라며 인천시가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한국전쟁 당시 지상군을 파병한 국가로 한국의 아프리카 무상원조 최대 지원국이다. 2024년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국 간 교역과 투자 등 경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의 기회가 확대됐다. 이번 면담은 인천시와 에티오피아 간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인천지역에서 유통 중인 수산물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올해 수산물 1,458건에 대한 유해물질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유해물질 검사는 어시장, 대형마트, 전통시장, 온라인쇼핑몰 등 다양한 경로로 유통되는 수산물과 학교 및 어린이집 급식을 위해 납품되는 수산물을 대상으로 방사능, 중금속, 동물용의약품 등을 검사했다. 검사 결과 부적합 수산물은 총 4건으로 넙치에서 동물용의약품 3건, 마른 김에서 중금속 1건이 기준규격 초과가 확인됐다. 해당 사실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관련 행정기관에 즉시 통보해 유통을 차단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연안부두에 설치한 수산물검사소를 확장 이전해 통합 검사시스템을 구축하고 도매단계 양식 활어 검사 강화, 방사능 상시검사체계 확대 운영 등을 통해 유통 수산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검사 결과는 인천시와 연구원 누리집에 상시 공개해 시민이 직접 수산물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인천지역 유통 수산물 신뢰성 제고와 안전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권문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수산물검사소 운영을 통해 수산물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지역 맞춤형 연구·조사 사업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남동구 구월동 일원에 총사업비 33억 7천만원을 투입해 ‘스마트디자인 특구’를 조성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12월 1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인천시 건축과, 도시관리과, 도로과, 교통정보운영과, 남동구청 도시디자인과 및 공동수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디자인 특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디자인 특구 조성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에 선정된 국비 공모사업으로 스마트 기술과 공공디자인을 융합해 원도심 주민들에게 최적화된 도시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월1동 일원은 석천초등학교, 구월중학교, 인천시청, 애뜰광장 등 주요 공공시설과 중앙공원, 병원, 상가, 오피스가 밀집된 지역으로 다양한 시민 요구를 반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평가받고 있다. 스마트디자인 특구 사업은 스마트 보행안전거리, 스마트 소통광장, 스마트 공원 등으로 구성된다. 스마트 보행안전거리는 병원 안심구역, 안전 통학로 조성, 안내체계 구축을 포함한다. 스마트 소통광장은 공공쉼터, 미디어월, 태양광 충전 벤치, 힐링체어 등을 설치하며 스마트 공원에는 발광다이오드 안내 표지판, 스마트 볼라드, 그늘막 등을 조성한다. 박형수 시 건축과장은 “이번 사업은 스마트 기술과 공공디자인을 융합해 기존 부서별 사업의 한계를 넘어 관계기관 간 협업으로 한 단계 높은 공공서비스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민 체감형 행복 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2025년 4월까지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같은 해 9월까지 시공과 관리 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30일 2024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웹진 MOO’ 청소년기자단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2024년 한 해 동안 활동한 제24기 청소년기자단, 내년에 활동하게 될 제25기 청소년기자단, 그리고 학부모들이 참석했으며 2024년 청소년기자단 활동 보고 및 제24기 우수 청소년기자에 대한 표창, 제25기 청소년기자단 기자증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청소년기자단은 약 15명 내외로 구성돼 있다. 해당 기자는 전문기자 교육, 월별 편집회의, 워크숍 등 다양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해 ‘웹진 MOO’에 기사를 작성한다. 또한, 청소년 대축제와 같은 청소년 관련 행사뿐만 아니라 시에서 주최하는 다양한 행사에도 우선적으로 참여하고 활동에 따라 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되며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된다. 청소년기자단은 매년 가을, 인천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다. 선발된 기자들은 1년 동안 시와 청소년단체가 주최하는 각종 행사에서 취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신현진 시 청소년정책과장은 학업과 병행하며 성실히 활동한 제24기 청소년기자들을 격려하고 내년에 활동할 제25기 기자단에게 “2025년 청소년기자단 활동이 멋진 추억이 되고 미래의 꿈을 이루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2025년을 밝고 희망차게 시작해 여러분의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4년 6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인천시, 중소벤처기업부, 군·구가 협력해 지역 고유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활용해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장별로 2년간 지원이 이루어지는 이 사업은 전통시장을 매력적인 쇼핑과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간석자유시장, 계양산전통시장, 소래포구전통어시장, 인천축산물시장, 그리고 올해 새롭게 선정된 거북·신거북시장과 강화풍물시장이 포함됐다. 이들 시장은 고객 편의를 위한 시설 개선, 특화 프로그램 운영, 자체 브랜드상품 개발,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홍보, 상인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각 시장의 개성을 발휘하며 다양한 변화를 이루어냈다. 간석자유시장은 ‘레트로 감성’을 주제로 테마 거리를 조성하고 노맥축제와 같은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 수를 대폭 증가시켰다. 계양산전통시장은 친환경을 콘셉트로 한 ‘그린뭉치마켓’과 ‘그린 쇼퍼’ 프로그램을 도입해 시장 활성화와 사회공헌을 동시에 달성했다. 인천축산물시장은 야시장 운영과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긍정적인 시장 이미지를 구축했으며 소래포구전통어시장은 공공미술 갤러리를 조성해 문화예술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특화상품 개발과 판매관 설치를 통해 고객 유입을 증대시켰다. 강화풍물시장은‘강화 풍물 라운지’를 랜드마크로 조성하고 쉼터와 공연 공간을 마련해 관광객 방문을 늘렸다. 거북·신거북시장은 두 시장의 브랜드 개선과 캐릭터 제작, 다양한 축제를 통해 고객층을 확장하며 지역사회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사업 종료 후에도 각 시장은 지원사업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온라인 채널 활용과 상인회 주도의 자율적 사업 운영을 통해 자생력을 강화해 전통시장 경쟁력을 더욱 높여갈 예정이다. 박찬훈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인천의 전통시장들이 소비자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쇼핑 및 문화 장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5년 1월 1일부터 다자녀 지원카드인 ‘인천 New 아이모아카드’의 발급대상 기준 나이를 만 15세 이하에서 만 18세 이하로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인천 New 아이모아카드’는 2자녀 이상 가정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고 친출산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인천시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카드를 통해 카드사 혜택뿐만 아니라 공공분야에서 다양한 특별혜택을 받을 수 있어 2020년 이후 4년간 17,000건 이상의 발급 실적을 기록하며 다자녀 가정으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인천 New 아이모아카드’는 NH농협카드에서 발급하고 있으며 기준 나이 확대 적용에 따라 2025년 1월 1일 기준으로 인천시에 주소를 둔 가정 중 막내가 만 18세 이하인 2자녀 이상 가정이 발급 대상에 포함된다. 특히 이번 발급대상 확대에도 불구하고 기존 혜택이 그대로 유지된다는 점에서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인천시와 NH농협카드의 민관협력이 주목받고 있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최근 인천시의 출생아 수가 타 시도에 비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며 “이와 발맞추어 다자녀 지원카드 발급대상을 막내 나이 18세 이하까지 확대하게 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자녀 가정을 위한 지원 혜택의 폭과 깊이가 점차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 New 아이모아카드’는 인천 지역 내 농협은행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카드 발급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과 혜택은 인천시 누리집 또는 New 아이모아카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30일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사회복지전담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새내기 사회복지공무원 소진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전담공무원들의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을 위해 마련됐으며 2023년과 2024년에 신규 임용된 공무원 134명을 포함한 약 2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 이용규 회장의 특강, 힐링 프로그램, 선배 공무원과의 대화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이용규 회장의 특강은 “미래사회 변화에 따른 복지정책과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에게 변화하는 복지환경 속에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기회가 됐다. 이어진 힐링 프로그램에서는 레크리에이션과 함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후 진행된 ‘선배와의 대화’ 시간에는 새내기 공무원과 선배 공무원들이 함께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기념촬영과 만족도 조사를 통해 이번 교육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유정복 시장은 “사회복지전담공무원들이 최일선에서 헌신적으로 노력해 준 덕분에 인천시의 복지정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인천시에는 1,619명의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이 시· 군·구, 읍·면·동에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조사·관리뿐만 아니라 노인, 장애인, 아동, 여성, 취약계층 등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복지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0일 미추홀구와 연수구 간 행정구역 경계조정에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계조정은 ‘미추홀구의 용현·학익 1블록과 연수구의 송도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최종합의에 따라 연수구 옥련동 일대 약 4만 5,592㎡는 미추홀구로 미추홀구 학익동 일대 약 3만 7,763㎡는 연수구로 각각 편입된다. 미추홀구와 연수구는 지난 2016년에도 학익동과 옥련동 일대 토지를 맞교환하는 방안에 합의했으나, 개발사업의 토지 보상 문제로 주민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해 무산된 바 있다. 삼성물산이 시행하는 송도역세권 개발사업은 준공 시점이 내년 6월로 예정되어 있다. 이에 주민들의 불편과 행정관리의 비효율성이 예상됨에 따라, 인천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5월 인천시의회 동의를 거쳐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경계조정을 신청했다. 이후 인천시는 시의원, 자치구 의원,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20인으로 구성된 ‘경계변경 자율협의체’를 통해 의견 청취와 현장 확인 등 3차례의 협의를 거쳐 자치구 간 행정구역 경계조정 합의를 도출했다. 이번 미추홀구와 연수구의 행정구역 경계조정은 2022년 1월 13일부터 전면 개정 시행된 지역주민, 전문가 등의 참여를 통해 합리적 조정방안을 모색하는 공론화 과정을 포함한 지방자치법 상의 관할구역 경계변경 절차를 활용한 사례이다. 이는 2023년 3월 24일 시행된‘숭의운동장 경계조정 사례’에 이어 전국에서 유일하게 인천시가 두 번째로 성공한 사례로 주민 편의와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합의된 내용은 행정안전부장관에게 통보되며 대통령령안으로 입안돼 국무회의 의결 절차를 거쳐 경계조정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정승환 시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미추홀구와 연수구 간 경계조정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을 넘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발전을 촉진하는 중요한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해 더 나은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12월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인천시청 앞 인천애뜰 잔디광장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항공기 착륙 과정에서 발생한 대형 참사로 179명이 사망하고 2명이 구조되는 안타까운 피해가 발생했다. 인천시는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애도기간 운영 방침에 따라 신속히 대응해 시민과 함께 희생자를 추모할 수 있는 공간을 30일 마련했다. 합동분향소는 12월 30일부터 2025년 1월 4일까지 운영된다. 30일 조문을 시작해 1월 4일까지 매일 오전 8시부터 저녁 9시까지 조문객을 맞을 계획이다. 이날 유정복 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은 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애도했으며 일반 시민들도 자유롭게 분향소를 방문해 고인을 기릴 수 있도록 했다. 인천시 공공기관과 관공서에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현수막을 게첩할 예정이다. 또한, 시청 및 각 공공기관에서는 전 직원이 애도 리본을 착용하고 애도에 동참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4,000개의 애도 리본을 제작해 12월 30일부터 배포하고 기관별로 추가 제작을 요청했다. 조기 게양도 실시된다. 시 본청 및 산하기관, 군·구 등 모든 공공기관은 애도 기간 동안 조기를 게양하며 희생자를 추모한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합동분향소 운영을 통해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유족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를 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인천시는 이번 사고 희생자와 유족들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2024년 한 해 동안 대중교통과 교통 인프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시민들의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켰다. 이번 성과는 교통 편의성과 지속 가능한 교통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 다양한 정책과 노력의 결과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2024년 한 해 동안 인천시는 교통 분야에서 다양한 혁신적인 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인천시는 시민들이 직접 뽑은 최고의 사업과 교통안전 향상에 관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교통 시스템의 효율성 증대가 두드러진 성과로 꼽힌다. 먼저, 2024년 5월에 시작된 인천 i-패스 사업은, ‘인천시민이 뽑은 최고의 사업’ 1위로 선정되는 등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민 만족도 조사에서는 90.3%라는 매우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이후 2024년 11월에 실시된 시정·소통분야 시민만족도 조사에서는 94.1%라는 우수한 평가를 받은 바 있다. 2024년 8월에 시작된 광역 i-패스 사업은 그해 11월까지 26,493건의 카드 사용 실적을 기록하며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교통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 사업은 인천시 교통 시스템을 보다 효율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GTX-B 노선 건설 사업은 2024년 3월 착공 기념식을 시작으로 2024년 7월에는 민간투자사업 실시계획이 승인됐다. 인천의 교통망을 확장하는 중요한 프로젝트로 2023년과 2024년 두 차례 ‘인천시민이 뽑은 최고의 사업’ 2위로 선정됐다. 또한, 경인전철 지하화 사업은 2024년 10월 경기도와 공동으로 인천역에서 온수역까지 22.63km 구간을 지하화하는 선도사업 신청서를 국토부에 제출했고 이 사업은 인천 원도심 부흥 프로젝트인 ‘제물포 르네상스’ 와 연계되어 지역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는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16개소와 공유주차면 105개소, 총 4,071면의 주차공간을 추가 확보했다. 15년 만에 시행된 광역버스 준공영제는 2024년 10월 15일부터 시작되어 인천 시민들에게 향상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내버스 준공영제 효율화 추진을 통해 2023년 대비 510억원의 재정절감 성과를 거두며 교통 서비스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한편 교통약자 이동편의와 시민 교통비 부담 절감을 위해 시민체감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장애인콜택시특장차 법정대수 100% 확충으로 교통약자 이동 편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평일 출퇴근 시간 동안 원적산과 만월산 민자터널에서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무료통행을 시행해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줬다. 계양~강화 고속도로의 건설은 2024년 8월 7공구 우선 착공을 위한 수의계약을 체결하고 9월에는 설계 착수에 들어갔다. 완공이 되면 인천과 강화 지역 간의 교통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지능형 교통정보를 통해 시는 긴급차량에 우선신호를 부여해 구급차량 골든타임 준수율을 향상시켰다. 긴급차량 우선신호 서비스는 전국 수범사례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근정포장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교통신호등 잔여시간정보 공개로 운전자 중심 편의 향상과 더불어 자율주행차량 기반환경 조성에도 기여했으며 경찰청 수배차량 정보와 연계를 통해 60% 이상 검거율을 향상시켰다. 마지막으로 2024년 10월, 교통안전시행계획 평가에서 특광역시 1위를 기록한 인천시는 12월에는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인천시는 2025년을 앞두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교통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출산가구를 위한 대중교통비 지원부터 철도·도로 인프라 확충, 관광도로 개발까지 교통과 삶을 연결하는 정책들이 본격 추진된다. 인천형 출산정책 대중교통비 지원 제3호 i+차비드림 사업은 출산가구의 대중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산시스템·전용 웹 개편 등을 거쳐 2025년 5월부터 시행된다. 첫째아는 50%, 둘째아 이상은 70%를 환급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2025.1.1. 이후 출산가구 부모이고 지원기간은 신청일로부터 자녀가 초등학교 입학 전년도까지 지원된다. 이 정책으로 약 3,066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경인전철 지하화는 선도사업에 선정이 되면 인천~부개 구간을 시작으로 사업화 계획이 구체화되며 2025년 2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인천 도시철도망 확충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순환3호선을 비롯한 7개 노선을 추가해 인천 전역을 더욱 촘촘히 연결할 예정이다. 또한, 영종·인천대교 통행료 인하와 민자터널 출퇴근 시간 무료통행이 지속되면서 교통비 부담이 줄어들고 이동 효율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2025년 말부터는 인천대교 통행료가 전국민 기준 2,000원으로 인하될 예정이다. 인천1호선 검단연장, 제3연륙교, 영종~신도평화도로 개통 등 교통인프라 혁신에 맞춰 교통체계 사전 점검 및 노선 조정, 환승체계 구축·주차공급 등 교통개선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관광과 교통을 접목한 인천 관광도로 마스터플랜도 2025년에 본격 추진된다. 인천의 자연경관과 역사적 자원을 활용해 관광도로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이 목표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202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에는 시민 중심의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 혁신적인 정책을 실행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삶을 한층 더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들 것으로 기대하며 지속 가능한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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