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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일 ‘2026년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개최하고 총 31억 5200만원 규모의 19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는 현장과 온라인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주민 의견을 심의·의결했다.앞서 인천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실시해 총 392건의 사업을 접수했다.이후 관련 부서의 적정성 검토와 인천연구원의 컨설팅,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분과별 심도 있는 논의와 숙의 과정을 거쳐 총회에 상정할 19개 사업을 선정했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주요 사업은 ‘고령운전자 안전 확보를 위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인천 행복문화티켓’, ‘층간소음 저감·예방키트 지원 사업’등으로 사업 규모는 총 31억 5200만원이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방향에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이를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사업들은 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확정되며 그 결과는 인천시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김성중 시 행정부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예산 과정에 반영하고 시정에 대한 시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10월 8일 남촌농산물도매시장 회의실에서 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 남촌농산물도매시장 발전협의회와 ‘남촌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도매시장 인근 남촌도림동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 불편사항을 예방·해소하고 도매시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앞서 지난 9월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발전협의회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 상생 소통 간담회를 열고 도매시장 인근 지역현안과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공유했다.간담회에서 주민자치회는 상생관계 정립과 상호 신뢰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 체결을 제안했으며 이를 계기로 이번 협약이 추진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 및 교류 활성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추진 △지역주민 생활 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정보 공유 등이다.이에 따라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지역사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한다.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고 남촌농산물도매시장발전협의회는 도매시장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협약식에는 맹성규 국회의원, 황규진 시의원, 농수산식품국장,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도매법인 대표, 중도매인조합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도매시장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 다졌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매시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소통과 협력을 지속하고 주민 생활편익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도매시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전국의 독립출판물과 독립서점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 축제 ‘2025 인천 아트북페어’를 오는 5월 24일 인천아트플랫폼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인천 아트북페어’는 ‘BOOK WAVE, BOOK SOAR’를 주제로 열리며 바다의 도시 인천에서 책의 아름다운 물결을 체험하고 책과 함께 솟아오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독립출판사, 독립서점 관계자, 작가 등 130개 팀이 참여하는 ‘아트마켓’ 홍보 부스가 운영되며 동시에 유명 작가와 가수들이 진행하는 강연, 공연, 전시, 워크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책과 예술을 아우르는 복합문화의 장이 될 예정이다. 먼저, 작가와 직접 만날 수 있는 북토크 프로그램이 독자들의 눈길을 끈다. 최진영 작가의 ‘단 한 사람’, 대중음악가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이석원 작가의 ‘보통의 존재’, 2025년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부문 대상을 수상한 진주·가희 작가의 ‘빨간 사과가 먹고 싶다면’을 주제로 한 북토크가 진행된다. 이어서 이아립, 김소연·전유동의 낭독 공연도 열려,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전시 프로그램으로는 ‘빨간 사과가 먹고 싶다면’의 원화 전시와 관객이 작가에게 응원의 엽서를 전달하는 참여형 전시 ‘BOOK WAVE, BOOK SOAR’ 가 마련된다. 또한,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는 △사진양장 노트 만들기 △선명한 사랑의 에세이 △작은브랜드의 엉금엉금 창업기 워크숍이 등이 진행된다. 이 외에도 마켓에서 책을 구매하거나 설문조사 또는 작가·관객 연결 전시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는 무료 음료가 제공되는 ‘갈매기 북카페’, 셀프 메이킹, 포토 부스, 굿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하는 아티스트 목록과 상세 일정은 ‘인천 아트북페어’ 공식 인스타그램 또는 인천시청 누리집‘새 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트마켓과 전시는 모든 시민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강연·공연·체험 프로그램은 좌석 수 제한으로 인해 사전 예약자를 우선 입장시킨다. 사전 신청은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 또는 인천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당일 현장 신청은 행사장 내 스태프 부스에서 문의하면 된다. 윤도영 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인천 아트북페어’는 시민들에게 독립출판과 독립서점을 접할 수 있는 다채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창작물을 발굴해 시민들의 지적 체험을 확산시키는 인천의 대표 독서문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노인장기요양기관 등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노인학대예방 및 노인인권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복지시설 내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목표로 인천시가 지원하고 노인보호전문기관 2개소와 군·구가 협력해 추진된다. 인천시의 예산지원을 바탕으로 각 군·구에서 교육 장소를 제공하고 노인보호전문기관에서 강사를 파견해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교육은 노인학대예방교육과 노인인권교육으로 구분되어 진행된다. 노인학대예방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10개 군·구에서 군·구별 1~4회씩 총 16회에 걸쳐 실시되며 1,200여명의 종사자가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이 중 3월부터 4월까지 미추홀구, 부평구, 서구 등 3개 군·구에서 151명을 대상으로 이미 교육을 마쳤다. 노인인권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군·구별 1~2회씩 총 14회에 걸쳐 운영되며 900여명이 교육 대상이다. 현재까지 3월부터 4월까지 미추홀구, 부평구, 서구에서 157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 보건복지부의 ‘2023년 노인학대 현황보고서’에 따르면, 시설 내에서 발생하는 노인학대는 방임, 신체적 학대, 성적 학대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특히 시설학대 피해노인의 87.9%가 치매 진단을 받았거나 치매가 의심되는 환자로 확인되어 더욱 세심한 돌봄과 보호가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시설학대는 1년 이상 반복되는 경우가 30.4%에 달해 생활시설 내 학대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으로 지속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교육의 접근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군·구별 순회교육뿐 아니라, 집합교육 참여가 어려운 시설을 위한 ‘찾아가는 교육’도 병행한다. ‘찾아가는 교육’은 노인복지시설이 직접 노인보호전문기관에 교육을 신청하면, 강사가 해당 시설로 방문해 실시하는 방식으로 집합교육 참여가 어려운 시설의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이다. 이를 통해 종사자들은 노인학대의 정의와 유형, 신고의무, 예방 및 대응 방법 등 실질적인 내용을 익히고 현장에서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 역량을 키울 수 있다. 인천시는 이번 교육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인권이 존중받는 복지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인천시는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 노인학대예방 교육교재 및 인권수첩 제작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노인복지시설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며 노인 인구와 복지시설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노인 인권 보호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노인시설 내 학대와 인권침해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인천시는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의 노인 인권에 대한 인식과 책임감이 더욱 강화되어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돌봄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다양한 노인보호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하고 따뜻한 돌봄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인천 출신 하와이 한인 이민 1세대의 삶과 유산을 재조명하는 특별기획전 ‘기록되지 못한 역사, 기억되어야 할 이름들’을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4월 30일부터 8월 31일까지 구 제물포구락부에서 진행되며 1900년대 초 하와이로 이주한 한인 이민 1세대가 남긴 다양한 기록물과 유품을 통해 조국을 떠나 타국에서 외롭게 살아간 이들의 삶과 정신을 생생하게 조명한다. 전시에서는 하와이 이민자들의 삶의 흔적이 담긴 사진, 일기, 노동계약서 등 다양한 기록물과 생활용품 등 총 65점의 유물이 공개된다. 이들 유물은 이민 1세대의 문화적 자산을 총망라하고 있으며 그들의 고단했던 이민 생활과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귀중한 자료들이다. 특히 하와이 한인 공동묘지에서 직접 채록한 인천 출신 이민자들의 묘지 탁본과 사진은 타국에서 이름 없이 생을 마감한 이들의 삶을 다시 불러내고 잊혔던 이름을 기억하게 하는 소중한 기록이다. 이번 특별전과 함께 하와이 한인미술협회 및 워싱턴 미술협회 소속 작가 8명이 참여하는 연계 전시 ‘디아스포라의 시선, 예술로 이어지다’도 함께 진행된다. 이 전시에서는 한민족의 이주 역사와 정체성을 예술로 풀어낸 다양한 작품들이 선보여지며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윤도영 시 문화체육국장은 “하와이 이민사는 단순한 이민사를 넘어, 독립운동의 숨은 뿌리이자 디아스포라 공동체의 형성사”며 “이번 전시가 기록되지 못한 이민자들의 이름을 다시 불러일으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잊혀진 역사를 시민들과 함께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주택임대차 신고제’의 계도기간이 올해 5월을 끝으로 종료됨에 따라, 6월부터는 해당 제도 위반에 대한 과태료 부과가 본격적으로 시행된다고 밝혔다. 주택임대차 신고제는 주거를 목적으로 한 임대차 계약 중 묵시적 갱신 또는 임대료 변경이 없는 갱신계약은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제도 시행 초기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계도기간 중 체결된 계약은 과태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주택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경우,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거래 당사자 또는 거래 당사자로부터 위임받은 자가 주택 소재지의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고서를 제출하거나,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통해 인터넷 또는 모바일로 신고할 수 있다. 신고 기한을 넘겨 지연·미신고한 경우, 기간 및 주택 가격에 따라 최대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계약 내용을 허위로 신고할 경우에는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과태료 부과 여부와 상관없이 계도기간에 체결된 계약도 신고 대상에 포함된다”며 “부동산 거래 신고를 통해 임대인과 임차인 간의 정보 비대칭을 완화하고 확정일자 자동 부여를 통해 임차인의 권리를 보호하는 등 여러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섬 통합디자인 개발 및 시범사업’용역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아름다운 인천섬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브랜드 개발과 디자인 시범사업을 통해 인구감소 및 고령화 등 섬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인천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3년 행정안전부 지역특화 시책사업에 공모해 우수 사업으로 선정되어 총사업비 10억원으로 추진하게 됐으며 인천시 관내 168개 섬을 단순히 개별적인 공간이 아닌 상호 연계된 ‘하나의 통합적 로컬 거점’ 으로 재구성하는 것이 핵심 목표이다. 이를 통해 인천의 섬들은 ‘고립된 섬’ 이 아닌 ‘서로 연결된 섬들’로서 섬 간 상호 연계성 강화, 섬 고유 브랜드 발굴, 지속가능한 디자인 관리체계 구축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히 개별 시설물의 디자인 개선에 그치지 않고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경관 개선, 섬 통합 브랜드 개발, 인천섬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이 포함된다. 시범사업은 덕적도부터 우선 시행되며 오는 5월 16일부터 5월 17일까지 이틀간 옹진군 덕적도, 문갑도, 굴업도, 소야도, 백아도, 울도, 선미도 등을 방문해 도서지역 특화사업의 현장 상황을 점검한다. 이번 점검에는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창의도시지원단장, 섬해양정책과장 등 시 간부들과 옹진군, 관광공사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석하며 시범사업지인 덕적도와 굴업도 내 주요 대상지를 직접 살펴보고 지역 여건과 사업의 실효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계기로 향후 강화군청, 옹진군청 등 섬관계기관 및 유관 부서들과 TF팀을 구성해 실질적인 협업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TF는 지역별 특성에 맞는 디자인 전략 수립, 사업발굴, 행정 지원, 주민 의견 수렴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인천시는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시민 인식조사, 전문가 포럼도 추진할 예정이다. 황효진 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해양도시 인천에 저마다의 매력을 가진 아름다운 섬들이 168개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많다. 우리 시는 이번 사업으로 통합디자인을 개발해 인천섬 고유의 환경과 문화를 살리는 동시에 섬 주민과 방문객 모두를 위한 경쟁력을 갖춘 섬으로 거듭나는 것이 목표”며 “강화·옹진군 등 지역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성공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 관광 혁신을 이끌어갈 관광·마이스 분야 스타트업 15개 사를 대상으로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육성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6.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스타트업 육성사업의 지원 내용과 사업 참여 시 유의 사항, 업무협약 체결, 기업 간 네트워킹 등 센터가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과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관광·마이스 스타트업 공모는 성장단계별 6개 부분으로 세분화해 모집했다. 특히 올해는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성장플러스+’ 졸업기업을 대상으로 ‘스타’ 기업 부문을 신설해, 단계별 기업 육성과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를 지원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강화했다. 올해 선정된 ‘초기’ 스타트업에는 △메이크웨어 △컨템플레이티브 △팀제로코드 △패치워크가 포함됐다. ‘도약’ 스타트업으로는 △브리딩 △스펙타클워크 △금풍양조가 선정됐다. ‘지역상생’ 부문에는 △미니칸캠핑앤모빌리티가 선정됐으며 ‘성장플러스+’ 부문에서는 △레인포컴퍼니 △만만한 녀석들 △오르비터 △페스티맵이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센터 최초의 ‘스타’ 기업으로는 △이너트립이 선정되어 향후 인천 관광 혁신을 선도할 주역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예비 창업자에게는 500만원, 그 외 기업에는 평균 2,200만원, 최대 3,8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창업 전문 교육, 맞춤형 컨설팅, 투자유치 연계 등 기업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김은효 시 관광마이스과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인천 관광·마이스 산업에 대한 스타트업들의 높은 열정과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인천만의 체계적인 스타트업 육성 시스템을 통해 관광 혁신을 이끌어 나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지난 14일 인천시청 신청사 건립사업과 관련해 지역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를 확대하고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시공사 및 관련 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 인천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 설명을 비롯해 업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를 위한 우수업체 소개, 지역 자재 및 장비 활용 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협의가 이뤄졌다. 종합건설본부는 인천시청 신청사가 인천시를 대표하는 대형 공공건축물인 만큼, 지역업체가 자긍심을 갖고 공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회를 확대해 줄 것을 시공사 측에 요청했다. 또한, 공사 전반에 걸쳐 공정 및 품질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장두홍 시 종합건설본부장은 “신청사 건립사업이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의 상징이 될 수 있도록 건설업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종합건설본부도 공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아낌없는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종합건설본부는 올해 초부터 공공건설 분야에서 지역업체 참여율을 제고하기 위해 간담회를 지속해서 개최하는 등 지역건설산업과의 상생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재개발원은 지난 14일 ‘제1회 인천 HRD콘테스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인천시와 군·구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무경험과 일상에서 축적한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이를 교육 콘텐츠로 발전시켜 동료 직원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경연은 국시정가치교육, 전문교육, 소양교육 등 3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총 8명이 지원했다. 인재개발원은 제출된 강의계획서와 교안을 바탕으로 1차 서류심사를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이날 열린 본선 무대에서 강의 내용을 축약해 발표했다. 심사는 강의 내용의 충실도, 전달력, 교안 구성 등 6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심사위원단의 면밀한 평가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날 경연대회 결과 최우수 발표자에게는 시장상이 수여됐고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은 수상자들은 향후 교육과정 강사로 출강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김경아 시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경연은 내부 공무원이 강사가 되어 조직 내 지식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내부강사 육성과 콘텐츠 개발을 통해 현장과 밀착된 실용 교육체계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5월 14일 정신질환자 가족들의 정서적 회복과 재충전을 돕기 위해 자연치유 기반의 ‘마음 회복 힐링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실태조사에 따르면, 정신질환자 가족 중 61.7%가 돌봄 과정에서 큰 부담을 느끼고 있으며 이들은 다양한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다. 특히 정신질환자가 혼자 남을 때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과 지속적인 돌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히고 있다. 이에 인천시는 경기도 양평 ‘미리내힐빙클럽’에서 정신질환자 가족들을 위한 ‘마음 회복 힐링캠프’를 운영해 특별한 치유의 시간을 제공했다. 이번 캠프는 자연치유 ‘ 쉼’ 체험을 중심으로 다양한 힐링테라피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한 가족들은 숲이 어우러진 자연 속에서 오행테라피존, 아로마 족욕, 온열 찜질 등 자연치유 기반 힐링 시설을 체험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의 안정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아로마 브레인 휴 전문 강사가 이끄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완화하고 회복하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이외에도, 가족들이 직접 사진을 찍고 꾸며보는 ‘사진 촬영 이벤트’ 가 마련되어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가족 간 공감과 유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2차 힐링 프로그램은 오는 8월 중 운영될 예정이며 올해는 여가·문화지원 행사와 가족 자조모임 등도 함께 추진될 계획이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정신질환자 가족의 정서적 회복과 사회적 지지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조상열 시 건강증진과장은 “정신질환자 가족은 보이지 않는 돌봄의 최전선에 있는 존재”며 “이번 힐링캠프가 그들의 회복과 삶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5월 14일 연수구 송도동 미추홀타워에서 ‘제7차 인천광역시 수소산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소산업위원회는 ‘인천광역시 수소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자문기구로 이남주 인천시 미래산업국장이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수소산업 관련 산·학·연 전문가 등 총 1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원회는 수소 및 수소화합물 에너지의 보급 확대와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인천시 정책 방향에 대해 자문하고 실행을 지원하는 핵심 기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인천광역시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방향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수소경제가 에너지 전환을 견인할 차세대 동력이며 향후 국가 경제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데 인식을 함께했다. 특히 인천이 보유한 수소 생산 인프라, 대중교통 부문에서의 수소 활용 경험, 그리고 지리적 장점을 적극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는 수소산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조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강조됐다. 인천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정책 비전과 목표를 담은 ‘인천광역시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해 공개할 계획이다. 이 계획은 수소의 생산, 저장, 운송, 활용 전반에 걸친 생태계 구축은 물론, 민간투자 유치와 인재 양성 방안까지 포괄하는 종합 전략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현재 인천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수소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14곳의 수소충전소를 운영하고 있어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정부 공모사업 참여와 민간 수소 관련 사업 지원 등 다각적인 정책을 통해 수소경제 기반 조성을 선도하고 있다. 이남주 수소산업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인천형 수소산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기술 혁신, 인프라 확충, 인재 양성 등 전방위적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인천시는 미래 수소경제의 중심도시로서 대한민국은 물론 글로벌 수소산업의 흐름을 이끄는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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