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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일 ‘2026년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개최하고 총 31억 5200만원 규모의 19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는 현장과 온라인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주민 의견을 심의·의결했다.앞서 인천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실시해 총 392건의 사업을 접수했다.이후 관련 부서의 적정성 검토와 인천연구원의 컨설팅,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분과별 심도 있는 논의와 숙의 과정을 거쳐 총회에 상정할 19개 사업을 선정했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주요 사업은 ‘고령운전자 안전 확보를 위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인천 행복문화티켓’, ‘층간소음 저감·예방키트 지원 사업’등으로 사업 규모는 총 31억 5200만원이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방향에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이를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사업들은 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확정되며 그 결과는 인천시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김성중 시 행정부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예산 과정에 반영하고 시정에 대한 시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10월 8일 남촌농산물도매시장 회의실에서 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 남촌농산물도매시장 발전협의회와 ‘남촌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도매시장 인근 남촌도림동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 불편사항을 예방·해소하고 도매시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앞서 지난 9월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발전협의회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 상생 소통 간담회를 열고 도매시장 인근 지역현안과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공유했다.간담회에서 주민자치회는 상생관계 정립과 상호 신뢰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 체결을 제안했으며 이를 계기로 이번 협약이 추진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 및 교류 활성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추진 △지역주민 생활 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정보 공유 등이다.이에 따라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지역사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한다.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고 남촌농산물도매시장발전협의회는 도매시장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협약식에는 맹성규 국회의원, 황규진 시의원, 농수산식품국장,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도매법인 대표, 중도매인조합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도매시장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 다졌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매시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소통과 협력을 지속하고 주민 생활편익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도매시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13일 시청 장미홀에서 관내 12개 대학 및 인천시교육청 등과 함께 ‘인천형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두 건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라이즈 사업은 교육부가 대학 재정지원 권한의 일부를 지방자치단체에 이관함으로써, 대학이 지역 혁신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지역과 대학이 동반 성장하고 발전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첫 번째 협약은 ‘인천형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업무협약’ 으로 인천시와 관내 12개 대학과 라이즈 전담기관인 인천테크노파크가 참여해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협약을 통해 참여기관들은 △라이즈 선도모델의 구축 및 사업 수행 △지역산업 연계 협력 강화 △성과관리 및 창출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두 번째 협약은 ‘늘봄학교 대학 연계 활성화 지원’에 관한 협약으로 인천시와 7개 대학, 인천시교육청, 인천테크노파크가 참여했다. 해당 사업은 교육부의 국가지정 과제로 인천시가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면서 국비 43억원의 인센티브와 라이즈 기본 사업비 10억원을 더한 총 53억원 규모로 운영된다. 인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7개 대학과 협력해 맞춤형 늘봄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강사 양성 및 역량 강화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시 교육청과 협업을 통해 초등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인력을 지원함으로써 초등 늘봄학교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인천’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인천형 라이즈 사업은 △인천 전략산업 선도 미래 인재 양성 △대학 특성화 중심 지·산·학 협력 △지역 일자리 연계 평생교육 혁신 △지역문제 해결형 선도 프로젝트 등 4대 프로젝트와 14개 단위과제로 추진되며 2025년 총사업비는 214억원이다. 인천시는 지난 3월 참여대학을 공모하고 5월 인천시 라이즈 위원회를 통해 관내 12개 대학을 최종 선정했으며 6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형 라이즈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지역인재 양성과 취·창업, 정주 기반을 함께 마련하고 인천과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계적인 럭셔리 호텔 및 리조트 포트폴리오를 자랑하는 케슬러 컬렉션이 인천시의 K-콘랜드 프로젝트에 합류했다. 인천경제청은 케슬러 컬렉션이 12일 인천광역시청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에게 투자의향서를 제출하며 투자 사업의 첫발을 뗐다고 밝혔다. 케슬러 컬렉션은 아시아 시장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K-콘랜드 프로젝트의 사업지인 청라투자6블록에 투자를 결정했다. 이번 투자의향서 제출은 청라국제도시에 케슬러 컬렉션이 한국 최초의 럭셔리 부티크 호텔과 영상문화 복합문화시설을 개발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의미가 크다. 케슬러 컬렉션 측은 투자 결정의 배경으로 인천의 글로벌 관문 도시로서의 위상, 풍부한 관광 자원, 역동적인 성장 잠재력을 꼽았다. 특히 인천국제공항을 통한 높은 접근성과 인천경제자유구역의 투자 환경 등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날 케슬러 컬렉션은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재해석하고 현대와 예술적 감각을 접목한 독창적인 시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천 프로젝트는 송도 개발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던 美 게일사 이후, 세계적인 투자개발사가 주 개발사로 참여해 글로벌 콘텐츠와 한류 문화를 아우르는 복합 개발을 추진하는 대형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본 프로젝트에는 ‘태양의 서커스'를 설립한 캐나다 기업인 룬 루즈 그룹이 전략적 파트너로 참여한다. 룬루즈 그룹은 몰입형 경험, 멀티미디어 쇼 등 기술과 문화가 접목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천시가 세계적인 문화 콘텐츠가 생산되고 소비되는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경제청은 K-콘랜드 사업에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 의향과 후속 논의가 이어짐에 따라,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케슬러 컬렉션의 인천 투자는 우리 시가 글로벌 럭셔리 관광 시장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촉매제가 될 것”이라며 "케슬러 컬렉션의 독창적인 콘셉트와 서비스가 인천의 매력을 한층 더 높이고 K-콘랜드 조성에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리처드 회장은 "인천은 케슬러 컬렉션의 아시아 전략에 있어 매우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며 "인천의 풍부한 잠재력과 케슬러 컬렉션의 독창적인 콘셉트가 결합되어 인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를 위해 지역 사회와 함께 발전해 나가는 모범적인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가 송도, 영종, 청라국제도시 등을 중심으로 추진하는 K-콘랜드는 K-콘텐츠의 생산과 소비, 그리고 첨단 기술이 융합된 미래형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12일 시청 옛 운동장 부지에서 300만 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신청사 건립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부교육감, 국회의원, 군수·구청장을 비롯한 각계 주요 인사와 일반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신청사의 시작을 함께 축하하고 안전하고 성공적인 공사를 기원했다. 신청사 건립 사업은 총사업비 4,957억원이 투입되며 연 면적 8만 417㎡에 지하 4층, 지상 15층 규모로 조성된다. 또한, 기존 청사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리모델링 계획도 포함되어 있다. 이번 신청사 건립은 2017년 민선 6기에서 시작됐으나 민선 7기에서 중단됐다가, 민선 8기에서 시민 공약사업으로 재추진되어 착공에 이르게 된 만큼, 인천 시민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신청사가 완공되면 급변하는 미래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현재 분산된 행정기능이 하나로 통합되어 행정 효율성이 크게 향상되고 시민에게 보다 고품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사 건립은 주변 생활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시청 인근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 공간이 기존 828대에서 1,882대로 두 배 이상 확대되며 정원 같은 광장은 중앙공원과 연계되어 도보나 대중교통으로 누구나 쉽게 청사를 방문할 수 있는 접근성 높은 행정 중심지가 될 예정이다. 신청사 내부에는 전시관, 북 카페, 스텝라운지 등 다양한 복합문화공간이 조성되어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거듭난다. 또한, 의회 청사와 교육청까지 상호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행정타운이 형성되어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초일류 도시 인천의 새로운 상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건축공사는 ㈜대광건영, 무진종합건설, 성흥종합건설이 공동으로 참여해 지난 4월 29일 착공에 들어갔으며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신청사 건립은 40년 만에 이뤄진 역사적인 순간으로 인천의 꿈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되는 초석이자,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상징하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시공사에 무엇보다 안전하고 차질 없는 공사 추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12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제30회 환경의 날을 맞아 ‘범시민 탄소중립 실천본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환경공단과 인천시교육청이 주관했으며 시민과 함께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실천 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의지와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발대식은 유정복 인천시장,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이상돈 인천시교육청 부교육감, 황규철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회장 등 공동대표의 서명식으로 시작됐다. 이어 탄소중립 청년 서포터스들이 시민을 대표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하는 시간을 가졌다. ‘범시민 탄소중립 실천본부’는 인천시장, 인천시의회 의장, 인천시 교육감,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장이 공동대표를 맡고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와 가톨릭환경연대 등 100여 개가 넘는 시민·사회단체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민·관 협력 거버넌스로 구성됐다. 이는 시민 스스로 주체적 의지와 주도적 참여로 탄소중립 실천운동을 본격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실천본부는 앞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광범위한 탄소중립 시민 실천의 구체적 이행을 위해 ‘범시민 탄소중립 릴레이 캠페인’, ‘탄소중립 포인트 100만 세대 가입 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는 △제30회 환경의 날 기념식 △범시민 탄소중립 실천본부 동참 서명식 △범시민 실천 결의문 낭독 △탄소중립 실천 퍼포먼스 △어린이 환경 그림그리기 대회 △환경 체험부스 운영 등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가 제공됐다. 체험부스에서는 소각열 재배 꽃 나눔 행사, 저탄소 생활용품 체험, 기후변화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환경에 관심을 갖고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유정복 시장은 “탄소중립은 시민들의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범시민 탄소중립 실천본부를 중심으로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 선도도시 인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12일 인천항 내항 상상플랫폼에서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과 관련한 시민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진행되며 공청회에서는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의 주요 계획안에 대해 시민과 전문가에게 설명하고 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주민과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은 인천시, 인천항만공사, 인천도시공사로 구성된 인천시컨소시엄이 시행자로 참여해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총 5,906억원을 투입해 내항 1·8부두를 해양문화 도심공간으로 조성하는 대규모 도시 재생 프로젝트이다. 인천시는 2023년 인천항만공사, 인천도시공사와 함께 공동사업시행을 위한 기본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해 12월 정부와 실시협약을 맺고 올해 4월에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왔다. 김준성 시 글로벌도시국장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해 보다 내실 있는 사업계획을 수립하겠다”며 “내항 친수 공간을 시민에게 돌려주고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올해 말까지 실시계획 승인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도로의 파손을 방지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과적 차량에 대한 합동단속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과적 운행이 잦은 인천항 인근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인천중부경찰서 인천항만공사, 관할 구청 교통과, 명예감시원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진행됐다. 단속 대상은 총중량 40톤, 축하중 10톤을 초과한 과적 운행 차량과 적재물을 포함해 길이 16.7m, 너비 2.5m, 높이 4.0m를 초과하는 차량이다. 단속과 동시에 과적 운행의 위험성을 알리는 계도 캠페인도 진행됐다. 화물자동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도로 파손, 차량 수명 단축, 대형 교통사고 등 각종 위험 요소를 설명하고 운전자의 인식 개선을 유도했다. 장두홍 시 종합건설본부장은 “과적 운행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할 뿐 아니라 도로 유지비용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앞으로도 이를 근절하기 위한 감시와 대응을 지속하겠다”며 “운송업계에서도 자발적인 안전운행 문화 정착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생활안전 및 재난사고에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보다 쉽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안전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6월 12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3곳과 청라블루노바홀 공연장에서 ‘어린이 안전교육 뮤지컬’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인천 지역 어린이와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구가 흔들려요’를 주제로 지진 등 자연재해로부터의 올바른 대처 방법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주입식 교육이 아닌, 노래와 춤이 어우러진 뮤지컬 형식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공연에서는 지구를 사랑하는 환경 박사가 만든 타임머신을 타고 초록이와 친구들이 미래 여행에서 겪는 다양한 사건을 통해, 지진 등 자연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어린이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행동을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공연 현장 영상은 오는 7월 7일부터 10월 6일까지 약 90일간 인천시 인터넷 방송에 게시해 어린이들이 가정에서도 손쉽게 시청할 수 있으며 어린이집이나 학교 등 교육기관에서도 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윤백진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이번 공연이 안전 취약계층인 어린이들에게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며 올바르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어린이 안전교육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5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로 총 96만여 건, 1,337억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부과되며 이번 6월분 자동차세는 6월 1일 기준으로 인천시에 등록된 자동차 및 건설기계의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올해 상반기에 자동차를 신규 등록했거나 명의를 이전 한 경우에는 실제 소유한 기간만큼 일할 계산되어 세금이 부과되며 연간 세액을 이미 납부한 차량은 이번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에 부과된 자동차세는 전년 대비 약 28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동차 등록 대수가 전년보다 약 8천 대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납부 기간은 6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가까운 은행을 직접 방문하거나 지방세 납부 시스템인 위택스, 온라인 계좌이체, 스마트폰 앱, 텔레뱅킹 등을 통해 공휴일과 야간에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자동차세 관련 문의는 자동차가 등록된 각 군·구의 세무부서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성하영 시 재정기획관은 “납기 내 미납으로 인한 시민들의 가산세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자동차세 정기분부터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한 ‘i-스마트납부 알림 서비스’를 최초로 도입해 운영할 계획”이라며 “가산세 등의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납부기한 내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16일 송도 갯벌타워에서 ‘2025 인공지능 기술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인공지능 기술은 산업 전반은 물론 일상생활에까지 빠르게 스며들고 있으며 단순한 도구를 넘어 도시 생태계와 산업 경쟁력을 재편하는 핵심 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인천시는 인공지능 기술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 현장에 인공지능을 효과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정책과 전략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 ‘인공지능이 바꾸는 일상, 혁신하는 산업 – 함께 여는 미래의 길’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인공지능 분야의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해 산업 현장의 변화와 미래 사회의 흐름을 다루는 3개의 강연이 진행된다. 또한, 인공지능 기술로 구현된 4대 성인이 등장해 인간의 삶과 행복에 대해 토론하는 특별 세션도 준비돼 있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첫 번째 강연은 포스코 DX 김필호 고문이 나서 ‘POSCO의 인공지능 자율 제조를 위한 준비’를 주제로 진행한다. 김 고문은 포스코가 진행해 온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 여정과 스마트팩토리 전략, 피지컬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자율 제조 사례 등을 중심으로 강연할 예정이다. 두 번째 강연은 마이크로소프트 이건복 상무가 ‘인공지능 에이전트와 함께 일하는 시대’를 주제로 발표한다. 초거대 언어모델의 발전 흐름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에이전트의 진화와 다양한 기업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를 소개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적용 가능성 및 생산성 향상 효과에 대해서 설명할 예정이다. 세 번째 강연은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가 ‘AI가 바꾸는 일상, 혁신하는 산업’을 주제로 진행한다. 이 대표는 생성형 인공지능의 등장 이후 변화된 산업 패러다임과 사회 구조의 전환 등 미래 사회의 방향성과 가능성에 대해 폭넓게 살펴볼 예정이다. 이와 연계해 진행되는 특별 세션은 인공지능 기술이 인간의 삶과 행복이라는 본질적 가치와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를 성찰하는 시간으로 참가자들에게 이색적이면서도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인공지능은 이제 선택이 아닌, 일상과 산업의 필수 도구가 됐다”며 “이번 세미나가 시민과 기업이 함께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를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10일 인천교통연수원에서 시내버스 준공영제에 참여하고 있는 운수사 대표, 관리자, 노조 지부장 등 인천시 버스 운수종사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버스 운수종사자 서비스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 중심의 버스 행정서비스 실현을 위한 인천시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고객서비스 전문 강사인 노경혜 강사를 초빙해 ‘승객과의 효과적인 소통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은 시민들의 주요 불편 민원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사례를 통해 승객 응대법을 개선하고 친절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올해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 중인 ‘현금 없는 인천버스’ 제도와 관련해 교통카드를 소지하지 않은 승객이 탑승했을 때의 적절한 응대 방법을 중심으로 한 교육이 병행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하고자 했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시민들의 일상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어주는 버스 운수종사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시민과의 소통을 한층 더 원활하게 하고 친절한 대중교통 문화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올해 하반기에도 추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버스 운수종사자 대상 서비스 개선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실무 중심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운수종사자의 대시민 서비스 역량 강화를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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