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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일 ‘2026년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개최하고 총 31억 5200만원 규모의 19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는 현장과 온라인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주민 의견을 심의·의결했다.앞서 인천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실시해 총 392건의 사업을 접수했다.이후 관련 부서의 적정성 검토와 인천연구원의 컨설팅,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분과별 심도 있는 논의와 숙의 과정을 거쳐 총회에 상정할 19개 사업을 선정했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주요 사업은 ‘고령운전자 안전 확보를 위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인천 행복문화티켓’, ‘층간소음 저감·예방키트 지원 사업’등으로 사업 규모는 총 31억 5200만원이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방향에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이를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사업들은 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확정되며 그 결과는 인천시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김성중 시 행정부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예산 과정에 반영하고 시정에 대한 시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10월 8일 남촌농산물도매시장 회의실에서 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 남촌농산물도매시장 발전협의회와 ‘남촌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도매시장 인근 남촌도림동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 불편사항을 예방·해소하고 도매시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앞서 지난 9월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발전협의회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 상생 소통 간담회를 열고 도매시장 인근 지역현안과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공유했다.간담회에서 주민자치회는 상생관계 정립과 상호 신뢰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 체결을 제안했으며 이를 계기로 이번 협약이 추진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 및 교류 활성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추진 △지역주민 생활 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정보 공유 등이다.이에 따라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지역사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한다.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고 남촌농산물도매시장발전협의회는 도매시장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협약식에는 맹성규 국회의원, 황규진 시의원, 농수산식품국장,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도매법인 대표, 중도매인조합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도매시장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 다졌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매시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소통과 협력을 지속하고 주민 생활편익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도매시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지난 6월 18일 중마동자치센터 다목적강당에서 2025년 상반기 광양시 시민명예감사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민명예감사관’ 제도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감사’를 목표로 시민이 시정에 직접 참여해 여론과 생활 불편 사항을 수렴·해결하고 공직 내 부조리와 부패를 예방해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민명예감사관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2025년도 상반기 자체감사 활동 현황과 청렴 시책을 공유하고 하반기 감사 활동 계획 및 생활 불편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 참석한 정인화 광양시장은 “행정의 핵심은 신뢰”며 “행정 역시 사람이 하는 일이기에 사람 사이의 관계처럼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뢰는 결과가 아니라, 그 결과에 이르는 ‘ 과정’에서 비롯된다”며 “항상 직원들에게 ‘ 과정을 보자’고 이야기하는 이유는, 아무리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더라도 그 과정이 공정하지 못했다면 시민의 신뢰는 멀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청렴도 평가는 시민을 어떻게 대하고 민원을 어떻게 처리하며 행정을 얼마나 공정하게 운영하는지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인 만큼 수치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며 “앞으로도 시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시민명예감사관 여러분께서 현장의 문제를 날카롭게 짚어 주신다면 공직자들도 더욱 귀 기울이고 낮은 자세로 행정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간담회가 단순한 만남을 넘어 시정의 신뢰를 회복하고 더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실현하는 중요한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양시는 ‘2025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을 위한 청렴 문화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가기 쉽고 가고 싶은 인천 섬’을 만들기 위해 접근성 개선과 관광 콘텐츠 강화 등 섬 관광 활성화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민 누구나 쉽게 섬을 찾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함으로써 섬 관광의 대중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인천시는 올해 1월부터 전국 최초로 여객선의 대중교통화를 실현하기 위해 ‘인천 아이() 바다패스’ 사업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간선 시내버스 요금인 1,500원으로 인천 지역 섬을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높은 운임 부담으로 인한 섬 접근성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기존에는 여객선 정규운임의 80%를 지원해 왔지만, ‘인천 아이() 바다패스’ 시행을 통해 실질적인 요금 장벽을 없애 보편적인 이동권을 보장했다. 여객선이 대중교통으로 인정받은 2020년 법 개정에 따라, 인천시는 2022년 3월부터 섬 주민들을 대상으로 ‘여객선 시내버스 요금제’를 시작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그 범위를 전 시민으로 확대해 섬 관광의 대중화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섬을 찾는 인천 시민과 외부 방문객 모두에게 실질적인 교통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인천 아이() 바다패스’ 시행 이후 섬 방문객 수는 전년도 동기 대비 23.4%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인천시는 접근성 개선에 그치지 않고 섬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 풍성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테마관광 콘텐츠도 새롭게 기획·운영한다. 덕적도와 자월도는 인천항과 방아머리항에서 여객선을 이용해 2시간 이내에 방문할 수 있는 섬으로 깨끗한 바닷물과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이를 기반으로 국토종주 자전거길을 소개하는 자전거 행복나눔 누리집에 소개된 지자체명품 덕적도 자전거길을 활용한 ‘자전거대회’, 덕적도와 소야도에 조성된 캠핑장과 야영장을 활용한 ‘캠핑플러스 페스티벌’, 자월도라는 섬 이름에서 착안한 ‘붉은 달 페스티벌’ 등 매력적인 테마관광 프로그램을 새롭게 기획하고 있다. 또한, 2021년부터 추진 중인 ‘인천 섬 도도하게 살아보기’ 사업도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공모를 통해 4개 여행사를 선정하고 여행사별로 트레킹, 자전거 투어, 백패킹, 안보관광 등 인천 섬의 매력을 살린 여행상품을 개발·출시해 관광 수요층 확대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인천시는 섬과 음악, 관광을 결합한 해변음악축제 ‘주섬주섬음악회’를 오는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개최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 축제는 매년 높은 호응을 얻으며 섬의 대표 문화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인천 섬에 대한 정보와 각종 관광 프로그램 참여는 ‘인천섬포털’에서 확인 및 신청할 수 있다. 이동우 시 해양항공국장은 “인천이 가진 천혜의 관광자원인 섬을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쉽게 방문하고 머무르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섬 관광 활성화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해사전문법원 인천 유치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 및 시민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전방위적인 총력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해사전문법원은 선박 충돌, 해양사고 해상운송, 국제무역 등 해사 관련 사건과 국제 상거래 분쟁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법원이다. 현재 국내에는 해사전문법원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연간 최대 5,000억원에 달하는 법률비용이 외국의 재판·중재기관으로 유출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해사전문법원 설치는 국내 해양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최근 인천 지역 국회의원 4명이 해사전문법원 설치 관련 법안을 발의했으며 여야를 초월한 국회 내 협력도 이어지고 있어 인천 유치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현재까지 해사전문법원 인천 설치 법안에 동참한 국회의원은 총 32명이다. 발의된 법안은 ‘각급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해사전문법원의 설치지역과 관할구역을 명시하고 ‘법원조직법’ 개정을 통해 전문법원의 종류에 해사법원 추가, 관할 사건의 범위와 심판권을 규정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특히 대통령 대선 공약으로 인천과 부산 두 곳에 해사전문법원을 설치하겠다고 발표됨에 따라 인천의 유치 가능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를 반영해 박찬대 의원은 인천과 부산에 각각 본원을 설치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을 별도로 발의한 상태다. 대법원 산하 사법정책연구원이 2021년 발표한 ‘해사법원 설치에 관한 연구’보고서도 이러한 방향성과 부합한다. 해당 보고서에서는 사건 수, 소송 접근성,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해사법원은 본원 2개소, 지원 4~6개소 설치가 적절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해사전문법원 설치는 해사사건에 대한 전문성과 재판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을 지니고 있다. 인천은 수도권 유일의 항만도시이자 항공·해운 복합물류의 중심지로 지리적 여건과 산업 기반 측면에서 최적의 후보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인천에는 해양경찰청과 국제상거래법위원회가 위치해 해사 관련 사건의 현장성과 연계성 확보에 용이하다. 인천항의 컨테이너 물동량 중 중국과의 비중이 높다는 점에서도, 인천은 중국과의 해양 분쟁 해결에 있어 최적지로 손꼽히고 있다. 인천시는 국회 입법 활동과 함께 시민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릴레이 지지 선언을 전개하며 범시민적 공감대 형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천상공회의소를 비롯해 지역 해운·물류 단체, 법조계, 학계 등 각계각층이 동참해 해사전문법원 유치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널리 알리고 있으며 300만 인천 시민 또한 하나 된 뜻으로 유치 열기를 확산시켰다. 앞으로도 인천시는 국회와 법원행정처 등 유관기관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해사전문법원 유치를 적극 건의하고 해사법원 인천 유치 범시민운동본부와 협력해 지역사회 내 공감대를 체계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동우 시 해양항공국장은 “해사전문법원 인천 유치는 시민들의 오랜 염원이자, 인천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해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정치권, 법조계, 시민사회가 함께 뜻을 모아 반드시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10월 전국 최초로 시행한 ‘인천소상공인 반값택배’ 사업이 시행 8개월 만에 6,000개의 계약업체와 50만 건의 배송 물량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인천소상공인 반값택배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의 물류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배송 효율을 높임으로써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고 온라인 쇼핑 시장 진입 장벽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인천시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지하철역 집화센터에 직접 물품을 입고해 1,500원부터 배송이 가능하다. 사업장에서 픽업하는 경우에는 2,5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이는 시장 평균 대비 각각 최대 50%와 25%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업은 그동안 소상공인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월간 배송 물량은 사업 초기인 지난해 10월 31,308건에서 올해 5월 말 기준 80,889건으로 약 158% 증가했다. 특히 지하철 집화센터를 통한 반값택배 물량은 2023년 11월 6,965건에서 2024년 5월 말 38,282건으로 450% 증가해 눈에 띄는 성장을 기록했다. 인천시는 지난 3월 21일부터 26일까지 반값택배를 이용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 결과, 반값택배 이용 소상공인 중 온라인 쇼핑몰 신규진입은 32.7%, 업체당 평균 매출액은 13.9%가 증가하는 등 물류비 절감을 통한 소상공인 지원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친환경 지하철을 활용해 물류를 운송함으로써 기존 택배 체계 대비 탄소 배출량이 23.2% 감축되는 효과도 발생했다. 인천시는 현재 1단계 사업으로 인천지하철 1·2호선 30개 역사에 집화센터를 설치·운영 중이며 오는 10월부터는 2단계 사업을 통해 추가로 30개 역사를 확대해 총 60개 역사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동우 시 해양항공국장은 “인천시 소상공인들이 배송비 부담에서 벗어나 다양한 품질의 상품과 우수한 서비스를 바탕으로 온라인 쇼핑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2단계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제활동 촉진과 자생력 강화를 위한 체감형 정책을 적극 발굴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크루즈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북중국과 구미주 시장을 대상으로 전략적인 유치 마케팅과 맞춤형 관광콘텐츠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 5월 중국 대련시와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북중국발 크루즈의 인천 정례 기항을 위한 협력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오는 9월 첫 기항을 목표로 ‘인천–대련 간 신규 크루즈 노선’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크루즈 관광객을 위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인천 대표축제 ‘1883 Incheon Mcgang Party’를 테마로 한 ‘1883 Incheon Mcruise Party’ 개최 △의료체험 및 웰니스 프로그램 △승무원 대상 체험형 콘텐츠 등이 포함된다. 지난 5월 8일에는 의료체험 부스를 시범 운영해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또한, 인천시는 인천관광공사, 인천항만공사와 협력해 테마 크루즈에 특화된 개인·단체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관광 수용 태세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인천시는 중국 대련과의 협약을 기반으로 북중국 지역에서의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구미주 지역을 대상으로 한 전략적 항만 영업 활동을 통해 국제 크루즈 유치 기반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동우 시 해양항공국장은 “인천항 크루즈 산업은 지역경제에 높은 파급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신성장동력”이라며 “해양·크루즈 관광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인천이 동북아를 대표하는 해양관광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략적인 마케팅과 콘텐츠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24일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인천여성 일자리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인천 상설 채용박람회’의 세 번째 행사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구직자의 구직 활동을 지원하고 실질적인 고용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인천시와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북부고용노동지청, 인천제대군인지원센터, 인천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 그리고 여성새로일하기센터 6개소가 공동주관한다. 현장 채용관에는 총 30개 기업이 참여해 사무, 생산, 서비스, 마케팅, 개발 등 다양한 직무 분야에서 약 240명을 현장 채용할 예정이다. 또한, 이력서 사진 촬영, 국민연금 바로알기 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되며 방문한 구직자들을 위한 커피 부스와 리플릿 이벤트도 마련되어 참여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같은 날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는 ‘2025 국립여성사전시관 순회전’ 이 함께 열려, 일하는 여성의 역사와 활동을 조명해 방문자들에게 삶의 동기와 여성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이력서와 신분증, 자기소개서 자격증 사본 등을 지참해 행사 당일 면접에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는 이력서 작성 등 취업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참여기업의 채용 공고는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여성 일자리 한마당’ 이 여성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의 돌파구가 되길 바란다”며 “구직 여성과 구인 기업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결과로 이어져 여성의 경제활동이 더욱 촉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보건복지부의 제5차 자살예방 기본계획에 따라, 지역 주민과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읍·면·동 단위의 지역사회 자원과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개입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자살예방 교육과 캠페인, 자살수단 차단 활동 등을 통해 지역 내 자살률을 낮추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천시는 2024년 기준 10개 군·구 전 지역에서 총 23개의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완료했으며 2025년에는 인천시 전체 156개 동 가운데 약 30%에 해당하는 47개소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는 30개 읍·면·동을 신규 조성 대상지로 선정하고 각 군·구 보건소에서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에 참여할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의 협력기관을 모집 중이다. 참여 기관은 지역 내 자살예방 사업의 핵심 주체로서 고위험군 발굴, 자살예방 교육 및 캠페인, 자살수단 차단,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인천시는 이러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 내 자살예방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천시는 △생명사랑택시 △생명사랑학원 △생명사랑약국 △생명사랑병원 △생명사랑간호사 △생명사랑활동가 등 6개 분야의 생명지킴이를 비롯해 △생명사랑실천가게 △생명사랑캠핑장 등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존중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유튜브, 인천데이터센터 옥외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생명존중안심마을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보다 폭넓은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생명존중안심마을 활성화를 통해 인천 시민 누구나 자살예방 서비스를 쉽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고 실천하는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18일 인천 스마트경로당 스튜디오에서 ‘인천형 스마트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박용렬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장, 군·구 지회장, 인천스마트시티 관계자 등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인천형 스마트경로당’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24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 사업으로 인천시는 지난해 100개소의 스마트경로당 구축을 완료했으며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시범 운영을 거쳤다. 이번 개소식은 시범 운영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인천형 스마트경로당은 △양방향 화상시스템 △스마트 생활케어 △스마트 헬스케어 중심으로 운영된다. 양방향 화상시스템은 실시간 소통으로 건강 체크, 노래교실,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복지정책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제공한다. 스마트 생활케어는 카페, 은행, 버스예매 등 키오스크 사용 교육과 인지능력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스마트 헬스케어는 혈압, 심박수, 체온, 체중 등을 측정해 건강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역 보건소와 연계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도모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노인인구의 증가와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경로당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겠다”며 “경로당을 디지털 친화 공간으로 조성하고 다양한 시니어 정책을 발굴·운영해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노인복지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개항장 일대의 근대 역사 문화 자산과 음악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문화축제인 ‘1901 라이브로드 페스타’를 오는 6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항장 글로벌 브랜드화 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개항기의 역사적 정체성과 문화적 맥락을 스토리텔링으로 해석해 지역 고유 콘텐츠로 재탄생시키는 실험적 시도가 반영된 도심형 브랜드 축제다. 인천 전역을 무대로 일상의 공간에서 공연이 펼쳐지는 ‘열린 축제’로 기획돼 기존 행사와 차별화를 뒀다. 특히 1901년에 지어진 제물포구락부를 시작으로 옛 화교점포, 인천시민애집, 인천근대건축전시관, 인천아트플랫폼, 지역 라이브 클럽 등 인천을 대표하는 근대건축 자산이 실제 공연 무대로 활용된다. 이번 페스타에는 6개국 19개 팀이 참여해 재즈, 포크, 밴드, DJ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낮에는 도심 골목을 무대로 ‘걷고 보고 듣는 공연’ 콘셉트로 서정적이고 잔잔한 스토리텔링 무대가 펼쳐지며 저녁에는 윤도현밴드, 크라잉넛, 노브레인, 비스캣츠 등의 출연으로 열기 넘치는 메인 공연이 진행된다. 축제의 마지막 밤은 개항장의 밤을 잇는 라이브 클럽 DJ 공연으로 구성된다. 또한, ‘제물포 웨이브 마켓’과 연계해 로컬 브랜드 팝업과 수공예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개항장을 도시 브랜드화하고 골목상권과 지역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고 소비하는 지역 순환구조 기반의 축제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천e지 앱을 활용한 스탬프 투어 쿠폰 운영, 지역 로컬 브랜드 및 클럽과의 공동 기획, 동선을 고려한 거리 기반 무대 배치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행사와 상권 소비가 연계되도록 했다. 이를 통해 골목 경제를 활성화하고 인천시가 지향하는 ‘체류형 문화소비 도시환경 조성’의 실천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한여름 밤의 라이브 클럽 공연 등 축제의 흐름을 이어가며 오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시기와 연계한 지역문화 확산도 추진할 계획이다. 개항장 일대를 중심으로 7월부터 8월까지 다양한 APEC 연계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7월 말에는 ‘1883개항광장 음악축제’를 포함한 ‘썸머 사운드 인 더 포트’, 8월에는 화교점포를 무대로 음감회와 디제잉 등 레코드 팝업 스토어가 열릴 예정이다. 김준성 시 글로벌도시국장은 “1901 라이브로드 페스타는 개항장의 역사와 문화 자산을 시민의 삶 속으로 끌어들이는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며 “개항장이 과거의 흔적이 아닌 오늘의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생생한 현장으로 거듭나,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18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5년 상반기 청렴대책추진단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인천시의 청렴도를 실질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부패 취약 분야 개선과 부패방지제도 구축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청렴대책추진단은 △반부패·청렴 정책관련 협의 △분야별 취약 요인 대응방안 모색을 위해 구성된 기구로 유정복 인천시장이 단장을 맡고 행정부시장과 실·국·본부장 등 27명이 단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유정복 시장이 직접 주재하며 고위직 공직자의 청렴 의지를 고취하고 전 부서에 청렴 시책을 공유·확산하고자 하는 시의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보고회에서는 부서별로 진단한 청렴 취약 분야와 그에 대한 개선 방안이 공유됐다. 특히 각 실·국이 자율적으로 발굴한 청렴 취약 요인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대책이 논의됐으며 부서 간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점검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됐다. 또한, 2025년 반부패 청렴 종합계획과 주요 부패방지제도 구축 방안이 보고되어 실질적 제도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유정복 시장은 “청렴은 조직의 기본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청렴대책추진단을 중심으로 각 부서가 자율적으로 취약 요인을 점검·개선하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청렴대책 보고회를 통해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고 부패 없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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