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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지난달 키즈페스티벌 뮤지컬 ‘피터팬과 후크선장’을 전석 매진시키며 시민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오는 7월 3일 오후 7시 30분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회 정기연주회 ‘Friendly Concert’를 개최한다.특히 이번 공연은 2024년 창단해 올해로 활동 3년 차를 맞이한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창단 이래 처음으로 해외 합창단을 초청해 함께 꾸미는 교류 공연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깊다.단원들이 무대 위에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키즈 아티스트’로의 성장을 지향해 온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이번 ‘첫 해외 교류 무대’를 발판 삼아 글로벌 문화 메신저로서의 역량을 한층 더 넓혀갈 계획이다.이번 역사적인 첫 교류 무대를 함께 장식할 미국의 ‘커먼웰스 유스콰이어’는 2001년 창단 이후 섬세한 음악성과 풍부한 표현력으로 세계 무대에서 큰 사랑을 받아온 명문 청소년 합창단이다. 교황과 노벨상 수상자들 앞에서의 초청 공연을 비롯해 세계 7개 대륙 공연이라는 특별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합창단이다.이번 공연은 음악적 깊이와 대중성을 모두 잡은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밥 칠콧의 현대 합창곡과 한국의 정서를 담은 창작 합창곡 ‘해녀의 노래’ 등을 선보이며 커먼웰스 유스콰이어는 전통 흑인 영가부터 뮤지컬 위키드의 ‘For Good’, 그리고 K-팝의 위상을 보여주는 BTS의 ‘Dynamite’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도미니크 드실바와 야주 양의 지휘로 풀어낸다.여기에 대금, 가야금, 피아노가 어우러지는 특별 국악 스테이지가 더해져 풍성함을 배가시킨다.공연의 대미는 두 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오르는 대규모 연합 합창이 장식한다.이들은 한국인들에게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국민 가요 ‘붉은 노을’과 민족의 정서가 담긴 ‘고향의 봄’을 함께 노래하며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허물고 하나가 되는 감동의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조현경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예술감독은 “음악은 언어와 문화를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힘이 있다”라며 “우리 아이들이 다른 나라 친구들과 함께 호흡하고 노래하며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본 공연은만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예매 및 공연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인천문화예술회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은 오는 2026년 6월 26일 오후 2시부터 한국근대문학관 3층 다목적실에서 “인천화교의 역사와 자료”를 주제로 인천화교협회와 공동 학술회의를 개최한다.이번 학술회의는 인천문화재단 정책연구실이 인천역사문화 정보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인천화교협회자료 아카이브의 결실을 학계와 시민에게 처음으로 소개하고 인천화교의 삶과 문화가 생생하게 담긴 역사 자료들의 향후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광역시 중구 선린동에 위치한 인천차이나타운은 1883년 제물포 개항 이래 14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인천화교가 터전을 잡고 살아온 곳이다.선린동의 ‘선린’은 ‘좋은 이웃’ 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인천화교는 오랜 시간 우리와 가장 가까운 이웃으로 함께해 왔으나, 국적이 다르다는 이유로 그들이 겪었던 구체적인 애로사항이나 척박했던 삶의 이면은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다.이번 학술회의는 이처럼 베일에 가려져 있던 인천화교의 발자취를 공공 아카이브 확충을 통해 고찰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행사는 이종관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의 개회사와 강수생 인천화교협회 회장의 축사로 문을 연다.기조강연으로는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 김태웅 교수가 ‘인천화교의 발자취’라는 주제로 인천화교사의 통시적 흐름을 짚는다.이어지는 주제 발표에서는 국내외에 흩어져 있는 인천화교 관련 자료들이 다채롭게 다뤄진다.△발표 1은 배성수 인천시립박물관 전시교육부장이 ‘인천시립박물관 소장 인천화교 자료’를 소개한다.△발표 2는 주희풍 인천화교협회 부회장이 이번 정보화 사업의 핵심 성과인 ‘인천 문화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탑재 인천화교협회 소장 자료’의 내용과 가치를 직접 발표한다.△발표 3은 김희신 상명대학교 역사콘텐츠전공 교수가 대만중앙연구원에 소장된 주조선사관보존당안 을 바탕으로 인천화교사의 새로운 재구성을 시도한다.△마지막 종합토론에서는 강옥엽 인천시사편찬위원회 위원이 좌장을 맡고 김종호 서강대학교 동아연구소 교수, 손민환 부평역사박물관 학예연구팀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아카이브 자료의 학술적·문화적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학술회의는 오랜 세월 인천의 역사를 함께 살아온 ‘좋은 이웃’인천화교에 대한 이해를 한층 넓히고 깊게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천의 다문화적 역사 자산을 디지털 자원화하는 첫걸음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학술회의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인천문화재단 정책연구실은 인천의 역사와 문화유산 관련 학술회의를 매년 관련 연구기관·단체와 공동으로 개최해 지역사에 대한 심층적 이해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학술회의 자료집은 인천 문화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홈페이지 센터간행물 코너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재)인천문화재단 공고 제2026-101호 인천문화재단-인천화교협회 공동 학술회의 “인천화교의 역사와 자료”인천광역시 중구 선린동에는 인천차이나타운이 있다.1883년 제물포 개항 이래 140여 년이 넘는 세월을 이웃으로 살아온 인천화교의 터전이다.인천화교는 가까운 이웃이지만 국적이 다르다는 이유로 그들의 애로사항과 척박했던 삶의 이면을 잘 모릅니다.이번 학술회의는 인천문화재단 정책연구실이 인천역사문화 정보화 사업의 일환으로 구축한 인천화교협회자료 아카이브의 결실을 소개하고 인천화교의 삶과 문화가 담긴 인천화교협회자료의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인천화교협회가 자리한 인천 중구 ‘선린동’의 선린은 ‘좋은 이웃’ 이라는 뜻이다.이번 학술회의를 통해 ‘선린’인천화교에 대한 이해를 한층 넓히고 깊게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관내 토목 및 건축 대형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긴급 현안사항 및 안전대책 이행 등에 관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종합건설본부는 지난 1월 9일부터 2월 7일까지 숭인지하차도 및 연결도로 건설공사, 인천대로 일반화 도로개량공사 등 총 30개 대형 공사현장을 방문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적기 도로개통과 공사준공을 위한 현안사항 및 공사 현장 안전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본부장을 비롯한 각 부서장은 현장에서 건설사업관리기술인으로부터 현안사항 및 추진 대책을 청취한 후,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약속하고 부진 사업에 대해서는 조속한 정상화 대책을 마련하도록 했다. 또한 공사 중 교통대책을 철저하게 수립해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시공관리에 만전을 당부했다. 안전대책에 있어서도 겨울철 현장근로자에 대한 한랭질환 방지대책 및 해빙기 취약시설 보호대책 추진을 강조했다. 본부는 이번 점검 과정에서 나온 건의사항 등을 적극 반영해 현장별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적기 도로개통 및 공사준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 직원 및 현장관리자를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중대재해예방 교육'을 실시해 공사현장의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장두홍 시 종합건설본부장은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안전하고 편리한 공공시설 건설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양성평등 문화확산과 여성 인권 보호 및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법인 및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 양성평등 문화확산 및 여성단체 활성화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총 1억 2천만원 규모로 진행되며 △양성평등 인식 제고 및 문화확산 사업 △일·가정 양립 및 가족친화 사회환경 조성 사업 △여성 사회참여 확대 및 여성단체 활성화 사업 △여성 인권 보호 및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사업 등 4개 유형으로 추진된다. 신청 접수 기간은 2월 12일부터 2월 28일 오후 6시까지이다. 인천시 누리집 또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목적과 필요성, 공익성, 시민 수혜도, 단체의 수행 능력, 예산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 결과는 4월 중 인천시 누리집과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양성평등을 실천하고 여성의 사회참여를 촉진할 수 있도록 참신하고 다양한 사업을 제안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공모사업을 통해 시민사회와 협력해 성차별적 관행을 해소하고 양성평등 문화확산과 사회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2월부터 11월까지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이·미용업과 숙박·목욕·세탁업을 대상으로 업종별 격년으로 실시된다. 올해는 이용업 690개소, 미용업 10,219개소 등 총 10,909개 업소를 대상으로 평가가 이루어진다. 평가는 2인 1조로 구성된 평가반이 직접 업소를 방문해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3개 평가 영역과 업종별 평가 도구표를 기준으로 현지 조사가 진행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점수별로 △녹색등급 △황색등급 △백색등급으로 분류되며 해당 결과는 업소 및 시·군·구 누리집을 통해 공표된다. 법적 준수사항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이력이 확인된 업소는 녹색등급에서 제외된다. 평가 결과가 우수한 업소는 군·구별로 포상하며 백색등급을 받은 업소는 내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위생 수준을 개선할 수 있도록 중점 관리할 계획이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평가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소들의 자발적인 위생 수준 개선과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수도권매립지 캠핑장인 ‘노을진캠핑장’을 오는 2월 28일부터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수도권매립지 캠핑장은 인천시 서구에 소재하고 있으며 8만 3,083㎡의 면적에 오토캠핑 86면, 카라반 32대 등 총 118개의 캠핑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편의시설, 매점, 주차시설 등을 갖추어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돼 많은 이용객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인천시는 시민들의 편리한 캠핑장 이용을 위해 ‘인천광역시 수도권매립지 캠핑장 관리 및 운영 조례’를 개정하고 인천시민 우선 예약제 도입 및 감면 대상 확대를 추진했다. 개정 조례는 2월 1일부터 시행됐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전체 시설의 50%에 해당하는 오토캠핑장 43면과 카라반 16대를 인천시민이 우선 예약할 수 있도록 확보했다. 또한, 수도권매립지 주변 지역주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감면 대상자를 확대해 계양구민과 다자녀가정도 오토캠핑장 시설 사용료의 3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참고로 기존 감면 혜택은 그대로 유지되어 인천시민은 20%, 서구민과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은 30%의 감면을 받을 수 있다. 인천시민은 수도권매립지 캠핑장 누리집을 통해 2월 17일 오후 2시부터 우선 예약이 가능하며 잔여분에 대해서는 2월 18일 오후 2시부터 일반 예약이 가능하다. 캠핑장은 관련 조례에 따라 운영되는 시설로 이용 요금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오토캠핑장의 경우 주중 2만 5천 원, 주말 3만원이며 카라반은 이용 인원에 따라 주중 9만원부터 10만원, 주말에는 12만 5천 원부터 13만 5천 원에 이용 가능하다. 한편 인천시는 이용객들이 캠핑장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예약시스템이 포함된 별도 누리집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인천시정 및 주변 관광자원 홍보 등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하고 이용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시민 우선 예약제, 감면 대상자 확대 등 달라진 사항과 자세한 이용 문의는 수도권매립지 캠핑장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5년 행복마을 가꿈사업 공모에 참여한 대상지 11곳을 도시환경 개선과 주거 생활의 질 향상을 위해 모두 선정했다고 밝혔다. 행복마을 가꿈사업은 정비구역 해제지역이나 저층주거지 밀집구역을 대상으로 기반시설 및 공동이용시설을 정비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인천형 재생사업이다. 인천시는 2025년 행복마을 가꿈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해 지난 1월 10일까지 자치구로부터 제안서를 접수받았다. 이후 2월 7일 개최된 공모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통해 중구, 미추홀구, 연수구, 서구 등 6개소를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또한, 중구, 남동구, 부평구, 서구 등 5개소는 사업계획 보완을 조건으로 선정되어 총 11개소가 최종 사업 대상지로 확정됐다. 이번 공모에는 6개 구에서 총 11개의 제안서가 접수됐다. 유형별로는 정비기반시설형 8개소, 주거성능개선형 1개소, 생활복합공간형 1개소, 지역특화재생형 1개소가 포함됐다. 인천시는 대상지 선정을 위해 저층주거지 재생사업 자문위원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서류심사와 함께 현장평가를 진행했다. 평가위원회에서는 △대상지의 물리적·사회적 요건 △재생사업의 필요성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타당성 및 실현 가능성 △거버넌스 구축 및 운영 가능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2025년 행복마을 가꿈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11개 구역은 향후 토지 등 소유자 3분의 1 이상의 사업 동의서를 제출해야 하며 대상지별로 거버넌스를 구성해야 한다. 이은진 시 주거정비과장은 "행복마을 가꿈사업 대상지에서 주민 의견을 반영한 주거환경 정비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마을로 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선정된 9개 구역은 토지 등 소유자 3분의 1 이상의 동의서를 제출하고 거버넌스를 구축해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올해 5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총 3억 8,300만원 규모의 공모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성장지원사업 △창업육성사업 △디자인개발 지원사업 △사회서비스지원사업 △지역특화사업 △혁신네트워크사업 △기술개발지원사업 등 7개 분야로 사업별로 공모가 진행된다. 지난해 인천시는 성장지원사업, 사회서비스지원사업 등 총 5개 분야에서 공모사업을 추진해 38개 기업에 3억 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선정된 기업들의 자생력 강화에 기여한 바 있다. 또한, 지역 내 공공기관과 협력해 5개 기업에 총 5천만원의 기술개발비를 추가로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사회적경제기업은 취약계층을 고용하거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 형태이다. 인천시의 공모사업은 이러한 기업들의 기반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개별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공모사업을 통해 지원을 받은 기업들의 만족도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사회서비스지원사업’에 선정된 ㈜스포잇은 은퇴한 운동선수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연수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 축구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은퇴선수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아동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서비스 공급자와 수요자가 함께 만족하는 성과를 거뒀다. ㈜스포잇의 권정혁 대표는 “공모사업을 통해 은퇴선수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스포츠를 통한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뿌듯하다”며 “이러한 사업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더 많은 아동과 선수들이 직면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에도 다양한 공모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지원하고 지역 내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마련해 추진할 예정이다. 손혜영 시 사회적경제과장은 “경기침체와 정부 정책 기조 변화로 인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며 “이러한 위기 속에서도 취약계층 고용과 지역사회 공헌 등 사회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속가능한 청정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총 142억원을 투입하는 ‘2025년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계획’을 수립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업계획에는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사업’과 ‘지역에너지 보급 사업’ 등 시민들의 신재생에너지 이용 확대와 공공부문의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들이 포함됐다. 이중,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사업’에는 약 88억원이 투입되며 이는 지난해 대비 28% 증가한 규모다. 주요 사업으로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미니태양광 보급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 △태양광발전 융자 지원사업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태양광 4,764㎾, 태양열 376㎡, 지열 578㎾ 등의 신규 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공공기관의 고효율 기기 보급을 위한 ‘지역에너지 보급 사업’에는 약 47억원이 투입되며 이는 지난해 대비 10% 증가한 금액이다. 특히 다중이용시설인 지하도상가의 노후화된 냉난방기를 교체해 쾌적한 실내환경을 조성하고 이용객과 상인의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시설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여 온실가스 저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저소득층 및 복지시설 388개소에 총 5,065개의 발광 다이오드 조명으로 교체해 전력 절감과 에너지 복지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천시는 ‘2045 탄소중립’ 조기 실현과 주민참여형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시·군·구, 전문가 그룹, 인천 시민발전협동조합네트워크 등과 실무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유도하고 신재생에너지 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지난 10일에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공공주도 산단태양광 보급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인천시,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 한국남부발전 등 관련 기관이 협의체를 구성했다. 협의체는 산단 내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태양광 수요기업 모집, 인허가 지원, 연금 컨설팅 등을 포함한 공동 사업개발과 전략적 보급사업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2024년 인천시의 태양광 신규 보급 용량은 74.2MW로 전년 대비 29% 증가했다. 이는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인식개선과 500kW 이상 대형 태양광 사업의 활성화 덕분이다. 특히 수상 태양광, 산업단지 태양광, 경기장 태양광, 인천국제공항 태양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보급이 확대되며 성장세를 이끌었다. 김영주 시 에너지산업과장은 “앞으로도 모든 이해관계자들과 열린 소통을 이어가며 투명하고 공정한 방식으로 공공주도 산단태양광 및 수상태양광 발굴 등 인천형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위한 강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인천시민대학 명예시민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학사 경과보고 축하공연, 명예시민학위증서 수여, 우수학습자 상장 수여, 졸업자 대표 답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김재동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장, 조슈아 박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해 수료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민대학은 시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올해로 4년째를 맞이했다. 2024년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료자는 총 113명이며 현재까지 총 236명의 시민이 명예시민 학위를 취득했다. 인천시민대학은 창업, 정보통신 미래기술, 인문철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관내 교육기관을 캠퍼스로 선정해 대학 수준의 전문강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인천시민들은 다양한 교육과정을 학습하고 실질적인 지식과 경험을 얻을 수 있다. 명예시민 학사 학위를 취득하려면 공통 과정 3시간 이상, 선택·심화·연계 과정 100시간 이상을 이수해야 한다. 석사학위는 보다 엄격한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선택·심화·연계 과정 150시간 이상, 전공세미나 20시간 이상, 현장 실천 활동 10시간 이상을 수행하고 연구과제물 제출 및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날 수여식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박경숙 졸업생은 "인천대 캠퍼스에서 단편영화 제작, 성악 앙상블 공연, 인천 폴리스 아카데미 수업을 들으며 삶의 즐거움을 찾고 의미를 새롭게 깨달았다”며 "인천시와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인천대학교 하병훈 원장님과 김진우 교수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명예시민 학위를 취득하신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에 경의를 표하며 모든 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올해는 2차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에 대비한 신중년의 직업역량 교육을 강화하고 강화와 옹진을 포함한 인천 전역에 시민대학 캠퍼스를 조성해 평생교육의 지역 불균형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인천시민대학 캠퍼스는 오는 3월 31일부터 개강할 예정이며 3월 17일부터 28일까지 평생학습이력시스템에서 수강 신청을 받는다. 평생학습이력시스템은 인터넷 검색창에서 ‘인천시민대학’을 검색해 접속하면 이용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어린이들에게 농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어린이농부교실 – 새콤달콤, 딸기 스마트팜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농업기술센터 농업홍보관에서 벼의 일생, 종자표본, 전통 농기구 등을 관찰하는 견학으로 시작된다. 이어서 도시농업체험포를 산책하고 스마트팜 딸기 재배시설에서 딸기를 직접 관찰하고 수확하는 체험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및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3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초등학교 및 유치원에서는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희중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어린이들이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배우고 체험할 기회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자연과 더욱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4년 한 해 동안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인천시민의 소비자상담 건수가 총 30,903건으로 전년 대비 4.3% 감소한 수치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국 상담 건수의 약 5.5%에 해당하며 2016년 이후 꾸준히 감소 추세를 보였다. 가장 많이 상담된 품목은 헬스장으로 헬스장 관련 피해가 상위 품목을 차지했다. 또한 전년과 마찬가지로 해외여행 관련 품목 피해 상담이 상위 순위와 함께 높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전년 대비 상담률이 가장 많이 상승한 품목은 ‘숙녀화’ 와 ‘기타 신발·용품’ 으로 각각 155.6%와 75.4% 증가했으며 ‘국외여행’ 관련 상담도 69.9% 상승했다. 연령별로는 10대에서 30대까지는 헬스장 관련 상담이 가장 많았고 40대는 국외여행, 50대 이상에서는 건강 관련 식품에 대한 상담이 가장 많았다. 기초자치단체별로는 작년에 이어 서구가 3,961건으로 가장 많은 상담 건수를 기록했으며 부평구, 연수구, 남동구 순이었다. 상담의 접수 상위 품목은 헬스장, 항공여객운송서비스, 국외여행, 이동전화서비스 순이었다. 인천시민과 전국의 상담 증가율 상위 5개 품목을 분석한 결과, ‘여행’과 ‘신발’, ‘건강보조식품’ 관련 상담이 특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쇼핑몰 웁스 등 피해가 증가한 것과 관련이 있었다. 연령대별로 보면, 연령대 확인이 가능한 28,871건 중 30대가 8,747건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50대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대부분 연령대 상담 건수가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10대와 70대 이상의 상담 건수는 증가했다. 상담 세부 분석 결과, 20대부터 50대까지는 해외여행 관련 상담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30대에서는 웨딩 사진과 돌사진 관련 분쟁 상담이 많았으며 사회관계망 서비스 등을 통한 지역주민 무료 촬영 광고로 인한 피해도 다수 있었다. 40대, 50대, 60대에서는 신용카드 관련 상담이 급증했으며 주로 신청하지 않은 카드 배송 문의 등이 많았다. 판매방법별로는 국내 온라인 거래가 11,599건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일반판매는 여전히 가장 많은 상담 건수를 기록했다. 상담사유별로는 2023년에는 품질·사후관리 관련 상담이 가장 많았으나, 2024년에는 계약해지·위약금 관련 상담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서 품질 관련 상담, 계약불이행 관련 상담 순으로 나타났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인천시민의 소비자 상담 분석 자료는 앞으로 시가 추진할 소비자 권익 증진 시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소비자 피해 예방 및 지역 밀착형 소비자 정보 제공 사업을 강화해 인천 소비자의 권익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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